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과거사와 반성과 개선과 보상과 미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18. 18:55

과거사와 보복이나 복수와.

 

과거사와 반성과 개선과 보상과 미래

 

과거사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악습도 폐습 되어야 하고 정치 등의 목적을 위해서 다수가 수와 네트워크와 자본의 힘으로 조직적으로 개인을 인신 공격하는 말과 말을 만드는 악습도 폐습 되어야 하고 정치 등의 목적을 위한 정보와 지식 등을 뽑아 내기 위해서 다수가 수와 네트워크와 자본의 힘으로 조직적으로 개인에게 시비를 걸고 공격하는 행위도 폐습이 되어야 하고 정치 등의 목적을 위해서 경쟁력 강화나 적자 생존 이윤 추구 경영 논리 등의 말로서 이웃이나 동료 등에게 반 인륜의 범죄 행위를 다수가 조직적으로, 그것도 다수가 역할 분담을 하여 법망을 피하는 방법으로까지, 행하고 있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도 폐습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다수가 개인을 상대로 대화 중의 특정한 단어나 말로서 트집을 잡고 시비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 집단 범죄를 하는 행위도 폐습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것을 트집을 잡아서 싸울 수 있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지나간 과거와 싸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과거의 잘못된 행위가 바로 되고 사회와 국가의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무엇이 왜 잘못된 것인지 말을 할 수가 있어야 하고 과거의 잘못된 행위가 현재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도 말을 할 수가 있어야 하고 그 결과 반성이나 뉘우침이나 회개 등의 절차가 있을 것이고 비록 과거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보복이나 복수나 범죄 행위는 없을지라도 과거의 잘못된 행위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있을 수가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어야 피해를 받은 사람이 미래를 위해서 재건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되어야 사회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발전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지나간 과거의 사실로서 싸우거나 보복을 하거나 복수를 할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잘못된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 현재까지 피해자를 남기고 있으면 그 사실에 대한 시비 파악과 개선 및 그 사실과 관련된 피해 사실 및 피해자에 대한 보상 및 보답은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잘못된 행위 자체에 대한 반성 및 개선의 행위는 있어야 할 것이란 것이다.

 

그렇게 해야 역사가 바로 설 것이란 것이다.

 

나의 부모님도 아닌 사람이 그리고 나의 가족도 아닌 사람이 나의 부모님과 가족의 역할을 하면서 지금 현재까지 수 십 년 동안 인생에 시비를 걸고 있다. 조금 전에도 부모도 몰라본다는 말을 하고 가족을 몰라 본다는 말을 하는 유언비어를 만들고 과거의 잘못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어릴 때 헤어진 후 30~40년 동안 보지 못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 대한 것으로, 30년 동안 아동기 청년기 등의 성장 과정을 겪으니 서로가 몰라보게 변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한 것을 이유로, 영혼의 존재를 논하고 가족애를 논하고 심지어 사람의 오감 육감 등의 인지 능력에 관련이 된 것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이 인지 능력이나 인지 방법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그래서 사람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방법으로 이 세상의 만물을 보고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지 능력과 방법으로 이 세상의 만물을 보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그래서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것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까지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지천으로 늘려 있는 것 같다. 법도 윤리도 도덕도 패거리 중심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패거리 정신의 극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개선과 보상과 미래를 말을 하는 것과 과거사를 이유로 한 보복이나 복수와는 명확하게 구분을 하여 말을 해야 할 것이다.

 

과거 사의 문제가 아니라 다수가 수 십 년 동안 개인을 상대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그것도 사람의 입과 말로서만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행하고 있으면 그런 경우에는 과거사인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그것도 조직적인 행위로 이어지고 있는,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는 조직 범죄 행위에 속하는 것일까?

 

과거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정치적인 보복을 할 것은 전혀 아니지만 무엇이 잘못된 것이고 그래서 무엇을 고쳐야 하고 그래서 지금 현재의 모습이 무엇인지 말을 할 수가 있어야 하고 나아가 과거사로 인하여 피해를, 그것도 수 십 년씩 피해를, 보고 있는 피해자가 있으면 그런 것에 대한 것을 정상적으로 회복을 시키고 보상을 해야 역사가 바로 서고 사회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가 바로 사고 사회의 윤리와 도덕과 기강이 바로서고 그 결과 미래의 올바른 삶이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지 단지 과거사란 단어 만으로 논할 것은 전혀 아닐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15,

 

JUNGHEEDEUK, 정희득,

 

만약에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해야 할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자신과 관련이 된 말을 해야 할 기사의 기회를 오히려 다수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 추구를 위해서 나를 가르친다고 악용을 하면 그런 문제는 과거사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해야 할까?

 

몇 번째 유사 내용의 기사일까? 목적이 교훈? 시비? 희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