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법의 정신과 배심원 제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9. 15:48

법의 정신과 배심원 제도

 

정희득 : 재판개입여부란 말에 관여할 것은 없지만 법관이란 직위를 고려할 때 애매한 부분이 많다. 사람 수로 결정되는 시대의 반영일까? (2009.05.08 15:11)     

 

정희득 : 이메일을 보낸 분도 법조계 원로이고 이메일을 받은 분도 법조계 사람이고 사건사고 자체가 개인의 민생범죄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도 아니고 사회적인 문제나 정치 활동의 문제와도 연관이 되어 있고 그러나 사상의 문제보다 국민의 경제활동 이익과 관련된 부분이 강하고 그러니 법과 재판이 헌법과 법률이란 잣대를 기준으로 한다고 말을 하지만 사건사고와 관련된 상황에 대해서 보다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 할 것에 대한 말은 법조계의 사람으로서 할 수 있을 법도 한데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니 애매모호한 사건사고로 보인다. (2009.05.08 15:20)     

 

정희득 : 특히 지금처럼 본질을 상실한 채 사람의 수만으로 말을 하는 다수결의 판단이 오히려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고 범죄 행위 조차도 공동체의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자본력과 통신문명을 바탕으로, 심지어 음성 변조 등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요즈음의 시대에 법조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의당 있을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 기사와 같은 판단은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모호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2009.05.08 15:25)     

 

정희득 : 상황 판단에 대한 것을 말하려면 관련된 적절한 상황이 있어야 할 것인데 어떤 판단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영향을 미쳤다는 말일까? 특정한 사람을 모델링한다는 말을 핑계로서, 특정한 사람의 언행을 모델링한다는 핑계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 꺼리는 만들고 사람의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반 인륜의 범죄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진보라고 생각을 하고 보수라고 생각을 하고 정의구현이라고 생각을 하고 과거 시대의 민주화운동이나 노동운동에 대한 과거사 정리나 제자리 찾기 등으로 생각을 하는 시대에 조심할 일이 많을 것이다. (2009.05.08 15:25)     

 

정희득 : 성경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란 표현이 있다. 형상이 어떠하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쉽게 말을 해서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과는 달리 사람의 육체의 안과 바깥이 또는 묘지의 안과 밖이 동일하게 이동 가능한, 관통한 가능한, 공간의 개념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시신이 살아 있는 생명체가 아닌 시신인 채로 살아 움직일 수가 있듯이 비록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람의 죽은 시신과 더불어 살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다는 것이다 (2009.05.08 17:25)     

 

 정희득 : 물론 성경이 기록에 따를 경우에 사람의 살아 있는 육체의 상태에서도 사람이 습득하지 않은 전혀 할지 못하는 방언(외국어)으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전도활동 중 만난 상대방의 언어로도, 혀를 굴리던 방언(외국어)과 관련된 정보를 사람의 두뇌로 옮기든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기 힘든 여러 가지 방식으로 대화가 가능하게 할 수 있으니 앞의 현상 자체는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다. (2009.05.08 17:29)    

 

 정희득 : 성경에 있는 하나님, 천사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표현을 이용하고 비유적인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의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사람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이란 표현을 사용을 할 수가 있다.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그렇게 이상할 문제도 아니고 또한 성경이나 관련된 종교에 대한 모욕도 아닐 것이다. 목적이 무엇이고 실제 종교가 무엇이든 하나님 예수님 공동체 등의 말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네트워크 형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십계명에 어긋날 것이고 사람에게 하나님 예수님 등의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은 없다 (2009.05.08 17:32)    

 

 정희득 : 1986년도의 일로서 성경에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이란 표현 중에서 절에 있는 사람과 교회에 있는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을 하면 어떤 사람에게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인가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2009.05.08 17:36)    

 

 정희득 :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그리고 사회 활동 방식의 하나로서 물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란 말의 본질과 무관하게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행동으로 볼 때 하나님이란 비유적인 표현은 절에 관련된 사람에게 예수님이란 표현은 교회에 관련된 사람에게 더 어울릴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왜? (2009.05.08 17:43)    

 

 정희득 :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는 모든 사람을 상대로 한 포괄적인 개념이다.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고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등의 말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개념은 신앙 비신앙 동서양 구분 없이 사람에게 포괄적인 개념이고 예수님의 말씀의 내용도 마찬가지지만 예수님을 믿거나 말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증거한 하나님은 잊고서 오히려 예수님이란 말로서 예수님이란 말 외에 말에 대해서 배타적인 모습을 많이 나타내 보여서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9.05.08 17:51)  

 

 정희득 : 예수님이란 말로서 예수님이란 말 외에 다른 말에 대해서 배타적인 모습을 많이 나타내 보이는 기독교인 모습은 과거 유학자들과 유사한 모습이 있었다. 과거의 유학자도 사서오경이나 과거의 관습에 기초한 예의 범절과 언행의 기준 등에서, 즉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지식의 결과물에서, 벗어난 경우에는 오히려 사람을 사람으로서 간주를 하지 않고 심지어 사람을 판단 심판 단죄한 것이 오랫동안 사람 및 그 인생을 곤욕스럽게 할 때가 있었다. 반면 절에서 수도와 고행을 한 사람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개방적이어서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9.05.08 17:57)   

 

 정희득 : 앞의 말이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의 종교 활동을 부정하는 의미의 말은 전혀 아니고 옳고 그른 문제를 떠나서 사람 세상 우주만물을 이해하는 각자의 고유 영역이 있고 활동 방식이 있고 각 종교의 내용과 본질로서만 이해를 하면 상호 간에 대립이 될 것이 전혀 없다. 동서양이란 말이나 종교 이름이 다른 것으로 대립하거나 논쟁할 것은 아니고 각종교의 중심내용을 말을 하고 있는 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무속신앙의 행위 등을 읽어보거나 살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2009.05.08 18:20)    

 

정희득 : 특히 사람으로서는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성경의 기록처럼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에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알 수 있고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행위의 결과로 도달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벗어난다고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들의 기록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것이다 (2009.05.08 18:26)    

 

 정희득 : 종교의 문제가 아니고 비록 성경의 내용을 잘못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특히 성경의 내용 중 특정한 구절을 이용하고 사회적인 이해관계를 이용하여 교회 내에서 신분 사회 구축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성경의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다. 언제든지 대화 가능한 일이다.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1년 정도는 대화 가능한 일이다. (2009.05.08 18:33)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기 힘들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 성경, 사람의 이성과 논리와 지식, 등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살인하지 말고 도둑질 하지 말고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등의 말을 하고 있으니 다른 종교와 대립되거나 배타적이거나 사람의 각종 활동과 어긋날 것이 없다는 것이다. (2009.05.08 18:33)    

 

정희득 : 1986년도의 일로서 성경을 알게 하거나 또는 성경과 관련된 신앙을 가지는 것에 도움을 주면 1970년도 전후의 대화나 1986년도의 대화에서처럼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는 상황에서 내가 행할 수 있는 활동의 범위 내에서 다른 종교의 활동을 돕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9.05.08 18:36)     

 

 정희득 : 나의 말을 믿고 믿지 않는 것 여부는 스스로의 생각의 흐름도 다른 사람에게 증명을 하기 힘든 사람으로서 사람 스스로 및 세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각자의 판단에 달린 문제이고 강요하거나 주장할 것도 없고 2005년 무렵에 지금 작성하고 있는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은 1970년도 전후에 그리고 1986년에 이미 언급을 했던 일이 있었다. (2009.05.08 18:39)    

 

 정희득 :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나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제일 먼저 인정을 한 것이 유교나 도교였다. (2009.05.08 18:41)    

 

 정희득 : 1970년도 당시에 나와 대화를 했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불교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에 대한 것이란 말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질문을 한 부처님에 대한 기원을 그 당시의 사람들과 이웃 마을의 산에 있는 절에서 부처님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추적을 하고 그 결과로서 그 기원을 환영을 통해서 보고 말을 한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스님이 말을 하는 것 및 앞에서 언급된 불교의 내용에 대한 대화에서 기인한다. (2009.05.08 18:44)    

 

 정희득 : 무속 신앙인과의 대화에서는 무속 신앙인 스스로가 무속 신앙의 행위의 주체가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으니 사람의 영혼이나 넋과 관련이 된 것인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기인을 한 것인지 구분은 못하니 나와 대화가 힘들었고 내가 아는 것으로서는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는 무속 신앙인에게서 볼 수 있는 능력 없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가 있다는 말을 하는 정도였다. (2009.05.08 18:53)    

 

 정희득 : 지금 작성하고 있는 나의 글의 내용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간에 1970년도 무렵의 유학자, 도학자, 스님, 무속신앙, 성경과 관련된 성당과 교회 등과의 앞에서 언급한 존재론적인 본질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에 대한 나와의 대화의 결과는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된 것으로 2005년 무렵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나 증명을 하는 것으로 일단락 된 일이 있었다. (2009.05.08 18:58)    

 

정희득 : 최근 4-5년 동안 지난 3-40년 동안, 물론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포함하여, 나를 통해서 발생한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이메일도 보내고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2009.05.08 19:09)  

 

정희득 :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의 일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을 대체로 말을 하고 있다. 물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의 결과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도 간혹 있다. (2009.05.08 19:12) 

   

정희득 :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 latent memory에 있던 1975년도 이후부터의 약 30년 동안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의 결과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도 말을 하고 있다 (2009.05.08 19:17)  

  

정희득 :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사실성 확인은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1년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이다. Mr ELS에서 만든 유언비어나 또는 내가 만난 사람, 있는 장소, 통신수단, 교통수단, 글 속에 있는 단어 등으로만 나의 의사와 행위에 대한 결정을 하는 범죄 조직의 시스템의 방식의 인생설계나 적재적소에서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방식의 하나로서 나타나는 언행 등과는 달리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대화가 가능한 한 일이다. 나도 나의 살아갈 일로서 바쁘지만 앞의 방식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일이다. (2009.05.08 19:27)   

 

정희득 :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대화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앞의 말이 방송국의 공개 방송을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가수가 공연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보내서 에워싸고 대화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픽픽 거리고 특정한 말만 내뱉는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다. (2009.05.08 19:30)     

 

정희득 :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일생 동안의 교통이나 동행 여부에 관련 없이 그래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느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관련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한 약속된 시기들이 존재를 하고 있다 (2009.05.08 19:35)   

 

정희득 : 1970년도 전후 무렵처럼, 1986년도 무렵처럼, 20010816일부터의 지금까지처럼, 2030년 무렵이나 2050년 무렵 등도 그런 시기들 중의 하나이다. (2009.05.08 19:35)    

 

정희득 : 대선출마의 정치활동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말을 한 성경처럼,선지자님처럼,예수님처럼,마리아님처럼,요셉님처럼,예수님의 제자들처럼,비둘기의 환영처럼,바람처럼,,,등의 말은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이나 동행의 방법이지 기적의 종류나 십자가에서의 죽음이나 죽음의 시기에 대한 말이 아니다. (2009.05.08 19:38)     

 

정희득 : 성경에 대해서 동양서양으로만 말을 하던 종교 이름으로만 말을 하던 성경의 내용을 볼 때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데이트 중 하나님의 세계에서 예정한 동정녀로서의 잉태를 위해서 선택된 후 육체적인 사랑의 행위 없이 천사, 신, 영, 성령의 능력으로만 예수님을 잉태를 했어도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그 사실을 말을 하기 전까지는 몰랐다는 사실이 웃을 일이 아니다. (2009.05.08 19:39)

 

 

정희득 : 사람의 육체 자체로는 불가능한 물 위를 걷는 현상이 사람의 몸 속에서의 10개월의 잉태기간을 거친 후 사람의 육체로 태어나서 성장 중에 있는 예수님으로부터 나타날 수 있을 때도 사람의 눈에는 예수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웃을 일도 아니다. (2009.05.08 19:39)     

 

정희득 : 사람의 육체의 능력 정신력 의지력 영혼의 힘 등과 무관한 현상으로서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고 죽은 사람이 살아 날 때도 사람의 눈에는 예수님 밖에 없었고 심지어 예수님의 기적 연출을 위한 동작이나 말도 없었고 질병이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아 난 후 믿음에 대한 말이 있었다는 사실도 전혀 웃을 일은 아닐 것이다 . (2009.05.08 19:45)     

 

정희득 : 예수님의 죽은 시신이 움직이고 옆구리에 찔린 흉터로서 확인하는데도 생명체로서의 모습이나 피가 없었다는 사실도 웃을 일은 아닐 것이다. (2009.05.08 19:47)     

 

정희득 :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를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로서 내가 잠을 자고 있던 사이에 가져갔던 불교 또는 성당 관련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자 했던 Mr ELS의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그런 것이 있었다. (2009.05.08 19:48)     

 

정희득 :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를 어떻게 생각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불과하다. 요즈음 정도의 기술력으로는 그런 기계를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다. (2009.05.08 19:50)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나의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로서 이해가 되지 않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한 사람의 종교 관련 현상, 신앙심,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한 마리아님과 예수님의 말로서만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기계가 존재한 것뿐이다 (2009.05.08 19:53)  

  

정희득 :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부터 3-40년 동안, 공개적으로, 언급되었고 다수의 사람들이 연관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확인에 대한 일에 대해서도 뒤늦게 관련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알 수가 없다는 이유로서, 사람을 상대로 한 천지창조나 전지전능의 능력을 이유로, 사람과 물질의 세계와 이해 관계란 말을 이유로, 수 없는 유언비어와 30-50개의 거짓말이 만들어지는 시대 상황에서 법조인 끼리의 이메일 교신이 문제가 되면 재판 과정의 무엇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 (2009.05.08 19:5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확인은 그 정체성이 무엇이든 인류사의 획기적인 일이다, 특히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기계까지 존재하니 비록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확인 여부는 인류의 이 세상에 대한 알 권리이고 인류의 기원과 인생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말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전혀 없다. (2009.05.09 00:33)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확인이 지금의 인류 및 향후의 인류가 인류답게, 사람으로서의 자유 인권 존엄성 숭고함 아름다움 등을 지키며, 살 수 있는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없고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방향을 잡아줄 것이고 지식과 학문의 전기를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온갖 곳에서, 심지어 성경을 말을 하는 곳조차도, 이구동성으로 시비다. 왜? 그러면 법의 정신 법의 마인드에 무슨 문제가 생기고 재판 과정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 (2009.05.09 00:39)    

 

정희득 : 배심원 제도 정말 좋은 제도이다. 그런데 배심원 제도가 시행이 될 수 있으려면 무엇이 가장 기본일까? 사람들의 법에 대한 지식은 미비해도 법에 정신에 대한 마인드나 이해관계에 치우침 없는 사리 판단에 대한 마인드가 중립적인 자세에서 재판을 하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야 법의 논리에만 치우친 법의 단점을 보완할 수다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오히려 범죄자를 만들 수도 있고 인생을 파괴할 수도 있다. (2009.05.09 00:28)     

 

정희득 : 오늘도 반복된 하루다. 이곳 저곳에서 동일하게 그리고 집에 와서 전화를 하는 것도 과거와 동일하게 반복된 하루다. 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특히 각자의 행위가 다른 사람의 행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물론 다수의 행위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완전 무지한 존재들이 모여서 반복된 사실만 말을 하면서 대선출마의 정치, 교황의 종교, 나의 글의 사실성 등에 대한 자격 검증을 말을 하고 있다. 왜? (2009.05.09 01:02) 

   

정희득 : 부산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교에 다니는 중 고등학교 동창과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인 해운대의 버스 정류소에서 있었던 행위가, 고등학교 동창이 담배를 피우는 행위가, 신앙생활이나 부전자전의 기획에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그런 행위를 상기시키는 다수의 모습들이 지금까지 이곳 저곳에서 보인다. Mr New NY, YOU, member인 모양인데 부전자전이란 말로서 그 말에 사람을 맞추기 위해서, 특히 성경의 창세기1장과 요한복음1장의 말씀에, 맞추기 위해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모습이 이곳 저곳에 보인다. (2009.05.09 01:12)  

  

정희득 : 나와 관련된 사람들이 사기꾼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도와주니 고마운 줄 모르고 내가 말을 한 것 중에 시대 상황만 고려하면 속담이나 격언 중 맞는 것이 많고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인생을 사는 것에 참조할 것이 많다는 말을 한 사실이 있는 것을 핑계로서 나의 말을 부정하고 성경과 마리아님과 예수님이란 말을 하게 만든다고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거는 온갖 만행이 이곳 저곳에 늘려 있다. (2009.05.09 01:16)     

 

정희득 :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을 인정한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없고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이 직접 알 수 없고 사람의 영혼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의 존재인 영의 존재이고 사람의 인생에서의 언행의 기준은 십계명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이 만든 율법으로, 즉 신앙 관련 생활 규범으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해는 안 된다고 말을 하고 있을 뿐이다. (2009.05.09 01:19)     

 

정희득 : 2천 년 전에 사람들이 예수님과 동행을 하면 기적이 많은 것은 예수님의 육체의 능력도 아니고 정신력도 아니고 의지력도 아니고 영혼의 힘도 아니고 예수님과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 영, 천사,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행을 하니 그런 것이지 예수님이란 이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다. (2009.05.09 01:21)    

 

 정희득 : 나의 어릴 때도 상대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이 많은 것이 사람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니 그런 것이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나와 대화를 하니 그런 것이고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자신들이 직접 알 수가 없고 그 이전까지 알고 있는 것과, 특히 종교와, 다르다고 마음의 돌리니 변화가 생긴 것이다 (2009.05.09 01:24)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다른 종교로, 특히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의 결과인 유교 도교 불교 등의 것으로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줄어들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관련된 기계가 만들어진 것과 유사한 경우다. (2009.05.09 01:2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성경이 맞고 예수님을 알고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은 맞는데 성경을 이해하는 것과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이 사람의 이름만 알고 외치고 부르는 것으로 잘못 나타나고 있고 그 사실에 대한 말을 해도 오랜 습관으로 쉽게 변화지 않으니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단순하게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실존과 천벌과 사람의 사후 세계를 알고 믿는 마음으로 선하게 사는 것보다 못할 때가 더 많다. (2009.05.09 01:29)

 

정희득 : 오늘 글의 내용과 무관하게 오늘 글을 작성하면 그 이익을 어부지리로 챙기고 재주는 곰 돈은 사람이란 말로서 챙기는 곳이 따로 있다. 그러니 시간 죽이고 나의 활동 비용도 죽이고 나의 활동도 죽이고 그 결과로 보상도 받고 여러 가지 이득도 챙기는 몇 거 몇 득을 말을 하고 있는 곳이 있다. (2009.05.09 01:34)

 

 

Who took my cheese, illegally or unethically or immorally?

for the group of No. 1. Think Tanks or Planners or Performances

 

I have told, 'Never sell my land and cheese and possessions, because I have something to do in my life'., since around Year 1970.

 

It can be guessed, if there is some kind of verification about what I have said in my writings.

 

Who had bought lands during several years according to what I said with the price of 5 billion won around Year 1970? Who said that someone tried to buy 5 million p'y?ng(a unit of area (=3.954 sq. yds.)) based on logical calculation? Who said that someone bought 10 million p'y?ng(a unit of area (=3.954 sq. yds.)) based on actual price? Who said that someone bought 100 million py?ng(a unit of area (=3.954 sq. yds.)) based on actual price?Who said that I would have to find out the concerned lan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which situation had been made by someone who had a kind of social power from government based on wrong understanding about the contents of The Bible, and also the existential origin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also the concept and owner of the omniscient omnipotent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rel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because of what I said about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he concept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s similar to that of The Bible. Spirits as God or Angels do not have visible touchable physical body. If physical body can be seen from some one, the person is human being including Saint Mary and Joseph and Christ Jesus. The reason for saying this was because sometimes visualized touchable tangible vision of beast or human being had been mad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because of the fact Year 2005 would be one of several promised periods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such as Year 1986 or around Year 2005 from Year 20010916 up to now or Year 2030 or Year 2050.

 

The above issue was the thing that I would have to remember it for the justice, fairness, equity, impartiality of businesses, because the works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re not directly related to the works of the world of human beings, because both are existentially originally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each one has one's own way of thought and way of cognition and way of performance of power and way of work and so on. Actually, there was no condition for the concerned land, because it cannot be the issue of game and I have something to do during my life.

 

There are many persons who try to put the persons, who talk about real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as a result of i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days of 21st century, on the bed of medical experiments.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