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감사할 일들 그러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2. 19:48

감사할 일들 그러나 사람이 사는 모습을 생각할 때 다시 한 번 생각할 믿거나 말거나 할 일들.

 

수고 많으십니다.

 

지난 번의 경우와 같은 경우로서 SWC의 00 도서관에서 000 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려고 하니 비밀번호 에러가 발생을 하여 이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제가 http://www.0000.00.kr/에 로그인을 하다가 로그인을 하지 않은지 꽤 됩니다. 그런데 로그인에 필요한 비밀번호가 웹사이트 가입시 이메일 주소로 발송이 된다고 말을 하는데 웹사이트 가입시의 이메일 주소가, heedeuk_jung@hdjpia.com이, 맞다고 하면 사용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글을 쓰고 있는 중이라서 http://www.hdjpia.com/ 웹사이트를 자체를 사용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제가 발송하는 이메일로 비밀번호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디다.

 

00000 000 웹사이트 로그인 시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몇 개 되지 않는데 여러 개의 비밀번호로 확인을 해도 로그인이 힘드니 그 이유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00000 동창회 웹사이트에 로그인시 발생하는 비밀번호 에러가 제 기억력에 대한 테스트가 될 수도 없고 제가 말을 하고 있는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의 현상들이나, 1986년도의 몇 주 동안의 현상들이나, 20010816일의 현상들이나, 십 수 년 동안의 직장 생활에서의 현상들이나, 지금까지 42년의 제 인생에서 발생한 현상들이나,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발생한 현상들이나, 또한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10살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30년 동안 저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에 대한 반증의 사실 등이, 될 수는 없지 않을까 싶고 단지 4년 동안에 걸쳐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특히 제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이나 제 이미지만 손상이 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4년 동안에 걸쳐서 수 백 권의 분량으로서, 특히 제 라이프 스토리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그렇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성경이나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직접적인 방법이나 또는 성경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지식과 이론에 의한 간접적인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증명을 해도 그 결과나 1970년도 전후 무렵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간단한 하나의 예로서,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저를 알고 있고, 또한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개념과 이해에 의해서 서로 다른 견해가 있어도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 자체도 알고 있고, 더불어 지금까지 제가 신의 세계 성경 신앙 신앙생활 종교 등에 대해서 제 마음대로 해석을 한다고 시비가 되고 있고 정치나 경제 등의 분야의 활동을 사람의 재능 능력 특성 개성 등에서 비롯된 사람의 활동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종교 활동과 대립되는 사회적인 활동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선입견 편견에 의하여 또는 신앙이나 종교를 괴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에 의하여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정치 활동을 말을 한 것을 핑계로 제 말을 은언 비어처럼 사람들의 인해 전술로 농락을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듯이 대한민국에서 교통하고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관련 것도 알고 있고, 또한 몇몇 사람들이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로서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 악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인류사의 시대적인 역사적인 문화적인 사유 등으로 발생하게 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등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경상도와 전라도와 충청도와 제주도 등의 지역에서 종교에 관심 있는 1970년도 전후의 나이든 분들이나 무속 신앙인의 경우에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이미 그런 사실은 알고 있었고 그러 사실을 이용하여 짝퉁을 만들고자 한 시도는 각 도별로 각 가문별로, 특히 ME ELS의 성향의 경우에는, 한 두 명은 있었고 지금 현재는 무속신앙과 관련된 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경쟁을 하고자 하는 현상이 약 20년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로 언급되고 있음,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열려 있으니 불법 반 인륜의 범죄 행위는 삼가 할 일일 것임.), 제 글에서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이 몇몇 형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방법으로 지역 민족 국가구성체 정치제도 종교 문화 등에 관련 없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 곳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거나 000000연구소와 같은 곳에 맥박 호흡 등이 멈춘 실신상태로 왔다가 그 다음날 일어나서 걸어나가는 것과 같은 현상들로 인하여 제가 실종 되거나 사망하거나 어릴 때의 몇몇 경우들처럼 하늘로 올라 간 것으로 알고 있다가 어느 날 저를 보고 저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고자 한 결과들로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현상들을 보고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저는 사후에 알지 못할 사람이 저에 대한 신분 확인을 하고자 하여 저를 두고 무엇인가 기획과 연출을, 즉 제가 환영을 볼 수 있는지 알고자 한 기획과 연출과 같은 것을, 한 것을 안 것입니다만 길을 걸어가다가 갑자기 앞의 길이 부산시의 영도다리 올라오듯이 올라와 제 앞을 치니 제가 뒤로 주춤거리고 넘어질 뻔한 모습을 보고 그 상황과 관련된 전후 사정 생략한 채 유언비어를 만들거나 또는 그 반대로 길을 가는 중 갑자기 시멘트 바닥이 내려 앉으니 앞으로 주저앉고 넘어지려고 하다가 일어선 것을 보고 그 상황과 관련된 전후 사정 생략한 채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 것이고 또한 제가 있는 곳에서 제가 모르는 다른 지역이나 대륙의 모습을 보고 그 결과로 언급된 제 말이나 행동을 통하여 그 상황과 관련된 전후 사정 생략한 채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 것이고 심지어 제가 얼굴을 모르는 사회적인 저명 인사까지 등장을 시켜서 시비 거리까지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의 제 고향에서도 제가 있는 곳에서 아프리카의 동물원이나, 사바나나, 에스키모 지역이나 남극과 북극이나 뉴욕이나 유럽의 몇몇 대도시나 몇몇 왕궁들의 모습을 보고 그 속에서 있는 또 다른 저의 환영을 보고 말을 하기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할 때는 제가 환영으로 보고 있는 곳이 있으면 환영으로 보고 있는 곳으로의 실제 이동도 가능한 것과 같은데, 즉 제가 환영으로만 보거나 또는 제가 환영으로 보고 그 속에서 행동을 하거나 또는 제가 환영으로 보고 있는 곳에 발을 디디게 되면 그 곳으로의 이동도 가능한데, 앞과 같은 상황에서 제가 얼굴을 모르는 사회적인 저명 인사까지 등장을 시켜서 시비 거리까지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상대방을 몰라 본 것 외의 결례는 없었고 범죄 현상도 없었으니 앞과 같은 사실로 이간과 농간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이 나타날 때는 앞과 같이 사람과 사람의 말로서만 만들어진 범죄 행위 외에 저로부터 어떤 범죄 현상도 없었고, 물론 다른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앞과 같은 사실로 이간과 농간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 부족이 1970년도 전후에는 오래 전부터 우리 사회에서 존재한 개념과 종교로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고자 하는 식으로 나타났고 지금 현재는 기독교 성경 교회 등에서 목소리가 큰 사람들의 말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조금 다른 것이고 또한 1970년도의 경우와 달리 상대방에 대한, 사람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이해 관계로 바뀐 지금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에 대한 반응이 상대방과의 대화와 이해로 이어지기보다는 다수의 힘, 조직의 힘, 자본의 힘, 네트워크의 힘,,,등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을 바꾸어 치기 하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조금은 다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1970년도 무렵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의 언행은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과 이해와 생각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나타난 것에 비해 관습 전통 등의 말로서 끊인 없이 시비가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로 몇 명 있었습니다.)     

 

컴퓨터 관련 기술이 발달하고 정치 활동 등의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몇몇 중요한 기술들이 알려지니 컴퓨터 관련 기술로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장난을 치거나 사용자를 정말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을 하는 웹사이트들 중 몇몇 곳이 그런 현상을 나타내 보이고 있고 그런 곳의 공통점 등도 일정 정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30-40년 전에, 또는 1986년도 몇 주 동안, 또는 20010816일 등에 예정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몇 년 동안 쓰고 있으니 작성한 글을 블로그 등에 게시를 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글의 공개수준을 사용자가 지정을 해도 글의 공개수준이 임의적으로 변경이 되고 잘못된 공개수준을 수정을 해도 전혀 작용을 하지 않는 것도 그런 예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초부터 그런 것도 아니고 매일 그런 것도 아니고 특정한 순간 이후부터, 때때로, 발생하니 웹사이트 관련자나 컴퓨터 관련 기술자가 장난을 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년월일을 입력을 하면 양력으로만 표기를 하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자의 정보에 결혼 여부를 표기를 해도 사용자가 입력을 한 것 자체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자의 인적 정보를 입력을 하면 몇몇 정보가 변경이 되어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가 발생을 해서 고장 신고를 하면 고장 수리를 하는 것이 필요 없이 사람이 왔다 가는 것만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가 사라지는 경우가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가 발생을 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고장 수리를 하는 것이 필요 없이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가 사라지는 경우가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파트의 제 집이나 도서관이나 관공서 등에 지금처럼 작성을 하고 있는 글을 수정을 하게 되면 수정 이전의 버전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40자 이상의 패스워드가 걸려 있는 컴퓨터에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나 20자 이상의 패스워드가 있는 이메일 계정에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가 있습니까? 

 

과거의 직장 동료, 신앙 생활 공간, 동창, 지인 등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이메일 수신 거부 의사가 이메일로 또는 이메일 수신 거부 기능을 사용하는 것에 의해서 있게 되면 이메일 주소를 삭제하고 그런 사람이 몇 명 안되고 그런 현상이 몇 차례 발생하니 당연히 기억할 일이고 제 컴퓨터에 40자 이상의 패스워드가 걸려 있는데도 제가 발송한 이메일에 삭제된 이메일 주소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지금까지 발생한 에러 아닌 에러만도 책 한 권은 될 것 같습니다만 법률 여부에 관련 없이 개인의 직업 의식이나 직업의 윤리 의식이나 개인의 사람으로서의, 국민으로서의, 시민으로서의, 윤리 의식이 강조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무슨 바람이 불고 있는지 몰라도 다수 조직 시스템 자본 및 온갖 사회적인 현상과 관계들을 이용한 조직원 확충을 위한 기획 연출의 작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적재적소란 말을 이용하고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난 방언, 몇몇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과 관련된 현상들을 이용하고 첩보원의 고통과 애환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란 말 등을 이용하고 이민자나 교포나 행방불명자의 고통과 애환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란 말 등을 이용하여 국적 가문 가족 친척 동료 이름 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까지 조직원 확충을 위한 기획 연출의 작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류사가 겪은 고통을 제가 제 몸으로 겪어서 알게 하면, 약물이나 약초의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이나 환자의 약물이나 약초 복용 현상을 제가 제 몸으로 겪어서 알게 하면, 그런 과정을 통해서 표적이 되는 사람의 시간, 비용, 활동, 노력, 인간 관계를 파괴하는 것 외에 어디의 무엇에 도움이 되고 특히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어디의 무엇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마는 그런 현상이 종교란 이름으로 정치란 이름으로 공동체란 이름으로 광신도와 이념주의자의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활동에 상대적으로 문외 한인 종교인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인생 교육 종교 교육 신앙 교육이란 말로서 범죄자들과 사기꾼들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게 만들고 인생까지 겁탈을 당하게 만들고 종교란 이름으로 정치란 이름으로 공동체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까지 하게 만드는 일이 조직적으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국지 병법의 실천에 사람으로서의 인격 인권 인간성 등을 헌신하고고 있는 KKK단이나 MR ELS식 성향을 가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광신도와 종교인이나 신앙인 또는 이념주의자와 사상이나 학문 연구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의 신앙 생각 사상 학문을 말을 하고 대화를 하고 자신의 행위로 나타나는 것으로 그치느냐 아니면 다른 사람 및 사람의 활동을 자신의 신앙 생각 사상 학문으로 바꾸기 위해서 또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신앙 생각 사상 학문과 다르다는 이유로서 다른 사람 및 사람의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침해하고 해치고 공격하고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가로채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까지 하는 것 등으로 나타나느냐 하는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컴퓨터로 전공하게 하여 컴퓨터로서 제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30-40년 전에, 또는 1986년도 몇 주 동안, 또는 20010816일 등에 말을 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하게 한다고 사사건건 에러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목적으로 어디선가 지원 자금도 받아서 사용을 한 것인지 최근에는 살인멸구와 같은,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란 명목의 생체 실험 등을 통한 식물인간 하반신장애인 뇌출혈을 통한 뇌사상태,,,등을 시도하는 불감증 걸린, 현상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앞의 경우는 그래도 양호한 적재적소에 속할 것입니다만 또 다른 MR ELS의 경우는 다수, 조직, 시스템, 자본, 및 온갖 사회적인 현상과 관계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치 자금을 공급할 컴퓨터 상인이나 구두 수선공이나 횟집 주방장 등으로 만드는 것과 같은 기획 연출의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만 공통점은 쾌심죄와 비슷한 것이 있고 다른 하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나 조직과 조직이나 단체와 단체가 벽과 벽으로 분리 되어 가는 상황에서 mobilization처럼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방법들이 상호 간에 연락을 주고 받는 과정의 중간에서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양 당사자 사이에서 말과 활동이 겉돌고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또는 20010816일 이후에,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알게 되는 것은 그 경로나 이유가 무엇이든 상대편은 저에 대해서 알고 저로부터 특정한 언행을 예기하는 눈치인데 저는 그렇지 못하니 그 사유가 무엇이든 양 당사자 사이에서 말과 활동이 겉돌고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저를 둘러싼 불특정 다수와 K,,,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30-4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대화를 한 것이 있었으니 당연한 현상들이겠지만 K,,,라는 사람과 저 사이에는 일절 대화가 없었으니 그 사유가 무엇이든 양 당사자 사이에서의 말과 활동이 겉돌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저를 둘러싼 상황 중에는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란 말로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한 저의 이 세상에서의 활동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만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창조의 능력만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시비가 어느 곳의 MR ELS로부터 걸려 있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 그 이유가 광신도이든 무엇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나 반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이용한 휴먼 네트 워크 식 인해전술에 걸려 있으니 30-40년 전부터, 또는 20년 전부터, 또는 7-8년 전부터,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과 관련이 된 사람들과, 특히 해외의 사람들과, 저 사이에서의 말과 활동이 겉돌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이든 쇼이든 도서관을 비롯하여 가는 곳마다 준비된 듯이, 즉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회 활동 방식을 이용하여 제가 가는 곳마다 준비된 듯한, 언행을 하는 모습을 연기하는 것도 그런 현상들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나서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현상들로서 말을 하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비록 사람으로서는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성경(The Bible)을 보면 일부 알 수가 있다고 말을 하니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 심령 관찰의 능력,,,등의 시험장이 되고 있는 것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를 하려면 K와 손을 잡고 기업을 운영하려면 L과 손을 잡고 장사를 하려면 J와 손을 잡고,,,등의 말이 항간에 말과 말로서만 돌고 돌던 시대도 있었던 것처럼 과거 시대부터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면 정치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인생의 커리어가 일정 정도 관리 아닌 관리가 되던 시대 상황이 있었던 것처럼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면, 정치를 잘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이런 저런 방식도 잘 알고 있어서 척 하면 삼천리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현상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 제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정치 등 분야를 막론한 사회 활동 방식은 최소한 마라톤 선수 겸 웅변가로서의 모습이 있는 사람이 지혜와 지식을 갖추면 그 효과가 좋을 방식들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 존재하고 있는 것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제가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대선출마 준비를 할 것이라고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말을 했고 그 상황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는 상황이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저의 육체의 근육과 골격에 나타난 현상들도 1970년도 무렵부터 언급이 되었고, 물론 그 상황을 이용하여 말과 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1970년도 무렵부터 더불어 존재를 했었고 지금 현재도 일정 정도 추정은 가능한 일이고, 제가 성장하는 중 1970년도 무렵부터 언급한 모습들이 제 모습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환골탈태의 모습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상황에서 바티칸의 교황이란 말과 더불어 대선출마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었고 지금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저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제 인생에 대한 것 및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을 새로이 시작할 시기라는 2005년 무렵으로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이니 1970년도 전후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저의 육체의 근육과 골격에 나타나서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고자 하는 것으로서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 심령 관찰의 능력,,,등의 시험장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앞의 생각들도 20010816일부터의 지금 현재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향후의 몇몇 시기들과 더불어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 즉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가능한 지 여부에 대한 확인을 하기 위해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이니 사람으로서는 충분히 생각을 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고 정치 활동 방식 등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모습과 권리를 박탈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는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모습과 권리를 박탈하고자 하는 온갖 종료의 심, 즉 마음, 즉 욕심에, 사로 잡힌 인해 전술의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 자체가 독립된 생명체이니 각자가 각자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각자의 신체 내`외부의 환경과 끊임 없이 유기적인 교류를 k고 있으니 서로 다른 생각 표현 모습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일란성 또는 이란성 쌍둥이가 몇 년 매일 같이 동행을 해도 서로 다른 생각 표현 모습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도 63억 인류 중의 모습이고 권리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는 현상도 63억 인류 중의 모습이고 권리인데 사람으로서 사람의 모습과 권리를 박탈하고자 하는 온갖 종료의 심, 즉 마음, 즉 욕심에, 사로 잡힌 인해 전술의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도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는 사람도 대한민국 또는 인류의 중의 사람인데 사람으로서의 사람의 모습과 권리를 박탈하고자 하는 온갖 종료의 심, 즉 마음, 즉 욕심에, 사로 잡힌 인해 전술의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은 한글 교육 방법, 또는 교육 방법,,,과도 연관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사의 시기가 평균 수명이 늘어나니 페스탈로찌와 같은 교육 방식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시기이고 분야를 막론하고 아주 중요한 시기일 것입니다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대화 방식이, 즉 교사 및 대가 및 전문가 및 달인 등의 모습 자체가, 수 십 년씩 개념 정리 된 지식과 이론과 공식, 암기, 입력, 재방송, 1+1=2 등의 사고 방식 교육 방식 인간 관계 등에 습관이 되다 보니 교실이나 강의실에서의 교육은 하늘을 날고 하늘을 찌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지 몰라도 현실 속에서의 페스탈로찌와 같은 교육 방식은 오히려 단세포나 로보트나 사노나 종을 만들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더불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또 다른 피해만 양산하는 은원 관계에 읽힌 일로서, 그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계에 의해서 농간을 당하여 만들어진 은원 관계에 의한 것으로서, 그리고 인류사의 흐름에 의해서 특정한 사람들이 겪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골육상잔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이산 가족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과거 시대의 볼모 유배 외국으로부터의 침략 전쟁 등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출산 무렵부터 어린 아이에게 장난을 치는 전설의 고향과 같은 시나리오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산 중의 어린 아이에게 부모가 바뀌는 사건 사고는 십 수 년 전의 제왕절개 수술 초창기의 병원에서만의 사건 사고가 아니라 오래 전 우리 사회의 풍습 아닌 풍습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자녀가 없었던 가정에서 뒤늦게 자녀를 갖고 싶을 때 쌍둥이나 세 쌍둥이가 태어날 때, 또는 자녀가 많은 가정에서는 자녀가 태어날 때, 특히 가문 사이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다른 가정에서 성장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현상이고 아이 도둑질이 아닌 당사자 상호 간에 의사 소통을 한 경우에는 인륜지도에 어긋난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삶에 어긋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어릴 때부터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과 동행 등으로 인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할 사명이 있는 사람들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심이 강한 사람들은 어린 아이 때부터 가족 등으로부터 떨어져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신앙 등과 관련된 거창한 이유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모르는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하니 이곳 저곳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야 하는 그런 것이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자신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과 동행 등으로 인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할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것이고 일정 정도는 천재의 모습의 또 다는 모습에 불과하거나 또는 특정한 분야의 고유의 학문이나 이론을 연구하는 사람의 또 다른 모습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그런 모습이, 특히 성장 시기별로 자신의 주체성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숱하게 많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자신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과 동행 등으로 인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할 경우에는, 즉 성경의 선지자님과 같은 경우에는, 물론 시대 및 사람이 처한 사회 등에 따라 다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과 동행 등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가능하면, 그 횟수에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과 동행 등에 의한 생활이나 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과 동행 등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현상들이, 즉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과 같은 현상들이, 사람에게 나타날 수도 있다. 경우가 다르지만 우리 사회의 역사에도 유사한 모습이 많이 있다.

 

컴퓨터 및 인터넷과 관련된 앞의 현상들의 원인 들 중 제 인생에서 제가 말을 한 것과 연관 된 것은, 즉 1970년도 전후부터 다수의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결과로 추정을 하기로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한다는 것이고, 대한민국이냐 미국이냐 영국이냐 또는 동양의 종교나 서양의 종교냐의 문제가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나 종교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 이 세상의 사람들 중 동서고금의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지만 성경(The Bible)을 읽어보면 일부 알 수가 있다고 말을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저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나타나고 있는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저에게 보여 주는 것들만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이니 제가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이란 말을 하고 제가 성경을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성경을 읽어 보아도 비슷한 경우일 것이란 말을 한 것처럼 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련의 말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도 4년 동안 2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로서 말을 하고 있고,,,

 

(저의 글의 내용 중 1970년 전후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부분은 어릴 때 표현을 그대로 살려서 쓰려고 한 것이고 그 외의 부분도 대화에 해당하는 곳은 대화 당시의, 즉 상대방이 있는 대화 당시의,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려고 한 것이 많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것으로는, 물론 지금도 때때로 문제가 되지만, 그 당시 제사에 대한 발언이 문제가 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완고한 몇몇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일고의 가치가 없었겠지만 세상만물을 회의하는 것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된 말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말을 하는 바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물론 제가 말을 하면 그 즉시 자신의 말을 만드는 경우를 포함하여, 당연히 있었지만 단지 사람의 영혼을 직접 보거나 알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보거나 알 수가 없으니 확신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그러니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확신을 가지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을 뿐이니 전체적인 개념은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문제가 된 제사에 대해서는 비록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든 이 세상에 사람이 존재를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든 또 다른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이 세상 사람과는 의사 소통이 불가능한 것이고 그것은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즉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하는 영혼의 모습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사람들이 만든 제물 앞에서 사람들이 절을 하는 것과 같은 상황 자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란 관점에서 볼 때는 조금은 우스운 장면이고 그러나 비록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없지만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예의로 절을 하는 방법 중 큰 절이란 것이 있으니 상호 간의 인사로서 매년 생일 때 절을 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 살펴 보아도, 또는 성경의 관점에서 보아도, 사람을 숭배하거나 숭상하거나 우상화하여 사람으로서의 의식이 마비가 되고 판단력이 상실되고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 아니고 육체와 더불어 살아 있는 사람과 영혼만 존재를 하는 사람 간의 인사 정도이니 큰 문제가 될 것이 없고 궁극적으로 이해를 하면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은 세상을 통틀어서 시공을 초월하여 자유로이 다닐 수 있고 이 세상이나 저 세상의 사람과의 내통, 교통, 대화를 할 수 있는 존재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밖에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절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예정된 시기에 절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기준에서, 마음대로, 절을 하는 그런 것이 조금 그렇긴 해도 제사란 행위 자체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데 제사에서 문제 되는 것은 내가 제사에 대해 내 생각 대로, 내가 아는 대로, 말만 하면 얼굴이 시뻘개 지고 분노의 폭발이나 저승 사자의 현신과 같은 모습으로 식식거리고, 혀를 차고, 끌끌 거리는 사람이 있듯이 서로가 동일한 수준으로 알기가 힘든, 왜냐하면 스스로의 육체 안에 존재하고 있는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서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은 알아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가타부타 할 것이 없으니까, 제사란 주제를 두고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범죄를 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또 다른 문제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지만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사람의 사후 영혼이 이 세상의 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여 사람으로서의 의식이 마비가 되고 판단력이 상실되고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있는, 즉 1970년도 전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여러 가지 가능한 방법들을 찾았으니 나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상대적으로 빈번하였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만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당시 사람들의 상태로는 현실적으로 힘든 것처럼 보이니 이미 존재하고 있는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 알게 하기 위한 수준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나에게만 몽땅 나타내고 있었으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알고 있는, 현상들로서 말을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만나고 대화를 하고 여러 가지 현상들을 일으키지만 기본적으로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사람의 사후 영혼의 입장에서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마도 어린 나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이 세상을 처다 보고 싶지도 않겠지만, 당근인데 사람의 사후의 영혼이 마치 이 세상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 제사의 몇몇 문제들일 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한 말은 다른 사람이 말을 한 것으로 기록을 하고 제가 한 말은 전혀 다른 말인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이 30-40년 동안, 특히 제가 국방의 의무 중이었던 1986년도 이후, 대한민국을 헤집고 다녔을 것입니다.

 

오늘도 수원시 00도서관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쓰고 000 도서관 사용 시간이 끝이 나서 버스를 타고 화서동의 집으로 오는데 어릴 때 저의 말 중 특정한 말만 마치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특히 저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드는 행동을 하는 모난 여자들도 버스를 타고 있었답니다. 사람의 근육과 골격에 변화가 생기고 신체 내부의 뼈가 절단이 되고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으로 하여금 인지를 할 꺼리를 만들지 않으면, 즉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예수님에게 임하듯이 사람의 지각으로 인지할 꺼리를 만들지 않으면, 사람으로서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인데 저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이 유언비어 만들기에만 혈안인 조직이 최근 몇 년 동안 수원시에서, 물론 1992년부터는 서울시의 성북동이나 제기동에서 그리고 1993년부터는 역삼동의 역삼하이츠 빌딩이나 서초동의 강남빌딩의 20층이나 광화문의 세안빌딩의 17-19층에서도, 활보를 하고 다닙니다. 이 세상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은 잉태를 하듯이 육체를 가진 사람은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는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을 최근의 몇몇 신앙심들은 신앙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것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만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어 보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저를 저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 대로 또는 성경의 말씀대로 또는 나의 말대로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또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사람이나 사람의 조직 기관에 대한 말이 아님, 예정된 시기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오직 관습과 신분과 권력과 권위만 존재를 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말이 통할 수 있는 것으로서만 볼 때 제일 신뢰가 가는 것으로 간주가 되는 사람인, 말의 끗발이 제일 센, 대통령이 되는 것이나 지구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말이 통할 수 있는 것으로서만 볼 때 제일 신뢰가 가는 것으로 간주가 되는 사람인, 말의 끗발이 제일 센, 교황이 되는 것이나 대한민국 지구 구분할 것 없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제일 잘 통하는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말이, 그것도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말이, 언급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 아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나 교황이 되는 것이나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말을 한 것이 무슨 문제가 될 것이 있고 관심 꺼리가 되겠습니까마는 비록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기 힘들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러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내통한, 교통한, 대화를 하고 통행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성경과 관련이 된다는 말이 있었고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도 전통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소위 대한민국을 관할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 대선 활동과 관련이 된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해외 선교사들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다수의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나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 등의 말이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 언급이 될 수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30-4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그 당시 일을 세세하게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만 교황이 방한을 한 일도 있는 1970년대 초 전후의 몇 년 동안에 발생한 현상들이 조금은 독특한 성격을 띈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MR ELS에 준비 중인 선수들과 마치 경쟁이라도 되는 듯이 그 이후부터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부터 시작을 하여 일거수일투족이 시비에 걸리게 되는 것이고 제 글에서 일부 말을 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달필이라고 해도 책 한 권을 쓰는데 일년 가까이, 물론 6개월 만에 쓰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을 하지만, 걸리던 시대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가 힘든 시대 상황으로 인하여 제가 인류를 대표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난 후 제 나이가 마흔인 2005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컴퓨터라고 불리는 것을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을 때 어떤 반응들이 있었을까요?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컴퓨터라고 불리는 것을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쓴 후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반응들이 있었을까요? 더불어 제가 불혹의 나이에 쓰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에 대해서 1970년도 당시 600 억 원의 판권이 언급이 되고 기부금 50 억 원 십일조 50-60억 원의 말이 언급이 되었을 때는 어떤 반응들이 있었을까요?  1970년도 당시에 제가 불혹의 나이에 쓰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에 대해서 1970년도 당시의 시가로 600억 원의 판권을 언급하고 기부금 50억 원 십일조 50-60억 원의 말을 할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서 몇 곳이나 될까요? 앞과 같은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 제 나이 10살 무렵인 1975년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저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될 것이란 말에 대해서는 어떤 반응들이 있었을까요?

 

지금도 1970년도에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이 3대에 걸쳐서 저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 사람들의 말에만 현혹이 되어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다닙니다. 제 고향 사람들은 아닐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저에 대해서 알고서 자신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조직적인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곳이 있고 그에 소속된 몇몇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의 제 글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권의 실체나 각 부분별로 어디의 기획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일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이나 과정의 하나로서 사람이 개입을 할 여지를 위해서, 즉 다른 사람이 개입이 되어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으니 다른 사람도 참여가 가능한 방법으로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이 만들어진 것을 이용하여 주문 주술 술법 JUJU란 말을 만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을 알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각 부분별로 어디에서 기획을 하고 연출을 한 것인가 하는 사실이 중요한 문제일까요?

 

1970년도에 말을 한 것대로 만약에 2005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그 글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1970년도 당시의 600억 원의 판권 중 기부금 50억 원에 해당하는 돈을 먼저 주고 가니 그 돈이 정치 활동 분야에서 사용이 되고 그 대신 2005년도 무렵에 제가 글을 쓰면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의 활동을 돕기로 한 일이 있었고 그러나 시대의 흐름을 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장기 간에 걸친 그런 약속이 지켜지기 힘들어지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에 상응하는 돈을 만들 수 있도록 1986년도에 수원시의 화서주공아파트와 KT&G의 10만평의 부지를 말을 하니 그런 사실들조차도, 즉 자기의 것이 아닌 것에 대해서도 1970년도 전후처럼, 끊임 없이 시비를 걸고 있는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체도 실체도 없는데 그런 종류의 일이, 즉 실제 존재하고 있는 현실이고 사실로서 및 이유가 있는 사실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신뢰에 바탕 한 일들이 있으면,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기라도 한 것처럼 자기의 것이 아닌 것에 대해서도 1970년도 전후처럼, 끊임 없이 시비를 걸고 있는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관심과 관심의 사회 현상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고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을 한 것처럼 2005년도 무렵인 지금 현재 제가 몇 년 간에 걸쳐서 작성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나 제 글과 관련하여 저작권이나 판권에 대한 말이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이 된 것이나 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당시의 시가의 600억 원의 판권 중 기부금 50억과 십일조 50-60 억 원에 해당하는 돈 등을 먼저 주고 가는 등의 일련의 상황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창조나 종교나 공동체 등 일체의 말과 관련 없이 제 개인과 관련되어 발생한 행위이고, 전혀 조건이 없는 행위였고,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저작권 판권 등과 관련된 것은 저와 당사자 사이에 유형 무형의 조건들이 있습니다만 오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과 영화 제작을 돕기 위한 기부금 50억원이나 십일조 50-60억원의 선 지급 등은 전혀 조건이 없는 행위였고,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이고,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이고, 저의 어릴 때 이후에는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하듯이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하여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발생한 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사는 세상의 법칙이나 사람이 세상이란 말로서 목회자가 종교 신분으로 권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이 지역구란 말로서 권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창조란 말이 있듯이 강산의 법이란 말로서 권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십계명이나 모세 오경 시대에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시대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나 전도 활동은 있고 그 과정에서의 상호 협조를 하는 활동은 있어도 공동체란 말로서 집단 사기 행각을 벌이거나 공동체란 말로서 개인의 소유 재산을 부정하는 일체의 행위는 없습니다. 최초의 인류가 창조가 되어도 사람이란 존재의 언행 자체가 사람 개인의 언행이니 개인의 언행과 관련이 된 소유나 사유의 개념을 부정을 하고자 해도 부정을 할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인정을 하고 있는 사실이고 성경에서도 인정을 하고 있는 사실이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세상에서나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서나 사람이란 생명체의 활동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심지어 잠을 자고 있는 순간에도,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행하고 있는 것이니 그럴 수 밖에 없고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니 그렇고 천국이나 지옥도 가는 것도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사람이 가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대신 가는 것이 아닌 것이니 그럴 것입니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저작권 판권 등은 글을 작성이 되고 책으로 출판이 되고 영화 등으로 제작이 될 수 있어야 그 효과가 배가 되는 것인데 기부금, 십입조,,,등의 말을 하니 기부금이나 십일조,,,등에 대한 권리를 정치란 말이나 종교란 말로서 몇몇 사람들이 가질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수 십 년씩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것이 다른 사람의 활동에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것이거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저작권 판권 등을, 즉 1970년도 당시의 시가의 600억 원의 판권 중 선 지급 된 기부금 50억과 십일조 50-60 억 원에 해당하는 돈 등을, 가로채는 것 외의 다른 목적이 무엇이 있을까요?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또는 사람의 영혼의 실존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어린 아이의 한 두 마디 단어나 말이나 표현 등에 시비를 걸어서 어린 아이에게, 또는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겸손과 겸양을 가르친다고 수 십 년씩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조직적인 행동을 하면 그런 조직적인 행동이 정말로 어린 아이에게, 또는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겸손과 겸양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일까요 아니면 앞의 말을 핑계로서 다른 사람의 활동을 돕고자 하는 것이거나 또는 그 반대로 다른 사람의 활동에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것이거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저작권 판권 등을, 즉 1970년도 당시의 시가의 600억 원의 판권 중 선 지급 된 기부금 50억과 십일조 50-60 억 원에 해당하는 돈 등을, 가로채는 것이 목적일까요?

 

어린 아이가 출산을 하면 산파가 산모로부터 어린 아이를 들어 올리는 상황을 이용하여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을 만드니 30-40년이 지난 시점에는 저를 모르고 저와 일절 대화가 없었던 사람들로부터 단지 고아란 말에 대한 유언 비어만 SWC에서 하늘에 붕붕 날아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저에 대한 유언비어를, 즉 저에 대한 거짓말을, 만들어 오면 보상이나 포상과 같은 것을 주는 곳이 있기라도 하는 것처럼 저를 상대로, 즉 저의 언행을 바탕으로, 유언비어를, 즉 저에 대한 거짓말을, 만드는 것을 재미로 삼는 사람들이 잠시 동안 몇몇 있었는데 지금도 추정은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30-40년이 지난 지금 현재는 앞에서 만든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바탕으로 또는 저의 몇몇 시기들의 저의 특성으로 저를 확인한다고 또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단한 하나의 예로서, 그 원인은 특정한 개인을 둘러싼 다수의 조직적인 행위나 납득하기 어려운 언론 기사들 등 다양할 것이지만 직장 생활을 할 때부터 제가 제 혼자 말을 할 때가 가끔 있었는데 그 횟수로, 즉 얼마나 자주 제 혼자 말을 하는 것인가 하는 것으로, 저의 정체성 확인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단세포나 로보트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의 한 분야의 학문을 연구하는 것에 대해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물론 최근에는 정의 구현이란 말로서 범죄 행위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비유적인 표현으로 가끔 하는 말을 바탕으로 다수가 조직적으로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농락하는 범죄 행위에 이용이 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한 것이든 사람의 이성으로 추정을 하여 인정을 하는 것이든 사람의 지식과 논리로 인정을 하는 것이든 기타 간접적인 경험과 지식으로 인정을 하는 것 등의 여부에 관련 없이 종교를 가지는 것도 사람의 모습이고 사람의 권리에 해당이 되는 것인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한다고 성경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의 전신갑주의 표현이나 불교의 스님들의 무술인 소림권의 금강불괴란 말을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확인한다고, 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부정하는 기획과 연출을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행한다고, 복궐복 방식의 생체 실험 및 목불인견의 실험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일로서, 사람의 육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경우와는 달리 다른 사람이 증거를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 보는 것을 통해서 일정 정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와는 달리 사람의 눈에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없으니, 일정 정도는 컴퓨터의 가상 영역 등과 유사하니, 책상이나 집이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을 두고서 사람과 사람이 개념 정의를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는 증거를 하기가 힘든데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한 말과 온갖 미사어구로 개념 정의를 하려고 하려는 말에 대해서 상대편이 말을 하려고 하는 영혼은 무슨 영혼에 대한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 것이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 것처럼 이해가 되었거나 또는 사람을 단세포나 짐승에서 진화한 동물이라고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거나 로보트 정도로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일로서, 비록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와 존재적인 본질이 다르니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모든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은 사람의 영혼과 동일하겠지만 질병의 치료하는 것처럼 죽은 자를 살리는 것처럼 삼손의 경우처럼 또는 성경에 언급된 기적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선택한 사람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니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믿던 말던 최소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할 수가 있는데 사람의 영혼은 그런 것이 없으니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을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서 말을 할 수가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까지 말을 하기는 힘드니 스스로의 모습을, 즉 다른 사람 실험하지 말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라고 말을 한 것이 몇몇 권위와 권력적인 요소들에 의해서 스스로 세뇌가 되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대화는 없고 일방적인 명령만 존재를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 것처럼 이해가 되었거나 또는 사람을 단세포나 짐승에서 진화한 동물이라고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거나 로보트 정도로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나 많은 엑스트라들이 그 동안 빠져 나갔는지 몰라도 30-40년 동안, 20년 동안, 7-8년 동안, 인해전술로 유언비어를 만들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몇 곳 안되고 사람과 관련 없이 사회 활동 방식 및 일의 방식 및 인간 관계 등에 기인을 하지만 정치 활동을 겪어 본 사람은 쉽게 추정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이 마흔인 2005년도 무렵부터 시작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들에 대해서 5년 ~ 20년 ~ 30년으로 시간을 조절하는 지능적인,

 

시간 죽이기,

유형 무형의 비용 죽이기,

인맥 죽이기,

사회 활동 죽이기,,,

 

등의 기획과 연출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기획과 연출을 한 경우들도, (물론 기획과 연출을 한 사람과 기획과 연출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서로 간에 전혀 모르는 사람들일 것입니다만), 그러나 최초에 말과 말로서만 기획과 연출을 할 때와는 달리 제가 나이 마흔인 2005년도 무렵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실제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쓰고 있고 이메일도 보내고 있고 블로그에 게시도 하고 있고 20010816일부터 일련의 다수의 활동들을 하고 있으니 앞과 같이 말과 말로만 기획과 연출을 한 것도 1970년도 무렵의 몇몇 사람들의 말처럼, 또는 1986년도의 몇몇 사람들의 말처럼, 또는 20010816일에 저와는 다른 공간에 있었던 그러나 사람의 눈과 말과 지식으로 인지를 하는 제가 얼굴을 직접 본 일이 없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과 인지 방법으로는 전혀 알 수가 없는 몇몇 사람들의 말처럼, 실제로 실천으로 옭기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입니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저뿐만 아니라 저와 동일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조직적인 행동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입니다.

 

어린 아이 때부터도 혈육간에 골육상잔을 하게 만든다고 이간계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삼국지의 병법에, 이간계에, 사람의 인생을 맞춘다고 사람을 농락하고 속담이나 격언에 사람의 인생을 맞춘다고 사람을 농락하고 인생 교훈 종교 교훈에 사람의 인생을 맞춘다고 사람을 농락하고,,,,사람의 지식에 사람을 맞춘다고 오히려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하는 모습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제가 말을 한 저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들은, 특히 지금 현재 몇 년 간에 걸쳐서 수 백 권의 분량이 글로서 작성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과 책이 출판과 영화의 제작 등은, 몇몇 사람들의 게임의 결과로서 그 향방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성격의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대리인으로서 대신 할 수 있는 그런 속성의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이상 실현 등의 말로서 얼버무릴 성향의 것도 아니니 혹시라도 지금 현재의 저의 현실적인 모습으로 인하여 저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 이곳 저곳의 정치인 종교인 등의 활동을 위한 것으로 연결시키는 경우가 있으면 삼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제가 직접 유형 무형의 것을 제공한 것은 아니지만 저의 지금의 시기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을 위해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방식에 따라서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부터 20년 동안, 또는 20010816일부터 7-8년 동안, 유형 무형의 것 중 각자의 노동의 댓가를 제외한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유사한 이유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제 글의 책의 출판을 위해서 1970년도 무렵부터 선 지급된 제 글의 판권의 금액 중 기부금 5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지금 현재 2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쓰고 있고 여건이 되면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도 제작을 할 것이니 하는 말입니다.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말인지 몰라도 이곳 저곳에 제 이름을 기록을 해두었다는, 즉 어떤 곳이나 사람의 조직원 등으로 이름을 기록을 했다는, 말과 말도 존재를 하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글의 작성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지금까지의 저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들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이루어져 왔으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점 진심으로 양해 바랍니다.

 

더불어 비록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제 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글과 영화,,,등에 대한 것 및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을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 및 종교 분야의 이해 관계와 전혀 관련 없이 말을 했고 한국으로의, 코리아로의, 초청 아닌 초청의 말도 한 바 정치 분야든 종교 분야든 저의 활동 자체는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 및 종교의 이해 관계를 가리지 않으니 혹시라도 제 글로서 또는 저의 지역 연고 학연 사회 활동 신앙 등으로서 자연발생적인 오해와 이간을 만드는 일이 없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생명공학 등의 21세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하고 그것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다고 말을 하고 성경에서 알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을 비웃고자 몇몇 배우들이나 연기자들이나 정신병원환자들이 쇼를 한 것이거나 말거나,,,등등,,,내가 해야 할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일들이란 것이 1970년도 전후부터 존재를 했고 그런 일들이 30-40년 전부터 또는 20년 전부터 또는 7-8년 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이 된 나로부터 존재를 했고 그리고 30-40년 전부터 또는 20년 전부터 또는 7-8년 전부터 나에게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을 권유를 하는 사람들이나 기관이나 조직들로부터도 존재를 했었고 30-40년 전부터 또는 20년 전부터 또는 7-8년 전부터 언급을 한 것처럼 2004년 후반부터 4년 간에 걸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250권 이상의 분량의 글을 쓰고 있으니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일들도 정치 활동과는 직접인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의 하나로서 존재를 하고 있고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의 대선 출마와 관련된 것도, 경우에 따라서 20-30년 동안, 존재를 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시대 역사 문화 등으로 인하여 약 30-40년 동안  우여곡절을 겪게 되어, 즉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서 부산시로 이사 및 전학을 간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의 약 30년 동안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에 있게 되니 우여곡절을 겪게 되어서, 오직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 수 있는 2045년 무렵의 Vatican의 교황에 대한 말 등도 존재하고 있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것과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이 1986, 2001086일 등의 경우처럼 향후에도 존재를 하고 있고, 스스로가 대통령 교황이 될 사람이 아니면 또는 영화 제작이나 영화 시나리오 작가나 감독이나 배우나 카메라 맨 등이 되고 싶은 사람이면 그리고 30-40년 전부터 또는 20년 전부터 또는 7-8년 전부터의 상호 협조의 말처럼 상호 협조를 하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각자의 갈 길을 가면 될 것이고 30-40년 동안, 20년 동안, 7-8년 동안의 상호 협조에서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은 돌려 주면 되는 것이니 이해 관계, 세상 물정, 인생 교훈, 종교 교훈 등의 말로서 해야 일들이 있는 사람의 인생을 30-40년 동안, 20년 동안, 7-8년 동안 뒤틀고 있는 경우가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에 대한 유언비어 중 하나가 은행의 금고에 은행 및 고객의 돈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가져가라는, 즉 어릴 때 경상남도 지역의 은행 및 해외 지역의 상가 및 몇몇 곳들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몇몇 경우들에 대한 시비로서 은행의 금고에 대한, 말을 마치 저를 위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복궐복,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등이 전후 사정 없이 이해 관계 영리 추구 등의 말로서만 돌고 돌고 살인이나 사회적인 고립이나 매장 등에 해당하는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이 천국이란 말로서만 돌고 도니 발생하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26

 

정희득.

 

 

한반도에서 교통하고 동행을 한 신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관련이 된 다는 말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종교 및 신앙에 대해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