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10년 월드컵을 위해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18. 18:52

2010년 월드컵을 위해서,

 

입만 열면 볼모 속죄양 희생양 희생정신 등의 말로서 시비 걸 사람 찾기에 바쁘고 그 결과로 삶을 헌신할 다수의 예비된 사람들이 없으면 말문 닫게 만들기에 바쁘고 집단 창작이 다수 간의 대화와 의견 공유로 좋은 아이디어를 찾는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앞과 같은 말로서 소수의 말문을 닫게 하는 방식으로 세력을 장악한 후 집단 창작 정치 공동체 다수결의 민주주의 등의 말로서 돌림 노래로 사고 치기에 바쁜 것 같은 시기에 2010년 월드컵을 위해서,

 

혼사 사는 세상이 아니고 다수가 사는 세상이고 크고 작은 정책의 결과는 실제로 사람 및 사람의 인생이 관련이 되고 비용이 관련이 되고 그 결과가 또 우리 사회의 활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는 우리들이 감당을 해야 하는 현실이다.

 

그런데 앞과 같이 다수가 몰려 다니면서 단지 다수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개인을 공격을 하면, 특히 다수가 몰려 다니는 것에 드는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서 사도행전의 2 43~47절의 구절이나 빌립보서 2 5 ~11절의 구절 등등의 성경 구절을 악용을 하여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갈취하는 기획 및 계획을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의 활동을 방해를 하면, 다수의 행위는 정치 활동이 아니고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된다.

 

근래의 공식 비공식의 언론이나 언로를 보고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를 들어 보고 정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정치인의 정치 활동의 정당성 타당성 합리성 우리 사회에의 유익성 기여도 발전 등에 대한 국민의 반응이나 심판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의 각종 세력 파워 등을 이용한 세력 싸움이나 파워 게임 등에만 몰입하고 있는 모습처럼 나타나 보인다.

 

특히 발달된 기술력과 산업화 등을 이용하여 실업자를 대량으로 만들고 대량 양산된 실업자로 조직을 만들어서 파도 타기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아가 세력 싸움 파워 게임 파도 타기 등을 즐기기 위해서 소용이 되는 비용은 충당하기 위해서 온갖 명분으로 볼모 속죄양 희생양 희생정신 등을 만들기에 바쁜 모습이다. 사람과 사람의 삶을 위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란 말과 단어를 위해서 사람과 사람의 삶을 희생할 볼모 속죄양 희생양 희생정신 등을 만들기에 바쁜 모습이다.

 

비록 정책이나 정치 활동이 너무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국민, 지역 주민, 산업 분야 등 모두에게 직접적으로 적용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현재를 위하고 미래를 위하는 방향성은 있을 것이고 부분적으로 적용이 된 정책의 결과가 다수에게 적용이 될 수 있는 방향성은 있을 것인데 단지 이해 관계 단체의 영리 추구를 위한 것에만 또는 그 동안 국민을 위해서 개인의 삶을 희생을 한 정치인을 위해서만 정책이나 정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비록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있고 정책이나 정치 활동이 너무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국민, 지역 주민, 산업 분야 등 모두에게 직접적으로 적용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또한 사람의 개인의 활동의 집합체라고 하더라도 사기업은 아니고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는 아닐 것이다.

 

'타이밍'이란 말이 있다. 중요한 말이고 좋은 말이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는 학생들 사이에서 시험 철에 즐겨 먹는 '타이밍'이란 잠 깨는 약도 유행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나도 다른 학생들처럼 밤 세워 시험 공부한 표정이라도 보이려고 약국에 가서 타이밍이란 약을 찾으니 약사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약국에서 약을 찾은 결과에 대해서 친구들로부터는 어떤 반응들이 각각 나타났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1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