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속보, 22, 감사할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12. 16:27

신의 길 인간의 길, 속보, 22,

 

정희득 : 어릴 때 외할머니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태어나보니 고모와 마찬가지로 외할머니라고 불리는 사람이 존재를 하여 그렇게 부른다.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과는, 물론 사람의 사후 영혼 포함,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표현에 불과하다. (2008.10.03 21:1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진실 게임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다. ? 진실 게임에 응하면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로서 오해를 하고 심지어 오해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로 이해 되기 보다 사람과의 파워 게임으로 될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2008.10.03 21:20)   

 

정희득 : 외할머니란 분이 나이가 연로하여 육체 활동을 할 수가 없으니 무엇인가의 사회 활동으로 종교 활동을 하고자 하기에 좋은 일인데 중요한 것은 외국 내국 가릴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과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A ~ Z라는 종교 명칭으로 오히려 사람 간에 범죄를 할 일은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10.03 21:23)   

 

정희득 :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이란 말을 해도 구체적인 사회 현상을 모르고 있었고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내용과 신앙 생활과, 특히 마리아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알고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막연하게 신, Spirits as God or Angels, 존재하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보다 잘못될 수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2008.10.03 21:25)   

 

 정희득 : 그렇다고 내가 전국의 목회자를 모두 아는 것이 아니니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을, 또는 교회를, 권할 수도 없는 사실이었고 그렇다고 어린 내가 나의 종교 활동을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었다. 물론 나로부터 언급되는 이런 저런 현상으로서 나의 말을 인정을 한다고 해도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였으니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2008.10.03 21:27)

  

 정희득 : 1970년도 당시 외할머니가 관심을 가진 종교가 아마도 이슬람교였던 것 같고 어디선가 이슬람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으니 마호메트는 사람이고 성경의 선지자님과 같은 경우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를 신으로, 즉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말을 하고 있다고 하니 그것 자체로는 문제가 될 것이 없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나의 입장에서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종교인 또는 신앙인으로 주의 할 것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았다. (2008.10.04 01:01)  

 

 정희득 : 방대한 성경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면 충분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문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신앙 생활을 제대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늘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것을 알면 되는데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만 알고서 다른 사람을 죄인 만들기 바쁘니, 그것도 세상물정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죄인 만들기에 바쁘니, 그 당시에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가 나에게는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였다. (2008.10.04 01:04)

  

 정희득 : 성모 마리아님이나 모세님이나 여타 성경에 기록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그 결과로 나타날 신앙 및 신앙 생활의 모습이 모두 동일한 경우가 아닌가 싶었다. 왜 그런 현상이 생겼을까? (2008.10.04 01:05)   

 

 정희득 : 성경에 대한 이해 여부와 전혀 관련 없이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적인 신앙의 모습이, 즉 신 산신 신련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께 빌고 복을 구하는 오랜 신앙 생활이, 습관처럼 굳어지고 관습과 같이 된 것이고 그런 것이 성경을 말을 하는 종교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난 것이고 그러니 성모 마리아님 동상이나 예수님의 십자가에 절을 하고 구복을 하는 행위로 신앙 생활이 나타난 것이고 그런 것이 어린 나에게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앙을 가진 어린 아이에게는, 조금은 달리 보인 것일 뿐이었다. (2008.10.04 01:07)   

 

 정희득 :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할 때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또는 모세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아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도 2천 년 전에는 이 세상에 살아 있으니 사람과 사람으로서 대화가 되고 동행이 되지만 지금 현재는 그 말과 행적만 남아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즉 지금 현재 이 세상에 남아 있지 않는 사람을 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누구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고 동시의 실존 인물들인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누구에 대해, 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을까? (2008.10.04 15:18)   

 

 정희득 : 성경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비난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제자들의 관계와 표현 등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에서의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특히 조선시대와 같은 봉건 사회에서의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생각을 해보자. 우리 사회에도 미지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와의 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기우제 옥동자 환영 홀린 것 등의 현상은 존재한다. 단지 성경처럼 기록이 없고 시대 문화적인 환경이 달랐으니 사람과는 다른 존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존재했다. (2008.10.04 15:22)   

 

 정희득 : 1970년도 무렵부터 약 30-40년이 지나니 어린 아이의 말을 말로서 여기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신앙 생활과의 관계, 몇 년 동안의 전후 사정 등등은 모조리 생략을 하고, 외할머니가 종교 활동을 하기 전 나와 대화를 한 것과 외할머니가 아마도 이슬람교 관련 활동을 한 것만으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슬람교나 코란과 연관이 된 것과 같은 유언비어만 남아 있다.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어떻게 그런 일이? (2008.10.04 19:57)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책으로서의 판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와 신앙 생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등의 일련의 현상들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2004년 후반부터 지금 현재까지 4년에 걸쳐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1970년 무렵, 1986년 무렵, 20010816일 무렵,,,언급된 것처럼 쓰고 있다. 그런데 다수의 인해전술로 개인을 둘러싼 행위에 대한 희열이, 20-30년 동안, , 어떻게? (2008.10.04 20:00)  

 

정희득 : 어릴 때 내가 할머니라고 말을 한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2008.10.04 20:01)    

 

정희득 : 어릴 때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로, 환갑에 가까운 나이든 사람들을 할머니 할아버지로 분류를 하고 그렇게 호칭을 한다. 환갑에 가까운 나이든 사람들을 사람의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는 없다. (2008.10.04 20:02)   

 

 정희득 :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및 그 부근의 월흥리 하이면 등지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 환갑에 가까운 나이든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할머니나 할아버지란 호칭으로 시작을 한다. (2008.10.04 20:03)   

 

 정희득 : 어릴 때 할머니라고 말을 부른 사람 중에는 환영이든 실제 현실이든 배우의 분장이든 실제의 모습이든 외국에서도 다수 있었고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만난 해외 선교사들도 제법 된다. 물론 성인이 된 이후의 외국의 경우들 중에는 국회방송의 클래식 관련 프로그램에 등장을 하기도 하고 megapass.zone의 영화에 등장을 하기도 한다. (2008.10.04 20:06)   

 

 정희득 : 과거부터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당자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고 가치가 없어 보일지 몰라도, 물론 책이나 지식의 본질적인 가치 외의 개인의 가치가 대체로 그렇지만,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30-40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고 나의 직업이나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과 관련 없이 사람으로서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니 재미와 취미의 유언비어를, 그것도 수원시의 여론을 조작할 수 있을 정도의 인해전술로, 만들지 말라는 의미에서 언급한다 (2008.10.04 20:09)   

 

 정희득 : 최근에 수원시에는 영화나 드라마의 연기 지망생들이 많이 모여 들고 있는 모양이다. 얼마나 연기를 잘 하는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 뉘앙스를 불러 일으키는 조직적인 행위들이 도서관과 관공서를 비롯하여 CJ CGV 수원역전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시도 때도 없다. 실제로 일을 도모하고자 하면 다수의 일들을 이룰 수 있을 시간과 노력과 조직적인 활동들이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발생한다. 전 세계 메스콤에 얼굴 발 세우기 위한 미남 미녀를, 또는 힘의 강국 코리아를 위한 근육맨을, 정치인으로 후원하고 지지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될 일이다. (2008.10.04 20:15)   

 

 정희득 : 과거 정치인 또는 종교인 특히 전직 대통령들을 위해서 활동을 한 것이 억울하여 한풀이를 하고 싶으면 관련된 조직에 가서 하소연을 할 것이고 보상을 받을 것이고 그런 것이 여의치 못하면 경찰청 검찰청 정원 등을 방문할 일이고 지금 현재 정권이 바뀌었고 과거의 성향과 다른 정치인들도 다수이니 충분히 문제 해결이 가능한 일이니 인해전술, 가문, MR ELS 등의 말로서, 특히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여, 조직 범죄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서초동이나 광화문에서의 일처럼 부산이란 말로서 깡패 짓 할 것까지 없을 것이다. (2008.10.04 20:18)   

 

 정희득 :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 이모 고숙 이숙 숙모 외숙모,,,,동생 형,,,,등의 말로서만 조직적인, 그것도 수원시 여론을 조작할 수 있는 인해전술의 인력으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지가 몇 년이 되고 하루가 멀다 하고 허위 정보였음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또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어느 공장에서 생산을 한 또는 프로그램을 입력한 사이보그인지 몰라도 대박 예감 된다. 1970년도의 환골탈태 수술법과 의약이나, cubic tangible touchable living 홀로그래픽,,,기술처럼 인류의 비공개의 기술로만 남게 될지도,,, (2008.10.04 20:24)   

 

 정희득 : 1970년도의 일로서, 어린아이로서 어린 아이끼리의 대화에서, 상대방이 할머니 할아버지 학교 선생님의 말로서 말을 많이 하기에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를 해서 대화를 해야 대화가 되는데 다른 사람의 말만 인용하여 전달하면 대화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특히 나에게는 실체가 있는데 상대방에는 실체가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가 시비 아닌 시비에 걸려 있는 상황에서,, (2008.10.12 15:54)    

 

 정희득 : 상대방이 나와 대화를 하지 않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학교 선생님 등의 말을 하고 권위를 행사하면 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존재가 되게 되는데 나는 상대방을 비롯한 사람이 볼 수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지금 이곳에 있어도 상대방을 비롯한 사람이 볼 수 없듯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다르니 그런 상황이 말이 맞지 않는다는 말을 하니,,, (2008.10.12 15:57)    

 

 정희득 : 전후 사정이 모조리 생략이 되고 신성모독 등의 시각이나 관점에서만 문제가 되는 것처럼 이해가 되고, 지나치게 과도한 신앙심으로 오히려 신앙의 본질을 상실한 경우일 것이지만,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내용들 중 전지저능 전신갑주 영생불사 생과 사의 시간 초월 물질계의 공간 초월 등의 한 단어만이 그 정체성으로 이해가 되는지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갖가지 복궐복의 현상들만 20-30년씩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2008.10.12 16:00)    

 

 정희득 :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만으로는 알 수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신,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성경에도 있고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들 중 왕도 정도 등 유사한 경우들도 많이 있다. (2008.10.12 16:18)    

 

정희득 : 학력이나 학벌이나 전공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행정 등과 같이, 물론 기업도 유사한 속성이 있지만, 국가 및 그 속의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제도 등을 만들려고 하면 관련된 능력을 필요로 한다. 정치학의 전공이나 물리학의 전공이나 컴퓨터 등의 전공이나 발명품을 만드는 것이나 스포츠를 잘하는 것이나 외모로 호감을 사는 것이나 연기를 잘 하는 것 등이 아닌 관련된 분야의 능력을 필요로 한다. (2008.10.11 13:23)   

 

 정희득 : 최근에 C,,라는 연예인을 비롯하여 다수의 연예인들이 자살을 하고 있다. 원인이 내적으로는 우울증이고 가정 불화 등의 원인이고 외적으로는 개인의 언행이 미미하니 그 결과에 불감증이 걸린 몇몇 사람들의, 특히 다른 사람의 언행에 영향을 미치고 조절하고 권력을 행사하는 것에 중독이 된 몇몇 사람들의, 집단 행동의 결과이든 또는 앞과 같은 몇몇 사람들의 미혹과 유혹에 걸려서 돈을 쓰게 되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경제 활동의 이윤을, 심지어 투자나 도박의 결과를, 초과하는 이자로 인하여 해결 책이 없는 경우이든 자살을 하고 있다. (2008.10.11 13:26)   

 

 정희득 : 비록 관공서 업무도 아니고 기업의 생산 활동도 아니고 금융기관의 투자 활동도 아니지만 앞과 같은 경우가 우리 사회의 사회 경제 활동의 결과로서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불 특정한 다수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고 고인이 된 C,,의 경우에는 그래도 세상에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니 관련된 사실들이 드러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다수이다.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회 현상의 하나인 앞과 같은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이 되고 어떻게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2008.10.11 13:32)  

 

 정희득 : 사람의 수가 해결을 할 것인가 아니면 그 때 그 때마다 야구 방망이가 동원이 된 폭력으로 해결을 할 것인가? 아니면 컴퓨터 프로그램이 해결을 할 것인가? 아니면 유전자 공학이 해결을 할 것인가? 아니면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거나 소설을 써서 해결을 할 것인가? 정치 후보자의 인생만 담보 되면 해결이 될 문제일까? 앞에서 언급된 모습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모습들 중 하나이고 각 분야에 적절하고 유효한 것들도 많이 있다. (2008.10.11 13:35)    

 

 정희득 :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그러나 우리 사회의 삶의 형태에 대해서 시사하고 있는 바가 많고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고 몇 십 년의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영화나 드라마나 소설이나 만화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언론이나 교육으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개별 건별로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나아가 규정이나 제도 등을 비롯하여 수 만가지 방법으로 접근을 하고 해결 방안을 낼 수가 있다. (2008.10.11 13:40)    

 

 정희득 :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한 것은, 그러나 우리 사회의 삶의 형태에 대해서 시사하고 있는 바가 많고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고 몇 십 년의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한 것은, 개인에 관한 것은 개인에 관한 것대로 해결을 해야 할 것이지만 사회적 차원에서는 한 두 마디 말이나 하루 이틀에 해결 될 것도 아니고 몇 개월 몇 년 십 수년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이다. (2008.10.11 13:41)    

 

 정희득 : 정치 활동이든 연예 활동이든 정치와 연예 활동이 목적이면 정치인이나 연예인과 기획 및 연출을 하는 사람과의 상호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져 하는 활동이다. 개인의 학문 연구나 기술 개발 등과는 그 성격이 조금은 다른 분야이다. 영화 제작이 시나리오만? 감독만? 배우만? 시설만? 엑스트라만? 기획 연출가만?,,,존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은 극장에서 영화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최근의 시류를 타고 다수가 개인을 상대로 시니컬한, 이유 없는 반항과 같은,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서 폭력 아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 (2008.10.11 13:44)    

 

 정희득 : 최근에 종부세와 멜라민에 대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의견 수렴을 많이 하고 있다. 사소해 보이고 직접적인 이해 관계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그러니 떡고물도 적지만 중요한 이슈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종부세가 결정이 되면 그 결과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의 경제 활동이나 소득과 영리추구 활동 등에 영향을 미치고 세수에 영향을 미치고 국가나 지방관공서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2008.10.11 13:51)    

 

 정희득 : 지구가 멸망을 해도 살아 남은 사람은 살아 남은 사람으로서 생존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이듯이 종부세와 멜라민에 대한 결과도 하루만 지나면 옛날 일이 되지만 실제로 사람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21세기의 우리 것, 조선시대로의 복귀, 양극단의 사회란 면에서 남과 북이 닮아 가고 있는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시대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이냐는 반응이 먼저 나타나겠지만 종부세와 멜라민에 대한 결정이 그냥 복수무정 등으로 결정이 되면 그 결과는 제법 오래 동안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2008.10.11 13:54)    

 

 정희득 : 최근의 일련의 연예인들의 자살에 대한 말을 하고 집단 행동을 말을 하고 있지만 개인으로 보면 한 두 마디 말에 불과한 경우라도 다수가 지속적으로, 그것도 인해전술과 능력이란 말이나 사람의 조직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말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면 다른 무엇보다도 상대방은 시달리게 되고 그 결과는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로 나타나게 된다. 개인의 의사와 관련 없이 다수가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상대로 활동을 하면 그렇게 된다. (2008.10.11 17:11)    

 

 정희득 : 개인으로 개인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걸고 방해를 해도 실제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사람의 사회 활동이고 장기간에 걸쳐서 다수의 행위로 나타날 때는 단순한 피곤함이나 불쾌함 정도가 아니라 다툼이나 싸움으로 번질 수가 있는데 다수가, 총선 활동이나 대선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의 다수가, 조직적으로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걸면 그것도 논쟁의 본질과 전혀 관련 없이 동창 동료 지인 사이와 같이 상대방이 있는 대화에서 한 두 마디 언행을 꼬투리 잡아서 시비를 걸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2008.10.11 17:12)    

 

 정희득 : 확인 가능한 일로서, 수사를 하면 집단 범죄자의 행위가 될 수 있는 사실로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 대화와 관련이 된 언행에 대해서, 그것도 시비를 걸기 위한 목적으로 트집을 잡은 언행에 대해서, 교육 교훈이란 말로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도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 도서관 직원의 행동을 대상으로 건당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고 문제 거리를 찾으면 도서관 사용자로부터 하루에 몇 마디 말이 나올까? (2008.10.11 17:22)    

 

 정희득 :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의 하루 사용 시간이 2-3시간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면 그런 것을 이용하여 말을 만드는 사람이, 실질적으로는 상대방의 말이나 글이나 행위를 부정하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이, 도서관에 대기를 하고 있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다수의 도서관 사용자는 양방 모두에게 부정적인 시각이나 생각만 만들게 된다. (2008.10.11 17:25)    

 

 정희득 : 집에서 글을 쓰다가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 글을 쓰기 위해서 나타나면 어디선가 보고 있는 정신병자들은 그런 사실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조직적인 행동을 하고 말을 만든다. 도서관과 관련이 된 특정한 활동을 위해서, 특히 십 수 년 동안 사기만 치고 있는 사기꾼의 말만 듣고서 자신의 인생이 아니라는 말로, 파트너를 맺어 주는 등 온갖 행동들을 한다. 그것도 상대방과의 대화 없이 텔레파시,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능력, 하나님-선지자님-사람의 관계의 비유인 판-연락책- 정치인의 관계 등의, 말로 온갖 시비거리를 만든다 (2008.10.11 17:42)    

 

 정희득 : 자신의 눈에 비친 특정한 개인의 언행을 기록을 한 후 먼 훗날 흉내를 내면 그런 것이 특정한 개인의 언행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시비를 걸고 그 결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2008.10.11 17:44)    

 

 정희득 : 지금 현재도 내가 쓰고 있는 글의 내용은 보지 않고 코를 후비는 습관 등만 흉내를 내면 나의 언행에 대한 증거나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한 증인이 아니고 그냥 기획과 연출에만, 특히 특정한 말이나 장면으로만, 중독된 불감증 환자의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2008.10.11 17:46)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능력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있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스스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2008.10.11 17:4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능력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루어지고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일체의 것에 대해서 사람 스스로 직접 인지하고 볼 수 있는 것은 없다. 모세도 성모 마리아님도 요셉님도 예수님도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성경을 읽어 보아도 그렇다. 믿거나 말거나 무속 신앙의 경우도 그렇고 마호메트의 경우도 그렇다. 사람이 아니고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르니 그런 것이다. (2008.10.11 17:51)    

 

 정희득 : 사람 몸 안의 영혼에 대해서도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서 인지를 할 수는 있어도 사람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in visible or scientific way으로 증거나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없다. 정치 종교 등의 이해 관계로 인한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와의 대립이나 경쟁의 문제가 아니고 육체와 영혼의 본질이 서로 다른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의 본질이 서로 다른 것일 뿐이다. (2008.10.11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