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폭언의 진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23. 15:43

오만 20081022 파란 폭언의 진실

 

몇 번째 반복된 또는 관련된 내용의 기사인 것을 맞히는 것과 기억력과의 상관 관계는 어느 정도일까?

 

만약에, 사람의 본성이나 심성과 관련 없는 이런 저런 사유로서, 자살이나 살인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어떻게 보호를 하거나 방어를 할 수가 있을까? 경호원처럼 매일 같이 감시를 하여서? 그렇다고 보호나 방어가 될까?

 

그 이유를 어떻게 생각을 하던 내가 하이면 파출소와 경찰서에까지 가서 나에 대한 말을 하고 정치 종교 돈을 버는 것 등과 관련이 된 이유로 인하여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을 말을 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더불어 나의 나이가 불혹이 되는 2005년 무렵에,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와 같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50권에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쓰고 그 이후에 대선 출마를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2005년 무렵에, 나의 어린 아이 때와 같은 일이 발생을 한 것이니 그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특히 세상 물정이나 사람의 지식 관습 등의 말로서 말 자체가 무시가 되는 어릴 때와는 달리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에는 내가 세상 물정과 사람의 지식 관습 등을 알게 된 이후일뿐더러 사람의 이치로도 의지가 확고한 시기이고 또한 대선 출마를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이유들로 인하여 나의 어릴 때와는 달리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행위들이 조금은 간악하게 발생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이, 특히 여러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면 사람은 자연적으로 그에 대한 반응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 발생할 일들이 사람의 관점에서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관점에서나 어떻게 될지 모르고 또한 내가 나의 종교 정치 등의 활동을 해야 할 시기이니 여러 사람들로부터 나를 둘러싸고 발행할 일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의 본성과 관련이 없고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나를 둘러싸고 적대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몇몇 사람의 마음을 읽은 결과를 말을 해 준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방언의, 상세한 내용은 다른 글 참조 바람, 경우에 입을 다물고 오히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자제한 일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일로 인하여 적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나의 어린 시절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들어가게 된 이유들 중 하나이다.

 

방언의, 상세한 내용은 다른 글 참조 바람, 경우에 입을 다문 것이나 나의 어린 시절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들어가게 된 이유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의 문제나 이 세상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의 문제나 이 세상 사람의 영혼과의 경쟁의 문제가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은 이 세상 사람 대로 생명체로서의 활동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이 세상의 사람에게 말을 해야 하는데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믿음이나 신앙의 마음이 있어도 오래 전통 관습 등의 결과로서 약간은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거나 또는 사람과 사람의 일로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나 여타 종교 같이 다른 종교로서 말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여의치 못하니 그런 것에 불과하다.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이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개념 자체가 다르고 어린 아이로서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는 지식이나 논리로 설득을 하기가 힘들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 등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와 전혀 관련이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고정된 존재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서의 활동이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여의치 못하니 그런 것에 불과하다.

 

심지어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 조차도 오래 전통 관습 등의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성경에 대해서 본질과 다르게 말을 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여의치 못하니 그런 것에 불과하다.

 

앞과 같은 상황에서 1970년도 당시에 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할 때 파괴적인 말을 많이 한 일이 있었다. 그 사유도 전적으로 어린 아이의 말은 아니고 어린 아이가 말을 배워가고 그 과정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몇몇 사람들의 장난으로 막히게 되니 내가 만나고 교통하고 동행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들로부터 감정 표현이 된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 왔는데 지구를 멸하려고 하거나 인류를 멸하려고 할 경우는 어떤 경우에 해당이 될까?  단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몇몇 사람들의 장난으로 막히게 되면 그렇게 될까? 성경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생각을 할 때 어떤 경우에 지구를 멸하려고 하거나 인류를 멸하려고 할 경우가 생길까? 사람마다 다를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 그렇게 될 것이다.

 

여하튼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는 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할 때 파괴적인 말을 많이 한 일이 있었다. 내가 대통령이 되기 정치 활동이나 교황이 되기 위한 종교 활동을 하기 위한 기획과 연출이라고 생각을 하던 또는 지금처럼 글을 쓰기 위한 기획과 연출이라고 생각을 하던 또는 나의 성격이나 내가 만나고 교통하고 동행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포악한 것처럼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말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바닷물을 이용하거나 천둥 번개와 같은 굉음으로,   장풍이 발생할 때와 같은 굉음으로, 지구의 생명체를 몰살하거나 지구 자체를 아예 없애는 것과 같은 말을 많이 한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의 말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몇몇 사람들의 장난으로 막히게 되니 내가 만나고 교통하고 동행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말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난 것에 불과하다.

 

지금도 여기 저기서 욕 아닌 욕을 하고 있다.

욕 아닌 욕을 하는 것도 욕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 것이고 그 이유는 인해전술을 통한 사람의 능력이나 사람의 조직력을 통한 사람의 능력 등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경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전쟁 자체가 인류가 공동으로 피하고 막아야 할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타국과의 전쟁도 아니고 자국 내에서 국가 구성체나 정치 제도를 두고 논쟁을 하는 것이 자국 국민을 살해하고 죽이는 내전과 같은 것으로 나타나면 그에 대한 국민들의 대책은 무엇일까? 스스로 혁명을 일으켜서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으면 그렇게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외국에 원조라도 요청해서 전쟁을 끝내고자 할 것이다. ? 3자 개입, 애국애족과 외세, 등의 말 논리의 문제가 아니다. ?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10-2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