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서울이 보이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10. 03:02

서울이 보이냐, (2008),

휴먼드라마 87 분 연소자 관람가 2008.05.08개봉

 

방학 동안 할 일의 발표 시간,

남대문 시장을 찾는 일,

 

비록 장소가 다르지만 나의 어린 시절과 유사한 말들이 제법 있다.

 

마음이 여유로웠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

말에 막힘이 없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

나만 교통하고 동행이 가능한 사실을 다른 사람도 알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는 일,

이번에는 집 안의 방에서도, 산에서도, 화장실에서도, 산 위에서도, 바닷가에서도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와의 교통과 동행은 가능한 것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산신(Spirits as God or Angels), 해신(Spirits as God or Angels), 수신(Spirits as God or Angels), 지신(Spirits as God or Angels) 등의 개념이 잘 못된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는데 사람과 만난 장소가 산이냐 집이냐 들이냐 바다냐 물 속이냐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란 사실에 대한 이야기,

유교는 일상 생활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진리를 깨달은 것이고 도교나 불교는 산 속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진지를 깨달은 것이고 성경은 나의 경우와 같이 이 세상의 사람 중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을 하면서 발생한 것들을 기록을 한 것이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서로 간에 대립될 것이 없고 각자의 영역이 있는데 모두가 종교란 이름을 가지고 있고 또한 하늘에 존재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도 있고 특히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사람의 영혼이란 것도 있으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과 사람의 영혼의 개념과 종교란 개념이, 특히 지역과 연관된 종교란 개념이, 혼합되어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

 

옆에서 청취하고 있던 사람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서 이슬람교도 종교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지만 마호메트도 전후 사정으로 보면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처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들 중 한 사람이란 이야기,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 간에는 우위비교가 있을 수 없고 각자가 각자의 사명으로 사람으로서는 직접 알기 힘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모여서 시간을 초월하여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란 것에 대한 이야기,

 

나의 말에 시비를 걸고자 하기에 이 자리가 나의 방학 동안의 일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시간이라서 나의 말을 한 것이고 상대방이 이곳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상대방이 개인의 지식으로 각자의 지식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 전체의 행동에 관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

 

나날이 똑똑해지는 아이들 이야기,

지금 교실 천장에 반짝이고 있는 반딧불과 같은 것이 보이는 지 질문,

친구의 말도 믿고 하늘이라고 불리는 곳에 있는 하나님의 믿은 마음도 동시에 존재해야 내가 볼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도 보기 싶고 나에게 발생하는 현상들을 다른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는데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는 한계가 문제란 말,,,등의 대화는 나눈 일이 있었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10살 무렵까지의 일이 생각나게 하는 것,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존재는 미국도 아니고,

대한민국도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이 종교의 성향이 강한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 세계 각국에서 온 이 사람 저 사람이 각자의 종교를 포교하려고 하는데, 특히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을 신격화하고자 하고 그래서 성경의 표현들을 이용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격화하고자 하는데 느닷없이 사람과도 다르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도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하고 존재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나아가 지금 현재도, 동서고금의 지리 민족 국가의 개념과 무관하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에 대한 말도 하니 그런 것이 시비에 걸리고,,,

 

1989년 ~ 1992년 사이에,

신림동의 성보 고등학교 앞에서 자취를 할 때,

전날 고등학교 동창들 중 C, L,과의 만남 후,

조금은 괴상한 사건사고가 있었던 후,

특히 Mr DHL GHL이란 말이 들린 해괴한 일이 있었던 후,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괴 문서에 지장을 찍어 가는 일과 같은 것이 왜 발생하고,

그 핑계로서 나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란 말이 왜 등장하고,

 

 

 

국가 한국

제작사 JM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배급사 시네마 서비스

 

감독; 송동윤

출연; 유승호   (길수 역) / 오수아   (김은영 역)

 

1970년대 전라남도 신안군의 신도 지역. 이곳에 부임한 신출내기 여교사 은영은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두루 맛본다. 서울로 수학여행을 가게 되면서 다시 여러 가지 사건이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