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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폴포츠 "실패 인정하는 사람이 더 크게 성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18. 20:03
뉴스: 폴포츠 "실패 인정하는 사람이 더 크게 성장"
출처: 스타뉴스 2009.06.18 08:02
출처 : 가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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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실패 인정하는 사람이 더 크게 성장'이란 말은,

오래된 속담이나 격언과 같은 말이다.

 

실패를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떠나서 일을 계획하고 진행을 할 때 그 일의 실패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야 그 결과로서 그 다음의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가 있다. 그러니 개인이든 조직이든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각자가 추구하는 일의 진행 및 실패와 성공 가능성을 추측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한 능력이다. 최근에는 다수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행동이 많고 다수의 사람들을 이용한 사기 행위고 많으니 앞과 같은 판단에 어려움이 없지 않으나 앞과 같은 현상 자체가 각자의 일에 대한 시기 적절한 판단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특히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어부지리', 등의 말을 이용하여 A의 일의 결과에 대해서 B가 C로부터 그 결과를 챙기는 방식으로 특정한 분야의 판이 운영이 되고 있고 또한 '언행일치' '지행합일' 등의 말을 이용하여 사람과의 대화가 없이 사람의 외형만 보고서, 즉 오늘 국립중앙도서관에 나타나고 장로신학대학교에 나타나고 그 과정에서 어떤 교통수단으로 어떤 코스로 나타났는가에 따라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결정짓는식으로 특정한 영역의 판이 운영이 되고 나아가 각 분야 별 능력을 갖춘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특정한 개인이 몰락할 때까지 특정한 개인을 공격하는 형태로 특정한 영역의 판이 운영이 되고 또한 리니지 게임과 같은 활동 방식이나 조직 구조를 만들어서 특정한 포스트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판의 운영 방식 및 상호 간의 행위에 대한 판단을 할 주체가 없는 것 등과 같은 기만적인 왜곡된 방식으로 특정한 영역의 판이 운영이 되니 각자의 일에 대한 시기 적절한 판단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특히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의 사기 행위가 아니라 공공의 행위나 다수의 단체들이 연관된 행위를 이용한 사기 행위가, 비록 말과 말뿐이라도 해도 3-40년의 장시간에 걸친 조직적인 인해전술의 사기 행위가, 발각이 될 확률이 높을 경우에는 스스로의 사기 행위를 시인할 줄 알고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이 피해자를 구제하는 길이기도 하고 사기 행위자도 계속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들 중의 하나이지 사기 행위를 함구하고 덮기 위해서 사람을 인신 공격하고 복제 인간을 만들고 심지어 피해자 및 관련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해치는 행위는 사기 행위자의 인생을 영원한 무덤으로 가져가는 행위이기도 하다.

 

다수가, 그것도 정치 종교 사회운동 등의 활동을 하는 다수가, 자신의 할일을 하는 개인을 상대로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반 인륜의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되는데도 정치 종교 사회운동 등의 말에 세뇌되어 범죄적 사기 행위를 하는 사실 조차도 망각하고 사람을 해치를 행위를 하는 것은, 특히 대의 공의 정의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고서 사람을 해치는 행위를 하는 것은, 행위의 목적이나 명분이 무엇이든 사기 행위자의 인생을 영원한 무덤으로 가져가는 반 인륜의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되기도 하다.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도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 수가 없다.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을 강의하는 학자도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 수가 없다. 왜 그럴까?

 

사람의 언어와 지식적인 기반에서 구축한 학문과는 다르게 성경의 내용은 사람 외의 세계와,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 방식이나 이 세상의 물질의 존재 방식과는 다르게 존재하고 있고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범위에 맞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는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되니 그렇고 또한 성경의 기록은 지금 현 시대의 사람이 기록을 한 것이 아니고 수 천 년 전 서남아시아 지역에서 거주를 했던 사람들 중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만나고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기록한 것이니 그렇다. 

 

또한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가 있겠지만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조차도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니 그 결과로서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인지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존재 방식으로, 사람의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지각 등의 인지 방식으로,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렇다.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1986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20010816일에 말을 한 것처럼,

2005년 무렵에, 불혹의 나이 무렵에, 내가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나의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다.

20010816일부터 8년 정도 되어 간다.

글로서 작성한 것은 2004년후반부터 약 5년 정도 되어 간다. 

 

그런데 나의 이름 국적 고향 등에 대해서 전혀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런 현상이 생길까?

 

하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증거에 대해서,

 

(나의 제스쳐를 이용하고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고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말을 한 것을 이용하여 살인멸구의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나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성경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면 앞의 사실에 대해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언제든지 하루 3-4시간씩 1년 365일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임. 특히 나의 말의 출처가 의심스러우면 공개된 장소이면서도 사생활이 보호되는 호텔과 같은 곳에서도 대화가 가능한 일임.)

 

말을 하고 있다.

 

20010816일의 결과에 따라서 일부는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이곳저곳에서, 즉 2003년 중반부터의 1년 반 동안의 등산 중 또는 그 이후 약 2년 동안의 20010816일에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이곳저곳으로의 이동과 같이 현재까지 이곳 저곳에서의 이런 저런 상황에서, 특히 나와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 및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 및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방법 등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으로서 말을 하고 있고 또한 1965년이후부터 발생한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기록을 하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다.

 

그러니,

성경의 내용에 기초를 하는 것이든,

특히 성경의 내용들 중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말에 기초를 한 것이든,

각자의 신앙 및 종교에 대한 지식에 기초를 한 것이든,

각자의 인류의 지식과 과학에 대한 지식에 기초를 한 것이든,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1970년도 전후 무렵부터의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성경과 관련된 나의 말이나,

1970년도 전후 무렵부터의 나의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에 대해서,

다른 말을 하거 있거나,

사실대로 증거를 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하며,

 

나와 대화를 하기 전 비록 분량이 많지만 2004년 후반부터 작성된 나의 글을 먼저 읽어 볼 것을 권하며,

 

외국인이 나타나서 외국어를 말을 한다고,

나에게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대화를 한다고,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생각으로 대화를 한다고,

심지어 나와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를 사용한다고,,,등등,,,해도

 

성경에서 언급된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그 때 그 때마다 나타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또한 나의 글의 내용 중 성경의 내용과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사실은 이미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언급된 사실이며, 특히 1970년도 전후에 성경을 알고자 한 키가 크고 마른 편의 사람들을 비롯한 다수의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것이며, 배우이든 아니면 실제 선교사이든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과의 대화에서도 언급된 것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언제든지 하루 3-4시간씩 1년 365일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임. 특히 나의 말의 출처가 의심스러우면 공개된 장소이면서도 사생활이 보호되는 호텔과 같은 곳에서도 대화가 가능한 일임.)

최근의 수많은 실업자를 이용한 말 만들기를 하는 것은,

특히 우리 것 등의 말을 이용하여 형성되고 있는 가문 간의 이해 관계를 이용한 말만들기를 하는 것은,

또한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 관계를 이용한 말 만들기를 하는 것은,

 

비록 말과 말 뿐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의 인생과 재산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 있으니 각골명심할 일일 것이다. 

 

나의 글의 내용 중 성경의 내용과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사실은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사고 능력과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이며, 이미 수 천 년 전엔 언급된 사실일 수도 있으며,

내가 40대 후반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하던, 또는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의 증거에 대한 종교 활동을 하던, 또는 먼 훗날의 일이고 현재의 나의 모습으로 판단할 수 있듯이 나 자신도 모르고 오로지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만이 알 수 있는 1970년도 무렵의 나의 어릴 때의 교황과 관련된 행위를 하던,  무소속의 형식으로 밖에 할 수 없는 제약이 있으니 나의 말이 종교 단체나 지식공동체에서의 그 동안의 각자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을 것이며,

그러니 현재까지의 종교나 지식공동체에서의 여러 가지 입지로 인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거짓말 만들기나 유언비어 만들기나 복궐복의 살해행위나 네트워크의 사회 활동 차단을 통해서 스스로 무덤에 들어가게 되는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일은 대륙 민족 국가 신앙 종교 정치 활동 등과 무과하게 그냥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될 뿐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된,

내가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2005년 무렵에 글을 쓰는 것과 관련하여 언급된,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의 후원금은 그 경위와 진실이 무엇이든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 1970년도 무렵의 나의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증거하는 것이고,

특히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의 후원금을 2005년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해까지 또는 2009년 내가 44세의 나기가 되는 해까지, 보관하는 것과 관련하여 사람과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있는 곳 중 땅값이 제일 싼 곳으로 여러 도에 나누어서 땅의 종류 구분 없이 땅을 사두라고 말을 하고 본토의 땅(평지나 구릉)중에 살 땅이 없으면 섬이나 산을 사되 마을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정도의 크기의 섬이나 산을 사두라는 말을 하고 그래도 돈이 남으면 은행에 적금을 또는 원금과 이지가 보장되는 투자를 말을 하는 대화를 나누고 그 결과로 500만평 1000만편 1억평의 땅이 언급된 것을 언급하는 것도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 1970년도 무렵의 나의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증거하는 것이고,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이며 어느 정도의 돈이 될 수가 있는 지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고,

어떤 경우에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글에 기부를 할 수 있는 지 쉽게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1970년도가 나의 나이 만5세가 되는 돈이니 그런 돈의 거래가 나에게 직접 주어지지 않을 것은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 돈의 행방을 찾는 것과 나의 능력 등과는 무관한 것이고,

또한 돈이 사람이 만들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래에 이용이 되는 것이고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일절 관련이 없으니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진지전능의 능력과도 무관한 것이고,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은 2005년 무렵이 되어 내가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해서 글에 대한 저작권이 생길 때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 어떤 곳에서 지급을 한 돈은 아니고,

비록 국가의 정책 및 그 방향도 포함하고 있지만 정치 활동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서점에서 팔고 있는 책의 가치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다수의 사람들이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이유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거짓말 만들기나 유언비어 만들기나 복궐복의 살해행위나 네트워크의 사회 활동 차단을 통해서 스스로 무덤에 들어가게 되는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일은 대륙 민족 국가 신앙 종교 정치 활동 등과 무과하게 그냥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될 뿐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발생한 일처럼,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앞의 사실에 대해서 나와 대화를 나눈 사람은 누구였고 그 때의 나의 상태는 어떤 경우였고 그 사실에 대해서 상대방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리고 그 이후에도 가끔 발행한 경우처럼,

(취중이나 수면중의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님),

사람의 명상 등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의 육체나 존재 자체를 잊고서, 물론 시간의 흐름도 있고서, 물론 육체로서의 감각도 잊고서,  두뇌 또는 생각 또는 정신 또는 의식만 살아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에 도달할 수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 그런 상태에서 이런 저런 현상이 계속적으로, 또는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도, 나타날 수가 있다. 그런데 앞과 같은 무념무상의 상태는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경지나 지경에 이르는 것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전혀 무관한 문제이다.

 

1970년도 무렵에 후원금으로서 나에게 언급된 50억원의 돈은 그 경위와 진실이 무엇이든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나의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나 만화의 제작과 관련된 것이고,

아무런 조건이 없는 것이고,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만 문제가 되는 것이고,

 

앞의 행위의 결과로서 발생할 수도 있는,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에는 십일조, 십분의 기부금, 조성의 수수료가 포함된 것이고 그런 것이 영화 등의 제작과 연관된 것이니 혹시라도 실제의 일이고 관련된 사람이 있으면 수습할 일이고,

내가 최근 5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고 이메일로 발송하고 인터넷의 블로그에 올렸으니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거짓말 만들기나 유언비어 만들기나 복궐복의 살해행위나 네트워크의 사회 활동 차단을 통해서 스스로 무덤에 들어가게 되는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일은 대륙 민족 국가 신앙 종교 정치 활동 등과 무과하게 그냥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될 뿐이다.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나에게 UFO의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청년이 있었다.

처음에는 나의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말이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한 기획과 연출로서만 알고서 훈계를 하기 위해서 접근을 했다가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이 사실인줄 알고 UFO의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청년이 있었다.

내가 UFO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청년에서 UFO에 대한 생각을 할 것을 부탁을 한 후 그 결과로 하이면 방향에서 나의 고향으로 오는 고갯 마루 위의 하늘에서 5-6대의 UFO가 하얀 구름과 같은 색깔로 나타났다가 사라진 일이 있었다. 상대편이 본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UFO란 비행체를  촬영한 사람은 어떻게 촬영을 했는지 몰라도 그런 일이 있었고 그런 일이 있을 때도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그 청년이 알 수 있는 것은 청년과 대화를 하는 그리고 다른 사람과 동일한 육체 가지고 언행을 하는 어린 나의 모습 뿐이란 것이다.

 

그러니,

다수의 사람들이 신, 즉 하나님,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핑계로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거짓말 만들기나 유언비어 만들기나 복궐복의 살해행위나 네트워크의 사회 활동 차단을 통해서 스스로 무덤에 들어가게 되는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일은 대륙 민족 국가 신앙 종교 정치 활동 등과 무과하게 그냥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될 뿐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618

 

JUNGHE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