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부끄러움의 개념과 집단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16. 18:36

봄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정상인도 정상인으로 인생을 살고 장애인도 장애인으로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복지 분야의 할 일도 많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처럼 이런 저런 핑계로, 때때로 정치 사회 경제 활동의 이유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족쇄를 채우기 위한 핑계로, 사용된 말처럼 정상인과 장애인이 1:1의 관계로 인생을 사는 것 보다는 과거와 달리 과학 문명 또는 기술 문명의 발달에 힘입어 서로가 서로의 인생을 살 수 있기 위해서 그리고 선천적 후천적 장애인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해외에서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것만이 문제 해결의 방법은 아닐 것이고 영리 추구의 운영만이 문제 해결의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글을 쓰면 그 내용은 일절 생각을 하지 않고 그 내용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을 구상할 생각도 않고 글 중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만으로 인생 설계를 하는 그래서 그 결과가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걸어서 폭력을 행사하는 다수의 폭력이 되는 취미 생활을 즐겨 하는 시스템이나 공동체도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A란 장소나 A란 사람이나 A란 매체를 이용하기만 해도 사람의 정치 종교 등의 말과 활동이 결정되는 모양입니다. 정치 제도 별로, 종교 별로, 각 종교에서의 분파별로, 경제 활동 방식 별로 등등 대표적인 개념 정리와 섹터를 정해 두고서 사람을 분류하여 피라미드 식의 사회 구조를 만들기에 바쁜 모양입니다. 새로운 질서의 사회란 것이 새로운 권력 매체로서 사람을 지배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 사람이 끊임없이 태어나고 있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육체와 영혼 속에 수 천 년 동안의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의 말과 행동을 막기 위한 행위가 위와 같이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모습으로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혼자만 알고 이 세상의 고생은 혼자만 알고 국가 대계는 혼자만 걱정하는지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서 다수의 사람들로서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특정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겉돌게 만들기 위해서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하는 행위가 앞과 같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특정한 사람의 정보, 지식, 연구 결과, 저작물, 저작권 등을 훔치기 위해서 다수의 사람들로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특정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겉돌게 만들기 위해서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하는 행위가 앞과 같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형식과 내용 또는 본질의 경쟁 관계를 만들고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사람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육체, 즉 몸, 즉 외형으로 나타난 말과 행동뿐이니 그런 사실로서 앞과 같은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모양입니다. 시스템도 종류가 많으니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지만 앞과 같은 시스템도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육체와 영혼의 모습 중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육체 뿐이니 사람의 영혼의 영생에 대한 표현도 사람의 육체를 중심으로 표현이 되고 사람의 부활마저도 사람의 육체가 부활하는 것으로 표현이 되고 그러나 그 결과는 자칫 잘못하여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여 사람의 육체가 영생을 하는 것인지 사람의 육체가 부활을 하는 것인지,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고 기도 응답을 말하고 성령 체험을 말하는 사람은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을 하기 위한 행위가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의 결과물을 이용하여 발생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란 사람의 탄생이 예정된 것은 아니고 예수님의 잉태가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행할 증거의 행위로서 예정한 것들 중의 하나인 동정녀의 잉태로 이루어진 것처럼 예수님의 죽은 시신은 예수님과 동행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신, 영, 성령에 의해서 움직이고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할 수가 있고 또는 예수님과 동행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신, 영, 성령에 의해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능할지라도 예수님을 비롯한 사람의 육체에는 그런 능력이 없고 성경의 사실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의 결과로도 사람의 죽은 육체는 흙이 됩니다만 앞과 같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또는 사람의 외형으로만,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니 사람의 영혼의 영생이나 사람의 영혼의 세상에 대한 말이 사람의 육체의 영생이나 사람의 육체의 부활로 말이 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생체 실험이 사람을 해치기 위한 방법으로서 이용이 되는 모양입니다.


실제이든 가상이든 작은 세상이든 영화 속 세상이든 무대 위의 세상이든 마이크 앞의 세상이든 SG란 곳에서 '어부지리''재주는 곰 돈은 사람'이란 모토를 만들면 특정한 기간 동안 특정한 사람이 행한 행동 중 SG란 곳과 관련이 되면 그 결과로서 그 날 발생한 이해 관계의 결과는 어부지리의 방식으로, 예를 들어서 타켓이 된 사람이 오늘 나타난 장소나 A란 주제에 대한 글의 내용에 가장 근접한 답안을 말을 한 사람 또는 장소 곳에서 이익을 챙기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곳도 있는 모양입니다.


어디로부터, 특정한 사람으로부터, 정보가 샌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2-30년 동안, 특히 1992년부터의 직장 생활 중,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로서 말을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제 글을 읽어 보면 개인의 신앙 종교 등과 무관하게 그리고 각자가 살아갈 인생과 무관하게 사람의 지식이나 이론이나 논리상으로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정체성을 알게 되고 믿게 된다는 말이 제 글을 읽으면 무조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어야만 하는 것으로 와전이 되니 서로 간에 오해와 시기와 분쟁만 생깁니다. 왜 그럴까요?


제 글을 읽어 보면 성경의 내용을 모두 인정을 하지만 몇몇 부분에 대한 이해가 다르니 그 동안 형성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격화 또는 우상화 또는 주님에 대한 개념이 무너지게 되고 신앙 생활 방법 목회 방법 전도 방법에 변화가 생기게 되고 그 결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본래의 사람의 모습으로서, 즉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사람으로서, 제 자리를 찾게 되고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신앙 생활로 하게 되는 현상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이는 것으로 와전이 되니 서로 간에 오해와 시기와 분쟁만 생깁니다. 왜 그럴까요?


제 글을 읽어 보면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의 모두 인정을 하지만, 각 종교의 본질과 내용에 대한 것은 다른 글들을 참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 바랍니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도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장벽을 초월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개인의 신앙 종교 등과 무관하게 그리고 각자가 살아갈 인생과 무관하게 사람의 지식이나 이론이나 논리상으로라도 알게 되고 믿게 된다는 말이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을 죽이는 것으로 와전이 되니 서로 간에 오해와 시기와 분쟁만 생깁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나이 마흔 무렵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 한 후에 대선출마를 비롯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기 위하여 예정된 시들 중 하나인 60대 중반 무렵까지 2-30년 동안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사실로서 나이 마흔까지의 모든 행위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행위인 것처럼 말이 언급되고 그 말이 나이 마흔까지의 모든 행위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실제 현실이 아닌 거짓이나 쇼나 가상이나 감투인 것처럼 와전되어 인생 설계 적재적소 제2의 또는 제3의 인생이란 말로서 서로 간에 오해와 시기와 분쟁만 생깁니다. 왜 그럴까요?


탈영병, 탈옥수, 도박꾼, 도박빚,,,등의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희생정신 헌신 순장 산제사 산제물 등 성경과 종교와 인생교훈 등과 관련된 말로서 사람의 해야 할 일과 인생에 대한 것으로 이곳 저곳에 엮어 들입니다. 유유상종 등 속담 격언 사자성어와 관련된 말로서 사람의 해야 할 일과 인생에 대한 것으로 이곳 저곳에 엮어 들입니다. 사람의 대화 중 언급된 말을 악용을 하고, 특히 성경의 내용 중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과 같은 특정한 구절을 악용을 하여, 사람의 말과 행동에 재갈을 물리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들의 무언의, 무무력의, 집단 폭행을 하는 시비 꺼리를 만듭니다. 그런 것을 민주주의로 알고 있고 그런 것을 삼국지 병법의 이상 실현으로 알고 있고 그런 것을 동양서양의 경쟁으로 알고 있고 그런 것을 애국애족으로 알고 있고 그런 것은 경쟁력 성공비결로 등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시스템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야 할 일들과 관련하여 사용해야 할 유형무형의 기반을 중심으로, 2005년 무렵에 작성할 글의 작성을 돕기 위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에 대한 것과 2005년 무렵 작성할 글의 책의 판권과 관련된 1970년도 가치의 600억원 + 60억원 + 6억원 + 3천만원 또는 6천만원의 돈에 대한 것으로, 이런 저런 종류의 판을 만든 후 '어부지리'와 '재주는 곰 돈은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을 조직적으로 희롱하는 것인 근래의 돌연변이 된 판의 모습인 모양입니다. 개인으로서 개인의 재산을 도둑질하여 평생 감옥에서 보내는 범죄자가 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판을 만든 후 그 판에 여러 가지 시스템 제도 등을 도입을 하여 타켓이 되는 사람과 더불어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중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대신에 타켓이 되는 사람 또는 그 인생을 살인멸구 하는 식으로 타켓이 되는 사람의 해야 할 일이나 인생이나 판의 형성에 참여한 사람이 추구해야 할 일거리나 부담이나 부채를 없애고 단지 판이 돌고 도는 중 생기는 떡고물만 챙기고 재미와 흥미만 챙기는 모습이 근래의 돌연변이 된 판의 모습인 모양입니다. 앞의 실존하는 사회 현상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판돌이로서의 인생 설계를 한 것이라고 말을 하면 또는 부전자전의 모습으로서 인생 설계를 한 것이라고 말을 하면 어느 정도의 현실이고 사람이란 말과 인본주의란 말과 신본주의란 사랑, 용서, 법, 정치 등의 말을 입고 담도 있는 사람으로서 어느 정도로 왜곡되게 사람과 세상을 보고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이, 실제로는 어느 누구도 믿지 않고 단지 이용가치만 계산을 할 뿐이지만, 사람의 인생 교훈에 대한 말로서 종교에 대한 말부터 먼저 하지 않고 속담이나 격언부터 먼저 말을 한 것에 대하 시비라고 말을 하면 어느 정도의 현실일까요? 속담이나 격언도 지향할 바와 현실 반영이 있지만 종교에 무관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통하는 것이고 종교와 관련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한 것이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활동의 결과로서 깨닫고 터득한 이치를 말을 하는 것이든 종교의 내용을 알고 이해하고 믿을 수 있어야 대화의 주제로 대화를 하기가 쉬우니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대화에서 한 두 마디 말로서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도 본래의 목적과 무관하게 사람의 말과 행위가 시비에 걸리는 현상이 불특정 다수의 각자의 이해 관계로 발생하게 됩니다.  


사람의 공범의식이 강한 것인지 사람의 도덕과 양심과 정의의 의식이 강한 것인지를 실험하는 비용으로 앞과 같은 공사 구분 없는, 또는 1965년도 ~ 1970년도의 시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서 지구상의 오대양 육대륙을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서 돌아 다닌 결과로서 발생하게 된 개인의 지적 재산 가치로부터 발생하는, 비용이 사용이 되었다고 말을 하면, 그것도 미국에서 지금 현재와 같은 국가 구성체를 이루기 위해서 투입한 비용을 핑계로 앞과 같은 행위를 구상을 했다고 말을 하면, 현실일까요 영화일까요? 몇 명이나 믿을 수 있는 현실일까요?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습게 들리겠지만,

동향 동창 친구 지인 등의 말 및 홍익인간 사해동포 천지창조 등의 말로서 만들어진 인관 관계로서 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이간의 말로서만 저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짓말로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은 사람들이 믿기 힘들어서 믿지를 않아서 그렇지 1970년도 전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언급된 일입니다.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중요하거나 대단한 것이 아니고 1970년도 전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에 언급된 것처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그리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도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난 사람에게만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난 사람을 통해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니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는 한계가 제법 많이 있고 사람은 사람 대로의 오랜 사고 방식 생활 방식 관습 등이 있으니 한계가 가중되고 그래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물론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의 도움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의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아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되지 않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도록, 최소한 추측을 할 수 있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한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으니 그 의미가 다릅니다.


물론 제가 제 고향을 떠나는 무렵부터 글을 작성하고 있는 순간까지 1970년도 전후의 10년 동안의 기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으니, (물론 앞의 기간 중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 및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관련된 기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을 통해서 발생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은 제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처럼 존재를 했지만), (물론 이미 3-40년 전에 또는 1986년도 무렵에 또는 20010816일에 언급된 말입니다만), 중고등학교나 대학교나 국방의 의무 기간이나 직장이나 신앙 활동 기관의 동료들은 제 말을 기획이나 연출이나 쇼로 생각을 할 것이고 제 글의 내용을 거짓말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앞의 장소들 및 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전후 맥락을 통해서 추측을 하면 특정한 곳에서 계속적으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이곳 저곳에 나타나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저와 같이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표현해주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해야 할 일들을 도와 주는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이나 책의 출판 등을 통한 비즈니스를 도와 주는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의 저의 상황에서 말을 하면 인생을 시비 거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나가고 나면 유언비어만 만들어집니다. 자격 검증이나 능력 테스트나 사실 확인으로서 발생하는 행위인데 그 결과는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을 만들어서 개인의 인생에 시비 거는 행위 밖에 안 되는 경우입니다.


제 글에서 제 인생과 관련하여 교사,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성경 등에 대한 말을 하면 범죄자 장애인 비행청소년 등을 보내서 그 능력을 증명하고 난 후 말을 하라는 자격 검증의 행위이거나 또는 현실 세계에서의 각종 자격증에 대한 시비의 행위이고 그 결과로서 가상의 세계, 작은 세계, 영화 속 세계, 무대 위의 세계, 마이크 앞의 세계 등에서의 관련된 자격을 주기 위한 인생 설계이든 그 전체 과정이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을 만들어서 개인의 인생에 시비 거는 범죄 행위 밖에 안 되고 경우에 따라서 인생을 파괴 하는 행위가 되는 경우입니다.


선교사나 전도사의 모습을 외형으로만 보면 동가식서가숙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의 생각의 중심이나 글의 내용이 종교의 것이 많다고 나이 마흔의 인생 설계를 동가식서가숙 하게 만드는 것으로 기획과 연출을 하면, 특히 개인의 재산을 이용하여 개인의 재산을 가로 채는 방법으로서 간접적인 방법으로의 살인 청부를 하고 그 근거로서 성경의 특정한 단어와 표현과 구절을 핑계로서 말을 하면, 그 때는 그 전체 과정이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을 만들어서 개인의 인생에 시비 거는 범죄 행위 밖에 안 되고 경우에 따라서 인생을 파괴 하는 행위가 되는 경우입니다.


타켓이 되는 사람과 연관된 사람이 타켓이 되는 사람을 상대로 기획과 연출을 할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사람이 똑똑한데 그 똑똑한 것이 돈을 버는 것으로 연결이 되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한 말을 하니 전후 사정을 모조리 생략하고 그렇게 만든다고 또는 앞의 원인이 종교와 관련된 것이니 종교에 대한 말을 못하게 막는다는 처방전을 내린 후 처방전 대로 행한다고 인생 설계이든 적재적소이든 제2의 또는 제3의 인생이든 그 전체 과정이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을 만들어서 개인의 인생에 시비 거는 범죄 행위 밖에 안 되고 경우에 따라서 인생을 파괴 하는 행위가 되는 경우입니다.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특히 종교 정치 경제 등의 활동에 대해서는, 시기 별로 제 글에서 언급을 해두었고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이 실제 실화에 바탕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할 수 있는 일들도 일부 언급이 되어 있고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후 할 일도 일부 언급이 되어 있으니 인생 설계이든 적재적소이든 제2의 또는 제3의 인생이든 그 전체 과정이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을 만들어서 개인의 인생에 시비 거는 범죄 행위 및 인생 파괴 하는 행위에 연루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1970년도 전후부터의 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이후부터의 나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행위나 그와 관련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과 연관된 일이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행위가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의 영향을 받는 것 없이 내가 알고 있는 것대로 작성이 되어야 하는 아주 특별한 사유가 있고 또한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어떤 경우이고 어떤 정도이든 이곳저곳에서 잠적을 하고 숨어 있다고 분장을 하고 나타나서 폼생폼사 하면서 언급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특별한 조직이나 단체가 결성이 될 수가 없었고 그 대신 내가 나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거치게 되는 나의 학창시절, 직장, 신앙생활, 가족 등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게 되다 보니 나의 학창시절, 직장, 신앙생활, 가족 등의 공간을 이용하여 사람의 언행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정치인 종교인에게 필요한 자격 교육, 팔방미인교육, 성경의 내용을 이용한 훈계와 책망 등과 관련된 행위가 많고 그런 것도 직접적인 대화 없이 상황을 연출하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통한 행위가 많은데 그런 현상이 상대편에 대한 이해는 없이 각자의 지식과 기획과 연출의 행위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발생하고 있니 범죄 행위로까지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나의 학창시절, 직장, 신앙생활, 가족 등의 공간이 실제의 현실의 것이든, 가상의 세계의 것이든, 작은 세상의 것이든, 영화 혹의 세상이든, 혹은 무대 위의 세상이든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5-1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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