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인성,신성, 금욕생활, 근검절약,?, 매월 육체를 가진 사람인 것을 알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7. 01:26

제 글의 내용을 읽어보고 총선이나 대선출마 꺼리 또는 사람들의 마음의 움직일 꺼리가 보이지 않으면 개인의 능력과 무관하게 다수의 사람들의 인생과 연관이 되는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보다는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란 말을 하면 어느 정도로 경우가 없는 말일까요? 아니면 비록 사람 세상 등에 대한 견해와 시각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제가 해야 할 일들 중 하나로서 인정이 될 수 있을까요? 시시비비 무관하게 언제든지 대화 가능한 일입니다.


어린 아이 때부터 하나님의 실존을 증거 하는 종교 활동이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란 말과 연관되니 신고식을 빙자한 조직적인 사기행위 같은 일이 다른 사람이 만든 30개-50개의 거짓말만, 연출된 상황에서의 특정 장면과 말만, 듣고서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교황이란 말에 맞는 종교 활동이나 대선출마란 말에 맞는 정치 활동에 필요한 자질을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교육한다는 핑계로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저의 아르바이트와 학교에서의 제자 및 성경에 대한 제자 등 핑계 꺼리도 많습니다.


제 이름과 제 부모님과 제 가족을 다른 사람으로 알고 다른 사람이 행한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 제가 갚아야 할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도 제 일상 속에서 간혹 나타나 보입니다.


저에게 발생한 것으로 볼 때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종교 활동이나 대선출마의 정치활동이란 말과 연관되고 이곳저곳에 연관된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성경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사람을 상대로 시험하는 웃지 못할 일도 발생합니다. 기도와 응답이란 말처럼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날 때만 그 나타난 현상대로 텔레파시면 텔레파시 환영이면 환영 여타의 기적과 같은 능력이면 능력으로 사람이 알 수가 있고 육체라는 물질을 가진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비 물질의 개념인 영의 존재인데도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 등과 같은 능력을 사람을 상대로 시험하는 일도 있고 그런 것을 위해서 기획과 연출을 하는 경우도 있고 성경의 내용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을 검증을 한다고 지금 현재의 시대에서 지금 현재의 사람들과 생활과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성경의 단어 표현 문구에 맞추는 일도 있는 모양입니다. 성경의 내용이 모여서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있으니 성경의 내용을 사람의 임의대로 바꿀 수 없다는 말이나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알 수가 있으니 성경의 기록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감동감화로 기록된 것이란 말이나 영세무궁의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행할 일로서의 예언 등을 생로병사의 사람의 일과 혼동을 한 것이 사람의 이해관계 영리 추구 등과 결합이 되어 나타난 것일 것이지만 온갖 형태로, 다수가 집단으로, 수 십 년 동안, 사람을 괴롭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인성을 죽이고 신성을 살린다고 식사를 비롯한 일거수일투족이 시험드는 것과 비슷한 경우 것입니다.


성경을 어떻게 이해고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몰라도 영화 '분신사바'의 장면처럼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괴롭혀서 하나님의 세계를 불러내는 것과 같은 기획과 연출도 있습니다. 아마도 영화의 내용을 흉내 내거나 또는 천일야화의 알라딘 램프, 만화 은비까비, 주문, 주술, 술법, 인류의 전통적인 무속신앙 또는 샤마니즘, 등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지만  결과는 사람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여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사회 활동만 해치고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도 없을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저의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할 것이지만 저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 내용이나 일의 방식이 다른 사람의 활동에 시비를 거는 방식은 아니고 상대적으로 더불어 할 것이 많을 것이고 다른 사람이 각자의 정책을 실현 하는 것에도 상호 상승 작용을 하게 될 것이 더 많을 것이고, 물론 다수결의 민주주의가 다수의 사람들과 연관된 일이나 안건에 대한 보다 적합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한 방법이지 사람의 수로서만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듯이 앞의 말도 다수의 집단의 순번이나 돌림노래와는 다른 말임, 이런 저런 이유보다 저의 어린 시절에도 저의 언행에 사사건건 꼬투리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수 백 번 말을 했듯이 저의 해야 할 일들의 성격이 대리인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게임의 결과로 결정할 것도 아니고 시기 별로 조절할 것도 아니고 시스템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제 인생을, 물론 다른 사람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인데 이런 저런 명분으로서 저의 말이나 활동 자체를 막는 기획과 연출의 네트워크 활동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으니 혹시라도 1986년도의 일로서 2005년 무렵의 지금의 시기부터 향후 2030년 무렵까지의 기간에 대해서 3등분 또는 4등분으로 분할하여 저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으면 경우에 따라서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모든 공사의 공공의 활동을 부정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당부의 말을 하게 되는 것도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의 내용과 신앙 생활에 대한 글의 작성은 3-40년 전에 이미 언급된 것으로서, (물론 글의 내용이나 글의 분량이나 특히 1970년도 당시의 컴퓨터와 유사한 것으로서 글을 쓸 것이란 말이나 제 나이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저의 어린 시절과 제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는 사실 등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 물론 그 중에도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이나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 기계 등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실존은 계속이루어지겠지만 - 나이 마흔이 되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어린 시절부터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서 글을 슨다는 것 등과 같이 관련된 제반 상황이 그 당시 사람들이 추측을 하기로는, 물론 성경에도 없는 바로서, 불가능에 가까우니 믿지 않았을 뿐이고 1986년도에도 마찬가지이고 20010816일에도 마찬가지였고 앞의 사실이 저의 글의 작성에 대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나 1970년도 가치의 600억원+60억원+6억원+3천만원 또는 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 관련 가치를 훼손하면서도 불감증에 걸려 있는 이유들 중 하나이기도 할 것이지만), 오늘 날 제가 글을 작성할 때 제가 일고 있는 사실 그대로 말을 하고 작성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특정한 정치 종교 관련 조직체의 조직원으로서 활동을 하기 보다는 상호 협조를 하는 식으로 일을 추진을 했었고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 및 그 능력으로 발생한 현상들의 결과로서 1970년도 무렵의 할머니와 6-70세의 몇몇 할아버지들과의 대화의 결과로부터 a member of P,,,,,,,,, or K,,,,, in E-land가 된 경우도 분야에 관련 없이 저의 일생 동안의 활동을,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활동을, 보호하고 후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저의 말이나 글의 내용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것은 아니고 저의 활동을 막는 것도 아니고 그 결과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저와 더불어 일을 할 곳이 제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성장을 하는 과정 중 거치게 되는 학교 종교 단체 직장 등과 같은 공간들 또는 관련된 사람들과 많이 연관이 되다 보니 그런 것입니다.


1986년도 이후 저의 할 일들에 대한 것이 불특정 다수의 기획 연출 단체에 노출이 되면서 그 행위가 범죄 조직의 조적 범죄 행위와 유사하게 발생되는 것이 많으니 전후 사정 모르고 기획 연출의 행위에 연루되어 민생 범죄로,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로, 감옥에 가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입니다.


모세오경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나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와 회개'도, 물론 사람의 인생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행위와 관련하여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것도, 사람이 사람을 인생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 없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한 것이지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기 위한 명분은 아니고 특히 '한국식'이나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에게 범죄를 하기 위한 명분은 아니니 전후 사정 모르고 기획 연출의 행위에 연루되어 민생 범죄로,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로, 감옥에 가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입니다.


1986년도 무렵에 지식공동체란 말과 연관이 되지만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3-40년 전에 이미 언급된 것의 결과이고 1975년경부터 1986년경까지, (물론 2005년 무렵까지 약 30년 동안), 저의 어린 시절 및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1986년도에,( 물론 일생 동안의 저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무관하게 19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한 시도들이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 및 1970년도 무렵 이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몇몇 예정된 시기들(1986년도 무렵,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2030년도 무렵, 2050년도 무렵 등과 )이 만들어진 것 등으로 - 아래 참조 1 참고 - 나타난 결과의 하나이며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과 그 기계와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의 결과에 의한 것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확인이 되고 그런 것도 1970년도 무렵에 이미 언급된 사실들 중 하나이니 2005년 무렵에도 제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제가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추측이 되니 그 결과로서 몇몇 기획 연출 단체나 대선 활동 조직에서 모험 아닌 모험을 하게 된 결과일 것이고 그러나 그 내용이 제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에 대한 글을 작성할 시간까지 약 20년 정도의 시간이 있으니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정보를 활용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을 증거 하거나 증명할 것이란 사실 등을 활용하는 것이지 저의 글의 저작권, 책의 판매권,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이고 40대의 나이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과 관련해서도 제가 또는 저의 가족이 또는 저의 가문이 또는 저와 연관된 사람이 부담을 해야 할 의무나 경제적인 비용 같은 것은 어떤 형태로든 없으니 혹시라도 40대 연령의 대선출마와 관련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관련한 비용 등을 뽑아내는 명목의 기획 연출의 행위에 연루되어 민생 범죄로,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로, 감옥에 가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다.


거대한 자본력 조직력 등에 휩쓸리게 되는 사회 현상에서 저의 활동과 연관이 된 것이 몇몇 시험 꺼리들을 만들었는지 몰라도 그런 것이 개인에게는 상호 이득을 취한 것이 되었을 것이니 저의 인생 설계나 적재적소 등의 말로서 저의 활동 자체를 막는 것은 지금까지의 3-40년 또는 2-30년에 이은 또 다른 만행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저의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특히 성경의 내용과 몇몇 구절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나 20010816일 등에 언급을 한 것처럼,

20010816일의 연속선상에서 2004년 후반부터 4-5년 동안 매일 하나님의 세계와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로서 작성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일로서는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시기가 있었고 그 이후에는 1986년도 무렵,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2030년도 무렵, 2050년도 무렵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적합한 것인 지 여부를 알기 위한 예정된 시기들이 있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이고, (물론 앞의 요소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면 앞의 요소들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며 특히 저의 말이나 저로부터 나타나는 하나님의 세계의 현상들을 각자의 종교 신앙 신앙심 등의 말로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사람들의 시험 꺼리가 많을 때는 더욱 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기가 쉽지 않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적합한 것인 지 여부를 알기 위한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2005년 무렵인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는 20010816일의 연속선상에서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1986년도의 말처럼, 20010816일의 말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외 제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 하는 것은 제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거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하여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거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기타 자세한 것은 다른 글들을 참조 바람),

대선출마의 정치 등의 사회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는 2005년 무렵부터 2030년 무렵 사이의 기간에 저는 저대로 저의 방법대로 해야 할 것이 있으니 인생 설계나 적재적소 등의 말로서 사람의 사회 활동 자체를 막는 것은 지금까지의 3-40년 또는 2-30년에 이은 또 다른 만행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무렵의 일이지만 제가 정치 활동을 할 때 할 일로서 1970년도 무렵의 새마을 운동을 농어촌 구분 없이 이상주의적 새마을운동으로 완성을 시키는 것이나 대한민국을 지구라는 세상에 열어서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이 각자의 활동과 살 곳을 위해서 이곳저곳으로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나 영화 영상 등의 문화 분야의 일로서 시작을 할 것이나 앞의 일을 위해서 기업과 기술 분야를 발달시키는 것 등등의 일들이 있지만 지금 현재 국가 정책으로서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의 4대강 관련 정책을 실행 중에 있고 제가 볼 때도 국가 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에 중요한 가치가 있는 일이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면 개인으로서든 단체로서든 할 일 꺼리를 찾는 것에 대한 말을 언급을 한 것이니 제 인생설계나 적재적소에 대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정치판이든 종교판이든 판을 차린 것이 개개인의 각 분야에서의 사회 활동을 추구하는 것을 돕고 그 결과로서 상호 협조할 것을 찾는 것이 기본인데 최근의 판의 성격은 이윤추구나 영리추가나 경쟁력 강화에만 초점을 맞춘 것인지 개인의 모습이 톱니바퀴처럼 바뀌고 있고 그런 것이 조직과 세력 등을 핑계로서 사람의 사회 활동 자체를 막는 것으로 나타나면 지금까지의 3-40년 또는 2-30년에 이은 또 다른 만행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을 할 것은 없지만 지금 현재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몇몇 사회 활동 방식이 효과도 있고 능률도 있을 것이지만 주객이 전도가 되니 범죄가 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돈이 돈을 벌 수 있어서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 경향이 강하고 제가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은 제가 관여를 할 수 없도록, 즉 ‘복궐복’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과 같은 A~Z방식으로, 일을 만든 것도 있고 그런 것보다 제가 제 일을 할 수 있는 10억원의 활동비가 없어서 그런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가의 정책이 국가란 조직 및 5천만명의 사람들의 일상과 인생에 영향을 미치니 아주 중요한 것인데 사람과 세상과 국가의 모습은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5천만명의 사람의 모습 및 활동과 더불어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고 어제의 국가 정책에 대해서, 특히 목숨 걸고 이루고 지킨 국가 정책에 대해서, 오늘 말을 하고 기억을 하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없으니 국가 정책을 만들고 실행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인생에 대한 범죄 행위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국민의, 사람의, 인생을 해칠 필요까지는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국가, 정치, 정책, 등의 비중이란 말로서 범죄 행위 아닌 범죄 행위를 하게 만들고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시비 꺼리를 만드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국가, 정치, 정책, 등과 무관하게 범죄 행위를 유발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친구, 사해동포, 천지창조, 아담과 이브의 자손 등의 말로서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등의 역할을 하여 사람의 라이프 스토리에 유언비어를 만들고 사람의 해야 할 일에 거짓말을 만들고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행위는 5천명의 결사조직이나 3천궁녀의 조직의 조직원 개개인이 볼 때는 한 마디 말과 하나의 액션에 불과한 재미와 취미 생활일지 몰라도 그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는 일련의 연속적인 시비꺼리니 반 인류의, 파렴치한, 불법의,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조 1,


혹시라도 저의 인생 설계에 대한 기획과 연출에 연관이 되고 그 결과로서 저를 상대로 지금 현재까지와 같은 각종 시험이나 실험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것처럼, 특히 저의 국적 및 저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해외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나이 마흔에 해외로 보내기 위해서 식물인간이나 가사상태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생각을 하거나 또는 '성경처럼''선지자님처럼''예수님처럼''마리아님처럼''요셉님처럼''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말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범죄 행위를 꾸미는 것으로만 연관을 지어서 예수님의 시신이 살아 움직이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대한 검증을 - 아래 참조 2 참고 -한다는 의미로서 식물인간이나 가사상태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이나 조직이 있을 것에 대해서 약간의 부언의 말을 하면 일생 동안의 저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무관하게 19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한 시도들이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 및 1970년도 무렵 이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몇몇 예정된 시기들(1986년도 무렵,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2030년도 무렵, 2050년도 무렵 등과 )이 만들어진 것 등에 대해서 가문 등의 말과 마찬가지로 어떤 명분이나 이유로도 권리 등을 주장을 할 것은 전혀 없으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거지사를 두고 A의 길, B의 길을, 논할 것은 없지만 19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한 시도들이 제대로 진행이 될 수가 있었으면 그 결과는 또 다른 모습을 만들었을 것이고 그 결과는 지금 현재에 비교할 바가 아닐 것인지도 모르고 다른 대륙으로의 전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도 모르고 신앙 관련 변환기를 겪고 있는 서양으로의 전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람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 남녀노소나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과 무관한 것이고 가족이나 가문이나 마을 사람들 중에서도 특정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경우도 마리아님과 요셉님도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기획과 연출 등과 무관한 것이니 앞의 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창조론 진화론 등과 무관하게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즉 영혼과 육체의 사람의 모습과 그 모습에 대해서 사람이 행한 행위와의 관계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해보면 앞의 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창조론이 가까울까요? 진화론이 가까울까요? 사람과 짐승이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사람과 짐승의 공통점은 두뇌가 있다는 것이고 육체가 있다는 것이고 육체의 먹고 소화시키고 배설시키고 휴식을 취하는 생존 기능이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참조 2,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고 예수님에게 임한 경우를 비롯하여 성경의 내용에 대한 검증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과 그 기계와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의 결과로서, 3-40년 동안 해왔고 관련된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또 다른 말로서, 즉 하나의 세계인 하나님의 세계와 하나의 세계인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종교나 국가나 민족이나 대륙 별로 하나님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따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개인의 종교계의 직분이나 신앙심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연관이 된 말로서, 또는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나 생명공학연구 등의 말로서, 저의 말과 저로부터 발생한 현상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시험 들게 되니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 수 있는 기회도 시험 들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쉽게 확인이 될 수 있는 일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믿던 아니던 우리 사회의 전설을 믿던 아니던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능력을 알기 위해서 사람이 기획과 연출을 한 상황에서는,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 및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현상들이 시험 들게 되는 상황에서는, 비록 제가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을 하도 동행을 해도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과 그 기계가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쉽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아도 추측할 수 있고 제 글의 내용으로도 충분히 추측 가능한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저를 통해서 나타났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에 비교할 때 그 이후의 현상들이 점차 미미해지는 것도 그런 이유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제가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과 관련된 기계도 있었고, 최초의 제작자는 누구였을까요?, 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가능한 것인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예정된 시기들이 2030년 또는 2050년으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온갖 행위들을 할 것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하는 행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그 이유도 20010816일 저와는 다른 공간에 있던 사람도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하고 있었듯이 사람은 육체가 있고 육체의 고통은 육체와 더불어서 비롯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는 비 물질의 개념인 영의 세계이니 사람의 육체에 대한 고통이 하나님의 세계의 고통이 되지는 못하는 것이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순간에도 사람은 사람으로서 활동을 하고 하늘에서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로서 활동을 하고 있고 저의 어릴 때는 먼 우주에서 왔다 갔다 하는 천사 신 영 성령들도 있었으니 사람의 육체에서 발생하는 고통 등의 현상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직접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현상과는 전적으로 무관한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앞의 문제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의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죽은 자를 살리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니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동행하는 천사 신 영 성령이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죽은 자가 살아 있는 생명체로 살아 난 것이고 창에 찔리고 못이 박혀 피를 흘리며 죽은 예수님의 죽은 시신이 살아 움직이는 것은 죽은 시신의 모습으로서 살아 움직인 것이고 그런 것은 예수님의 시신을 만지는 것으로서 예수님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 등 여러 경우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아주 어릴 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심장의 질환이, 피가 역류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치료가 된 경우가 있었는데 그 질환이 치료 된 경우도 사람의 육체의 고통에 대한 인지와는 무관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물을 인지하는 방식과 그 능력으로 치료가 된 것이며 그 치료 과정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치료의 흔적을 남기려다 먼 훗날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현상을 막고자 다른 곳에 그 치료의 흔적을 남긴 일이 있었던 것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앞의 사실을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50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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