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주객전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2. 19:35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000 사용자입니다.

 

12시경부터 14시까지 00000000 000 000에서 컴퓨터를 사용을 한 정희득입니다.

 

0 000를 예약을 했다가 도서 검색 컴퓨터 옆 스캐닝을 이용하여 1-2시간 스캐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000 000에 있는 상황에서 제 이름으로의 도서관 예약이 이루어진 모양입니다.

 

앞의 경우도 제가 아는 것만으로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의 하나로서 과거 행정부나 공공기관의 행사에 동원이 된 것이 억울 한 것인지 이런 저런 계기로 그런 것에 대한 한풀이 복수무정 등을 한다고 제3자로 하여금, 그것도 조선시대나 육이오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이나 생체실험 등과 같은 인류 역사상의 과거지사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실존이 티벳의 불경(불교)도 아니고 중국의 사서오경(유교)도 아니고 무속신앙도 아니고 성경(기독교) 등과 연관이 되고 그러나 성경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견해가 기존의 성경의 권위자의, 물론 MR ELS, 견해 등과 또 다른 것 등과 같은 사유로 제3자의 인생을 유린하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 기만을 당한 것처럼 제3자로 하여금, 도서관을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게 하는 기획 및 연출과 저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사회 활동을 상호 협조하기로 한 사람의 도서관 사용 등이 저도 모르게 맞물린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불법 적법 여부를 떠나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의 육신은 하나이고 이런 저런 요구 아닌 요구나 원한 아닌 원한 등을 가진 사람들은 다수이고 그런 것 중의 하나가 과거 행정부나 공공기관의 행사에 동원이 된 인생일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이 특정한 사회 현상이나 시대적인 조류 시류 등과 결부 되어 일상 속에서 나타나게 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불법을 행할 의도는 아니고 앞과 같은 믿거나 말거나 할 사회 활동을 하게 되고 우리 사회의 활동 방식들이 유야무야 하게 존재를 하고 있다 보니 발생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000에서의 000 예약 및 로그인 상황을 보더라도 주민등록번호 유출은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개척하고 가꾸며 살기에 바쁘고 법이 존재하고 법의 처벌이 있으니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를 도용하지 않고 범죄를 행하지 않아서 그렇지 만약에 주민등록번호의 유출과 같이 개인의 인적 정보를 유출하고자 하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100퍼센트 장담할 것도 아니고 100퍼센트 동일할 것도 아니지만 교도소에 수감 되어 있는 범죄자들도 24시간 365일 범법, 또는 범죄, 행위에 대한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20080930일 오늘 오후 12-14 사이에 제가 직접 확인 한 것으로서 제 주민등록번호가 제가 000에 있는 상황에서 제가 모르는 사람에 의해서 사용이 된 일이 있으니 000 000 예약 시 인적 정보가 유출 되지 않도록 칸막이를 설치 하는 방법 등과 같이 000에서도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고 더불어 제가 000 등에 신고를 하고자 자료 요청을 할 경우에 자료 제출이 가능할 있도록 00000 운영을 하는 것이나 CCTV 등을 설치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000에서 000 000 담당자와 확인을 한 일이지만 프린트 스크린을 이용한 갭쳐로 자료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프린트 스크린을 이용한 갭쳐는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고 000에서 객관적인 자료 제출을 위한 것도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유나 사유가 무엇이든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는 것 보다는 정치인 종교인을 만드는 기획과

연출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최근에는 기획과 연출 분야가 자본력 조직력 인재 축척 정보통신을 이용한 정보 축척 및 네트 워크가 갖추어지니 주객이 전도가 되고 본질을 상실한 재미나 심심풀이용 기획과 연출도 덩달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현 시대의 여건이 사람의 재능 능력 특성 개성 자질 등의 요소만으로 볼 때 종교 분야나 영화 관련 분야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좋은 여건에 있으니, 즉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학벌 학력 등에 전혀 관련 없이 독서 등을 통한 사고력 판단력 등만 갖추면 종교 분야나 영화 관련 분야가 정치 활동을 하기에 상대적으로 좋은 여건에 있으니, 기획과 연출 영역이 오히려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역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덩달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행정고시 사법고시 외무고시 등 고등고시도 전통적으로 개인의 능력의 잣대와 기준이 되어 왔으니 00 00 00 00를 가진 사람들의 파워를 배경으로 한 심심풀이용 기획과 연출도 기획과 연출 영역에서 덩달아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획과 연출 영역이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과 같이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획과 연출이란 명목으로, 특히 A ~ Z 라인이나 A ~ Z 시스템 등 이런 저런 곳의 이런 저런 방식에만 치중하여,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활동 자체를 겉돌게 하는 기획과 연출이 많으니, 그 결과가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범죄 아닌 범죄가 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고자 하는 사유나 경우가 다수 있을 것이지만 어떤 경우이든 씽크 탱크나 킹 메이커로서의 기획과 연출을 하는 곳에서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과 무관한 행동을 하게 되면 실제로 무관한 일이 됩니다.

 

즉 씽크 탱크나 킹 메이커로서의 기획과 연출을 하는 곳에서 각자의 기획과연출에 맞는 사람을 새로이 찾아야 할 것이지 배신감, 인생교훈, 종교 교훈으로 가르친다는 말로서 엎질러진 물을 만들고 바닥을 치게 만들고 토사구팽을 만든 사람과는 볼 일이 없다는 것이고 그러나 정치인 종교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엎질러진 물도 아니고 밑 빠진 물독도 아니고 심해의 해저에 내려 앉은 침몰당한 배도 아니고 살아 있은 생명체이고 수리하면 날 수 있는 블랙 호크 같은 것이고 특히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고자 하는 이유나 기원이 기획과 연출과 같은 외부의 환경에 전혀 관련 없이, 심지어 한반도에 나 홀로 존재를 해도, 사람의 인생의 행로나 여정의 하나로서 살아가야 할 길인 경우도 있으니 법으로의 적용 여부나 과거의 관행처럼 폭력 아닌 폭력의 동원 여부를 떠나서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어리버리나 어중이 떠중이를 내세워 씽크 탱크나 킹 메이커로서의 기획과 연출을 하는 과정 중 발생한 유형무형의 것 중에서 각자의 노동의 댓가 부분을 제외하고 어리버리나 어중이 떠중이가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돌려 주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제 나이 마흔부터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저와 관련이 된 유형무형의 것은 절대 팔지 말고 국가의 세금 납부 등과 같이 정말 돈이 필요하면 lease(대여)를 해주라고 말을 했듯이 2005년 전후 몇 년 동안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할 여건이 되면 발생할 수 있는 판권 중 기부할 기부금이나 십일조에 대해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선 지급한 것과 같이 어리버리나 어중이 떠중이와 연관이 된 개인의 재산에 관한 것은 법으로의 적용 여부나 과거의 관행처럼 폭력 아닌 폭력의 동원 여부를 떠나서 돌려 주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으로의 적용 여부나 과거의 관행처럼 폭력 아닌 폭력의 동원 여부를 떠나서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정치 종교 등의 이름으로 사기를 친 것에 해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는 행정부 관련 곳에서조차도 다수가 사는 사회란 곳을 고려할 때의 관점인 기업 활동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기업 활동의 부정적인 면을 이용하여, 그것도 사람은 좋은 것 보다 나쁜 것을 먼저 배운다는 말을 이용하여, 국민을 상대로 이윤 추구나 영리 추구하여 돈 벌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니 앞의 말, 즉 성공과 결과를 위해서 짐승 세계의 생존 법칙 존재 법칙을 흉내내지 않는 것 자체가 오히려 우습게 회자고 되고 있겠지만, 그 동안의 정치와 국가, 특히 대선과 국가, 등의 관계를 고려할 때 국가를 상대로 한 사기와 도둑질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바꿀 수 있는 것은 모두 바꿔, 거꾸로, 하나로,,,적자생존 약육강식,,,등의 말이 유행을 한 것도 앞과 같이 정치 등의 분야에서의 국가의 보호, 다수의 힘, 조직의 힘, 자본의 힘,,,등을 이용한 조직적인 인생 수탈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을 사기 치고 도둑질 한 것을, 합리화를 위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 제 인생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들로 보면 1970년도 전후부터 사람의 말과 신뢰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미래에 발생할 제 글의 판권 중 선 지급된 기부금 십일조와, 1970년도의 싯가로 50억원 60억원의 돈과, 관련된 것들을 얼버무리려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민자의 애환, 교포의 애환, 재 외국인의 애환, 해외지사 파견자의 애환 등을 비롯하여 생체 실험, 전쟁 피해, 장애,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과 같은 인류사의 고통에 대한 복수무정으로, 성령의 치료 능력의 확인이란 말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민족 국적 이름 학력 등을 사람과 사람의 인해전술로 바꾸고자 하는 행위가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전지전능 심령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의 능력의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을 상대로 한 볼궐복의 실험적인 현상이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특히 1970년도 전후부터 정치 활동과 연관된 활동을 하여 인맥을 쌓은 것을 배경으로 범죄 아닌 범죄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크를 통한 활동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앞과 같은 볼궐복의 실험적인 현상이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홍해를 가르고 죽은 자를 살리고 질병을 치료하고 자연을 움직이고 만나나 오병이어와 같은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을 나타내 보이고 성령(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가 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성경에서도 사람의 육체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밟거나 십자가에서처럼 피를 흘리면서 죽을 수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있듯이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 그런 것인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앞과 같은 볼궐복의 실험적인 현상이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 다수의 전통적인 종교들이 있고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전지신명 등이 개념이 있고 무속 신앙의 행위도 있는 대한민국에서 교통하고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존재라는 것?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The Bible)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신앙 생활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 유태교와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등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 구약과 신약과 구원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 사람의 부활을 영혼의 부활로만 보지 육체의 부활로 보지 않는 것과 같이 부활 등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

 

비록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250권의 분량이 넘는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앞의 말의 전후 사정과 원인은 일정 정도 추정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도 저와 일절 관련이 없으면서도 마치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과 연기를 하여 상대방의 활동을 겉돌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아도 일정 정도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의 표명이 정말 감사할 일이고 또 사람의 활동에 도움이 되지만 다수의 행위가 장기간에 걸쳐서 나타나고 서로 다른 인생의 방향의 말을 하니 오히려 상대방의 활동을 겉돌게 하는 역할도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가장 비근한 예가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오히려 글의 내용을 부정하고자 하는 유언비어가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도서관과 관공서에 나타나는 것은 36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배신감 인생 교훈 종교 교훈 등등의 말로서 행하고 있는 인생 수탈을 그만하라는 의미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검증이나 전신갑주나 금강불괴 등의 미명으로 행해지고 있는 '증상과 진단'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도 일부 포함이 되어 있고 더불어 저명한 작가가 아닌 사람이 4-5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집에서만,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을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될 때 예측이 되는 것도 일부 포함이 되어 있고 특히 제 방식으로의, 즉 만행(만가지 행동)과 만방(만가지 방식)의 제 방식으로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이 있으니 그런 것에 불과합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0000000000 0000000에서 오늘 저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자료실 예약 취소 현상에 대한 자료를 부탁 드립니다.

 

(만약에 000000000의 정치 종교 관련 분야의 기획 연출을 전문하는 다수가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걸어 가야 할 인생의 길과 해야 할 일들을, 특히 2005년 전후에 하고 있을 일들을, 1970년도 전후부터 그리고 1986년도에도 물론 20010816일에도 이미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도전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나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타켓으로 특정한 분야나 특정한 정치인 종교인을 위한 전도사로 만든다고, 그것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할 것이고 이미 정치 종교 경제 관련 발언을 몇 가지 한 상태이고 또한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대화의 결과가 특정한 정치 제도나 특정한 종교 등과 일정 정도 유사하니 비유적으로 대부 등의 말을 한 것을 빌미로서 과거의 정치인 종교인 경제인에 대한 한 풀이 아닌 한 풀이를 하거나 희생양 등을 만든다고, 기획과 연출을 하고 그런 기획과 연출을 빌미로 조직적으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는 거는 활동을 한다고 하면 기획과 연출일까요?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일까요?

 

정치 제도에 대해서 입헌군주주의정치 자유민주의정치 공산주의정치 사회주의정치 등과 같이 현재까지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정치제도를 바탕으로 이미 정형화된 틀을 만들고 그 속을 피라미드 구조로 만들고, 또한 종교 분야에 대해서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과 같이 각 종교 별, 특히 각각의 종교에 대해서도 지역이나 국가 별, 개념 정의를 사전처럼 하고 그 속을 파라미드 구조로 만들고, 또한 경제 활동 분야에 대해서도 몇 개의 경제 활동 영역권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어떤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 대한 발언을 하거나 활동을 하고자 하면 초`중고`등 학생을 보내서 정형화된, 단어화된, 표어와 구호화된, 앞의 것들 중에서 맞는 것으로 엮거나 묶어서 조직적으로 활동 자체를 겉돌게 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디의 누구로부터도 확인이 안되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 대한 발언을 하거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앞에서 분류한 특정한 영역 중의 하나로 분류가 될 때까지 단지 활동 자체가 겉돌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 활동 구조나 사회 활동 방식을 그렇게 만들고 다수가 그렇게 활동을 하면 자연발생적으로 개인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활동에 그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고 그 결과는 때때로 사람이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이유를 없애고 특히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의 목적 자체를 없애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예의와 관습을 만들었는데 사람은 온데 간데 없고 사람이 사는 사회와 국가를 위한 역할과 활동을 하기 위해서 만든 사회적인 신분 지위 간의 예외와 관습만 남아 있고 사농공상 간의 예의와 관습만 남아 있고 그 결과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예외와 관습을 사람이 머리에 이고 사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통 수단으로 택시를 만들었는데 택시를 머리에 이고 다니는 주객 전도의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 관련 분야나 종교 분야가 자신의 일을 하면서 정치나 사회 활동에 관습이 있는 사람이 정치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개인의 재능 능력 자질 등만 갖추면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을 하기에 상대적으로 좋은 여건에 속하듯이 달인이나 전문가 대가 등도 자신의 일을 하면서 정치나 사회 활동에 관습이 있는 사람이 정치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개인의 재능 능력 자질 등만 갖추면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을 하기에 상대적으로 좋은 여건에 속하는고, 즉 시대 여건이 그런 것이고, 비록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만가지 행동과 방식으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활동을 하지만 믿거나 말거나 불혹의 나이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할 수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가 있으니 그 결과에 따라서 정치 분야의 활동부터 먼저 할 것이란 말을 하니 불혹의 나이부터 달인이나 전문가 대가를 만든다고 오히려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는 것이나 달인이나 전문가 대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정치 활동이나 종교 관련 활동에 대해서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 1970년도 전후 무렵, 1986년도 무렵, 20010816일 무렵,,,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쓰고 있듯이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의 인지 능력과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일이고 저의 일생 동안의 일이니 정치 경제 활동과 상반되는 것도 아니고 죄악 된 활동이 아닌데도 양자 택일, 물물교환으로 해석을 한 Give and Take, 인성과 신성, 사람의 일과 신의 일,,,등의 말로서 사람의 사회 활동을 겉돌게 만드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쓰고 있는 일이 1970년도 전후 무렵, 1986년도 무렵, 20010816일 무렵,,,언급된 것처럼 그 시기가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30-40년이 지났고 사람은 어린 아이 때의 일을 제대로 기억하는 경우가 드물고 특히 어린 아이 때뿐만 아니라 과거의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경우도 드물고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부터 향후에,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에, 특히 대선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몇몇 조직들이나 단체들이나 정당들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연과 끈의 사회라고까지 명명이 되는 우리 사회에서의 이해 관계와 패밀리와 연과 끈을 이용하여 저의 글이나 저의 라이프 스토리나 저의 국적 가문 이름 등에 대한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도, 그것도 초```대학교의 동창들이나 직장 동료들이나 신앙 활동 공간의 사람들을 이해 관계나 패밀리 관계 등으로 엮어서 앞과 같은 행동을 조직적으로 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 무렵에도 말을 했듯이 제가 점점 성장을 하면서 저의 의사 표시도 조금씩 명확해지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표현 자체가 명확해지니 다수의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자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알고 지켜야 할 것들을 알고 지키는 식으로 반응을 하는 것과 달리 그 이유가 종교 지식 학문 철학이나 사상 정치 등 무엇이든 적대적인 감정을 형성하는 사람들도 몇 명 있고 그런 사람들의 반응이 단지 생각으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적대적이고 공경적인 행동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고 그에 비해서 우리 사회의 여건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할 수 있기에는 그렇게 적합한 경우가 아니니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1975년 전후의 10살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1970년도 전후의 저의 어릴 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사실 등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는 동안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또는 종교 등에 대한 대화를 한 것으로서 저의 지금 현재의 글을 부정하고 제 라이프 스토리를 부정하고자 하는 현상이 조직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1975년 전후의 10살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1970년도 전후의 저의 어릴 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사실 등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는 동안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신앙과 신앙 생활과 종교 등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말을 했고 언제든지 3자 대면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저로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42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났을 때는 저 외에 다른 사람들도 존재를 했으니, 그리고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1975년 전후의 10살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30년 동안은 3자가 참석하는 것이 가능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통해서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 투시, 몇몇 방식들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났으니, 앞과 같이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부터 향후에,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에, 특히 대선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몇몇 조직들이나 단체들이나 정당들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연과 끈의 사회라고까지 명명이 되는 우리 사회에서의 이해 관계와 패밀리와 연과 끈을 이용하면 그리고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고 반 인륜을 행하는 범죄 행위를 하고자 하면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특정한 기간 동안 라이프 스토리나 국적 가문 이름 등에 대한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저의 어릴 때부터, 1970년도 무렵부터, 또는 1986년도 무렵부터, 또는 20010816일처럼 제가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고 1986년부터 25년 후의 대선 출마 등의 말이나 60년 후의 교황 등의 말이 말로만이든 실제의 현실적인 일로서이든 언급이 되고 무엇인가 대박 거리를 찾는 다수의 사람들도 이곳 저곳에 존재를 하고 있고 저의 고향이나 저의 초```대학교 및 사회 활동 및 저의 신앙 생활 공간 등과 연관이 되고 정치 종교 분야의 기획과 연출을 전문하는 사람들과도 연관이 되니,,, 그 결과가 상호 협조로 같이 일을 도모할 기획과 연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획과 연출 전문가들이 오히려 저의 정치 종교 활동을 자신들 마음대로 결정하고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다른 정치인 종교인을 위해서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이용을 당하는 경우이거나 또는 기획과 연출이란 말로서 정치인 종교인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인생을 시비 거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30-40년에 걸쳐서, 또는 1986년도부터 20년 정도, 또는 20010816일부터 7-8년 동안,,,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심지어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 파트너를 와이프로 부르는 비유적인 행위가 존재를 하니 그런 것을 이용한 말과 말만의 시비 거리도 존재하고 성형수술 분장술 등을 이용한 말과 말만의 시비 거리도 존재하고 그러나 그 결과는 사람의 활동이 겉돌게 되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주민등록번호 등과 같은 인적 정보가 유출이 되어도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범죄 행위를 하면 범죄 행위를 하는 사람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고 그 범죄 행위와 관련이 된 행위는 무효가 되고 사람의 종교적인 법률적인 범죄 및 법의 적용이 그렇고 사람의 언행이 언행을 하는 사람의 것이니 그렇습니다. 사람의 언행에 대한 법의 판단 시 사람의 언행에 대한 강제성 협박성 등의 존재 유무를 살피는 것도 앞과 같은 이유입니다.

 

공공기관이나 사기관 구분 없이 직업이나 직장에 대한 시각이 최근처럼 평생 직업이나 직장의 개념 또는 직업의 윤리 의식 보다는 능력과 실적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고 각자의 실익을, 특히 한 건 주의나 대박 주의를 통하여 한 몫을, 챙기는 풍조가 강한 상황에서는 개인의 인적 정보를 알아 내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적 정보를 바탕으로 한 신분증 위조 경력 위조 등도 손쉬우니 범죄 행위는 범죄 행위를 하는 사람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고 그 범죄 행위와 관련이 된 행위는 무효가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얼마전의 1천만명의 개인의 인적 정보 유출과 같이 공사불문하고 사회 활동 기관 중 개인의 인적 정보를 가지고 있는 곳이나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개인의 인적 정보를 가지고 있는 곳 등이 헤아릴 수 없게 많으니 개인의 인적 정보를 유출하고자 하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니 범죄 행위는 범죄 행위를 하는 사람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고 그 범죄 행위와 관련이 된 행위는 무효가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개척하고 가꾸며 살기에 바쁘고 법이 존재하고 법의 처벌이 있으니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를 도용하지 않고 범죄를 행하지 않아서 그렇지 만약에 주민등록번호의 유출과 같이 개인의 인적 정보를 유출하고자 하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수 천 년 전부터의 주지의 사실일 것입니다만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범죄 행위와 사람의 사후에 대하여 조금 더 말을 하면 교황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목사님이란 전도사님이란 말 자체는,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자체는, 사람의 범죄나 사람의 범죄에 대한 면책이나 사람의 사후의 천국 지옥 여부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도 앞과 같은 사람의 언행과 범죄와 법의 심판과 일정 정도는 같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만약의, 만의 하나의, 범죄가 있을 경우에, 즉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행한 범죄가 있을 경우에,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를 하는 과정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있는 것이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그리고 사람의 재능 능력 특성 개성 등 사람의 본질적으로 모습에 의해서 유형 무형의 물질이 점점 증가하게 되니 사람이 만든 유형 무형의 물질에 대한 욕심으로 사람의 눈이 멀고 마음의 문마저 닫혀 가게 되니 신의 세계의, 즉 하나님의 세계의,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한 말과 회개에 대한 말을 전하고 전하는 일도 존재를 하고 그런 것에 대한 기록이 성경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에게 30-40년의 시비가 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로서, 교황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그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씀을 전하는 일로 바쁘고 마음의 중심이 HEAVENLY MISSION에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이 된 일이나 사람의 일로서 범죄를 행할 일이 없는 것과 그 결과 십중팔구 사람의 사후 천국에 가게 되는 것과 교황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 등과 같은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자체는 사람의 범죄나 사람의 범죄에 대한 면책이나 사람의 사후의 천국 지옥 여부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교황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에 대한 모독이 아니고 성경에도 기록이 되어 있듯이 각자가 각자의 언행의 행위 주체인 사람의 언행의 속성과 범죄의 속성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30-40년의 시비가 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로서, 교황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그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씀을 전하는 일로 바쁘고 마음의 중심이 HEAVENLY MISSION에 있으니 사회 활동이라고 하는 것을 행하지 않는 것이나 사회 활동이란 것도, 물론 스스로 및 타인에 대한 범죄 행위를 제외하고, 사람의 행위 중 하나이니 사회 활동 자체가 범죄가 아닌 것과 종교 활동과 사회 활동을 대립시켜서 사회 활동 자체를 죄악시하는 것은, 특히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30.

 

정희득.

  

참고),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으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던 말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든 환영을 보거나 지구상의 다른 지역을 보는 것이나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생각을 알아 맞추는 것 등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물론 앞의 사실들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만 하면 다른 종교 및 각자가 알고 있는 지식과 개념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방법이 바뀌지만, 이 사람 저 사람이 1970년도 당시에 지구상에 존재를 하는 정치 제도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설명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볼 때는 어떤 정치 제도가 사람이 살기에 좋은 것인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육체나 흙이나 나무나 돌이나 집이나 산 등과 같은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니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직접적으로 연관을 지어서 말을 할 수는 것은 없고 단지 사람의 모습과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인생의 모습을 통해서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을 할 수가 있고 제가 다른 사람들이 정치 제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았을 때 제가 정치를 하게 되면 단 한가지만 제외를 하면, 즉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말과 행동이 있고 그 말과 행동은 각자의 것이니 사람의 소유나 재산의 개념을 강제로 없애는 것만 제외를 하면, 모든 것이 포용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하니 무슨 말이 있었을까요?

 

나의 말은 이상 사회에서나 가능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기에 나와 대화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전통적인 지식도 아니고 자신의 고집대로만, 특히 자신의 가문의 사람을 키우기 위한 방향으로만, 말을 하는 것은 대동소이하고 한결 같이 여전하다는 뜻으로 응대를 하니 무슨 말이 있었을까요? 민주주의 방식의 의사 소통이 결여된 돌림노래 지시 등이 가미된 집단 창작이나 공동체 등의 말이 최근에 많이 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5천만 국민이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해서 각자의 말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그 결과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개개인의 생활의 질의 향상으로 이어져 나타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인데 의견 수렴만 하고 영화를 촬영하는 듯한 기획과 연출만 존재하고 이곳 저곳에서 시간과 비용과 노력만 낭비하는 식으로 나타나면 그 결과는 양극단의 사회가 되고 대한민국의 북한의 수준으로 전락을 하여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북한의 통일 전략과 유사한 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