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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UFO, 우주정거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15. 19:28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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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외계인일까? 아니면 환경 오염, 즉 사람의 주거를 위해서 환경을 개발한 것이 아닌 자연 환경 오염, 및 각종 생체 실험과 같은 결과에 의한 기형의 사람의 모습일까? 사건 사고나 실종 등으로 인하여 자연 환경에서 자란 경우와 환경 오염 및 생체 실험의 결과로 태어난 기형의 사람의 모습이 결합된 경우일까? 아니면 영화 촬영을 하기 위한 분장술 및 실제로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반응을 보일지 테스트 하는 장면이 겹쳐진 것일까?

 

정말 외계인이고 지구상에 올 정도이면, 즉 지구상에서도 어느 정도의 측정이 가능한 태양계의 행성이 아닌 태양계 밖의 우주에서 지구상에 올 정도이면, 엄청난 과학의 발달이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연속적인 행위들이 있을 것인데 수 십 년 동안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기형의 모습만 몇 장면 보이고 UFO관련된 현상은 자연적인 현상으로도 우연히 가능하기도 하고 지구상에도 가끔 나타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도 구름 및 공기 등을 이용하여 충분히 만들어질 수도 있는 모습 및 현상일 것이다.

 

나의 어릴 때 나에게 외계인이 아니라 UFO의 실체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알고자 하는 사람이, 청년이, 있었다.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 또는 동행 등의 현상은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기준에 부합이 되지 않고 무속 신앙 등의 경우도 아니고 그런데 당사자인 나의 말에 의하면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 것이라는 말을 하니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알아 맞혀 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청년이, 있었다.

 

그래서 UFO란 말을 누가 했는지 질문을 한다. 나의 고향의 개나 소가 UFO란 말을 알 수 있을 것인지 묻는다. 나의 고향의 개나 소가 UFO란 말을 모른다고 개나 소가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는지 묻고 개나 소로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묻고 UFO란 말을 몰라도 나의 고향의 개나 소는 개나 소의 모습대로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 수 있다는 말을 한다. 나도 사람이지만 UFO란 말을 몰랐고 UFO란 말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듣고서 그 말을 알게 되었고 그 말뜻이 무슨 말인지 물으니 몰랐다가 오늘 또 그 뜻을 말을 하니 알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한다. 더불어 집을 집이라고 말을 하고 산을 산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이, 그것도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고 나를 찾아왔던 외국 사람은 집을 집이라고 해도 모르고 산을 산이라고 해도 모르고 그 대신 house mountain이란 말을 하니 집을 집으로 알고 산을 산으로 알더라는 말도 한다.

 

나아가 믿거나 말거나 사람이 만들어 낸 온갖 지식과 선입견과 편견 등에 의해서 사람의 마음이 병이 들대로 들어서 사람이 오히려 사람이 만들어 낸 온갖 지식과 선입견과 편견 등에 지배를 당하고 있는 상태라서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에 적당한 곳이 있는가 알아 볼 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이 세상을, 즉 지구를, 구경을 시켜 주기에 내가 순간적으로, 즉 한 발짝 걷는 순간에, 아프리카와 에스키모 등등의 곳에 갔을 때 허허벌판과 눈 밖에 보이는 것이 없어서 집이, 물론 한 쪽은 더워 죽을 것 같고 한쪽은 얼어 죽을 것 같아서 집이, 물론 상대방이 나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기에 내 나름대로 제스쳐(gesture)로 표현을 했는데 어떻게 했을까?, 어디 있는지 묻고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의사 전달을 해 달라고 하니 상대방은 무엇을 생각을 했을까? 나의 고향 집의 집은 결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것을 생각을 하더라는 말을 했다. 상대방의 생각에 대해서 그 당시의 어린 나는 집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아니면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참고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에 적당한 곳이 있는가 알아 볼 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이 세상을, 즉 지구를, 구경을 시켜 주기에 내가 순간적으로, 즉 한 발짝 걷는 순간에,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것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형태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아프리카와 에스키모 등등의 곳에 갔을 때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의 사상 등의 말이 너무나 골수 깊이 박혀서 빠지지 않는 그래서 그런 말을 떠나서는 생각을 할 수가 없고 존재를 할 수가 없는 것처럼 나와의 동행인은 그 당시의 동행의 상황을 무슨 상황과 연관을 시키고자 했을까?

 

1986년도 이후에도 내가 나의 동행인들과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으로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 하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것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형태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 즉 이 세계의 최고의 갑부라고 해도 현실적인 교통 수단 및 교통 비용 및 여타의 세상사의 일로서 결코 생각을 할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을 정도의 여행 또는 이동을 했을 때, 비록 내가 직접적으로 나와 나의 동행인들 간의 자세를 본 것은 아니고 단지 나와 대화를 하는 상대방이 나와 나의 동행인들의 특이한 자세를 보고 두뇌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지만 나와 나의 동행인들은 어떤 자세로 있었을까? 경우마다 다를 것이지만 때때로 어떤 자세로 있었을까? 그 중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동시에 이동을 하려고 하다 보니 자세가 이상하게 된 경우도 있지만 그 중에는 나의 어릴 때의 나의 동행인과 같이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의 사상 등의 말이 너무나 골수 깊이 박혀서 빠지지 않는 그래서 그런 말을 떠나서는 생각을 할 수가 없고 존재를 할 수가 없는 것처럼 어떤 자세로 있었고 그 자세가 무슨 상황을 생각을 하고 취한 자세일까?

 

내가 나의 어릴 때나 1986년도 이후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과 방법에 의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것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형태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 즉 이 세계의 최고의 갑부라고 해도 현실적인 교통 수단 및 교통 비용 및 여타의 세상사의 일로서 결코 생각을 할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을 정도의 여행 또는 이동을 했을 때, 나의 동행인들의 환영이나 영혼이 육체로부터 이탈된 모습으로 이동을 하게 된 것은 몇 번이고 나의 동행인들의 실제의 모습으로 이동을 하게 된 것은 몇 번이었을까? )

 

즉 이 세상에 있는 것에 대해서 각자가 이렇게 저렇게 인식을 하고 그것을 서로가 말로 하기 위해서 말로 표현을 하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개 다르고 소 다르고 사람 다르듯이 사람하고는 전혀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 말을 하는 집과 산을 알려고 하면,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집과 산을 알겠지만 사람이 집과 산을 말을 할 때의 집과 산을 알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질문도 한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청년이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존재를 경험하고 체험을 하지 못하지만 충분히 짐작이 되는 모양이었다. 제법 똑똑한 청년이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고집을 피우지도 않고 아집을 피우지도 않는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데 나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고 말을 하고 사람들이 모르면 말을 못하는데 나는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하는 것이니 말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하는 말은 오직 나만 말을 하는 것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는 성경에도 없는 말라는 말을 하니 본래 사람의 지식 및 일에 대해서 똑똑한 것 같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도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더 똑똑해지려고 하는데 성경이란 말이 나오니 그 순간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어른도, 즉 어른과 아이의 문제도, 아니고 예의도 아니고 관습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단지 고집 밖에 없는 경우였다. 내가 잘나고 유별난 것의 말이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비록 다른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가 없어도 나에게는 그 존재가 인지가 되고 때때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관계가 형성이 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에 대한 것으로 인하여 그러나 내가 나의 인지한 것 및 알고 있는 것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제대로 표현을 할 수 없었던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조금은 달리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것으로 인하여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니 사람은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크고 작은 고집이 있는데 대화 과정 중 인정을 할 것을 인정을 하고 내가 강요를 하는 것이 없는데도 나의 말 자체를 막고자 하는 것에 집착을 하는 것과 같이 유독 고집에 살고 고집에 죽는 것과 같은 사람도 있었다. (요즈음이 폼생폼사란 말도 그 기원이 비슷할 것이다.) 그것도 스스로도 어릴 때 안 것과 지금 아는 것 중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말을 하면서도 그 사실로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사람의 지식 사람의 관습 세상의 흐름 등으로 이해를 하기보다는 어린 아이의 말을 묵살하는 것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우였다. 왜 그런 것인지 대화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역사 관습 사상 학문 종교 등등의 내가 알지 못하는 오래 된 배경들이 있었던 것 같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서 나타나는 형태가 그렇다는 것이고 스스로 고집에 살고 고집에 죽는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의 고향의 앞 바다에도 고집으로 사는 고집이가 있었다. 비록 내 혼자 말이었지만 물에 펄펄 끓어서 죽고 나면 그 때서야 비로소 입을 벌리는 고집이와 비슷한 경우로 비유를 하곤 했다. 나 혼자의 표현으로 한동안 재미 있었다. (나의 어릴 때의 표현임). 감사할 일이다. 그 당시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나 활동이 왕성한 청년들은 나의 말 자체가,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신앙 및 십계명과 같은 삶의 태도가 실질적인 사회적인 성공 등과 관련이 없으니 아무런 흥미거리가 되지 못했고 단지 종교적인 지식만 관심거리가 되었는데 연세로, 나의 말에 흥미를 가진 분들은 연세가 대체로 환갑 전후의 어른들이었으니, 인하여 고집이 있던 없던 나의 말 자체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다. 그것도 스스로도 어릴 때 안 것과 지금 아는 것 중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말을 하면서도 그 사실로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사람의 지식 사람의 관습 세상의 흐름 등으로 이해를 하기보다는 어린 아이의 말을 묵살하는 것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날의 시점에서 보면 감사할 일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에 대해서 사람이 집을 만들면, 자동차를 만들면, 또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할 없는 좋은 것을 하면,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 것인지 묻고 사람이 산을 만들거나 지구를 만들면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 것인지 묻고 그런 것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를 만들면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 것인지 묻고 특히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 것인지 묻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모습대로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만든 것을 아는 것으로서, 특히 사람이 나와 경쟁을 하는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과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부탁을 한다.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모르지만 나는 단지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사람들의 자유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사람들이 사는 것도 각자의 자유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사람들이 죽고 나서 가는 세상도 각자의 삶에 달린 것이니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특히 이 세상에서 사람과 같이 살고 있지도 않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 곳곳을 왔다 갔다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모습대로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만든 것을 아는 것으로서, 특히 사람이 나와 경쟁을 하는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과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부탁을 한다.

 

여러 사람들이 한 사람을 둘러 싸고 온갖 말도 되지 않는 말로서, 그것도 내가 아는 것만 뽑아내기 위해서, 그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이해하고 믿기 보다는 사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사람의 교만함으로서 성경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을 사기 치는데 필요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정보만 빼내기 위해서, 온갖 장난을 치는 것도 때로는 재미 있지만 때로는 역겹다는 말도 한다.

 

UFO에 대한 것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UFO가 무엇인지 몰랐으니 UFO의 구체적인 모습을 묻고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로 볼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구름이나 여러 가지의 것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으로 볼 때 외국에서나 나의 고향 밖에서도 나의 고향에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듯이 만약에 UFO라는 것이 먼 곳에서 왔다고 한다면 이미 이 세상에 착륙을 하여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을 것이지 하늘에서만 맴돌고 있지는 않을 것이란 말을 하고 지구 상에서 숨어 있으면서 UFO를 통해서 이 세상의 모습을 볼 것이면 UFO 없이도 이 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지 UFO로 장난을 하지 않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 청년이 UFO를 보낼 정도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을 해보란 말도 한다.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를 하고 사람과 사람이 장난을 치듯이 장난을 칠 수가 있지만 그런 것이 나의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대화를 하고자 하거나 나와 장난을 치고자 할 때만 그렇게 되는 것이니, 심지어 지금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곳에 있어도 나와 항상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증거를 할 것이 없거나 말을 할 것이 없으면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것을 말을 해도 그 결과가 나나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에게 좋지 않을 것 같을 때는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비록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한계가 있으니 언젠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대화를 하고자 할 때 UFO에 대해서 물어 보겠다는 말을 하고 UFO에 대한 질문의 결과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겠지만 UFO에 대한 것을 질문은 하겠다는 말도 하고 더불어 내가,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를 할 내가, UFO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UFO란 것을 알 수가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다.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UFO와 같은 것을 구름을 이용하거나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을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해도 UFO가 항상 그렇게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만약에 나와 교통을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UFO를 만든 것이 아니고 UFO를 만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따로 있으면 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찾는 것도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하나의 예로서 사람이 집을 짓지만 사람이 지은 집을 바람이나 비를 일으켜서 흔적도 없이 없애는 것도, 물론 자연 섭리나 현상 말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고자 할 때, 그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이 갖가지 능력이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나름대로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은 전혀 인식을 할 수가 없는 것과 같이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에서는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데 사람의 생각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시비를,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나는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에 대한 시비를,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면 안될 이유라도 있는 것인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에 시비를 걸기 위한 것으로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온갖 시비의 말이 만들어 진다. 때가 되면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이치인데 미이라를 만드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사람의 죽음에 도전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사람의 말에 대해서, 그것도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잡히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잡아서 보여 줄 것도 없는 공기가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에게 그 존재를 나타날 때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지만 당연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말에 대해서, 사람으로서의 온갖 시비가, 그것도 다르고 다른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한 온갖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약 10살 무렵에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부터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물론 약 20년 전인 1986년도의 잠시 동안의 경우를 제외하고, 약 30년 동안 나의 생존을 위해서 나의 어릴 때의 시기 및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으니, 물론 내가 트럭을 타고 나의 고향을 떠날 때도 그 사실을 말을 했지만, 그 사이에 온갖 만행에 가까운 현상들이 일부 몇 사람들에, 특히 J,,H,,님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에, 의해서 끊이질 않는다.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단지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증거에 대한 말이고 그 결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 생활에 대한 말에 불과하고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은 내가 이루어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마치 하늘에서 비가 내리듯이 내리거나 땅에서 유전이 솟듯이 솟아 나는 줄 알고 또는 우리 사회의 근래의 꾼들의 각종 씨리즈와 연관이 있는 줄 알고 온갖 만행에 가까운 현상들이 일부 몇 사람들에, 특히 J,,H,,님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에, 의해서 끊이질 않는다. 특히 나에게 종교 등을 가르치고자 하거나 그 결과로 무슨 거래를 하고자 하거나 종교 분야의 달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 의한 많은 오해 및 왜곡도, 특히 내가 트럭을 타고 나의 고향을 떠날 때도 그 사실을 말을 했듯이 나의 생존을 위해서 약 30년 동안 내가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을 동안에 직장 생활 및 신앙 생활 등을 이용한 오해 및 왜곡도, 끊임 없이 만들어진다,

 

어딘 가에 Post를 정해 두고서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사람의 언행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조직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MR. ELS가 종교계의 교리 및 이론으로 종교계를 지배하는 계획에 차질이라도 생기는 것일까?

 

근래에는 각자의 활동 방식으로, 각자의 기획 및 아이디어 대로, 다른 사람이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그것도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여 그렇게 만든다고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범죄 행위가 유행하는 모양이다. 사람을 정신 또는 의지와 환경이란 요소를 분해를 시켜 놓고 사람의 성장에 대해서 정신 또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환경적인 요소의 중요성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이유 없는 시비다. 컴퓨터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또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을 때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것과 컴퓨터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알아도 접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라는 경우의 차이와 같은 것으로서 사람과 환경과의 관계를 말을 하니 최초에 컴퓨터가 개발된 상황으로서 컴퓨터가 없는 환경에서 성장하면 컴퓨터를 개발을 하게 된다는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을 상대로 이유 없는 공격을 하는 것과 같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의 하나다. 사람이 사는 사회의 유형 무형의 것이 필요에 의해서 개발 또는 발명을 하게 될 때 기존에 없던 것을 새로이 만들게 되지만 최초에 컴퓨터를 개발하게 되는 사람도 컴퓨터가 필요한 여건이나 상황에 접하게 된 경우가 많고 그 결과가 지속적인 노력과 의지 등에 의해서 무엇인가의 변화가, 또는 우연의 발견이, 생긴 경우가 많을 것인데 사람을 정신과 의지 또는 환경이란 요소로 해부를 한 결과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모습이다.

 

60~70 대의 어른들이 어릴 때 작은 책상에서 자란 고통을 알게 한다고 복고풍이란 말로서 도서관 책상을 그렇게 만드는 것도 유사한 현상이다. 사람도 정체된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계속 유동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도 계속하여 유동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 비록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문명을 접할 필요가 있고 그런 것이 손자 손녀에게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개인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모두 접할 수도 없고 소화할 수도 없으니 도서관과 같은 곳을 통해서도 필요한 것을 접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나이가 들어도 시간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서관의 열람실 디지털 자료실 등을 만들어야 할 것인데 도서관은 중고등학교 학생만 다니도록 의지와 책상과 구조 등의 시설물에, 그것도 온고이지신 일신일신우일신을 알게 한다고 수 백 평의 땅에, 수 백 억 원의 돈이 들어가는 도서관에, 이런 저런 장난을 친다. 나아가 도서관을 나의 생각대로 나의 마음대로 건축을 하고 싶으면 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 및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말에 대한 시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새로이 건축을 해보라는 말로서 사람에 대산 시비 거리도 만든다.

 

성경을 믿어도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어도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듯이 사람이 육체와 생령으로 이루어진 존재인 것을 인정을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을 인정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 살 때도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앞의 말이 단순히 이 세상의 사람들 중 특정한 사람이 특정한 사람의 이윤추구나 영리추구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막고자 개인의 지식으로 만든 윤리나 도덕이 아니라 실제로 이 세상을 창조한 존재로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할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앞의 말들은 우리 사회의 인륜지도 도덕 등과도 상통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인데도 단지 성경이 외국에서 비롯된 사실이나 외국 사람이 쓴 사실이나 외국 사람이 언급된 사실 등으로서 대립되고 적대시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우리 것이란 말로서 사람 자체를, 그것도 우리 민족 우리 나라 사람 자체를, 해치고 괴롭히는 행위의 근원은 정말 우리 것일까 아니면 개인의 이윤추구 및 영리 추구를 위한 행위들 중의 하나일까? 그것도 사람의 필요에 따라서 사사로이 이렇게 저렇게 판단이 될 수 있는 윤리 도덕을 핑계로 한 개인의 이윤추구 및 영리 추구를 위한 행위들 중의 하나일까? (이윤추구; 이00 양과 윤00 양이, 또는 이00 군과 윤 00군이, 또는 이00 양과 윤00군이나 이00군과 윤000양이, 아홉 명의 정치인으로 대한민국의 국사를 좌지우지 할 것을 추구한다는 말은 아님,,,근래에 유행하는 약자의 패러디,,,)

 

천지 창조를 믿으면, 또는 생명체의 창조를 믿으면,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것이지만 도서관과 같은 것을 순식간에 지을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의 창세기와 요한복음에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그리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 등에 대한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말씀에 대한 표현이 있지만 사람이 알기 힘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을 순식간에 지을 수도 있을 것이다.

 

짐승이 사람 세계의 방식대로 살지도 않고 사람에게 짐승의 능력을 자랑하지도 않고 짐승이 생존을 하는 과정 중 창조된 갖가지 능력이나 모습들이 나타나듯이 또한 사람이 짐승 세계의 방식대로 살지도 않고 짐승에게 가서 사람의 능력을 자랑을 하지도 않고 단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재능과 능력대로 사는 과정 중 각자지 모습이나 재능이나 능력이 발휘되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방식과 능력대로 살고 있는 것이고 그 과정 중에 사람이 육체가 있고 사람이 사는 방식 등에 따라서 창조된 세상의 물질이 유한하게 존재할 수도 있고 변화무쌍한 모습이 있으니 사람 간에 온갖 시기와 분쟁과 다툼 등이 있어서 범죄가 발생을 할 수도 있으니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 등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뿐이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그 존재를 및 그 능력을 나타낼 필요도 없을 것이다.

 

è 앞의 말 중에서 계싸움 견싸움 등의 방식으로 짐승이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나 연구실에 갇힌 사람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 등을 이용하여 근래의 각종 기획 및 연출 등에 중독이 되고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 조직을 이용하는 것에 중독이 되고 부모 및 조직의 권력 남용의 맛에 중독이 된 몇몇 불감증 및 신드롬에 중독된 법으로 보호 받는 조직 범죄자들로부터 무슨 아이디어가 나왔을까?

 

특정한 지역에 사람을 묶어 두고 조직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면, 개 떼같이 몰려 다니면서 사람을 괴롭히면 법의 적용을 받게 되는 반 인륜의 범죄 행위가 되니 특정한 사람의 행동 반경 곳곳에 사람을 배치를 해두고 조직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들도, 인면수피수심의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특히 나와의 동창 동료 지인 등의 관계에서의 일상의 대화를 통해서 내가 언급한 특정한 말이나 표현을 악용을 하여 다수를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들도, 인면수피수심의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어릴 때,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찾고자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의 교통이나 동행이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을 하는 어릴 때의 몇 년 동안에, 사람들이 나를 자꾸 괴롭혀서 나를 화를 나게 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의 고향을 박살을 내거나 이 세상(지구)을 박살낼지도, 물론 사람들은 아무 두려움도 고통도 모르고 단지 나의 고향이나 이 세상(지구)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에 불과하지만, 모른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인생이 우리 것, 우리 민족, 우리 나라, 희생 정신,,,등의 말로서 조각난 또는 사람의 영리 추구 이윤 추구 등에 의해서 오욕으로 점철된 또는 여타의 사람 사는 세상의 모습으로 사람의 존엄성과 권리가 유린을 당한 몇몇 사람들의 머리 속에 돌처럼 박혀서 죽기 전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싶은 것인지 사람의 인해전술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인면수피수심의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면 안될 이유라도 있는 것인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에 시비를 걸기 위한 것으로서, 심지어 나의 어릴 때 언급된 선지자 및 제사장 등의 말과 모델링 리모델링이란 말을 섞고 정치 활동을 섞어서 선지자 및 제사장의 외형적인 패턴만 나의 삶의 패턴으로 만들겠다는 도전 정식으로, 그것도 환경과 여건을 그렇게 만들어서 사람이 사람을 또는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는 사람을 또는 그 결과로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본성에 대한 말씀에라도 도전을 하겠다는 말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사람의 인해전술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인면수피수심의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면 안될 이유라도 있는 것인지 성경의 창세기와 요한복음에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그리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 등에 대한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말씀에 대한 표현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을 이용하여 나의, 또는 다른 신앙인의, 일거수일투족에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말문을 막게 만들고자 하는 인면수피수심의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면 안될 이유라도 있는 것인지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 볼 때, 즉 나의 어릴 때 나를 자꾸 화나게 하여 나를 분노케 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낼 것이라는 나의 말과 전혀 관련이 없이 성경 및 여타의 인류사의 증거 등을 통해서 볼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 등이 나타나게 되는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보편적인 관계에서 볼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언급한 것과 반대가 되는 상황만, 그것도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을 통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해전술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만들고 있는 인면수피수심의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어느 곳의 어딘 가에서 생계 걱정 없이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온갖 명분을 위한 기획 및 연출을 하고 그 기획 및 연출된 것을 바탕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하여 배우의 연기 연습을 하게 만들어서 손 대고 코 풀기 또는 삼국지의 이간계 반간계의 상황을 실 생활에서 연출을 하는 재미를 만끽하는 사람들은 어느 곳에 소속된 사람들일까?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최소한 약 20년 전부터 나를 둘러싸고 존재하는, 특히 큰 키 잘생긴 모습 튼튼한 근육과 골격 등 사람의 신체의 특성 및 지적 능력의 특성을 이용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선택된 선민이란 사상에 세뇌가 될 대로 된, 그래서 성경을 보호하고 교회를 보호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호한다는 말에 세뇌가 될 대로 된, 그러나 그 결과는 나의 존재가 귀신이나 마귀 등과 연관이 된다는 또는 외국의 세력과 연관이 된다는 거짓 정보에 의해서 사람의 인해전술로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범죄 행위를 한 결과 밖에 되지 않는 행위를 하게 된, 사람들은 어느 곳에 소속된 사람들일까?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특정한 사람 또는 단체에 직접적으로 얽매인 것 없이 하게 되는 말을 이용하여 고아란 말을 만들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방언 텔레파시 이심전심 등의 말로서 나의 국적을 동남아시아로 만들고 대학교 입학 시 있었던 그러나 시행이 중지된 것으로 공고가 붙은 졸업정원제란 말을 이용하여 말을 만들고 나이 마흔에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로서 그 때까지의 기간의 활동에 대한 말을 만드는 등의 활동을 인해전술로 사람을 에워싸고 조직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특히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자질 능력 등의 검증 및 확인이라는 말로서 그러나 다르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트집을 잡고 시비거리를 만드는 모습에 불과하고 그 결과로 사람의 삶 자체에 시비를 걸고 다니는 사람들은, 어느 곳에 소속된 사람들일까?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 분야에 패밀리 만들기에 급급한 나머지, 그것도 패밀리의 활동과 전혀 관련 없는 활동을 하면서 단지 패밀리와 관련이 된 유형 무형의 권력만 가질 목적으로 각종 패밀리 만들기에 급급한 나머지, 그 결과가 본래의 의도나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사람의 인해전술로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사람들은 어느 곳에 소속된 사람들일까? 

 

좋은 말, 그것도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 동아리의 광적인 신앙심 앞에 나타나서 고하는 좋은 말, 당근과 채찍이란 기획과 연출을 만들어서 몇몇 사람들이 정치 대의 공의 정의 우리 것 등의 말로서 행한 온갖 부정한 행위에 대해 스스로 반성과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의 상대로 다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사람의 인해전술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인면수피수심의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근래의 아주 중요한 정치적인 이슈를 정상적으로 방법으로 제도화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 추구 영리 추구 방식을 국가 행정에 적용을 하면 기업이 이윤 추구 영리 추구를 하듯이 국가도 이윤 추구 영리 추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여 근래의 아주 중요한 정치적인 이슈를 이윤 추구 영리 추구 중심으로 해결을 하고자 하는 모습도, 좋은 말, 그것도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 동아리의 광적인 신앙심 앞에 나타나서 고하는 좋은 말, 당근과 채찍이란 기획과 연출을 만들어서 오히려 사람의 삶이 시비에 걸리게 되는 모습도 보이는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15,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