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바마 맥케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2. 19:49

오만 20080928 오바마 맥케인

 

외신의 번역인지 아니면 기자의 시각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러니컬한 내용이 많은 것 같다.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지식과 정보의 폭죽이 사회의 다양성을 열어가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 사회의 불감증과 무관심을 불러 오고 있는 사회에서, 매스미디어의 중요성은 말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정치 활동 자체를 매스미디의 쇼나 오락물의 결과와 같이 만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리고 자본의 규모 조직의 규모 통신 문명이 발달 등이, 인류의 누적된 지식 정보 등이 개인의 활동과 역할의 중요성을 퇴색을 시키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고 화려한 참모진들이 포진을 하고 있으니 더욱 더 그런 것처럼 보이니 앞과 같은 현상들이 발생을 하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감각적인 appeal과 미국이란 국가에 필요한 것을 구분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경우가 다르지만 최근에 영화를 볼 기회가 자주 있으니 영화에 대한 말로서 한마디 하면 그 때 그 때마다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는 통신문명의 발달로 흐름이나 반응이 더욱 더 즉각적인, 시류의 흐름에 맞춘 흥행이란 것과 영화라는 분야를 생각을 했을 때 작품과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최근 내 주변에 이유 없는 적대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서 일을 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역으로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양 당사자를 농락한 결과를 보고 있는 현상들이 많이 있다. 나와 더불어 일을 할 사람들도 있는데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의 파벌 만들기 사회 활동 방식에 의해서 대화 자체가 겉돌게 되고 서로의 활동 방식이나 지향 점에 갭이 생겨버렸으니 대화를 시도하기도 힘들다.

 

통신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여 다수의 사람들의 인생 자체를 시험 들게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아닐까 싶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 지배 피지배, 경쟁에서의 승리 패배, 지식의 유식 무식,,,등의 문제를 떠나서 상호 작용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이고 그 결과는 때때로 사람의 일상에,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그런데 기획과 연출에만 중독이 된, 불감증에 걸린, 특히 최근의 자본력 조직력 지식 공동체 등과 같은 새로운 사회적인 영향력의 이용에 재미 들린, 몇몇 사회 활동 방식에 의해서 다수의 사람들의 사회 활동이나 인생이 희롱 아닌 희롱을 당하는 현상들을 일부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이 거의 일단락 되고 또한 이곳 저곳으로의 이동에 의한 활동이 가능한 상황이 되면 굳이 서울이나 경기도까지 올 필요 없이 각 지역에서, 각 지방에서, 해소될 수 있는 것도 일부 있지 않을까 싶다.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 힘들지만 내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활동 방식은 그 현상만으로 볼 때 비용이 꽤 소요가 되는 활동 방식이 아닐까 싶다.

 

사회가 지식 사회가 되어 가고 통신문명이 발달이 되고 과거에는 특정한 계층이나 분야에서만 가지고 있던 정보를 다수가 공유를 하게 되니 씨족 사회나 부족 사회에서 국가란 사회로의 변화를 겪을 때나 과거 봉건주의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같은 각각이 사회별로의 사회 구성체의 모습을 갖추어 갈 때와 유사한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다수의 사람들의 비용과 시간과 사회 활동만 겉돌게 만드니 오히려 양극화 현상을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등의 발달에 전혀 관련 없이 농업 어업 임업 등 자연과 연결된 산업 분야가 도외시 될 수 없는 현실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 싶다.

 

국민을 사로 잡는 사람이 없어서 기사에서 언급된 요소들이, 즉 부지런함과 게으름의 대립 개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언론에서만 가질 수 있는 독특한 상징성이, 정치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라고 하면 국가의 정치 활동에 보다 중요한 요소를 판단하는 법도 있지 않을까 싶다.

 

수적인 다수의 인기로만 말을 하면 인기 차트에 오를 사람이 여럿 있을 것이다.

 

최근에 나의 특정한 시기의 특징으로 나를 판별하는 판별법들도 유행을 하는 모양이다. 1970년도 전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의 시기, 중학교 시기, 고등학교 시기, 국방의 의무 기간 중 논산 훈련소 평택 훈련소 의정부의 자대 등의 시기, 대학교 시기, 역삼동 역삼하이츠 빌딩에서의 직장 생활, 서초동의 강남빌딩 20층에서의 직장 생활 시기, 광화문의 세안빌딩 17-18-19층에서의 직장 생활 시기,,,등 특정한 시가의 특정한 특징으로 나를 판별하는 판별법들도 유행을 하는 모양이다. 앞의 말 자체는 다수가 조작을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인데 나를 아는 것에 어느 정도 유용할까? 사람을 단세포나 짐승에서 진화한 동물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로보트 정도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라이프 스토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시절의 라이프 스토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결과로 사람들이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더불어 1970년도 전후부터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예정된 활동들을 할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을 단세포나 짐승에서 진화한 동물이라고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거나 로보트 정도로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른 알맹이가 있던 없던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의 글을 쓰려고 하면 몇 년 걸린다. 그래도 컴퓨터가 있으니 가능한 일이지 컴퓨터가 없었으면 전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경우의 일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육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경우와는 달리 다른 사람이 증거를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 보는 것을 통해서 일정 정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와는 달리 사람의 눈에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없으니, 일정 정도는 컴퓨터의 가상 영역 등과 유사하니, 책상이나 집이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을 두고서 사람과 사람이 개념 정의를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는 증거를 하기가 힘든데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한 말과 온갖 미사어구로 개념 정의를 하려고 하려는 말에 대해서 상대편이 말을 하려고 하는 영혼은 무슨 영혼에 대한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 것이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 것처럼 이해가 되었거나 또는 사람을 단세포나 짐승에서 진화한 동물이라고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거나 로보트 정도로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비록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와 존재적인 본질이 다르니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모든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은 사람의 영혼과 동일하겠지만 질병의 치료하는 것처럼 죽은 자를 살리는 것처럼 삼손의 경우처럼 또는 성경에 언급된 기적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선택한 사람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니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믿던 말던 최소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할 수가 있는데 사람의 영혼은 그런 것이 없으니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을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서 말을 할 수가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까지 말을 하기는 힘드니 스스로의 모습을, 즉 다른 사람 실험하지 말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라고 말을 한 것이 몇몇 권위와 권력적인 요소들에 의해서 스스로 세뇌가 되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대화는 없고 일방적인 명령만 존재를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 것처럼 이해가 되었거나 또는 사람을 단세포나 짐승에서 진화한 동물이라고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거나 로보트 정도로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대학교 다닐 때 각종 활동만 있으면 계속해란 유행어가 있었는데 계속해란 말을 하면 어떻게 이용이 될까? 계속해란 유행어를 만든 사람의 것과 관련이 된 무엇 또는 사람 수 만큼 많은 무엇으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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