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숭례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27. 01:09

숭례문,

국보1호,

 

오래 전 사진이 있으니 숭례문의 역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모습 그대로 보전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오히려 복원을 하는 것도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숭례문을 통해서 숭례문의 의미나 역사성을 아는 것이지 과거의 숭례문 모습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조 참조)

 

정치란 말을 핑계로 한 근래의 패거리주의에, 즉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이란 존재와는 전혀 관련 없이 단지 같은 편이면 모든 행위가 칭송의 대상이 되고 다른 편이면 모든 행위가 이적 행위나 범죄 행위로 간주가 되는 패거리 주의에, 가까운 집단 행동이나 집단 이기주의 조직적인 활동의 모습을 보면 사람의 모습 및 사람이 사는 사회의 모습을 생각할 때 정치의 필요악과 같은 절대적인 필요성을 인정을 하면서도 사전에서 정치란 단어를 없애 버리고 싶은 심정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사회의 우리 것, 이상 사회, 주의, 사조, 신조, 모토, 맨토르, 등 각종 허울들을 명분으로 한 조직적인 집단 행동이 기획 및 씽크의 붐을 타고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집단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서까지 불감증에 걸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사람이란 존재 자체에 대한 경시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의 불감증이나 사람 개개인의 활동이나 모습에 대한 부정은 일순간 사회가 요동하고 변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 결과는 다수의 집단적인 범죄 행위 밖에 남기는 것이 없고 본연의 역사의 흐름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의 정치 자금 관련이 된 판결을 보아도 법이란 규정과 실제 현실과 법의 적용 사이의 아이러니컬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와 관련된 활동이 언급이 되면 기존의 관습 아닌 관습이나 관례 아닌 관례 등이 존재를 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도 소수가 아닌 다수가 산재를 하고 있고 그러니 특정하게 대응을 하기 힘들고 그 결과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를 하기가 힘든 모습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결과는 개인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의 불특정 다수의 산재된 행동이 정치 및 정치 활동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일지라도 실제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활동이고 그 결과는 개인의 사회 활동에 크고 작은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고 있다는 것이고 특히 영리 추구 등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 활동에는 경우에 따라서 상당히 비중이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 활동 분야 간에, 또는 산업 분야 간에, 일방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항상 상호 관계가 존재를 하고 유동적인 모습이 끊임이 없지만 앞과 같은 불특정 다수의 불특정 행위도 산발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불특정한 행위에 관련된 사람들이야 돈을 받던지 유형 무형의 대가를 받던지 재미와 즐거움을 찾던지 이간과 농간을 당한 대의 공의 정의 등의 말에 분기탱천을 하던지 할 것이지만 그 결과는 불특정 다수의 불특정한 행위에 노출이 된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에게 간헐적으로 나타난 대화의 주제처럼 종교 중심의 사회가 되면 불특정 다수의 불특정한 행위가 해결이 될까요? 생각을 할 것도 없이 스스로의 이런 마음 저런 마음이 스스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아도, 또는 이해 관계에 바탕을 한 무작위의 주문과 대가 성 딜(deal)로서 이루어지는 근래의 기획 및 씽크에 맛 들리고 멋 들린 상태가 사람의 삶 및 우리 사회에 어떤 변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아도,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십중팔구 실체도 없는 신앙심이란 단어로 사람이 사람을 시비 걸고 옥죄는 행위부터 먼저 발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수가 공통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규정으로 명시가 된 법의 문제도 다수의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의 다양한 사람의 언행에 관련이 되니 법을 전공을 했고 법 관련 활동을 했고 또 하고 있는 사람만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것이고 그렇지만 유죄 무죄,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유죄 등의 논쟁도 끊이지 않고 있고 항소 항고 등의 말도 존재를 하고 있듯이 단순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와는 달리 다수의 사람의 다양한 사회 활동 등에 대한 판단에 사람의 마음이 관련이 되게 될 때의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앙심이란 것이 사람 개개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언행의 기준으로만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잣대를 만들기 시작하면 그 끝이 없는 것이고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실제로 우리 사회에 쾌심죄란 것이 있듯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사람에게는, 특히 우리 사회의 사람에게는, 선입견 편견 등이 강하게 작용을 하고 있으니 신앙심이란 것이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비슷한 경우가 발생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성경을 보더라도 사람에게 인지가 되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주인공들도 단지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낼 뿐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관념상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언행과 사회 현상에 대해서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할 뿐이지 지 사람에 대해서 판단도 심판도 단죄도 하고 있지 않는 것도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속성과 사람 및 각종 환경과 끊임 없는 상호 작용에 있는 사람의 존재 방식의 속성과 사람의 언행의 속성과 사람의 범죄 및 회개의 속성 등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불에 탄 것이 아쉽지만 이미 과거의 모습 그대로 보전을 하기 힘드니 숭례문을 과거의 모습대로 복원을 하는 것도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5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è 이렇게 말을 하면 이런 명분 저런 명분으로, 즉 힘의 강국 코리아 무엇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신분 사회 구축 새로운 족벌 사회 구축 새로운 왕족이나 귀족 사회 구축 종교 분야의 신분 사회 구축 등의 명분으로, 세상을 요란하게 할 과학 연구 결과나 특허를 낸 과학자를 외진 곳에 고립을 시키거나 해외로 내보낸 후 불특정 다수가 그 사실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 이름을 알리고 날리는 불 특정한 행위로 이용을 하는 상황이 언급되고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최근에 시스템, 집단 창작, 공동 창작, 지식 공동체, 종교 공동체, 경제 공동체, 정치 공동체 등의 붐이 일고 있는 것도 그 말만 들으면 재능과 능력과 개성이나 특성이 서로 다른 사람으로서의 자유와 평등을 실현을 하고 있고 비제도적인 공산주의 사회나 사회주의 사회 등의 이상주의를 실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결과는 모두가 예측을 하듯이, 물론 경우에 따라서, 그러나 십중팔구, 몇 사람이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 불특정 다수가 다수란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되거나 사기 행위를 한 것이 되거나 시간만 허비하고 경제 활동 기반만 없애는 결과로 남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문이나 사상 등의 추구의 자유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회 구성체나 이상 사회를 추구를 하던 가장 기본적으로 전제를 해야 할 요소가 사람으로서의 개개인의 존재론적인 활동이나 모습이 인정이 될 수가 있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시간이 흐르게 되고 사람이 스스로의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그렇지 못한 시간만큼 시간만 소일하고 다수의 집단 행동에 의한 피해나 범죄만 남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형태의 갖가지 비 제도적인 집단 행위의 모습만 많이 만들어지고 잇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 집단 창작, 공동 창작, 지식 공동체, 종교 공동체, 경제 공동체, 정치 공동체 등의 조직과 활동도 모두가 사람 개개인의 집합체이고 사람 개개인의 언행의 집합체이고 사람 개개인의 모습과 언행과 활동이 존재를 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이런 저런 명분으로 부정하는 것은 오히려 부정하는 시간만큼 시간만 소일하고 다수의 집단 행동에 의한 피해나 범죄만 남기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주 오래 전 어린 아이 때의 대화로서 비록 공산주의나 유교주의 등을 몰랐지만 공산주의 제도와 유교주의에 기초한 관습을 비교를 한 말들로, 물론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다른 사람들도 다수 존재를 했을 것이지만, 대화가 가능했던 것도 사람들이 볼 때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에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로부터의 현상들의 나타나고 있는 것 같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볼 때 어떤 제도가 사람이 사는 사회에 가장 적합한 것인가를 알고자 하는 시도에서 가능했던 것으로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와 유교주의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공산주의의 모습과 유교주의에 기초를 한 관습이 비슷한 면이 있다고 말을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내가 모르니 정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 공산주의가 강제로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것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잃게 하는 것에서는 유교주의에 기초를 한 관습과 공통점이 있고 단지 다른 점은 공산주의는 제도란 것으로 그렇게 하고 관습이란 것은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그렇게 만다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다른 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어린 아이나 어른이나 남자자 여자나 할 것 없이 각자가 각자의 방식대로 자연 사회 사람 등의 온갖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그 결과로 각자의 방식대로 생각을 하게 되고 그 결과를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은 어린 아이나 어른이나 남자자 여자나 할 것 없이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공산주의나 유교주의에 기초한 관습에서는 그런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그런 것이 문제란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몇 살 되지 않는 아이로서 비록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고 생각도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언어 지식 관습 세상 물정 등을 모르는 상황에서 명확하게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공산주의란 말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습이란 말로서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으로 볼 때 그렇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공산주의와 유교주의 등에 대해서는 비록 지식적으로 알 수 있을지 몰라도,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이 공산주의와 유교주의 등에 대한 정보를 나의 두뇌로 옮겨서 지식적으로 알 수 있을지 몰라도, 일상 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관습이란 말로서 행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태도 예의 등에 대해서, 특히 일방적인 행위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고 단지 어린 아이가 알고 보고 이해를 하는 세상 및 사람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면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풍족하면 풍족한대로 그리고 현명하면 현명한대로 어린 아이는 어린 아이로서 볼 것 다보고 들을 것 다 듣고 말을 할 것 다 말을 하고 그러나 내가 그렇게 하듯이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도 존중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나 홀로 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니 보다 더 이치와 사리에 맞고 적합한 것 등이 있는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니 사람이 사는 세상도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해야 할 것이란 말을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말을 우리 나라의 이곳 저곳,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도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다르다는 사유로서, 그리고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한 다른 종교들이 있다는 사유로서,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서양에서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과 유사하다는 등등의 사유로서 마음의 문을 닫고 비록 농담이지만 나이 든 어른들이 걸핏하면 관습 등을 이유로 내가 말을 하고 싶으면 자신들이 죽을 때까지 기다려 라는 말을 하니 나의 말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대화 자체가 전혀 되지 않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에 보다 적합한 것을 찾아 다녔고 더불어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가족 간의 호칭 관계를 사용을 했던 것처럼 사람들이 내 말을 믿으려면 나를 옹호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할 때까지 나를 옹호해줄 곳을 찾아 다녔고 더불어 누군지 모를 다른 사람들이 사람들의 교통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 나라 및 전 세계의 곳곳을 다닌다기에 나는 나의 방법으로,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이미 언급된 형태들과 같은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방법으로, 나홀로 우리 나라 및 전 세계의 곳곳을 다닌 일이 있었을 때 그 중의 하나가 U-Kingdom에 들렸다가 간 곳이 C-Kingdom이었고 그곳에서는 국제 사회에서의 위치 등으로 인하여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러나 아직 이해 관계나 사회 관계 등의 물정을 모르는 나이이니 혹시나 싶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이 사는 사회 구성체와 어떤 연관이 있는 가를 알고 싶어서 대화를 하던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전제를 하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이 사는 세계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전제를 하고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도 또는 이 공간에도 나와 더불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제 할 일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전혀 알 수가 없다는 말을 하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고 있고 사람의 몸 안에 들락거리고 있어도 사람은 전혀 알 수가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사람은 때로는 눈으로 때로는 귀로 때로는 머리로 직접 때로는 온몸으로 등등 알 수가 있다는 것 등등을 전제를 하고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알고 싶은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상 학문 과학 관습 등에 대한 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과 그 결과로 이 세상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 등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사람의 범죄와 반성이나 뉘우침이나 회개와 구원 등의 과정이 유별난 현상은 아니고 성경만의 특이한 현상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욕심이나 이해 관계나 지식 등으로 잠시 동안 세뇌화 의식화 지식화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와 지식의 노예화나 로보트화 등의 상태에 있으니 잊고 있을 뿐이지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이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와 지식의 노예화나 로보트화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은 조심할 것이란 말을 하고 우리 사회의 관습이란 괴물이, Monster가, 점점 없어져 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정 정도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사람이 사는 곳에서는 특별히 경계를 해야 할 일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참조로,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라는 질문에 사람들 말에 따르면 아직 사람의 지식 관습 등에 세뇌 되지 않고 세상을 모르고 세상에 물들지 않고 최초의 사람의 모습에 가까울 것으로 판단이 되는 어린 아이가 그렇게 느끼니까 그런 것이지 어린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라는 말을 하니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람이 만든 지식 학문 등에 의해서 사람이 교육을 받을 될 때만, 어린 내가 보니 교육이 아니고 완전히 세뇌나 노예나 로보트가 될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앞의 말을 앞에서 언급된 상태와 같은 어린 아이가 한 말이라는 말을 핑계로서 사람이 성장을 하여 사회 활동을 하고 세상살이를 사는 과정 중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게 되는 죄나 범죄도 사람 사이의 일로서 정당한 것으로 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약 30~40년 전 당시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의 일이었지만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사람이 거듭날 때만 사람이란 말로서 앞과 같은 나의 말이 마귀나 악마의 그것이라는 말로서 또 나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죽이 잘 맞는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상대방의 말을 인정을 하는 것으로 말을 하여 장난을 치고, 그러나 교육이나 신앙의 중요성 및 사람과의 관계도 그 말을 맞는데 두 사람 모두 사람과 사람을 위한 것에서 순서가 뒤바뀐 것으로 사람을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오히려 두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의 희생양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사람과 사람이 사는데 관습과 예의가 필요할 것이지만 관습과 예의를 위해서 사람이 사람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는 말을 하고 어린 아이가, 즉 어린 내가 보기에도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이해 하는 것조차도 제 마음이 갈팡질팡하는 대로(어린 아이 때의 언어적인 표현임) 이해를 하고 있는 것 같으니 각자가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 어린 아이가, 한 말이니 개의치 말라는 말을 하니 그 때는 무엇이라고 말 장난을 했을까요? 내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풍족하면 풍족한대로 나와 대화를 하고 있으면서도 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에, 특히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끼고 손으로 만지고 한 사실에 대한 것 조차도 인정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나의 오감 육감의 사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실적인 사례로서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약 30~40년 전의 어린 아이는, 즉 비록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 등과 사회적인 의식이나 개념이 부족하지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숨쉬고 입으로 맛보고 피부로 느끼고 두뇌로 생각을 하기는 마찬가지인 어린 아이는,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위치가 어떠했을까요?

 

어린 내가 앞의 말들을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천재 등의 다른 유별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과 표현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와 동일하게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인정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나도 매일 같이 또는 내가 원할 때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날 때만 알 수가 있는 것이니 충분히 이해가 되고 나도 그런 것을 극복할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었고 그런데 내가 단지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서, 즉 어른들과 마찬가지의 사람의 오감 육감을 가지고 있는데도 단지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 등과 사회적인 의식이나 개념이 부족한 것으로 인하여, 인정을 하지 않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설왕설래의 과정 중에 발생을 하게 된 것이고 나와 대화를 하는 당사자들 외에는, 그것도 1970년도 무렵에 연세가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 외에는, 대화의 주제 자체가 그 당시 세태에서는, 물론 지금은 종교 분야에서 조차도 기획이나 씽크 및 연출 외의 것은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니니 이유만 다를 뿐이지 현상 자체는 그 당시와 마찬가지겠지만, 관심의 대상도 아니었으니 다른 사람들은 비록 같은 마을에 살고 이웃 지간으로 살아도 알지 못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같은 마을에 살아도 특정한 기간 동안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나와 대화를 자주 하게 된 사람들 중에는 키가 상대적으로 작은 사람과 상대적으로 큰 사람이 있었고 그 중에는 비록 내가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못하지만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학식이 있는 사람과 학식이 없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와의 대화 자체만 두고 말을 하면 키가 크고 작은 것으로 또는 학식이 있고 없는 것으로 상대방에 대한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었고 사람마다 각자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단지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는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우가 무엇이든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그 당시 나이 드신 몇몇 사람들의 말씀대로 내가 말을 하는 주제 자체가 그 당시 젊은 층의 관심이 갈 주제는 전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내가 말을 하는 주제 자체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 당시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하늘의 세계에 대한 것이나 종교나 관습 등과는 다른 내용인 것 같고 그렇다고 그 당시 사람들 중에서 내가 말을 하는 바를 직접적으로 알고 있거나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자신들이 아는 한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내가 말을 한 것대로 먼 훗날, 즉 아직 어린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는 불혹의 나이인 삼 십 몇 년 후의 먼 훗날, 그 당시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있을 것인지 장담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아무도 없을 것이고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알기로 어린 아이가 30~40년 후의 일로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해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책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사례도 지금까지 자신들이 아는 한 없는 것 같고 그러니 무엇이 사실이고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으니 몇몇 사람들이 내가 있는 마을에 잠시 머무는 동안 혹시라도 내가 먼 훗날 글을 쓰게 될 때, 즉 나의 경우가 보통의 경우는 아닌 것 같으니 천우신조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게 될 때 그 때 나의 어릴 때 발생한 일들의 기억을 돕는 차원에서 내가 허락을 하면 몇몇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지식 및 방식으로 나와 대화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대방의 목적이 나이 드신 어른들로서 어린 아이의 사고력과 지적 발달을 돕기 위한 교육 차원의 목적이었든 나와 대화를 한 몇몇 아이들처럼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종교 분야의 지식을, 특히 그 당시까지도 과학의 수준으로 밝혀지지는 않고 오로지 사람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하늘의 세계의 지식을, 알기 위한 목적과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알고 있는 바를 전하고 또 보완을 하기 위한 것이든, 물론 그 당시 말을 했던 것처럼 나도 내가 알고 있는 바를 아는 것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해야 하니 감사할 일로서,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과 같은 대화 중 다른 무엇보다도 책의 내용을 떠나서 사람이 책을 한 권 쓰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고 내가 말을 한 책의 분량을 계산한 것으로서 내가 말을 한 분량으로 책을 쓰려고 하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알고 있느냐라는 말과 그 결과로 어린 아이가 다른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거짓말 하지 말라는 말에 비록 내가 말을 한 책의 분량과 시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생기지 않지만 내가 글을 쓰게 될 때는 그 당시에 사람들이 글을 쓰는 방법으로, 물론 컴퓨터라는 말을 하지만 그 당시의 언어 표현으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나 그 당시까지의 방법으로, 글을 쓰지 않을 것은 확실하다는 말을 하고 상대방이 상대방의 지식이나 방법 대로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은 좋지만 그런 것이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없이 단지 내가 말을 하는 대상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 자체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눈에 직접적으로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만물과는 달리 사람들이 공통으로 직접적으로 실체를 확인을 하기가 힘든 것을 이용하여 나를 놀리기 위한 것이면, 즉 다수의 행동을 통해서 때때로 나 스스로도 혼란스러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지 알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면, 괜한 헛수고이니 그만두고 정말로 나와 대화를 할 것이면 고마운 일이라고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헛수고란 말을 쓴 것도 내가 상대방을, 그것도 어른들을, 무시를 한 것은 전혀 아니고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내가 하게 된 것도 내가 태초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아서 그런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어린 나에게 나타났고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은 알겠는데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나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났으니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알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결과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조금 더 명확하게 알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에 대해서 전혀 이상한 반응을, 심지어 내가 알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의 반응을, (그래서 그에 대한 것을 이렇게 저렇게 묻고 전혀 다른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전혀 모르니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였지만), 보이기 시작한 것이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 자체가 나의 생각이나 의지 또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 같으니 비록 내가 어린 아이지만 사람과 사람으로서 헛수고 하지 말라는 의미로 말을 한 것 외에 다른 뜻은 전혀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하튼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웃거나 말거나 그 당시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내가 말을 한 것을 이용하여 역으로 나의 말에 시비를 걸고,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에 관한 정보를 이용하여 단어와 말만 바꾸어 다른 종교로 말을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기에, 집 앞 대문에 보이지 않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보이지 않는 검색 장치와 같은 것을 설치를 해두고 양심 불량의 사람이 통과를 하면 벨이 울리게 하여 그 일로 인하여, 즉 다른 사람들이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는 그 일로 인하여, 한 동안 나와 대화를 나누었던 분은 누구였을까?

 

그런데 그 장치의 설치를 말을 할 때와 달리 약 30~40년 전의 시골 집을 드나드는 사람이 가뭄에 콩 나듯이 있으니 앞의 장치가 별로 실용성이 없고 그러니 사람의 양심 불량에 전혀 관련이 없이 일종의 장난이기도 하고 또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을 제외하고 대체로 나의 눈에도 직접적으로 무엇인가 나타나 보이는 것은 없었으니, 심지어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서 실체가 감지가 되고 촉지가 되고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고 힘의 겨루듯이 실체를 알 수 없는 힘이 있을 때도 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으니, 이 세상 사람과 무엇인가 현상이 있을 때 실제로 어느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지 전혀 모르지만 사람이 그 지역을 지날 때 관련된 현상이 발생을 하니 마치 그 순간 그 곳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그 장치가 작동이 제일 잘 된 대상은 누구였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경우로 인하여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서 무엇인가 실체가 느껴질 때나 대화가 시도가 될 때 도대체 무엇이 어떤 형체로 존재를 하는가 싶어서 전후 좌우 및 위 아래로 눈이 빠질 듯이 살펴 본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 때의 행동이 일본의 모 방송국에서 언젠가 방영을 한 눈 싸움 또는 기 싸움 할 때의 장면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고 그 장면을 본 나이 드신 어떤 분은 그 당시 나의 현상 자체가 나의 마을에서는 이해 되기 힘들었고 또 그 당시까지만 해도 하늘의 세계란 곳에 대해서는 전후 사정이 어떻든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이 지배적인 개념으로 자리를 잡고 있던 시대이고 비록 나의 현상 자체가 불교 유교 도교 등과 전혀 다르고 무속 신앙과도 모든 면에서 전혀 달랐고 또 나의 말에 따르면 나와 관련이 된 하늘의 세계의 존재 자체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고 이런 저런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존재는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밖에 없고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런 현상에 대해서 내가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 학문 등에 대해서, 심지어 성경의 내용 및 이론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었으니 다른 사람들이 단지 지식이나 이론으로라도 납득을 할 수가 있도록 내가 종교적인 지식이나 이론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또는 그 당시의 나이 드신 어른들 중에서 나와 같은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으로 나의 상황을 명확하게 대변할 수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나에게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에 대해서 나의 말대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내가 사람의 언어와 표현과 지식으로 무엇인가 명확하게 말을 할 수도 있기 전에 자칫 잘못하면 나의 말이 오해 될 소지가 있었으니 나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내가 무엇인가의 눈 훈련이나 기 훈련 중에 있는 것처럼 말을 한 경우도 있었는데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앞의 검색 장치에 대한 것이, 믿거나 말거나, 또는 다른 사람의 전도가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던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던, 여하튼 그 당시 나의 마을 사람들 및 나의 마을을 방문한 사람들 중 성경을 통하지 않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었다는 사실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대화를 하고 있고 그 순간 그 상황에서 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다른 사람이 인근에 동석을 하고 있어도 단지 나만 그 사실을 알 수가 있고 나만 환영을 볼 수가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평상시와 다름이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U-Kingdom을 거치고 C-Kingdom을 거치고 또 다른 C-Kingdom에 갔을 때는, 즉 엥을 거치고 소비를 거치고 둥에 갔을 때는, 비록 어린 아이의 말과 표현이지만 이런 저런 말들이 이미 다른 곳들에서 먼저 있었으니 단지 그곳에는 사람이 많다고 말에 대해서 어는 정도 많은 것인지를 묻고서 어느 정도란 말을 하기에 어린 아이로서 숫자 개념이, 특히 사회적인 조직이나 국가 개념으로서 숫자 개념이, 부족하니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으므로 그 숫자로서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단지 사람의 능력과 사람의 숫자란 면에서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비록 국가란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부국강병의 관점보다는 모두가 동등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삶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이 있었습니다.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그 때 우연의 일치이든 어떤 경우이든 또 다른 C-Kingdom에 있던 다른 아이는 누구였을까요? 더불어 또 다른 C-Kingdom에 내가 나타난 것은 몇 번이었고 나도 명확하게 몰랐던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정말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그곳에 있었던 것일까요?

 

하늘을 날아서, 그것도 아무도 볼 수 없는 방식으로 날아서, 하루 만에, 실제로 한나절 만에, U-Kingdom을 거치고 C-Kingdom을 거치고 또 다른 C-Kingdom에 간 사실을, 즉 엥을 거치고 소비를 거치고 둥에 간 사실을, 어린 아이의 기를 살리기 위해서 씽크 탱크한 분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적합한 곳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동안 나의 말 발을 위해서 후견인과 같은 역할을 할 곳 등을 찾아서 다닌 것과 그 과정 중에 어린 아이 시각에서 또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전후 사정이 그렇게 추정을 할 수 밖에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볼 때의 사람 및 사람이 사는 사회의 구성체에 대해서 또는 앞의 결과로 공산주의와 내가 경험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관습에 대해서 또는 사회주의와 내가 경험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몇몇 사람들의 모습과의 연관 성에 대해서 또는 앞의 주제들에 대한 것들 등등의 말을 만들어 낸 그리고 특히 영어로 이루어진 대화 내용에 대한 말을 만들어 낸 누군지 모를 불특정 다수의 시나리오 작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영어로 이루어진 대화 내용의 주제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당시 나와 대화 당자들과의 사이에 서로를 확인할 수 있는 패스워드(password)는, 너무나 평범한 그러나 이미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지식과 학문 등에 세뇌된 사람으로서는 결코 쉽지 않은 패서워드(password)는, 무엇이었고 몇 가지였을까요?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지구 상의 몇몇 곳들에서 어린 아이 때 발생한 현상들이, 물론 1986년도 이후에 발생한 설명하기 힘든 현상들도, 사상이나 이념이나 국가 정체성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이미 언급된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과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불과한 것이었고 사람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에 불과한 현상이었고 그러니 가상이든 실제이든 지구 상의 몇몇 곳들에서 후견인 등으로 나서게 된 것도 사상이나 이념이나 국가 정체성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인류의 일로서, 즉 지구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에 그 결과 인류의 안녕과 복지와 발전 등에 기여를 하는 것에 관련이 된 것에 불과한 일입니다. 지구 상의 몇몇 곳들에서의 대화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1970년 대가 냉전시대였으니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는 사실이지만 하늘을 날아서, 그것도 아무도 볼 수 없는 방식으로 날아서, 하루 만에, 실제로 한나절 만에, U-Kingdom을 거치고 C-Kingdom을 거치고 또 다른 C-Kingdom에 간 사실을, 즉 엥을 거치고 소비를 거치고 둥에 간 사실을, 조심스럽게 힌트만 주는 말을 하니 그 사실이 건수가 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37년 전 나의 미래에 대해서 몇 가지 말들을 할 때 불혹의 나이 무렵의 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몇 년 동안 쓰게 되는 것과 정치 활동에 대한 것과 사람들의 도움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몇 년 간에 걸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일단락 되고 그 결과로서 또 그 다음 경우에 대한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말을 하니 그런 사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저의 삶에 반대적인 행위들을, 특히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하고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존재를 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고 사람이 살아 가는 대로 꾸며진다는 말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경쟁을 하고 대적을 하는 행위로, 나타나게 되는 기획과 계획을 한 키가 큰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37년 전 당시 사람들의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해야 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아직까지 다른 사람들의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 못하니 단지 나에게만 나타나고 있고 환영으로만 나타나고 있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을 트집을 잡아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는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것들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또는 나에게 국한된 것으로 기획이나 계획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해전술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고립을 시켜서 단지 나만의 말로서만 만들 기획과 계획을 한 키가 큰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것도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 및 대적 상황을 만들고 한국식 민주주의 한국식 자본주의 한국식 기획 및 씽크 탱크 등의 말로서 앞과 같은 기획과 계획을 한 키가 큰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또한 약 37년 전 나의 미래에 대해서 몇 가지 말들을 할 때 불혹의 나이 무렵의 일로서 우리 사회가 힘들게 되지만 그런 것이 그 당시에 볼 수 있던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 방식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의 방식에, 관습에, 많이 기인을 하고 특히 대화 내용에 전혀 관련이 없이 a or b가 누구이고 누구와 일을 하고 어디 소속이냐 등에 따라서 a가 말을 하면 good, b가 말을 하면 no good, 등의 일의 방식에 기인을 하고 그런 것이 극복이 되던 되지 않던 우리 사회가 망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사람이 제 먹을 것 다 먹고 제 할 말을 다 하고 살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에 불과하고 우리 사회가 처하게 될 어려움은 오십보백보인 사람의 일로서, 오십보백보도 사람의 지식의 문제이니 단순히 지식의 문제로서, 해결이 될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우리 사회에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다수가 살고 있는 것이고 나도 사람이니 내가 완전하게 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유일한 해결책이 될 것이란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즉 37년 전 몇 살 되지 않았던 시기의 어린 아이의 그런 말이, 그것도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 발생한 현상들처럼 각자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나의 종교 관련 현상으로 무속 신앙 만들기에 바쁘고 희생양 만들기에 바쁘고 순장 등의 온갖 말로서 시비 걸기에 바쁘듯이 지구상의 몇몇 곳들을 나에 말에 대한 증거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적절한 증거 장소 및 후견인 등의 목적으로 이미 언급된 형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날아다녔듯이 특정한 사회 활동 단체에 소속이 될 수가 없었던 어린 아이의 그런 말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같이 일을 도모하는 형태로 나타나기 보다는 오히려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이나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시스템, 집단 창작, 공동 창작, 지식 공동체, 종교 공동체, 경제 공동체, 정치 공동체 등의 조직적인 행위로서 개인의 존재 자체를 묻어 버리는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도 사람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한 이유 없는 선입견 편견 등에 기인을 한 아집 고집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확인과 관련된 20010816일의 일 이후 나는 나의 예정된 일을 하고 있고 비록 2004년 후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찾기 시작한 기억으로 과거에 발생한 일들을 말을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도 앞의 사실들은 내 스스로 말을 할 수 잇는 상황도 처지도 아니고 다른 무엇이 걸려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로서 단지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