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붉은 봉투, RED ENVELOP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2. 02:42

붉은 봉투(RED ENVELOPE)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관습이 사람 사는 세상에 나돌아 다니지 못하게 그래서 사람과 사람으로서 동일한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걸고 족쇄를 채우지 못하게 관습이란 단어를 기둥에, 물론 대화를 할 수 있어도 내가 글을 쓸 정도는 못되니 관습이란 글자를 써 달라는 말을 했고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그러면 글을 쓸 줄 모르는 내가 쓸 수 있는 방식으로서 하늘의 세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 세상에, 사람이 사는 세상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록이 남게 되니 또 몇몇 선입견 편견 고집 아집 등으로 뚜껑 닫은 장독대 같은 마음의 상태에 있는 몇몇 사람들의 심기가 불편해지는 사태가 생길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계속 변화가 있고 내가 어른이 될 때쯤이면 어느 누가 막고자 해도 이미 상당히 변해 있을 세상의 변화에 기여하는 공로가 없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것이란 말 등을 하고 그러나 관습이란 글을 써 준 이유는 다른 것에 있지만, 못박아 봉문을 한 지가 약 35년 인데,,,오히려 과거의 관습의 복고풍을 꿈꾸는 사람도, 그것도 공산주의란 정치제도보다 더 무섭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관계를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관습의 재림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어느 곳에 있는 집의 대청 마루에서의 일일까?

 

붉은 봉투(RED ENVELOPE)에 대한 전설이 있다. 다수의 사람들의 피 눈물을 상징하는 뜻에서 붉은 색깔로 만들어진 봉투(RED ENVELOPE)일 것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여름 전후에, 그리고 그 결과로 20010816일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을 확인을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몇 살 되지 않은 약 30~40년 전 1970년도 무렵에 비록 정해진 방법이나 정해진 형식이 존재를 했던 것은 아니지만 몇 년 간에 걸쳐서 어른들과 나에게 몇 년 간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과 그를 바탕으로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본 사회 관습과, 즉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었든 일상 속에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결과를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볼 때 그 당시 어른들로부터 듣게 되는 다수의 정치 제도 중 공산주의란 정치 제도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강제성을 띈 것으로 나타나는 것에 비해서 사람 개개인의 행위로, 그러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니 조금 더 피곤하고 철저한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먹고 입고 자는 것과 관련된 것이나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나 행동하고 이동하는 것 등등과 관련 된 자유 평등 등을 방해하고 무시하는 방향으로 사람과는 달리 밤낮 없이 활동을 하고 있는 무형 무소(무성) 무취의 괴물인 관습과, 사람 사이의 예의와 삶 등에 대한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서로 간에 견해 차이가 나니 한 두 마디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볼 때마다, 틈날 때마다, 상당히 지속적으로 대화가 있었고 그것도 세상 물정 이해 관계 영리 추구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니 어린 아이의 의식의 발달을 도울 겸 사람이란 존재적인 본질을 알 겸 사회 발전에 기여도 할 겸 심심풀이 겸 등등의 이유로 상세하게 다양한 각도로 대화가 된 일이 있었고 성인이 된 1986년 무렵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대화 및 그 연속 선상에서 신앙 종교 이념 사상 정치 활동 학생 운동 등과 관련된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학창 시절 및 직장 생활 기간 동안의 대화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와 관련된 현상들이나 성경 신앙 신앙생활 종교 등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들과는 조금씩 다른 각도에서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을 확인을 하고자 하는 일이 20010816일에 있었다.

 

(앞의 사실에 대한 참조로서 세상 만물이 눈에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존재를 하는 이런 아이의 시각에서 볼 때 이 세상의 것 중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하는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위하여 존재를 한 것이나 사람이 바뀌고 바뀌고 세상이 흐르고 흘러서 오히려 사람 위에 군림하고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무시하고 업신여기기를 밥 먹듯이 하고 있는 실체 없는 존재로서 사람과는 달리 밤낮 없이 활동을 하고 있는 그래서 낮에 활동하는 것은 물론이요 밤에 잠자는 동안에도 괴롭히는 무형 무소(무성) 무취의 괴물에 대한 수수께끼를 내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래서 추가로 보완을 한 말들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의 대답과 인상은 무엇이었을까? 비록 사람과 동물과 사물과 자연 등을 구분을 하여 인식을 하지만 사람이란 본연의 존재로서 인지가 되는대로 인식을 할 뿐이지 사람의 명확한 언어적인 사회적인 지식이 없던 상태에서, 특히 옷 등에 따라서 온갖 형태로 변모를 잘 하는 사람을 명확한 사람의 언어적인 사회적인 지식의 개념으로 이 사람 저 사람 구분하여 알기 힘든 상태에서, 상대방은 주로 누구였을까?)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나의 경우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다수의 공간들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의 대화를 듣고 다수의 공간들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은 첨단의 과학 기술 등을 이용하여 대화를 듣는 방법으로 서로 간에 대화를 할 수 있는 것과 그 결과로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등산을, 즉 산에서 살다시피 하는 사람들이 몇몇 산에서 본 날씨나 자연 현상 중 다시 보고 싶은 날씨나 자연 현상을 말을 하고 사회 활동 중 이유도 영문도 내몰린 사람이 방황한 것에 대한 복수무정 등의 사유로 등산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곳에 흩어져 있던 공간들을 찾는 일이었다. 물론 근래에 유행하는 쇼처럼 다양한 쇼들 중의 하나로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내가 찾은 공간들에는 그 이전에 나의 대학교 학창 시절 및 10년의 직장 생활 동안 대학교 과 동창이나 고등학교 동창이나 국방의 의무 동료 등과 동행을 한 곳일 수도 있는 등 다수의 상황들이 존재를 하지만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바로는 그런 일이 있었다.

 

물론 1986년도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해이니 전방 주시 동작 그만 등의 말이 유행한 때이고 20010816일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얼굴을 보는 것 없이 첨단 과학이 방법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병행된 방법으로 대화를 한 것이고 그 상황에 대해서 1986년도 이후 언급도 없었고 직장 생활 약 10년 년이 매일 같은 야근으로 몹시 바빴으니 비록 20010816일에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과 사람들의 모습들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일부 파노라마처럼 볼 수가 있었던 것처럼 그러나 파노라마란 말 그대로 사람들을 보았다는 것 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지 능력과 방식대로 세상을 볼 수 있었을 것이지만 시각 청각 등의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 및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이루어진 각종 정보로 세상을 보는 나의 경우는 1986년도 및 20010816일의 상황 및 대화에 대한 것과 그 결과로 발생한 상황 밖에 할 말이 없다.

 

전지 전능의 능력과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오감이나 육감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이루어진 정보로 인지를 하는 사람과 이루어지니 제약이나 한계가 있는 것으로서 내가 폭포가 무엇인지도 모를 때인 약 30~40년 전에 나의 고향을 방문한 몇몇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지구상에서 제일 큰 폭포를 알고자 했을 때의 대화 과정에 대한 다른 글을 참조를 하면 조금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다

 

지금 현재의 이 세상의 만물들이 돌도끼부터 시작을 한 인류의 지금 현재까지의 역사에 의한 지식과 기술의 소산물이었고 그 결과에 따른 사회의 모습으로 각종 사회 활동들이 만들어졌듯이,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이곳 저곳을 동행하는 중 다리가 피곤하여 편하게 타고 다닐 것을 말을 하니 구름과 유사한 것으로서 딱정벌레 같은 차, 즉 폭스 바겐과 같은 차가, (물론 자동차에 대한 명확한 개념도 없었지만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두고 발생을 하는 다수의 현상들처럼 의학 과학 예술 연기 등의 분야를 통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라는 말로서 그 자리에 실제 자동차도 있었는지 또는 사람이 만든 실제 자동차의 환영도 동시에 존재를 하여 비교를 하고자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기중인 현상이 나에게만 보였고 그 당시에는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돈이나 유전이나 천연 가스나 천지 등의 창조와 관련하여 언급된 것처럼 그 이후에 발생할 사실로서 타고 다닐 수도 없었듯이, 또한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지만 서로 다르고 심지어 일란성 또는 이란성 쌍둥이조차도 서로 다르니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에 따라서 살아 가는 모습이 있듯이 그리고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볼 때는 사람의 외형으로 보지 않고 사람의 마음으로, 본질로, 본다고 말을 한 것처럼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지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을, 그리고 사람의 영혼의 관점이든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이나 두뇌의 관점이든 사람의 외형의 관점이든 이 세상의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중 이 세상의 사물에 대해서 이 세상 사람이 만들어서 붙인 언어적인 표현과 지식으로 이해를 하고 그 결과로 관련된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우주 만물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방식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인식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우주 속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우주 만물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우주 속에서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과 방식으로 우주 속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전지 전능 등의 말이 주는 어감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과정을 통해서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는 그 목적이나 이 세상에는 사람이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에 따라서 살아 가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활동의 한계와 이 세상 만물의 유한한 것에 의한 사람의 특성이나 사람의 정신 영역과 육체의 활동 간의 갭(Gap)에 따른 사람의 특성 등등의 다수의 이유들과 더불어 상당한 제약이나 한계가 존재를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하자.

 

믿거나 말거나 이 사람 저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런 것 저런 것을 알고자 할 때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 (나를 통해서 내가 무엇을 알고자 하는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의미에서) 아는 것이 없으므로 내가 아는 것을 물어보거나 내가 무엇인가 알도록 가르치거나 내가 무엇인가 알고 나서 물어 보란 말을 한 것도 앞의 경우와 같이 전지 전능이란 말과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각자의 수명 만큼 이 세상에 살면서 각자가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고 익히는 등등의 과정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만큼만 알 수 있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이 세상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을 하니 그런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나의 어릴 때의 상황만으로 볼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 마다 정도의 차이가 존재를 하겠지만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의 교통이나 동행의 경우에서 동행인을 통한 것 외에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은 것에 대해서 예외의 경우란 말로 표현을 했듯이 폭포에 대한 개념이 없는 나의 폭포에 대한 생각과 폭포를 알고자 하는 사람의 폭포에 대한 생각을 읽어서 지구상에서 길이가 긴 것의 관점과 웅장한 것의 관점에서 대표적인 폭포들을 나에게만 나의 앞의 허공에 보여주고 그 본 것으로서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들이 알고자 한 것이 맞는지 확인을 하는 과정 등이 있었듯이 우주 만물을 두고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시 상당한 제약이나 한계가 존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 존재를 하며 살아 가고 있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 대로 존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 기억을 하는 방법이나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에는 다양한 경우가 있다. 학교 수업을 듣고 시험을 공부를 하고 시험 쳐 본 경우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학교에서 지식으로 배운 것은 공부를 하고 암기를 해도 잘 생각이 안 떠올라도, 특히 필요할 때 잘 생각이 안 떠올라도, 자신의 스스로의 창작물에 가까운 것은 사람의 언어의 표현상 다양하게 표현이 되더라도 시간의 경과에 관련이 없이 굳이 기억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오래까지 기억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경험이나 사건 사고를 기억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경우가 많다. 특히 이론이나 지식이든 경험이나 사건 사고이든 순간적인 우연적인 일회적인 경우가 아닌 반복된 것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경우가 많다. 이론이나 지식이든 경험이나 사건 사고이든 아주 특별한 것일 경우에는 나이에 관련 없이 더욱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론이나 지식이든 경험이나 사건 사고이든 명확한 인과 관계나 전후 관계가 있는 것은 더더욱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의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들 중에서도 그 당시에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때때로 이런 저런 일회성 일로서 기억력 테스트 등을 하고자 하는 C,,등의 친구들도 있었다.

 

그러니, 믿거나 말거나,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를 떠나고 다른 사람들의 직접적인 인지 가능 여부를 떠나서 나에게 실질적인 현실이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각종 현상들을 가능하게 하는 존재일 경우에는 그리고 나의 근력과 시각 청각 등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각종 현상들에 대해 나의 글들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 및 상황에 의할 경우 지금도 과학과 의학의 이름으로 일정 정도는 검증 및 확인이 가능한 사실이면 더더욱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심지어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에 나의 고향의 바다와 산과 들의 자연 현상과 사람들을 통한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으로부터의 일련의 현상들이 발생 한 후 10살 무렵에 이사를 가고 그리고 30년 동안 어릴 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고 불혹의 나이 무렵에 몇 년 동안 걸쳐서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에 대하여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 분량의 글을 쓰고 더불어 정치 활동 등과 연관이 된 말을 했으면 그리고 일상 속에서의 동행 여부에 관련이 없이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의 세계의 이 세상에 대한 일로서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과의 몇몇 예정된 시기들을 말을 했으면 더더욱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참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마다 다를 것이고 또 성경에 언급된 선지자님 정도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 등의 경험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지식적인 측면이나 과거 우리 사회의 몇몇 경우들을 통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한 말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은 무지하므로 2004년 후반부터 내가 몇 년 간에 걸쳐서 작성을 하고 있는 200권 분량의 글이 자신의 것을, 자신의 자서전을, 대필하고 있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과거 우리 사회에서는 학식이나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된 사실로 인하여, 특히 성경에서의 기록은 이 세상 사람들을 만나서 전도를 하고 그 과정에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내는 등의 사명으로 인하여, 사람의 학문 분야를 접할 필요가 없어서 그렇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무지한 것은 전혀 아니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데 글을 쓸 수가 있던 없던, 즉 글 자체가 사람이 만든 것이니 배우고 익혀서 글을 쓸 수가 있던 업던, 무지하면 제대로 이해를 하고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만약에 나의 경우도 내가 살았던 곳의 1970년도의 상황 자체가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 경우였다고 한다면, 즉 내가 어리고 또 내가 아는 바를 기존의 수 백 년의 관습과 전통적인 종교들로 어릴 때부터 세뇌가 되고 세뇌가 되어 머리가 돌처럼 단단히 굳은(어릴 때의 표현에 언급한 것에 불과함)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의 언어와 종교적인 지식이나 개념으로까지 표현을 못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각자가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종교적인 현상이나 종교적인 지식으로만 이해를 하고 표현을 하게 되는 등등의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로 인하여 내가 고향을 떠나는 10살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고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에 몇 년 간에 걸쳐서 200권 분량의 글을 쓰게 되고 영화를 제작을 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언급하게 되는 경우가 아니었다고 한다면, 내가 초``고등학교를 다니게 되고 SNU GED에 입학을 할 수 있게 되었을지, 물론 근래의 학문 분야를 보면 특정한 분야의 특차와 같이 종교학과 관련 분야에 특차나 명예 교수로 바로 갈 수 있는 경우도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활동만 하고 있게 되었을지는 오직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2004년 후반부터 내가 몇 년 간에 걸쳐서 작성을 하고 있는 200권 분량의 글이 자신의 할 말을, 자신의 자서전을, 대변하고 있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경우들 중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정체성과 현상에 대한 것을, 그것도 사람의 의지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정체성과 현상에 대한 것을, 사람과 사람이 팔 싸움을 하거나 닭 싸움을 하듯이 확인을 하고자 달려 드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특히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정체성을 사람의 영혼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시달리고 시달려서 오해를 받게 되고 그 결과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현상도 점차 상실하게 된 한 맺힌 몇몇 신앙인이나 무속 신앙인의 경우도 있을 것이다. 참고 끝.)

 

여하튼 20010816일의 일로서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등산을 한 후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 들릴 때 CD를 비롯하여 그 당시에 관련된 증거물들을, 즉 다른 사람들이 예비를 해 둔 증거물들을, 찾는 과정에 신용카드를 사용을 한 일이 있었고 20010816일의 일이 2005년도의 전반부를 제외하고 2004년 후반부터는 지금까지 나의 사회 활동이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 중에 일부가 연체된 것으로 남아 있다. 물론 일단 연체가 되면 그 다음은 연체된 금액 등에 관련이 없이, 개인의 활동 등에 관련이 없이, 다른 대책 등에 관련 없이, 부정적인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발생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 과거의 현실이었다.

 

물론 아주 오래 전에 언급된 그러나 지금까지 나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말로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정치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보통 사람의 삶의 방식으로, 또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전혀 관련 없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종교적이 현상 등과도 연관이 되니 그와 관련이 된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빌미가 되어 말과 말로만, 그러나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이나 악성 루머의 근거라도 되는 것처럼 특히 나의 지인들 중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특정한 활동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된 특정한 장면이나 상황이나 말의 뉘앙스만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말들의 근거라도 되는 것처럼 그런 호기를 이용하여 실제 상황으로 만들고자 그것도 약 30~40년 전 어릴 때나 1986년도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 및 그 결과로서 신앙과 신앙생활에 대한 나의 말들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과 엮어서 실제 현실의 일로 만들고자,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의 채무 수준으로 만드는 것과도 미미하게 연관이 되게 된 것이지만 특정한 곳에서 빨간 봉투(Red Envelope)를 받을 만큼 사과 박스에 든 돈을 가져 쓴 일은 전혀 없다. 그럴만한 배짱도 배포도 없다.

 

20010816일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확인하고자 할 때 그 자리에 있던 동행인들이 외국인인가 내국인인가 하는 사실이, 그리고 내가 그 사실을 알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사실이, 나의 글의 내용을 이해 하는 것에 정말 중요한 사실일까?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우주 만물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인지 방식이 전혀 다른 사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인지 방식을 생각을 하면 어떨까?

 

특정 조직에서 배역을 정해서 사고를 치고, 그것도 거리에 따라 각도에 따라 위치에 따라 모우션(Motion)에 따라 나의 닮을 꼴이나 목소리만 나의 닮은 꼴을 이용하여 사고를 치고, 그 결과로서 말과 말로만 시비를 걸거나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경우와 유사할 것이다.

 

이자의 법칙과 현재의 나의 모습이 말을 하듯이 내 주변에서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부터 20년 동안 또는 20010816일부터 발생을 하고 있는 불 특정한 행위가 지금껏 나의 삶에 침해가 된 사실과, 특히 위하여 좋은 것 등의 명목의 말이지만 우리 사회의 법과 심령을 관찰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기만하기 위한 우연을 가장 사건 사고나 식`음료를 이용한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 현상과, 그 결과로 인해 전술과 같은 휴먼 네트 워크로 언제든지 채무와 채무의 연속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상황이 조절이 될지 모르니 소득이 발생을 할 곳이 없으면 돈을 빌리지 않는 경우이다. (참고로,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했고 2005년부터 지금까지 이곳 저곳을 다니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하루 2~3시간씩 걷고 있으니 우연을 가장 사건 사고나 식`음료를 이용한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에 대한 말은 나에게 발생하는 신체 현상들을 기준으로 말을 하는 경우이고 나와 같이 하루 2~3시간씩 걷지 않아도 자신의 몸에 발생한 불 특정한 현상은 몸의 강건함으로 인하여 피로가 피로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경우가 아니면 대체로 누구나 감지할 수 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8,

 

JUNGHEEDEUK, 정희득,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육체가 비록 먼지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되는 것을 이유로 사람이 죄를 짓기 전에 사망하게 하거나 사회 활동으로부터 고립을 시키는 것에 대해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을 쓸 수 있는 것은 사람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삶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이해와 이 세상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인, 특히 성경 이전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적인 모습인, 반성 뉘우침 회개 등에 대한 이해와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를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을까요?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을까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범죄를 하지 않고, 즉 비록 이 세상 속에서의 사람의 행위로 나타날 십계명에 대한 이해를 명확하게 잘 해야 하겠지만 십계명과 같은 구절을 어기지 않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면 될 것인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면 범죄를 하게 된다는 말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육체가 비록 먼지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서, 사람이 죄를 짓기 전에 사망하게 하거나 사회 활동으로부터 고립을 시키는 것에 대해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을 쓸 수 있는 것은 사람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삶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이해와 이 세상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인, 특히 성경 이전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적인 모습인, 반성 뉘우침 회개 등에 대한 이해와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를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을까요?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을 쓸 수 있는 기획일까요? 범죄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으로부터, 성경의 말씀처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부터, 그리고 지옥 불이 있고 범죄자의 영혼이 그 속에 있는 것으로부터, 인류사의 경험으로 볼 때의 사람의 사후 육체의 모습과 땅으로 돌아 가는 것으로부터,,,장례 행위 중 화장과 같은 특정한 행위가 발생하게 된 사유가 있다고 말을 하면 조상에 대한 모독일까요? 사람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