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20090514

오늘의 기사 20090514

오늘의 어부지리는?, 보편적인 상식으로 말을 하면, 서로 간의 독립성이 어느 분야보다 강할 것으로 보이는 재판부의 일인데, 비록 판사 간이라도 서로의 재판에 개입을 할 소지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인데, 오히려 다수가 말을 만들기는 쉬워도 개인이 다수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기는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인데,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도 학생의 잘못된 행동이 있으면 그런 것에 대한 말을, 물론 담임 여부에 관련 없이 말을, 하기도 하고 교사로서의 수업에 대해서 서로 간에 토론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교사의 자율적인 판단으로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또한 교사도  능력의 한계가 있는 사람이고 교사로서 보다 좋은 보다 효율적인 수업 방법이나 학생 지도 방법을 찾고 추구하는 행위에는 항상 열려 있고 앞의 상황을 이용하여 제 3자 개입이나 교권침해란 말만 유언비어로서 만들기 좋아하고 다수란 말로서 언어 폭력을 행사하기 좋은 사람들은 있지만 지금과 같은 시대 상황에서는, 특히 전교조가 교권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시대 상황에서는, 교사의 수업에 대해서는 개입을 하는 일이 없고 개입을 하고자 해도 개입을 할 수도 없는데,

하물며  오늘날의 재판부의 일이,,,????

법원에서 발생한 일을 보고 있는 것이지 법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보고 있는 것인지 최근의 법원의 흐름을 보고 있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연관된 것이고 사람의 정보에는 한계가 있고 사람의 모습도 완벽하지 못하고 특히 최근에는 다수의 집단 행동이 사건과 상황을 조절하거나 조작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고 또한 제도교육 민간교육 등의 파워 게임에 세상 흘러 가는 줄 모르고 몰려 다니고 사람 수 헤아리기에 바쁜 모습도 많다.

언론 보도만 보았을 때 그리고 재판과 관련된 시국의 전후 사정으로 보았을 때 또한 어떤 사회 활동 영역보다 상대적인 독립성이나 독자성이 인정이 되고 있는 재판과 관련된 상황에서 법조계의 사람으로서 신중한 판단을 말을 하는 것은 의당 있을 수 있는 일일 것이고 법조계가 우리 사회의 어떤 영역보다 정치 활동의 영향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 등을 감안하면 법조계의 의견 교환이나 정보 공유나 지식 공유 차원에서 권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모를 일이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해도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사람의 생각과 영혼의 교감, 사람의 생각과 행위의 모습, 사람의 인생 등등의 관점을 생각을 할 때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생각을 할 때 또한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해도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살아갈 인생을 생각을 할 때 전후 사정을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활동을 비롯하여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과 관련하여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앞의 사유로 인하여 그리고 지금처럼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다른 외부의 영향이 일체 없이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통하여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이 있고 할 수 없는 방식이 있다고 말을 하니 그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기에 어떤 사람의 돈도, 물론 합법의 범위 내에서의 일이지만 하나의 예로서 (룰론 내가 사람의 사회 활동이나 세상 물정을 잘 모르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존재론적인 본질과 증거 행위의 목적의 범위 내에서 행할 수 있는 것으로서 또는 사람인 나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할 뿐이지 이 세상의 사실로서 또는 사람의 일로서 존재하고 있는 앞의 사실 자체를 내가 아는 것이 나의 해야 할 일이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해야 할 일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말을 전제하지만) 은행 금고의 돈을 훔친 사람이 몇 년 동안 돈을 사용하다가 보니 양심에 가책을 받고 그러나 이런 저런 사유로 자수를 하지 못하고 남은 돈이라도 유익한 곳에 쓴다고 하는 행위로서, 나의 해야 할 일을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낼 경우에 사람에 대한 차별 없이 그 돈을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 받을 수가 있지만 나의 해야 할 일을 위해서 내가 은행의 금고를 털 수는 없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니 혼자 범죄 행위를 하지 않고 천국 가려는 고약한 마음 심보란 농담의 말을 하는 사람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있었고 그런 사실로서 종교인 정치인 경제인 등 직업과 관련된 나의 성향을 판단하는 사람도 있었고 앞의 일도 사람의 행동과 관련된 일이고 나와의 대화 결과 내가 특정한 사고 방식이나 틀에 묶인 것이 없으니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해도 좋을 것 같은데 나의 말과 행위를 통해서 발생한 몇 년 동안의 전후 사정으로 보면, 아래 참고 참조, ),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실제로 교통과 동행이 되는 것 같고 그래서 그 사실로서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된 사실과 우리 사회의 오랜 관습 종교 등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어린 아이의 말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말을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니 먼 훗날 불혹의 나이 무렵인 2005년 무렵에 이해관계에 치우치는 것 없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해야 하는 일이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서 있으니, 물론 사람의 일과도 연관이 되는 모양이고, 그 일로 인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인생의 방향을 잡기가 어려운 것이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한 것대로 행하면 내가 하는 일을 돕는 것이 되고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의 일을, 영화 등의 일을 하는 것에 유익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Mr ELS의 이해 관계에 엮여서 코에 걸면 코길이 입에 걸면 입걸이 식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앞의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와 성경의 내용과 신앙 생활과 범죄 등을 이해하는 것에 참조하는 사람도 있었고 나의 해야 할 일이나 의사와 무관하게 나와 대화를 한 것을 핑계로 그리고 상대방이 있는 대화에서 대화 중 나로부터 언급된 한 두 마디 말이 나로부터 언급된 말이란 사실을 핑계로서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의 마음대로 나의 말과 나의 인생에 대하여 결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나와의 대화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나이 말을 믿던 믿지 않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대한 것이 나에게는 중요하니 말 장난이라도 그런 식으로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니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말이 말로서 들리기 보다는 모든 것을 어린 아이란 말로서만 연관시키니 코에 걸면 코걸이 입에 걸면 입걸이가 되는 식으로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리고 나의 말에 대해서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과, 특히 몇몇 정치 활동 단체들의 네트워크 활동과, 사람의 고립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나의 종교 활동 방식이나 정치 활동 방식에 대한 것을 묻기에  종교 활동 방식은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알게 된 것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중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나의 말이 말로 잘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를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활동을 돕는 것이란 말을 하고 정치 활동은  3-40년 후의 먼 훗날의 일이고 사람, 시대, 상황 등과 연결된 것이니 1970년도 전후에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고 1970년도 전후에 내가 말을 해줄 수 있는 것으로는 내가 성장하는 과정 중의 나의 활동을 지켜 보는 수 밖에 없고 만의 하나로서 이 세상에서 나와 더불어 일을 같이 도모할 사람이 없으면 나 홀로라도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라도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추구할 것이지만 그 당시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과는, 특히 오늘날 글을 쓰는 것 등등과 같은 내가 해야 할 일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과는, 같이 일을 도모하기 힘들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말로서 통하는 사람도 있고 그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혼자서 꿩 먹고 알 먹는 것으로만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러나 1970년도 무렵부터 3-40년이 지나서 2005년 무렵이 되니 1970년도 전후의 상대방이 있는 대화 중의 특정한 말을 핑게로서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 및 그 능력으로만 인생을 살게 하고 나의 해야 할 일들을 하게 만든다는 시비 아닌 시비로 나타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을 교육하고 사람의 인성 의지 고집 등을 꺾는 시비 아닌 시비로 나타나고 있는 시대에서 다수결이란 시류에 휩쓸릴 문제는 아닐 것이고 판사의 독자성 권위 등을 존중해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앞의 경우가 문제가 되면 이메일을 받은 판사들은 또 무슨 판사가 될 것인가? 그것도 초임 판사도 아닐 것인데,,,

참고, 물론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모양인데 사람의 눈과 같은 오감 육감으로 인지가 되는 물질적인 존재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도 전통적인 말이나 표현이 있듯이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서 존재를 하는 것 같고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해도 그 결과가 성경의 전지전능 천지창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나 정신 등과도 무관한 것 같고 특히 사람의 욕심 등으로 인하여 발생할 문제나 신앙심으로 인하여 발생할 문제 등으로 인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이나 사람이 만든 것은 창조를 하지 않는 것 같고 대체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말이지만 사람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 등을 이용하여, 물론 그것도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믿는 사람에게만 존재하고 보이고 대화가 되고 촉지가 될 수 있는 식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있는 것만 말을 하는 것과 같고 그런 행위도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 대로 존재하고 사람은 사람 대로 존재를 하다가 내가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성경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고 성경에서 언급된 현상이 나타날 때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다수의 천사(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들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와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선택한 사람과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가 또 다른 것 같은 것 등등 단정적으로 명확하게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실제로 교통과 동행이 되는 것 같고 그래서 그 사실로서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된 사실과 우리 사회의 오랜 관습 종교 등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어린 아이의 말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말을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니 먼 훗날 불혹의 나이 무렵인 2005년 무렵에 이해관계에 치우치는 것 없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해야 하는 일이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서 있으니, 물론 사람의 일과도 연관이 되는 모양이고, 향후에 무슨 일을 하던 지금 현재는 이런 저런 행동을 직접적으로 취하기가 어려운 모양이고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학교에 진학을 하여 먼 훗날 글을 쓰는 행위를 준비할 모양이고 그리고 지금 현재 현재, 즉 1970년도 무렵이, 이런 저런 사유들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힘든 모양이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한 몇몇 시기들이 미래에 정해져 있는 모양인데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르고 각각의 시대 상황 및 사람들과 연관이 되는 모양이고 그러니 먼 훗날 불혹의 나이 무렵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와 성경에 대한 글을 쓰고 난 후와  그 다음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한 시기 사이에 시간이 있으니 대선출마 등의 정치 활동과도 연관이 된 모양인데 앞의 일로 인하여 지금 현재의 몇몇 방식들과는 잘 맞지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야 할 모양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문제는 앞과 같은 말을 하고서도 앞의 말 자체가 특정한 사람이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기획하고 연출한 것으로 거짓말을 하여 유언비어를 퍼트린다는 것이고 특히 신(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하여 나의 글에서 언급된 장소들 중 나의 모습과 유사한 중국 일본 등의 동북아시아 지역이나 동남 아시아에 지역에 내가 나타났을 때  나를 본 것으로 해당 지역의 신(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나를 연관을 시킨 것 등을 핑계로서 그리고 서양의 어는 곳의 부탁으로 나를 돕는 것을 핑계로서 해외에서,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나를 쫓아 온 후,  실제 상황이든 지어 낸 말이든 내가 행한 일이 아니니까, 이곳 저곳의 정치 단체의 이해 관계에 엮이고 할 일 꺼리들을 찾으니 나와 결별은 하는 말을 하면서도 나에 대한 거짓말을 하여 유언비어를 퍼트린다는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의 나의 말과 현상들을 바탕으로 나의 말과 할 일에 대해서 앞과 같이 간략하게 정리를 하여 말을 한 것으로서 나의 말을 대변하는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들고 그 결과로서 나의 해야 할 일들 및 관련된 유형 무형의 물질적인 인적인 기반 등을 이용하기 위한 이런 저런 거짓말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정치 단체와 더불어 활동을 하여 권력이 생기는 것으로서 밀입국자와 나의 국적 등 인적 사항을 바꾸더니 이제는 이민 세대의 후손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와 나의 인적 사항을 바꾸는 일을 한다.

심지어 앞의 상황으로 내가 나의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 중 신(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들은 모두 했으니 알지 못한 Mr ELS와 더불어 놀자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금까지도 그런 활동 방식의 사람들만 나의 주변에서 매일 같이 볼 수가 있다. 1970년도 무렵에 나와 신(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던 6-70세의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후손들이 지하철 역을 비롯한 곳곳에서 마치 정의 사회를 실현하고 나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할 말이 있는 듯이 대기를 하고 있다.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와 인근 마을에 상주를 하면서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나의 말과 표현을 바탕으로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었고 그 일로서 나와 잦은 대립 관계가 있었고 특히 신(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일이 동서양의 문제와 관련 없이 성경과 관련된 일인데도 성경과 반대가 되는 것처럼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인하여, 심지어 성경과 관련된 종교 단체에서 직간접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로서 성경에 대한 거짓말을 만들어 내어 성경 및 성경을 믿는 사람들을 이간시키는 것으로 인하여, 나와 잦은 대립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었고  외지에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특히 같은 정치 활동 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나에 대한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인하여 대립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었다. 지금까기 구존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지 몰라도 확인 가능한 일이다.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가 보이기만 하면 자신의 아이라고 말을 하고 어디론가 데려가서 인신 매매 아닌 인신 매매를 하려는 6-70대의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