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홈페이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5. 01:36

[미디어다음]"전직 대통령 명예-도덕적 신뢰 바닥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개인의 존재가 개인에게만 국한된 것도 아니고 특히 다수의 사람들과 연관된 사회 활동을 할 경우에는, 심지어 과거에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까지 존재를 했던 정치 경제 활동을 할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 것이고 그런데 개인의 명예-도덕적 신뢰도로서 개인의 홈페이지의 폐쇄까지 논할 것이면 대한민국에서 홈페이지 개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고 인터넷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홈페이지에서 언급되는 내용이 문제가 되면 몰라도 이런 저런 사회 활동에 연루된 모습으로서 홈페이지 등에 대한 말을 하면 그렇지 않아도 단체 행동이 많으니 사람의 모습이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 지나가면서 생각나는 단어 대로 내뱉는 욕설의 욕설 대상이 되고 그런 것이 공익으로 보호마저 되고 있는 마당에 너무 삭막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과거에 정치 활동 및 국가 업무를 했던 경험으로 홈페이지와 같은 매체를 통해서 의견을 말을 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면 사실에 근거해야 할 것이지만, 국가의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에 기여를 할 수 있는 바가 아닐까 싶다.

 

전`현직의 정치 활동과 일절 관련이 없는 개인의 의견이 그렇다는 것이다.

 

방송 연예 분야의 발달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윤활유와 같은 융화를 가져오는 것이나 개인의 재능과 능력과 다양한 모습을 소중히 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집단 이기주의나 지역 이기주의의 모습을 재현하게 되면 그 의미가 많이 퇴색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앞의 말이 방송 연예 분야의 발달과는 무관한 일이고 방송 연예 분야의 보편적인 모습도 아니고 그 속에서 예기치 못하게 나타나는 불 특정한 모습들 중 일부를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만 앞과 같은 현상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오고 있는 방송 연예 분야의 활동에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견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PRODUCTION,

 

2009042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