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하나님을 하나님과 주님으로,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10. 02:48

사람은 육체가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육체가 없고 비물질의 존재이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니,


사람과의 동병상련이 없고 육체를 통한 성령치료 확인은 생체실험에 불과할수 있다.

 


웹사이트 중 웹사이트 분류가 게임 오락 등으로 분류되어 있을 뿐이지 문서를 작성하고 자료를 보

관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곳이 많습니다.

 

 

늘 수고가 많습니다.
믿음을 갖는 것이 유별난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는 사람과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과 우주 만물 외에도
신의세계, 하나님의 세계. 영의세계가 실존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비록 사람의 인지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지만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원수를 사랑하란 말도,
원수를 미워해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살아도,
비록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 지옥과는 관련이 없는 행위이겠지만,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람답게 살 수 없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가 유지가 될 수 없고 사

람이 각자의 욕심에 좌우로 많이 치우치니 가능하면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아라는 말

에 불과합니다.

 

생명을 위해서 죽어란 말도 사람이 직접 인지 할 수 없을 뿐이고 하느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통해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밖에 없지만 하느님의

세계도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고 존재하니 사람이 사

람을 해치지 말고 사람이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고 사람이 사람에게 거짓증거하지 말고 특히

인류사에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는 여성 범죄를 저지르지 말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범죄하지

말고 신앙의 마음을 갖고 살아란 말에 불과합니다.

 

먼저 된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는 말도,
어떤 경우를 통해서이든,
즉 스스로의 이성적인 생각과 사고와 지식과 과학을 통해서이든 성경을 통해서이든 전도사를 통해

서이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의 경우를 통해서이든,
하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 후 시간이 경과하게 되며서 사람이 사람의 습관과 타

성과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니 사람에게 남아 있는 것은 스스로의 생각과 신앙생활규범과 고집과 아

집과 편견과 특히 성경에서 언급된 단어 구절 표현 등만 남아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과

신앙은 온데 간데 없고 초심자의 경우에는 스스로 감동감화하는 것을 비롯하여 신앙과 관련된 여러

가지 좋은 모습이 나타나게 되니 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예수님 이후 2천 년이 지났습니다.


성경의 몇몇 구절을 잘못 이해를 한 것이, 특히 예수님의 재림을 잘못 이해를 한 것이,
신앙 생활과 성경에 대한 이해에 많은 왜곡을 남깁니다.

 

성모 마리아님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고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요셉과의 사이에 예수님을 잉

태하고 10개월 후 출산 한 성모 마리아님이란 제 모습을 찾게 하고,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한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말입니다만,


그리스도 예수님을 앞의 과정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의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친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의 배신과 과도한 신앙심과 신앙의 개념이 없이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몇몇 사람들

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육체가 피를 흘리며 죽은 것이고 단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여러 가지 기적들을 나타냄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한 것이 다른 것이고 또한 예수님의

살아 생전에 예수님과 동행을 했던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에 의해서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마치 사람이 방언을 말을 할 수 있듯이 살아 움직인 것이 다른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의 사

후에 예수님의 육체에 발생한 행위는 예수님의 사명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선택된 행위란 것을 증거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나타날 수

없는 현상이니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습을 찾아주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신들에게, 영들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모습을, 신들의 모습을, 영들의

모습을, 찾아 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말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시고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하니,
마귀 잡는다고,
이단 잡는다고,
성령 치료 확인한다고,
영생을 확인한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확인한다고,

 

,,,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희득.

 

PS)

 

1970년도 전후에 제가 살고 있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한 다수의 사람들과,
특히 키가 크고 마른편의 사람들과,
제가 알지도 못하는 성경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을 한 경험으로 대화를 나눈 사실로서,
사람의 이름, 고향, 학교, 국적, 정체성 등을 바꾸어 치기 하는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만들고 사

람을 시험들게 하는 MR ELS(영어 교육기관이나 사람의 이름과 무관하고 특정한 목적을 지향하는 사

람의 행동 양식을 말을 합니다)의 모습을 을지로의 노동판에서도, 공공기관에서도, 백주대낮에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특히, 학교 동창이나 직장 동료 등의 이름으로, 부산시에서의 고등학교 동창

의 이름으로, 동명이인지 가명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행위가 을지로의 노동판에서도, 공공기관에서

도, 백주대낮에 가능한 시대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의 2-30년 또는 3-40년에 걸친 행위로 인하여 인생 자체가 시험들어도 말과 말만의

행위이고 철판 성형 수술도 성행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하기도 힘든 것이 오늘 날의 현실입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