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BELIEVABLE OR UNBELIEVABL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25. 02:15

BELIEVABLE OR UNBELIEVABLE,
20010816,
1986,
1970,

 

(언젠가 동일한 기사를 보고 작성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작성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중이며 어느 분이 손자를 보고 있는 모습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어느 분이 검색 대를 통과하고 있는 모습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이곳 저곳에서 보이는 모습들이 우연의 반복이 된 루틴(Routine)한 하루 일과이든 예정된 하루 일과이든 내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유별난 것이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에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또는 1년 반 동안, 동일하게 처하게 되면 대체로 비슷한 경우가 될 것이다. 기억력이란 글에서도 말을 했듯이 사람이 무엇인가 기억을 할 수 있는 상태에는 정말 다양한 경우들이 있다. 가장 흔한 것으로 일회적인 것이냐 반복된 것이냐 또는 비록 동일한 현상은 아니라도 연속선상에 있는 일이 반복된 것이냐,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이냐 모르는 것이냐, 자신이 무엇인가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행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는 것이냐, 그것도 평범한 하루냐 무엇인가 호기심이나 궁금증이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을 것을 자극한 것이 있는 하루냐 등등에 따라서 다양할 것이다. 시험을 치면 점수에 차이가 나는 것도 시험 공부에 투자를 한 시간의 차이도 존재를 하겠지만 일상 중 의식 무의식 속에서 반응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 등에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도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스스로 쪽지 시험이나 월말 고사를 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상기 기사와 전혀 관련 없으며 단지 상기 기사 내용을 보고 과거 배우로 생활을 했던 사람이 무엇인가 새로운 소재 거리를 찾는 듯 야인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생각난 사실에 대한 글임,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의 발달과는 대조 되는 모습이 근래에 비일비재한 것 같다. 사람의 모습에서도 비일비재하고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면에서도 비일비재한 것 같다. 사람의 본성이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등과 일절 관련이 없고 어떻게 보면 교육 방법의 몰락과 성장기의 어린 아이에 대한 사람의 의식화 세뇌화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사람이 괴상하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 인간성을 상실했다는 말도 전혀 아니고 양심의 가책이 없다는 말도 전혀 아니고 사람의 본질적인 모습에 가까운 선과 악을 구분을 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한 방식이나 활동에 어릴 때부터 익숙해져 있으니, 특히 일정 정도는 과거의 맹목적인 충성심과 유사한 것에 습관으로 굳어져 있으니, 그런 것이 단체로 나타날 때는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데 그런 것에 대한 지각이 느리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언행이 타인에게 미친 영향을 알면 그런 것에 대한 반응도 존재를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지각이 느리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사자들이 지각을 했을 때는 이미 다수의 피해자만 만연한 맹목적인 충성심이 한동안 활동을 한 후라는 것이다.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로 인한 것도 아니고 종교의 차이도 아니다.
시간에 쫓기는 생활 패턴에 기인을 하고 통신문명 등의 발달이 생활의 이기가 아니라 다수의 생각과 판단을 상실한 집단 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용이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나에게 나타난 것만 보면 나의 어릴 때부터 약 30~40년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에 불과한 현상이다.

 

쉬운 예로서 수원시에 있는 지금 현재 서울시의 과거의 기사를 잠깐 게재를 하고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억력에 대한 테스트도 되고 또한 서울시의 사실을 어떤 정보망을 통해서 아는가에 대한 테스트도 되고 또한 서울시의 사실을 마치 화상 대화나 인공위성처럼 볼 수 있는가에 대한 테스트도 된다.  서울시의 사실을 마치 화상 대화나 인공위성처럼 볼 수 있는가에 대한 테스트는 나의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몇몇 사실들에 대한 재확인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사람의 교만함을 보여 주는 것이 되기도 하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상실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고 대화 방식이나 과학적인 사고나 이성적인 사고나 지혜의 결여를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한데 근본적으로는 성경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특히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다.
 
나의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몇몇 사실들이란 것은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이집트나 아프리카나 티벳이나 지구상의 주요 폭포가 있는 지역이나 인류 역사나 조선시대의 역사 등 몇몇 사람들이 알고 싶은 사실에 대해서 살아 있는 입체의 모습으로 믿거나 말거나 마치 구멍을 통해서 본 것처럼 본 것을 사실 그대로 묘사를 한 것에서 비롯 된다.

 

나의 고향 마을 앞의 길가에서 앞 산에서 밤이 떨어지는 장면을 줌인과 같은 방식으로 본 것과도 관련이 되고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기가 동안 광화문의 면세 백화점 앞에서 광화문 우체국 앞의 장면을 줌인과 같은 방식으로 본 것과도 관련이 된다.

 

나의 고향 마을의 마을 회관 앞에서 마산의 민속씨름 장면을 시작하여 일본의 스모 씨름 장면 공장지대 오스트레일리아의 캥거루가 있는 동물원 남극의 펭귄 뉴질랜드의 양 목축과 초원 등을 비롯하여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와 관련이 된 몇몇 장면들을 살아 있는 입체의 모습으로 믿거나 말거나 마치 구멍을 통해서 본 것처럼 본 것을 사실 그대로 묘사를 한 것에서 비롯 된다.

 

앞의 현상과 관련된 상황, 사람들, 대화 내용에 대해서나, 믿거나 말거나, 어떻게 그런 과정이 가능한 가에 대해서는 지금 작성 중에 있는 다른 글을 참조하기 바라며 그 당시의 현실을 그대로 본 것도 있고 지구상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보여 준 것도 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환영으로 보여 준 것도 있다.


쉬운 예로서 진실 게임과 같은 것으로 독심술 등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쉬운 예로서 선텐이나 선글라스로 투시 등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어느 경우나 성경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특히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창세이전부터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의 삶과 죽음이란 시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공간의 벽이란 한계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기 시작하고 사람의 언어 사회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이 만들어진 후 생긴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별 개념으로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 된 것이다.

또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본질적으로는 사람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비로소 이런 저런 형태로 인식을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형상이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표현으로서,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