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방울 토마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2. 16:44

방울토마토 (2008)
드라마 100 분 12세 이상 관람가 2008.05.29개봉

 

http://megazone.paran.com/

 

1970년 무렵 토마토 또는 방울토마토에 얽힌 이야기는 첨부 파일을 참조 바라며 위의 영화 장면과 유사한 상황에서 몇 곳이나 어떻게 나타날 수 있었고 어떤 대화들이 나와 또는 나의 동행인과 현장에 있는 사람들 간에 있었을까? 나의 동행은 누구였을까?

 

내가 방울 토마토와 유사한 장면에 가려고 의도했던 것도 아니고 그런 장면이 있는 것을 아는 것도 아니고 학생으로서 또는 군인으로서 또는 직장인으로서의 일상 생활 중에 있고 동창 동료 지인 등과의 약속 장소로 가고 있고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말도 사람의 말로서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세계도 하나님의 세계로 인정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의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의 결과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그 결과로서의 기계(machine or  toy)를 이용하여 방울 토마토와 유사한 장면에 나타났었고 그런 시기가 1975년부터 2005년 무렵까지 1970년도 전후의 나의 어린 시절 및 하나님 의 세계와의 관계 및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그 결과로서의  기계(machine or toy) 등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었던 시기인 것을 고려하면 그 이후에 내가 방울 토마토와 유사한 장면에 있었던 사람들과 연락을 하고 찾아가고 대화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 행이 이루어지면 그런 것이 가능하고 그렇게 전도 활동을 하고 다닐까? (아래 참고 참조)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의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에, 특히 나의 글에서 언급된 영화 촬영 장소들에, 동행할 수 있게 된, 특히 한 무리의 사람들이 통째로 해외의 이곳 저곳으로 이동을 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을 때 동행을 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은 누구였고 부산시에서의 중고등학교 시절에 나로부터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장에 주로 동행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은 누구였고, Mr PSD라는 선생님도 그 중의 한분이었지만, 1986년도 이후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에, 특히 나의 글에서 언급된 영화 촬영 장소들에, 동행할 수 있게 된, 특히 한 무리의 사람들이 통째로 해외의 이곳 저곳으로 이동을 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을 때 동행을 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의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세계이 하나님의 세계로서 인식이 되지 않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알기 전의 시기에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결과로 관련된 기계(machine or toy)가 만들어지니 그 기계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간에 주문 주술 주법 주주 등의 말을 만들어서 이런 저런 말을 만들고 그 결과로서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들을, 특히 2005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작성하게 될 수 백 권의 분량의 글과 그 글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만화의 제작 등에 사용될 유형 무형의 것들을,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볼 때 2005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은 99퍼센트 불가능하다는 말이나 '어부지리'나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의 말로서 전용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 지역의 은행에서의 대화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이나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은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 중 사람의 능력으로서 쉽게 극복기 힘든 일이 무엇이 있는지 물어보고 금고 문을 잠그면 금고 문을 여는 것이 어렵다 하여 은행의 금고가 잠긴 상태에서 그리고 은행 직원들이 지켜 보고 있는 상태에서 은행의 금고 안에 있는 돈을 아무런 흔적도 없이 은행 밖의 은행에서 제법 떨어져 있는 곳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 날 저녁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대화도 하고 그러나 그 상황에 관련된 사람들의 덫이나 함정이나 유언비어 등에 대한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에 따라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낮에 언급한 것대로 실제로 나타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도 하고 여하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문이 잠겨 있는 금고 안의 돈을 은행 밖의 은행에서 제법 떨어져 있는 곳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옮기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된다면 사람으로서는 아무런 흔적을 찾을 수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 혹시라도 경비원이나 수위가 잠을 자는 현상이 발생을 했을 때를 대비하여 금고 안에서 금고 밖으로 옮기려는 돈이 몇 번 금고의 벽에 부딪히는 것과 같은 소리가 날 것이지만 소리 외에는 아무 것도 볼 수 있는 것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고,,,그런 예의 하나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서 은행 안에 있는 내가 영국이나 미국이나 남극이나 북극 등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은행 안으로 옮겨지게 될 때 은행 안에 있는 나의 모습과 해당 지역에 있는 나의 모습 외에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2005년이 되니 상대방이 있는 대화에서서 상대방의 말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은행의 금고에 고객의 돈을 입금을 해두었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마음껏 가져가서 쓰라는 말만 이곳 저곳에서 들려온다. 사람의 언행에 족쇄를 채울 시비 꺼리만 찾다가, 특히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동안 나를 보호할 후견인을 찾아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서 1970년도의 소련의 크레물린 궁전이나 중국의 공산당 전당 대회 장소 등의 나타난 것에 대한 시비 꺼리릴 찾다가, 이런 저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대한 말로서 사람에게 시비 아닌 시비거 걸리는 모습만 이곳 저곳에서 보인다.

 

나이 마흔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외부의 영향력 없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내가 알게 된 대로 글을 쓸 수 있기 위해서, 지금껏 어떤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 단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이 생활을 해온 것에 대한 이해는 없이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 관찰 등의 말에 대한 검증이 또는 성경의 내용이나 구절에 대한 검증이 이런 저런 성경 구절을 핑계로 사람으 육체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모습만 이곳 저곳에서 보인다. 동일한 목적이나 미션의 완수를 위해서 동행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도 각자의 말과 행위가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세계 및 서로 다른 활동 영역 및 세상 만물에 대한 서로 다른 인지 방법 등이 있는 것만 생각을 해도 성경의 내용으로 사람을 상대로 검증 활동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터무니 없는 것이지를 추정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영혼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여부와 무관하에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고 사람의 외모는 변하고 있으니 생후 몇 개 월 또는 생후 2-3살 무렵에 헤어진 후 3-40동안 상호 간에 직접 얼굴을 본 일이 없으면 어른들은 어린 아이를 알아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어린 아이는 어른들의 얼굴을 알아 보기 힘들고 특히 최근과 같이 성형 수술이나 분장술이 발달한 상황에서는 상호 간에 혼동을 하기가 쉽고 특히 현실 세계에서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대선출마나 바티칸의 교황이란 말로서 시험 들기 쉬운 상항에서는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 힘든 것이 많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한 검증이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시험 들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이 토마토를 집어서 먹는 것을 보는데 어른도 한 입에 먹기 힘들고 어른이 한 입에 먹어도 씹기가 힘들고 어른이 한 입에 먹고 씹어도 좌우 입가로 토마토가 흘러내릴 수가 있는 크기의 토마토를 어린 아이가 어떻게 입에 넣는지 모르게 한 입에 넣어서 몇 번 씹는 것도 없이 먹고 어린 아이는 오늘 날 볼 수 있는 방울토마토와 같은 것을 보고 먹은 것일 뿐이고 그래서 서로 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의견을 맞추고 그러나 그런 의견 마저도 Mr ELS나 Mr KTH나 Mr Kil이나 Mr Bil 등의 조직원이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대중 포섭 용 또는 마술 용으로만 생각을 하는 반인반로(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볼 때 특정한 목적이나 이해 관계에 치우친 사람의 행위에 대한 말로서 반은 인간 반은 로보트란 말이지 특정한 성씨나 사람을 지칭한 말을 아님)의 사람도 있었다.

참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machine or toy)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존재하는 것만이  내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고 하 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도 아니고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추정을 할 수가 있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교톧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일생 동안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혀 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나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나의 경우나 1986년도나 20010816일 부터 지금까지의 2005년 무렵이나 2030년 무렵이나 2050년 무렵 등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다수의 천사들 or 신들 or 영들 or 성령들이 동원되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 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시도하는 시기들도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고 그런 것이 사람이 사람의 일로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닫는 경우나 또는 성경이란 말이나 성경 속의 특정한 단어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이란 존재로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닫는 것과 같은 사유 로 인하여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해도 각 시기 별로 해야 할 일들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도 그런 행위들 중 하나이고 1970년도 전후에, 1986년도에, 20010816일 에 말을 한 사실이고, 각 시기에 나를 만났던 사람들은 누구이고 특히 20010816일 오후에 SA빌딩 18 층 사무실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두 사람 중  재미 교포나 제일 교포라는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그 러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방법은 각 시대별로 상황별로 조금씩 차이가 존재 를 하고 그러니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도 조금씩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까지의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조금씩 있는 것이고 대표적인 모습으로서  구약의 선지자님들의 모습과 신약의 예수님으로 나누어지는 것이고 그러나 구약의 선지자님들의 모 습과 신약의 예수님으로 나누어지는 것도 구원의 약속이나 구원의 방법의 본질과 직접적으로 관련 이 된 문제는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가 사람과 사람의 수에 의해서 변화하고 있으니 이 세상 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 교통과 동행하는 모습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고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방법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저런 유,,의 말과 비,,의 말로서 나의 말과 활동을 시험들게 할 것도 아니고 또한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나의 말과 활동과 무관한 말과 활동을 나의 말과 활동인 것처럼 전하고 전하여  나의 말과 활동을 시험들게 할 것도 아니고 그것도 나의 정치 종교 활동 등과 무관한 일이고 사람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관심 흥미 할 수 있는 일 등이 다양하고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모습은 사람의 다 양한 모습들 중 지적 활동과 관련된 것을 중심으로 흘러 왔으니, 물론 다른 사회도 유사하고, 사람의  활동 분야를 다양화시키고 직업을 다양화시키기고 그런 행위의 일환으로서 Mr BM나 Mr BG가 상대 적으로 많은 Mr HBOBTA의 인격과 활동을 보호하고자 만든 조직 단체들로서 오히려 나의 말과 활동 과 무관한 말과 활동을 나의 말과 활동인 것처럼 전하고 전하여 나의 말과 활동을 시험들게 할 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Mr HBOBTA의  Mr BM나 Mr BG의 나에 대한 행동과 전혀 무관하게 Mr HBOBTA 가 사회적인 배경 백그라운드 등과 무관하게 사람의 사회 활동 분야나 직업 분야나 산업 분야로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찾는 일은 시골이나 농촌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으면 곳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도시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과 더불어서 내가 정치 활 동이나 사회 활동을, 물론 종교 활동을, 하게 되는 한 추구를 하게 될 일들 중 하나일 것이다.

 

사람의 말은 이 세상에 존재하거나 발생한 것을 의사 소통의 수단이 언어로서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이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데 사람의 말을 그 말중의 특정한 말로서 시비 꺼리를 만들어서 스스 로의 말을 부정하게 만들고 그런 것을 말의 중요성과 조심성을 가르치는 것이나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기 위한 과정으로서 사람의 의지를 꺽고 인성을 죽이는 것이나 인생의 교훈을 가르치는 것 등으로  이해를 하여 특정한 사람을, 특히 성경을 바탕으로 교리를 작성한 사람을, 우상화 하는 행위는 어느  곳의 행위일까요?

 


국가 한국
제작사 (주)씨네라가 픽쳐스
수입사 -
배급사 무비즈 엔터테인먼트

감독; 정영배

배우; 신구   (박구 역) / 김향기  (다성 역) / 김영호   (춘삼 역) / 최지연   (홍미 역) / 최동균   (동훈 역) / 김병춘   (갑수 역)

각본;김성


할아버지… 아빠가 없어졌어!
내가 손에 깍지까지 껴뒀는데…

 

칠순이 다 되어가는 박구(신구분)는 하루하루 폐휴지를 모으며 부모 없이 자신만 의지하는 그의 어린 손녀 다성(김향기분)과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그나마 조금씩 모아놓은 돈 마저 출감하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자신의 아들이자 다성의 아버지인 춘삼(김영호분)에게 빼앗기며 더 힘겨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나마 유일한 생계활동 수단이던 리어카마저 철거를 하려는 철거반들과 이를 제지하려는 주민들의 사이에서 부서지게 되고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해져만 간다.

 

어떻게든 부서진 리어카에 대한 보상을 받고자 박구는 손녀 다성과 함께 철거의 시발점인 개발업자 갑수의 집으로 쳐들어 가지만 마침 갑수의 가족은 해외로 여행을 간 상태이고 집에 남겨져 있는 것은 갑수 내외가 아끼는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 개 한 마리와 관리인 동훈 뿐이고 그 집에 몰래 숨어 들어간다.

 

할아버지..어디 가면 안돼…

 

동훈은 갑수에 대한 인격적 복수의 수단으로 갑수가 애지중지 아끼는 개를 서서히 죽일 생각으로 개밥으로 주고 있는 갈비에 진드기 농약을 타기 시작한다. 이를 알리 없는 박구는 고기를 좋아하는 다성에게 개에게 주는 갈비를 몰래 훔쳐 먹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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