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산과 하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5. 01:44

http://media.paran.com/snews/newsmain.php?dir=4

 

산과 하산

 

기념할 일이고 공단에서 근무하거나 일을 할 수 있는 책상이라도 마련할 수 있고 시간이 되어 집필 활동이나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책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페이지나 블로그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가 있어서 공단이나 산악회의 자료로 보관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현상이 많은 시대에서 산에서만 수 십 년 동안 인생을 사신 분으로서 여러 가지 남길 것이 많을 것입니다.

 

사람의 모습 중에 사람의 살과 피와 뼈와 오장육보와 두뇌 등의 육체의 모습 외에 또 다른 모습이, 즉 영혼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 외의 물리적인 또는 물질적인 방식에 기초한 과학으로 증거나 증명을 하기가 힘들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심지어 예수님조차도, 다른 사람들에게 365일*24시간*60분*60초로 존재하고 있는 물질에 기초한 과학의  행태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증거를 하기 힘들고 단지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인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능력의 현상들로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는 정도인데,

 

사람이 사람의 생각 의지 정신 영혼 등으로 기도와 성령, 영, 신, 천사, 즉 하나님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도 많은 시기에 산에서만 수 십 년 동안 인생을 사신 분으로서 여러 가지 남길 것이 많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서 무속 신앙의 신들린 표현으로 말을 하니 사람이 성령, 영, 신, 천사, 즉 하나님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도 많은 시기에 산에서만 수 십 년 동안 인생을 사신 분으로서 여러 가지 남길 것이 많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신본주의냐 인본주의냐의 논쟁의 문제도 아니고 미신이냐 과학이냐의 문제도 아니고 서양의 종교나 동양의 종교냐 하는 문제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정된 일이냐 아니면 우연하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이냐 하는 문제도 아니고 무속 신앙의 모습도 현상을 분석을 하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현상들 중 일부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성경에도 유사한 현상이 조금 있을 것이고 저의 어릴 때 저를 통해서 나타난 다수의 현상들 중에서도 간혹 그와 유사한 현상도 일부 있었을 것입니다만 그런 사실과 동양 서양이란 사실이나 대한민국이란 사실 등으로 제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ome Beings in the sky or Some Seins in the sky 등의 정체성에 대해서 규정을 하거나 제 말을 특정한 개념으로 말을 하는 일은 오히려 사실을 왜곡시키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식에 대한 대화 중 언급된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경에 등장을 하는 사람들 중 하나님의 세계를 만는 사람이 모두 나의 경우가 될 수 있지만 그 어느 누구도 나의 경우가 될 수가 없는 방식처럼,,,이란 말을 한 것 중에서 '예수님처럼'이란 말로서 죽은 자를 살리고 질병을 치료하고 물 위를 걷고 죽은 시신이나 입체의 환영이 피를 흘리는 것도 없이 상처자국만 가진 체 움직이게 되는 예수님의 죽음을 이해하고 예수님의 두 가지 모습을 이해하고 사람과 하나님의 세게와의 동행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기 보다는 각자의 신앙, 신앙심,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증거, 종교, 특히 지역 민족 국가 별 종교 등의 말로서 예수님의 죽음, 그것도 과거의 십자가와 못과 창 대신에 천지창조의 약초와 약품과 약물로서의 장기 기증 용 죽음, 예수님의 고통,,,등에 대한 말만 하고자 하는 시대에 산에서만 수 십 년 동안 인생을 사신 분으로서 여러 가지 남길 것이 많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 있고 수 백 년이 넘은, 최초의 기원은 2-3천 년이 된, 오랜 전통의 종교들이 있으니 종교의 내용과 본질에 관련 없이 종교란 사실로서 각각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던 오랜 습관이나 관습으로 인하여 특히 사람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 밖에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사실로 인하여 또한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인정이 되지 않는 동서고금의 보편적인 사실로 인하여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또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실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실로 통하지 않고 그 때 그 때마다 관련된 사람의 지식 종교 신앙 신앙심 기도능력 등으로만 이해가 되던 상황에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 방법을 위해서 기계(machine or toy)와 같은 것이 만들어지고, i.e. 삼손의 머리카락 같은 것으로서 성경의 내용이나 여타 종교의 내용과 관련된 대화는 언제든지 가능함,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방식으로, 꿈의 세게나 환영의 세계나 환영의 모습이나 실제 육체의 모습으로서, 지구 상의 이곳 저곳의 사람이 있는 곳에 나타나게 되니 그런 사실이 각 지역 또는 각자의 지식 종교 신앙 신앙심 기도능력 등으로만 이해가 될 수 있는 각박한 시간의 흐름이 시대 상황에서 산에서만 수 십 년 동안 인생을 사신 분으로서 여러 가지 남길 것이 많을 것입니다.

 

앞의 현상들은 나와 동행을 한 또는 나와 조우를 한 또는 나의 appearance o disappearance가 있던 지역의 종교 신앙 신앙심 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으로서 이 세상에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경우에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또는 나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물론 그 방법을 위한 기계(machine or toy) 포함,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과의 상호 작용에 의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라면 언제든지 대호 및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앞과 같은 현상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와 제약이 있고 그렇다고 몇 살  되지 않는 어린 아이가 이곳 저곳을 혼자 다닐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1970년도 이전의 잠깐 동안처럼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서 의식주를 잊고서 혼자 다닐 수 있다고 해도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언어 표현이 부족한 상황에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이 상대방의 지식 종교  신앙 신앙심 등으로만 이해가 되고 언급이 되기 쉽고, 특히 4-2천 년과 달리 지금의 시대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및 의식주 해결로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에는 사회 환경적인 또는 문화적인 모습이 너무 다르고, 그러니 지구상의 이곳 저곳의 모습 중에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쉬운 사람 및 상황이 있을 때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공간이동의 현상이 발생을 했으니 그렇고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나를 통해서 나타난 현상 밖에 말을 할 것이 없습니다.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실과 같은 곳에 나타나서 대화를 하는데, 물론 그 당시의 상대방의 연세가 6-70세였으니 그런 사실 확인이 힘들겠지만, 어른 끼리의 대화에 어린 아이가 이런 저런 말을 궁시렁 거리니 방해가 된다고 해서 나의 얼굴만 보이고 몸이 보이지 않다가 사라지거나, 영화의 한 장면과 유사함, 또는 동일한 공간에 있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텔레파시럼 대화가 되어도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도 않고 그러다가 이런 저런 현상만 보이거나 보이는 것 없이 만져지기도 하거나 또는 이곳 저곳에 있는 나의 모습 밖에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나를 통해서 나타난 현상 밖에 말을 할 것이 없습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와의 대화가 텔레파시럼 된다고 말을 하니 나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물론 그 방법을 위한 기계(machine or toy) 포함, 이용하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이용하여 나와 텔레파시와 같은 감응이 또는 상대방의 생각을 내가 알게 하는 심령관찰 및 심령관찰 결과의 환영 등을 이용하여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처럼 행세를 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4-5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 발생한 유형무형의 것을 어부리지 형식으로 갖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하면 정치 활동일까요? 종교 활동일까요? 신앙일까요? 신앙심일까요? 스스로의 영적 능력일까요? 스스로의 기도 능력일까요? 스스로의 성령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능력일까요? 나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그 방법을 위한 기계(machine or toy)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 사람의 사람에 대한 희롱 또는 배 밖으로 나온 간일까요?

 

(참고로서, 상세한 이유는 다른 글들을 참조할 것이지만  1975년 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1970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어린 시절 및 저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와의 관계 및 저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 방법을 위해서 기계(machine or toy) 및 제가 제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망각의 시간에 있었고 1986년도에 사상 논쟁이나 학생 시위가 그 정점에 있을 때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대화 및 그 결과로서의 사람 사회구성체 등에 대한 대화가 있었을 때 대화 기간 동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잠깐 기억을 되찾은 일이 있었으나 그 이후 지금까지, 즉 각 사건에 대한 글을 쓰는 매 순간까지, 망각의 시간에 있었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볼 수 없는 현상으로서, 물론 성경의 내용에서는 추측할 수 있는 유사한 경우가 많지만 사람의 지식과 이해가 용납을 하지 않는 현상으로서, 1970년도 전후의 무렵부터 40대 무렵의 대선출마의 말이나 바티칸의 교황 등에 대한 말이나 심지어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유달리 강한 집착을 보이는 것이 있었고 그런 것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를 하는 중, 특히 0세부터 10세까지 성장 과정에 있는 중 변화하는 모습 중, 언급이 된 것이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시도를 한 1970년도 전후 무렵 후 1986년도나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의 2005년 전후나 2030년 무렵이나 2050 무렵 등과 같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과 그 틈 사이의 기간으로 인하여, 즉 내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나 전도를 하게더라도 보편적인 목회자나 전도자나 선교사의 방식으로 할 수가 없고 나만의 방식으로 증거를 하는 것 및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직접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인하여, 언급이 된 것이고 성인이 된 후에도 이런 저런 사유로 언급이 된 것이니 제 일로 인한 불의의 피해가 제 고향 사람들 및 저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에 연관된 사람에게 없기를 바람. 물론 앞의 사실과  2005년 무렵에 작성되게 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저작,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만화의 제자 등을 위해서 지급될 것으로 언급이 된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50억원의 돈이나  2005년 무렵에 작성되게 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서점이나 도서관에 있는 책의 판매권으로서 언급된 것과는 다른 문제임. 내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와 관련된 사실 및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 및 사람의 습관 전통 관습, 특히 종교, 등에 대한 사실로 인하여 1970년도 무렵에도, 또는 1986년도 무렵에도, 말을 했듯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으로서 나에게 발생한 사건 사고나 현상들 범죄와 관련이 있는 경우는 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유배지를 권유하며 비록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행위라로 할지라도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인지 등의 한계나 사람과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 등으0로 인하여 사람의 사람에 불과하게 되니 그 행위가 범죄이면 범죄가 되고 그 행위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는 행위이면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는 행위이니 종교 구분 없는 계몽이, 특히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과학의 발전을 그릇되게 이해하고 있는 과학 관련 종사들에게의 계몽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올바르게 알고 성경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앙 생활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에게 주님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없애는, 특히 기도와 찬양에 예수님과 주님을 연관 짓는 것을 없애는, 캠페인이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시기에 수 십 년 동안 인생을 사신 분으로서 여러 가지 남길 것이 많을 것입니다.

 

세상물정 지식 성경 심지어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조차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도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으로부터 볼 때 어느 누구도 장담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겠지만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 속과 같이 고요한 곳에 있으면 스스로 및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와의 교감이 상대적으로 쉽게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 1,

 

하나님의 세계가 365일*24시간*60분*60초로 존재하고 있는 물질의 행태로 존재하면 영생불사나 창세이전부터 미래까지의 시간의 초월이나 물질의 공간의 초월이란 말을 하는 것이 불가하다. 왜? 물질이니 외부의 영향이나 파워나 힘으로 생성소멸에 영향을 받게 된다.

 

 

참고 2,

 

예수님이 시험들게 된 것도 예수님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언어 표현이 또는 예수님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예수님의 모습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모습이 공존을 하는 두 가지의 현상이 제대로 이해가 되지 못하니 예수님에 천지창조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라는 시험이나 사람과 동일하게 피를 흘리며 죽은 것이 있는 지 없는 지 여부의 영생불사의 하나님의 모습을 시험하게 된 결과가 시비로 발전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3,

 

상대적인 개념이란 말을 이용하여 또는 공동체란 말을 이용하여 예수님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와 다른 것으로서 또는 과거 예수님이 심자가에서 처행 당한 것에 대한 복수무정이나 과거사 해결이란 말로서, 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로서 2-3살 어린 아이 때 유태인의 왕이란 말이 나로부터 언급이 되었으니, 또는 특정한 사람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와 다른 것으로서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정하고 그 결과로서 죄수를 감시하듯이,,,심지어 친구 따라 강남가기 유유상종의 말로서 사상범으로인한 사형수를 핑계로서, 또는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로서 불혹의 나이에 전도 활동 근거지를 교도소로 삼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인하여,,,죄수를 감시하듯이,,이런 저런 집단 범죄의 모습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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