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6, 20080807,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6,

 

정희득 :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만 보면 학교에서는 학교 활동을 이용하고 직장에서는 직장 활동을 이용하고 신앙 생활 공간에서는 신앙 생활을 이용하여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등의 허울 좋은 말로 치장한 활동들 만들지만 실제로는 특정한 활동 단체에 속한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벌이는 조직적인 집단 범죄 행위에 불가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오늘도 우체국에 와서 우편물 찾아가라는 ARS 전화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정보 요구하는 것도 없는데 이유가 무엇일까? 그 시간에 가택침입? 보편적인 현상이란 말? (2008.08.05 17:53)    

 

정희득 : 정치 활동을 할 것에 대한 말을 하니 자신의 조직의 전도유망한 정치인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글을 쓰고 영화 제작 하는 것을 말을 하니 자신의 조직의 문장 달인이나 영화 감독이나 배우 이야기를 한다. 그것도 20년 30년 동안 일거수일투족을 농락하는 범죄 행위 후에 그런 일을 한다. 그것도 유언비어에 속거나 인생 교훈이란 말로서 그런 일을 한다. 그런데 행위 주체는 그런 것 자체를 모른다. 왜? 행위 주체가 그런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까! (2008.08.05 19:02)     

 

정희득 : 그러니까 말을 하는 사람만 문제가 되는 형태로 일이 발생을 한다. 가능한 일이고 어려운 일도 아니고 단지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고 범죄가 되니까 하지 않을 뿐이다.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도 동창들 사이의 대화이고 동창들 사이의 장난이지만 유사한 경우가 가끔 발생을 하곤 했다. (2008.08.05 19:38)     

 

정희득 : 몇 명이 동아리 활동처럼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것도 특정한 사회 활동 방식을 만들어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경우도 비일 비재하다. 문명의 이기가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결합이 되어서 천태만상의 행위로 나타난다. 시상이라도 걸린 것이 있는지 자신의 조직의 목적이 달성이 될 때까지 끝이 없다. 경찰청이나 검찰청 신고할 물적 증거는 없어도 우리 사회에서 확인 가능한 현상이고 특정한 곳에 특정한 기간 동안 있어 보면 쉽게 추정은 할 수 있다. (2008.08.05 19:44)     

 

정희득 : 과거 북한의 오호담당제와 같은 행태로 표적이 되는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현상들도 공공연한 사회 현상들 중의 하나이다. 자신과 생각과 사고가 다르고 정당이 다르고 지향하는 정치인이나 종교인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특히 조직의 조직원이 만든 유언비어를 핑계로, 기획 연출을 하고 집단으로 시비를 거는 현상들도 우리 사회의 일상이 되어 버린 모습이다. 어느 곳에서나 쉽게 확인이 될 수 있는 사회 운동이나 시민 운동의 모습 중 하나이다. (2008.08.05 19:50)     

 

정희득 : 경쟁 상대,경쟁자 제거, 경쟁력 강화,,,등의 말을 핑계로서 나타나고 있는 집단이기주의의 모습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우리 것 아시아의 것 등의 말로서 우리 것이나 아시아의 서열 피라미드 상하구조 신분계층 구조 등의 모습을 만드는 현상도 일상이 되어 버린 모습 중 하나이다. 집단이기주의가 아닌 집단폭력이 무언의 조직 활동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 중 하나이다. (2008.08.05 19:54)     

 

정희득 : 이곳 저곳에 가면 들려 오는 말들 중 하나가 할머니 외할머니 형 동생 등의 말이다. 한 곳도 아니고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는 말이다. 자신들끼리 대화가 그렇게 들려올 이유는 없다. 나의 삶에 대해서 앞과 같은 말들만 들려 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그래도 사회 정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2008.08.05 19:58)     

 

정희득 : 관공서 업무 시간이 끝나 집으로 가는 길에 JA 들린 오늘도 JA라는 제목을 글을 쓴 경우와 다르지만 지난 번과 동일한 현상이 반복된 날이다. 글을 작성하는 중 기타 연주 음악을 들으니 옆에서 동영상 강의를 이어폰으로 듣는 사람으로부터의 소리의 크기에 대한 말이 마치 소머즈라도 되는 것처럼 들려 오는 등등,,소머즈가 되고 싶으면 자신이 귀 수술을 하고 육 백 만 불이 되고 싶으면 자신이 다리 수술을 하지 ,,,이 사람 서 사람을 상대로 한 불감증 걸린 반 인류의 온갖 만행이 조직적으로 발생한다. 여름 날 보다 더 더운 사회 현상이다. (2008.08.06 16:09)     

 

정희득 : 비록 나의 블로그 사이트에 글을 쓰고 있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 자신의 조직원으로 알고 있는 현상도 발생한다. 뉴스 시간이 대 국민 보고 시간이란 말을 한 것에서 비롯된 시비다. 어디로부터 발생한 시비일까? 온갖 인력을 갖춘 만능 해결사와 같은 곳으로부터 걸려온 시비다. 그 원인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시비이고 그 궁극적인 목적은 앞의 사유로 언급된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사유이고 수 백 권의 글에 대한 저작권과 판권이 관련된 사유이고 더 궁극적인 원인은,,, (2008.08.06 16:12)     

 

정희득 : 비록 나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 자신의 조직원으로 아는 현상도 발생한다. 뉴스 시간이 대 국민 보고 시간이란 말을 한 것에서 비롯된 시비다. 어디로부터? 온갖 재능과 능력과 인력을 갖춘 만능 해결사와 같은 곳으로부터 발생한 시비이다. 사람의 해야 할 일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돈을 버는 것과 관련이 된 일들을 사람으로서는 이루기 힘들다고 사람을 매장을 하고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돈을 버는 역할을 나누어 갖는 핑계를 만들고 그 결과로 판권을 가로채는 시도에서 비롯된다??? (2008.08.06 16:19)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그 정체성이 성경과 관련된다고 하니 상대방의 말과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을 돌이켜 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 우리 것, 우리 종교 등의 말로서 만든 시비이고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한 시비이고 강산의 법 등의 말로서 대통령이 된다는 말을 한 것이나 교황이 된다고 말을 한 것 등이 시비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에 대한 판권과 관련된 시비이고 더 궁극적인 원인은,,, (2008.08.06 16:24)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그 정체성이 성경과 관련된다고 하니 상대방의 말과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을 돌이켜 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 우리 것, 우리 종교 등의 말로서 만든 시비이고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한 시비이고 강산의 법 등의 말로서 대통령이 된다는 말을 한 것이나 교황이 된다고 말을 한 것 등이 시비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수 백 권의 글에 대한 판권과 관련된 시비이고 1970년도 무렵 1986년도 등에 언급된 것인데 변한 세상이,, (2008.08.06 16:27)     

 

정희득 : 보다 더 궁극적인 사유는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사람, 사람이 사는 세상, 세상사, 세상물정, 사람의 조직력 등의 말이고 그 보다 더 궁극적인 목적은,,,결과는 이간과 농간과 이유 없는 분노 적개심 복수심 등에 의한 다수의 사람의 개인에 대한 시비에 불과하다. (2008.08.06 16:29)     

 

정희득 : 무위자연이란 말의 해석이 여러 가지가 될지 모르지만 사람의 삶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한 말이다. 스스로의 고행 수도 명상 등을 통해서 득도 해탈 등을 이루거나 교육 등을 통해서 특정한 모습을 갖는 것보다는 사람의 모습에 대해서 사람의 양심, 사람의 본질적인 모습, 등을 찾아 가는 행위이고 돈을 버는 것과 반대 되는 것도 아니고 물질문명과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신앙을 갖는 것과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무위자연이란 말로서 거지를 만드는 기획과 연출이 신앙인에 대한 시비로 범람한다. (2008.08.06 16:32)     

   

정희득 : 성경의 누가복음 16장의 거지와 부자와 천국에 대한 말은 천국이 거지란 신분이나 부자란 신분이 관련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죄와 관련이 되는 것으로서 돈을 버는 과정 중 죄를 지으면 부자가 되어도 천국에 갈 수가 없다는 말인데 천국과 거지란 말로서 거지를 만드는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 능력을 사람에게 시험하는 기획과 연출이 신앙인에 대한 시비로 범람한다. (2008.08.06 16:36) (컴퓨터 실력을 알았으니 누가복음을 누구복음으로 바꾸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작성하고 있는 글에 컴퓨터를 이용한 장난을 치는 행위는 그만하자. 그것도 나와의 대화가 아닌 유언비어에 속아서 또는 조직의 행위란 말로서 전후 사정 모르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다수의 폭력과 같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는 그만하길 바란다. 더불어 내가 성경이나 종교에 해서, 특히 내가 교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나와의 대화를 위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다수의 폭력과 같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는 그만하길 바란다.)   

 

개인의 신앙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의 상식에서 생각을 해도 천국과 지옥이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것이니 이 세상에서의 동서고금의 사회에서의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일절 관련이 없고 사람 개개인의 언행과 관련이 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불완전하다 보니 스스로의 죄에 대한 회개의 행위도, 그 결과 단지 속죄의 의식으로 각종 짐승을 잡는 행위도, 구약 신약 불문하고 인류가 지구 상에 존재를 하는 한 존재를 하는데 요즈음은 신앙 생활 뿐만 아니라 회개 행위도 영어 단어나 수학 공식이나 범죄를 위한 면죄부나 도구로 전락을 한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많이 있으니 있으나 마나 한 것처럼 보이고 십계명에서 말을 한 범죄나, 같은 말이지만 모세님이 말씀을 하신 범죄나, 같은 말이지만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범죄보다도, 술과 담배나 사람의 언어 등에 대한 것으로만 시비를 만드는 경우도 심심찮게 존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예수님이 술에 대한 말을 했다고 쫓아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종교 신앙 등의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비록 술을 마시면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가 쉽고 편한 경우가 많으나 이미 상세히 언급된 것처럼 나의 체질 또는 신체의 근력상, 즉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하루1~3개의 산을 등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도 우이동의 버스 정류소에서 북한산의 정상인 우이봉까지 근력의 힘만으로는 걷거나 뛰어서 30~40분 안에 도달할 수 없는 근력상, 술과 담배가 나의 몸에는 맞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인이나 신앙인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술과 담배에 대한 것으로 인생이 시비에 걸리는 문제를 삼고 싶으면 혼자서 또는 더불어서 술을 마셔보기를 권합니다.

 

특히 전적으로 신앙 생활만 하는 신앙인의 경우에는 아무리 경건하고 고양된 신앙심을 가지고 있어도 심지어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성령으로의 잉태나 투시 줌인과 같은 각종 기적들을 나타낼 수가 있어도 사람은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란 사실을 망각하지 않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현상도 사람의 정말 중요한 모습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술을 마셔 보기를 권합니다.     

 

어릴 때부터, 즉 신앙이 무엇이고 종교가 무엇인지 모를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되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그 상황에 따라서, 물론 의지론 상황론과 환경론 등과 전혀 관련 없는 문제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방식이나 모습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사람도 사람이니 만약에 이런 저런 사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생존 자체가 유지 되는 경우가 아니면 사람으로서 생존을 하기 위한 각종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생존을 하기 위한 각종 활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연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든지 저와 대화를 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그러니 대화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닌 유언비어는, 특히 믿거나 말거나 실현이 될 수가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부터 저작권과 판권이 걸려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니 가문 가족 국적 등을 이용한 유언비어는,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비록 말과 말뿐인 유언비어라고 하지만 30~40년씩, 20년씩, 7-8년씩,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말을 만들면 범죄 행위가 되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가 되고 그러나 그 결과 몇몇 사람들이 전도서나 신앙인으로의 길을 가게 만들겠다는 결과로 나타나지도 않은 뿐더러 오히려 사람의 수 십 년의 인생을 겉돌게 만들고 헛되이 만드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 현재의 문제가 아니고 1970년도 전후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과 관련된 문제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제 말을 믿지 않은 것에서 시작이 된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제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관련이 없이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제 삶에 대한 것들이, 특히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날 때인 1975년도 전후부터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까지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 후에 제가 제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들이, 물론 1970년도 무렵과 1986년도와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이지만,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종교나 신앙이나 속담이나 격언 등과 관련된 교훈으로서 말 장난 할 것이 아닙니다.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등의 사회 활동이야 서로 간에 뜻이 맞거나 이익이 있으면 그 때 그 때마다 같이 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어느 누가 제 생계를 책임 질 것이고 제가 해야 일들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돈을 줄 것일까요? 제가 쓰고 있는 글의 출판을 위해서 누가 수 백 억 원을 기증하고 제가 쓰고 있는 글의 영화 제작을 위해서 누가 수 백 억 원을 기증하고 자생적인 사회 복지 활동을 위해서 누가 수 백 억 원을 기증하는 등등의 행위를 할 것일까요?

 

지금까지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나타난 모습은 mobilization 등의 말을 핑계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 등의 말을 핑계로 또는 대리제 대의제 강산의 법 등의 말을 핑계로 심지어 제 가문 국적 등에 대한 유언비어까지 만들어서 조선시대의 복수, 과거사 복수 등의 말을 핑계로 유형 무형으로 발생하는 활동 공간이나 재원만 없애고 인륜지도를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다수의 조직적인 시비만 존재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몇몇 사람들의 오기로 몇몇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정의를 바탕으로 하여 사람이 사는 사회를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와 범죄의 연결 고리의 사회를 만들게 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아니고 단지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극단적이고 대립적이고 감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이고 언제든지 대화를 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그러니 대화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닌 유언비어는, 특히 믿거나 말거나 실현이 될 수가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부터 저작권과 판권이 걸려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니 저의 정체성 가족 가문 국적 등을 이용한 유언비어는,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하는 것과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돈을 버는 것과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물질 문명과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과학 문명이나 지식 문명과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자유로운 생활과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부모와 조상을 올바르게 하는 것과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닌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과 신앙 생활의 본질을 왜곡시키는 몇몇 말과 말로서 오히려 신앙인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고 시비 들게 하는 기획과 연출이 범람한다. (2008.08.06 16:40)     

 

정희득 : to be continued,,, (2008.08.06 16:41)

 

참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종교에 대한 대화를 위한 대화를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시험 저런 시험에 부화뇌동 되어서 오히려 사람의 살해 행위에 동원이 되기 전에 언제든지 대화를 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또한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대화를 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제 고향에서의 일들에 대해서도 최근 몇 년 동안 유언비어만 잔뜩 퍼져 있고, 특히 a, b, c, d, e, f, g,,등등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들었던 이름은 맞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종교 등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회적인 이해 관계로 인하여 저와 몇 번의 대화도 없었던 사람들의 이름들로서 유언비어만 잔뜩 퍼져 있고, 이곳 저곳에서 양심선언이란 말만 퍼져 있으니 언제든지, 삼자대면의 방식으로도, 대화를 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그러니 오랜 시간, 다수가 동원된, 유언비어는 인생 파괴가 될 수도 있으니 전후 사정 모르고 몇몇 사기꾼들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특히 마치 저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KTH의 말에 속아서,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에 동원이 되기 전에 언제든지 대화를 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또한 1970년도 무렵, 1986년도 무렵, 20010816일에도,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라 말이 언급이 되었었고 그 결과로 책을 출판하는 것도 언급이 되었고 그 결과로 판권 등의 말도 언급이 되었었고 영화 제작 등의 말도 언급이 되었었고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하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것도 언급이 되었었고 그 결과로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되었었고 대선 및 총선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도 대화가 있었으니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이 된 사람들 중에서 그 동안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을 배신감을 맛보게 하고 인생의 쓴 맛을 맛보게 하는 등의 핑계로 다른 곳에 전용한 것이 있으면 저도 정치 활동을 준비를 해야 하고 제가 쓰고 있는 글도 출판을 해야 하고 제가 쓰고 있는 글을 바탕으로 한 영화 제작도 생각을 해봐야 하고 더불어 전도 활동 아니 전도 활동도 해야 하고 또한 자생적인 복지 활동 관련 사업 등도 해야 하니 그것도 앞의 활동들이 저의 상황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제 방식으로 해야 하니 제가 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을 각자의 노동의 대가를 제외하고 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그 동안 우리 사회에는 우리 사회 나름대로의 정치 활동 방식이 있었고 그 결과 어떤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장기간에 걸친 이런 저런 능력 검증 등을 거쳐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단체와 연관이 되게 되고 그 결과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활동 자체가 일정 정도는 정치 활동을 위한 것에 맞추어지게 되고 앞에서 언급한 유형 무형의 것이 발생을 하기도 하니 하는 말이고 인생사세옹지마 세상사 세상의 흐름 등의 말로서 조직적인 희롱이나 농락의 대상이 아니니 하는 말입니다. 그런 시간이 경우에 따라서 고등고시 몇 번을 치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또한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을, 물론 개인의 활동이 아니고 컴퓨터 지식 관련 사회 환경과도 연관이 되지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니 하는 말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일이지만 자칭 계산 전문가라는 학생이 향후 40년 동안 저로 인하여 발생할 유형 무형의 것이 제주도를 구입할 정도가 될 것이고 자신이 자신의 사회 활동으로 인하여 나를 도울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만일의 경우를 위해서라도 기억을 해두란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1986년도 무렵에 저와 관련하여 언급된 수 천 억 원의 돈도 비록 제가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은 아니지만 전혀 터무니 없는 말은 아니고 제가 불혹의 나이의 대선 활동이나 대선 출마와 연관이 되었고 또한 비록 1970도 무렵에 언급된 판권이 워낙 오랜 시간이 경과한 것이니 현실로 실현 될 수 있는 가 여부를 떠나서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 분량의 책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고 2005년도 무렵에는 사회 활동을 하는 고급 인력이 많이 늘어났을 것이니 다수가 상호 협력을 하면 쉽게 만들어질 수 있는 돈이란 뜻인데 약 20년 동안, 최근 7-8년 동안, 이곳 저곳에서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만 나타나서 돈을 토해 내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만 난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고 이간과 농간에 의한 주객이 전도된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더불어 다른 무엇보다도 이런 저런 핑계로서, 특히 천지창조 사해동포 등의 말에 근거한 할머니 외할머니 부모 고모 이모 형 동생 등의 핑계로서,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해서 유언비어 만드는 일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을 두고, 그러니 사람과 사람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모든 인류의 족보가 기록 유무만 다를 뿐이지 비슷할 것이지만,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아니고 고아 등의 말을 만들어서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해서 유언비어 만드는 일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화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닌 유언비어는, 특히 믿거나 말거나 실현이 될 수가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부터 저작권과 판권이 걸려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니 저의 정체성 가족 가문 국적 등을 이용한 유언비어는,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나의 어릴 때 언급된 나의 할머니는 그 당시에 할머니로서 영화 머큐리에 등장하는 장소와 같은 곳의 외국에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실제 현실 세게 또는 환영의 세계에서의 몇몇 형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닐 때,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하기에 보다 적절한 곳을 찾아서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으로서 나를 보호해줄 후견인을 찾아서 또는 이미 상세히 언급된 이런 저런 사유들로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으니 나에게만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세상 구경을 하기 위해서 또는 나의 부모님 및 조상과 관련된 곳을 찾아서,,,등등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물론 다른 사람이 나와 동행을 하지 않았으니 남극이나 북극처럼 눈과 얼음만 있는 곳에서 나를 보거나 – 나를 보지 못했으면 얼음 사이의 절벽에 빠져 죽었을 것이지만 - 초원만 있는 곳에서 나를 보거나 모래만 있는 곳에서 나를 보거나 얼음 동굴이 있는 곳에서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보다 더 옛날 모습을 하고 있는 마을에서, 아마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 마을에서, 나를 보거나 아프리카의 사바나와 같은 곳,,,,등에서 나를 보는 것과 같이 내가 나타난 곳에서 나를 본 사람들 외에는 말을 할 것이 없을 것이지만,,, 나의 어릴 때 언급된 나의 할머니는 그 당시에 할머니로서 영화 머큐리에 등장하는 장소와 같은 곳의 외국에 있었습니다.

 

심지어 부정 모정 등의 말을 이용한 조직적인 유언비어 만드는 반 인륜적인 범죄 행위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부정 모정 등의 말로서 상대방을 희롱하기 전에 부정 모정 등이 어떻게 형성이 되는 것인지 부정 모정 등이 개인의 감정인지 잘 생각을 해보시고 정치 종교 등을 사유로 한 반 인륜적인 행위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특히 개인의 신앙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목회자나 전도사도 자신의 아는 바를 말을 해야 할 사명이 있듯이 제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할 사명도 있는 것이니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어릴 때의 상황이, 물론 개인의 가정 환경이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역 민족 국가 등과 전혀 관련 없는 문제임, 앞과 같지 못할 것 같으면 그 상황에 따라서 이런 저런 변수가 발생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부정 모정 등과 전혀 관련 없는 문제이고 단지 목회 활동이나 전도 활동이 어린 아이 때부터 일찍 나타나게 된 것과 유사한 것에 불과합니다.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 어린 아이 때부터 수도원과 같은 곳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수도원마다 다를 것입니다만 사람에 대한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할 때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어린 아이가 수도원과 같은 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어린 아이가 영화 사이런트 힐과 같은 영국왕립학교나 학교 기숙사와 같은 곳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러니 대화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닌 유언비어는, 특히 믿거나 말거나 실현이 될 수가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부터 저작권과 판권이 걸려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니 저의 정체성 가족 가문 국적 등을 이용한 유언비어는,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 및 저의 글의 내용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방식으로, 열려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의 능력, 천지 창조의 능력,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등의 능력에 대한 시험 거리를 만드는 일도, 그것도 수 십 년 동안 다수가 개인의 인생이 겉돌게 시험 거리를 만드는 일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정치 활동 경제 활동 종교 활동 등을 오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의 능력, 천지 창조의 능력,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등의 능력으로 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한다는 말로서 시험 거리를 만드는 일도, 그것도 수 십 년 동안 다수가 개인의 인생이 겉돌게 시험 거리를 만드는 일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실현이 될 수가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부터 저작권과 판권이 걸려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유언비어는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해도 제가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할 수 있으면 본래의 모습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글을 쓰는 것 등을 비롯하여 그에 상응하는 여러 가지 활동들이 있을 수가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생존을 해야 하니 그에 맞는 사회 활동도 할 수가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각종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도, 그것도 수 십 년 동안 다수가 개인의 인생이 겉돌게 시험 거리를 만드는 일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실현이 될 수가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부터 저작권과 판권이 걸려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니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성경 등의 상황을 이용한 유언비어는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성경으로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을 친다는 핑계로서 성경의 특정한 내용으로 다수가 조직적으로, 특히 근래의 우리 것 등을 핑계로 한 것이나 종교계의 신분세력 구축 등을 핑계로서, 신앙인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신앙을 강요하거나 신앙 생활을 강요하는 것은 절대 없으니 종교 국가 제사장 국가 등의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 자체에 대해서 유언비어는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나아가 1986년도 이후 저의 불혹의 나이 무렵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핑계로, 또는 저의 이름으로, 돈을 사용하거나 활동을 하고 나에게 무엇인가 채권자로서의 권리나 권한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거나 저의 가족과 연관이 되어 무엇인가 채권자로서의 권리나 권한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경우도 언제든지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앞의 경우는 제가 말을 한 정치 경제 종교 활동 방식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경우이고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에, 20010816일에 언급된 일이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제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부터 쓰는 일로 인하여 불법의 행위를 금한 것과 유사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