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0억과 대선주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5. 01:39

방송 연예 분야가 황금 알을 낳는 곳이니 즐겨 찾는 사람들이 많을 곳입니다. 사람이 희롱당하거나 농락당하지 않고 가능하면 건전하게 재능과 능력을 나타내거나 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바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분야에서의 사회 활동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무럭무럭 성장하는 아이들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게 보일 때는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방송 연예 활동으로 재능 살리고 능력 인정 받고 부와 명예와 품격을 갖춘 생활도 할 수 있고,,,시대의 흐름에 맞는 직업 분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인생을 잘 살고 못 사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방송 연예 활동만큼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에 좋은 경우도 드물 것이고 특히 각자의 사고 능력 상식적인 지식 등 개인적은 능력과 역량만 있으면 전문 분야를 가지면서 사회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곳도 드물 것입니다.

 

It seems to be the realization of 'Dreams Come True' since Year 20010816. HOW COULD I SAY ABOUT THIS?

 

또한 현재와 같이 각 분야가 고도의 전문화가 되어 가는 시대에 자신의 분야를 가지면서 사회 활동을 하기에 상대적으로 적합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문 연구를 하는 사람이 사회 활동을 하게 될 때 제 분야의 능력을 살릴 수도 있지만 몇 년 동 사회 활동에만 전념을 하게 되면 학문 연구도 제대로 못하고 사회 활동도 제대로 못하게 되어 학문 연구를 하면서 각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게 되는 것보다 오히려 악화 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좋은 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기에는 더욱 더 좋은 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이, 물론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운동도, 대한민국이란 국가와 국민과 지역 주민의 생활 및 인생과 연관이 되는 것이나 미모, 팔등신, 거인, 괴력 등 외모와 체력적인 우생학만으로 말을 할 것은 아니고 그에 적합한 사고력과 지식 등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에 언급되는 기사 보도에 대해서 어느 곳에서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고 그러니 그곳의 누구에게 접근을 하여 여인계나 미인계로 정보를 빼내거나 사실을 왜곡시키거나 또는 납치를 하여 생매장을 하거나 해외로 보내거나 또는 백수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사회 활동을 생매장 하는 식의 영화에서 가능한 접근 방식이 아니라 동사무소나 구청이나 시청이나 중앙행정부나 청와대나 각 당의 당사에서 또는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문제 해결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거나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찾아 보고 그 결과로 실제로 문제 해결을 시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서관 시설물의 구조와 관련하여 대화를 하고 일을 추진하게 되면 실제로 도서관의 건립이나 리모델링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는 예산 등과 맞물려서 그 다음 변화가 있을 때까지 도서관 사용자에게 실제로 영향을 미칩니다. 도서관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사람들의 도서관과 같은 시설물 사용에 대한 경험과 경력을 쌓기 위해서 자원 봉사자 활용을 많이 하는데 그 자원 봉사자가 정식 직원이 아니고 언제 그만두어도 좋다는 생각이나 도서관이 자원봉사자로서 근무를 하는 것이니 언제든지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서관 사용자의 인적 정보를 한 건당 100원씩에 팔아 먹거나 특정한 정지인의 운동원으로 팔아 먹거나 신분증 위조하는데 사용하거나 도서관 컴퓨터 사용자를 상대로 자신의 컴퓨터 실력 테스트를 하거나 특히 컴퓨터 사용과 관련된 방해 능력을 테스트하는 것도 도서관 사용자에게는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배우 CF 모델 가수 등과 같이 방송 연예 분야의 사람들이 스케줄이 펑크 나거나 출연이 무산 되거나 연기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생기는 등의 것이 때때로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각 건 별 영화나 CF나 노래로서 자신의 할 일을 계산하니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경시가 되겠지만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무관하게 글을 쓰고 있거나 논문을 쓰고 있는 등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도서관 컴퓨터 사용자를 상대로 자신의 컴퓨터 실력 테스트를 하거나 특히 컴퓨터 사용과 관련된 방해 능력을 테스트 하는 것 등이, 특히 장기간 지속 될 경우에는 사람의 행동 자체가 시비에 걸리고 있는 상황이니, 알게 모르게 사람의 사회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앞과 같은 말을 하는 이유도,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서 어느 누구나 추구할 수 있는 일이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정치인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정치인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이 있는 것이고 그런 활동들 중에는 정치인이 되는 사람에 대한 것으로서 정치 등의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사람을 지켜보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고 그 중에서 정치인으로서의 활동을 권유를 해도 좋을 것 같은 사람이 있으면 정치 활동을 권유를 하여 상호 협조하는 경우들이 제법 있었고 상호 간에 책임을 묻거나 지지고 볶고 할 것은 아닌 것이고 그런 것도 정치인이 되는 과정이나 정치 활동이 강제나 강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 그렇고 그런데 국가와 정치란 개념에서의 그런 활동들이 1945년 대한민국이 해방된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시대적인 상황상, 특히 지금 현재의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까지의 정서상, 가능했던 것인데 지금 현재는 그런 정도의 역할을 할 사람들이 별로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선거일 날 투표를 할 때는 각자의 기준으로 이런 저런 것들을 판단하게 되니 그렇고 그 중에서도 사람의 개인의 능력을, 특히 정치 활동 역량을, 기본적으로  살피고 정책을 살피게 되니 그렇습니다.

 

물론 다른 경우들도 숱하게 많지만 정치 활동과 관련된 기본적인 흐름이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들이 가장 현혹되기 쉬운 부분들이 어떤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면, 특히 출연료나 CF 모델료로 받은 돈으로 이슈를 던지면, 모여들게 된 사람들에 의해서 기분만 업(up) 되어 있고 가는 곳마다 난리를 치다가 사용할 자금이 떨어지면 그 동안 자신을 에워싸고 있었던 사람들이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든 경우와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중`고등학교를 또는 대학교를 다녀보고 사회 활동을 해보고 물론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해보면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관심 흥미 등이 있지만 대동소이한, 즉 오십보백보의, 모습이 사람에게는 많습니다. 그 중에서는 어떤 사람은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정치 종교 돈 벌이 연기 활동 등으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 스타가 되기도 하고 평범하게 살아 가면서 인생의 즐길 것 향유할 것 맛볼 것 다 맛보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법 고시를 패스하기 위해서 필요한 학습 기간만 최소한 십 수 년은 되고 사법 고시 패스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사법고시와 연관된 또 다른 위험한 일들이 산재해 있듯이 어느 분야에서의 일이나 쉬운 것은 아니고 정치 분야에서의 일도 정치 활동을 권유 받거나 정치 활동을 할 생각을 하는 것도 심심풀이로 땅콩 먹듯이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할 일이 없어서 시도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정치 분야와 경제 분야, 또는 공공기관 바운드리와 기업 바운드리, 또는 과거의 보험 회사 바운드리와 금융 바운드리 등의 섹터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게 되면 그 결과로는 서로 간에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한 것과 범죄 행위를 하기 위해서 어디에서 생긴 돈이나 어디에서 사용해야 할 돈만 낭비하고 없애는 결과만 볼 수 있게 되기 싶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정치 활동 분야가 다른 사회 활동 분야에 비해서 학력 경력 등의 요소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중요시하고 강조하는 영역으로 남아 있고 그런 요소가 사회 구조가 돌 위에 돌이 얹혀서 나이가 들어 죽을 때까지 돌을 머리에 이고 산다고 고생만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고착화된 사회 구조가 아니라 서로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로서 자신에게 나타난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특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직접 알기 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내용과는 관련 없는 종교들을 수 백 년 동안 전통으로 가지고 있고 사람에 대한 고정된 시각의 이런 저런 고유의 관습을 수 백 년 동안 가지고 있는 지역에서, 다른 사람들과 하던 중 특정한 사고 틀이나 사고 패턴이나 행동 패턴에 지나치게 얽혀 있는 사람의 사고 방식에 대하여 언급된 대화 내용의 결과이지 공공기관이나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아님.)

 

60억이면 10억 * 6으로서 대선주자 6명을 키울 수 있는 돈이고,
대선출마 결과 대선주자가 되던 아니던 최소한 그런 정치적인 활동과 역량은 할 수 있는 돈이고,
정치 활동 영역에 기여하고 어느 날 대박이나 유사 대박이라도 터지면 그 때는 공치사만 듣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곳 저곳에서 할 일도 많아지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