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우새우새, 우사우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2. 02:42

우새우새, 우사우사,

 

사람의 인생 바닥으로 내려 앉혀 두면 기획 또는 싱크 하는 곳 어딘가의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집단의 인해전술로,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의 사회 활동의 특성을 이용하여 시간 죽이기로, 망가뜨리는 경우를 말을 하면 몇 사람이나 믿을 수 있는 현실의 모습일까요? 인생이 시험 들고 파괴 되고 절단이 아는 앞의 경우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가 될 수 있을까요?

 

관습이 사람 사는 세상에 나돌아 다니지 못하게 그래서 사람과 사람으로서 동일한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걸고 족쇄를 채우지 못하게 란 관습이란 단어를 기둥에 못박아 봉문을 한 지가 약 35년 인데,,,오히려 과거의 관습의 복고풍을 꿈꾸는 사람도, 그것도 공산주의란 정치제도보다 더 무섭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관계를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관습의 재림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어느 곳에 있는 집의 대청 마루에서의 일일까?

 

오래 전 제기동에서 자취 생활을 할 때 들었던 말이다.

그 때가 전임교사로서 1년가 제직을 할 때이기도 하고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이기도 하다. (아래의 웹사이트와 전혀 관련 없는 말이니 혹시나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새우새, 우사우사,

 

, 무엇을 위해서, 울 것이 많다고 '우새우새'라는 말을 하는가? 혼자서 우는 것도 아니고 같이 울자고 '우새우새'라는 말을 하는가?

 

인생 사 매일매일 온몸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알게 된 것 대로 살아 가는 것이고 그러나 태초의 세상과는 달리 이 사람 저 사람이 모여서 인생 사 세상 사에 필요한 것으로서 생각하고 만든 것이 차곡차곡 쌓여 있으니 그 과정에서 배울 것 배우고 가르칠 것 가르치고 그러나 이 세상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느끼고 아는 대로 다른 사람도 느끼고 아는 것도 아니고 나의 의도 대로만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하는 것은 아니고 서로 다른 처지나 상황에서 가끔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과는 달리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특히 알고 느끼고 진화하고 창조할 수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생각이나 마음과는 달리 그 실체와 한계가 너무나 자명한 몸이 받쳐주지 못하는 일도, 가끔 있으니 그 과정에서 어떻게 살아 왔고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보기 위해서 회고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혹시라도 범죄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 돌이켜 보고 범죄한 것이 있으면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하고 용서 받을 것은 용서 받고 용서할 것은 용서하면서,,,살아 가는 것이지 생각할 것이 무엇이 그렇게 많다고 우사우사,,,라는 말을 할까?

 

물론 동서고금을 막론 하고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상 몇몇 경우들을 제외하고, 특히 단지 세상 만물을 지각하고 반응을 하고 그에 따라서 의식이 성장을 하는 어릴 때부터 특정한 사고나 사상이나 언행의 방식에 길들어진 경우들을 제외하고, 가장 흔한 예로서 무엇에 대한 것이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다르면 서로 대화를 하면 될 것인데 자신의 주장과 다르다는 이유로서 사람이란 존재 및 그 삶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신앙심을 말을 하고 있고 대의 공의 정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은 경우들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거나 범죄를 하게 되면 본능에 가깝게 알게 되지만 세상이 복잡 다단하고 사람의 생활도 복잡다단하고 사람의 지식도 나날이 증가하고 특히 사람이 시간이라고 톱니 바퀴에 물려서 자신의 모습대로 행동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즉 인생 사 매일매일 온몸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알게 된 것 대로 살아 갈 수 있는 상황이, 못되고 오직 작용 반작용의 모습으로 전락을 해가는 것 같으니 어떻게 살아 왔고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보기 위해서 회고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혹시라도 범죄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 돌이켜 보고 범죄한 것이 있으면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하고 용서 받을 것은 용서 받고 용서할 것은 용서하면서,,,살아 가는 것이지 생각할 것이 무엇이 그렇게 많다고 우사우사,,,라는 말을 할까?

 

라는 농담의 말을 했던 말이다.

 

물론 우새우새와 관련된 사자성의 뜻이나 유래도 몰랐다.

문제는 앞의 경우가 그 말을 엿듣던 사람에 의해서 정치 종교 등에 대한 판단으로 연결이 되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시비를 거는 말이 그렇게 많다.

내가 잘못을 했으면 그 대상이 있을 것인데 그런 것도 없이 '사과'에 대한 말만 나돌고 있는 것을 보면 시비를 거는 말이거나 특정 조직에서 배역을 정해서 사고를 치고, 그것도 거리에 따라 각도에 따라 위치에 따라 모우션(Motion)에 따라 나의 닮을 꼴이나 목소리만 나의 닮은 꼴을 이용하여 사고를 치고, 그 결과로 시비를 거는 말일 것이고 죄를 뒤집어 씌우는 말일 것이다.

 

특히 근래에는 각종 사회 활동으로부터 습득된 인적 정보를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특정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사유로 말 장난이나 농간을 부린 후 사후 수습 없이 몇몇 말들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당사자 상호 간에, 즉 눈 코 뜰 사이 없이 바쁜 당사자 상호 간에, 피해만 산적한 경우도 제법 있는 것 같다. 소위 배구에서 말을 하는 시간 차 공격과 같은 현상들에 의해서 그러나 사후 수습 없이 몇몇 말들로 사라지는 경우로 인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의 결과가 그 대상인 사람과 사람 간의 피해만 만드는 경우도 제법 있는 것 같다. 상호 간에 영리 추구의 결과와 같은 이득은 없어도 피해는 없어야 할 것인데 인지 상정, 사회 활동 참여 등의 마음들이 경쟁력 강화 적자 생존 이해 관계 사회 하나로 바꿔 거꾸로 역으로 등의 말로서 오히려 사람 간에 벽이나 갭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붉은 봉투(RED ENVELOPE)에 대한 것도 비슷한 경우일 것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여름 전후에, 그리고 그 결과로 20010816일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을 확인을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몇 살 되지 않은 약 30~40년 전 1970년도 무렵에 비록 정해진 방법이나 정해진 형식이 존재를 했던 것은 아니지만 몇 년 간에 걸쳐서 어른들과 나에게 몇 년 간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과 그를 바탕으로 사회 관습, 즉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었든 일상 속에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결과를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볼 때 그 당시 어른들로부터 듣게 되는 다수의 정치 제도 중 공산주의란 정치 제도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강제성을 띈 것으로 나타나는 것에 비해서 관습은 사람 개개인의 행위로, 그러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니 조금 더 피곤하고 철저한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먹고 입고 자는 것과 관련된 것이나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나 행동하고 이동하는 것 등등과 관련 된 자유 평등 등을 방해하고 무시하는 방향으로 사람과는 달리 밤낮 없이 활동을 하고 있는 무형 무소(무성) 무취의 괴물인 관습과, 사람 사이의 예의와 삶 등에 대한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서로 간에 견해 차이가 나니 한 두 마디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볼 때마다, 틈날 때마다, 상당히 지속적으로 대화가 있었고 그것도 세상 물정 이해 관계 영리 추구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니 어린 아이의 의식의 발달을 도울 겸 사람이란 존재적인 본질을 알 겸 사회 발전에 기여도 할 겸 심심풀이 겸 등등의 이유로 상세하게 다양한 각도로 대화가 된 일이 있었고 성인이 된 1986년 무렵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대화 및 그 연속 선상에서 신앙 종교 이념 사상 및 정치 활동과 학생 운동 등과 관련된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학창 시절 및 직장 생활 기간 동안의 대화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와 관련된 현상들이나 성경 신앙 신앙생활 및 종교 등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들과는 조금씩 다른 각도에서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을 확인을 하고자 하는 일이 20010816일에 있었다. (앞의 사실에 대한 참조로서 세상 만물이 눈에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존재를 하는 이런 아이의 시각에서 볼 때 이 세상의 것 중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하는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위하여 존재를 한 것이나 사람이 바뀌고 바뀌고 세상이 흐르고 흘러서 오히려 사람 위에 군림하고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무시하고 업신여기기를 밥 먹듯이 하고 있는 실체 없는 존재로서 사람과는 달리 밤낮 없이 활동을 하고 있는 그래서 낮에 활동하는 것은 물론이요 밤에 잠자는 동안에도 괴롭히는 무형 무소(무성) 무취의 괴물에 대한 수수께끼를 내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래서 추가로 보완을 한 말들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의 대답과 인상은 무엇이었을까? 비록 사람과 동물과 사물과 자연 등을 구분을 하여 인식을 하지만 사람이란 본연의 존재로서 인지가 되는대로 인식을 할 뿐이지 사람의 명확한 언어적인 사회적인 지식이 없던 상태에서, 특히 옷 등에 따라서 온갖 형태로 변모를 잘 하는 사람을 명확한 사람의 언어적인 사회적인 지식의 개념으로 이 사람 저 사람 구분하여 알기 힘든 상태에서, 상대방은 주로 누구였을까?)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나의 경우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다수의 공간들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의 대화를 듣고 다수의 공간들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은 첨단의 과학 기술 등을 이용하여 대화를 듣는 방법으로 서로 간에 대화를 할 수 있는 것과 그 결과로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등산을, 즉 산에서 살다시피 하는 사람들이 몇몇 산에서 본 날씨나 자연 현상 중 다시 보고 싶은 날씨나 자연 현상을 말을 하고 사회 활동 중 이유도 영문도 내몰린 사람이 방황한 것에 대한 복수무정 등의 사유로 등산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곳에 흩어져 있던 공간들을 찾는 일이었다. 물론 근래에 유행하는 쇼처럼 다양한 쇼들 중의 하나로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내가 찾은 공간들에는 그 이전에 나의 대학교 학창 시절 및 10년의 직장 생활 동안 대학교 과 동창이나 고등학교 동창이나 국방의 의무 동료 등과 동행을 한 곳일 수도 있는 등 다수의 상황들이 존재를 하지만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바로는 그런 일이 있었다.

 

물론 1986년도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해이니 전방 주시 동작 그만 등의 말이 유행한 때이고 20010816일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얼굴을 보는 것 없이 첨단 과학이 방법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병행된 방법으로 대화를 한 것이고 그 상황에 대해서 1986년도 이후 언급도 없었고 직장 생활 약 10년 년이 매일 같은 야근으로 몹시 바빴으니 비록 20010816일에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과 사람들의 모습들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일부 파노라마처럼 볼 수가 있었던 것처럼 그러나 파노라마란 말 그대로 사람들을 보았다는 것 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지 능력과 방식대로 세상을 볼 수 있었을 것이지만 시각 청각 등의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 및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이루어진 각종 정보로 세상을 보는 나의 경우는 1986년도 및 20010816일의 상황 및 대화에 대한 것과 그 결과로 발생한 상황 밖에 할 말이 없다.

 

전지 전능의 능력과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오감이나 육감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이루어진 정보로 인지를 하는 사람과 이루어지니 제약이나 한계가 있는 것으로서 내가 폭포가 무엇인지도 모를 때인 약 30~40년 전에 나의 고향을 방문한 몇몇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지구상에서 제일 큰 폭포를 알고자 했을 때의 대화 과정에 대한 다른 글을 참조를 하면 조금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다

 

지금 현재의 이 세상의 만물들이 돌도끼부터 시작을 한 인류의 지금 현재까지의 역사에 의한 지식과 기술의 소산물이었고 그 결과에 따른 사회의 모습으로 각종 사회 활동들이 만들어졌듯이, 즉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이곳 저곳을 동행하는 중 다리가 피곤하여 편하게 타고 다닐 것을 말을 하니 구름과 유사한 것으로서 딱정벌레 같은 차, 즉 폭스 바겐과 같은 차가, (물론 자동차에 대한 명확한 개념도 없었지만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두고 발생을 하는 다수의 현상들처럼 의학 과학 예술 연기 등의 분야를 통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라는 말로서 그 자리에 실제 자동차도 있었는지 또는 사람이 만든 실제 자동차의 환영도 동시에 존재를 하여 비교를 하고자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기중인 현상이 나에게만 보였고 그 당시에는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돈이나 유전이나 천연 가스나 천지 등의 창조와 관련하여 언급된 것처럼 그 이후에 발생할 사실로서 타고 다닐 수도 없었듯이, 또한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지만 서로 다르고 심지어 일란성 또는 이란성 쌍둥이조차도 서로 다르니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에 따라서 살아 가는 모습이 있듯이 그리고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볼 때는 사람의 외형으로 보지 않고 사람의 마음으로, 본질로, 본다고 말을 한 것처럼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지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을, 그리고 사람의 영혼의 관점이든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이나 두뇌의 관점이든 사람의 외형의 관점이든 이 세상의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중 이 세상의 사물에 대해서 이 세상 사람이 만들어서 붙인 언어적인 표현과 지식으로 이해를 하고 그 결과로 관련된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우주 만물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방식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인식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우주 만물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우주 속에서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과 방식으로 우주 속에 존재를 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전지 전능 등의 말이 주는 어감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를 통해서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는 그 목적이나 이 세상에는 사람이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에 따라서 살아 가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활동의 한계와 이 세상 만물의 유한한 것에 의한 사람의 특성이나 사람의 정신 영역과 육체의 활동 간의 갭(Gap)에 따른 사람의 특성 등등의 다수의 이유들과 더불어 상당한 제약이나 한계가 존재를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하자.

 

믿거나 말거나 이 사람 저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런 것 저런 것을 알고자 할 때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도 (나를 통해서 내가 무엇을 알고자 하는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아는 것이 없으므로 내가 아는 것을 물어보거나 내가 무엇인가 알도록 가르치거나 내가 무엇인가 알고 나서 물어 보란 말을 한 것도 앞과 같이 전지 전능이란 말과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각자의 수명 만큼 이 세상에 살면서 각자가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고 익히는 등등의 과정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만큼만 알 수 있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이 세상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을 하니 그런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존재 자체를 부정한 것은 전혀 아니다. 나의 어릴 때의 상황만으로 볼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 마다 정도의 차이가 존재를 하겠지만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의 교통이나 동행의 경우에서 동행인을 통한 것 외에 다른 사람을 통한 것에 대해서 ‘예외의 경우’란 말로 표현을 했듯이 폭포에 대한 개념이 없는 나의 폭포에 대한 생각과 폭포를 알고자 하는 사람의 폭포에 대한 생각을 읽어서 지구상에서 길이가 긴 것의 관점과 웅장한 것의 관점에서 대표적인 폭포들을 나에게만 나의 앞의 허공에 보여주고 그 본 것으로서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들이 알고자 한 것이 맞는지 확인을 하는 과정 등이 있었듯이 우주 만물을 두고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시 상당한 제약이나 한계가 존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 존재를 하며 살아 가고 있고 사람은 사람 대로 존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 기억을 하는 방법이나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에는 다양한 경우가 있다. 학교 수업을 듣고 시험을 공부를 하고 시험 쳐 본 경우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학교에서 지식으로 배운 것은 공부를 하고 암기를 해도 잘 생각이 안 떠올라도, 특히 필요할 때 잘 생각이 안 떠올라도, 자신의 스스로의 창작물에 가까운 것은 사람의 언어의 표현상 다양하게 표현이 되더라도 시간의 경과에 관련이 없이 굳이 기억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경험이나 사건 사고를 기억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경우가 많다. 특히 이론이나 지식이든 경험이나 사건 사고이든 순간적인 우연적인 일회적인 경우가 아닌 반복된 것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경우가 많다. 이론이나 지식이든 경험이나 사건 사고이든 아주 특별한 것일 경우에는 나이에 관련 없이 더욱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론이나 지식이든 경험이나 사건 사고이든 명확한 인과 관계나 전후 관계가 있는 것은 더더욱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의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들 중에서도 그 당시에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때때로 이런 저런 일회성 일로서 기억력 테스트 등을 하고자 하는 C,,등의 친구들도 있었다.

 

그러니, 믿거나 말거나,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를 떠나고 다른 사람들의 직접적인 인지 가능 여부를 떠나서 나에게 실질적인 현실이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각종 현상들을 가능하게 하는 존재일 경우에는 그리고 나의 근력과 시각 청각 등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각종 현상들에 대해서는 지금도 나의 글들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 및 상황에 의할 경우에는 과학과 의학의 이름으로 일정 정도는 검증 및 확인이 가능한 것일 경우에는 더더욱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심지어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에 나의 고향의 바다와 산과 들의 자연 현상과 사람들을 통한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으로부터의 일련의 현상들이 발생 한 후 10살 무렵에 이사를 가고 그리고 30년 동안 어릴 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고 불혹의 나이 무렵에 몇 년 동안 걸쳐서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에 대하여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 분량의 글을 쓰고 더불어 정치 활동 등과 연관이 된 말을 했으면 그리고 일상 속에서의 동행 여부에 관련이 없이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의 세계의 이 세상에 대한 일로서 Some Existence Some Seins Some Beings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과의 몇몇 예정된 시기들을 말을 했으면 더더욱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여하튼 20010816일의 일로서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등산을 한 후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 들릴 때 CD를 비롯하여 그 당시에 관련된 증거물들을, 즉 다른 사람들이 예비를 해 둔 증거물들을, 찾는 과정에 신용카드를 사용을 한 일이 있었고 20010816일의 일이 2005년도의 전반부를 제외하고 2004년 후반부터는 지금까지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 중에 일부가 연체된 것으로 남아 있다. 물론 일단 연체가 되면 그 다음은 금액 등에 관련이 없이, 개인의 활동 등에 관련이 없이, 다른 대책 등에 관련 없이, 부정적인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발생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 과거의 현실이었다.

 

물론 아주 오래 전에 언급된 그러나 지금까지 나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말로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정치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보통 사람의 삶의 방식으로, 또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전혀 관련 없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종교적이 현상 등과도 연관이 되니 그와 관련이 된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빌미가 되어 말과 말로만, 그러나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이나 악성 루머의 근거라도 되는 것처럼 특히 나의 지인들 중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특정한 활동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지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한 특정한 장면이나 상황이나 말의 뉘앙스만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말들의 근거라도 되는 것처럼 그런 호기를 이용하여 실제 상황으로 만들고자 그것도 약 30~40년 전 어릴 때나 1986년도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 및 그 결과로서 신앙과 신앙생활에 대한 나의 말들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과 엮어서 실제 현실의 일로 만들고자,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의 채무 수준으로 만드는 것과도 미미하게 연관이 되게 된 것이지만 특정한 곳에서 빨간 봉투(Red Envelope)를 받을 만큼 사과 박스에 든 돈을 가져 쓴 일은 전혀 없다. 그럴만한 배짱도 배포도 없다.

 

20010816일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확인하고자 할 때 그 자리에 있던 동행인들이 외국인인가 내국인인가 하는 사실이, 그리고 내가 그 사실을 알 수 있는가 하는 사실이, 나의 글의 내용을 이해 하는 것에 정말 중요한 사실일까?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우주 만물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인지 방식이 전혀 다른 사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인지 방식을 생각을 하면 어떨까?

 

특정 조직에서 배역을 정해서 사고를 치고, 그것도 거리에 따라 각도에 따라 위치에 따라 모우션(Motion)에 따라 나의 닮을 꼴이나 목소리만 나의 닮은 꼴을 이용하여 사고를 치고, 그 결과로서 말과 말로만 시비를 걸거나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경우와 유사할 것이다.

 

이자의 법칙과 현재의 나의 모습이 말을 하듯이 내 주변에서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부터 20년 동안 또는 20010816일부터 발생을 하고 있는 불 특정한 행위가 지금껏 나의 삶에 침해가 된 사실과, 특히 위하여 좋은 것 등의 명목의 말이지만 우리 사회의 법과 심령을 관찰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기만하기 위한 우연을 가장 사건 사고나 식`음료를 이용한 간접적인 생체 시험 등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 사실과, 그 결과로 인해 전술과 같은 휴먼 네트 워크로 언제든 채무와 채무의 연속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상황이 조절이 될지 모르니 소득이 발생을 할 곳이 없으면 돈을 빌리지 않는 경우이다. (참고로,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했고 2005년부터 지금까지 이곳 저곳을 다니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하루 2~3시간씩 걷고 있으니 나에게 발생하는 신체 현상들을 기준으로 말을 하는 경우이고 나와 같이 하루 2~3시간씩 걷지 않아도 자신의 몸에 발생한 불 특정한 현상은 몸의 강건함으로 인하여 피로가 피로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경우가 아니면 대체로 누구나 감지할 수 있다.)

 

Catch Me, If you can,,,이라는 영화 제목이 있다. (영화와 관련 없는 말이니 영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오해 없기 바랍니다.)

 

일상 속에서 게임을 하면 재미 있을 수 있는 게임일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면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능력 및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이해를 잘못 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물론 게임으로 하면 재미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는 것이나 그 능력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런 상황을 만들면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능력 및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이해를 잘못 한 것이 상대방을 시험 들게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하고 망령 되이 일컬어서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경우를 막는 상황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 전능 등의 능력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능력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 및 사람의 삶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에게 능력의 과시나 쇼(Show)나 쇼군(쇼(Show) + 군(Man) è Show Man)이나 쇼맨(Show Man)이 되기 위한 것은 아니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 존재 방식이나 그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도 코끼리나 사자나 치타나 원숭이나 사람이 존재를 하고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경우와는 다르다는 것이고 특히 명확한 수명과 한계를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전지 전능의 능력 등을 나타내고자 할 때는, 즉 심령 관찰 및 시간과 공간의 초월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와 연관된 사람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찾아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나타내고자 할 때는, 사람이 사람의 관점에서만 생각을 하는 경우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개개인의 신앙이 어떻든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가 어떻든 성경의 말에 의할 경우에 이미 창조된 이 세상에 이미 창조된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특히 심령 관찰 및 시간과 공간의 초월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축지법이나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식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이 세상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또는 실존과 실종을 반복하는 모습 밖에 없는데 Catch Me, If You Can이란 말처럼 상황을 만든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만약에 앞의 상황을 기획 및 연출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기획 및 연출을 한 사람이 생각을 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특히 다른 사람들의 신앙도, 그렇게 나타날 수 있을까? 이미 이 세상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전지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과 게임이나 장난이나 놀이를 하기 위해서 앞과 같이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성경을 읽어 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목적을 생각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의 능력이 그 한계가 명약관화한 이 세상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나타날 때의 경우를 생각을 하면 조금은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의미 없는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의 측면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이나 또한 우주와 사람의 존재론적인 기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우주 및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라는 사실이나, 물론 그냥 존재를 한 것도 진화를 한 것도 그 주체만 모를 뿐이지 창조 된 것의 일종이지만, 이 세상에서 갑론을박을 하고 이 세상에 온갖 것들을 만들고 있는 행위의 주체도 사람이고 인류의 기원에 대한 논쟁에 전혀 관련 없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사람을 창조하는 행위의 주체도 사람이란 사실과 그러나 부모와 자식이란 3자가, 심지어 쌍둥이 사이도, 서로 다른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살아가고 있는 사실 등등은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관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현상을 이해하는 것에 정말 중요한 사실이 아닐까 싶다.

 

현재 63억 인구가 있고 63억 인구 중에는 목회나 전도의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또 신앙 생활을 해도 24시간 365일 내내 신앙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또 그 과정 중에 사망과 더불어 끊임 없이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되면 어떤 방식으로 증거가 될 것일까?

 

믿거나 말거나 어릴 때의 내가 마을 사람들에게나 부모님에게 한 말들 중에는 이미 나의 글들 이곳 저곳에서 수 차례 상세하게 언급되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환영이나 나의 신체의 변화 등과 같은 현상들 외에 어린 아이의 놀이나 게임과 같은 것을 말을 한 경우도 있었다. 자치기나 오징어 땅콩 놀이나 성경의 야곱의 씨름과 같은 경우 등등의 놀이를 한 것을 말을 한 경우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자치기가 날아 오고 내가 몸을 피하는 장면 등을, 즉 영화 속의 한 장면과 같은 장면 등을, 우연히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제대로 된 게임이나 놀이가 될 수 없었던 것이 놀이를 하는 주체가 보이지 않고, 즉 마치 투명인간과 같이 상대방이 보이지 않고, 그 결과만 보이니 제대로 된 놀이가 될 수가 없었고 일방적인 게임이나 놀이가 될 수 없었고 그런 것의 목적 자체도 내가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는 상황이 아니니, 즉 실제이든 장난이든 그리고 나의 언어 및 지식의 한계와 전혀 관련이 없이 그 당시 시대 상에서는 나의 언행이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나 다른 종교의 것들이나 사람의 사후 영혼의 것으로 주로 이해가 되니 질병 치료 등을 통한 것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는 경우로까지 이어지지 못하니, 먼 훗날 불혹의 나이에 내가 글을 쓸 경우를 대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그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제약 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그것도 약 30~40년 전 당시의 몇 년 동안은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행위를 하고자 이런 저런 방법을 찾고 있을 때이니 이미 수 차례 언급된 다양한 형태로의 지구 상의 몇몇 곳들로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축지법과 같은 현상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었다. 물론 앞의 현상들 자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행위를 하고자 이런 저런 방법을 찾는 과정 중에 나타난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물론 그 과정에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가 있는 것이지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와는 관련이 없다.

 

내가 말을 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목걸이, (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지 않고 내가 몇 살 되지 약 37년 전의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가져간 사람이 있으며 그 때 가져가면서 한 말이 있으며 사람들이 무엇인가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그 능력 및 그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현상 및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내가 한 말도 있는 것으로서 누구 어디서 왜 제작을 했을까?), 등이 언급이 된 것도 나의 말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말 대로 그리고 다른 종교들로 말이 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을 하고자 하는 대로 알기 위한 의사 소통의 행위이지 주문이나 주술이나 주법이나 술법 등과 일절 관련이 없고 사람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움직이는 것과도 일절 관련이 없다.

 

믿거나 말거나 기도의 행위를 생각을 하면 기도를 하는 주체는 사람이고 그 결과가 있기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행위이다. 기도에 시간과 때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시간과 장소를 정해두고 하는 것이, 물론 성경을 몇 번 통독하고 어느 정도 박학다식하게 알고 있는 것과 전혀 관련 없이 신앙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실제로 믿고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을 때의 말이지만, 좋다는 말도 코끼리나 사자나 치타나 원숭이는 코끼리나 사자나 치타나 원숭이 대로 존재를 하고 활동을 하고 있고 사람은 사람의 모습대로 존재를 하고 있고 활동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능력이 다를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대로 존재를 하고 있고 이동과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런 말이 나온 것이 아닐까 싶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돌처럼 장승처럼 문 기둥처럼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생과 사를 초월하여 세세무궁토록 존재를 하고 있고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의 제약 없이 사방팔방으로 마음껏 다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하자.

 

개개인의 신앙이나 우주에 대한 시각이 어떻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구의 어느 곳에서 돌처럼 장승처럼 문기 둥처럼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 그래서 63억 인구의 기도를 위해서 24시간 대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인가 심령을 관찰하고 생과 사를 초월하여 세세무궁토록 존재를 하고 있고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의 제약 없이 사방팔방으로 마음껏 다닐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어느 곳에, 어느 우주 공간에, 있던 기도에 응답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 맞을 것인가 그래서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면 또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기가 쉽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날이면 날마다 기도의 응답이 없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이 존재론적인 및 능력적인 한계가 명확한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사람의 눈으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것이 육체 밖에 없는 것의 표현임, 그 능력을 나타날 때와 마찬가지로서 이미 창조된 이 세상에는 각자의 모습대로 살아 가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및 그 결과로 저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은 사람의 언행의 주체인 사람의 것이니까 그렇다는 것이다. 비록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사람의 언행의 주체는 사람이고 마찬가지의 말로서 사람의 언행에는 크고 작은 소유 개념이 있는 것이니 그렇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과 이 세상의 사람에게 그 실존이 증거 되는 방식 중 잘못된 경우의, 즉 의도나 목적과 관련이 없이 실제로 사람의 행위로 나타나게 될 때 그 결과가 다르게 오도되게 되는 경우의, 하나로서 Catch Me, If You Can,,,의 상황처럼

 

비슷한 예를 하나 말을 하면,

 

말씀의 신앙과 능력의 신앙으로 신앙을 이해하는 것이 그 목적이나 의도와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죄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신앙에 말씀의 신앙이나 능력의 신앙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신앙인 중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고, 휠씬 더 많고, 실제인지 사실인지 몰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고 기적을 나타내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런 것에 시험 들지 않고 올바르게 신앙 생활을, 즉 모세님이 전한 십계명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전한 2계명이나 여타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신앙 생활을, 하고자 말씀의 신앙이나 능력의 신앙으로 나누게 되면 몇몇 사람들은 그 말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고 기적을 말을 하면 전후 사정을 이해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가를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란 말부터 먼저 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è 성경과 신앙을 난도질하고 신앙인을 분쟁과 시기와 싸움과 이간에 붙이는 행위의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조심할 일일 것이다.

 

나의 말에 언급된 사실들이나 현상들은 내가 그 현상들을 주관하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그 능력이 나타난 결과이지만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방법들 및 상황들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물론 내가 동석을 한 경우 등을 전제로 하지만, 비록 실험실의 현미경으로 관찰이 되기는 힘들 것이지만 과학적인 방법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실험실의 현미경으로 알 수가 없을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이, 즉 환영 등을 비롯한 실질적인 입체의 살아 있는 현상이, 실험실의 현미경에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이, 즉 환영 등을 비롯한 실질적인 입체의 살아 있는 현상이, 존재를 하고 있을 때만 실험실의 현미경 등의 방법으로 볼 수 있지 일상 속에서 또는 항상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즉 다수의 현상들을 과학 실험실에서도 볼 수 있는 있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이, 즉 환영 등을 비롯한 실질적인 입체의 살아 있는 현상이, 나타날 동안에만 그리고 그 현상들만 실험실의 현미경 등의 방법으로 볼 수 있지 일상 속에서 또는 항상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성경이 존재를 한 것이 수 천 년이듯이 성경 및 그 속의 내용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말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생과 사를 초월하여 세세무궁토록 존재를 하고 있고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의 제약 없이 사방팔방으로 마음껏 다닐 수 있게 존재를 하고 있고 최초의 인류 이후 지금까지 최소한 수 천 년 동안 인류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크고 작은 교통이나 동행도 숱하게 많으니,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도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크고 작은 교통이나 동행도 숱하게 많으니, (인류의 역사 상 유태인이라고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다. 사람이 특정한 시기의 특정한 방향으로 휘몰려 광범위한 범죄를 하게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인 세계사나 국사를 어떻게 수업을 하면 정말 재미 있고 효과 있고 알찬 수업이 될까?), 나 외에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 및 각자의 체험과 경험으로 말을 할 수가 있지만 나에 관한 한, 나의 글 속에서 언급된 것에 대해선, 비록 내가 그 현상들을 주관하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그 능력이 나타난 결과이지만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방법들 및 상황들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물론 내가 동석을 한 경우 등을 전제로 하지만, 비록 실험실의 현미경이 확증할 수 있는 방식으로는 관찰이 되기는 힘들 것이지만 과학적인 방법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실험실의 현미경이나 마이크로필름으로 특정한 현상이나 형상을 확인하고 촬영을 했는데 그 특정한 현상이나 형상이 특정한 순간의 실존과 실종의 모습과 유사하면 당사자들 외의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몇 년 동안 그리고 1986년도 이후 비록 현실 속에서 발생을 하는 것이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공통으로 인식을 할 수 있는 현상이냐 논리적으로만 확인이 가능한 것이냐에 따라서 현실 세계에서나 꿈이나 상상이나 환영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나 육체의 모습이나 살아 있는 입체의 생명체 같은 환영의 모습이나 육체로부터 분리된 살아 있는 입체의 생명체 같은 영혼의 모습 등으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통해서 지구 상의 몇몇 곳들을 다닐 때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현상이 단지 특정한 순간의 실존과 실종의 모습과 유사하면 또는 당사자들은 실존과 실종의 모습인데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마치 잠을 자고 있거나 완전히 식물 인간과 같은 상황이면 당사자들 외의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8,

 

JUNGHEEDEUK, 정희득,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을 쓸 수 있는 기획일까요? 범죄일까요?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육체가 비록 먼지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되는 것을 이유로 사람이 죄를 짓기 전에 사망하게 하거나 사회 활동으로부터 고립을 시키는 것에 대해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을 쓸 수 있는 것은 사람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삶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이해와 이 세상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인, 특히 성경 이전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적인 모습인, 반성 뉘우침 회개 등에 대한 이해와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를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을까요?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을까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범죄를 하지 않고, 즉 비록 이 세상 속에서의 사람의 행위로 나타날 십계명에 대한 이해를 명확하게 잘 해야 하겠지만 십계명과 같은 구절을 어기지 않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면 될 것인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면 범죄를 하게 된다는 말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육체가 비록 먼지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서, 사람이 죄를 짓기 전에 사망하게 하거나 사회 활동으로부터 고립을 시키는 것에 대해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을 쓸 수 있는 것은 사람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삶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이해와 이 세상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인, 특히 성경 이전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적인 모습인, 반성 뉘우침 회개 등에 대한 이해와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를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으로부터, 성경의 말씀처럼 사람의 사후 육체의 사후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부터, 그리고 지옥 불이 있고 범죄자의 영혼이 그 속에 있는 것으로부터, 인류사의 경험으로 볼 때의 사람의 사후 육체의 모습과 땅으로 돌아 가는 것으로부터,,,장례 행위 중 특정한 행위와 연관이 있다고 말을 하면 조상에 대한 모독일까요? 사람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일까요?

 

 

우새우새 (于思于思)

 

http://blog.joins.com/hjh8669/5423887

 

[요약] (于: 어조사 우. 思: 수염 많을 새. 于: 어조사 우. 思:수염 많을 새)

       수염(鬚髥)이 긴 모습을 형용한 말.

       思(생각할 사)는 여기에서는 思(수염 많을 새)로 읽는다.

[출전]《춘추좌전(春秋左傳) 선공(宣公) 2년》

 

[내용] 춘추 시대의 약소국인 송(宋)나라는 진(晉)나라와 협력하며 나라를 유지하고 초(楚)나라를 경계하였다. 이때 날로 세력을 확장하던 초장왕(楚莊王)은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 동맹국인 정(鄭)나라에 명하여 송나라를 치게 했다. 

이에 정(鄭)의 공자 귀생(歸生)은 초장왕의 명에 따라 송나라를 치러 갔다.

결전 전야에 송나라의 대장 화원(華元)은 장졸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특별히 양고기를 지급했다. 장졸들은 모두 크게 기뻐했지만, 화원의 마차부 양짐(羊斟) 만은 이 양고기를 먹지 못했다. 양고기 때문에 열 받은(?) 양짐의 오기로 전투에서 패한 송(宋)나라. 800여 병사들이 죽거나 포로가 되고, 총지휘관인 화원마저 생포되고 말았다.

 

송나라는 전차 100대와 잘 꾸민 말 400필을 정나라에 주고 화원을 송환 받기로 하였다. 교환물의 절반 가량이 정나라로 들어갔을 때, 화원은 도망쳐서 정나라로 돌아왔다. 그는 성문에 서서 자기가 돌아왔노라고 소리치고 성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마침 문을 지키던 이는 패전의 원흉인 양짐이었다. 화원은 양짐을 발견하자 소리쳤다.

 

"네가 부린 말이 뛰어 갔기 때문에 내가 잡히게 된 것이다."

 

양짐은 대답하였다.

"말이 그런 게 아니라, 그 말을 부린 내가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양짐은 노(魯)나라로 도망쳐 버렸다.

 

얼마 후, 송나라에 축성(築城) 공사가 시작되자, 화원은 주관자가 되어 현장을 순시하였다. 그런데 성을 쌓던 사람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닌가.

 

"눈은 불룩 튀어나오고, 배는 크기도 한데 갑옷을 버리고 돌아 왔다네. 텁수룩한 수염에 갑옷을 버리고 다시 돌아왔다네(于思于思, 棄甲復來)."

 

이에, 화원은 수레를 부리는 사람을 시켜 이렇게 말하게 했다.

"우리나라에 소가죽이 많은데 갑옷 한 벌 버린 것이 무어라고."

 

그러자 일꾼들이 응수하였다.

"가죽이야 그렇다고 해도, 갑옷에 칠할 검은 칠은 어찌할 것인가?"

 

화원은 별 대꾸를 하지 못하고 수레를 부리는 이에게 말했다.

"어서 여기를 떠나자. 저 사람들의 입은 많지만, 우리의 입은 적으니."

宋人以兵車百乘、文馬百駟以贖華元于鄭. 半入, 華元逃歸. 立于門外, 告而入. 見叔羊, 曰, “子之馬然也?” 對曰, “非馬也, 其人也.” 旣合而來奔. 宋城, 華元爲植, 巡功. 城者謳曰, “간其目, 파其腹, 棄甲而復. 于思于思, 棄甲復來.” 使其참乘謂之曰, “牛則有皮, 犀시尙多, 棄甲則那?” 役人曰, “從其有皮, 丹漆若何?” 華元曰, “去之!夫其口衆我寡.” 

**간: 부릅뜰 간. **파: 힐 파. 희다.  **참: 곁말 참. **시: 외뿔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