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5, 2008080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7. 03:27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5,

 

정희득 : [08/04]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대화나 이해가 목적이 아니니 그럴 경우가 없겠지만 혹시라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해서 본래의 사실이나 지식 등과 관련 없이 내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있거나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앞의 주제로 인한 대화를 위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2008.08.05 16:27)     

 

정희득 : 단지 학교나 교회와 같은 공공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학교나 교회란 말을 하는 것도 종교 차별이나 사회적인 이해 관계 등과 일절 관련 없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 자체가 성경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것에 불과합니다. (2008.08.05 16:28)     

 

정희득 :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시각 등으로 사람이 원할 때마다 볼 수 있는 물질적인 세계가 아니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제약이나 한계가 많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 자체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니 그런 상황은 충분히 고려 되어야 할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8.08.05 16:28)     

 

정희득 : 비록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을 말을 해도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나의 말 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대로 또는 성경의 내용대로 알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이고 그런 의사 소통의 방법 자체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려 있는 것이니 그런 상황은 충분히 고려 되어야 할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8.08.05 16:28)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는 그 당시까지의 종교나 관습이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을 전혀 이해를 못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거나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고, 물론 사람들 중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직접적인 교통을 바라는 사람도 있었으나 불가(이렇게 말을 하니 불교와 관련된 것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한 것으로 말을 했었고 그러니 과거부터 알고 있던 것 중에서 귀신에 홀린 것 등으로 말을 하거 (2008.08.05 16:28)     

 

정희득 : 그렇다고 언어와 지식으로 내가 종교의 개념으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이런 저런 우여곡절로 사람들이 사람의 지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을 묻게 되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본질적으로 사람이 알 수가 없지만 사람이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성경(The Bible)을 보면 일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들은 일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까지는 Spirits as God or Angel (2008.08.05 16:29)    

 

정희득 : 또한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견해가 나와는 일부 달랐고 그 결과로 신앙 생활 등에 대한 개념 자체가 일부 달랐기 때문에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할 리가 없었고 특히 사회적인 지식의 개념이 없다는 이유로서 어린 아이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존재로서 인정이 되지 않았으니 더욱 더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할 리가 없었던 일이 있었듯이 나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 자체가 성경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것에 불 (2008.08.05 16:29)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신앙 생활은 전통적으로도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등을 찾았었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찾는 것으로 많이 나타났었고 나의 경우에는 비록 내가 종교 신앙 등의 개념은 없었지만 하늘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그러나 앞의 말을 하면 전통 등에 의해서 사람들의 일부 그릇된 개념으로도 이어지니 I AM, Spirits as God or Angels, Lord(사람과의 관계 표시),,,이 존재를 하는 것을 믿고 사람의 언행의 선과 (2008.08.05 16:29)   

 

정희득 : 사람의 언행의 선과 악에 초점을 두고 말을 했으니 공통점이 있으면서도 일상 대화를 할 때는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성령으로 잉태한 성모 마리아님과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외치면서도 범죄를 하고 자신의 이름이나 신앙(심)이란 말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것을 바랄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갖 현상이 발생을 해도 타인을 해치기를 바라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2008.08.05 16:29)

    

정희득 : 2005년도에는 과거와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종교 내에서 각자의 종교적인 직분 신앙심 등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 자체를 성경이나 성경의 예언과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 (2008.08.05 16:30)

    

정희득 : 심지어 아시아 지역이나 대한민국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맞지가 않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사람 수 만큼 많은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사이의 관계, 성경, 신앙 등과 관련된 이해가 있으니, (2008.08.05 16:31)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 말을 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 전개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 당시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몇몇 말들이 있었고 사회 활동을 떠난 연세가 일흔 전후 되는 분들 중에서도 그런 상황에 대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예측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2008.08.05 16:31)

     

정희득 : 기독교의 본질과는 달리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시험 거리들을 만들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들도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2008.08.05 16:31)     

 

정희득 : 사람의 신앙심이 너무 강해지니 신앙의 본질을 잊게 된 것이고 2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 시대를 비롯하여 동서고금에 존재를 한 현상인데 그런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고 수 십 년씩 조직적인 활동으로 존재를 하는 것이 문제이고 그 배경에는 신앙이나 종교와는 관련이 없는 사회 활동과 관련된 이해 관계가 개입이 된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 (2008.08.05 16:31) 

   

정희득 : 노망과 천국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노망이 무엇인지 모르니 노망의 뜻에 대한 질문을 한 후 사람의 인력으로 조절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할머니 스스로 행하는 범죄도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되는 것이니 천국을 가고 못 가는 것과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한 일도 있습니다. (2008.08.05 16:32)     

 

정희득 : 그러나 노망이 들었다고 해서 사람의 범죄 자체가 용납이 되는 것은 아니니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범죄도 저질러서는 안되겠지만 노망이 들 정도의 연세의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힘을 필요로 하는 다른 범죄를 저지를 생각을 하겠습니까? 거짓말이야 입만 열면 되는 것이니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2008.08.05 16:32)     

정희득 : 사람과 사람의 일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이 많으니 나이가 들면서, 가능하면 나이가 들기 전부터 수시로, 혹시라도 자신이 잘못 한 것이 있는지 돌이켜 보고 잘못 한 것이 있다 싶으면 그 즉시 잘못을 뇌우치고 용서를 구하고 반성을 하라는 말도 덤으로 하니 그런 말이 또 시비가 되기도 합니다. (2008.08.05 16:32)

    

정희득 : 특정한 사회 활동 방식을 만든 후 특정한 사람을 지정하여 특정한 사람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서 한마디씩 하는 것으로 가르치기에 바쁘다. 그 결과로 조직의 하부조직원으로 만들기 바쁘다. 대화도 없고 단지 이런 저런 방식으로 자신이 하부조직원으로만 만들기에 급급하다. (2008.08.05 16:34)     

 

정희득 :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자신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정치 활동을 하면 자신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우체국에서 특정한 업부를 보려면 자신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특정한 사람에 대해서 만든 유언비어를 바탕으로 이런 저런 방법을 이용하여 자신의 조직의 하부조직원으로 만들기에 급급하다, 인생을 사기치고 있는데도 범죄 불감증에 걸려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2008.08.05 16:38)

    

정희득 : 특정한 사람에게 유언비어를 만든 사람은 유언비어를 만든 대가로, 또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기친 대가로, 챙길 것 챙긴 후 오래 전에 잠수를 탔하거나 해외로 도피하고 사회 활동 공간에는 보이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는 사기 행각이 수 십 년 동안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2008.08.05 16:39) 

   

정희득 : 대한민국을 조직과 판으로 만들어서 개인의 활동 자체를 통제하는 식의 사회 구조를, 파라미드 사회 구조를, 제도적인 공산주의가 아닌 사람과 사람에 의한 공산주의를,,,만들기에 급급한 그러나 실제는 집단 범죄에 불과한 현상이고 나의 삶에서 나타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막는 현상에 불과하다. (2008.08.05 16:42)     

 

정희득 :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할 때 이상주의적 공산주의가 사회 제도를 만드는 것을 통해서는 불가하다고 말을 하니 공산주의의 본래 취지는 잊어 버리고 온갖 변태적인 행위들만 이런 저런 명분으로 발생하고 있다. 목적인 특정한 단체의 이해 관계 추구 영리 추구에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008.08.05 16:45) 

   

정희득 :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할 때 사회 제도를 만드는 것을 통해서는 이상주의적 공산주의 사회 실현이 불가능 하다고 말을 하니 공산주의의 본래 취지는 잊어 버리고 놀고 먹는 건달 생활을 하면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온갖 변태적인 행위들만 이런 저런 명분으로 발생하고 있다. 활동의 목적이 특정한 단체의 이해 관계 추구 영리 추구에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008.08.05 16:51)

    

정희득 : 이상 사회 실현이라는 말로서 온갖 조직, 단체, 공동체 등을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들이 온갖 편법으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런 조직, 단체, 공동체 등의 활동 비용은 어디서 충당이 될 것인가? 국고를 통해서? 공공의 재산이나 활동 공간을 남용하는 것을 통해서? 개인의 활동이나 재산을 강탈하는 것을 통해서? 사람이 활동을 하면 생산물도 있지만 온갖 형태의 비용도 발생을 하게 되는데 개인의 활동 자체를 차단하면 그런 비용이 어디서 어떻게 충당이 될 것인가? 어느 빌딩에서 매일 같이 던지는 동전으로 연명하는 생활? (2008.08.05 16:53) 

   

정희득 :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만 보면 학교에서는 학교 활동을 이용하고 직장에서는 직장 활동을 이용하고 신앙 생활 공간에서는 신앙 생활을 이용하여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등의 허울좋은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특정한 활동 단체에 속한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벌이는 조직적인 집단 범죄 행위에 불가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내가 지금 우체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지만 인터넷 익스플로워 7을 개발하는데 걸리는 인력과 시간과 비용은 어느 정도 들 것인가? (2008.08.05 16:57)     

 

정희득 :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만 보면 학교에서는 학교 활동을 이용하고 직장에서는 직장 활동을 이용하고 신앙 생활 공간에서는 신앙 생활을 이용하여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등의 허울 좋은 말로 치장한 활동들 만들지만 실제로는 특정한 활동 단체에 속한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벌이는 조직적인 집단 범죄 행위에 불가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내가 지금 우체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지만 인터넷 익스플로워 7을 개발하는데 걸리는 인력과 시간과 비용은 어느 정도이고 개인이 그런 실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과 시간과 비용은 어느 정도일까 (2008.08.05 16:58)     

 

정희득 : 믿거나 말거나, 우습거나 말거나, 특정한 곳에서 달인 전문가 등을 갖춘 후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그것도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이나 20년 전인 1986년도 등에 언급한 해야할 활동들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같이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시비나 비아냥으로 상대방의 활동만 방해를 하는 활동이 조직적으로, 수 십 년씩, 공동체란 말로, 이상 사회란 말로,,,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2008.08.05 17:02)  

  

정희득 :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이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러나 이런 저런 사유로 불혹의 나이에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쓴다고 말을 하니 상호 협조로 출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조직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 이야기를 하고 공생 기생 숙주 접신 등의 말로서 인해 전술로 에워싸고 사람을 바보 병신으로 만드는 기획을 한다 (2008.08.05 17:07)     

 

정희득 :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이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러나 이런 저런 사유로 불혹의 나이에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쓴다고 말을 하니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거나 대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핑계로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의 종류를 종교계에서의 직분 등을 핑계로서 시비 거리 만들기에 바쁘다. (2008.08.05 17:10)     

 

정희득 :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이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러나 이런 저런 사유로 불혹의 나이에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쓴다고 말을 하니 자신의 조직의 인물이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마케팅 효과만 생각을 하고 그 내용 중 새로운 사실만 이용하기에 바쁘다. (2008.08.05 17:11)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의 사명 다르고 목회 활동이나 전도 활동을 통한 전도의 사명 다르고 서로의 사명이 다르고 재능이 다르고 해야 할 일들이 다르고 경쟁 관계가 아니라 상호 협조 및 보완의 관계에 있다. 그런데 상대방의 말에 대한 확인을 핑계로 한 간접적인 생체실험 거리 만들기에 바쁜 모습이다. (2008.08.05 17:13)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의 사명 다르고 목회나 전도 활동을 통해서 전도를 하는 사람의 사명 다르고 서로의 사명이 다르고 재능이 다르고 해야 할 일들이 다르고 앞의 관계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상호 협조 및 보완의 관계에 있다.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확인을 핑계로 한 간접적인 생체 실험 거리 만들기에 바쁜 모습이다. (2008.08.05 17:1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사람의 육체로의 모습은 존재를 하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면 순간적인 공간이동, 투시, 줌인, 질병 치료, 환골탈태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사람과 전혀 관련이 없다. (2008.08.05 17:17)

    

정희득 : 음식에 질병을 유발하는 물질이 있는지 여부를 판별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확인을 하는 것은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는 물질이 든 음식을 주는 것과 같다. 음식이 사람의 육체가 먹는 것이고 질병 자체가 사람의 육체에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고 사람의 질병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치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그 음식을 먹지 않으면 굶거나 음식물에 대한 것으로 식당 주인과 국과수에 가서 논쟁을 하거나 법정 논쟁을 벌일 것인가? (2008.08.05 17:23)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를 하는 것과 사람이 만든 시험 거리에서 사람의, 특히 이해 관계로 시험든 사람의, 질병을 치료 하는 것은 차이는 무엇이고 왜 성경에서도 사람이 만든 시험 거리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응하지 않을까? (2008.08.05 17:2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를 하는 것과 사람이 만든 시험 거리에서 사람의, 특히 이해 관계로 시험든 사람의, 질병을 치료 하는 것과의 차이는 무엇이고 왜 성경의 기록에서도 사람이 만든 시험 거리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응하지 않았을까? 예수님이 몇몇 사람들의 초대에 응하여 질병을 치료를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부정하기 위한 진실게임과는 다른 경우이다. (2008.08.05 17:28)     

 

정희득 : 예수님이 몇몇 사람들의 초대에 응하여 질병을 치료를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을 사람이 치료할 수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낼 수 있는 환영을 사람이 홀로그래픽으로 만들 수 있는 것 등의 경쟁을 하는 것이나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는 자본력 조직력 사람의 지식 물질 등이 중요한 것을 과시하는 경쟁 관계와는 다르다. (2008.08.05 17:31)     

 

정희득 : 예수님이 몇몇 사람들의 초대에서 질병을 치료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을 사람이 치료할 수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환영이나 투시나 줌인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사람이 홀로그래픽 X-Ray 망원경 비행기 등으로 할 수 있다는 경쟁 관계에 있는 경우나 사람이 사는 곳에서는 사람의 자본력 조직력 지식 물질 등이 중요한 것을 과시하는 경쟁 관계의 경우와는 다르다. (2008.08.05 17:3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생존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가 있고 그 중에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나 종교 활동도 할 수가 있다. (2008.08.05 17:3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를 하게 될 사람이 어릴 때부터 수도원 등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그렇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와 전혀 관련 없이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할 것으로 예측이 될 것인가? (2008.08.05 17:40)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행위는 성경에 대한 지식 경쟁도 아니고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도 아니고 단지 사람과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과는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 없이 사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2008.08.05 17:42)   

 

정희득 : 성경의 기록이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한 행위의 기록이니 21세기에 이 세상에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은 성경의 기록을 모를 수도 있고 또한 성경을 알 필요도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할 것이다. (2008.08.05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