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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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29. 15:55

댓글 02

 

정희득 : 종교계의 직분을 가지는 것과 사람의 천국과 지옥과의 관계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천국에 대한 말을 한 상황에서 이런 저런 사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지속되지 못하거나 그 당시 내가 몇 살 되지 않았으니 혹시라도 성장하는 과정 중 어릴 때 기억을 잊게 될까 봐 나의 모습을, 즉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한 사실을, 기억하게 도와주란 말이 내 꼬라지를 알게 하란 말로 변질이 되어 나타난다. (2008.07.28 02:00)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사람의 미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의 성격 등에 대한 것은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2008.07.28 02:17)  

  

정희득 : 부부지간이라도 24시간 같이 있을 수 없는 것을 이용하여 부부지간을 가르고 이혼을 만드는 이간과 농간을 인생 교훈이나 훈계란 말로서 행하는 조직적인 범죄 집단이 많으니 조심할 일이다. (2008.07.28 09:57)

    

정희득 : 서로 사랑하는 남녀 관계 자체는 인류가 존속되는 사람의 본질적인 요소이고 사랑도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이기도 하니 비록 범죄가 아닐지라도 사람의 가치관을 흐르게 하고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관계에 의해서 범죄를 유발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둘 사이의 관계만이 아니고 새로운 생명체와 연관이 되기도 하고 자녀의 인생과 관련이 되고 가족 관계와도 관련이 되니 항상 조심할 일이다. (2008.07.28 10:04) 

   

정희득 : 서로 사랑하는 남녀 관계 자체는 인류가 존속되는 사람의 본질적인 요소이고 사랑도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이기도 하니 비록 범죄가 아닐지라도 사람의 가치관을 흐르게 하여 타락하게 만들고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관계에 의해서 범죄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둘 사이의 관계만이 아니고 새로운 생명체와 연관이 되기도 하고 자녀의 인생과 관련이 되고 가족 관계와도 관련이 되니 항상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2008.07.28 10:05)     

 

정희득 : 남녀 각자가 고유한 인격체로서의 모습을 많이 찾아 가니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이혼으로 이어질 수가 있고 이혼이 남녀 상호 관계의 문제이지 개인의 인격의 문제는 아니지만 가족 문제 자녀 문제 사회 문제 등으로 이어지는 요소이니 여성해방, 조선시대의 구습 폐습, 등을 핑계로 하여 다른 가정을 파괴하는 이간과 농간에 조심할 일이다. (2008.07.28 10:08)     

 

정희득 : 이혼과 재혼이 많은 사회에서 새로이 등장하는 문제가 어린 자녀와 여자에 대한 폭행과 성폭행의 문제이고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만들고 인간 관계를 병들게 하고 사회를 불건전하게 만들어가고 범죄적인 요소를 부추기고 있듯이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남녀 사이의 사랑이나 가족 문제는 소중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이혼이나 순결 문제로 목숨을 걸거나 사회와 벽을 쌓을 이유는 전혀 없을 것이다. (2008.07.28 10:14)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기도 응답에 대한 확인이라는 말로서, 특히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사람이 먹는 식음료나 음식물에 장난을 치는 행위는 음식이 사람이 먹는 것이고 관련된 약물이나 약초 등도 사람의 육체에 관련된 것이니 그냥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범죄 행위를 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 (2008.07.28 10:18)     

 

정희득 : 성경에서의 질병 치료를 핑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 질병 치료 능력을 확인한다는 말로서 사람이 먹는 식음료나 음식물에 장난을 치는 행위는 음식이 사람이 먹는 것이고 질병이 사람의 육체와 관련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질병 치료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행위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냥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범죄 행위를 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 (2008.07.28 10:22)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의 활동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교통과 동행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때만 그 능력이 나타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확인을 핑계로 한, 즉 약물 약초로 생체 실험을 하는 행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2008.07.28 10:34)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것을 알고 드문 경우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의 하나로서 사람이나 마음을 읽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스스로 판단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이 환영을 볼 수 있는 것이나 투시 줌인 등의 현상이 가능한 것도 알고 교통 신호 등으로 교통 신호 위반을 유발하는 것도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유발하게 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2008.07.28 10:41)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것을 알고서 목회자를, 특히 목회자 자녀들을, 부화뇌동시켜서 목회자나 목회자 자녀를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게임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교통의 확인에 대한 장난을 치는 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에 불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하여금 사람의 게임에 시험들게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막는 행위에 불과하다. (2008.07.28 10:45)

    

정희득 :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의 사회에서도, 그것도 2천 년과 같은 사회 환경 자연 환경의 사회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도 light, words 등과 같이 표현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이간의 말들이 많듯이 사람이 만든 시험들로 Spiris as God or Angels의 동행에 말을 하는 것은 시험에 불과하다. (2008.07.28 10:50)     

 

정희득 : 21세기에도 동서고금 불문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할 수 있는데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에 무엇인 문제일까? 물질 문명도 사회 환경도 자연 환경도 아니고 앞에서 기인을 한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 등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2008.07.28 10:53)   

 

정희득 : 21세기에도 동서고금 불문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할 수 있는데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에 무엇인 문제일까? 물질 문명도 사회 환경도 자연 환경도 아니고 앞의 결과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 등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2008.07.28 10:54)

    

정희득 :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대결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 관련이 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경쟁 상대란 말을 하고 시간이 경과하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돌고 도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과 믿음과 이해는 없고 천지 창조나 돈의 창조나 벼락부자 될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만 남아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 나타나도 볼 수 있는 것이 없다. (2008.07.28 10:5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컴퓨터가 필요가 없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용할 컴퓨터를 만들면 현재의 컴퓨터와 같이 만들지 않을 것이다. 왜? 사람의 형상이라고 할지라도 사람과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니 사람의 육체적인 행동처럼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니 그렇다. (2008.07.28 11:02)    

 

정희득 : 그러니 어릴 때의 나의 말처럼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이 있어야 그 사실로 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다수의 제약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2008.07.28 11:02)     

 

정희득 : 그러니 어릴 때의 몇몇 경우에서의 나의 말처럼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이 있어야 그 사실로 내가 나의 생각이나 마음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다수의 제약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2008.07.28 11:04)     

 

정희득 :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이루어질 때의 교통의 방법으로서 보편적이지 않은 경우로서 나의 어릴 때 다른 사람의 생각 등을 읽는 경우가 간혹 생긴 것도 상대방이 폭포란 말을 했을 때 폭포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이 없어서 다른 사람이 폭포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읽어서 지구 상에서 가장 큰 폭포들을 보여 준 경우와 유사하다. (2008.07.28 11:07)     

 

정희득 : 개인의 신앙 종교 등과 관련 없이 사람이 나름대로 신의 세계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이 있으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각자 신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나는 대로 표현을 해보란 말을 하고 그 중에서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한 것도 내가 권력 행사나 특정한 정치 활동 형태를 행한 것도 아니고 내가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아는 것이 없으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에 제약이 있으니 그런 것에 불과하고 스스로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다. (2008.07.28 11:13)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에서 기도가 정말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 결과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야 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은 사람이 십계명처럼 사는 것에 있는 것이니 만사를 기도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할 수도 있고 기도하는 마음 그 자체가 신앙 믿음 경건함 등과 연결이 된다. (2008.07.28 11:16)     

 

정희득 : 부동산 개발이 경제 개발로 이어지고 경제 순환을 가져오려고 하면 그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돈이 융통이 되어야 하고 일거리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돈이 돈을 만드는 빈익빈부익부의 효과만 가져올 수도 있고 부동산 개발 붐으로 고물가 고생계 비용 고 주거 비용 등의 문제도 야기될 수 있다. (2008.07.28 11:18)    

 

정희득 : 대한민국을, 또는 한반도를, 잇는 한강과 같은 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면 한반도의 자연 환경 주거 환경 등을 위해서도 중요한 요소일 것이고 비록 미미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경제 흐름의 순환 구조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기업과 달리 국가는 다수의 경제 주체 소비 주체 사회 활동 주체가 있고 특히 향후에는 점점 말라가는 지구에 자연 속에 강이 흐르게 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광활한 대지지만 적합한 주거 환경을 가진 곳은 대체로 사람들이 살고 있고 아귀다툼이 아닌 사람으로서의 삶을 추구하고자 하면 많은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2008.07.28 11:23)   

 

정희득 : 지난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내 주변에서 발생한 사회 활동 현상을 보면 특정한 사람을 아들이나 딸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마음대로 설계를 하는 간접적인 폭력이 난무를 하는 모습이었다. 심지어 휴먼네트워크로 사람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걸어 몇 개월 몇 년만 농락하면 경쟁 사회에 처지는 현상을 이용한 인신 매매와 같은 행위도 많았고 특정한 사람을 우상시하는 집단 범죄 유형도 많은 것으로 보아 교육 방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2008.07.28 11:27)

    

정희득 : 인생에 정해진 길이나 특정한 삶의 형태나 스타일이 없다고 해서 사람을 특정한 사고나 주의를 세뇌를 시키는 것은 오히려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다. 교육 정말 중요하다. 서로 다른 다수가 모여 살고 있으니 그렇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사람 사는 사회가 사람 외에 사람의 지식과 지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그렇지 사람의 유식 무식과 사람의 가치와의 관계와 관련된 것은 전혀 없고 유식한 사람이 법률 의학 지식 등으로 법망을 피하는 반 인륜의 범죄 행위를 하면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는 사악한 사람이라고 표현을 한다. (2008.07.28 11:32)     

 

정희득 : 사람의 인생도 정해진 방향이나 길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인생 전체의 기간을 생각하고 사회 활동 방식을 생각을 하면 각자의 삶을 창조하는 �향으로 살아가야 할 시기도 있는 것이고 사회도 정체된 것이 아니라 사람과 더불어 끊임 없이 유동하고 있으니 지식 전수도 중요하지만 전인적인 생각과 사고를 하는 주체로서의 사람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도 교육의 정말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2008.07.28 11:38)  

  

정희득 : 동명이인, 가명, 알리아스인지 몰라도 KJS, LWS, LHS, JIJ, JHS, JSR, JCR,,,등의 나의 고향 동창 동료 지인 등의 이름이 많이 들려 오고 그와 관련하여 나의 글에 대한 말도 많이 들여오는데 유언미어에만 치중하지 말고 Spirits as God or Angels와 관련하여 대화를 한 것에 대해서, 나의 글의 사건 사고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면 이간과 농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경우는 나와 길에서 조우를 한 사람이나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 많다. (2008.07.28 11:43)

     

정희득 : 동명이인, 가명, 알리아스인지 몰라도 KJS, LWS, LHS, JIJ, JHS, JSR, JCR,,,등의 나의 고향 동창 동료 지인의 이름이 많이 들려 오고 그와 관련하여 나의 글에 대한 말도 들려오는데 유언비어에만 치중하지 말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대화를 한 것에 대해서, 나의 글의 현상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면 이간과 농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경우는 나와 길에서 조우를 한 사람이나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 많다. (2008.07.28 11:45)    

 

정희득 : 수원시를 비롯하여 내가 가는 이곳 저곳에 나타난 몇몇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사회 활동 단체에 나에 대해서 무엇을 확인을 한 것과 같은 전화 통화를 하는 식으로 유언비어를 많이 만들고 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나와 같이 활동을 하기로 하고서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는 유형무형의 것만 챙기고 그 때 그 때마다의 이해 관계에 휩쓸려, 특히 이간계에 속아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활동을 했으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활동을 한 것일 뿐이니 전후 사정 모르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동원 되는 일이 없기를,,, (2008.07.28 11:49)

 

정희득 : 1970년도에, 1986년도에, 20010816일 등에 언급을 하고 지인과의 대화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들이, 특히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글을 쓰고 있으니, 지역 연고 등의 말로 나의 사회 활동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행위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외국인이라서 또는 외국 국적이라서 불혹의 나이에 해외로 갈 것 등의 말로서 사기를 친 것은 관심의 표명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갈라 놓는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08.07.28 11:56)

 

정희득 : 공업 분야나 상업 분야처럼 급격한 생산성과 부를 가져 오는 것은 아니지만 어업 임업 산림 분야는 사람의 사회 활동과 산업 분야를 만들기에 적합한 것이 많고 개인이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지방 자치 단체가 국가에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식으로 방향을 잡기에 좋을 것이다. 누구나 생각하는 말이지만 구체적인 방향을, 그것도 수 천 억 원씩 비용만 낭비하는 것이 없이, 잡기가 어려울 뿐이다. 시스템이나 조직 활동만 말을 하는 것의 한계를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 반증을 보인다는 행동도 있다. (2008.07.28 12:13)    

 

정희득 : 컴퓨터로 글을 쓰고 있으면 그 즉시 다른 컴퓨터에서 볼 수가 있고 작성해둔 문서의 내용을 컴퓨터 Synchronization을 통해서 과거의 것으로 되돌리고 수정하고 최신의 업데이트 된 정보만 가로채는 것이 그 즉시 가능한 기술 문명과 지식 문명의 시대에, 지식공동체 수만 손에 꼽기도 어려운 시대에, 우스운 말이지만 나에 대한 유언비어가 많으니 하는 말로서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언제든지 나와 직접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2008.07.28 12:19)     

 

정희득 : 앞과 같은 말을 하면 또 그에 대한 말만 만들고 사라지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파탄을 몰고 올 말들을 조직적으로 행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떤 사회이든 개인의 영리 추구도 아니고 다수의 인생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공의 활동의 성격의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08.07.28 12:21)

 

정희득 : 컴퓨터 기술로 정보를 훔치고 훔친 정보를 자신 것이나 자신의 조직의 것으로 말을 퍼트리는 유언비어 만들고 컴퓨터나 인터넷에 에러를 일으키는 것에 컴퓨터 전문가로부터 컴퓨터 관련 기술만 익히면 되는 것이고 남녀노소와 동서고금이 필요가 없는 것인데 지금과 같은 글을 쓰면 어린 애를 상대를 한다는 말도 만든다. 앞의 말을 하기 위해서 어린 애에게 컴퓨터 기술 가르쳐 앞과 같은 행동하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것을 어른의 행동으로 알고 우리 것으로 알고 단체 행동으로 알고 정치 종교 활동이라고 알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2008.07.28 12:41)     

 

정희득 : 복지 사업을 할 것이란 말이 1986년도에 언급된 일이 있었다. 가능하면 외부의 원조 없이 자체적으로 재생산이 가능하여 항구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할 것이란 말이 언급된 일이 있었다. 그러니 돈을 챙기고, 그것도 정치 등의 말에 이간을 당하여 돈을 뜯기고, 자원 봉사할 것이란 말을 한다. 국가에서 하고 있다는 말도 한다. 다른 사람에게 희생 정신 가르치고 복지 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겉돌게 만드는 조직 범죄 행위도 한다. 그런 것을 기획 씽크나 사회 활동이라고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2008.07.28 12:55)     

 

정희득 : 장애인의 삶을 찾아 주는 것으로서 정상인의 삶을 장애인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을 희생 정신 등의 말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장애인이나 정상인이나 각자의 삶이 있는 것이고 복지 사업은 국가에서 하고 있으니 복지 사업을 할 때 가능하면 장애인이 자신을 삶을 살 수 있는 방향으로 방향을 잡아서 복지 활동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란 말을 하고 개인이 복지 사업을 할 때도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는 것이 낫고 강제로 인력 동원하는 것은 그 자체가 또 다른 범죄가 될 수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7.28 12:59)  

  

정희득 : 그러니 전후 사정 생략하고 복지 사업에 대한 개념이나 정의로서 그 중에서 한 단어나 한 구절만 뽑아서 그대로 반복하고 비웃고 있다. 앞과 같은 행동이 무엇에 대한 증거나 정치 활동에 대한 경쟁이라고 생각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에 무슨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어디에서 누구를 위해서 정치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일까? (2008.07.28 13:01)     

 

정희득 :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사람이 쇼를 하거나 능력 과시를 하는 것쯤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2008.07.28 13:02)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교통이 가능하고 동행이 가능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낼 때만 그 능력을 말을 할 수가 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이 파괴 되는 행위를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언제나 조심하고 전후 사정을 생각해보기를,,, (2008.07.28 13:09)     

 

정희득 : 다른 사람의 인생이 파괴 되는 행위를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에 시비 걸기 전에 성경을 꼭 읽어 보기를,,, (2008.07.28 13:10)     

 

정희득 : 지금도 아파트 전체가 회사의 네트워크 컴퓨터처럼 연결된 것인지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쓰고 있으니 인터넷 회사에서 보고 있는 것인지 인터넷에서 글을 쓰고 있으니 다른 곳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보고 있는 것인지 이런 저런 말로 웃고 떠돌고 정보를 주는 것처럼, 무엇인가 알려 주는 것처럼, 특히 실체도 없는 이름을,,,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2008.07.28 13:13)

 

정희득 : 대부분이 내 블로그의 글에 댓글을 쓰지만 다른 사람의 글이나 기사에 댓글을 쓰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하부 조직원이나 정보원쯤 되는 것으로 말을 만드는 곳도 있다. 특히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익명의 사회에서 서로 간에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