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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23. 02:27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어릴 때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은 일이 있었다. 몇 가지나 될까? 어려도 볼 것은 보고 단지 그 본 것을 있는 그 대로 본 것이지만 때때로 사회적인 이해가 다른 것인데 어린 아이는 아예 보지도 듣지도 지각하지도 못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어려도 볼 것은 본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예로 든 것이 몇 가지나 될까? 그리고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몇 가지나 될까?

 

모든 사람에게 다 그 형체가 보이고 말이 들리고 그 형체가 지각이 되는 것은 아니고 단지 그 형체가 보이고 말이 들리고 그 형체가 지각이 되는 사람에게만 그 형체가 보이고 말이 들리고 그 형체가 지각이 되는 존재에 대한, 즉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or in the universe or in the space에 대한, 말을 하니 그것도 대화 당사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도 없고 대화 당사자들의 것도 아닌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듯이 비록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나는 갖가지 현상들을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을 말을 해도 심지어 몇몇 사람들에게는 예외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하게 해 주어도, 나아가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듯이 나와 교통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해도 무엇인 문제인지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은 일이 있었다.

 

무엇인 문제일까? 관습? 전통? 제사? 전통적인 종교? (그 당시 몇몇이 신앙인이었을까?) 어린 아이에 대한 시각? 사람에 대한 시각? 사회에 대한 시각? 이 세상에 대한 시각?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시각?

 

누군지 모르지만 1999.03.01일에 내가 근무를 하는 곳에 나타나서 이 땅에서 외국 세력을 몰아내면 자신의 조직의 Think Tank로 받아주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정도의 능력이면 어느 정도의 능력일까?

 

누군지 모르지만 1999.03.01일에 내가 근무를 하는 곳에 나타나서 누구(?)를 어느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면 자신의 조직의 Think Tank로 받아주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정도의 능력이면 어느 정도의 능력일까?

 

누군지 모르지만 1999.03.01일에 내가 근무를 하는 곳에 나타나서 누구?)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면 자신의 조직의 Think Tank로 받아주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정도의 능력이면 어느 정도의 능력일까?

 

누군지 모르지만 1999.03.01일에 내가 근무를 하는 곳에 나타나서 누구(?)를 톱 스타로 만들어주면 자신의 조직의 Think Tank로 받아주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정도의 능력이면 어느 정도의 능력일까?

 

근래에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을 만든다는 말로서, 특히 앞의 활동이 다수의 사람을 만나는 일이 기본이라는 말로서, 특히 앞의 활동이 같이 활동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로서 등등, 이런 저런 직업이나 사회 활동 분야의 능력을 가르치겠다는 그리고 그 결과로 그런 직업을 일자리로 인도해주었다는 그리고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성공 여부는 개개인의 능력에 달렸다는 그리고 어디선가 그 대가로 10억인지 10원인지 하는 돈을 받아 챙기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 본래의 의도나 목적은 무엇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의 삶을, 인생을,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의 삶과 인생을, 상대로 한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정치 분야에서의 활동을 하겠다고 하면 상대방에게 욕부터 해야 하고 개처럼 만드는 것을, 그래서 권투 시합에서 잽을 날리듯이 이 사람 저 사람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는 시비 거리 만드는 것을, 전통으로 아는 분야도 있는 모양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람을 동원하고 영화나 드라마 시나리오를 이용하는 것 및 사람의 생계와 삶과 그 과정에서의 사람의 범죄에 대한 궁궐의 공주와 같은 이해로, 특히 종교에서 말을 하는 죄악 및 신앙 생활 등에 대하여 실험실에서의 죄악 및 신앙 생활처럼 이해를 하는 것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온갖 연출적인 범죄자 행위들과 그 범죄 행위들을 상기시켜주는 연기들을 정치 활동으로 알고 있는 분야도 있는 모양이다.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정치 활동과는 별로 관련이 없이 시간 낭비와 인력 낭비와 비용 낭비의 현상이 아닐까 싶다. 경부 운하의 필요성도 있겠지만 그 필요성보다 더 큰 문제점을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의 지형 등을 고려를 하여 한강과 같은 강이 사람의 토목 기술로 만들어질 수 있고 몇 백 년 동안 유지가 될 수 있으면 유럽의 대운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반도 전역이 연결이 될 수 있는 큰 강이 흐를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니 비록 대박 쇼를 하는 것과 같지는 못하겠지만 몇 가지 방안들을 말을 하는 것과 앞의 사실은 별로 관련이 없고 국회의원 자리나 대통령 자리에서 업무를 보는 것과도 별로 관련이 없다.

 

특히,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던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존재를 알려주고 신앙과 신앙심을 길러주고 인생의 교훈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사람과 사람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필요한 신앙과 신앙심과 인생의 교훈보다 기록을 남기기에 바쁘고 심지어 주체자의 의도대로 길들이고 로보트화 하기에 바쁜 그 결과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조직적인 범죄 활동을 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사람 스스로의 모습 및 사람이 생로병사를 하고 있는 세계를 조금만 살펴 보면 그리고 앞의 사실을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 등에 대한 기록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살펴 보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및 사람들의 유형무형의 기록들을 살펴 보아도 비록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함을 추측할 수 있거나 느낄 수 있으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둘러 싸이고 일과 일에 둘러 싸이고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의 발달과 더불어 점점 사람 본연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잃어가는 시점에서 잃어가고 있는 사람 본연의 양심을 회복시켜 주는 것에 초점을 두고 그 결과로 신앙과 신앙심과 인생의 교훈에 대한 기억을 되새겨 주어도 될 것이 근래의 붐을 타고서 씽크 및 기획 위주로 치우치게 되다 보니 오히려 다른 사람의 삶이 시험에 들게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성경,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존재의 기원이고 말씀의 기원이고 모체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등에 대한 것은 점점 잊혀지기 시작한 지 오래이고 사람이란 존재 및 삶을 로보트의 그것이나 객체화 한지도 오래이고 단지 성경 속의 몇 마디 단어 및 말 및 사람의 이름으로서만 신앙 및 신앙 생활로 대체를 하고 그 결과로서 신앙인으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한다는 사람을 상대로 신앙 및 신앙심 및 인생의 교훈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인생을, 특히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한 조직적으로 사기 행각의 범죄 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근래의 각 분야의 인위적인 패밀리 만들기가 부작용을 일으키는 현상이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공격과 시비로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각 분야에서 대를 이어서 열심히 활동을 하면, 물론 현실적으로 사람이란 특성을 생각을 하고 인류사가 증명을 하고 있듯이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이 자아를 찾아 가는 모습이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면 불가능하지만, 그냥 패밀리가 될 것인데 인위적으로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니 그 패밀리를 뒤 받쳐 줄 희생양을 만들 기획 및 연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정치인의 자녀를 그 자질이나 능력이나 개성이나 특성이나 관심 분야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부모가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정치인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니 그 패밀리를 유지시켜 줄 희생양을 만들고 또는 자금 줄이나 지식 공동체를 만든다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기획 및 연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경제인의 자녀를 그 자질이나 능력이나 개성이나 특성이나 관심 분야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부모가 경제인이라는 이유로 경제인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니 그 패밀리를 유지시켜 줄 희생양을 만든다고 또는 자금 줄이나 지적 공동체를 만든다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기획 및 연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예술가의 자녀를 그 자질이나 능력이나 개성이나 특성이나 관심 분야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부모가 예술인이라는 이유로 예술인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니 그 패밀리를 유지시켜 줄 희생양을 만든다고 또는 자금 줄이나 지적 공동체를 만든다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기획 및 연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범죄자의 자녀를 그 자질이나 능력이나 개성이나 특성이나 관심 분야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부모가 범죄자라는 이유로 범죄자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니 그 패밀리를 유지시켜 줄 희생양을 만든다고 또는 자금 줄이나 지적 공동체를 만든다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기획 및 연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연예인의 자녀를 그 자질이나 능력이나 개성이나 특성이나 관심 분야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부모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연예인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니 그 패밀리를 유지시켜 줄 희생양을 만든다고 또는 자금 줄이나 지적 공동체를 만든다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기획 및 연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교육자의 자녀를 그 자질이나 능력이나 개성이나 특성이나 관심 분야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부모가 교육자라는 이유로 교육자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니 그 패밀리를 유지시켜 줄 희생양을 만든다고 또는 자금 줄이나 지적 공동체를 만든다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기획 및 연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목회자의 자녀를 그 자질이나 능력이나 개성이나 특성이나 관심 분야 등과 전혀 관련 없이 단지 부모가 목회자라는 이유로 목회자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니 그 패밀리를 유지시켜 줄 희생양을 만든다고 또는 자금 줄이나 지적 공동체를 만든다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기획 및 연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신앙 활동까지 그 초점이 신앙 활동이 중심이 아니라 패밀리를 만들어서 신앙 활동 분야의 신분 사회를 구축하는 것에만 마음이 쏠린 모양이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나 체험이 있던 없던 영혼의 존재와 더불어서 육체적인 생존 및 활동의 모습을 가진 사람으로서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그 결과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만 부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사람이란 존재적인 차원에서 볼 때도 그 동안 이루어온 모든 것을 부정하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까지 조직적으로 행하게 되고 그것도 개인의 범죄 및 범죄 의식을 피하기 위해서 범죄 행위를 세분화하여 다수가 역할 분담을 하는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범죄 행위까지 유행하게 되는 모습도 곳곳에서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란 말이나 그냥 사람으로서 존재한 것을 말을 해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대한 면피를 할 사람으로서의 지적 명분이 없으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기원을 짐승의 진화에서 찾고자 하는 모습까지도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사람 사이에 태어난 성모 마리아님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요셉님과 성령으로 잉태되고 출생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 잉태되고 출생한 사실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 즉 이 세상의 갖가지 형상들 중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과 같이 visible하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하고 거한 사실,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들을 이용하여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화 하고자 하는 모습도,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과 동일화하고자 하는 모습도,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성경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명을 하고 많은 말들을 하고 있고 십계명 등을 전하고 있지만 이 세상 사람의 언행에 직접적인 강요나 강제는 없듯이, 즉 이 세상의 만물을 기계화된 로보트처럼 창조를 한 것이 아니고 변화무쌍한 그리고 63억 인구가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창조적인 존재로서 창조를 했듯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던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의 자유이겠지만 그 결과 또한 이 세상의 사람들이, 특히 그 다음 다음의 후세들이, 겪게 될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부모가 목회자라고 해서 그 자녀가 당연히 목회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나 그 자녀가 성령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태어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태어날 때부터 성령으로 머리가 폭발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창조의 원리를 부정하고 성경을 부정하고 신앙 및 신앙심 및 범죄 행위 등을 부정하는 것이고 사람의 잉태부터 생로 병사가 일련의 시간의 연속인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고 비록 잉태순간부터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할 것이나 그 성장 과정에 따라서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해가는, 특히 사람의 지식 및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면서 발생하는 사회 현상들에 대한 것은 사람의 성장 과정에 따라서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해가는, 정도가 달라지는 현상 전체를 무시를 하는 것이고 목회자도 목회가 되기 전의 모습이 있는 것인데 그런 것을 부정하는 것이고 목회자가 된 후 첫 날과 10년 후의 모습과 20년 후의 모습과 30년 후의 모습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그런 것을 부정하는 것이고 사람이 육체로나 지식으로나 의식으로도 성장을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고 사람이 자연 및 사회 환경을 인지를 하고 그 속에서 상호 작용을 하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인류사를 볼 때 몇몇 패밀리의 경우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사회가 이루어지기는 힘들고 과거의 역사적인 정치사의 현상들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근래의 역사적인 현상들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부부지간이 서로 사랑하고 감정이 통한다고 하지만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일란성이든 이란성이든 쌍둥이도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최근 수 십 년 동안 각 분야에서 부모의 대를 이어 승계를 한다고 하는 일로 인하여 발생한 온갖 긍정적인 부정적인 현상들을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을 일이 아닐까 싶고 근래와 같이, 즉 사람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이 고도화 되어 가고 사람이 사람의 자아를 찾아 가는 속도가 가속화 되어 가고 사람 각자가 각자의 재능 능력 자질 개성 특성 등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따라 각자의 삶을 찾아가고자 하는 경향이 강한 시기에, 인위적으로 그 흐름을 바꾸고자 권력의 위력, 자본의 위력, 조직의 위력 등등으로 온갖 작업을 하면 그 결과는 결국 다수의 희생자들만 만들어지고 다수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들만 남게 된다. 모두가 내 마음과 같지 못하다고 모두가 생각하는 인류사의 모습이기도 하다. 

 

일부다처제에서, 모계 사회에서, 일부일처제로의 발달이 경제 환경 등의 변화로 그 결과로 생존 여건의 변화로 창조된 사람이 각각의 독립적인 창조적인 모습을 찾아가는 현상의 반영이기도 할 것이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특성을 고려를 하고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이 된 것을 고려를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고려를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육체적인, 성욕이라는 육체적인, 반응이 존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물론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람은 이 세상의 온갖 만물에 대해서 각자의 취향이나 성향이 있듯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도 서로 감정이 통하고 feel이 통하고 이성이 통하는 사람과 사귀고 사랑을 하고 사랑의 행위를 하고 싶은 것은 남자와 여자의 고통적인 요소이지만 단지 영혼과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육체적인 현상만을 고려를 할 때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단지 남자와 여자라는 사실로서의 육체적인, 성욕이라는 육체적인, 반응이 존재하는 것, 등등의 사람으로서의 실제적인 현상들을 고려를 하면 비록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 행위 및 사회적인 범죄 행위 및 개인과 다수의 범죄와 문란한 생활로 쉽게 이어질 수 있어도 남자와 여자의 행위 자체는 범죄가 아니고 일 대 다 또는 다 대 다의 사랑도 가능하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의 사랑과 범죄에 대한 언급을 이미 다수 했지만 일 대 일이던 일 대 다다 대 다던 사람의 사랑의 행위는 사랑의 행위에 따른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반응이나 그 결과가 있듯이 실제로 우리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고 서로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감정적인 교감이나 교류를 생각을 하면, 특히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행위를 할 정도의 서로의 감정적인 교감이나 교류를 생각을 하면, 또는 칼로 물 베기라는 부부지간의 모습을 생각을 하면, 부부지간의 사랑이든 프리섹스(free sex)와 같은 다수와의 무분별한 사랑이든 궁극적으로 개인이나 사회에 부정적인 요소가 남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사람의 창조 원리와 같이 사람의 대를 이은 생존을 하기 위한 차원을 넘어서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그렇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것은 전쟁이나 내란과 같은 극단적인 혼란을 상황을 겪은 사회에서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사랑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사랑이 다른 어떤 시기보다도 필요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랑을 감정을 만들기에는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할 때의 감정을, 즉 눈꺼풀의 콩깍지 제 눈의 안경과 같은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감정을, 넘어선 것을 찾기가 힘든 것과 같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사람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사람이 사는 사회의 사랑에는 가족 사랑 이웃 사랑 인류 사랑 종교적인 사랑 등이 있지만 그 성격 자체가 조금은 다른 것이고 사람으로서 사람 본연의 사랑이 충만한 감정과 모습을 유발을 하는 감정으로서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남자와 여자로서의 감정을 넘어선 것을 찾기가 힘들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인류의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일부다처제에서, 모계 사회에서, 일부일처제로의 발달도 경제 환경 등의 변화로 그 결과로 생존 여건의 변화로 창조된 사람이 각각의 독립적인 창조적인 모습을 찾아가는 현상의 반영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 바늘에 찔리면 아프고 좋은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똥 냄새 찌린 내 비린내를 맡으면 구역질이 나고 좋은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공격하는 말 시비 거는 말 생트집 잡는 말 등을 들으면 불쾌하고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 없고 귀를 막으면 들리는 것 없고 코를 막으면 숨을 쉬기 힘들듯이 육체의 현상이 그런 것이고 남자의 육체와 여자의 육체가 접촉을 하면 비록 최초의 인류가 창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남자와 여자를 통해서 사람이 태어나기 위한 것으로서의 생리적인 반응이, 즉 신체적인 반응이, 즉 육체와 육체로서의 반응이, 대체로 생기게 마련인데 그런 것을 악용한, 특히 과학과 의학의 발전이라는 말을 핑계로 한, 반 인류의 범죄 및 인면 수심의 범죄 및 짐승들이 사는 강산의 모습을 유발하는 기획 및 연출이 권력의 위력, 자본의 위력, 조직의 위력 등등으로 붐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

 

각 분야의 패밀리를 만들어서 대한민국 사회의 지배자로 군림을 하고 싶은 체계를 구축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몰라도 근래의 사회 풍조를 보면, 나의 어릴 때부터의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부터의 20년 동안 직접 격은 경험들로 말을 하면, 권력의 위력, 자본의 위력, 조직의 위력 등등으로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인륜지도를 어기고 인면수심의 범죄를 하게 하는 기획 및 연출이 붐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그리고 물질 문명의 풍요한 발달과는 다르게 먹고 살기 힘든 생계 현실로 인하여 특히 자본이 없으면 개개인의 능력이 때때로 무용지물이 되기도 하는 현실로 인하여 서로 간에 대화가 단절이 되고 벽이 생기게 되니 서로 간에 조금이라도 다른 사회 경제 등의 활동 분야를 이해를 하고자 경험 체험의 기회를 말을 하니 그런 것을 악용을 하여 권력의 위력, 자본의 위력, 조직의 위력 등등으로 오히려 사람의 삶과 인생을 파괴하고자 하는 온갖 변태적인 행위들도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개인의 능력 보다는 다수의 공동의 활동의, 그것 자체도 개인의 집합체인데, 위력이 더 강한 것을 보여주는 행위도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서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2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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