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부시 긴급성명 발표, 구제금융안 살리기 '총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3. 18:24
출처 : 국제일반
글쓴이 : SB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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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는 정신 차리고 살아야...학창 시절이나 직장 생활 동안이나 일에 지치고 삶에 찌들어 궁핍하게 살아왔어도 정신 잃고 산 일은 없네,,,

 

답장이 늦어서 미안하다,

 

믿거나 말거나, 새벽에 일어나고 싶어도 지금처럼 글을 쓰면 새벽까지 글을 쓰게 되니 잠잘 시간 없고, 15년 동안 여름 겨울 불구하고 휴가 갈 시간 없고, 물론 돈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활동을 엿볼 여유도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이 던지 돌에 개구리 생사가 오락가락하듯이 속칭, 자칭, 대한민국의 씽크와 탱크와 기회 연출가들의 기획하고 연출한 시나리오에 약 20년 동안, 길게는 약 30-40년 동안, 시달리고 있고 여전히 바쁘다 보니 답장이 늦었네.

 

그 이유들 중에는 네가 나보고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한 것과 같은 것도 일부 포함이 된다. 그리고 이구동성으로 알고 있듯이 어린 아이 때부터 세상물정이나 세상살이나 사람이 실종되고 신분과 신분 권력과 권력 직위와 직위 등으로 돌연변이 된 관습이나 예의 등에 길들여지기에 바쁘고 세상을 알게 된 이후의 욕심에 눈이 멀어서 그렇지 스스로의 모습과 마음과 양심을 돌이켜 보면 어느 정도는 추측이 가능한 사실로서, 또는 삼국지 병법 중 하나를 실현한다고 나를 상대로 시비 거리를 만드는 근원인 성경을 읽어 보아도 일정 정도 추측이 가능한 사실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구분을 못하는 현상들로 인하여 사람의 상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실험하는 현상들도 다수 포함이 된다. 그 목적이 무엇일까?

 

내가 불혹의 나이인 2005년이 되기 전에 약 20년 동안 나의 인생에 대해서 초를 칠만큼 치고 물을 엎지르고 싶은 만큼 엎지르고 바닥을 칠만큼 치게 만들면 내가 불혹의 나이인 2005년이 되어서 내가 경상남도의 시골의 나의 고향을 떠나는 순간인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현상들 및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세계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들과 사실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들어가기 전이나, 또는 잠시 동안 기억을 되찾은 1986년도나, 또는 20010816일에 내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들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나의 해야 할 일들과 관련이 된, 특히 정치 분야의 활동과 관련이 된, 유형 무형의 것들로서 다른 일들을, 즉 나의 주위에 등장한 사람 수만큼 많은 일들 중 하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기획 연출가도 있는 세상이다.

 

세상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현실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비록 크게 드러낼 것이 없지만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각자가 살아 가는 길과 스타일이 있는데 세상을 가르치고 현실을 가르친다고 오히려 20년 동안이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그것도 인해 전술로, 장난을 치는 사람도 있는 세상이다.

 

네 말을 들으니 네 아들이 그래도 똑똑한가 보다,

 

내가 글을 쓸 때는 내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특히 특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연관된 일들이 기억이 나는 대로, 글을 쓰니 글을 쓸 수는 있는데 혹시나 싶어서 다시 읽어 보려고 하면 문장이 길어서 글을 쓴 나도 관련된 전후 상황을 생각을 하기가 힘들 때가 있는데 문장 하나가 몇 줄씩 되는 글을 쉽게 6학년의 네 아들이 쉽게 이해하는 것을 보니 네 아들이 똑똑한가 보다. 잘 키우면 보람 있겠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는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한 때이다.

 

그 당시 초등학교 선생님들 중 Mr L,,,이라는 선생의 가문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는지 몰라도 초등학생 중 정치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을 후원자로 만들 생각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곤란하다고 말을 했는데 어린 아이의 말이 어린 아이의 말로 통하는 시대라기 보다는 일방적인 통보에 가까운 시기였으니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말과 말만 돌고 돈 모양이다. 고등학교 동창 중 Nam SM라는 친구나 그 친구인 An SY이나 Baek SB나 Kim SW라는 친구들도 혹시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도 그 당시 내가 다닌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네 편지를 보니 지금도 그런 모습은 변하지 않고 여전한 것 같네,,,여전한 정도가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그런 모습이 더욱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 과거 시대의 향수에 빠진 몇몇 사람들이 조선시대로의 복귀를, 그것도 조선시대 건국 때와는 달리 돈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신분 사회나 계층 사회로의 복귀를, 기획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현상들이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교회에서도 목회자나 전도사나 직분을 가신 사람이 각자의 활동 영역에서 신앙과 전도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 목회자나 전도사나 교회의 직분을 사회 신분으로 생각을 하고 사회 정치적인 활동을 하고 계층을 만드는 것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시간이 흐를 수록 제도는 인간 대 인간의 관계를 위한 방향으로 만들어져 가는데 그 속의 인간 대 인간의 관계는 먹고 살기 힘든 경제 현실로 인한 것인지 몰라도 점점 기만과 사기와 인간성을 상실한 방향으로 나타나 보인다. 최근에 진화론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것을 빙자하여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짐승 세계의 흉내나 동물원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6학년 전의 시기에 내가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살 때는 지금 내가 수 백 권의 분량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 각종 동물들의 환영들을 내 집이나 내 고향 마을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었고 심지어 아프리카의 사바의 동물들의 세계를 비롯하여 지구상의 여러 지역의 모습들을 다른 사람들과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대화 중에도 볼 수 있었는데 사람의 재능과 능력과 특성과 개성과 변화무쌍한 살아 있는 생명체로의 모습이 어디까지인지 실험이라도 하는 듯이 적자 생존 약육강식 등 짐승들 세계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도 최근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6학년 전의 시기에 내가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살 때도 진화론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일상 속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사실로서 진화론에 대해서 생각도 못하게, 물론 과학의 발달은 전적으로 지지하는 바이니 과학의 발달과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로서 단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이 터무니 없는 추측이란 것을 일상 속의 현상으로서,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마치 그런 것에 대한 복수라도 하는 듯한 현상들도 많이 나타나 보인다.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수원시인데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때 만난 동창들과 닮은 사람들이 제법 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릴 아이 때부터 그 배경이 무엇이든 나로부터 정치 종교 분야에 대한 말이 언급된 이후, 즉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그 결과로 그런 사실에 대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대선출마나 교황이란 말이 언급된 이후, 초`중`고등학교 때부터 동서남북의 이해 관계 없이 불 특정한 사람들과 많이 조우를 하게 되지만 사람과 사람으로서 조우를 한 것에 불과한데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그리고 인해전술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기만하고 사기 치고자 하는 행위가 극성이다. 이곳 저곳을 지나가면 듣거나 말거나 하는 방식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이 들려 온다. 원한과 복수의 감정에 사로 잡혀서 칼로 사람을 죽여서 장사 지낸 후 피해자의 무덤가에 가서 진범 잡혔다고 말을 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그 결과로 그런 사실에 대한 글을 쓰고 그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에게 지옥에 가서 자신의 죄의 대가를 치르겠다는 욕도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상대방과의 대화 중 언급된 말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을 하면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면서 나의 어릴 때나 중고등학교 다닐 때나 대학교 다닐 때나 국방의 의무 시절이나 서울시 성북동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시나 직장 생활 중의 언행을 바탕으로, 그것도 지금 네가 나에게 욕으로 시작하여 욕으로 끝을 맺는 것을 충고라고 생각을 하는 것처럼 상대방이 있는 대화의 특정한 언행을 바탕으로, 유언비어 만드는 재미로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10여 년이 넘게 출석하고 있는 지금 현재의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 중에는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과 닮은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어릴 때 본 사람들과 닮은 사람들도 제법 있고 직장 생활 중 내가 본 사람들과 닮은 사람들도 제법 있다.

 

내가 10여 년 넘게 다니고 있는 교회에는 내가 서울시 역삼동의 역삼하이츠 빌딩이나 서초동의 강남빌딩 20층에서 다국적 금융 기업에 근무할 때나 광화문의 세안빌딩에서 다국적 금융 기업에 근무할 때 인생 교육, 신앙 교육, 성경 교육,,,등의 말로서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할 때 그래서 사람의 희롱하고 농락하는 현상들이 조직적으로 발생할 때 들려온 이름들도 동명이인지 몰라도 다수 있다. 물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들었던 이름들도 다수 있다.

 

과거와는 달리 요즈음은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을 한 사람들이 많으니 성경을 읽는 것이나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인데도 10여 년을 같은 교회에서 교회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은 이런 저런 형태로 계보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도 많아 보인다. 그것도 직접 대화 하는 것 없이 자신을 찾게 만드는 기획과 연출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초`중`고등학교 다닐 때 따돌림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서 자신을 찾게 만드는 방법으로 계보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도 많아 보인다. 네 잘 알고 있다니 말을 할 필요도 없겠지만 2003년 중반 퇴직 후 최근 몇 년 동안 매일 같이 글을 쓰는 것에 지치니 그렇게 나타나 보일 수도 있다. 

 

너도 알다시피 대한민국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때는 쉬는 시간 10분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의 연속이다. 그러니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신앙 생활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내 글에서는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적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도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이 되는 현상들이 몇몇 친구들의 호기심과 기획과 연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당사자들 외에는 알기가 힘들고 몇 건이 되지 않으니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다. 물론 분량이 너무 많지만 나의 글에서 언급이 되고 있으니 http://www.paran.com/의 검색 창에서 정희득이란 이름을 찾아 보기 바란다. 그런데 그런 사실에 비하여 약 42년 동안의 나의 일상 속의 대화를 이용한 시비 거리는 많은 편이다. 물론 분량이 너무 많지만 나의 글에서 언급이 되고 있으니 http://www.paran.com/의 검색 창에서 정희득이란 이름을 찾아 보기 바란다.

 

이렇게 말을 하면 인터넷 포털 사이에서의 검색 순위를 올리는 것을 통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만 우글거린다.

 

중학교 때의 국어 교과서에 등신불이란 글이 있었다.

 

책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부처님이란 사람으로서 수도하고 고행을 하고 명상을 하여 깨닫고 득도를 하고 성불을 하고 니르바의 경지니 지경에 도달한 사람을 말을 하고 불교의 시조가 된 석가모니님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사후에도 존재를 하니 사람의 사후에도 살아서 존재를 하겠지만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람으로서의 영혼을 가졌으니 다른 사람의 사후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행위의 선행에 따라서 좋은 곳과 좋지 않은 곳, 또는 가고 싶은 곳과 가기 싫은 곳, 등으로 갔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에서나 사람의 사후에서나 이 세상의 사람의 육체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칠 수가 없듯이 마찬가지의 현상이란 것은 과학적인 입증 여부가 필요 없이 인류사가 증명을 하고 있다. 비록 사람의 영혼과 육체의 결합 현상으로 볼 수 있는 의지력 정신력 등이 존재를 해도 사람의 육체의 한계를 극복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불교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아니고 등신불을 읽을 때 가뭄이 문제가 되면 사람으로서 가뭄에 대처할 방법을 찾을 수 있고 호수를 만들고 강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있고 기우제를 지낼 방법도 있고 간절하게 빌 수도 있는 등 다수의 방법들이 존재를 할 것인데 사람이 스스로의 몸을 태우니, 물론 우연의 일치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비가 내린다는 현상이 사람을 서글프게 하니 몇 마디 말들을 동창들과 주고 받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을 희생정신 등의 말로서 말을 하는 희귀한 현상도 있어서 다수가 더불어 살고 다수가 상호 협조의 방식으로 일을 하고 다수가 공동의 노력으로 난간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매사에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희생시키고 볼모로 삼는,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고 인류의 기원이 수 천 년 되니 니 것 내 것 차별할 것도 구별할 것도 별로 없는 사림으로서, (이렇게 말을 하면 사람의 존재론적인 우열이나 우생학을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장애인 등의 모습을 내가 가는 길에서 볼 수 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사람의 존엄성이나 인권이나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우리 사회의 고질병적인 사고 방식에 대해서 동창들과 몇 마디 대화를 주고 받은 일이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스스로의 사고 방식을 고치기 위해서 그 날 일을 기억하고 싶다는 말로서 등신불에 대한 비난의 말을 만들어 달라고 말을 하기에 등신이 자신의 신체에 불장난을 하니 비가 내린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학교 교실에서의 쉬는 시간의 그 말이 종교적인 대립으로 또는 등신불과 관련이 된 사람이라도 있는 것처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사람과의 대립으로 만들어진다. 학교 수업 시간에 수업을 받았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수업의 결과에 대한 말을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동창들과 대화를 한 것인데 종교적인 대립으로 또는 등신불과 관련이 된 사람이라도 있는 것처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사람과의 대립으로 만들어진다. 중학교 시절이나 고등학교 시절에 동창인지 다른 학교 학생인지 모를 학생들이 교실을 드나들며 학생들을 상대로 시비 아닌 시비를 걸고 다니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일상 생활 속에서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중고등학교 때의 일로서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 및 종교와 관련된 대화에서도 신의 정체성,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말과 그 결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을 근거로 하는 종교 생활을 하는 종교가 신에 대한 종교로는 맞을 것인데 성경을 근거로 종교 생활을 하는 종교 단체에서의 실제 종교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 신앙 생활과 관련이 없이 사람이 만들어 낸 말로서만 신앙 생활을 시험 들게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니 교회에 갈 것을 권유하기는 어렵고 정말 신앙 생활을 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라도 성경을 읽어보란 말을 하니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하고 교회에 갈 것을 권유하지 않는 것과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어보란 말로서만 이곳 저곳에 연결을 하고 말을 만드는 조직적인 모습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정치 종교 활동이란 말만 하면 조직 범죄를 해도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것과 같은 언행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앞과 같은 사실 외에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관련된 현상들도 중학교 때의 수업 시간 및 쉬는 시간 및 자율 학습 시간 등에 그리고 고등학교 때에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경우가 그렇게 많지가 않았고 그 당시의 나에게는 나에게 발생하고 있는 다수의 현상들 중 하나였고 불혹의 나이 대가 된 지금은 내가 경상남도의 시골의 나의 고향을 떠나는 순간인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세계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들과 사실들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서 내 생각이 흐르는 대로, 나에게 기억이 나는 대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고 글을 쓰는 중 연상되는 사실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40자 이상의 패스워드가 걸려 있는 내 컴퓨터에 글을 쓰고 저장을 해둔 후 다음에 보면 그 파일이 삭제가 되었거나 몇 번 수정을 한 글은 수정 전의 버전으로 되어 있는 현상은 그래서 이메일을 보낸 것을 보면 가끔 전후가 연결이 되지 않는 문장이나 앞 뒤가 맞지 않는 문장을 보게 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글을 쓰고 있는 중 수정을 한 것도 글을 쓴 후 식사를 하는 동안에 그 내용이 변경이 되어 있으면 어떻게 그런 현상이 가능할까?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회사처럼, 또는 리눅스로서,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있으면 그런 것이 가능할까?

 

지금의 네 이메일의 글을 보니 상대편의 말과 전혀 관련 없이 네 말로서만 말을 하던 한국외국어 대학교 앞 이문동에서의 네 모습이 보인다. 지금을 위해서 준비를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 Lee DH, Oh SS, Choi DW도 잘 지내냐?

 

친구로서,

 

어릴 때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제외하면 앞의 내용들은 나의 일상 속에서의 대화들 중 일부에 속한다. 그런데 네 이메일을 읽어 보니 네가 내 동창일까 아니면 나의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동창들의 이름을 알고서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는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든다.

 

고등학교 다닐 때 제주도에서 전국 수석을 준비하는 학생이 있다고 말을 하기에 학교 수업과 교과서만으로 전국 수석을, 물론 내 개인의 일로서, 도전을 한다고 하니 네 말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있나?  기획 연출 등과 일절 관련이 없는 내 개인의 행동으로서 학교 수업과 교과서만으로의 전국 수석에 대한 말을 하는 내 말을 번복시킨다고 이 친구 저 친구가 농담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다가 Na or Ra HJ이란 친구가 틈만 나면 그것에 대한 농담 반 진담 반의 말을 하여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고, 그 때 네가 내 옆에 앉았으니까, 그런데 그 상황을 이용하여 Na or Ra HJ란 친구가 한 말은 무엇이었는지 혹시 기억하나? 중학교 때는 육군사관학교 고등학교 때는 경찰대학교 진학을 하려다가 체력 미달이나 키가 작아서 그만두고 한국교원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니 내가 졸업한 후에 생겨서 그만두고 세무대학 진학하려다가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말을 하여 그만둔 일이 있지만 학교 수업과 교과서만으로의 전국 수석에 대한 말을 하던 시기에는 사범대학 진학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었고 사범대학 진학을 하는 것에는 대한민국의 어느 대학교로 진학을 하나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고 또한 수업료가 싼 편이어서 비록 수업 시간과 자습 시간에는 열중을 했지만 대학교 진학을 위한 학원 수업과 과외 등은 전혀 생각도 하지 않던 차에 고등학교 3학년 일년을 알차게 보내자고 학교 수업과 교과서만으로의 전국 수석에 대한 말을 하니 내 말을 번복시킨다고 Na or Ra HJ가 왔다 갔다 하면서 농담 반 진담 반의 말을 하던 중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고 그 상황을 이용하여 Na or Ra HJ가 한 말은 무엇이었는지 혹시 기억하나?  물론 중요한 일도 아닐 뿐더러 지금의 네 기억력에는 없는 일일지 모른다. 네 기억력 문제가 아니라 욕에서 욕으로 끝나는 네 글을 읽어 보니 지금의 네 상황이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다.

 

지난 번에도 유사한 편지 보낸 것은 알고 있다,

그대로 카피해서 보낸 것 같다,

물론 내 답장도 비슷할 것이다.

 

네 얼굴 못 본지 십 수 년은 되었고 청년에서 장년으로 성장했으니 길에서 만나도 알아 볼 경우보다는 몰라 볼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싶다.

 

항상 잘 지내자.

 

http://www.paran.com/의 검색 창에서 정희득이란 이름을 찾아 보면 내가 살아갈 길이 적혀 있다.

 

내가 경상남도의 시골의 나의 고향을 떠나는 순간인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세계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들과 사실들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던 것이 많은 말들을 만들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는데 나의 글을 읽어 보았고 네가 고등학교 동창이라면 이해가 될 것이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의 내용은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에, 1986년도에, 20010816일에도, 언급이 된 일들이다. 단지,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에 협조하기로 한 사실들이 이해 관계로, 알력 관계로, 많은 변화를 겪은 것이고 특히 국방의 의무 시기에도 법률 상으로 문제가 된 일들은, 특히 나의 행위에서 비롯된 것들은, 없었는데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상황을 이용하여 몇몇 사람들이 만든 말로서 온갖 이간과 농간의 말들도 많은 것 같다. 국방의 의무 기간 동안에 법률 상으로 문제가 된 일들이, 특히 나의 행위에서 비롯된 것들이, 있었으면 국방의 의무 기간에 문제가 되었을 것은 상식에 속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국방의 의무란 것이 불법이나 반 인륜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국가의 의무를 행하고 있는 곳들 중 하나이고 그러니 지극히 상식적인 현상 속에서 활동들이 이루어지는데 몇몇 극한적인 사례들로서, 특히 외부의 정치 활동 등과 관련이 된 몇몇 예외적인 사례들로서, 국방의 의무를 그릇되게 알고 있으니 앞과 같은 유언비어가 십 수 년 동안 통하기도 하는 것 같다. 살인 청부 업자가 살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서 살인 대상이 된 사람의 생사여탈권이라도 가지고 있는 듯이 말을 만드니 그런 말이 나의 인생에 무엇인가 권한을 가진 것처럼, 즉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나의 활동에 의사 결정권이라도 가진 것처럼, 유언비어의 말이 많다. 비록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을 나의 어린 시절 및 신의 세계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고 하지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정치 종교 관련 활동을 말을 하고 나는 정치인 종교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고 또 몇몇 곳에서는 정치인 종교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필요하여 이런 저런 명분과 건수를 만들어서 서로 간에 다리를 만들어 주니 그 사실로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관련 일체의 활동에 대한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말을 하는, 즉 나와 정치 경제 종교 관련 일체의 활동을 더불어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을 하는데 이용을 하기 위한 말을 하는, 유언비어의 말도 많다.

 

만약에 신의 세계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마치 성경의 선지자님처럼 가능하다면, 그리고 신의 세계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목적을 생각을 하면,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수도원으로 가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하는 것이 맞을까? 어떤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맞을까? 사람과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서로 다른 것을 생각하고 십계명의 말들을 생각을 하면 사람이 일상 속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은 어떻게 신앙 생활과 연결이 되고 범죄와 연결이 될까? 사람이 사람의 육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만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과 신의 세계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 무슨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까?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및 대학교 다닐 때 주고 받은 말들이 있으니 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Lee DH나 Choi DW이나 Oh SS도 잘 알고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모른다고? 그 동안 치킨 터키 까마귀 고기 많이 먹었다고?

 

2008-10-03

 

정희득.

 

참고)

 

(나의 고등학교 동창에게 보낸 이메일에 대한 답장임을 알려 드리니 혹시라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글 교육 또는 언어 교육의 몰락을 보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내 주위에서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최근 7-8년 동안, 만연하고 있어서 언급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세계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지금 현재까지도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인종 등과 같은 인류의 사회적인 개념 여부에 관련 없이 이 세상의 사람과 대화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동행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니, 물론 우리 사회에서도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이 개념이 있지만, 성경에 언급된 말들을 이용하여, 특히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의 비유적인 표현인 '말씀'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감화로 기록이 된 것이란 표현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성경의 일절 일획과 천지의 소멸에 대한 표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하여, 핸드폰 사용자가 바뀌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알아 맞춰서 그에 맞게끔 대화를 하고 문자 메세지를 보는 것과 같은 시험거리도 있고 이메일 주소 사용자가 바뀌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알아 맞춰서 그에 맞게끔 대화를 하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것과 같은 시험거리도 있고 이 세상에서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와 동역할 사람인지 여부를 알아 맞히는 시험 거리도 있고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 중 상대방의 마음을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으로 알아 맞혀서 상대방과의 일을 하라는 진실게임과 같은 시험 거리도 있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한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만 하게 만든다는 휴먼네트워크적인 시험 거리도 있는 등 다수의 시험 거리들이 있어서 언급하는 말입니다.

 

특히 성경에 대해서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아마도 카톨릭의 교리로 알고 있는 현상일 것임), 그리스도 예수님, (아마도 프로테스탄트의 교리로 알고 있는 현상일 것임), 외의 말을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은 신앙 생활도 만연을 하니 그런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나의 글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이 가치가 없는 말로서 여겨질 수도 있어서 언급하는 말입니다. 특히 최근에 몇몇 교회를 중심으로 교회의 세력화 및 세습화 및 신분 계층화 등의 현상과 동반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라 언급하는 말입니다.

 

정신병자와 같은 행위인데도 최근에 공동체와 같은 활동들이 많다 보니 이해 관계 등의 말로서, 자격 검정의 말로서, 실제로 일상 속에서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자격 검증을 자신이 같이 활동을 할 사람을 찾는 것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인생을 파괴하는 것에 적용을 하고 있는 현상도 일상 속에서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형상과 우상과 사람의 사고 방식 등의 연관 관계에 대한 설명을 하는 과정 중 바위 앞에서의 나무 앞에서의 절을 하는 행위 자체는, 물론 사람이 깎고 다듬어서 올린 음식에 절하는 제사도 마찬가지로서, (오해 하지 말로 제사와 우상에 대한 글을 다른 글 참조 바란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란 말을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시늉을 하니 그런 것이 우상을 섬기는 행위란 말로서 동창이나 동료나 지인의 말과 말로서 돌고 돕니다. 그 장면을 본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말이 동창이나 동료나 지인의 말로서 돌고 도는 모양입니다.

 

이메일 사용하는 중 발생한 에러에 대한 말을 하니 동문서답의 글만 보내고 그런 말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이나 자격에 대한 말을 하는 범죄 현상도 당사자와 전혀 관련 없이 그런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말이 돌고 도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영혼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는데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으로도, 특히 각자의 모습을 살펴 봄으로서 알 수 있는 스스로의 영혼에 대한 것으로도, 다른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인생을 파괴하는 현상도 일상 속에서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할 상황이면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알게 된 바 대로 말을 해야 할 것이니 사람의 가족 관계나 친족 관계부터 일정 정도 거리를 두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중요한 발명품이나 학문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때도, 또한 대학교 입학 시험 문제 출제를 할 때도, 가끔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앞과 같은 사실로서,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 마치 대립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인생을 파괴하는 현상도 일상 속에서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하루 24시간 365일 일생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거나 또는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광신도가 아니고 앞과 관련된 행위로서 다른 사람의 언행을, 또는 사회 활동을, 또는 인생을, 침해하고 공격하고 해치는 행위를 할 때 광신도라고 말을 할 것이고 하루 24시간 365일 일생 동안 학문이나 철학이나 사상을 연구하는 사람을 이념주의자라고 말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앞과 관련된 행위로서 다른 사람의 언행을, 또는 사회 활동을, 또는 인생을, 침해하고 공격하고 해치는 행위를 할 때 이념주의자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63억 인구의 오늘의 하루의 인생이 서로 다르고 경험하고 체험한 것이 서로 다르고 각자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이 서로 다르니 사람이 각자의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어디의 무엇에 문제가 될 것일까? 문제는 그 이유나 사유가 무엇이든 다른 사람의 언행을, 또는 사회 활동을, 또는 인생을, 침해하고 공격하고 해치는 행위를 하게 될 때, 그것도 상대방의 의사나 의견을 무시하고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언행을, 또는 사회 활동을, 또는 인생을, 침해하고 공격하고 해치는 행위를 하게 될 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