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속보, 2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12. 16:27

신의 길 인간의 길, 속보, 21,

 

정희득 : 마리아님 예수님,, (2008.09.27 20:03)    

 

정희득 : 나는 나의 블로그나 홈피에 댓글을 달고 있다. 그런데 블로그나 홈피에 대한 정보와 댓글의 정보를 살피지 않으면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특히 블로그나 홈피의 사진이 오랜 전 20대의 사전이고 비록 나의 사진이라도 사진관에서 인화가 될 때 그 이미지가 조금씩 차이가 나니 오해 하기가 쉬운 것이 아닐까 싶다. (2008.09.30 16:46)    

 

정희득 : 내가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활동을 할 때 만행과 만방으로 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이고 성인이 된 1986년도에, 있었다. (2008.09.30 17:00)    

 

정희득 :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 실존을 말을 하고 한반도에서의 일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종교 중 서양의 성경과 연관을 짓는 어린 아이의 입으로부터 대통령 교황 돈을 버는 것 등의 말이 나오니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직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신, Spirits as Angels과 유사한 현상도 있는 것 같으므로 관심과 흥미의 대상이, 조금은, 되었을 것이다. (2008.09.30 17:02)   

 

정희득 :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활동에 대한 말을 한 후 관련된 행위에 대해서 어른들과 대화를 하니 이런 저런 방식들이 있는 모양이었고 그 방식에는 그 방식을 만든 사람들이 존재를 하고 있는 모양이었고 각각의 방식은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이전의 특정한 방식을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내가 살아가는 모습으로, 즉 특정하게 틀이 정해진 것 없이, 말을 한다고 만가지 행동의 만행 만가지 방식의 만방이란 말이 나온다. (2008.09.30 19:50)   

 

정희득 : 내가 만가지 행동이란 말로서 말을 한 만행에는 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짐승의 행동이란 뜻이 있는 것 같았고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오해 하기 쉽고 오해 하고 싶은 말이었던 모양이다. 혹시나 싶어서, tens of thousands of activities and ways란 말로 표현을 하고자 하니 그렇게 말을 하면 십중팔구 나를 향해 걸어오던 사람도 발길을 돌릴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 너무 막연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1970년도의 시대상이지만 감사할 일이다. (2008.09.30 19:56)   

 

정희득 : 이 아이 저 아이와의 대화 중 사람인 내가 나도 사람이라고 말을 하면서 내 스스로를 하나님에 해당이 된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2008.09.30 20:00)    

 

정희득 : 어린 아이로서의 일이지만 이 아이 저 아이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 할아버지 어느 할머니 이야기가 등장을 하고 어느 학교 선생님이란 말이 등장을 하고 그 결과 내가 납득을 하지 못해도 그렇게 알아야 하는 것처럼 말을 하니 그렇게 대화를 할 것이면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가 없을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하나님과 같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10.01 20:01)    

 

정희득 : 단순히 종교의 개념으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도 유사한 개념과 현상 자체는 존재를 하고 있듯이 내가 상대방이 말을 하는 사람들을 모르듯이 상대방도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모를 뿐이지 대화를 하고 있는 지금 현재도 이곳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물론 만난 사람마다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나 머리나 귀로 들리는 것이 있는지 확인하고 상대방의 생각이 읽혔을 때도 어떤 흔적을 느끼는지 확인하지만, 다른 아이들의 대화 방식대로라면 내가 하나님과 같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10.01 20:01)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기 힘든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 결과로 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듯이 내가 하나님이란 뜻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대화 방식에 따르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비유적으로 하나님이란 말을 한 일이 어린 아이의 대화 상의 일로서 있었다. (2008.10.02 16:59)   

 

 정희득 :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지만 자신들이 말을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학교 선생님은 자신들이 데려 올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다는 말을 하기에 할아버지 할머니 학교 선생님이 와도 다른 아이들과 서로 다른 존재이고 생각 행동 등이 모두 다르고 할아버지 할머니 학교 선생님의 말 밖에 남는 것이 없으니 결과는 마찬가지란 말을 한다. (2008.10.03 20:09)     

 

정희득 : 문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학교 선생님이냐 문제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도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 학교 선생님이 말을 하는 것이든 다른 아이들이 말을 하는 것이든 상대편의 말을 듣는 사람이 이해를 하고 납득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인데 상대편의 말이 이해가 납득이 되지 않은 것이 문제일 뿐이란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 자체가 문제가 된다. (2008.10.03 20:13)    

 

정희득 : 그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은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존재하고 산이나 바다나 논이나 밭이 존재하듯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단지 모든 사람들이 사람의 눈 등으로 직접 확인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문제일 뿐이란 말을 한다. (2008.10.03 20:15)    

 

 정희득 : 1970년도 전후의 아이들이나 어른들과의 상황이나 대화 내용은 기억을 하는데 대화 상대방을 기억을 못하는 것은 무슨 문제일까? 소설? 거짓말? 1970년도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길을 가다가 만난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상대편 이름을 묻는 경우는 상대편을 찾을 때 제외하고 아마도 거의 없었을 것이다. 지금의 대화를 할 때보다 더 어릴 때는 만나는 사람마다 이름을 확인하기도 했지만 어른의 이름을 확인하면 사람에 따라서 예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2008.10.03 20:18)    

 

 

정희득 :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나와 대화를 한 사람 중에는 헬보이(Hell Boy)란 말을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나의 고향에서는 제법 먼 곳에서, 아마도 충청도인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살고 있고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학생이었는데 헬보이(Hell Boy)란 말이 붙게 된 것이 나쁜 행동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몸이 튼튼하고 건강해서, 지칠 줄 모르고 밀어 붙이고 달라 붙어서, 붙여진 이름인데 본 일은 없고 최근에 영화 제목을 보니 생각이 난다. 그것도 CJ CGV 수원역 지점에서 나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있으니 생각난다. (2008.10.03 20:24)    

 

 

정희득 : 지금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최근의 말과 비교하여 표현을 하면 일종의 간증과 비슷한 것이고 내가 판권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교보 문고나 동화서적과 같은 곳에서 팔고 있는 책의 판권과 관련이 된 것이지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이 판 저 판 할 때의 판권은 아니고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시민이고 사회 활동을 했으니 나의 글이 정치 경제 사회 관련 요소도 포함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데 정치, 정책이란, 말로서 가치 실현을 하고자 하면 어떻게 실현을 할 수 있을까? (2008.10.03 20:26)    

 

정희득 : 최근에는 국가기관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도, 즉 관료성 권위성 가부장의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한 곳에서 그런 것을 극복하고자, 기업 활동의 능력 성과 탄력성 등을 도입하고자 하니 기업의 이윤추구 영리추구 행위만 도입하여 특정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실현을 시켜주는 것으로 오히려 돈을 받는 현상이 강하니, 즉 국가 정치 활동 관련 된 곳에서 조차도 대화만 하면 상담이란 말로서 업적과 수수료 챙기기에 바쁘니, 앞과 같은 말을 하는 것도 시대를 모르는 일에 속할 일이다. (2008.10.03 20:32)    

 

정희득 : 어릴 때 내가 고모라고 호칭을 하는 경우는 몇 가지가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So--- Go---라는 사람과 Chi--- Mo----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부모님 중 아버지와 연관이 된 사람이나 마땅한 호칭이 없는 사람에게 붙이는 호칭이었다. (2008.10.03 20:34)     

 

정희득 : 나의 고향에서 내가 고모(GoMo)라고 부르는 사람, 인적 사항 전혀 모름, 중에는 그 당시 꽤 영향력 있는 사람을 위해서 정치 활동을 보조한 일이 일었고 그 결과로 약관의 댓가를 밭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30-40년이 지난 수원시에서는 나를 두고 인신매매를 한 것과 같은 유언비어만 들려오고 인신매매란 말처럼 아무런 의미 없는 말인데도 인해전술로 포위되니 개인의 말이 별로 효과가 없다. 내가 내 미니 홈피나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있어도 댓글 다는 모습만 보면 꽤 악플을 달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2008.10.03 20:37)    

 

정희득 : 1970년 전후의 경상남도 시골에서, 물론 다른 곳에서도, 부모님 중 아버지와 연관이 된 사람이나 마땅한 호칭이 없는 사람에게 고모 등의 호칭을 붙이는 것이 문제 될 것도 없는데 30-40년이 지난 수원시에서는 사람의 자질 재능 능력 등을 판단하는 요소로 사용이 되고 있다. 어떻게 가능할까? (2008.10.03 20:39)    

 

정희득 : 어릴 때 외할머니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태어나보니 고모와 마찬가지로 외할머니라고 불리는 사람이 존재를 하여 그렇게 부른다.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과는, 물론 사람의 사후 영혼 포함,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표현에 불과하다. (2008.10.03 21:1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진실 게임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다. ? 진실 게임에 응하면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로서 오해를 하고 심지어 오해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로 이해 되기 보다 사람과의 파워 게임으로 될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2008.10.03 21:20)    

 

정희득 : 외할머니란 분이 나이가 연로하여 육체 활동을 할 수가 없으니 무엇인가의 사회 활동으로 종교 활동을 하고자 하기에 좋은 일인데 중요한 것은 외국 내국 가릴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과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A ~ Z라는 종교 명칭으로 오히려 사람 간에 범죄를 할 일은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10.03 21:23)    

 

정희득 :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이란 말을 해도 구체적인 사회 현상을 모르고 있었고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내용과 신앙 생활과, 특히 마리아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알고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막연하게 신, Spirits as God or Angels, 존재하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보다 잘못될 수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2008.10.03 21:25)    

 

정희득 : 그렇다고 내가 전국의 목회자를 모두 아는 것이 아니니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을, 또는 교회를, 권할 수도 없는 사실이었고 그렇다고 어린 내가 나의 종교 활동을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었다. 물론 나로부터 언급되는 이런 저런 현상으로서 나의 말을 인정을 한다고 해도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였으니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2008.10.03 21:27)    

 

정희득 : 1970년도 당시 외할머니가 관심을 가진 종교가 아마도 이슬람교였던 것 같고 어디선가 이슬람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으니 마호메트는 사람이고 성경의 선지자님과 같은 경우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를 신으로, 즉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말을 하고 있다고 하니 그것 자체로는 문제가 될 것이 없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나의 입장에서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종교인 또는 신앙인으로 주의 할 것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았다. (2008.10.04 01:01)    

 

정희득 : 방대한 성경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면 충분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문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신앙 생활을 제대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늘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것을 알면 되는데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만 알고서 다른 사람을 죄인 만들기 바쁘니, 그것도 세상물정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죄인 만들기에 바쁘니, 그 당시에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가 나에게는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였다. (2008.10.04 01:04)    

 

정희득 : 성모 마리아님이나 모세님이나 여타 성경에 기록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그 결과로 나타날 신앙 및 신앙 생활의 모습이 모두 동일한 경우가 아닌가 싶었다. 왜 그런 현상이 생겼을까? (2008.10.04 01:05)    

 

정희득 : 성경에 대한 이해 여부와 전혀 관련 없이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적인 신앙의 모습이, 즉 신 산신 신련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께 빌고 복을 구하는 오랜 신앙 생활이, 습관처럼 굳어지고 관습과 같이 된 것이고 그런 것이 성경을 말을 하는 종교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난 것이고 그러니 성모 마리아님 동상이나 예수님의 십자가에 절을 하고 구복을 하는 행위로 신앙 생활이 나타난 것이고 그런 것이 어린 나에게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앙을 가진 어린 아이에게는, 조금은 달리 보인 것일 뿐이었다. (2008.10.04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