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조직 이기주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23. 02:26

조직 이기주의

 

우리나라 사람을 닮아서 친근해 보인다. 사람을 사람과 사람의 인해 전술로 몰락을 시키기 위한 관심이나 몇몇 계층의 자녀들을 위한 특별교육이나 평준화 평등화 다수의 수로 결정하는 민주주의 공동체적인 시스템 등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만드는 시비 거리로서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도 각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그 재능을 살려서 각자의 삶을 살고 우리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풍토 조성이 쉬이 되기를 바란다.

 

지역 이기주의가 수 십 년 간의 사회 활동의 결과로 극복이 되는가 싶더니 근래에는 가문 등의 말로서 위장을 한 집단 이기주의의 모습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 같다. 각자가 정치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재벌 그룹의 소유주도 아니고 종교인도 아니고 가문의 영광과도 관련이 없으면서 다수가 특정한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다니는, 특히 신앙인으로서 신앙인을 공격을 하고 다니는, 조직 이기주의적인 모습이 새로이 등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종교 분야에서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한 마음과 믿음과 신앙을 통한 개인의 신앙 생활보다 사람의 온갖 형태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한 기도와 응답과 교통이나 동행에 의한 것보다는 사람의 것을, 즉 사람의 종교계에서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 말발 등을, 앞세우고 심지어 사람이 기획하고 연출하는 쇼에 의해 광분하는 모습을 더욱 더 중요시 하는 풍토가 새로이 조성이 된 모양이다.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가 아니라 경쟁이란 말로서 포장을 한 집단 범죄의 모습이 곳곳에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특정한 표적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할 때는, 특히 방송 출연이나 영화 제작이나 비디오 제작이나 UCC제작 등을 위한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이나 땅에서 쏟아나는 돈이 시상으로 걸릴 때는, 언제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 모르게 나타나서 관련 당사자 및 우리 사회 등에 미치는 영향 등에 전혀 관련이 없이 온갖 아이디어를 내면서 그 동안 발생한 사실에 대해서는 말을 할 때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인지 방법인 사람의 눈과 사람의 귀와 사람의 코와 사람의 입과 사람의 피부로 확인을 한 것이 없다는 말로서 부정을 하거나 특정한 장면 특정한 순간 특정한 상황에서의 대화 중 한마디 등의 말로서, 특히 하나만파란 말을 핑계로서, 말을 만드는 등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와 같은 조직 이기주의적인 모습이 새로이 등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국방의 의무를 하는 곳에까지 쫓아와서 조직이란 말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장난을 치는 행위를 하는 모습들은 정치 종교 등의 말을 하기 전에, 애국애족 등의 말을 하기 전에, 우리 것 전통 관습 등의 말을 하기 전에, 조선시대의 부활을 말을 하기 전에 등등, 하루 빨리 근절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몇 번째 기사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2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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