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과 다중성과 예언
내 안의 내가 가지는 의미가 몇 개나 될까?
예수님의 이중성을 말을 하니 하나님의 영과의 동행에 대한 사실과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과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을 통해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 등의 사실과 그러나 사람의 육체의 사람이란 사실 등의 성경의 내용은 온데 간데 없고 사람으로서의 이중성만 남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앞과 유사한 상황에서, 물론 구체적인 것은 나의 다른 글을 참조할 일이지만, 나의 다중성을 말을 하니 성격만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말을 믿지도 인정도 하지 않고 내가 글을 쓰게 되면 쓸 유형무형의 기반은 없애고 단지 내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The Almighty God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사실만 이용하여 예언이란 말로서 다중성의 사람을 만들 기획과 연출만 남아 있다. 다수의 네트워크 폭력인데도 기획과 연출로만 알고 있다.
20010816일 서로 다른 공간에 사람들이 있었다.
그 때 서로 다른 공간에서의 생각이나 일들 중 일부를 알 수 있다. 그런데 상대방을 직접 알지 못하고 얼굴도 모른다. 얼마나 많은 유언비어와 꼼수에 3-40년의 시간이, 2-30년의 시간이, 7-8년의 시간 동안 사람과 그 인생이 병들게 되고 관련된 다수의 사람들과 그 인생들이 병들게 되었을까? 왜 살까?
물론 사람의 능력이 아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발생한 일이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세상을 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세상을 본다. 그리고 사람의 모습을 생각을 할 때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나 지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오히려 사람과 더불어 살아 가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to be continued,,,
http://blog.paran.com/zirocool/30884161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신문명 지식문명 과학문명 (0) | 2009.05.16 |
---|---|
부끄러움의 개념과 집단 범죄 (0) | 2009.05.16 |
정치와 방법 (0) | 2009.05.16 |
오늘의 기사 20090514 (0) | 2009.05.15 |
생명공학의 본질 (0) | 200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