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위성 중계, Spirits as God or Angels, 나의 모습, Updated,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27. 01:11

나의 모습들

 

강남지하철 역에서 찍으면 이렇게? H,,,란 사람의 모습과 닮은 것?

 

로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나의 모습은 모습인데 분장을 한 것과 같은 모습?

 

민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나의 모습인데 다른 사람이 보면 나의 모습이 아닌 것 같은 모습?

 

가영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면 나의 실체를 알게 하는 이런 모습? 최근 몇 년 동안의 계속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한 글 쓰기로 피곤에 쩔은 나의 모습인데 다른 사람이 보면 나의 모습이 아닌 것 같은 모습?

 

수원역에서 촬영하면 이런 모습? 내가 볼 때 그래도 나의 모습에 가장 근접한 모습?

 

오래 전 포이동의 모 사진관에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내가 볼 때 살찐 것만 빼면 그래도 나의 모습에 근접한 모습?

 

누구의 무엇에 대한 복수무정 복수혈전?

사진기의 장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에 대한 능력 일부 확인?

 

본래 모습이나 분장 후의 모습이나 저를 보는 거리나 각도에 따라서 또는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스타일에 따라서 저를 닮은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몇 명이나 있을까요?

 

내가 모임 등의 사유로, 또는 이미 언급된 것처럼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사유로, 나타났던 곳에는 나중에 사건 사고가, 특히 여성 관련 사고가, 발생을 한 것 같은 말과 말이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나 소설 등의 내용으로 들려 옵니다.  확인할 곳도 없고 사람의 말과 말로만 들여 오는 현상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 복학을 했을 때도 잠시 동안 그리고 서울시 서초구 역삼동의 역삼하이츠 빌딩이나 서초동의 강남빌딜 20층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잠시 동안 그리고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의 세안빌딩 17층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잠시 동안 반복된 일입니다. 확인할 곳도 없고 사람의 말과 말로만 들여 오는 현상입니다. 왜?

 

푸념 같이 들리겠지만 경우가 조금은 다른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말을 하고 실존을 말을 하면서 성경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이 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능력이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사람에게만 환영 등의 다양한 현상과 형태로 나타나고, 물론 사람의 육체의 근육이나 골격에 변화가 생겨도(나의 정상적인 미래의 키와 앞의 결과로 인한 미래의 키와 관련된 말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 그 결과로 인한 현상 밖에 없고 질병 치료가 되어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 치료된 결과 밖에 없고 허공 답보가 되어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 허공 답보의 현상 밖에 없고 투시나 Zoom-in이 되어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 실제 사실이 맞는지 확인을 하는 것 밖에 없는 것이고 등등,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을 하는 사람의 말만 존재를 하니,,,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것이나 지금 작성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나 향후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영화 제작이나 등등을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는 한 그러나 실제로 성경에서 언급을 하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이나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몇 가지 능력들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나타나지 않는 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 존재하고 하거나 나에게만 발생하는 것으로, 물론 앞의 말도 독재 아닌 독재나 원맨 쇼와 같이 최소한 두 가지로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만들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기획과 씽크도 약 37년 전에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있었습니다. 무엇에 대한 또는 누구에 대한 적개심이나 분노나 시비의 현상인지 몰라도 성경에서 사람의 수명을 몇 백 년까지 늘리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대조로서 사람은 후손을 통해서 대를 이어 행동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도 약 37년 전에 있었습니다. 

 

(참조, 약 30~40년 전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분야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에 대한 것이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물론 후자의 경우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생각해 볼 것도 없지만, 대한 것이고 그런 것을 사람들의 말로는 종교나 신앙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분야에 관련된 나의 말 자체가 실질적인 영리 추구나 경제적인 이해 관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것이 별로 없으니 약 30~40년 전 나의 대화의 상대방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만들어지는 사람 동물 등을 비롯한 환영이나 동서양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환갑에 가까운 분들이었습니다.

 

간혹 젊은 층에서 대화를 걸어 오는 경우도 있었으나 그런 경우는 자신의 불교 유교 도교 성경 등의 종교 분야 관련 지식을 견주고자 하거나 자신의 종교 분야의 지식을 함양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실질적인 경험에 근거한 말들을 참조를 하는 정도에 그쳤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믿음과 신앙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심이 있는 경우도 있었으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그리고 내가 어려서 사람의 언어 지식 분야 등에 한계가 많으니 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참고로서, 이미 약 30~40년 동안 심령 관찰이나 시간과 공간 초월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육체의 골격과 근력 등에 변화가 생기는 등의 것은 확인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확인이 되었고 천지 창조도 다른 대륙이나 세계를 나의 고향 집 앞 허공이나 나의 고향 마을 앞 논 위의 허공에서 마치 현실 세계의 모습을 옮겨 둔 것 같이 볼 수 있는 등의 간접적인 형태로 언급이 되었지만 그 결과에 대한 믿음은 당사자에게 달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 전체를 읽어 보고 이해를 해도 종교 이름이나 선지자의 이름이나 기도와 같은 행위의 개념을 떠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과 관련이 된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마음의 태도를 가장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로 간에 확인을 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상대방으로부터 유형 무형의 도움을 받거나, 특히 지혜나 지식을 얻을 때도, 상호 간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요? )

 

세상 물정이나 사회적인 이해 관계 등이 전혀 없는 철 없는 어린 아이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미주알고주알 말이 되니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 또는 지식 등의 관점에서만 그 말이 이해가 되고 말이 되던 약 30~40년 전의 경우처럼, 그래서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는 때인지 여부에 대한 확인을 위한 다른 때가 약속이 되게 된 것처럼,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자 해도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거나 이 세상의 이해 관계로서 전혀 다른 말을 하게 되면 그런 증거 자체가 오히려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이나 이 세상 및 사람의 삶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보면 그 결과가 뻔하니 예언이 되고 예정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이니 예정된 것이란 것이 없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 가는 가에 따라서 이 세상 및 사람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라는 말을 하고 불혹의 나이 무렵의 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과 사람의 도움과 대선 출마를 하는 것의 상관 관계 등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이것이나 저것이나 동일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이 세상 및 사람의 관계나 창조된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일순간 다수의 사람에 영향을 주는 것이 일생 동안 특정한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보다 쉬울 것이라는 말 등을 하니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이 세상과 사람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상호 협조로 연결이 되기 보다는 사람이 자본력 정보력 조직력 등으로 사람의,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운명을 예언하고 좌지우지 하고자 하는 시험 거리가 만들어지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시험 거리가 만들어지게 된 것처럼,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알고 믿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식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식에 의하여 실제 현실이나 환영 꿈 상상 사이버 공간 등의 가상의 현실이나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나 환영의 모습이나 환영과 육체가 결합된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된 듯한 모습 등으로서 순간적인 공간 이동에 의해서 영화 달마야 놀자 달마야 서울 가자 등에서 볼 수 있는 불교 사찰의 문이 잠긴 법당 안에 나타나게 되거나 불교가 지배적인 종교인 국가의 불교 사원에 나타나게 되거나 유교가 지배적인 종교인 국가의 선조들을 모시는 사당 앞에 나타나게 되거나 이슬람국가의 이슬람 사원에 나타나게 되었을 때 그 장소나 그 지역이 불교 사원이고 유교의 사당이고 이슬람 사원이라는 말로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고 하는 나의 또는 나와 나의 동행인들의 모습 밖에 없으니, 다수가 박박 우기면(약 37년 전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 때의 표현임)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어떤 영향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그런데 1970년 무렵부터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관련된 종교에 대해서 어린 아이의 말과 전혀 관련 없이 각자의 생각대로만 판단을 하던 과거와는 달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되는 것처럼, 즉 컴퓨터 에러를 일으키고 열쇠를 망가뜨려 두면 시도 때도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나서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 해결을 하게 되는 것처럼, 성경을 이해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고 신앙 및 신앙 생활을 이해를 하는 모습도 교회 안에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신앙 및 신앙 생활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온갖 방법으로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들어 두고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 해결을 하라는 모습도 교회 안에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종교인 또는 신앙인일까요?

 

비록 컴퓨터가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지혜와 능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지금 현재 지구 상에 있는 컴퓨터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또는 지각 또는 사고 방식으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고 컴퓨터에 사용중인 프로그램도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이고 컴퓨터의 에러도 사람이, 물론 컴퓨터 자체에서 발생을 할 수도 있지만, 일으키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을 하는 것에 지장을 받는 것이란 것이고 컴퓨터의 에러를 해결하는 방법도 사람이 컴퓨터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만든 방식을 이해하여 해결을 하는 것이고,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으로 해결을 할 수도 있겠지만, 컴퓨터를 끄고자 하면 컴퓨터에 연결된 사람이 만든 전원을 차단을 하면 꺼지는 것이고 컴퓨터를 사용을 하고자 하면 컴퓨터에 연결된 사람이 만든 전원을 켜고 컴퓨터를 부팅을 하면 된 것이고,,, 그러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방식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전지 전능한 것과 전혀 관련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컴퓨터의 에러를 해결하는 것이든 무엇이든 사람이 만든 컴퓨터를 통해서 나타나고자 하면 먼저 사람이 만든 컴퓨터와 프로그램을 이해를 해야 하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준이나 시각이나 사용 방식으로 컴퓨터를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과정을 위해서는 상호 간에 의사 소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등등의 과정이나 현상이 있을 것이지만, 약 30~40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지구 상에서 가장 큰 폭포 및 여타의 사실을 알고자 할 때 발생한 저와 상대방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에 대한 글 참조 바람, 기본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이란 단어만 생각을 했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Spirit 등이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현상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목적과 이유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론적인 본질과 이 세상 사람의 인지 능력 등에 대한 이해를 결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아가 비록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때때로 이 세상의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냄으로써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말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고 있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즉 이 세상의 사람과 더불어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우주 및 우주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조차도 보기 힘들 정도로 기획 및 연출을 하는 사람 중심으로만 생각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부터 온갖 현상들이, 심지어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고 근력과 골격에 변화가 생기고 수명이 조절이 되고 실제 현실이나 환영 꿈 상상 사이버 공간 등의 가상의 현실이나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나 환영의 모습이나 환영과 육체가 결합된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된 듯한 모습 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대륙이나 우주 속으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한 현상들이, 발생을 할 뿐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의 모습이 마치 영상이나 홀로그래픽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질 뿐이지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에 불과한데 그런 사람을 상대로 무엇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일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사람과 이 세상의 물질처럼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나 뜻대로 인지가 될 수가 있고 대화가 될 수가 있고 잡힐 수가 있어야, 그것도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한 현상으로 발생을 할 수가 있어야, 대화를 하던 논쟁을 하던 경쟁을 하던 할 것인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그 방식에 따라서, 이 세상의 사람의 형상과 같은 환영이든 야곱이 씨름을 할 때와 같은 환영이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고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된 것을 알게 하는 현몽과 같은 환영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성령이 임할 때의 비둘기의 형상과 같은 환영이든 불꽃이나 구름이나 여타의 자연 현상을 동반한 환영이든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형상의 환영이든 텔레파시든 각양 각색의 현상에 따라서, 인지를 할 수가 있는데 컴퓨터 에러를 비롯하여 우연을 가장한 사건사고나 의식주를 이용한 간접적인 생체실험이나 진실 게임이나 장애인을 보여 주는 것이나 환자를 보여 주는 것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일까요? 사람의 능력? 조직의 힘? 자본의 힘? 지구 위에서는 자연 환경들과 다수의 생명체들과 사람이 살아가고 있고 사람이 살아 가는 모습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있는 현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거나 말거나 성경의 내용의 역사성 사실성을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수준에 맞는 전지 전능한 능력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으로 나타내고자 하면 사람이 만든 컴퓨터를 통해서 나타내지도 않을 것이고 사람이 만든 컴퓨터 자체가 필요도 없을 것이고 사람을 통해서 나타내지도 않을 것이고 사람에게는 나타낼 수도 없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Spirit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육체에 거할 경우 Spirit as God or Angels이 Spirit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그대로 나타내게 되면 사람의 육체가 어떻게 될까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데이트 순간부터 시작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대기를 볼 때 그리스도 예수님과 더불어 기적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해서도 볼 수가 있듯이 비록 Spirit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해도 갖가지 기적과 같은 능력이 나타날 때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Spirit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지 뼈와 살과 피로 이루어진 육체가, 즉 사람의 육체가, 그런 능력을 나타낸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지나친 신앙심이 오히려 자신의 신앙을 병들게 하고 삶을 피폐하게 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는 경우는 인류사에 종종 있으니 항상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 현상들이 제 입장에서 볼 때는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의 약 10여 년 동안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과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의 시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 있게 되는 것과 그 결과 제 나이 불혹 무렵에, 물론 그 이전인 약관의 나이 무렵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가 있다고 말을 했으니 그 시기에 맞추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할 수 있는 것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각양 각색의 시험 거리들 중 하나이겠지만 기본적으로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주체와 목적 등에 대한 이해를, 결여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 세상의 사람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선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있었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각양 각색의 현상들이 나타난 것이고 그 결과로 몇몇 왕궁들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대륙들로 실제 현실이나 환영 꿈 상상 사이버 공간 등의 가상의 현실이나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나 환영의 모습이나 환영과 육체가 결합된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된 듯한 모습 등으로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하는 것인 가능한 것이고 해당 지역의 당사자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데 그런 가장 기본적인 사실 자체를 망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의 경우도 기도의 또 다른 모습이고 단지 이 세상의 사람과는 다른 존재가, 즉 신 또는 영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가,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선입견과 편견에 의한 오해의 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종교의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이 있고 무속 신앙의 단기간 장기간의 신들린 현상의 말이 있고 성령이 소낙비 내리듯이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만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면서 상대방이 있고 상대방의 말이 있는데 그런 가장 기본적인 사실 자체를 망각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의 폐습인 사람에 대한 신분 차별적인 모습이나 사람을 사람이 만든 생산물들의 노예로 보는 모습 등이 근래에는 다른 형태로 변형이 되어서, 즉 정치 등의 사회 활동 방식을 빙자하거나 자본을 빙자하는 모습으로 변형이 되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로서 존재 가치를 찾는 신앙 생활 공간 안에서조차도 때때로 사람이 만들어 낸 자본의 논리로, 물론 세상 사 및 인생 사 및 사람의 생존 품위 재능과 능력과 개성과 특성 등에 따른 활동 등을 위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지만 자본을 모으고 만드는 것도 투자를 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 등의 자본과 관련이 된 일련의 행위를 사람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사람을 능멸하고 경시하는 것을 너무나 당연시 하고 신앙 관련 각종 활동을 희롱하는 것도 근래의 기획 및 씽크에 의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에 사람이 존재를 하는 과정 중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컴퓨터를 만든 사람도 있고 세기의 발명이나 발견을 한 사람도 있고 일확천금을 번 사람도 있고 자수성가를 한 사람도 있는 것처럼 이것 저것 수 없이 많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데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를 존중을 하지 못하고 사람이 만들어 낸 선입견과 편견과 아집 등에 사로 잡혀서 사람이 만들어 낸 생산물로서 사사건건 시비와 논쟁과 다툼을 벌인 결과가, 특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윤추구 영리추구 이해관계추구 적자생존 등의 말에 지나치게 몰입한 결과로서 온갖 반 인륜적인 행위가 만들어진 결과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권력 자본 지식 등을 이용하여 나타나는, 그것도 근래의 기획 및 씽크를 이용하여 나타나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입장에서 볼 때 저와 관련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로부터의 능력이나 현상으로만 말을 하면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로서 약 30~40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알고 믿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식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식이 있었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었고 믿거나 말거나 실제 현실이나 환영 꿈 상상 사이버 공간 등의 가상의 현실이나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나 환영의 모습이나 환영과 육체가 결합된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된 듯한 모습 등으로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지구 상의 곳곳에 나타나서 해당 지역의 당자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실제로 발생을 했으니 앞의 사실이 이해가 될 것이지만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심령을 관찰을 할 수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는 성경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야 교통이 가능하고 그런 경우에서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행하고자 해야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가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또는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근력과 정신력으로 활동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이 세상의 사람이 교통이 되고 그 능력이 나타나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대체로 사람의 모습뿐이고 또한 사람의 말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니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표현을 사용을 하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이나 능력이 나타날 때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 있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는 없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의 경우를 비롯하여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그 결과로 인류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아담의 잃어 버린 기억을 환기를 시키기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한 사유로 30~40년 동안 성경의 전지 전능이란 말로서 사람에게,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선택으로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되기도 하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동일한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것처럼 전지 전능의 능력이 시도 때도 없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되는 사람에 대한 사람의 시비 때마다, 사람에게 나타날 것이면 굳이 이 세상에 왜 생명체가 창조가 된 것일까요? 사람과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란 것을 생각을 할 때 이유 없는 감정 대립의 문제로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만 행할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는 것도 없이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때때로의 교통 및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한 것을 이유로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아도 알 것이지만 사람의 모습과 사람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천도교 무속신앙인 불교 유교 기독교 등의 사람과 동행 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 현실이나 환영 꿈 상상 사이버 공간 등의 가상의 현실이나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나 환영의 모습이나 환영과 육체가 결합된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된 듯한 모습 등으로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한 현상이 발생을 하면 특정한 종교의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이 있고 무속 신앙의 단기간 장기간의 신들린 현상의 말이 있고 성령이 소낙비 내리듯이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각자가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나와 동행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한 현상이 발생을 하면 특정한 종교의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이 있고 무속 신앙의 단기간 장기간의 신들린 현상의 말이 있고 성령이 소낙비 내리듯이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각자가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2006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지난 주에, 그러니까 18~25일 사이에,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서 경기도청을 지나서 몇몇 곳으로 걸어서 간 일이 있었다. 그 때 경기도청과 수원시립중앙도서관 사이의 삼거리에 진돗개 두 마리가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고 아주 오래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진돗개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고개를 돌릴 때 눈동자의 뒤쪽이 시뻘겋게 보였습니다. 다친 것인가?란 말을 했지만 이런 저런 시험적이고 실험적인 현상들에 의해서 다친 것인지 질병에 감염이 된 것인지 원래 개의 눈동자의 뒤쪽이 시뻘겋게 보인 것인지 몰라도 마치 사람의 눈이 충혈이 되었을 때처럼 그렇게 보였습니다.

 

사람도 감정이 동했을 때나 몸이 좋지 않을 때 눈물을 흘리게 되듯이 개도 몸이 육체란 것이 있고 육체의 현상만 보면 사람의 육체의 현상과 비슷한 것이 많으니 몸이 좋지 않으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고 그래서 유전자가 몇 퍼센트 같다는 말도 나올 것입니다.

 

앞의 상황에 대해서 앞의 상황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20010816일에 다른 곳에서 들려온 말들과 연관된 것으로만 말을 하면,

 

30~40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때때로의 교통 및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할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저의 집에서 및 마을 이곳 저곳에서 저만 볼 수 있는 환영으로 본 것들 중 동물들의 환영을 많이 본 것에 대한 시비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 및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약 30~40년 전의 저의 말 속에 동물들의 환영에 대한 말이 많으니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동물과 연관이 된 것으로 오해를 하고 동물의 질병을 치료를 하는 것으로 그 능력을 나타내 보이라는 것과 같은 시비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령(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Spirit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듯이 동물들 환영 자체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난 다수의 현상들 중 하나일 뿐이고 그런 사실은 비록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약 30~40년 전에 확인된 사실인데 몇몇 사람들의 성경 및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에 사로 잡힌 오해로 인한 시비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이 세상의 사람인 나에게 나타난 다수의 현상들 중에는 이미 상세히 언급된 실질적인 사유들처럼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사유로서 단지 그 목적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을 나에게만이라도 보여 주기 위한 것으로서 지구 상의 다른 지역에 있는 동물들의 환영뿐만 아니라 전설 속의 사실들에 대한 환영도 있었고 사람이 알고 싶어 하는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환영도 있었고 사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환영도 있었고 사람이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 속 장면에 대한, 또는 그 결과로 영혼과 교감이 되고 있는 장면에 대한, 환영도 있었고 마을 회관 앞에서와 같이 우리 나라의 민속 씨름 현장을 보고 일본의 스모 씨름 현장을 보고 공장 지대를 보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캥거루가 있는 곳을 보고 남극의 펭귄이 있는 것을 보고 뉴질랜드의 목초지가 있는 것을 보고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의 몇몇 모습들을 보고 눈썰매를 타고 있는 에스키모 지역의 모습을 보고 나를 둘러 싼 오해의 발단을 만드는 근원이 된 것으로서 코끼리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사는 곳이 있는 아시아의 몇몇 모습들을 보고 유럽의 몇몇 모습을 보고 창과 방패를 들고서 전투 준비를 하고 있고 황토색에 가까운 물이 바위 밑으로 떨어지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지구 상의 다른 지역의 모습에 대한 환영도 있었고 문이 닫힌 방안이나 마루나 마당이나 화장실을 비롯한 집안 곳곳에서 및 마을 및 산 및 바다 속에서까지 나에게 나타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 등도 있었습니다. 특히, 지구 상에서 가장 큰 폭포에 대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과의 대화 상황에 대한 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앞의 상황에 대해서 앞의 상황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20010816일에 다른 곳에서 들려온 말들과 연관된 것으로만 말을 하면,

 

앞의 두 마리의 진돗개는 20010816일에 어디선가 들려 온 말처럼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이 사실이면 수 백리 떨어진 곳에서 집을 찾아가는 백구와 수구초심을 경쟁을 해보라는 시비의 현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저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 사기꾼에게 농락을 당한 현상만 보여 주는 것이고 영혼이란 말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만 생각을 했지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특히 스스로의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에 대해서, 거의 생각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혼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 하는 것 여부에 관련이 없이 사람이 육체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보는 것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은 눈은 감으면 보이는 것이 없거나 최소한 눈으로 세상 만물을 볼 때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부부지간의 애정이 있고 부정 및 모정이 있고 형제지간의 우애가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로서 영혼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 하는 것 여부에 관련이 없이 사람이 육체를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보는 것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은 눈은 감으면 보이는 것이 없거나 최소한 눈으로 세상 만물을 볼 때와는 다르다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비록 매일 변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변화를 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동일한 육체도 분장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 다를 수가 있는 것이고 부모자식지간이나 형제지간의 경우는 사람과 사람의 눈의 인지 능력과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서 말을 하는 사실이기도 한데 그런 사실 자체를 무시하고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현상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수구초심(首邱初心), 首 : 머리 수 / 丘 : 언덕 구 / 初 : 처음 초 / 心 : 마음 심, 뜻】여우가 죽을 때 제가 살던 언덕 쪽으로 머리를 향한다 → 고향(故鄕)을 그리워하는 마음, 근본을 잊지 않음, 죽어서라도 고향 땅에 묻히고 싶어하는 마음. 【동의어】호사수구(狐死首丘). 구수(丘首). 看雲步月(간운보월) - 낮에는 구름을 바라보고 밤에는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가족이나 집 생각을 함. 출전】<예기(禮記)> ‘단궁상편(檀弓上篇)’

 

물론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 약 10여 년 동안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과 저의 어릴 때의 시기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의 망각 기간 후인 불혹의 나이 무렵에, 물론 그 이전인 약관의 나이 무렵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가 있다고 말을 했으니 그 시기에 맞추어서 만들어진 각양 각색의 시험 거리들 중 하나이겠지만 기본적으로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주체와 목적 등에 대한 이해를, 결여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행동을 유발할 불감증 걸린 기획과 연출이 가을 같은 봄날을 gloomy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이해 관계나 사회 활동의 이해 관계나 각자의 지식이나 이론에 대한 진실이나 진리 확인 등의 차원이 아니고 단지 이 세상에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각자가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개성과 특성과 인지 능력 및 방식으로 이 세상의 삼라만상과 끊임없이 상호 작용을 하고 반응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삶의 차원에서 생각을 할 때 제 글에서 언급된 환영들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실제로 지구상에 현실화가 되었다고 하면 어떤 결과가 예상이 될까요?

 

성경의 말씀 중 히스기야희석이야로 해석이 되는 때입니다.

 

그래서 약 30~40년 전에 또는 1986년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기존의 이해와는, 특히 성경과 관련된 일부분의 사실에 대한 이해와는, 다른 말이 있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아들, 천사의 아들, 신의 아들, 영의 아들, 등의 말이 언급이 되고 그 결과로 멘토르란 말이 언급이 되기에 이런 저런 사유로 성경을 멘토르로 삼는다고 말을 하니 희석이가 사람의 삶을 상대로 난도질을 하는 장난을 치고 그 장난 친 것으로 기획 및 연출을 하여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 수 있는 때입니다. 그 때 그 때마다 성경 속에 언급된 이름들인 에스더와 마리아와 요셉과 조셉과 요한과 존 등의 이름이 언급 되는 경우도 존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30~40년 전에 또는 1986년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기존의 이해와는, 특히 성경과 관련된 일부분의 사실에 대한 이해와는, 다른 말을 했었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아들, 천사의 아들, 신의 아들, 영의 아들, 등의 말이 언급이 되었었고 그 결과로 멘토르란 말이 언급이 되었기에 이런 저런 사유로 성경을 멘토르로 삼는다고 말을 하니 성경 하나님 이란 단어와 관련된 사람이나 곳이 사람의 삶을 상대로 장난을 치고 그 장난 친 것으로 기획 및 연출을 하여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에스더와 마리아와 요셉과 조셉과 요한과 존 등과 같이 성경 속의 인물과 관련이 된 사람이나 곳이 사람의 삶을 상대로 장난을 치고 그 장난 친 것으로 기획 및 연출을 하여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30~40년 전 어린 아이로서 우리 나라 및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났을 때 내가 주로 사용을 한 표현은 무엇이었고 그 중에서 다른 나라에서 대한민국으로 전화를, 물론 전화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몰랐지만, 했을 때 전화를 한 곳은 어디였고 인사 말로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제가 전화를 모르고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집에 전화가 없었으니 다른 나라에 있던 사람이, 외국 사람 또는 대한민국 사람 또는 나와 동행을 한 사람 등이, 알고 있던 곳으로 전화를 한 곳은 어디였고 누가 전화를 받았을까요? 전화를 받은 곳에서 저를 모르니 대화 과정에서 저를 확인하는 것으로서 한 말들은 무엇이었을까?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알고 믿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식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식에 의하여 실제 현실이나 환영 꿈 상상 사이버 공간 등의 가상의 현실이나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나 환영의 모습이나 환영과 육체가 결합된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된 듯한 모습 등으로서 순간적인 공간 이동에 의해서 1986년도 이후 우리 나라 및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났을 때 제가 주로 사용을 한 표현은 무엇이었을까?

 

(참고로서, 주문 주술 술법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이런 저런 사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서 통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지식 종교 등의 사실로만 이해를 하고 말이 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식에 불과하며 약속된 의사 소통이 방식이라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려 있는 현상임.)

 

저의 어릴 때나, 특히 1986년도 이후에, 특히 해외에서, 제가 나타난 곳의 이곳 저곳에 이미 대기를 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그 중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것으로서 실제 현실이나 환영 꿈 상상 사이버 공간 등의 가상의 현실이나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나 환영의 모습이나 환영과 육체가 결합된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된 듯한 모습 등으로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한 지 여부를 알고 싶은 사람도 있었고 그런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제가 이곳 저곳에 나타난 사실이 해당 지역의 사건 사고 등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단지 말과 말로만 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인데 누구였을까요?

 

어릴 때부터 저의 종교와 관련된 현상에 대해서, 즉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 초월 심령 관찰 등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실존을 증거 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도 사람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를 할 것이라는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실존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시비를 거는 것이나, 그것도 그런 행위로서 십계명을 확인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또는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니 사람의 생각과 행위의 결과로 형성이 된 종교들로 종교 생활을 할 것이라는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실존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시비를 거는 것이나, 그것도 그런 행위로서 십계명을 확인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또는 앞의 두 경우에 대한 어떤 방해도 훼방도 하지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시비성의 여타 이유들로서, 사사건건 말과 말을 만든 사람은 누구였고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저의 성씨나 이름을 달리 부르는 것으로서 저의 국적과 정체성 등에 대한 말과 말을 만든 사람은 누구였고 제가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되고 정치 활동은 다수의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을 이용하여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즉 하늘의 하나님이, 사람에 대한 말이었던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몇몇 장소들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보여 주는 모습들을 무엇을 의미를 하는 것일까요?

 

30~40년 전인 1970녀도 무렵의 저의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저의 집 마당에서 U-K소속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저와 오늘 이 자리에서 대화를 한 기념으로 사진을, 물론 그 당시에는 사진이란 말을 몰랐으니 다른 말로 표현을 했지만, 찍어라는 말을 하고 사진기가 없다고 말을 하기에 U-K소속 사람이 알고 있는 곳의, 방속국의, 카메라로 위성 중계 되는 것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일까요? 즉 U-K소속 사람이나 내가 생각을 하고 있거나 보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심령 관찰을 해서 그 결과가 다른 지역의 카메라로 위성 중계 되는 것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일까요?  

 

아니면,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실제의 현실이나 가상의 현실 속에서 그리고 실제의 육체의 모습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의 모습이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모습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살아 있는 영혼이 육체와 분리가 된 모습으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통해서 또는 축지법으로 표현이 되는 현상을 통해서 나타나 수 있게 된 벼를 심을 때 사용하는 모판을 본 곳에서, 아마도 수원시의 어느 곳에서, 나의 눈에 보이는 사람 및 다른 곳에 숨어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오늘 제가 이곳에 나타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저의 모습을 사진을, 물론 그 당시에는 사진이란 말을 몰랐으니 다른 말로 표현을 했지만, 찍어라는 말을 하고 사진기가 없다고 말을 하기에 저와 대화를 한 사람 중 누군가가 알고 있는 다른 곳에 있는 사진관의 사진기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대화를 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한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일까요? 즉 저와 대화를 했던 사람 중 어떤 사람이나 제가 생각을 하고 있거나 보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심령 관찰을 해서 그 결과가 다른 지역의 카메라로  촬영이 되게 하는 것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일까요? 그 당시 그 곳의 사람들 중에는 W,,,H,,,씨도 있었을 것이고 매 주일 서울시의 포이동에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실제의 현실이나 가상의 현실 속에서 그리고 실제의 육체의 모습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의 모습이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모습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살아 있는 영혼이 육체와 분리가 된 모습으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통해서 또는 축지법으로 표현이 되는 현상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게 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상황으로서 저를 알고 있는 지인들 중 한명이 자신이 나이아가라 폭포에 올 때 급히 온다고 집에 두고 온 카메라로 제가 그곳에 나타난 것을 사진 촬영하는 것이나 제가 또는 그곳의 사진사 중 누군가가 보고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를 확인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일까요? 즉 저와 대화를 했던 사람 중 어떤 사람이나 제가 생각을 하고 있거나 보고 있는 모습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심령 관찰을 해서 그 결과가 다른 지역의 카메라로 촬영이 되게 하는 것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일까요?

 

앞에서 언급된 상황이 위성 중계와 같은 현상으로 사진 촬영이 되었을까요? 사진이 촬영이 되었으면 무슨 모습의 사진이 촬영이 되었고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로서 제가 몇 살 되지 않았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저의 집 마당에서 누군가가 지구 상의 폭포 중 가장 큰 폭포를 알고 싶다고 할 때, 물론 가장 큰 폭포의 개념에 대해서 폭포의 말의 뜻으로서 폭포의 길이가 긴 것으로 알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도 웅장한 것으로 알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제가 폭포란 말을 모르니 상대방에게 폭포가 무엇인지를 묻고 그래도 폭포에 대한 개념 자체가 형성이 되지 않아서 제가 상대방의 말로서 생각을 할 수 있는 폭포와 그리고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의 예외처럼(*** 참조) 상대방이 폭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읽어서 지구 상의 것들 중에서 그래도 길고 큰 것들만 환영 헛것 영상 등의 모습으로 보여 주고 제가 폭포 옆에 서 있는 것처럼 폭포가 떨어질 때의 바람과 물도 저의 몸으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현상들을 말을 해주고 그러나 상대방은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으니 제가 본 것에 대해서 제가 말로서 설명을 하고 그 중에서 상대방이 알고 싶은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제가 폭포의 이름을 모르니 저에게 환영으로 나타나 보인 몇 개의 폭포들이 있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언어들을, 즉 저도 모르는 언어들을, 저의 입을 통해서 말을 하게 하는 것이 가능했을 때 그러나 상대방도 제가 말을 하는 외국어를 모르기는 마찬가지니 그 중에서 푯말 같은 곳이 보이면 푯말에 쓰여 있는 것만 저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해달라는 과정을 거쳐서 제가 환영으로 본 폭포들에 대한 대화를 했을 때처럼 앞의 상황들에서 위성 중계와 같은 현상으로 사진 촬영이 되었으면 무슨 모습의 사진 촬영이 되었고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앞의 글 중에서 몇몇 사람들이 저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실존을 확인하는 중 저와 대화 중에 있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그 결과를 저에게 환영으로 보여 주고 제가 피드백을 하는 과정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의 예외처럼'이라고 말을 한 이유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의 문제나 사람의 차별의 문제는 전혀 아니고 단지 사람이 사람의 심령 어린 '기도 드립니다.' '비나이다.' 등의 모습을 통해서 개별적인 기도 내용에 대한 영감 감동 감화 깨달음 기도의 응답 등을 받게 되는 경우와는 달리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을 때 만약에 그런 상황에서,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기도 응답이나 교통을 통해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나 다른 대륙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증거가 나타나고 있는 그 상황에 있는 제 3자를 통해서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현상이 덩달아 나타나게 되면 나타날 수 있는 사람들의 현상들로, 즉 원조 논쟁이나 저작권 논쟁이나 특허 논쟁 등과 같은 이해 관계 현상들로, 인한 것 때문입니다. 나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나를 통한 현상 밖에 아는 것이 없으니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눈으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물질적인 물리적인 과학적인 의학적인 사실을 두고서도 진위 논쟁 원조 논쟁 모사 필사 베끼기 등의 논쟁이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참사로 이어지기도 하듯이 이 세상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그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기도 응답이나 교통을 통해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단지 그 자리에 있는 다른 사람과의 교통의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게 될 때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도 어떤 현상들이 추측이 가능할까요? 물론 앞의 경우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방언을, 즉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났을 때 그런 상황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Spirit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을 한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그런 능력 자체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보여 주는 당사자의 말과 전혀 관련 없이 다른 종교의 현상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듯이 상황마다 다른 것이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보편적인 경우가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듯이 비록 동시대에 다수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의 현상이 가능해도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당사자를 통해서 다수의 기적과 같은 능력의 현상들이 나타날 때도 대체로 당사자를 통해서만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경우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사람의 삶은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정신과 의지와 노력 등으로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려는 과정 중 내가 불혹의 나이 무렵에 글을 쓰는 것이나 그 이후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이 언급이 되게 된 다수의 실질적인 배경들 중 하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나고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사람이 자신에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사실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관련이 없고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수도와 득도와 문리 터득 문리 통달 등의 행위를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지식 관습 풍습 등을 사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 자체가 부정이 되게 되는 것이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이 기존의 지식이나 종교 또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말로만 말이 되고 있는 사실이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소통의 방법의 하나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그 방법에 제 3자가 개입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만들어지니 그 사실로 인하여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보고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끊임 없는 유언비어의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주문 주술 술법 등의 것을 이용하여 오해의 말이 만들어지고 있고, 또한 앞의 경우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활동들마저도 앞의 제 3자인 나와 동행을 한 사람의 조직의 말로서만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것도, 앞의 글 중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의 예외처럼'이라고 말을 한 이유와 일정 정도 비슷한 것입니다.        

 

저의 어릴 때 영국에서는, 소련에서는, 아프리카에서는, 일본에서는, 에스키모에서는, 등등 몇 장이나 사진 촬영이 되었을까요? 제 몸은 대한민국에 있고 제 영혼과 제 환영만 앞의 장소들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한 것일까요 아니면 꿈에서 본 것을 약 30년이 지난 시점에 기록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시나리오나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일까요? BBC 방송국이라고 말을 한 곳이 정말 BBC 방송국이었을까요 아니면 영화나 드라마 촬영 세트장이었을까요? 그렇다면 그 영화나 드라마 촬영 세트장은 어디에 있는 것이었을까요?

 

어린 아이의 사고 능력 및 지적 능력의 발달을 위해서 어릴 때 잠시 동안 영화인이나 또는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과 세상 유람 삼아 동행을 한 일이 있었고 또한 어린 아이 중 누군가는 '나를 위하여' '내 대신' 등의 말로서 그렇게 행동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어릴 때 내가 만나서 대화를 한 사람들이 영화 배우들이 분장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느 곳의 누구일까요? 지금 현재 나의 글에서 등장을 한 나의 대화의 상대자가 실제 외국인인지 아니면 영화 배우가 분장을 한 것인지 하는 사실들이 중요 요소일까요?  지금 현재 나의 글에서 나의 기억력에 대한 것이 중요 요소일까요?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 머물렀던 영화인은 몇 명이었고 얼마 동안 머물렀고 그 중에서 나와 대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런데 이곳 저곳에서 말만 만들고 있지 나의 글에 대해서 왜 직접적으로 일언반구의 말도 하지 않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도 하지 않을까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의 마을 회관 앞의 삼거리에 있는 전봇대에서 나와 대화를 한, 스스로 영화인이라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나에 대한 말을 하는데, 그것도 나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쓰고 이미 약 37년 전에 예정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그 과정에서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들 중 30~40에 걸쳐서 또는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조직 범죄와 같은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름들이나 단체들만 마치 그 이름들이나 단체들이 다수의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할 수 있는 권한이라도 상징을 하는 것처럼 들려 올까요? 공공 기관이나 공사기관이나 사기관이 조직이나 기관의 이름으로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할 수 있는 권한이나 특권이라도 새로이 생긴 것처럼 이해하기 힘들고 납득하고 힘든 사회 현상의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권력 이양이나 위임을 이용한 권력 남용? 직권 남용?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 머물렀던 전라도 지역의 정치 활동 사람들은 누구였고 경상도 지역의 정치 활동 사람들은 누구였고 해외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은 누구였고 과거 궁궐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였고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및 1986년도 무렵의 충청도 논산시 부근에서 및 2001년도의 서울시의 광화문 부근 및 지금 현재 불혹의 나이 무렵에 내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말만 만들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의 누구일까요? 그런데 나와의 직접적인 대화 없이 말만 만들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이렇게 글로서 쓰게 되면 글을 쓰는 사람만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이유로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는 곳의 주체는 어디일까요?

 

인해 전술로 개인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통제를 한 후 앞의 경우들 외에도 약42년의 나의 삶 속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저술 활동의 하나로서 기록을 하면 고 그 기록을 컴퓨터와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훔치고 나의 모습과 닮은 모습을 찾아서 분장을 하고 성형 수술을 하고 목소리를 흉내 내고 행동 거지를 흉내 내고 과거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및 종로구 서대문구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 할 때의 사인(Sign)을 흉내 내고 필체를 흉내 낸 후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단체에 가서, 또는 나와 관련이 된 가문의 사람에게 가서, 또는 1970년 무렵에 2005년 무렵에 저작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저술의 미주 지역의 판권에 대한 말을 한 외국의 특정 회사 및 그와 관련된 곳에 가서 나를 사칭하여 돈을 사기칠 행각을 하는 것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사기 행위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되겠지만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다수가 인해 전술로 개인을 둘러 싸고 벌이는 조직적인 사기 행각은, 특히 실제로 유형 무형의 가치나 생산품으로 만들어져야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돈이 될 수 있는 지적 정보나 지적 재산을 둘러 싼 사기 행각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될 수 있을까 없을까요?

 

정치 및 정책 및 정치 관행 등의 말로서 정체 불분명한 사람들로부터 장기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인해 전술과 같은 사회 활동과 삶에 대한 침해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가 될 수 있을까 없을까요? 

 

제 글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실들은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지만 제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투명인간의 경우일까요? 마술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이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의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과정 중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서 앞의 현상들이,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과 같이 조금은 특이한 목걸이를 차고서 전 세계 몇몇 곳들을 실질 및 가상의 세계의 형태로 그리고 실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듯한 형태로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지구상의 장소들로, 특히 1986년도 이후 전세계의 영화 촬영 장소들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하는 것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실질적인 경우들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한 지구상의 지역들 및 사실들에 대한 투시 Zoom-in 환영 환청 등의 경우와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이 저에게만 실질적인 현상들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앞의 경우들 중 몇몇 경우들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단지 환영 등으로만 존재를 하고 또 제 말로만 존재를 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일을 하고 능력을 나타낼 때처럼 그렇게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제가 알듯이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에 대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은 어디의 누가 만들었고 어디의 누가 언제 가져갔을까요?

 

약 30~40년 전 어린 아이 때 제가 자고 있는 저의 고향 집의 방 안에 들어와서 앞의 것을 가져간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사실대로 알아서 이 세상에 사람이 살 때 사람과 사람이 범죄 없이 사는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서, 특히 동서양의 개념이나 애국 외족의 개념에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서, 앞의 것을 가져간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어릴 때 제가 차고 있던 앞의 목걸이를 훔치는 것으로서 십계명의 사실을 확인을 하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저와 관련이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실로서 어릴 때부터 저의 주위에 맴돌면서 단군신화나 옥황상제를 꿈꾸었던 삿갓 쓴 사람은 누구였고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특히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과 같이 조금은 특이한 목걸이를 차고서 약 30~40년 동안 실질 및 가상의 세계의 형태로 그리고 실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듯한 형태로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지구상의 장소들로, 특히 1986년도 이후 전세계의 영화 촬영 장소들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하게 될 때의 저와 동행을 한 사람들이 저와의 포지션이나 자세 등을 통해서 단군신화나 옥황상제를 꿈꾸었던 삿갓 쓴 사람은 누구였고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앞의 상황에서 저와 동행을 한 사람들이 저와의 포지션이나 자세 등을 이용하여 저를 호모로 만들고 나아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호모섹스를 인정을 하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제가 열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 부산시로 전학을 가게 된 이유는 제 고향에서 및 제 고향의 사람들 및 제 고향을 찾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이, 실제이든 환영이든 헛것이든 영상이든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든, 대체로 모두 나타난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서 불혹의 나이에 책을 쓰고 그 이후에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으니 정상적으로 학교에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 것에 의한 것이고 제 고향에서 제가 중학교로 진학을 하려면 등산을 하는 것처럼 고개를 하나 넘어서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해야 하는 삼천포시로 가야 하고 그렇다고 제 연고가 전혀 없는 삼천포시에서 저 혼자 자취와 하숙을 하기에는 제 체력 등이 조금 맞지 않으니 경상남도에서 대도시인 부산시로 전학을 한 것인데 제가 제 고향을 떠난 이후 제 역할을 한 사람은, 특히 제 목에 걸고 있던 것으로서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제 역할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지금까지 몇 명이나 되었고 앞의 사실이 제가 쓸 책의 판권 등과 연관된 말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쳤을까요?

 

특히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말에 부산시로 전학을 간 것으로서 종교 간 파워 게임이나 종교 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파워 게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 능력의 게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 간의 파워 게임 등의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간계와 반간계를 조장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 특히 동서양의 개념이나 애국 외족의 개념에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을 하는 대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대로 알고 싶은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의 하나로서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졌듯이 그 결과로서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이 만들어졌듯이 단지 상징적인 것에 불과하고 앞의 것이 있다고 해서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계시가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의 일로서, 그것이 신앙이든 종교이든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 간의 파워 게임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이 세상 사람 간의 능력의 경쟁도 결코 없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만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듣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를 잘 이해를 한 사람이, 또는 성경을 잘 이해를 한 사람이, 소설가로서의 자질이 있어서 그리스 로마에서 사람으로서의 소설을 쓰면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되고 중국에서 사람으로서의 소설을 쓰면 무협지가 된 것이라고 말을 한 것 자체가 성경을 바탕으로 하고 그리스로마 신화나 무협지를 읽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이해를 하는 방법을 될 수가 있어도 그리스로마 신화나 무협지의 내용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적용을 할 수 있다는 말도 아니고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보충 설명서란 말도 전혀 아닙니다. 

 

씨노이블(See No Evil, / Eye Scream Man, 2006)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계시나 신앙, 특히 사람의 죄악, 등을 핑계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15.

 

JUNGHEEEDEUK, 정희득,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제 글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실들은, 즉 환영 투시 Zoom-in 현실의 세계에서나 환영 및 꿈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나 육체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환영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육체로부터 이탈된 영혼과 같은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경우를 포함하여,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지만 제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이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의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과정 중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투명인간의 경우일까요? 마술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대한민국에서 또는 지구상의 이곳 저곳으로 이동을 할 때 실제로 걸리는 시간 및 통관 절차 등을 생각을 하고 비용을 생각을 하고 관련된 사람들을 생각을 하고 비행기 자동차 기차 배 등의 실제 교통 수단을 생각을 하고 그 동안 제가 살아온 삶의 여정을, 즉 대학교까지의 학교 생활과 국방의 의무와 교사로서 1년 간 및 salaried man으로서 10년 간의 직장 생활과 2003년 중반부터의 최근 몇 년 간의 활동과 저작 활동 등을, 생각을 하면 개인에게 신앙심을 가르치기 위해서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전 세계의 곳곳을 다니면서, 만의 하나 세계 최고 갑부의 아들이나 미국 대통령의 아들이나 영국 왕의 아들을 위해서라고 할지라도 등등, 저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이 세상에서의 교통 수단의 방법이나 영화 상영의 방법이나 홀로그래픽이나 상상이나 사람으로 꿀 수 있는 꿈 속에서나 잠잘 때 기억하게 하는 등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