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나열

글과 나열

 

제가 글을 쓰고 있는 동안 글의 쓸 때의 격식에 맞지 않게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I AM, Spirit, Lord,,,,Yahweh, Jehovah, God, Angels,,,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처럼 나열식으로 많이 표현을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래 전통과 관습과 사고 방식에 의한 것이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이 세상에 사람이 존재하기 시작한 후 만들어진 동서남북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에서 그리고 종교의 내용과 추구하는 바는 전혀 생각지 않고 종교 이름 별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는 사고 방식이나 습관이나 관습 등에 의하여 각 단어 별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가지는 것 때문에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다.

 

예수님을 설명을 할 때 무속 신앙 중 그 현상만을 비유로서 설명을 하면 무속 신앙에 대해서 각자가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는 사고 방식으로 인하여 예수님에 대해서 본질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도 본질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성경이 기록 중 야곱이 한 밤에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씨름을 하고 야곱이 씨름으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기지만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야곱의 환도 뼈를 치고 새벽녘 태양 빛이 비침과 더불어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라자는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앞의 현상이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야곱을 통해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야곱이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한 것을 질병이나 상해가 되지 않고 단지 야곱이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씨름을 한 것에 대한 증거를 남기기 위한 것으로서 환도 뼈를 친 것 등에 대한 말인데 살아 움직이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생명체와 같은 빛으로 표현이 되고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생명체와 같은 말씀으로 표현이 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고 있는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이해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리고 우리 사회와 같이 비록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과 같은 개념으로 남아 있지만 도깨비에 올린 것 요정에 홀린 것 귀신에 홀린 것 등과 같은 개념도 공존하고 다른 종교들도, 특히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행위의 결과로 인한 깨달음 문리 터득 득도 성불 니르바 등과 사람의 사후의 영혼을 중심 내용으로 하는 종교들도, 공존을 하는 상황에서는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될 수 것과 유사한 것이다.

 

1970년 전의 어린 아이 때의 일들 중 하나이지만 향후에 저의 입에서 다른 사람들이 제 말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에 대하여 일절 관심이 없다는 말이 나오면 그 말이 이 세상의 현재 모습에 대한 표현일 것이란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말일까요? 그런데 그런 말을 두고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서의 판단을 하는 사람의 사고 방식은 사람과 세상과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로, 어떻게, 왜곡이 된 것일까요?

 

1970년도 전후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 때의 일이지만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나 지식의 개념이 아니고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로서만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데 우리 사회에도 유사한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이란 이해와 개념 및 관련된 신앙 행위가 있지만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서양에서 기록된 성경과 유사하고 우리 사회의 종교들과는 기본적으로 다른 것 같고 그렇다고 어른들이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그러니 여러 사람들이 이런 저런 행동들을 취하는데 그런 것이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사람의 관점에서만, 특히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의 관점에서만,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다수가 개인을 둘러싸고, 그것도 사람에게는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을 뿐더러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전혀 없는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두고서 사람들이 사람을 상대로, 여러 가지 행동들을 취하니 그런 것이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및 사람으로서의 일상 생활에도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알게 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방해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뿐만 그것과 연관된 일로서 제가 살아 가는 동안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목적으로 저의 활동뿐만 아니라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이용하고자 하는 행위만 다수로부터 발생하니 제 인생에 대한 시비 아닌 시비가 발생하는 현상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과 사람과 장소를 묻고 물어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파출소와 경찰서를 찾아간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고 그러나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있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고 그 결과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데 나의 말이 상대방들이 알 수가 없다는 이유나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다르다는 이유나 기존의 종교들과 다르다는 이유나, 특히 서양의 종교와 유사하다는 이유 등으로, 저의 말을 막고 방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특히 제가 살아 가면서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그런 것 조차도 막고 방해하여 각자의 목적으로만 저와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주요 이유였습니다, 특히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다수가 저를 둘러싸고 벌이는 앞과 같은 현상이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저와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약관의 나이 무렵이나 불혹의 나이 몇 년 전부터 동일하게 발생할 것인데 1970년도 무렵에는 저의 나이가 어리니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제가 불평불만의 말을 하거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거나 책을 출판하거나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등으로 나타나고 말지만 제가 약관의 나이가 되거나 불혹의 나아가 될 때는 서로 간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특히 저도 사람이니 어른이 되어 사람으로서의 감정이 생길 때는 욕을 많이 할 수도 있고 그런 것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게 되고 그 이후 대선 출마를 위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할 때는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미리 경찰에 알리려 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이 각자의 시각이나 관점이나 사람 세상 사후 세계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신앙 등에 대한 이해에 따라서, 특히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고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로는 우리사회의 막연한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으로만 알고 있거나 또는 무속 신앙 정도만 알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11-29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