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1. 3. 17:24

논산 공주 부여 강경,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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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대학교 다닐 때 또는 그 직후 KTH란 친구와 들린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습니다. 그 때도 사진기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감사합니다.

 

과거와 달리 정보통신문명의 발달로 인한 전 세계의 정보 공유의 속도와 그에 비하여 사람의 깨달음 문리터득 득도 등의 시간과 한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산 속의 사찰이 물질 문명과 시간의 흐름에 지친 사람들의 안식처나 도량이 되어 가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우리가 신이라고 말을 할 때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의 존재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 표기를 하면 사람의 언어적인 오해를 막이게 좋을 것이고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행위의 결과로는 도달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신앙심 등과 전혀 관련 없이 과거에 비해 그 경우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한 곳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신앙심 나이 등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지금까지 인류사의 경우도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을 것이고 사람의 본연의 마음 양심 등의 요소와 가까우니 고행 수도 득도 등의 행위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날 수는 있을 것이고 단지 사람이 입힌 사회적인 색깔이나 색체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가 다르게 이해되거나 오해될 소지가 있다고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던 또는 성경이나 사람의 전도를 통해서 알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았을 때의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중요한 것은 십계명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물론 사람으로서의 도리나 인륜지도의 방법에 한한 것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해치지 않고 도둑질 하지 않고 거짓말 하지 않고서,,,살아 가는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듣는 사람에 따라서 반응이 각양 각색이기도 한 곳입니다.

 

어떤 분이 불교 사찰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종교 문제가 아니고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고행 득도 수도 문리 터득 등은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행위의 결과로 도달을 하는 정신적인 지경이나 경지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지금 현재도 이 공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면,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의 범위에 나타나면, 그 나타나는 모습에 따라서 텔레파시면 텔레파시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면 환영, 즉 실제 육체가 없이 사람이 볼 수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진 사람의 모습이면 모습 짐승의 모습이면 모습 등등, 또는 비바람 등과 같은 자연 현상이면 자연 현상, 물론 여기서의 자연현상은 지구의 대기 순환의 결과와는 무관하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만들어진 자연 현상을 말함, 투시면 투시 줌인이면 줌인 환청이면 환청 등으로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니 사람의 가치 판단이나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색깔로 말을 할 것은 아니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이해를 하여 사실이나 사물을 판단하기 보다는 논쟁이나 시비를 만드는 것과 같은 경우로서 사람이 사회적인 동물이란 말로서 사람이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를 벗어날 수 없는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지역 민족 국가 등과 연관을 짓고 그에 따른 종교와 연관을 짓고자 하기에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 자체가 사람이 살아 가는 중 사회가 생기고 국가가 생기면서 발생을 한 것이고 그에 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는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과 무관하게 존재를 하는 것이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이니, 즉 지금 현재 이 지역에 있지만 순간적으로 아메리카나 유럽의 대륙에 또는 다른 행성으로 이동이 가능한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기 전에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의 관계는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우주 공간이란 존재를 초월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 중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난 것이고 그 사람이 아시아 대륙 아메리카 대륙 유럽 대륙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A ~ Z 종교를 가진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물론 그 과정에 이런 말을 하는 나도 개념적으로는 유교의 개념이 지배적이었던 지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것이고 유교란 말을 개념으로 말을 해도 일상 생활을 하고 신선이 되고자 도를 닦거나 수도를 할 때 유교란 단어를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어느 지역 어느 곳의 사람이든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의 시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과 신앙 생활을 바라보면 어느 지역 어는 곳에서 무슨 일을 하던 문제가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 (물론 그 과정에서 대륙 별 도덕성 윤리성의 말도 언급이 되고 사람으로서 유사하나 아시아 지역이 패밀리 의식이 상대적으로 강하니 선악의 개념을 패밀리의 이해 관계를 중심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말도 언급이 되고,,,), 그러니 사람은 어느 곳에서 태어나고 성장을 하는 가에 따라서 알게 모르게 동서고금의 색깔을 가지게 되면, (물론 앞의 것도 사회 전체적인 모습이 그런 것이고 사람은 사람이고 단지 사람에 따라서 여러 가지 개인차가 존재를 하고 그런 개인차고 개인 별로 다른 것이고 그런 것은 부모 자식 간의 관계나 부부지간의 모습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전자를 받아서 사람이 태어나고 그런 기간이 최소한 수 천 년이 된 것 등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란 말이 설왕설래하고,,,), 사람을 기준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동서고금의 색깔을 입히게 되면 오히려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믿고 신앙 생활을 하게 되는 본질을 상실하게 되고 그 대신 동서고금의 색깔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가 발생을 하여 신앙이 동서고금의 색깔 및 신앙심과 결부되어 범죄의 유발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런 저런 말이 오고 가지만 아마도 정치 등의 이유와 연관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지방의 경제 현실과 삶이 힘든 것과도 연관이 되는 일이 아니었나 싶고 국가의 정책의 흐름의 방향이 어쩌고 저쩌고 말을 하니 또 기업이냐 농업이냐의 대립과 같이 본질을 상실한 문제 해결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국가의 경제 발전 방향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기업이 중심이 되면 좋을 것인데 그런 말이 농업 어업 임업 분야를 도외시 하는 것이 되어서는 전혀 안 될 것이고 기업의 내부의 활동 방향도 경쟁심을 지나치게 조장하여 스스로의 계발을 하기 보다는 도둑질과 패싸움에 전념하게 만들면 시간이 흐르면서 발생하는 결과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어렵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언제쯤이면 나무를 나무로서 보는 시각을 가지게 되고 충청도 나무 전라도 나무 경상도 나무란 말로서 패싸움을 하지 않게 될지,,,언제쯤이면 스스로의 경제 활동이나 인생에 도움이 될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충성심이란 말로서 대다수의 국민들이 사기 당하는 것을 구분을 할 수 있는 때가 될지,,,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스스로의 경제 활동이나 인생에 도움이 될 정치 활동이란 말을 핑계로 정치 활동이 영리 추구 활동 이윤 추구 활동으로 둔갑을 하고 국가 활동이 국민을 상대로 영리 추구 활동 이윤 추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고 심지어 국가의 재산이나 여타의 개인의 재산이 정치 공공 활동 국가 활동 등의 미명으로서 이윤추구나 영리추구의 대상으로 전락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발언이나 단체 행동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금융 위기도 유사한 단체 행동들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사의 억울함에 대한 말이 있고 복수무정에 대한 말이 있어서 조선시대가 조선시대로만 존재한 것도 아니고 그 이전의 고려 시대 그 이전의 삼국시대 그 이전의 부족 국가 등의 시대의 연속 선상에 있는 것이기 조선시대란 말로서, 또는 신분 사회란 말로서, 복수무정을 말을 하면 도둑질과 강도질과 살인 행위를 혼자서 하기 힘드니 다수를 모아서 특정한 사람이나 대상을 상대로 도둑질과 강도질과 살인 행위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되는 것이 되고 그 결과는, 즉 국가와 법이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한 사회는, 기강이 무너지고 혼란이 초래 될 것이란 말과 서로 간에 만날 일이 거의 없는 왕과 백성간의 관계와 왕과 국사,,,왕과 감옥이 되는 궁궐과 궁궐 생활,,,,대를 이은 또는 후손들이란 협소한 범위에서 선택되는 왕정 정치와 다수의 사람들에서 국민들로부터 선택되는 대통령제,,,의 유사성과 차이점,,,,등에 대한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의 성경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유사한 개념을 묻기에 신 산신 산신령 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과 유사하고 신 산신 산신령 신령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과 관련된 신앙 행위 장소에 산 속의 돌과 나무가 있는 곳이 많은데 아마도 그런 곳이 상대적으로 신령하게 보이는 곳이기도 할 것이고 사람들이 귀신 도깨비 헛것 옥동자 홀림 현혹 등이라고 표현을 하는 현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곳일 것인데 이 사람 저 사람이 와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기 위한 기도 행위를 하게 되고 신 산신 산신령 신령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 보니 돌과 나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인 것처럼 보이게 된 경우도 많고 그 결과가 미신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 행위로 변질이 되게 된 것도 많을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상호 간에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니 대화가 앞과 같이 진행 된 것은 아니고 대화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고 제가 이곳에 나타나기 전에 다른 사람들도 제법 다녀 간 것 같습니다만 제가 KTH란 대학교 동창과 여행에 동행을 하기로 전화 통화를 한 후 나타날 수 있게 된 곳이고 지금 현재 추정을 하기로는,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잠시 과거의 어릴 때의 기억을 되찾았던 경우를 제외하면 제 나이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어린 시절의 약 10년의 기간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되었으니 지금 현재 글을 쓰면서 연관된 사실들을 상기하여 추정을 하기로는,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글에서 언급된 다수의 드라마나 영화 촬영 장소 등과 유사한 곳에서 발생한 현상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로 오랫동안 사업을 하려 가거나 해외로 이민을 가게 될 경우나, 또는 신앙에 대한 생각과 마음은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이나 확신이 없는 경우 등과, 같이 다수 존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