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밤의 꿈

열흘 밤의 꿈 (2008)
Ten Nights of Dreams / 夢十夜드라마

 

How and When? In a dream or in a visionary world or in a form of vision or in a real physical body?

 

The cat is impressive, The cat is impressive,
WHICH IS SIMILAR TO THE CAT AT MY HOUSE AT MY HOMETOWN OF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The dance and sculpture is impressive in the 6th corner. It is similar to the cas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f I use keyboard, someone else feel that something invisible tap his physical body on certain part, when there is a promised communication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such as a machine for the purpose of it, and also there is someone who really wants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and to have belief in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One thing to remember to prevent someone from committing sins or crimes which will lead to Hell is that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cannot be performed, even though there is a promised communication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such as a machine for the purpose of it, and also there is someone who really wants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and to have belief in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Anybody can communicate with me about the relation between promised communication method and the contents of The Bible.

옴니버스 110 분 12세 이상 관람가 2008.12.18개봉

감독 시미즈 다카시 야마시타 노부히로 니시카와 미와 ..
출연 마츠야마 켄이치 / 토다 에리카 / 코이즈미 쿄코 / ..
국가 일본
제작사 -
수입사 -
배급사 시네마 밸리

일본의 천재 감독들은 이런 꿈을 꾸었다.
나츠메 소세키에게 보내는 100년 동안의 러브레터.

첫 번째 밤_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재회를 꿈꾸는 남자이야기

두 번째 밤_깨달음을 얻기 위해 번민하는 사무라이와 그에게 깨달음을 강요하는 선승 이야기

세 번째 밤_눈이 먼 아이를 버리려고 숲 속을 배회하는 아버지의 광기에 관한 이야기

네 번째 밤_불가사의한 노인에게 이끌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여행 이야기

다섯 번째 밤_사랑하는 남자에게 가기 위해 질주하는 여자와 그를 막으려는 여자의 혈투

여섯 번째 밤_뛰어난 조각가를 보고 자신도 마음 속에 인왕상을 새기려는 남자 이야기

일곱 번째 밤-허식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배에서 몸을 던지는 남자 이야기

여덟 번째 밤-시공을 넘나드는 집필에 고민하는 소세키의 이미지

아홉 번째 밤_전쟁터에 나간 남편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아내 이야기

열 번째 밤_아름다운 여자를 쫓아갔다 짐승들과 사투를 벌였던 남자 이야기

“나는 내 글을 백대까지 전하려는 야심가일세.”
일본 근대 문학의 거장 ‘나쓰메 소세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열흘 밤의 꿈＞은 기발하고 독특한 10개의 꿈 이야기를 다룬 걸작으로, 데스노트 제작진이 소설 발표 10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영화이다.

나쓰메 소세키는 생전에 지인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나의 글은 지금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으며, 지금으로부터 100년 후에나 이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로부터 100년 후, 일본 최고의 감독들과 최고의 신예 배우들이 참여한, 일본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작가에게 보내는 오마주이다. 10개 의 각기 다른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이야기 일부는 작가 자신의 꿈 이야기이며 일부는 지인들의 꿈 이야기로 10개의 에피소드는 정말 이것이 같은 작품으로부터 나온 영화들인가 할 정도로 각기 다른 장르들을 보여 준다.

＜열흘밤의 꿈＞은 일본 근대문학의 거장의 작품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연출, 환상적인 비주얼, 신예배우들과 최고의 감독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벌써부터 그 기대감들 고조시키는 영화다.

열흘 밤의 꿈에 7번째 밤을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캐릭터 디자이너 아마노 요시타카는 개구리 왕눈이, 파이널 판타지, 독수리 오형제 등의 작품에 참여한다.

감독; 시미즈 다카시 야마시타 노부히로 니시카와 미와 이치가와 콘 아마노 요시타카 짓소지 아키오 카와하라 마사아키 마츠오 스즈키 시미즈 아츠시
 
출연&스텝; 마츠야마 켄이치   (츠구미 역) / 토다 에리카   (츠구미 역) / 코이즈미 쿄코   (츠구미 역) / 카시이 유우   (소세키 아내 역)  /야마모토 코지   (사무라이 역) / 이치카와 미카코   (사무라이 역) / 아베 사다오   (사무라이 역) / 우지키 츠요시   (사무라이 역) / 마츠오 스즈키   (？e켄 역) / 나카무라 우메노스케   (스님 역) / 호리베 케이스케   (소세키 역)

각본; 이노즈메 쉬니치 니시카와 미와 시미즈 다카시 토요시마 케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