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a piece of cake or 식은 죽 먹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18. 02:01

제가 성경을 읽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나이로 보입니까? 비록 제가 한 가지를 들으면 열 가지를 말을 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다른 사람이 말을 하지 않은 것까지 말을 할 수 있는 천재라고 해도 제가 성경을 읽어서 공부를 하거나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거나 무척 어려운 일에 속할 것인데 거의 매일 만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보다 더 쉽게, 즉 사람들이 대화만 해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물론 제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고 오직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행위가 있어야 가능하지만, 정말 쉬운 일에 a piece of cake or 식은 죽 먹기 또는 누워서 떡 먹기란 말을 1970년에 하면,,,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저를 통해서 여러 가지 말을 하는 것이니까 그 사실로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이고 아저씨가 저에게 이런 것 저런 것으로 대화를 하니까 그 사실로서 제가 대화를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고 그런데 아저씨 눈에는 제가 사람으로서 성경을 읽어서 공부할 나이로 보입니까? 다른 사람과 사람의 언어로 말을 하지만 그런 것은 다른 사람끼리 대화를 하는 것이 나에게 들리니 나도 모르게 알게 모르게 주워서 듣고서 알게 되고 사람과 말을 하고자 하니 말을 하는 것이고 제가 사람의 언어로 된 성경을 읽어서 말을 할 수 있는 나이로 보입니까? 우리 마을에서 나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을 사람이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까? 그런데 혹시 성경은 있습니까?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기에 분명 하늘에서 발생하는 사실로서 말을 하고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과 비교를 하고 하늘에서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알고 있는 바로 말을 하기에도 하늘에 대해서, I AM or Spirit or God and Angels or Some Existences or Some Beings or Some Seins or Some ones in the sky(이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나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도 하늘이 있는 것은 알아도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제 말이 말로서 여겨지지 않고 제 말이 성경의 내용과 다른 것으로 여겨지고 심지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일로서, 그것도 지금 현재의 모습이나 상태가 어떻든 사람들이 말을 하기로 사람이 볼 수 있는 육체가 수 천 년 전에 죽었으니 사람으로서 직접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알 수 있는 것도 없고 수 천 년 전에 사람으로서 행한 말과 행적만 기록으로 남아 있는 성경에 있는 사람의 일로서, 하늘이나 하늘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오히려 괴상하게 여기게 되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으로부터 이런 저런 말을 듣더라도 그 이유나 알고서 듣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저에게 사람으로서의 도리란 말만 하지 말고, 그것도 사행동포니 천지창조 등의 말을 핑계로 한 가족 등의 말로서 인신매매하고 인생사기칠 방법의 하나로서 도리란 말만 하지 말고, 어린 아이라서 말을 말로서 인정도 하지도 않고, 그것도 성경을 읽거나 책을 읽고서 잘못 이해를 한 것도 아니고 오늘 아저씨와 제가 서로 간에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는 것처럼 나에게 발생한 사실로서 듣거나 보고나 만지거나 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조차도 어린 아이란 말로서 인정도 하지 않으면서 사람의 도리란 말만 하지 말고, 하늘에 무엇이 있으니 무엇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냥 있는 것이 아니고 저에게 나타나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유발하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런 사실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비교를 하니 우리 사회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고 사람들이 색안경 끼고 보기 좋아 하는 서양에서 들어온 The Bible과 유사한 것이고 그런데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로 볼 때 사람들이 The Bible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고 그런 것도 특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과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눈에 보이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서 사람으로 있는 저는 다른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알 수도 있고 그러나 하늘에서 저와 말을 하고 동행을 하고 나를 통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을 유발하는, 지금 현재도 마당 위의 하늘에서 보고 있는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는 존재는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알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는 존재로부터의 접촉이나 접선이나 대화가 되고 동행이 되는 사람이 그 사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성경에 있다는 사실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것도 확실하고 사람과 같은 몸을 가진 것도 확실하고 사람을 잉태하고 출생한 것도 확실하고 사람의 몸속에서 태어난 것도 확실하고 죽을 때 사람이 흘리는 피까지 흘린 것도 확신한 사람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니 어린 제가 볼 때도 이치상으로 맞지 않는 것이고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볼 때도 이치상으로 맞지 않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이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직접 교통하고 동행을 하지 않으니 성경을 잘못 이해를 한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할 뿐이고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결과를 기록을 하면 사람들이 성경으로 알고 있는 것과 된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을 하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물론 저도 성경이란 단어 외에 성경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전혀 없으니 제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명백할 것이고 어린 아이가 아무리 총명하고 사람으로서 신앙심이 아무리 철저해도 어린 아이에게 성경을 기록을 할 것이란 말을 할 사람은 그것도 귀신이나 마귀란 말을 들어가면서까지 성경을 기록할 것이란 말을 할 사람이 없을 것도 명확할 것인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기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제가 이런 저런 말을 듣게 되는지 그 이유나 알고서 듣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 아니겠습니까?,,,란 대화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물론 출생 후 몸을 움직이고자 해도 움직일 수가 없고 손과 팔이 생각대로 움직이는지 조차 알 수가 없고 눕히는 대로 눕혀져 있고 엎어 두는 대로 엎어져 있던 시기부터 기어 다니면서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만져보는 시기를 지나 10세까지 성장을 하니 언어 표현이 매년 달라지고 특히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것을 지켜보거나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알게 모르게 언어 표현이 많이 늘어나던 어린 시기에, 제가 제스쳐로서 그리고 말로서 말을 하고자 했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관련된 종교 등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한 사람들의 행위 중에 있었다. 앞의 행위도 특정한 기간 중 잠시 동안 있었던 다수의 행위들 중 하나에 속한다.


동서양 및 종교의 이해 관계와 전혀 관련 없는 일로서 그리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시절의 일로서 성경에서 언급된 사람들이,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들이, 그 잉태 과정이나 출생과정이나 사망과정이 어떠하던 사람이란 사실에 대한 대화가 제법 오랫동안 있었듯이 유교 도교 불교의 행위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관련이 된 것이란 대화도 제법 있었는데  앞의 중 그 사실에 대해서 유학자가 제일 먼저 인정을 했고 불교에 대한 스님과의 대화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말을, 즉 부처님의 기원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 있었을 때 사람들이 부처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 및 이웃 마을의 산에 있던 사찰에 있는 부처님 상과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추적을 한 결과를 제가 본 것으로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말을 한 것이 아니고 절에서 및 스님이 하는 말과 행위를 통해서 언급이 되었지만 도학자의 도사나 불교 관련된 지역에서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성경에서 언급한 현상들과 유사한 현상이 발생한 사실이 있는 것을 이유로 미 해결 상태에 있었고 그 결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일만 과제로 남긴 대화도 앞의 행위가 있었던 특정한 기간 중 잠시 동안 있었던 다수의 행위들 중 하나에 속한다. (다른 글 참조 바람).


이 세상 또는 사회 또는 사람에 관한 것이 전혀 무지하고 존재하고 있는 그대로 존재를 하고 있던 시기에, 특히 비록 사람의 말을 할지라도 사람과의 대화 등의 개념 자체가 전혀 없던 시기에, 하늘로부터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는 존재로부터 대화 또는 교통이 있었으니 그런 사실 자체가 당연한 것으로 알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가 동일한 것으로 알고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의 연속 선상에서 내 또래의 아이들, 물론 JHS, PJH 등의 아이들도 있었지만 앞의 사실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전혀 다른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왜?, 또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 서로 어긋난 경우가 제법 있었고 그런데 그런 사실이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가 되고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이나 대한민국과 아시아란 사실 등으로 인하여 각자의 종교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한 노력들 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 등을 통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을 통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여부에 무관하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기 위한 예정된 시기들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통해서, (앞의 시기들 중 일부가 나의 국방의 의무를 위한 입대처럼 사람의 사회 활동과 일치하고 내가 어릴 때부터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의 말과 연관되고 정치와 종교 분야의 기획과 연출의 행위에 연결되는 것으로 인하여 많은 오해의 말도 만들어지고 있고 나의 지금의 4-5년 동안의 말이 1986년도에 나에게 다녀 간 학교(?) 후배 중 'IH'란 후배의 행위의 결과란 말이 7-8년 동안 조직적인 행위로 나타나고 있지만), 지금 현재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무렵이나 20010816일의 말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즉 21세기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서양이나 서양 사람이 아닌 동양이나 동양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의 개념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기 위해서서 무엇이 중요하고 또한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특히 특정한 교리나 교파나 학파 등에 문외한인 사람으로서, 이해를 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조금 더 정확하게 표현을 하면 사람의 눈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사람의 물리적인 개념으로 알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지식이나 과학으로 증거를 할 수 있거나 없거나, 지금 현재 또는 향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경우들이나 방법들이나 시기들이 존재를 하고 있다.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도 그런 것 중의 하나에 속한다. 서울시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20010816에도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의 어디선가 외치는 소리로 성경(사람의 이름인지  The Bible인지 몰라도)의 말에 의한 경우에 '미신' '이단', '특히 자동화 과정을 거쳐서 생산된 로보트와 같이 성경을 이해하고 있는 말', '기계가 플라스틱 장난감에 불과했다' '기계가 모기향 피우는 것과 유사했다' '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수명이 200번이었다' '2005년 무렵에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무렵이나 20010816일의 말처럼 내가 나의 40 년 동안 발생한 일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되더라도 나의 말을 입증할 사람이 없으니 내가 나의 글의 작성을 위해서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이나 나의 글의 저작권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근거도 없다'는 등의 말이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 부족과 사람들 사이의 이간계에 속은 행위의 결과로 있었지만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 등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기 위한 형식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종교의 내용으로, 특히 성경의 내용으로, 종교나 성경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동양 서양으로 또는 종교 이름만으로 또는 종교계의 신분이나 지위로서 종교나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특히 자신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그것도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를 통해서 나타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로서만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다. 지식 문명 때문도 아니고 과학 문명 때문도 아니고 물질 문명 때문도 아니고 사람 스스로 스스로의 모습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특히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성경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한 사람으로 언급된 사람을 신격화하고 우상화하고 성경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이나 구절로 습관화된 생각과 행동으로의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으니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가 많이 단절이 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성경의 기록으로만 남아서 사석화 되어 가고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수 있으면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발달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을 하면 과학적 방법이란 말과 실험실이란 말로서 사람의 생체 실험을 하는 것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을 하면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상징인 의학으로 사람을 새로이 거듭나게 하는 것에 도전을 한다는 말로서 사람을 생체 실험을 하는 것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을 하면 심지어 MRS K의 동양 의학의 진수 침술의 교보재로 쓰기 위해서, 물론 MRS J의 안면마비 경험과 체험을 겪게 한다는 삶의 체험을 위해서, 사람을 생체 실험을 하는 것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을 하면 사실일까 아니면 영화 촬영을 위한 리허설일까 아니면 앞의 사실을 핑계로 한 완전 범죄의 살인 행위일까?


(앞의 단어 중에서 나와의 대화 중 사람들이 가르친 단어는 몇 개나 되고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의 교통이나 동행을 '접선'이란 말로서 표현을 하니 그 말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또는 사람과의 동행으로 이곳 저곳으로 다닌 중 산 기슭에서 나를 본 것과 섞어서 말 장난을 친 사람은 누구였을까?)


내 안의 벽부터 먼저 허물고 서로 간에 사람과 사람으로 대화가 되고 사람과 사람으로 설 수 있는 그날까지 이 말 저 말 이곳에서라도 할 말 하자. 그리고 내 안의 나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이루는 그날까지 그날에 대해서 말을 하자. 그 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예수님이 있다. 신앙심 등으로 만들어진 예수님 등이 있다. 서로 간에 차이가 날 수가 있다. 2천 년 전이나 개인의 신앙심 표현으로서는 어떨지 몰라도 성경을 바탕으로 한 신앙 생활 생활을 할 때는 앞의 차이에 조심할 일이기도 하다. 비록 미묘한 차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신앙의 행위가 경우에 따라서는 신앙을 부정하고 우상을 섬기는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성경과 예수님이 그렇다는 말이 아니고 성경과 에수님을 바탕으로 한 신앙 생활이 성경과 예수님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 기인을 하게 되면 사람의 습관이 있고 눈에 나타나 보이는 것만 보고 쉽게 현혹되는 경향이 있으니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형상과 우상을 경계하는 말도, 물론 종교에 관련 없이, 동서고금에 있다.


성경과 예수님이란 말로서 행하는 최근의 신앙 생활이 때때도 그 내용과 본질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은 없이 특정한 단어와 표현과 문구에만 치중하게 되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의 존재를 믿고 사람의 영혼의 사후 세계도 믿도 천벌도 믿고 그래서 매일매일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도리에 벗어나는 것 없이 살 때보다 못할 때가 있다는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이다.

오늘 날의 기록이 되니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다.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글의 작성을 위한 후원금, 글의 저작권, 책의 판매권, 정치 경제 활동 관련 권리 주장으로 하여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서로의 일을 해치게 되면 오히려 서로 간에 대화가 없었던 것보다 못할 수도 있다. 서로 간의 협조로 제대로 일이 되었으면 십분의 일의 십일조, 십분의 일의 기부금, 십분의 일의 수수료 또는 소정의 수수료 등의 말이 언급되었을 일에 대해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지고 있고 심지어 Mr ELS의 국가 정책 등의 말로서 말을 하는 병원 놀이의 말만 들리고 있고 언젠가 밝혀질 일을 두고서, 그것도 약 40년 동안의 라이프 스토리에 바탕한 4-5년 동안의 글을 두고서, 성경과 예수님의 재림과 미국과 유럽과 사람의 질병을 걸리게 하는 능력과 성령의 치료 능력의 경쟁 등의 말을 핑계로 하는 말만 들리니 최근의 몇몇 사회활동이나 단체 활동이 사람과 그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된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성경을 인정하고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서 인정을 하고 나도 먼 훗날 여러 번에 걸쳐서, 2005년 무렵부터, 성경의 내용과 같은 것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예수님의 말과 행위를 인정한다는 말도 하지만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으로서의)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보통의 경우와 달리 예수님이 태어날 때와 예수님의 몸이 죽고 난 이후에까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관련이 된 것도 인정을 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도 인정하지만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으로서의)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앞의 말이 성경에서 말을 한 예수님이란 존재를 부정한 것은 아니었고 상대방이 말을 하는 신앙 생활 방식으로서의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었고 사람과, 물론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포함, 하늘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다른 존재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육체를 가진 사람은 태어날 때 어떤 경우로 태어났고 죽은 후 하늘로 갈 때 어떤 현상이 있었던 사람이고 하나님의 세계는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이 없으므로 서로가 여러 가지 면에서, 즉 생각하고 행동하고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고 무엇을 만들 때 등등, 서로 다르다는 것이고 비록 성경에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일지라도 사람이 섬기는 주체나 신앙 생활을 하는 주체가 될 수가 없는데 사람이 섬기는 주체나 신앙 생활을 하는 주체로 삼게 되면 신앙 생활이 잘못 된 것이고 그런 것이 나중에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내가 성경을,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도 유사한 것이고 내가 세상 물정과 이해관계를 말을 단어 밖에 모르는 어린 아이이니 내가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내가 알게 된 것이나 본 것을 그대로 말을 하게 되지만 어른이 되면 사람이 무서워서 무슨 말이든, 심지어 사람으로서 알게 된 것조차도, 쉽게 말을 할 수 있겠느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의 모습으로서 알게 된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사람의 말과 입으로 말을 하는 것조차도, 그것도 다른 사람에 대한 욕도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들 스스로의 능력만으로 직접 알기 힘든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말과 입으로 말을 하는 것조차도, 제대로 말을 하기가 힘든 곳에서 사람이란 말이 언급이 되니 사람이 놀랄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참고로서, 동양에서 성경의 내용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섬기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는 경우는 조상님의 영혼에 대한 오랜 전통의 행위가 제사와 같은 형식과 말로서 존재를 했었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지적인 행위의 결과인 동양의 종교의 내용과 연관된 오랜 전통이 있고 또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것과 같은 복합적인 현상에서 기인을 한 것일 것이다.).


(참고로서,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면 ‘주님’이란 말을 쓴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을 섬기는 말도 있고 모습도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님을 섬기고 성모 마리아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 문제가 될 것인가란 말을 하기에 사람에 대해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생각과, 즉 말과, 행동이고 특히 사람의 육체는 죽고 나면 없어지니 사람으로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으로, 즉 책 등으로, 남아 있는 사람의 생각과, 즉 말과, 행동이고 오래 전에 죽었던 사람에 대한 것은 더욱 더 그렇고 성경에서 기록된 것과 같은 현상이 가능한 것은 예수님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으로서 있었고 예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존재를 했었을 것이고, 즉 우리 사회처럼 나이 등이 있었을 것이고, 특히 예수님의 경우는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서 전후 사정으로 판단하건데 하나님의 세계와 대화가 가능하고 동행이, (동행이란 말은 누가 가르쳤을까?), 가능하고 그래서 예수님의 말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현상들이 가능했을 것이니 특히 다른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질병을 고치는 것이 가능했으니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을 믿는 사람과의 관계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와 비슷하게 되었을 것이니 그럴 것이고 지금 현재는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서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없고 알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없고, (앞과 같은 표현이 된 것은 예수님의 모습은 이런 저런 경우로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사람에게 환영으로 보여 줄 수도 있겠지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예수님이란 존재로서의 사람과의 교제 자체는 예수님의 몸이 죽을 때 끝이 난 것이니 그런 것임), 하나님의 세계도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지금 현재는 예수님을 통해서,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믿는 것이 맞을 것이란 말을 하고 예수님의 말을 믿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현상이 가능한 것이나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비록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과 비슷할 것이란 말을 하니 나에게는 왜 질병을 고치는 기적과 같은 경우는 없는지 질문을 하기에 내가 질병을 고치는 경우는 질병을 고치기로 예정된 사람만 고치기로 예정 되어 있고 질병을 치료 하는 것은 사람이 질병이 치료하는 경우와 유사하고 질병이 치료된 후에도 사람은 역시 사람이니 생로병사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단지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이유도 사람과의 가족 친족의 관계의 관점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고 어린 아이인 내가 사람의 말과 지식으로서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불혹의 나이까지 내가 정상적으로 성장을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돌볼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고 질병 치료에 대한 건이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된 이유도 어린 아이로서의 내 말이 내 말로서 통하지 않고 나의 말을 각자의 전통적인 지식 종교 신앙 신앙심 등으로 바꾸어서 말을 하니 질병을 고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던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이나 천사 신 영 성령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의 질병을 고칠 이유가 없는 것이고, (물론 앞의 말에 대해서 성경 구절로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전도의 능력 경쟁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경쟁할 이유가 무엇이 있을 것인지 생각을 해보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을 말을 함으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말을 하면서 무엇인 중요한 것인지 분간을 못한다고 말을 하니 사람 사는 세상에서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분간을 못한다고 어린 아이를 경쟁력을 키운다는 말로서 상대로 시비 아닌 시비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 현상은 경쟁상대 경쟁관계 등을 통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나 실제 현실에서는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행위로 나타나고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만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으로만 나타나고 있고 그 결과가 재수 없는 사람 및 가정 및 가문으로 만드는 도전으로 나타나고 1986년도에도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특히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관련된 기계를 통해서, 확인이 되니 나를 미친 사람이나 비 상식적인 사람이나 무능력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나의 말의 가치를 없애는 것에 도전을 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각 시기 별 정치 활동 관련 역할을 맡은 것으로서 폭력 아닌 폭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질병이 고쳐지는 것을 통해서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간혹 질병이 고쳐질 때, 물론 사람의 올바른 인생 및 올바른 신앙 생활 등과 관련된 문제로서 모든 환자가 모두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닐 것이며 지금까지의 글에서 비교적 상세히 언급되었음, 그런 것이 올바른 신앙으로 연결이 되지 않으면 오히려 내가 위험에 처하게 될 수도 있는 문제로 인하여 그렇고 과거에도 그런 문제는 있었고 그러나 사람의 마음의 문이 닫히니 스스로의 행위와 범죄 사실에 대해서 불감증에 걸려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확인하고도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경우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의 창조했을 때와 비슷한 경우이고 견물생심이란 말이 그 사실을 조금이라도 설명을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지금의 시기에 나의 경우 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에서도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를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교통과 동행을 하고자 한 경우가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그 결과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이 조금은 이해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관련된 기계를 통해서 어린 아이가 하나님의 세계와 의사 소통이 가능한지 확인을 할 수가 없고 앞의 경우는 나에 국한된 일이니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영리 추구로 어린 아이를 확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람. 나에 대한 유언비어 중 상당 부분이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한 것이나 또는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의 현상에 대해소 대화가 되는 중 상대방이 이해 관계에 엮이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 많으니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관련된 기계를 핑계로 한 것과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영리 추구로 어린 아이를 확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람.)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사람이나 질병의 치료를 받는 사람에 대하여 성경의 전신갑주란 말과 연관하여 질문을 하기에 전신갑주란 말이 무엇인지 묻고서, 물론 앞의 말을 전지전능과 연관짓는 교육 몰락의 모습도 있지만, 사람의 육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육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대동소이하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이 나타날 때만 전신갑주와 같은 상태가 될 뿐이란 말을 하고,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투명한 방탄막이나 방어막과 같은 것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이 고쳐져도 질병만 고쳐진 것이지 사람으로서의 모습으로서는 동일한 것이니 생로병사 하게 되는 모습은 마찬가지란 말을 하니 그 말이 말로서 이해가 되는 사람도 있었고 이런 저런 생체 실험을 할 궁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이 질병이 걸리면 사람만, 특히 질병이 걸린 육체만, 고통을 느끼지 육체가 없는 하나님의 세계는 사람이 질병에 걸려서 고통하는 것 자체를 모를 경우도 있으며 내가 하늘에 떠 있다가 떨어지면 나는, 즉 나의 육체는, 실제로 충격을 받는데 하나님의 세계는 그런 충격이 없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둔감한 편이고 특히 사람은 사람 대로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 대로 활동을 하는 중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사람 또는 상황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게 되니, 그런 것도 다른 시험 꺼리가 없을 때 그럴 수 있으니, 사람을 상대로 하는 행위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불과할 수 있으니 절대 사람을 상대로 실험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의 차이와 성경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사람도 있었고 내가 말을 한 정보를 이용하여 이런 저런 생체 실험을 할 궁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이 죽고 나서 살아 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또는 죽었다는 말을 하면서 살아 났다는 말을 하니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어린 나를 시험들게 하고 그 결과로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도 시험들게 하는 것과 같은 사람의 행위가 있어서, (아래 참조 참고), 예수님은 육체가 있었고 육체는 죽었으면 다시 살아 날 수가 없다는 말을 하니 성경에서는 죽었는데 다시 살아 난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기에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이면 그 이후에 어떻게 행동을 했는지 질문을 하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몇 번 나타난 후 하늘로 올라간 것으로 추정을 한다고 말을 하기에 성경에 다른 경우가 없었는지 질문을 하니 예수님이 죽은 육체를 살린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내가 그 당시의 예수님이 아니고 또한 예수님과 동행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 신들 영들 성령들도 아니니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 힘들지만 예수님이 죽은 후 죽은 육체가 살아 난 것은 살아 난 것이 아니고 아마도 예수님과 동행을 했던,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예수님 밖에 말을 할 것이 없었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 신들 영들 성령들이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움직였거나 또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거나 또는 예수님의 모습을 만들어서 나타낸 것일 것이고, 나의 집에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이나 짐승들의 모습이 가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 신들 영들 성령들이 분장을 하거나 또는 그림처럼 만들어서 나타나고 있으니 이상할 것은 아닐 것이고, 예수님이 살린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 완전히 죽기 전에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 신들 영들 성령들이 살린 것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 (참조, 나와 또는 사람과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결과를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또는 나를 통해서 그런 사실에 대한 여러 가지를 말을 하고자 해도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거나 사람의 소리를 내는 물질의 개념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교통이나 동행이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 - 물론 성경을 볼 때 기도와 응답처럼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선지자님 등과 동시대에도 존재를 했고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경우도 있고 예수님 이전에도 그와 유사한 경우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고 일정 정보는 인정이 되고 난 후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며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일은 아님 ?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없는 것도 없고 직접 알 수 있는 것도 없다는 것을 이유로서 그리고 내가 어린 것을 이유로서 또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과거부터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것도 있으나 다른 부분도 있고 특히 종교에 대한 시각에 대한 차이가 나고 우리 사회는 우리 사회 대로 종교란 이름의 종교들이 있는데 우리 사회의 몇몇 전통적인 종교들이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라고 말을 하고 ? 물론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으나 1970년도 당시의 대화에서 볼 수 있는 종교 내용과 종교 행위에 의한 판단이지 동서양의 대립이나 종교 간의 대립과 무관한 일임 ?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 및 그 영혼과 다르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이 없고 이 세상에서나 사후에서의 사람의 행위로서는 될 수가 없는 존재라고 말을 하니 나와의 대화 결과가 부정되는 현상이 제법 있었던 결과이며 일부는 앞의 과정을 통해서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와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이 되지 않고 선교사나 전도사 등으로서의 사명감도 없고 각자가 하고 있는 일이 있고 또한 각자의 종교 신앙,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 등이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추가적인 것을 알고자 하는 행위의 결과임.)


하나님의 세계에서 활동을 할 때 환영으로만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하는 모습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기준으로, 1970년도 어린 아이 때의 표현으로는 눈의 기준으로, 말을 할 때 그와 같은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만날 때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로 무엇을 창조하지 않고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이용하거나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는 사람 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다른 이유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예수님을 알면, 즉 예수님을 믿으면, 즉 정확한 표현으로는 예수님이 말을 한 것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으면, 천국에 가는 것은 확실하지만 예수님을 몰랐어도 천국에 갈 수 있는 말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이 말을 한 것을 이해한 것처럼 살려면 어렵고 특히 이 사람 저 사람이나 이 물건 저 물건이 유혹할 때 흔들리기 쉽지만 예수님이 이 세상에 있었던 사람이란 것을 알고 무슨 말을 했는지를 알고 예수님이 말을 한 것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우니 예수님이 말을 한 것을 성경이란 책으로 기록을 했을 것이란 말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성경을 기록을 하지는 않았으니 그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나의 일로서 먼 훗날 성경과 같은 글을 쓰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그것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개념은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지 않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부터, 컴퓨터란 것으로,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으로, 먼저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으로 보아서, 사람들이 성경을 기록한 이유가 앞과 같을 것이라고 추측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예수님이 만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지만 예수님을 몰랐고 물론 내가 만난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서, 즉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이것 저것 알게 되듯이, 예수님에 대한 것을 알 수가 있겠지만 사람이 알고 있는 예수님이란 말로서 알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그 내용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알고 있을 것이고 나에 대한 것도 한글로 된 내 이름 외의 다른 사실에 대한 것은 다르게 알고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내 이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영혼이나 생각 등으로, 있듯이 사람의 눈으로는 알 수 없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신체 내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실험적인 장난을 하는 행위가 없기를 바람), 어떤 점과 같은 것을 찍어 둔 것과 같은 것이고 나의 이름은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한 증거이고 약속과 같은 것이고 내가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은 상대방이 성경의 내용을 말을 하는 과정 중 예수님에 대한 말을 하니 알게 되었고 그 이전의 E-LAND 같은 곳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알았던 것 같다는 말을 한 일과도 연관된 일이다.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세상물정 이해관계 종교 신앙 등의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로서 하늘에 대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그런 것도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로서 말을 하니 다른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으로 나와 대화를 하여 성경의 내용이나 또는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 과정에서 때때로 다른 사람들이 나의 언어 표현을, 즉 실존 존재 등의 표현과 같은 언어 표현을, 도와서 언급된 것 중의 일부가 앞의 대화이다.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내가 만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것이 성경과 유사한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성경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알 수 있어도 그 이상은 알기 힘들 것이란 말을 해도 내가 성경의 내용을 직접 읽을 수 있는 나이는 아니었다. 그런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위와 같은 대화가 가능했을까? 앞의 대화 내용은 확인 가능한 일이거나 최소한 추측 가능한 일이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를 만나면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 성경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을 것인데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성경 공부 여부로 나의 말에 대한 검증이나 증거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를 만나면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을 것이고 천주님이나 하나님으로 받들고 있지도 않을 것인데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의 말에 대한 검증이나 증거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 현재의 나의 글의 내용은 일절 읽어 보지 않고 단지 동서양이란 관점이나 민족 국가 종교 이름이 다른 관점으로만 사람과 세상과 하나님의 세계를 이해하니 나의 글을 부정하는 이유로서 다른 사람에 대한 말만, 특히 사해 동포나 천지 창조 등으로 만들어진 친척 관계에 연관된 말만, 하는 경우도 있다.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