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쇼생크 탈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20. 02:21

여름 휴가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직접 찾아 뵙는다는 인사말이 빛 바랜 시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땅콩만한 대한민국에서 몇 번만 공간을 초월하는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하면 될 것인데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린다는 말이 몇 년이 되어 가고 흰 머리 카락만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흰 머리 카락이란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흰 머리 카락이 늘어 가는 것이, 특히 저와 같은 성격과 행동 스타일에, 신경성일까요 아니면 특정한 음식이나 약물이나 약초에 의한 것일까요? 대학교 다닐 때 신림동 성보고등학교 앞에서 자취할 때도 잠시 나타났었고 대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앞 제기동에서 자취할 때도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진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천사님들과 더불어 실존을 하고 있고 지금도 인류와 교통 및 동행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제 신체에 나타나게 된 변화를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지구상의 각 대륙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말을 하고 환영 Zoom-in 투시 심령관찰 등을 말을 하고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시기부터 약 30년 간의 제 어린 시절에 대한 망각의 시간 후에 지금처럼, 즉 20010816일 이후 제 42년에 발생한 현상들을 기억을 하여,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큰 뻥으로 여겨질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작성하고 있는 제 글이 200권의 분량이 넘은 지도 제법 되었을 것이고 수 차례에 걸쳐 말을 했지만 제 신체에 나타난 현상들은, 물론 다국적으로 구성이 된 공인된 과학자와 의학자들에 한해서,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정말 공인된 과학자와 의학자이면 신체검사를 할 것도 없이 몇 번 만 등산에 동행을 하고 제 팔다리의 근육만 조금 만져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제 글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사람과의 관계 등등을 생각을 할 때 제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동일하게 발생을 하기는 힘들겠지만 제 글에서 언급한 방법대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대로,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한 현상입니다.

 

물론 제가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을 말을 하지만 그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저의 말대로 또는 성경의 말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믿음과 신앙을 위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도 직접적으로 사람의 시각으로 볼 수 없는 한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결과만 볼 수 있는 제약도 일부 있으니 앞의 제 말에 대해서 고려할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 중 일부는 제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복학한 1989년도 ~ 2001년 사이의 서울대학교에서 발생한 것도 있고 특히 20010816일 이후 그리고 2003년도 중반 이후 제가 서울대학교 전자계산소를 방문을 하는 기간 동안의 서울대학교에서 발생한 것도 있습니다.  

 

여름 되면 ‘내 너를 잊은 지 오래’라는 말이 새삼스러운 때가 몇 년 된 것 같습니다.

 

20년 전 신입 사원 때 몇 년을 제외하고 여름 겨울 가릴 것 없이 휴가란 말을 잊은 지 15년은 족히 되는 무능력의 살아 있는 표본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체험 삶의 현장, 고통 분담, 등의 말보다 더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무기도 근래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신혼 여행 차 1997년도에 제주도에 갔을 때 이국적인 제주도의 모습을 보고 제주도 전체를 휴양, 별장, 등의 도시로, 물론 제주도민의 생활과 삶에 전혀 지장을 주는 것 없이, 만들면 어떨 것인가라는 말을 하고 그 와중에 누군지 모를 사람들과 몇 마디 말들이 오고 갔던 일이 새삼스러운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바쁜 하루에 절대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메일 형식에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시더라고, 특히 예의 범절 등에 어긋난다고 생각이 되시더라도,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또는 출판될 책의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시간이 되실 때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정한 목적이나 이해 관계가 없는 것이니 시간이 되실 때 소설 읽는 양 생각하시고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이런 저런 보이지 않는 덫에 걸린 사람이 이메일 보내고 있는 중이라도 생각을 하시고 전혀 개의치 마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할리데이'를 보거나 '쇼생크 탈출'을 보거나 근래의 사회 현상을 보면 유배지란 말이 세상 생각 나는 때입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언젠가 사건의 윤관이 드러나겠지만 통신 문명이나 과학과 의학의 발달 및 한의학의 발달 등을 등에 업고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볼 때 과거의 유배지 생각이 간절하게 나게 하는 유형의 사건 사고가 많은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범죄를 저질러도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이 지나고 시간이 경과하고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를 하는 등의 과정에 의하여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해 관계, 사회 활동 방식, 및 서로 다른 가치관에 의한 집단 행동이나 범죄가 많으니 그냥 생각이 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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