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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2008), The Orphanage, El Orfanato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10. 03:03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2008), The Orphanage, El Orfanato

미스테리/스릴러 100분 15세 이상 관람가 2008.02.14개봉

 

동굴, 나의 고향의 동굴과 유사한 곳,

조개를 뿌리는 장면,,,

 

In the similar situations;

 

The mentioned movies are just for examples to explain the concerned situations which have been possible in the similar scenes to the scenes in the movi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he mentioned movies are just for examples to explain the concerned phenomena which have been possibl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like the instant spatial movements and conversations with the concerned peoples and some situational activities from my hometown in South Korea to lots of places in this world and from country area to Kingdom area and from remote place to big city and from farming fishing wood area to technical monetary political area in a dream, or in a cubic moving talking visionary form transformed from soul or real physical body, or in a real physical body, or combination of some types.

 

Those issues and events have been mentioned in my writings of the volume of more than 300 books since Year 2004, most of which are related to telling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ased on my actual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since Year 1965, and also based on my true life story which have been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since Year 1965 in this earth, and based on linguistic knowledge,,,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s sometimes possible during my whole life by the own will of Spirits as God or Angels, or by the promised communication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to tell that there is someone who really wants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or by the machine which can make the promised communication method to be possible. However, the performance of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re dependent upon the will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there is nothing for us to effect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it basically needs someones belief in my words and also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o communicate with and travel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is quite different issue from the performance of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also it is quite different issue from the days when Spirits as God or Angels try to tell about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way and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which can be seen in the stories of Abraham to Apostle John and also at my childhood up to 10 years old.

 

How many times and How and Why and With whom have I been related to those scenes? Can it be possible by normal movement of transportation such as air plane or train or bus or ship or etc, considering the number of mentioned movies?

 

국가 멕시코

제작사 텔레신코

수입사 -

배급사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 벨렌 루에다   (로라 역) / 로저 프린셉   (시몬 역) / 제랄딘 채플린   (오로라 역) / 페르난도 카요   (카를로스 역) / 마벨 리베라   (필라 역) / 몬체라 카룰라   (베니그나 역)

 

각본; 세르지오 G. 산체스

 

로라, 카를로스 부부와 아들 시몬은 과거 고아원이었던 대저택으로 이사를 온다. 이 고아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로라는 병에 걸린 시몬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외딴 바닷가에 위치한 이곳을 고집했다.

 

하지만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시몬은 이 집에 친구들이 있다며 놀러 다닌다. 더구나 친구들로부터 자신은 입양된 아이고, 곧 죽을 것이라고 들었다며 괴로워한다. 로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아버린 시몬에게 놀라워하지만, 친구들이 있다는 소리는 말도 안 되는 아이의 장난으로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시몬의 기분 전환을 위해 동네 사람들과 파티를 열게 되는데 그 파티에서 시몬은 사라지고 만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모두가 시몬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로라는 시몬이 말했던 보이지 않는 친구들의 존재가 자신의 과거와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Hot Issue

 

1. <식스센스>, <디아더스>를 능가하는 새로운 판타지 스릴러!!

난무하는 특수효과와 음향 효과 없이도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한시도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오퍼나지-비밀의 계단>.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판타지를 통해 자유자재로 연출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반전까지 더해져, 최고의 반전 영화라 불리며 영화계의 한 획을 그은 <식스센스>, <디아더스>를 능가하는 고품격 판타지 스릴러라는 평을 받고 있다. 판타지와 스릴러가 절묘하게 배합되어 깔끔한 연출력을 선보이는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은 새로운 판타지 스릴러로 국내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2. <판의 미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작자로 변신했다!!

 

지난 2006년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를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을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이끌었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미믹>, <블레이드2>, <헬보이> 등의 영화를 통해 항상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작자로 변신해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으로 제작자로써 첫발을 내디뎠다. 시나리오 작업 단계부터 캐스팅, 촬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한 길예르모 델 토로는 제작자이자 선배 감독으로써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감독과 배우, 스텝들 모두 최고의 환경에서 마음 놓고 촬영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길예르모 델 토로. 넘치는 열정으로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을 완성시킨 길예르모 델 토로는 감독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써도 높은 역량을 보여주며 제작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3. 탄탄한 구성,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인 세르지오 산체스는 차별화된 이야기와 흡인력 있는 구성으로 단번에 길예르모 델 토로를 사로잡는다. 영화화가 결정되고 세르지오 산체스는 감독인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와 함께 시나리오 각색 작업을 하고, 두 사람의 색깔이 잘 조화를 이룬 훌륭한 시나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평화로운 일상에서 생성되는 미스터리 한 요소들을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표현해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은 새로운 스타일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감각적인 스타일의 새로운 판타지 스릴러!!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만의 감각적 영상효과 비법!!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을 촬영할 당시 최근 제작되는 다른 공포영화들과는 차별화를 두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연출에 임했다.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은 스토리와 구성의 페이스 조절을 잘 해냈으며, 헐리우드의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자극적인 시각 효과와 특수효과에 의존하지 않은 깔끔한 구성의 새로운 판타지 스릴러를 연출해냈다. 유명한 뮤직 비디오 감독 출신답게 센스 있는 영상 기법과 편집으로 판타지와 스릴러의 조화를 이뤄낸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을 통해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이뤘다.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은 긴장감 넘치는 화면 구성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식스센스>, <디아더스>를 능가하는 최고의 판타지 스릴러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나라!!

스페인 올 로케 촬영 비하인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을 비롯한 제작팀은 스페인 Asturias 지방 Llanes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경관에 매료되어 단번에 <오퍼나지-비밀의 계단> 촬영지로 결정했다. 신비하지만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신비한 석굴들부터 보기에도 아찔한 높은 절벽, 사람들의 손길이 타지 않는 긴 해안과 산가지 어느 곳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절경은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의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느낌과 잘 맞아 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가장 중요한 공간이자 주 무대가 되는 ‘오퍼나지’로 사용된 맨션은 긴 복도들로 가득 찬 대저택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집을 찾고 있던 제작팀에게는 최고의 장소였다. 19세기 말에 지어진 이 맨션은 신비로운 느낌을 지니고 있으며, 제작자인 길예르모 델 토로는 “처음 이 집을 봤을 때, 건물의 전면이 각각 다른 것을 보고 집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영화 속에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오퍼나지’로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페인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바닷가는 영화의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지며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을 한층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배역에 100% 몰두한 배우들!!

 

‘로라’역의 벨렌 루에다는 예상치 못한 극한의 상황에서 변화하는 심리상태를 실감나는 연기로 표현해냈다. 벨렌 루에다는 촬영에 몰두한 나머지 체중이 무려 8킬로그램이나 줄어들었다. 벨렌 루에다는 여배우로써 화면에 어떻게 비칠까를 생각하기보다는 몸을 사리지 않는 혼신의 연기를 펼쳐냈다. 사라진 시몬을 찾기 위해 로라가 선택한 강령회의 영매로 등장하는 제랄딘 채플린.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연기력을 가진 그녀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물인 오로라 역을 맡아 영화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또, ‘로라’와 함께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인물인 시몬을 연기한 로저 프린셉은 어린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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