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JA, 02, 20080730,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30. 13:22

JA, 02, 20080726, | Spirit, Conception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54319324
2008-07-27
01:31:45

오일 20080725,

 

(JA, 02, 문서를 추가 작성 하려고 보니 문서가 없다. 어제 저녁에 인터넷에 만들어 둔 20개 이상의 블로그 중 - 블로그 별로 업데이트 내용에 차이가 나는 이유이기도 함 - 특정한 블로그에 로그인을 하니 어제 새벽에 입력된 것으로 블로그가 디스플레이 되는 것 같다. 어제 내가 내 블로그에 단 댓글이 104개가 정도 되었는데 댓글 수가 그렇지 못한 것이 아마도 어제 새벽에 입력된 것으로 블로그가 디스플레이 되는 것 같다. 컴퓨터 타임 싱크로나이제이션, Time Synchronization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여하튼 어제 새벽에 입력된 것으로 블로그가 디스플레이 되는 것 같다. 지난 번에 댓글 104개를 달 때와 유사한 현상이 반복된다. 매일 일기를 써보거나 이론의 학습에 의한 것이든 경험이나 체험에 의한 것이든 전적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글을 써보면 내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이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SCH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말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어릴 때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설명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후에 집에서 문서 작성하는 것을 마치고 식사를 하는 1시간 사이 31페이지 문서가 28페이지로 그리고 문서 내용도 이런 저렇게 바뀌었다. 그런데 바뀐 것도 모르고 이메일을 보냈다. 어떻게 알았을까? 저녁에 이메일 보니 내용이 바뀌어 있고 심지어 인사말도 바뀌어 있으니까 알 수 있고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회사의 네트워크로 연결 되어 있는 컴퓨터는 회사의 서버 관리실에서 이런 저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일정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SCH에 가서 이메일을 보내려고 문서를 열어 보니 28페이지로 되어 있어서 집에서 문서 작성을 할 때 혹시 내가 잘못 본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문서 작성 후 식사를 하고 이메일 보내고 USB를 - 분실 공고 된 것과 다른 것임 – 가지고 수원 시청으로 바로 왔으니 그 사이에 나의 컴퓨터에 있는 문서 내용에는 변동 사항이 생길 수 있어도 USB에 있는 문서 내용에는 변동이 생길 이유가 없으니 그렇다. 

 

SCH에서 이메일을 보내고 또 추가로 글을 쓰려고 하니 지난 번과 동일하게, 즉 지난 번에 JA란 문서를 작성한 후 - 삭제 되었음 - SCH에 들렀을 때와 동일하게, 대학교 과 교수님인 LDS 교수님을 닮은 사람인지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 만난 사람인 JYG님을 닮은 것인지 모를 나이 드신 분이 프린트를 하는 과정 중에 에러가 발생하니 수원 시청에서 대기중인 청년과 프린트를 하고 있는 문서의 페이지 수 이야기를 한다. 프린트를 도와 주는 청년과 프린트 할 페이지 수 이야기를 지난 번과 동일하게 대화를 한다. 내가 작성한 문서와 동일한 문서란 말은 아니고 그런 대화가 동일하게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글이 30~40년 전 어릴 때의 사실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니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들의 진위 여부를 확인한다는 핑계로서 기억력을 확인 하는 과정으로 말을 할 수도 있고 그 상황을 이용하여 지금처럼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 병신 되게 만드는 것일 수도 있고 그 상황을 판단하고 지금 쓰고 있는 글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나의 글에 유별난 내용은 없다.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하나님,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로 표현을 하는 신의 세계와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한 경험에 의하면 동서고금의 문제도 아니고 단어나 표현의 문제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사람과 다르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들 중 몇몇 요소들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고 사람의 신앙 생활과 범죄 등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 하는 것일 뿐이다. 나와 비슷하게 성경을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지금 현재 목회자 전도사 수도 많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및 성경에 대해서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SCH에 도착 한 직후에 누구에게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를 태도로 사인을 하고 문서를 주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지난 번과 동일하게 등장을 한다.

 

앞의 언행을 보니 내가 불혹의 나이에 쓰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판권에 대하여 어릴 때 대화를 주고 받은 상황이 생각나서 그 연속 선상에서 어릴 때 발생한 상황에 대한 말을 하면,

 

그 당시가 1970년도 무렵으로 나의 나이가 5~6살로서 비록 대화를 했지만 글을 쓸 정도는 아니었고 특히 사인이란 것도 없었으니 문서에 사인을 할 처지도 아니었고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판권과 관련된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나의 집에 올 때 들고 온 종이에 스스로 사인을 한 것이니 앞의 경우라면 당사자가 고령이거나 이 세상을 하직한 것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과 성경과 관련된 글의 내용만 가지게 되는 불감증에 중독된 경우에 가까운 것일 것이다.

 

실제로는 특정한 주체가 소유를 하는 것보다도 조상이나 가문이란 것이나 또는 한반도나 강산의 법이란 것이나 또는 그 이유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이해를 하던 내가 사람이 사는 사회의 활동으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관련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조직이나 단체들이 있는 것이나 또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에 대한 말을 하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종교 단체 및 종교계의 직분이 있는 것이나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천지 창조 공동체 등의 말을 악용한 것 등에 의해서 지금처럼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쓰고 있는 글을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오픈 하게 만드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이 동서고금의 문제나 우리 것 외국 것의 문제나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문제이고 개인의 신앙에 대한 이해와 관련 없이 모든 인류에 대한 사실이란 등의 말이 인류 공동의 재산 등의 말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이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공개 되게 기획과 연출이 되게 된 것이다. 특정한 시기의 특정한 순간의 대화 중 전후 과정 생략된 특정한 말이 기록이 되고 실제로 기획과 연출이 되고 있는데 이곳 저곳에서 핸드폰으로 연락만 받고 활동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읽어보면 그냥 우스운 소리가 되는 말이다. 20010816일에도 나와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들려온 말이다.

 

그러나 어느 누가 나서서 나에게 직접 말을 하는 것이 없고 나에게 직접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도 없고 그러니 이런 말을 하면 나의 이미지만 구겨지게 단지 사람과 사람의 휴먼 네트 워크로 에워싸고, 그것도 내가 37년 정도 전의 어릴 때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고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에 그러나 불혹의 나이 무렵 몇 년 동안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나 홀로라도, 두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한 것이란 말을 한 것을 이용하고 또한 내가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10살 무렵부터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니 망각이 기간에 있게 된 후 - 물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당사자 외에 직접적으로 알기 힘들고 그 당시까지의 종교, 신, 신앙 등에 대한 사람들의 지식과 개념과 일정 정도 벗어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사람 마다 어떠하든 어느 누구도, 심지어 서울대학교 다니는 사람도 자신의 어릴 때의 대화 내용까지는 기억하지 못하니, 35년 후의 불혹의 나이에 35년 전의 어릴 때의 일을 기억할 것이라고 믿지 않았지만 – 불혹의 나이 무렵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과 나의 할 일들을 기억하게 되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내가 직접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이용하여 통신 문명을 이용한 조직적인 활동으로, '위하여(FOR YOR)' '좋은 것(SOMETHING GOOD)'이란 명목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그 결과 인터넷이나 이메일이 아니면 나의 글을 작성하거나 출판할 방법이 없게 만드는 것일 뿐이다.

 

(앞의  '위하여(FOR YOR)' '좋은 것(SOMETHING GOOD)'이란 말은 내가 정치 경제 종교 활동으로 범죄 하기 전에 천국에 보내거나 반신불수 등의 방법으로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행위를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도 사람의 언행에는 선과 악이 있고 범죄가 있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그 사실에 대해서 내가 여러 가지 방법들을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서 기인을 하고 그런 것이 말과 말로서만 존재를 한 것인데 지금까지 내 주위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을 보면 당사자와의 대화 내용과 전혀 관련 없이 대화 중의 특정한 말들이 곡해 되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알지도 못할 사고 과정을 거쳐서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특히 나의 정체성에 대한 이간에 속고 사람의 것으로 사람이 사는 세상을 채우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흔적을 지상에서 지워나간다는 구호에 미혹되어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의 방법으로, 시비 거리를 만드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릴 때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어떤 대화가 가장 좋은 것인가를 탐구를 하고 대화의 성격에 대해서 4가지 5가지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래서 왜 사는 것인지, 사람과 사람의 언행과 지식 등의 주객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문제란 말을 한 일도 있었듯이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만으로 추정을 하기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표현을 한 light, words,,,등의 표현과  세상이 없어지는 것과 율법의 일 점 일 획의 관계에 대한 표현과 성경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감동 감화가 된 사람에 의해서 기록된 것이란 표현 등에 대한 이해가 몇몇 교육 방식 등과 결합이 되어 성경을 극단적으로 이해를 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성경의 관계에서 주객이 전도가 되고 이해를 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도 극단적으로 이해를 하여 이 세상의 만물이 고정된 것처럼 그릇되게 이해를 하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를 극단적으로 이해를 하고 그러니 사람과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도 로보트처럼 이해를 한 것 등에서 기인을 하겠지만 신앙인에 대한 또는 신앙인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확인 등이 주관적이고 수식화 되다 보니 사람을 해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에서 언급된 말을 핑계로 한 사람을 상대로 한 기획과 연출의 행위도 많다. 인터넷 세상, 전자북, 정치 경제 종교 공동체, 신탁회사, 지식공동체, 민초 등의 말과 관련이 된 사람을 상대로 한 기획과 연출의 행위도 많다. 나에게 교육 교훈 신앙심 고양 등의 온갖 언행을 하면서도 나의 글도 읽지 않고 나와 대화를 하지도 않고 어제는 이간계 오늘은 반간계 내일은 복궐복 등의 말만 존재를 하는 수학 공식과 같은 방식의 수 십 년 동안의 시비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만들기 위해서, 그것도 수 십 년씩 인생을 농락한 것도 부족하여 계속적으로 희롱과 농락하는 재미로 살고자, 컴퓨터 에러를 일으키는 경우도 실제로 존재를 한다. JA도 가끔 나타나고 있듯이 그런 것에 대한 말을 만드는 여자도 있다. 정치 활동 방식이 일부 세계에서는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으니 사람에 대해서도 그런 행동이 나타난다.

 

앞의 사인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연관된 내용을 추가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에 대해서 성경의 천지 창조란 말로서 시비를 걸려고 하면 천지를 창조하면 천지가 없어진다고 했으니 천지 창조를 하기 전에 먼저 선행 된 행동이 필요한 것을 말을 했고 그 중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세상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저 세상에 가 있는 조상의 사인과 현존 인류 63억의 사인과 현존 인류를 통해서 지구 상에 태어나 후손들의 사인 등과 같은 몇 가지 선행 조건들에 대한 말을 했으니 앞의 언행이 어느 곳에 가서 천지를 창조 해도 되는 가란 허락을 받기 위한 사인을 말을 하는 것이면 이런 글을 통해서 상대방 스스로 자멸하게 만들고자 하는 기획과 연출에, 즉 삼국지 병법을 응용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재미에, 스스로가 노예가 되고 미쳐서 불감증에 걸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신앙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등과 관련 없이 상대방을 조직적으로 희롱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고 한글을 모르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천지 창조를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하나님)과 사람이 서로 다른 존재란 것을 구분을 못하는 것이 확실하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구분을 못하는 것도 확실하고 스스로의, 물론 조상의, 모습 중에서 자신이 또는 조상이 창조를 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을 못하는 것도 확실하고 지구 상에 존재를 하는 것 중 자신이 만든 것과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한 것을 구분을 못하는 것도 확실하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사람에게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는 하나님을 구분을 못하는 것도 확실하고, 즉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하나님이란 표현을 하는 것도 이해를 못하는 것이 확실하고 특정한 분야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을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에 비유를 하여 하나님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이 확실하고 복잡다단한 세상사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하나님이란 비유적인 표현을 쓰는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이 확실하고, 나아가 신앙이나 신앙심과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을 구분을 못하는 것이 확실하고 신앙이나 신앙심과 특정한 이해 관계 때문에 성경의 구절을 이용하여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을 구분을 못하는 것도 확실하고,,,확실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SCH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말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어릴 때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설명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지난 번에 등장을 했던 등장인물들과 유사한 등장인물들이 등장을 한다. 매일 발생하는 현상인데 내가 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몇 일에 또는 몇 주에 한번씩 나타나니 나에게 그렇게 나타나 보이는 것일 것이다.

 

SCH에, 여기의 SC는 내가 몇 살 되지 않았던 1970년도 무렵의 판권과 관련된 사람과 닮은 이미지가 있는 SC와 다른 SC임, 있을 동안에 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공간에 있었고 지금 현재 200권이 넘는 분량으로 전지전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그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지 모른다. 

 

비록 전지전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고 있지만 나란 존재 자체가 두 개의 눈으로 세상 만물을 보는 사람이고 화서 2동의 주공아파트에서 SCH까지 갈 때 두 발로 걸어서 가는 사람이고 뒤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니 그렇다. 

 

(내가 말을 한 환영 등과 같은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을 잔상 잔영이라고 말을 하고 싶은 자신의 기획과 연출에 세뇌된 외골수도 부지기 수로 존재하는 것 같다.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을 해보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의 잔상 잔영 상상력 등과 그림 책의 내용과 영화의 내용과 외부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을, 그것도 한 두 현상이 아니고 30~40년 동안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 의한 수 없이 많은 현상들을, 구분을 못할 것인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 중의 하나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이용하여 교통신호위반과 같은 법규 위반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듯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이용하여 잔상 잔영 등의 말을 만들기 위한 기획과 연출도 존재를 한다. 심지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과 성경에 대한 신앙을 말을 하는 종교에서도 그런 행위가 존재를 한다. 창세이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에 사람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의 물질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하며 우주 공간을 자유로이 왕래하며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것이겠지만 과거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또는 모세라는 말을, 아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을 확인하고자 했듯이 목회자나 목회자의 자녀인지 알아 보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 의 정체성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에 대한 증거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고 그런 것에 대한 대화라도 하면 될 것인데 오로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서만 이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게 만든다고 하는 시비 거리나 사람의 인해 전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도전한다고 말을 하는 시비 거리도 더불어 존재를 하니 서로 간에 감정만 상하게 된다. 비록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성경을 보면Spirits as God or Angels 에 대해서 조금 알 수 있다는 말을 Spirits as God or Angels 이 했던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고 오래 전부터 각 시기별로 이 세상의 일에 관여를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는 식으로 앞에서 언급된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모세님, 목회자, 목회자의 자녀 등의 말을 알 수도 있고 상대편이 신앙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도 알 수도 있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것이지 목회자나 목회자의 자녀를 찾아 다닐 것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대로, 십계명의 말씀대로, 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특히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활동 방식의 하나로서 신학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에 대해서 목회자란 말을 사용을 안하고 priest란 개념을 사용을 하면 무엇인 문제가 될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과거에 600억원(기부금 50억과 십일조 50억원 ==> 60억원), 300억(십일조 30억원) 등과 같이 관련된 단체별로 판권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지금 언급을 하는 것은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말이고 앞의 말이 실제든 쇼이든 아니면 63억 인구가 동시에 확인을 한 것은 아니지만 세계 몇몇 국가들 및 지구 상의 곳곳에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나타난 것에 대한 말이 1970년도 무렵에 있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할 수 있는 향후의 희망과 가능성을 열어 두기 위한 것이든 등 그 목적이 무엇이든 더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고 나의 입장에서 보면 나에게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것 외에 다른 것과 관련된 것이 없다.

 

가상의 세계의 또는 영화계의 신부 자리나 목회자 자리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민간 외교 민간 의학 등의 경우처럼 신부 자리나 목회자 자리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불혹의 나이에 수도원을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내가 교회의 목회자가 되려고 하면 내 할 일을 하면서 지금 현재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도 아무런 문제도 아니고 그 결과로 목회자가 되는 것도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 신앙심 등의 말로서 분노부터 하는 사람도 있다. 정치란 말을 하면 그 동안 건국을 위해서 노력한 것이란 말이나 애국 애족의 말이나 연세로서, 특히 몇몇 사람들만의 강산의 법이란 말로서,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 것과 유사하다.

 

나의 마흔 둘의, (참고로, 나이 마흔 무렵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쓴다고 한 사람에게 이 핑계 저 핑계로 흰 머리 카락을 만들고 그래서 나이 60대의 사람으로 말을 만들고자 하는 기획 연출과 달리 실제로는 42세임), 현재의 모습에서 교만함의 말은 전혀 아니고 20010816일에도 고등고시 패스를 하는 것과 윈도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등으로 사람의 활동과 시간과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관행 등에 대한 예를 들었듯이 재미에 중독되고 불감증 걸린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물론 1970년도 이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나 여타의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사람들이 전혀 다른 말로 이해를 하고 있으니 서로 간의 오해를 막고 겉도는 행동을 막고자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것도 SJT의  DR이나 GJ 등의 직급으로 말을 하는 현상만 존재를 하니 하는 말일 뿐이고 앞의 현상도 몇몇 중독증 환자들과 환자들이 서로 간의 이간계와 반간계로 주고 받는 정보로 내가 하는 말에 대한 가치 등을 매겨서 말을 하는 행위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고 그 기원이 1986년도부터 시작된 것도 있고 20010816일부터 시작이 된 것도 있어서 하는 말에 불과하다.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배신감이 어쩌니 저쩌니 현실의 파워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서로 다른 방향을 할 일을 했으면 그리고 그 결과로서 서로가 갈 길이나 방향이 다르게 되었으면 각자 갈 길을 가면 되는 것이고 나는 나대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해야 할 것이 있으니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내가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이 있으면 자신의 노동이나 활동의 대가를 제외하고 돌려 주면 되는 것일 뿐이다.

 

30~40년 후의 먼 훗날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내가 할 일이 있으니 나와 관련된 일체의 유형 무형 재산은 팔지 말고 세금을 내는 것 등과 관련하여 돈이 필요하면 땅을 빌려 주고 돈을 받고 나머지는 원금 손실 없는 방법으로 투자를 하고 토지를 구입하는 방법 등을 알려 주었듯이 왕릉을 판 것이 있으면 돌려주고 저택이나 전답이나 임야 등을 판 것이 있으면 돌려 주고 판권을 전용한 것이 있으면 돌려 주고 판권 중 십일조나 기부금을 선 사용하는 대가로 책의 출판에 협조를 하기로 했으면 책의 출판에 협조를 하면 된 것이고 대한민국에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 활동을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 활동이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닌데 개인의 재산 등을 강제로 팔 거나 처분하는 식의 국가의 정체성이나 법 등을 위협하는 일은 없어야 될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 내가 한 말에 맞추어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이 이미 언급된 사유들과 현상들도 어릴 때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상황 여부를 확인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들이 있으니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을 비롯하여 불혹의 무렵까지 또 이런 저런 현상들이 생긴 것이고 불혹의 무렵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과 나의 할 일들을 기억하게 되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고자 하는 것일 뿐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개인이 각자의 추구할 바로서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는 경우도 있고 크던 작던 정치 활동을 하는 조직이나 단체와 연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크던 작던 정치 활동을 하는 조직이나 단체와 연관이 되는 경우에는 그와 관련된 활동들이 존재를 하게 되고 그런 것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공탁금만 계산을 해도 매월 100만원씩 41.8년 가까이, 물론 액면 그대로, 저축을 해야 대선 출마가 가능하고 최소한 2,500명 이상의 지지자가 있어야 대선 출마가 가능하니 그렇다. 하루에 한 명을 만나서 지지자를 구해도 몇 년이 걸리는 일일까? 정당이란 정치 활동 단체 외에 이런 저런 방법이야 수 없이 많이 있겠지만 법과 관련된 사고의 기본적인 출발이, 정치 활동과 관련된 기본적인 출발이, 그렇다는 것이다. 선거 기간 동안의 발생하게 될 부대적인 활동을 제외하고 대선 출마 등과 관련된 활동에 필요한 것을 준비 하기 위한 것의 성격이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더욱 더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지식공동체 등과 같은 공동체란 것을 만들어 두고서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를 비롯하여 온갖 것을 가로 채는 것을 비롯하여 성형 수술이나 분장술 등을 통하여 짝퉁을 만들고 심지어 인해 전술과 이해 관계 등의 말로서 관련된 사람의 가족 관계나 인간 관계나 사회 활동까지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는 식의 조직적인 범죄 행동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1986년도에 내가 있는 장소가 20년 전 당시에는 부동자세나 전방주시란 말이 상당히 위력을 발휘하던 곳이니 비록 내가 직접적으로 얼굴을 본 일은 없지만 1986년도에도 고등학교 후배란 사람이, 물론 선후배로서 만난 사실도 없지만, 내가 있던 곳에 왔었고 그 결과 그 후배와 관련 된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15년 또는 20년 동안의 세상의 흐름에 대한 것과 그 결과 정치 활동 방향을 잡는 것에 대한 것과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하고 민심을 아는 것에 있어서 주의 해야 할 몇 가지 사실들에 대해서 대화는 나눈 사실이 있었고 그 당시에도 나는 나대로 할 일들이 있으니, (믿거나 말거나 그 당시가 약관의 나이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예정된 시기 중 하나였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이해나 나의 할 일들을 그 당시의 특정한 순간 또는 기간에만 기억을 할 수 있었으므로 나는 나대로 할 일이 있으니), 직접적으로 연관을 짓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직장 생활을 할 때를 비롯하여 2008년에 SJT에 들리는 이 순간까지 그런 사실이 나의 삶에 대한 족쇄라도 되는 것처럼, 즉 나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기획 및 연출을 하여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온갖 유언비어만 난무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직접적인 대화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언급이 되는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 학원을 다니지 않았고 과외를 받지 않았을 뿐이지 게을리 산 일은 없고 대학교 다닐 때도 졸업 후 이미 생각을 한 진로가, 물론 약 3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을 때이지만, 있었고 학교 생활 외에 다른 생활을 한 일이 없으므로 그에 맞게끔 생활을 했으니 상대적으로 학교 생활이 자유로운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고등학교 때도 가족 가문 정치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내가 진학할 곳이 정해져 있었고 그에 맞게끔 생활을 했으니 별다른 유별난 행동이 없었을 뿐이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나의 행세와 역할을 하고 다니는 그룹에서 어딘가로부터 이 핑계 저 핑계로 돈을 받아서 사용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다니고 그런 것이 나의 언행으로 유포가 되었는지, 물론 근본적인 목적은 지금과 같은 글을 쓰게 만드는 것을 통해서 이미지 구겨서 내 스스로를 알게 하는 기획과 연출이 목적이겠지만, 이런 저런 원한의 말과 부정적인 말이 어린 학생들을 통해서까지 말과 말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진원지는 어디일까?

 

고등학교 2학년 말이면 각자가 진학하고 싶은 곳에 진학할 수 있는지 여부는 어느 정도 알 수가 있으니 고등학교 3학년 1년 동안 매일 같이 정해진 학교 수업을 듣는 것 외에 별로 할 일이 없어서 전국 수석을 해본다는 말로서 – 도전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내 개인의 학교 생활 목표로 - 그 당시 시험 방식에서 교과서를 외우려고 하니 이런 말 저런 말이 쇼든 기획이든 덩달아 나타난다. 내가 진학할 곳 등을 고려하고 그와 관련된 직업을 생각을 하면 내가 수석을 해야 할 이유가 굳이 없는데 굳이 힘들게 공부를 할 이유가 없어서 중간에, 물론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동창이 있었지만, 그만두니 그 말 자체를 인생과 엮어서 온갖 말들이 만들어진다. 지금까지의 경우와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강산의 법 교회의 법 등의 말로서 존재하는 듯 마는 듯 대한민국의 인력을 관리하는 곳이 있는 모양이다. 다수의 폭력이 아니라면 강산의 법 교회의 법 등과 나의 글에서 언급된 내용과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가장 우스운 루머 중 하나가 HD 그룹과 연관된 고액 과외 설이었다. 대학교 다닐 때 연관된 루머 아닌 루머 중 하나도 HD 그룹과 연관을 시켜 무엇인가의 자금을 뽑아내는 일이었다. 성씨가 정씨이고 비록 내가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 동안에 있었지만 어릴 때부터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부터 그러나 그 기간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몹시 바쁠 것이니 늦어도, 즉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 내가 할 활동들에 대한 말을 한 것으로 인하여 오히려 방해꾼과 훼방꾼이 많으니 비록 나 혼자일지라, 두 번째 대선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나의 어릴 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억을 잠시 찾았을 때도 앞과 같은 말들을 비롯한 몇몇 말들과 상황들이 있었으니 정치 활동 노동 운동 등 사회 운동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말과 말이 돌고 돌다 보니 언급된 말들 중 하나이다.

 

대학교 다닐 때 연관된 루머 아닌 루머 중 하나가 정씨이면 장사를 해서 정치 자금을 대야 하는 말인데 서로 간의 이해 관계로, 특히 정치 활동 할 사람의 수는 정해져 있고 정치 활동을 지원할 여력도 정해져 있으니 서로 간의 목적으로, 그 말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그대로 통하니 지금까지 들려 오고 그래서 '송충이 솔 잎 먹게 한다.(?)'고 수 십 년씩 인생 설계하기에 바쁜 모습도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나에게 '송충이 솔 잎 먹게 한다.'는 말이 가지는 의미는 몇 가지일까? 자신을 잘 보호하고 아끼라는 말과 더불어 내가 죽으면 직접적으로 조선왕조 관련된 사람이 모두 죽는다는 말은 어떤 말이고 누가 한 말일까? 조선시대나 왕정 정치나 국가나 관습이라 등의 개념 자체가 없는 어린 아이의 기상을 키우기 위해서? 먼 훗날 사극 배우로 이끌기 위해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지명을 몰랐던 시기에 어린 아이의 사고력과 지적 능력 향상을 위해서 국내`외의 이곳 저곳으로 사람의 방법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법으로, (물론 믿거나 말거나 시골에서 3집 다녀 오는 것이나 동서양 구분 없이 외국 3곳 다녀 오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이곳 저곳에서 내가 나타난 것을 보고 사라진 것을 본 사람 외에 어느 누구에게도 말을 할 것도 없지만), 유람을 다닌 것 외에 대한민국의 서민 가정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는 보편적인 생활 방식으로만 성장을 한 사람에게 조선왕조 관련된 복수나 서양 사람과 관련된 복수의 배경은 무엇이고 외국 국적과 관련된 복수는 무슨 배경일까?)

 

내가 SCH에 있을 동안에 SCH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 기적도 기적 나름이니 어떤 기적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모른다.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전지전능이란 말을 했을지라도 내가 SCH에 있을 동안에 SCH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적이 어떻게 일어 났는지 내가 모른다. 옆 사람과 텔레파시가 통한 것인지 컴퓨터가 스스로 꺼지고 켜진 것인지 결혼을 하기 싫고 아이는 가지고 싶은 여자가 성령, 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를 한 것인지 컴퓨터 프로그램을 짜는데 갑자기 예상치도 못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난 것인지 등등 어떤 기적이 어떻게 일어 났는지 모른다. 내가 SCH를 벗어날 때 비가 내렸으니 내가 SCH에 있는 시간 동안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은 사람이 일기 예보와 다르게 날씨가 바뀌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기도를 하니 그런 기적이 나타난 것인지도 모른다. 특히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가끔 나타나기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현상들을 통해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고 다니는, 그래서 이곳 저곳에서 국가의 인구 증가 정책에라도 기여를 하고자 하는, 때때로 이 사람 저 사람과 감당할 수 없는 거래를 만들고 다니는, 불감증 환자나 자칭 치매 환자가 등장을 하여 기적이란 말로서 재미를 보는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확실한 것은 내가 SCH에 있을 동안에 SCH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람이 창조된 기적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았었고 천지가 창조된 기적은 없었다.

 

? 그런 기적은 사람의 눈에 보이니 쉽게 알 수가 있는데 내 눈 앞에서 그런 기적은 나타나지 않았고 실제로 그런 기적이 나타나도 내가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어디선가 숨어 있다가 쇼를 하는 사람이 나타난 것으로 알 수도 있고 다른 대륙에서 바람에,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실려온 사람이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우주의 섭리나 질서가 파괴되는 재앙이 발생한 것으로 알 수도 있으니 사람이 창조가 되고 천지가 창조 되는 기적이 발생을 해도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의한 기적인지 어떤 경우인지 구분을 하기가 힘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쇼맨 등으로 생각을 하고 성경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 Christ Jesus도 아니고 2천 년 전의 히브리어로 된 이름도 아니고 2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통용되거나 약속된 이름도 아니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 밖에 모르고 신앙이나 신앙 생활에 대해서도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이단, 적 그리스도, 귀신, 궤변 등이란 말을 만드는 것 밖에 모르는 시대에 사람이 창조가 되고 천지가 창조 되는 기적이 발생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그 결과로 신앙을 가질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개인의 실제 신앙 생활이 어떻든 현실로 다른 사람에게 나타나는 모습만 볼 때 성모 마리아님에 대한 이해도 거의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지 않는가 싶다. 

 

그리고 왜 그런 기적은 나타나지 않을까? 이미 사람이 창조가 되었고 천지가 창조가 되었고 사람과 천지는 이미 창조된 섭리 대로 각자의 모습을 가지고 각자의 모습 대로 존재를 하고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자 해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도 사실이고 사람의 영혼의 실존도 사실이고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도 사실일지라도 앞의 모든 것과 관련된 행동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으면 다른 방법을 찾는데 하물며 이미 창조된 사람과 창조된 세상에 별다른 이유 없이 이런 저런 영향을 나타내지는 않을 것이다.

 

참고로, 성경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지는 사람에게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에스키모 신앙이니 아프리카 신앙이니 남극과 북극 신앙 등등의 온갖 중상모략을 일삼는 사람에게도 언제든지 대화는 열려 있으니 내가 지나가기 기다렸다가 유언비어 만드는 일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오후 6시가 되어 SCH를 나서고 HP에 들리니 지난 번과 같이 MR ELS가 나타나서 무엇인가 체크를 하는 시늉을 한다. 무슨 행동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지난 번과 같은 행동이 나타나 보인다. 기적에 대한 체크를 하는 것이,,,로보트가 무서워할 행동만 반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민국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되면 성령, 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신앙심에게 와서 보고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확실하고 신앙심이 기적을 일으키라고 말을 하면 성령,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버선 발로 쫓아 와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도 확실하고 신앙심이 기적을 일으키지 말라고 말을 하면 성령,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기적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것도 확실하고,,,여러 가지 면에서 Error, Wrong, ErWrong, 에롱, 헤롱, 한 것이 확실하다.

 

내가 1970년도의 몇 년 동안 말을 한 것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의 상황들에 대해서 전후 사정을 상세히, 여러 번에 걸쳐서, 말을 했으니 성경을 핑계로서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선지자님이나 예수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비록 선지자님이나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지만 선지자님이나 예수님과 성령, 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를 볼 때는 선지자님이나 예수님이 성령, 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

 

선지자님이나 예수님의 모습을 보더라도 선지자님이나 예수님이 성령, 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시 기적이 일어나지만 그런 기적이 선지자님이나 예수님의 증거 활동과 다른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위해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지 신앙심 앞에 쇼를 하거나 능력을 과시 하기 위해서 기적이 일어 나는 것은 아니다....

 

JA에 들리고 팔달산 중턱을 걸으면서 팔달산 자락에 있는 사람이 듣거나 말거나 그 동안 발생한 것이 비록 말과 말만이든, 그러나 내 주변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을 보면 몇몇 사람들이 말과 말로서만 말을 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성경의 표현인 light, words,,,등을 핑계로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 등을 핑계로 해서 실제로 기획 및 연출을 하여 발생을 시키는 경우도 있고 그것도 정치 활동 등과 관련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에게 이유 없이 찍힌 사람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방식으로 발생하기도 하니 문제이지만, 그 동안 동귀어진 하는 방향으로만 너무나 그릇되게 흘러갔으니  최소한 수습이라도 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오락가락하는 소리 한 두 마디 하고 집으로 향한다. 물론 볼궐복의 방식으로 사람이 마실 물에 설사 약을 타는 것과 같이 조직적이고 의도적이고 불 특정하고 사회 활동을 침해하고 이미지만 구기게 만드는 형식의 사건 발생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수사 의뢰를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현실 사회에서 확인이 가능한 현상이다. 이곳 저곳에서 동생이란 말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과 전혀 다르게, 거꾸로, 반대로, 말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그 동생들에게 이런 저런 사회적인 이해 관계로 영향을 미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수원시 이곳 저곳을 걸어서 다닐 때 팔달산 중턱을 걸으면 잘생긴 개들이나 똘똘한 아이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그런데 천재가 되면 하루 아침에 기적이 발생하는 것처럼 덤벼 들어서 어린 아이 인생이 절단 날까 봐 말을 하기가 더 무섭다. 지난 20~30년이란 시간 동안 나와 관련된 일이, 또는 내가 말을 한 것이, 잘못 진행이 되어도 한참 잘못 진행이 된 것일 것이다.

 

안경을 쓰고 있듯이 나의 시력이 좋은 편은 좋지 않다. 특히 밤에는 더욱 더 그렇다. 사람이 몇 미터 떨어져 있으면 물체로 보일지라도 얼굴의 윤곽이 구분이 될 정도는 아니다.

 

내가 말을 한 투시 ZOOM-IN 등은 나의 시력에 대한 말이 아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 나를 통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나에게 투시 ZOOM-IN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지 나의 시력이 그런 것은 아니고 투시 ZOOM-IN 등의 현상을 내가 좌지우지 하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이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그 결과로 때때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도 이 사람 저 사람에 의해서 부정적인 영향 등이 없을 것으로 보일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나를 통해서 투시 ZOOM-IN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지 나의 시력에 대한 말이 아니다.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시기들을 말을 하고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목걸이, 물론 목걸이는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잠을 자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이런 저런 말을 남긴 이웃 마을 사람이 가져 갔음, 등을 말을 했듯이 언제든지, 그러나 그 결과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확인 가능한 일이다.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에 대한 대화도 언제든지 열려 있다. 성경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지는 사람에게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에스키모 신앙이니 아프리카 신앙이니 남극과 북극 신앙 등등의 온갖 중상모략을 일삼는 사람에게도 언제든지 대화는 열려 있으니 내가 지나가기 기다렸다가 유언비어 만드는 일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30~40년 전에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상대편이 말을 하는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부정을 하고 성경과 성경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은 인정을 한다고 말을 하니 나와의 대화 과정 등 전후 과정 모조리 생략하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일체를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도 나에 대해서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행위만 그 결과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저작권을 부정하는 행위만 2008년도에는 남아 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29,

 

JUNGHEEDEUK, 정희득,

 

 

오늘, 20080729, 팔달산 중턱을 걸어 오다 보니 어릴 때 내가 한 행동과 유사한 행동을, 물론 대한민국에만 해도 유사한 행동은 수 없이 많을 것이지만, 하는 아이가 있다. 무엇인가 연기를 가르쳐서 될 나이는 아니고 스스로 하는 행동일 것이다. 그런데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쇼를 좀 해봤는데 사람들이 점점 영악해져서 나의 쇼가 안 통한다는 말이었고 그 다음은 무슨 말이었을까? 어린 아이의 말도 이렇게 통하지 않는데 나이가 들면 저렇게 영악한 사람들에게 하늘에 대해서, 하늘에 있는 나의 세계에 대해서, 어떻게 말을 할지 걱정이란 말을 하니 무슨 말이 있었을까? 그래서 내가 한 말은 무슨 말이었을까? 그런데 그 날 어디선가 숨어서 내가 한 말을 다른 사람의 말로 기록을 하면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빼앗는다는 도전의 말을, 그것도 강산의 법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말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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