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19. 17:47

신의 길 인간의 길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엿볼 수 있듯이, 신의 세계가 존재를 했고 이 세상이 존재를 했고

이 세상에는 사람이 존재를 했듯이 인류 최초부터도 천국과 지옥이 존재를 했겠지만 사람들이 천국

과 지옥이란 개념을 사용을 했던 것은 아닐 수도 있을 것이고 단지 신의 세계와 만난 사람들이 있

었고 그 결과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이 세상의 사람은 생과 사가 있었고 생

과 사에 대한 표현도 여러 가지가 있었고 그 중의 하나가 조상이 먼저 죽었으니 조상 곁으로 갔다,

조상과 함께 누웠다, 저 세상으로 갔다, 돌아갔다, 죽었다, 등등의 표현이 있었고 이 세상에서 사

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말 정도만 있었을 것이다.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엿볼 수 있듯이, 언제부터인가 존재를 한 세상 만물에 대한 인류의

기원전 표현이 지금 현재와 같을 수가 없었을 것이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즉 지식과 물질 문명

의 발달과 더불어, 표현이 보다 다양해지고 상세해진 것일 것이다. 지금 현재도 뉴욕시나 동경시에

서 사용을 하는 언어적인 표현이 지구상의 오지에서 사용하는 언어적인 표현과 차이가 나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엿볼 수 있듯이, 사람의 육체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기

적을 보일 수 있는 능력이 없고 단지 뼈와 살과 피 등으로 이루어진 존재이고 생령, 또는 영혼이,

더불어 존재를 하는 것일 것이다. 더불어 사람의 생령, 또는 영혼에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기적을 일으킬 능력은 없고 인류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생령, 또는 영혼의

,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다른 존재가 아닐까 싶다. 과학

과 의학이 발달이 되면 사람의 생령, 또는 영혼에, 대해서 사람의 모습에 대한 경험과 체험적인 자

료로서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도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엿볼 수 있듯이, 사람의 생각 사고 정신 의지 등이 사람의 모습이

고 실제 현실이고 비록 사람의 두뇌와 뇌세포 등을 말을 하지만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으

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특히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

듯이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다른 사람의 생령, 또는 영혼에, 대한 것도 비슷

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엿볼 수 있듯이, 인류의 역사상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도 있고

각자의 방법과 사명으로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과정을 보면, 특히 모든 인류에

게 동일하게 동시에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사람의 일에 시시콜콜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을 알 수

가 있고 성경을 보더라도 사탄이 예수님을 유혹을 하는 말을 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예수님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보거나 사람이 기도를 한다도 모든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등을 보아

도 신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는 서로 다르고 사람의 일은 사람이 행하는 것임을 알 수가 있지 않을

까 싶다.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엿볼 수 있듯이, 성경을 보아도 사탄도 사람과 만나고 천사도 사람

을 만나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으로서는 구분하여 알 수 있는 것이 없

고 그러니 사탄이나 천사나 모두 신의 세계의 존재로서 신의 세계에서는 어떤 관계로 존재를 하는

것인지 사람으로서 알 도리는 없고 단지 그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여 신의 세계에 대한 말

을 하면 천사가 되는 것이고 그 능력으로 사람에게 재앙을 불러 일으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

면 그렇게 보일 뿐이다.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엿볼 수 있듯이, 예수님으로부터 귀신 등의 말이 나온 것은 성령으

로 잉태된 것에,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이니, 의한 것보다 비둘기의 환영으로 예수님에게 나타나

예수님과 동행한 신의 세계의 천사들에 의한 것이고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에게 천사들이 나타

난 것을 보고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의 일생동안 천사님들이 동해을 한 것을 보고 예수님이 장사

된지 사흘째 되는 날도 천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엿볼 수 있듯이, 예수님이 장사된 지 사흘만에 살아 생전의 모습으

로 사람들에게 나타났다고 해서 사람의 육체가 부활을 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고

인류사의 경험으로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 가는 것이고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동

행을 한 천사님들에 의한 예수님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말을 하는 모습일 수가 있고 사람의 육

체에 거한 사람의 영혼이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이고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성경을 읽어

보면 그렇게 알 수가 있다. 

 

SBS의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엿볼 수 있듯이, 예수님을, 또는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을, 잘 알

면 천국에 갈 수 있겠지만 예수님을 몰라도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 대로 살았으면 천국에 갈 수 있

다.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것,,,,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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