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언어와 사람의 이해 차이와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29. 15:56

언어와 사람의 이해 차이와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범죄.

 

정희득 : 종교계의 직분을 가지는 것과 사람의 천국과 지옥과의 관계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천국에 대한 말을 한 상황에서 이런 저런 사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지속되지 못하거나 그 당시 내가 몇 살 되지 않았으니 혹시라도 성장하는 과정 중 어릴 때 기억을 잊게 될까봐 나의 모습을, 즉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한 사실을, 기억하게 도와주란 말이 내 꼬라지를 알게 하란 말로 변질이 되어 나타난다. (2008.07.28 02:00)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 세상을 보고 나는 나 대로 나의 눈과 귀과 코와 입과 피부와 두뇌 등으로 세상을 보고 세상은 세상 대로 사람이 사는 사회는 사람이 사는 사회대로 사람의 지식은 사람의 지식대로 존재를 하고,,,그러니 사람 이전부터 존재를 한 것이든, 물론 각각의 존재에 사람이 이름을 붙이니까, 사람 이후 사람이 만든 것이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 것과 내가 본 것을 맞추려고 하면 서로 간에 의사 소통 등의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전지 전능 능력 등과 전혀 관련 없이 서로 간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차이 및 인지 능력의 차이 및 인지 방법의 차이 등으로 인하여 사람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지 않고,,,내가 상대방이 아니고 어린 아이로서 내가 상대방이 외국인인지, 분장을 한 사람인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고 앞과 같은 사유들 외에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할 일이 있고 먼 우주 공간의 이곳 저곳에 왔다갔다 하니 더더욱 알 필요도 없고,,,여하튼 선교사라는 사람과 사람이 특정한 종교적인 신분을 갖는 것과 사람의 죄가 면죄가 되는 것인 하는 주제의 대화에서 사람의 언행과 범죄의 속성과의 관계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한 것 등이 언급이 될 때 YOU KNOW YOU, YOU KNOW YOURSELF WELL, YOU SHOULD KNOW YOU, YOU SHOULD KNOW YOURSELF WELL, YOU ADMIT YOURSELF AS HUMAN BEING BY KNOWING YOURSELF, YOU SHOULD ADMIT YOURSELF AS HUMAN BEING BY KNOWING YOURSELF,,,YOU OF YESTERDAY, YOU OF TODAY, YOU OF RIGHT NOW, YOU OF TOMORROW,,,I am human being, You are human being, Do you think I know the word, Pope, or the word you use during conversation with me? Do you think how many peopels in this earth can know the word you use in your daily life? Do you think the word, Pope, will do good thing for you, or the word which say any other social status, will commit sin or crime? If so, who and why will do it?,,,등등의 말이 언급이 되고 앞의 말이 어린 아이의 표준어로, 어린 아이의 경상도 사투리로, 언급이 되니 그 중에는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도 언급이 된다.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그 결과는 사람으로서 예측하기 어렵고 언제 어떻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지도 예측하기 어렵고 그러니 경우에 따라서, 특히 사회 별로 역사 문화 관습 전통 등이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사이에 무슨 일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모르고, 물론 여러 가지 것들 중에서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쓸 것이란 말도 하고 영화 제작 등등의 말을 하니 안심도 하지만, 특히 내가 어리니 성장 과정 중 계속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이 될지 또는 내가 나의 어릴 때의 말들과 현상들을 기억을 할지 모르니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게 될 때 나의 어릴 때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관계에 대해서 기억을 상기시켜주란 말을 내가 말을 한 표현 중에서 내가 있던 지역의 언어인 경상남도 사투리로 '네 꼬라지를 알게 하라'는 말이 언급이 되니 1970년도의 부족한 의사 소통에 의해서  그리고 30년이란 기나긴 시간에 의해서 말과 말이 전해지고 전해져서 1970년도 무렵에 시골에 있을 때의 나의 어릴 때의 모습을 알게 하는 것이나 나이 마흔 대인 2005년도에 수원시에 있으면서 글을 쓰고 있을 때의 나의 모습을 알게 하는 말만 남아서 수원시 화성 복원 사업이 끝날 시간과 노력과 인력 등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에만 남아 있는 것 같다. 나의 처지가 곤궁하니 느껴지는 현상에 불과하지 그 무엇도 아니다.

 

1986년도에 복지 사업 활동에 대한 말을 하기에 가능하면 자체적으로, 가능하면 항구적으로, 복지 사업 활동 관련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니 특히 장애인이나 정상인이나 각자가 각자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향으로 복지 사업을 할 것이란 말을 하고 약 20년이 지나 어디선가 몇 백 억원의 돈이 발생하니, 그 기원과 배경 등을 떠나서, 이곳 저곳에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말을 하고 국가에 복지부가 하고 있니 자원 봉사할 것이니 하는 말만 존재하는 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근력에 나타난 그러나 다른 사람보다 보다 철저한 사람의 근력의 인공지능기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기능이 말을 하는 근육에도 나타나서 글을 쓰는 것과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약 30~40년이 지나 어디선가 몇 백 억원의 돈이 발생하니, 그 기원과 배경 등을 떠나서, 이곳 저곳에서 경험을 쌓아 자신들이 출연할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인 전지전능의 능력을 핑계로 말을 하다.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 등에 대해서는 나의 다수의 글들에서 비교적 상세히 설명을 했으다 다른 글들을 참조하기 바라며 전후 사정 모르고 이 사람 저 사람의 이간과 농간에, 특히 몇 년 동안 농락과 희롱 후 해외로 잠적할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이란 말을 핑계로 한 인면수심의 반 인륜적인 범죄에 동원이 되는 일이 없기를. )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통상적인 방법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될 때 종교 활동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사람이 사는 사회에 종교 활동이란 것이 있고 나름대로 직분이 있고 활동이 있지만 앞의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증거 활동을 하게 되면 어떤 활동들이 가능할까? 특히 사람이 사는 사회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개념이 있지만 역사 문화 관습 전통적인 종교 등등에 의해서 본질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유사한 개념은 말과 전설로만 남아 있을 때 앞의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증거 활동을 하게 되면 어떤 활동들이 가능할까?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통상적인 방법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되는 앞의 상황을 전제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직접적인 관련은 별로 없다. 무엇을 하던 내가 사람이란 존재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것이니 직접적인 관련은 별로 없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증거 활동도 사람으로서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한 지식의 결과로서, 등등 하게 되는 것이고 정치 경제 등의 활동도 사람으로서의 내가 하게 되는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통상적인 방법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되는 앞의 상황을 전제를 하고 직접적인 관련은 별로 없다. 단지 방법의 문제일 뿐이다.

 

<== Miss L을 비롯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이 나름대로, 카톨릭의 신부님이나 전도사나 목회자 등등,  종교인으로서의 길을 말을 하지만 내가 따라 갈 수가 없었던 것도, 물론 그 당시에도 말을 했지만, 상대 방의 무시한 것이거나 또는 떠도는 유언비어처럼 외국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또는 최근의 일상처럼 쇼나 기획이나 연출로 생각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등등 믿거나 말거나 나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내가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것 때문에 그렇다. 내가 내 의사 표시를 하기 전에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방식으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 어떻게 활동을 하고 인간 관계가 어떠한 것인지 등을 확인을 한 후 의사 표시를 한 것이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자유 방임 주의 등과도 전혀 관련 없다. 특히 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단체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개념인 말을 대변할 수가 없고 많이 알던 적게 알던 사람들이 믿던 믿지를 않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내가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것 때문에 그러했다. 그렇지만 내가 사람이고 비록 나의 일생 동안 동행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항상적인 교통이나 동행으로 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와는 다르게 나도 먹어야 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회 활동을 하니 지금처럼 글을 쓰는것 등을 비롯하여 내개 해야 할 일들 외에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고 단지 방법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to be continued,,,

 

==> 믿거나 말거나, 아마도 언젠가 본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으로,  짜장면 접시를 핥아 먹는 CF광고가 있다. 유사한 나이, 유사한 상황, 및 유사한 모습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 성장을 한 후 유사한 나이, 유사한 상황, 및 유사한 모습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 낙지 볶음으로, 과거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할 때 가끔 갔지만 청진도 골목에 화근화근한 것이 가면 정말 맛있다, 고추장 광고를 하는 CF 광고가 있다. 유사한 나이, 유사한 상황, 및 유사한 모습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 영화 취화선에 보니 갯벌을 걸어 가는 장면이 있다. 어떻게 나타났을까? 아주 오래 전이고 영화에서와는 다른 차림이었지만 실제로 또는 입체의 환영으로 걸어 갔을까? 물론 나는 조금만 걸어가다가 걸어가지 않았지만,,,

 

(참고로, 사람이 갈 수 없는,,,가면 결코 올 수 없는,,,먼 곳에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방법들이 바뀌니, 즉 바닷물로 지구를 몇 바퀴 돌리는 것이나 해일과 같은 것으로 육지를 엎어 버리는 것 등과 같은 방법에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바뀌니, 먼 훗날 예정된 날들을 말을 한 후 내가, 사람으로서의 내가 아니라 나와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요즈음은 이런 것도 내 마음대로 없애지 못하고 광풍 같은 소리만, 그러니 사람의 것 중에서 공포탄이 잇는 것을 이용하여 공포탄이란 말을 하는 가르치는 사람도 있었지만, 하늘에서 내고 산다. 나와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통해서 이런 것을 없앨 힘을 나타나면 사람이 어떻게 되겠냐? 내 안부나 잘 전해 주라,,,30~40년이 지나니 '나를 분노케 하지 마라. 나를 분노케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등의 말과 더불어 나로 하여금 분노케 하기 위한 온갖 시비만,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에 대한 조직적인 집단 범죄 밖에 되지 않는 다단계와 단계별 역할 분담의 조직적인 시비만 남아 있는 것 같다.

 

참조로서 그 동안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조금 더 말을 하면,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에는 나와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였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 및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저런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찾았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비교적 많이, 자주, 쉽게, 나타났었고 내가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서 부산시로 전학을 간 이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런 저런 경우에,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정말로 알고 싶은 사람이 있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을 경우에, 비교적 쉽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났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도 그와 같지는 않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여부에 관련 없이 약관의 나이나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상황 판단을 하는 예정된 시기들이 있었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즉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여건 등에 대한 말을 한 것이 악용이 된 것이든 무엇이든, 과거에는 사람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지 않은 두려운 마음이나 오랜 관습과 전통 등을 사유로 한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 자체를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나 지식으로 말을 하고자 말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나타내는 것에는 마음의 문을 닫고 내가 나의 경험과 체험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나에게 온갖 현상들이 나타났었지만 근래에는 전혀 다르게 오히려 성경의 내용을 이용하고 악용한 희롱의 현상들만 나타나 보이고, 심지어 사람의 것인 사람의 육체를 신앙 및 종교 관련 각종 말들로 시험하고 실험하는 현상들만 나타나 보이고, 성경에 대한 지식과 교회에서의 직분 등을 이용하여, 특히 누가복음 16 8절과 같은 성경의 구절이 오용이 되어,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막는 현상들만 나타나 보이고 있으니 또한 그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한 것과 전혀 다른 말들만 말을 했으니 더불어 지금 현재 작성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말들을 하고 있으니 과거와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심지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앞과 같은 이해나 태도들과 더불어 사람들이 정치적인 목적으로만,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 내용을 악용을 한 것으로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을 통하여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식물인간으로 만들거나 고혈압 등으로 뇌출혈을 유도하고자 하는 등의 현상으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바라 보고자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환영, 투시, 줌인 등의 현상들이 과거처럼 발생을 하지 않을 것이니 괜히 자신이 주문 주술 술법 JUJU 등의 능력으로 나나 또는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력을 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또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거나 없어나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된 사람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동행은 일생 동안 이어진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말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법이 결합된 것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도 기적의 종류나 또는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생과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동행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또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것에 대한 말이다. 사람으로서는 정확하게 말을 하기 힘들지만 성경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 02, 20080730,  (0) 2008.07.30
JA, 02, 20080729,  (0) 2008.07.29
댓글, 02,  (0) 2008.07.29
댓글, 01,  (0) 2008.07.29
나의 글과 일기  (0) 20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