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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1. 1. 14:53

바람의 화원

 

바람의 화원의 몇몇 장면들과 약 30-40년 전 유사한 경우들이 있어서 언급하는 것에 불과하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와는 달리 과거에는 사극의 촬영 장소가 몇몇 곳으로 지정되어 있었으니 유사한 장면들이 다수 있을 수 있으므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주 오래 전 어린 아이 때 내가 드라마에 출연하지 못한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농담)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의 일이지만 SBS 바람의 화원에서 볼 수 있는 장면처럼 제삿날 향을 피우는 상황에서 종교와 관련하여, 즉 하늘과 교통하는 것과 관련하여, 어떤 말들이 언급이 되고 그 말들은 그곳에 있던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이용이 되었을까?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의 일이지만 SBS 바람의 화원에서 볼 수 있는 장면처럼 제삿날 향을 피우는 상황에서 집안에 여자를 들이는 것과 관련하여 고생이란 말은 몇 번이나 언급이 되었을까? 그런데 그런 것으로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상황은 연출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것도 운명의 극복이나 개척이니 하는 말로서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걸고 결혼에 장난을 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또는 하늘과, 교통하는 자식 잘 둔 덕에 천국가게 되는 상황에 대한 말을 할 때 나로부터 마치 독백처럼 어떤 말들이 오고 갔을까? 그런 상황에서의 몇 마디 말들은 그곳에 있던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이용이 되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 어떤 것이 정확한 것인지 궁금해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것으로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의 표현이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니 성경에 대한 표현을 참조를 하면 될 것이고, 아래 참조 참조,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표현을 하나 하늘로 표현을 하나 사람으로서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생각을 하기는 마찬가지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보이게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달린 일이란 말을 하고 사람의 입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늘이라고 불리는 곳에는, 실제로는 하늘과 땅의 구분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는 절대적인 존재가 있는 것을 생각을 하고 사람이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에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묻기에 다른 사람 해치지 않고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인데 구체적인 것은 십계명을 말을 하니 성경과 서양이란 말을 하기에 십계명과 성경에 대해서 서양 동양이란 말을 생각 하기 전에 그 내용을 생각을 하고 그 내용 중 인륜지도에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나에게 말을 해보란 말을 하니 그런 말을 각자의 지식에 따라 수긍을 하는 사람이 있고 꼭 부정적인 토씨를 다는 사람이 있었다.

 

십계명의 내용에 거창한 것이 없다는 말을 하기에 성경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사람과 지식 경쟁이나 능력 경쟁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한 것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 해치지 안고 선하고 착하게 살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단지 지식의 관점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아무런 흔적도 없고 아주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모르고 또는 믿고 믿지 않고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될 수 있을 것인데 내 말만 듣고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고 그런 경우에 접하게 되고 내 말을 잊지 않고 있으면 깨닫게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깨닫다란 말만 들으면 불교, 전통, 우리 것,,,으로 생각이 되는 사람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사람 사이의 논쟁으로서 말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은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하지 않는 것이니 잊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회개에 대한 말을 하기에 범죄를 해도, 물론 죄값을 치르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죄값을 치르던 말던, 사람으로 돌아오게 되면 저절로 회개를 하게 되어 있다는 말을 하고 범죄를 해도, 물론 죄값을 치르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죄값을 치르던 말던, 스스로 사람으로 돌아오게 되고 저절로 회개를 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으니 계속적으로 말과 협박이 있게 되는 것이니 오해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와 대화를 한 후 떠나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감사하다는 말과 더불어 지금껏 나와 대화를 하거나 나에게 다녀간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본 것에 불과하니 개의치 말라는 말을 하고 그렇게 배타성이 많으면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에는 부적합하게 보이므로 여러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더불어 살려고 하기 보다는 끼리끼리 모여서 사는 것이 스스로들 및 다른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사람의 본성과 관련이 없고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지만 나와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말을 하거나 일을 하거나 삶을 사는 방법이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말이니 개의치 말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세상 물정 세상 관습 사람의 지식 등의 말로서 말이 말로서는 통하지 않는 어린 아이이고 그런 어린 아이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전통 관습 지역 민족 국가 애국애족 등의 사람의 관점에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를 하게 되는,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만 고려를 할 때 신앙 관련 행위 중 본래의 모습과 달리 미신으로 돌연변이 된 부분만 제외를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유사한 개념인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의 관점에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이해 하기 보다는 물론 그렇게 말을 하면 산 속에 가서 기도를 하는 것으로만 연관을 지어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 사람의 육체적 정신적인 행위 및 사람의 영혼과 관련이 된 종교 등으로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이 있으니, 물론 형상이나 형체가 인지 되는 여부나 능력 여부만 사람과 다른 것 같고 형상이나 형체도 전혀 인지가 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이나 능력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이 인지를 할 수도 있고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와 유사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말 자체를 다른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궤변이나 고변이나 구변 등으로 생각을 하고 개의치 말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고변이나 구변이란 말 자체로서 또 시시비비를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앞의 글이나 지금까지의 나의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이 지식 논쟁도 아니고 지적 능력 논쟁도 아니고 기억력 논쟁도 아니고 신앙심 논쟁도 아니고 특정한 종교 단체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증거를 인정을 받기 위한 것은 더더욱 아니고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와 관련하여 발생한 현상들 및 그 결과로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대화에 대한 이야기이고 특히 지금의 글은 바람의 화원과 유사한 장소에서 있었던 대화에 대한 이야기에 불과하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각자가 이해를 하고 있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로 대화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들이다.

 

그러니 경쟁 상대 경쟁 관계 경쟁 등의 말로서 행해지는 수 십 년의 또는 십 수 년의 불 특정한 행위들은 나대로 해야 할 일들이 있는 상황에서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서로 간에 시간과 비용의 손실만 가져오는 일이 아닐까 싶다. 대학교 졸업 후의 2002년 입사 시기부터 먼 훗날의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등을 위한 커리어를 만들어 준다는 말이 오히려 사람들의 시시비비에 걸려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더욱 더 힘들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 현재의 모습이 그런 것을 증거를 하고 있을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나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등과 연관된 말을 하니 성경 신앙심 정치 활동 등에 대한 교육이 본질을 상실하고 오히려 사람들의 시시비비에 걸리게 되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더욱 더 힘들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이다.

 

드라마 내용 중에 사람이 사람의 손을 해치는 장면과 관련이 된 것이 있어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과 사람의 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사람이 죄를 지어서 그렇다고 하여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죄가 만연할 때, 특히 사람이 사람을 직접 해치는 일이 만연할 때, 일벌백계의 의미로 형벌을 가하는 의미에서 그런 것이면 몰라도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니 사람의 행위로서 금해야 할 것이고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사람이 지은 죄를 먼저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향후의 그리고 다른 사람의 죄를 막기 위해서 그 죄에 대하여 적절한 형벌을 찾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국가의 제도가 그렇다고 하여 국가의 제도가 그렇다고 하면 사람의 죄에 대한 적절한 형벌을 찾는 것에는 더욱 더 신중을 기해야 좋을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사람의 죄에 대한 형벌을 가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던 중 손을 파열 당할 사람이 지은 죄를 물으니 그림을 그리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하여 형형색색의 세상과 그림과 사람의 정신 사고 등과 관련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사람이 사람을 해친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여러 행위들 중 그림을 그린 것에 불과한 행위로 인하여 사람의 손을 해치는 것 자체는 맞지 않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죄이면, 물론 그림으로 그려서는 안 될 사람이나 장면에 대한 말을 하기에 사람의 죄와 형벌에 대한 말을 하기 전에 그림으로 그린 것이 무엇과 관련이 되는 것인지 그림을 그리기 전에 상대방에게 말을 한 것인지 그림을 그린 후의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한 것인지 다른 사람이 그림을 보면 그림 속의 사람이나 장면이 어떤 사람의 행위인지 알 수 있는 것인지 등등에 대한 것을 고려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란 말과 더불어, 그림을 그리는 것에 사용이 된 붓을 사용을 못하게 하거나 없애거나, (물론 범죄를 행한 사람의 것만), 일정한 기간 동안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이 사람을 해칠 때는 오히려 그 사실을 알려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을 막거나 사람을 해친 사람에게 형벌을 가해야 하는 상황이 맞는 것이란 말과 더불어 단지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 사람의 죄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과 관련된 상세한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란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과거의 일이고 드라마라는 말을 하기에 비록 드라마라 하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보는 것이니 손을 파열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상황에서는, 국가의 제도가 그렇다고 해도 사람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이니,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고 비록 죄를 지었다고 해도 사람이고 사람이 그렇게 완벽한 존재는 못되니 비록 죄에 대한 형벌을 가하더라도 사람의 손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으로 무엇을 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농담으로 언급된 백정에게 뇌물을 주는 것에 대한 말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이용이 되었을까? 앞과 같은 대화가 어떤 사람은 법률 분야의 관심이나 재능이나 능력을 알아 보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하고 어떤 사람은 드라마의 연출 분야의 관심이나 재능이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하고 어떤 사람은 연기 분야의 관심이나 재능이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하고,,,,그래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등의 사회 활동과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말을 하니 드라마 촬영과 관련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사람의 행위와 범죄의 관점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에 치중을 하는 사람도 있는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동일한 현상을 두고서 사람마다 각자의 가치관 인생관 등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을 하는 모습인데 문제는 어떤 경우에는 그런 행위의 결과가 마치 무엇에 대한 앙금이라도 남아 있는 것처럼 수 십 년씩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나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방향으로 언행을 할 것은 아닐 것이다.

 

천황봉에서 스스로의 손을 파괴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상황에서는 사람의 손에 대한 형벌을 사물로 대체를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언급이 되었을까?

 

형벌 자체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과 관련이 된 것이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는 붓과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중요하니 붓과 그림을 그리는 행위로 대체하는 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니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에서는 무엇이 문제가 되게 되었을까?

 

앞과 관련된 상황에서 나에게 시비를 거는 경우는, 30-40년 동안 나를 쫓아 다니면서 시비를 거는 말을 하는 목소리의 경우는, 무엇이 문제였고 그 반대로 우호적으로 생각을 한 경우는 이유가 무엇이었고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나의 말을 비웃지 말라는 말을 전제로 하고 드라마 촬영도 재미 있고 이곳 저곳 구경 다니는 것도 재미 있고 다 좋은데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시간이 어떻게 될 지가 문제이고 향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약 30년 간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고 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게 되어 있으니, (물론 앞의 이유도 다수 존재를 하지만 그 중의 하나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이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고 특히 나이가 어린 것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을 하지 못하니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다른 종교로 말을 하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왜곡된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였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정된 일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여지는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천황봉에 어떻게 나타날 수가 있었고 다른 경우들과는 달리 천황봉에는 내 혼자 가게 되니 그곳에 있던 또 다른 사람은 누구였을까?

 

드라마에서의 가족 관계나 호칭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이용이 되었을까?

 

감사할 일들이다.

 

30-40년이란 시간의 흐름과 함께 과거의 현상들에 대한 유언비어가 있어서 글의 내용 자체가 거짓인 것처럼 말이 만들어지고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이 많이 만들어지고 그런 것이 다른 사람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니 최근의 기획과 연출의 상황에 대한 사람의 마음을 환기시키고자 욕설 아닌 욕설을 특정한 곳에서 하게 되지만 감사할 일들이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에 언급한 것처럼, 또는 1986년도에 잠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기억들을 되찾았을 때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약 30년 간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고 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서 글을 쓰고 있지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한계가 있으니 완벽한 것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다른 사람을 속이거나 사기를 치는 내용은 없으니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대화를 위한 대화이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한 일이다. 지금껏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대화는 전혀 없었고 단지 때와 장소에 따라서 일상의 대화를 이용한 유언비어만 잔뜩 늘려 있는 모습은 여전한 것 같다.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이지만 영화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 Always - Sunset on Third Street, Always 三丁目夕日, 2005의 유사장면에서 하얀 옷을 입은 간호사와 의사를 악마라고 말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칼을 가지고 피를 묻힐 수 있는 간호사나 의사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영화나 분장이란 것이 무엇인지 몰랐던 어린 아이 시기에 영화 촬영과 관련하여 발생하게 된 것으로서 아주 어릴 때와 그 이후의 두 경우에서의 각각의 말은 무엇이었을까?

 

요즈음 시기에 국가나 민족 감정을 말을 하는 차원은 아니고 나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말을 하면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시기에 앞에서 언급된 영화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 Always - Sunset on Third Street, Always 三丁目夕日, 2005황혼의 사무라이, The Twilight Samurai たそがれ淸兵衛, 2002의 유사 장면에 나타난 것이 일본에서 태어난 것이나 일본 사람이란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영화 천국의 아이들 2, 시험보는 날, Children of Heaven 2 - Hayat, 2005의 유사 장소에 나타났다고 해서 이란에서 태어난 것이나 이란 사람이란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영화 페이지 터너, The Page Turner, La Tourneuse de Pages, 2006의 유사 장소에 나타났다고 해서 프랑스에서 태어난 것이나 프랑스 사람이란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영화 800 블렛, 800 Bullets, 800 Balas, 2002의 유사 장면에 나타났다고 해서 스페인에서 태어난 것이나 스페인 사람이란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영화 사일런트 힐, Silent Hill, Centralia, 2006이나 마이클 클레이튼, Michael Clayton, 2007의 유사 장면에 나타났다고 해서 미국에서 태어난 것이나 미국 사람이란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등등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적절한 곳을 찾는 행위들 중의 하나로서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동안 내가 사람이니 이 세상의 사람의 일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세계 최강의 곳을 찾는 행위들 중의 하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마치 외계에서 나타난 것처럼 이곳 저곳을 응시하고 서 있거나 두리 번 거리거리고 서 있거나 나에게 필요한 말을 나의 제스쳐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해당 지역의 사람의 언어를 읽어서 한 두 마디 말로 말을 하는 현상들이 나타난 것에 불과하고 그런 현상이 꿈의 세계나 환영의 세계나 현실의 세계 등의 상황에서 발생하게 된 것이고 visualized 환영의 모습이나 visualized 영혼의 모습에 의한 것일 경우에는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즉 내가 조우하게 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읽어서 내가 관련 언어를 방언이라고 말을 하는 현상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처럼,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는 나의 두뇌나 기억 속으로 전달이 된 것에 불과하다.

 

믿거나 말거나 나와 동일한 공간에 있었던 해외에서 온 남자와 여자는 나의 엉성한 모습 외에 불 것이 별로 없었고 심지어 다른 공간에 있던 물체를 나의 손이 닿아서 감지를 하듯이 감지하는 현상도 쇼를 하는 것처럼 밖에 보일 수 밖에 없었던 20010816일의 세안빌딩 18층에서도 나의 나이 10살 무렵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던 약 30년 동안 나를 통해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을 나의 두뇌로 또는 기억으로 달을 해주는 과정이 있었듯이 나의 글의 내용 중에는 나와 관련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기억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읽어서 나에게로 전달해준 것도 몇 개 있을 수도 있다. (참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적절한 곳이 그 지역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심이 강하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심이 강한 지역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신앙심에 의한 범죄나 신앙심에 의하여 사람과 사람의 삶과 신앙 등에 대한 왜곡 현상이 심화될 수도 있음.)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으로 일본의 왕국 옆의 사당이나 신사 부근의 허공에 몇 번 나타난 것은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손녀 등의 그룹과 제스쳐 등으로 대화를 하게 된 것은 이미 수 차례 상세히 언급이 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이나 존재론적인 본질이 일본 등과 관련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곳을 찾는 행위들 중 하나로서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동안 내가 사람이니 이 세상의 사람의 일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세계 최강의 곳을 찾는 행위들 중의 하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마치 외계에서 나타난 것처럼 이곳 저곳을 응시하고 서 있거나 두리 번 거리거리고 서 있거나 나에게 필요한 말을 나의 제스쳐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해당 지역의 사람의 언어를 읽어서 한 두 마디 말로 말을 하는 현상들이 나타난 것에 불과하고 그런 현상이 꿈의 세계나 환영의 세계나 현실의 세계 등의 상황에서 발생하게 된 것이고 visualized 환영의 모습이나 visualized 영혼의 모습에 의한 것일 경우에는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즉 내가 조우하게 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두뇌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읽어서 내가 관련 언어를 방언이라고 말을 하는 현상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처럼,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는 나의 두뇌나 기억 속으로 전달이 된 것에 불과하다. 믿거나 말거나. 

 

하얀 옷을 입은 간호사와 의사가 나타난 상황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알고 싶다는 말을 한 후, 물론 신앙을 위해서 또는 사람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해서 등등의 이유로, 그 결과로 나타난 현상들로서, 즉 짐승이나 악마 등으로 언급한 말들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간을 만들고 유언비어를 만들고 30-50개의 거짓말을 만들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비록 몇 번 되지 않지만 드라마나 영화 등의 분야에 흥미를 느끼면서도 계속적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의 산업 분야에서 성장을 하지 못한 이유는 나의 언행이 느리니 연기가 되지 않은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이유이고 또 드라마나 영화 등의 산업 분야에 이런 저런 쇼나 기획인 연출이 많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말을 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맞지가 않아서 그런 것처럼, 즉 드라마나 영화 등의 산업 분야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가 장난이나 농담이나 연출 등으로만 이해가 되니 그런 것처럼, 사람의 인품이나 품성이나 언행 등과 전혀 관련 없이 이 세상이란 것에 의해서 만들어진 색깔과 같은 것 때문에 그러했었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의 말처럼 절이란 곳이 사람들이 수도 고행 득도 등을 행하는 곳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으로서는 이루거나 도달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니 내가 절에 놀러 다니거나 취학 연령 전에 절에서 살게 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는 본질적으로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내가 절에 자주 가게 되면 취학 연령 전이라도 절에서 머물게 되면 나의 언행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나의 언행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 자체를 사람들은 주지스님이나 절이나 불교 등과 연관을 지어서 말을 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제사에 대한 나의 견해가 몇몇 사람들의 우상과 성경과 기독교 등 에 대한 왜곡된 이해로 인하여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앞에서 악마란 말을 사용하게 된 것은 사람의 행위 중 짐승 보다 더 사악한 행위에 대해서 어떤 말을 사용하는지 확인을 한 결과로서 다른 사람이 알려준 말을 사용한 것이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악마란 존재가 따로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란 표현처럼, 또는 Sp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처럼,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존재를 하고 있는데 그 활동이나 행동 성향을 사람과 사람의 인생의 관점에서 볼 때 그렇게 표현을 하게 된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고 그것도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의 환영으로 사람에게 임하는 것처럼 또는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내는 현상이나 형상에 따라서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는데 사람의 입장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어떻게 구분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지구와 같은 행성을 창조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 볼 때 지구에 40주야의 비를 내려서 생명체가 사라지거나 지구가 창조 되거나 소멸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행위의 일부이겠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악마와 같은 잔혹한 행위가 되게 되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자연 현상이나 사람에 의한 재앙과 같은 현상들 외에 다른 재앙과 같은 현상들이 없는 것은 지성이면 감, 기도 응답 등과 같은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가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지 않는 것과도 일부 연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조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스스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 그 당시 인류의 마음을 읽어서 성경(The Bible)이란 말을 할 때 울며 겨자 먹기란 표현을 한 일이 있는데 그 표현은 사람이 사용하는 표현을 이용하여 말을 한 것이고 그 이유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성경을 알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이 세상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비롯한 다수의 이유들의 일부에 대해서는 다른 글 참조 바라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도 실제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도 실제인 것을 전제하고서 스스로 생각을 해면 알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참조 끝.)

 

 

(참고로서, 1970년도 전후의 시대 상황이고 경상남도의 시골의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러나 사회적인 책임 등이 사회적으로 없는 어린 아이였고 성장 과정 중에 있으니 그렇고 그런 말을 하는 것으로 간주가 되는 시대 상황 등등에서,,,제사에 대한 말과 관련된 나의 말에 대해서 앞과 같은 상황에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기에 제사 자체가 무슨 의미를 가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물론 제사가 가지는 가문적인 의미는 구구절절 하지만 어린 아이가 볼 때 제사란 단어를 두고서 사람마다 의미를 달리 하고 특히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포인트가 달라서 하는 표현임), 사람이 가꾸고 기르고 만든 제물을 차려 두고서 큰 절을 여러 번 하는 제사의 행위만 두고 볼 때는 사람의 영혼이, (즉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사람의 사후에 존재를 해도 제사를 드리는 그 장소에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나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눈으로 보니 어디 있는지 직접 보지 못했지만 믿거나 말거나 내가 본 것으로는 나와 같은 모습으로서, 그러나 사람의 눈으로만은 보이지 않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살이나 뼈가 없는 모습으로서, 이 세상과는 또 다른 존재론적인 차원으로 어디간에 있을 것이지만), 특히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을 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살아 있으나 죽어 있으나 가족 간에, 부모 자식간에, 서로를 생각을 하는 마음은 동일한 것이고 등등의 이유로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사람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이 세상의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존재는 내가 말을 하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과 같은 존재 밖에 없으니 그런 관점에서 보아도 제사 자체가 실질적으로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호 존중을 하는 예의로서 큰 절이라는 것이 있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사후에도 살아 있으니 제사 자체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인데 문제는 제사란 것으로서, 그리고 제사상에 대추냐 밤이냐 하는 것으로서, 또한 몇 번 절을 하고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등의 것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비가 붙고 가족이냐 아니냐가 결정이 되고 가문이냐 아니냐가 결정이 되고 심지어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이 온갖 것을 해석을 하는데 제사와 관련이 된 것을 연관을 짓게 되니 사람으로서 조상을 알고자 하는 제사를 오히려 사람이 받들어 모시고 사는 모양이 문제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이 제사란 제도를 만들어 두고서 제사를 중심으로 사람이 모여서 사람이 제사를 사람이 받들어 모시고 사는 모양이 문제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제사에 대해서 한 마디로 말을 할 것이 없고 국가에서 강제로 할 것도 없고 단지 각자의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에 따라 달라질 내용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나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말을 하기에 나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자리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고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그 결과,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신앙과 삶을 고려를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기적의 종류 등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지를 않는 사람이 있고 다른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은 사람이 사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믿지도 않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이나 믿음만을 강요를 하면 제사의 경우와 같이 오히려 신앙과 믿음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가 생기니 막연히, 즉 사람 이란 존재로서,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서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사는 것보다 못할 때가 있다는 말을 하니 매일 같이 돌맹이나 돼지 머리나 떡이나 막걸리만 실제 현실로 여기는 사실로 인한 것이지 실감을 못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이나 성경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이나 예수란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이나 이 세상에는 사람 외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그 다음에 사람으로서 할 도리는 인륜지도와 비슷한 것이란 말을 하니 궤변이란 말이 또 어디서 들린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있는 것을 알고서 인륜지도를 말을 하는 것과 사람의 이론으로 인륜지도를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인 다른 것인가를 생각을 해보고 평상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특히 어린 아이나 여자에 대한 태도가, 어디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니 또 인륜지도를 제사와 연관을 짓는 사람이 있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와 존중이 왜 유교란 말로만 연관이 되고 인륜지도가 왜 제사와 말로만 연관이 되는지 내가 더 궁금한데 내가 어리니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면 그 때 다시 이야기를 하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앞의 말에 대해서 성경과 연관을 지어서 우상이냐 아니냐라는 말을 언급을 하기에 이런 저런 방식으로 상호 간의 개념을 확인한 후에 돌멩이가 사람 모양을 하던 돌멩이가 짐승 모양을 하던 돌멩이가 탑 모양을 하던 돌멩이는 돌멩이니 돌멩이로만 보면 문제가 없는데 사람이 돌멩이로 사람을 만들고 짐승을 만들고 탑을 만들어 두고서 돌멩이를 상대로 절을 하고 빌고 심지어 자신의 만사를 돌멩이에 대한 자신의 행위와 연관을 지으면 그 때는 돌멩이가 돌멩이가 아니라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과 같은 우상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하니 신 = 우상이란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고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은 온갖 형상을 우상이라고 말을 하는데 나는 그렇게 말을 하지 않고 내가 말을 하는 것 자체만 보면 스스로의 꼬라지를 알고 스스로의 마음을 읽고 스스로의 양심을 일고 등등과 같이 불교와 유사하니 불교와 연관을 짓는 사람도 있었다. 수도 득도 고행 깨달음 등이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해도, 지금 이 자리에 사람이 있고 각각의 몸 속에 사람의 영혼이 있고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 있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해도 오래 전통에 의해서,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교통하고 동행을 할 수가 없으니,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이 더 편한 모양이었다. 참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