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4. 01:16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4,

 

[08/03]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에 속아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하게 되는 유언비어 만들지 말자.    

 

[08/03]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 때의 어른과의 대화에서 존댓말에 대한 것을 시비로, 부모님에게 복수를 한다는 시비로, 다른 사람에게 조직적인 범죄 행위 하지 말자.    

 

[08/03] 20개 이상의 다른 블로그들처럼 주섬주섬은 내가 만든 블로그이고 나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이고 가끔 발생하는 에러로 로그인이 되지 않을 경우가 있을 뿐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에 속아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 하지 말자.    

 

[08/03]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등을 이용하 유언비어가 많이 돌고 있고 단체 활동이나 공동체란 말들이 많다 보니 지인 관계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게 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람 사이의 이간에 속아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 하지 말자.    

 

[08/03] 나의 경우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면 나의 1970년도 무렵부터의 나의 특정한 언행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드는 경우들이 단체 행동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08/03]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환영을 본 것을 말을 하니 자신이 볼 수 없다는 이유로서 또는 우리 것이란 말로서 귀신, 또는 성경을 핑계로 마귀란 말을 하면서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로서 환영으로 본 지구상에서 큰 폭포들에 대한 것을 묘사를 해주니 자신이 볼 수 없다는 이유로서 나의 말 자체를 신뢰를 하지도 않으면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사람과 신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은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 결코 신이 될 수가 없고 그러니 신과 관련된 종교는 성경과 관련된 기독교가 맞는데 기독교에서 전혀 다른 신앙 생활을 보여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기 힘들다는 말에 대해서 무엇이 증거가 될까?    

 

[08/03] 그런데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성경을 읽고 외우고 아는 것이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일상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니 성경 구절을 많이 아는 것과 신앙 생활이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가 될까?

 

[08/03] 그런데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왜, 말을 하게 될까? 그런데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왜, 말을 하게 될까? 그리고 사람의 마음의 문을 닫으면 어떻게 될까?    

 

[08/03] 그런데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다.    

 

[08/03] 그런데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고 누구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고 누구에게 말을 하게 되는가?    

 

[08/03] 그런데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그에 대한 말을 하나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고 어린 아이로서의 언어와 감정 표현에 한계가 있고 다수의 시험거리들이 존재하니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이 존재한다. 가능? 불가능?    

 

[08/03]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그에 대한 말을 하나 사람이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로 말을 하니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이 존재한다. 가능? 불가능?

 

[08/03] 그런데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된다. 그 결과 결혼은 싫고 아이는 갖고 싶은 여성이 도서관에서 컴퓨터 사용 중 잉태를 하게 된다.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08/03] 그런데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 말을 만든다.    

 

[08/03] 심지어 자신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든다. 그러면 각자의 사명을 하게 될 것이지 조직원 풀어서 다른 사람 시비 걸지 않을 것이다. 왜?    

 

[08/03] 불특정 다수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 이유도 정치 종교 등에 관련이 된 것을 사유로 정치와 종교를 가르치는 것이 인생에 대한 시비가 되니 하는 말에 불과하다.    

 

[08/03]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한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천사님이 현몽하여 그러나 잉태 당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었을까? 전혀 없다. 왜?    

 

[08/03]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를 할 때 그 잉태가 성령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임한 것이면 성모 마리아님이 알게 된다. 왜?    

 

[08/03] 삼국지 병법을 핑계로 인생 교훈으로 인생을 망치고 격언으로 격언을 말을 하는 사람 망치고 속담으로 속담을 말을 하는 사람 망치고 종교로 종교를 말을 하는 사람 망치는 범죄 행위 그만하자.    

 

[08/03] 강병장님, 최병장님, 잘 지내시죠? 제가 2004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은 명동에서나 구로디지털단지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제 라이프 스토리입니다.    

 

[08/03] 강병장님, 최병장님, 잘 지내시죠? 제가 2004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 중 종교 관련된 사실들은 1970년도 전부터 약 30~40년 동안 언급이 된 사실들이고 발생한 현상들입니다.

 

[08/03] 강병장님, 최병장님, 잘 지내시죠? 제가 2004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 중 종교 관련된 사실들은 1975년도 이후에는 1970년도 전후와는 달리 단지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나타난 것이 다를 뿐입니다    

 

[08/03] 강병장님, 최병장님, 잘 지내시죠? 제가 2004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 중 종교 관련된 사실들은 다수의 사람들도 이론으로 알 수 있는 사실들입니다. 단지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 없으니 확신을 못할 뿐이고 관련된 능력이 나타나지 못할 뿐입니다.    

 

[08/03] 예수님이 유태인의 왕이란 것은 사회적인 의미가 전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문제이니 전혀 이상할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08/03]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이루어지고 있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한 예수님을 이야기 하고 있을까요?

 

[08/03] 지금 현재 제가 말을 있는 것이 정치와, 종교가 아닌 국가의 정책 등과, 연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08/03] 종교 국가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직접적으로 증거가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종교 국가, 제사장 국가, 신정 정치 등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한 죽음의 게임은 그냥 살인 행위다.

 

[08/03] 주일 날 오후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각 종교 별 신앙에 대한 이해와 겹쳐서 신앙심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시비에 걸리지만 20010816에 언급된 말이다.    

 

[08/03] 주일 날 오후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각 종교 별 신앙에 대한 이해와 겹쳐서 신앙심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시비에 걸리지만 20010816에 언급 되었듯이 내가 나의 말을 해야 하고 특정한 사람과 단체의 말을 대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08/03] TO BE CONTINUED,,,오늘의 한마디 모두에게 Open(오픈) 합시다    

 

[08/03] 내가 사람의 말을 대변할 것이면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그게 그건데 이 사람 저 사람 차별할 것이 무엇이고 문제가 될 것이 무엇이냐,

 

[08/03]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나의 말을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 다른 아이와 다를 뿐인데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말을 하기 시작했을 때의 말.    

 

[08/03] 다른 사람이 알던 모르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것으로 및 나의 지식으로 말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내가 해야 할 일에 문제가 되는 사람?    

 

[08/03] 동서고금의 문제가 아니고 이 세상의 갓난 아이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그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되었는데 그 사회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나 구속이 강한 사회이면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 불가능?

 

[08/03]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부정 모정 등의 감정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과 사람이 몇 살 때 헤어지면 그 감정이 남아 있고 몇 살 이전에 헤어지면 그 감정이 없을까? 그리고 얼마 동안의 기간이면 그 감정이 되살아 날 수 있는 것 여부를 알 수 있을까?

 

[08/03] 강병장님, 최병장님, 잘 지내시죠? 특정한 단어나 장면만으로 모든 것을 해석을 하여 유언비어를 만드는 조직 범죄가 유행하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08/03] 강병장님, 최병장님, 잘 지내시죠? 특정한 단어나 장면만으로 모든 것을 해석을 하여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이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십 수 년씩 조직 범죄로 발생하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08/03]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생활이 출생 후 잠깐 외유를 한 것을 제외하고 약 10년이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즉 언어를 모를 때부터 몇몇 단어로 자신의 의사 표시를 할 때까지, 있었을까요? 그런데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대화로 말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08/03] 믿거나 말거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에스키모 지역에 나타나고 그곳에서의 정보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표착이 된 상황을 몇몇 사람들에게 전해주니 나에 대한 전후 사정을 모르는 불특정의 다수의 익명의 사람들에게 에스키모 관련 유언비어만 만들어집니다.    

 

[08/03]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남북극,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몇몇 사막지역 등에 나타나고 그 결과로 내가 본 것대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말을 하니 에스키모 지역에 나타났을 때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08/03] 믿거나 말거나 1986년도 이후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영화 잔다라 촬영 장소와 유사한 곳에 나타나니 그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빨래 줄 이야기만 이곳 저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8/03] 믿거나 말거나 1986년도 이후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영화 관타나모로 가는 길 촬영 장소와 유사한 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니 그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00 사원 등의 이야기만 이곳 저곳의 빨래 줄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8/03] 믿거나 말거나 1986년도 이후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영화 달마야 시리즈의 촬영 장소와 유사한 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니 그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산사의 사찰 법당 이야기만 이곳 저곳의 빨래 줄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8/03] 믿거나 말거나 1986년도 이후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영화 자칼의 촬영 장소와 유사한 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니 그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병원 등의 이야기만 이곳 저곳의 빨래 줄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8/03] 믿거나 말거나 1986년도 이후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몇 백 편의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 유사한 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니 그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내 글의 내용을 전혀 읽어 보지 않은 말만 이곳 저곳의 빨래 줄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8/03]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이나 1986년도 이후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현실 세계에서 현상이든 꿈을 포함한 환영의 세계에서의 현상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전혀 관련 없는 범죄 이야기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8/03]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이나 1986년도 이후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현실 세계의 현상이든 꿈을 포함한 환영의 세계의 현상이든 사람에게 직접 인지될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인데 관련 없는 말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8/03] 나의 집 앞의 Yang HR 집의 개울 옆 담벼락에 작은 공간에 있습니다. 개울이 있으니 만들어진 작은 공간이고 겨울에는 추우니 여름에는 시냇물이 흐르니 가끔 사용하는데 그곳에 서 있는 것이 무슨 의미라도 되는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는 말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8/04] 나의 집 앞의 Yang HR 집의 개울 옆 담벼락의 작은 공간에 서 있으니 아버지란 말이 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임을 말하고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의 사정이 어떻던 그곳에 다녀간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인데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는 말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08/04] 아버지란 말이 사람에게 사용을 하는 말임을 말하고자 한 이유는 성경을 말하는 사람이 하늘에 존재하는 신에 대해서 아버지란 말을 사용하고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란 것 때문에 발생한 일인데 유언비어의 천국과 같은 현상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08/04] 상대방의 말에 대한 이해는 없이 자신의 기준에 따라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적어서 시비를 거는 것도 그 이유가 무엇이든 단지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08/04] 천지가 창조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부모와 자식 간 같은 관계가 형성이 되니 비유적으로 표현을 한 것이란 말을 하고 다른 신앙인에게도 적용된 표현이란 말을 하니 증거란 말로 시비를 건 골목 안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08/04]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과 그 결과가 성경과 같은 것이란 말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그 세계에 대한 이해는 없고 오히려 우리 것 애국 애족 등의 말로서만 말을 하니 나에게는 말 같지 않게 들리듯이 서로 다른 입장에서 생각을 하자는 말을 하니 유언비어의 천국과 같은 현상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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