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What I do in my life is to be done by my living my daily life and b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1. 1. 14:56

최전방

 

Reversible Or Irreversible is not the issue related to what I do in my life. What I do in my life is to be done by my living my daily life and by my doing what I do.

 

irreversible이란 말을 보면 생각 나는 말이 있다, 30-40년 동안의 일에 대해서 또는 20년 동안의 일에 대해서 reversible 또는 irreversible 할 것도 없다, 내가 할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고 내 인생을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1970년도 무렵에도, 1986년도에도, 20010816일에도,,,말을 한 것이다.

 

눈 먼 돈이, 돈의 흐름을 생각을 하면 실제로 눈 먼 돈은 없을 것이다, 생겨서 다수가 공동의 일을 하게 되면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나 또는 관련된 사람의 사회 활동을 돕거나 도모하는 방향으로 일을 하게 되는 것이 상례이고 통례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지상정인데 몇몇 사람들의 그 때 그 때마다의 발작적인 생각으로 일을 도모하게 되면 그 결과는 그 반대의 현상이 생기게 된다.

 

시간의 흐름으로 그리고 다수의 활동으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겠지만 그 시간 동안 파괴되고 상처 받은 사람들의 인생과 사회의 모습은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온갖 학문적인 사회적인 표현들로서 무슨 말을 하던 공공기관이나 사기업 할 것 없이 나이 40-50대에 직장에서 벗어나면 그 다음의 일은 쉽게 짐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생계와 관련이 된 사람의 일은, 특히 지식 분야가 보편화되면서도 전문 분야와 지식이란 말의 갭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시대에서의 사람의 일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 

 

어디에 모여서 눈 먼 돈으로, 또는 다른 사람을 도피자나 범죄자로 만든 대가로 발생할 수도 있는 눈 먼 돈으로, 그 때 그 때마다의 발작적인 생각으로 일을 도모하게 된 사람들이? 다수의 사람들의 생활이, 그리고 사회가, 건전하게 정상적으로 유지가 되어야 어디에 모여서 그 때 그 때마다의 발작적인 생각으로 일을 도모하게 된 사람들의 재미와 흥미를 위한, 물론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말이지만, 일거리들도 늘어나게 된다.

 

세상에 공짜 없다는 말도 있다.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물물교환이나 시장 가치를 매겨서 사람의 사회 활동을 차단하여 사람의 조직의 부속품이나 노예로 만들라는 말은 아니고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 나는 것도 아니란 것이다.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조차도 사람이 만든 돈은 창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돈을 창조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으로 창조를 하게 될 것인데 그럴 일이 없을 것이다. ?) 그렇다고 공동체 공산주의 등의 말로서 몇몇 사람들을 중심으로 놀고 먹는 식의 사회 제도, (어릴 때의 표현임), 만들면 그 다음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할 것이다.

 

사회 제도를 만드는 것으로는 공산주의의 이상이 실현이 되기 힘들다는 말을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예로서 내가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동안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의 일로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오늘 내가 이곳에, So,,,Chi,,,등에, 나타난 것도 나의 행동이고, 물론 사람에게는 보이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만, 지금 이 말도 나의 말이고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도, 즉 법이나 제도 등이 필요가 없을 것 같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작은 마을에서도, 사람의 언행 생각 지식 등에 대한 것으로서 심심하면 사람이 사람을 부정하는 현상이 발생하니 사회 제도를 만드는 것으로는 공산주의의 이상이 실현되기 힘들다는 말을 하니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일상 속에서 공산주의를 실현한다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그 때 그 때마다 사람의 것을 빼앗는 식의, 또는 시비를 거는 식의, 언행이 나타난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사람의 능력으로 사람의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것을 빼앗는다는 언행을 한다. 감사할 의도나 목적일 것이지만 개인의 목적과 의도와 전혀 관련 없이 다수가 활동을 하고 시간이 경과하니 실제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 자본주의란 말로서 자본주의의 부정적인 모습 또는 극단적인 모습의 개개인의 언행이 일상 속에서 나타난다.

 

최전방에 가면 무엇을 알고 느낄 수 있을까? 특히, 밤에 최전방에 가면 무엇을 알고 느낄 수 있을까? 사람의 눈에 사물이 보이는 낮에 가면 최전방에 필요한 시설물들을 볼 수 있겠지만 밤에 가면 어디가 어딘지 알기도 힘들다. 법 또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의 해결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원인 등을 떠나서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모습은 좁은 땅만 아니라 그 넓은 땅에도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협상력을 키운다고, 또는 세상사를 법에 대한 호소 하기보다 협상을 통한 해결이 중요한 것을 말을 한다고, 사건을 만들어 버리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실제로 사건이 되고 그 사건의 성격만큼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일상의 방해가 생긴다. 협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민생문제나 세상사 해결을 위한 협상일 때는 상호간에 피해가 가지 않고 상대방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일일 것이다.

 

최근의 몇몇 사람들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결과론 성공론 경쟁론 등이 생계가 어려운 현실의 모습을 반영하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일거리가 없는 현실을 반영하고 특정한 곳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그래서 사람과 사회에 대한 수 많은 왜곡을 낳고 있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흐름의 반영이겠지만 사람이란 말이나 사람의 모습 자체를 상실한 것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내 주변에는, 최근 20년 동안에는, 존재하지도 않은 유령인 유령조직 유령회사의 이름을 핑계로 한 범죄적인 활동들이 많다.

 

가장 흔한 예가 KTH란 말로서 온갖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런 것이 위하여, 좋은 것, 등의 명목으로 사람을 해치거나 사람의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범죄의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사람의 영혼이 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을 천국 보낼 수 있으면 보내는 것이 사람을 위한 것이고 좋은 것이란 대화가 있으니 선과 악의 대립이나 천사와 악마의 대립이나 사람의 선한 생각과 사람의 악한 생각의 대립 등의 말로서 사람을 천국 보내는 것과 사람을 해치거나 사람의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말이 결합을 하는 현상도 생기고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우리나라와 외국이라는 국가와 민족 감정에 의해서 그리고 사람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대화 중의 말과 말을 이용하고 말을 한 사람을 핑계로 하여 실제로 사람을 해치거나 사람의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행동을 생각하고 기획하는 사람도 1970년도에는 있었다. 사람의 일상 대화가 또는 어린 아이의 사고력과 지능 발달을 키우기 위한 대화가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경쟁, 경쟁 상대, 경쟁 관계, 등의 말을 바탕으로 한 제 3자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범죄 행위가 되는 경우이다.

 

성경, 구약과 신약,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 등에 대한 이해에서 가장 큰 독약 아닌 독약이 무엇일까? 즉 시간이 해결하고 다수가 살게 되니 해결이 될 문제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기인을 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의 한계나 모습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특정한 기간 동안 다수의 사람들을 사냥개가 사냥감 몰이하듯이 몰고 가는 대중심리의 소산물이지만 성경, 구약과 신약,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 등에 대한 이해에서 가장 큰 독약 아닌 독약이 무엇일까?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 등을 통해서 나타난 현상들을 그것이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의 육체에 나타난 현상이든 육체 외부에 나타난 현상이든 사람의 능력이나 현상과 동일시 하게 되는 것이 그 첫째이고 둘째는 성경에서 언급된 사건 사고나 현상들이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 등의 사람의 모습 밖에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 등을 동일시 하는 현상이다.

 

셋째는 성경의 특정한 구절로 신앙을 이해하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겠지만 성경의 구절을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의 신앙이나 신앙 생활을 시비 걸고 힘들게 하는 것이다.

 

가장 흔한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서 표현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하여 말씀이라고 표현을 한 것인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동행 시 바닷물을 가르고 죽은 자를 살리고 질병을 치료하고 자연 현상을 동원하고 환영을 보여주고 비둘기의 현상으로 나타나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교통 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처럼 말 밖에 없으니 말씀이라고 표현을 한 것인데, 성경 구절이나 사람의 대화 중의 언행이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이용이 되는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록인 성경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의해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감동감화가 된 사람에 의해서만, 기록이 될 수 있다는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천지를 창조를 했으니 성경의 기록이나 성경 속에 언급된 사실들이 천지의 가치를 가진다는 말 등으로 인하여 성경 구절이나 사람의 대화 중의 언행이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이용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알면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갈 수 있다는 말도 사실이지만 사람의 언행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의 행적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이해를 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 그렇게 살면 사람의 사후에, 즉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서, 천국에 갈 수가 있다는 것인데 예수님이란 말이나 단어로만, 즉 중세 봉건 시대에 또는 노예가 존재를 했던 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들의 예수님에 대한 관계적인 표현과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The Holy Spirit(성령)과 동행을 한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모습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이란 두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표현에 기인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예수님에 대한 이해로 인하여 예수님이란 말이나 단어로만, 신앙 및 구원과 관련이 된 만사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다른 사람을 이단으로 공격하고 적 그리스도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물론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사실로서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이나 단어로만 신앙 및 구원과 관련이 된 만사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도 유사한 것이고 조셉님이 남자란 사실로서 성모 마리아님의 정혼자란 사실로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로서 조셉님이란 말이나 단어로만 신앙 및 구원과 관련이 된 만사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도 유사한 것이다.

 

,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등의 개념과 같이 우리 사회에도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우리의 오랜 신앙 생활 방식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겠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특정한 단어나 말로만 오래 동안 생활을 하다 보면 그런 것이 습관으로 굳어지고 사로고 굳어져 나중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의 단절을 가져오고 왜곡을 가져 오게 되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보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으니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할 때의 상황에 대해서 전혀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을 하여, 물론 나도 그런 말을 할 때가 있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는 사람의 기도 내용을 보아도 동일한 현상들이 많이 있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할 때의 상황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이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사람의 모습 밖에 볼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말을 하고 그런 상황이 사람들에게 이해가 되지 않으니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을 나타나는 것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부가적인 현상들이 생기는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어떻게, 특히 한 마디 첫 마디 거꾸로 바꿔 등의 말과 부화내동하여 어떻게, 이용이 되었을까? 그런데 말만 하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틀렸다는 말이나 부정적인 말만, 또는 욕부터, 먼저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