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USB 분실공고,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15. 19:31

분실공고 02

 

수원 시민의 삶이 나날이 향상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번에 공고를 한 분실된 이메이션 USB Flash Drive Swivel Pro, 252 MB, / 소니 MicroVault USM 512 MB 중에서 소니 MicroVault USM 512 MB은 케이스가 부러진 후 순간 접착체로 붙였으니 쉽게 판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사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국민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영어 교육 경부대운하 등이 몇몇 사람들의 흥행물이나 쇼 오락물이 아니라고 실제로 국민 개개인의 삶의 발전과 국가 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경부 대운하의 경우에는 도로공사나 주택단지 조성 등과 달리 강물이 흘러야 하는 것이고 강물의 경우에는 강이 있다고 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강물도 지반의 변화 등으로 강물이 우수기를 제외하곤 마르는 경우가 많으니 시행이냐 폐지냐와 같은 흑백 논리로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비록 장기간에 걸치더라도 실제로 국가 경제 발전 및 그 결과로 국민의 삶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부운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반도를 흐르는 한강 정도 강이라도 있으면 그래서 남북의 정치 또는 사회 구성체적인 모습을 떠나서 레저스포츠라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강이 사람이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강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도 수 조원에서 수 십 조원의 돈을 들여서 만들었다고 해서, 수 십 년 흐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에 반해서 국가 발전을 위해서 투자할 곳은 많으니 신중하게 진행을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부운하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존의 강을 운하로 만드는 것과 같은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비용이고 시간이고 노력이고 특히 중부 지역에는 없다고 하는,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강도 물이 메마른 지역에, 한강과 같은 강이라도 만들고 보고 몇 년의 경과를 살펴보고 그 이후에 운하를 말을 해도 충분한 이슈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부운하가 특정 정치 단체나 집단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그 속의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이 되니 누가 어떻게 진행하는 몇 편짜리 흥행물 보다는 실질적인 경제적인 측면이든 자연 환경적인 측면이든, 한반도의 지형지세가 한반도 전체를 별장처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듯이 주말에 시간이 되면 각 도별로 중요 산들을 등산을 해 볼 기회가 있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각 지역별로 살려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대로 진행이 되고 이룰 수 있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경부 운하를 통해서 중부 지역에 강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등의 기회가 인류사를 볼 때도 그렇게 흔하지 않을 것이고 비록 미미할지라도 서민의 소비가 촉진 될 수 있는 자금의 흐름이나 토목 건축 등의 기술과도 연관이 되고 지금 현재 경인운하도 미해결로 남아 있으니 겸사겸사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곳들 외에 향후의 지구의 개발 예정 지역을 생각을 할 때도, 특히 아프리카와 같이 강수량에 비해 땅의 수분 흡수 등이 쉽게 되는 지역 등의 개발을 생각을 할 때도, 괜찮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15,

 

정희득,

 

추신)

 

사람이 살면서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무엇인가 일을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로서 무엇을 하고자 하던 목숨을 걸어야 하고 삶을 바쳐야 하고 신명을 바쳐야 하는 등등의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가르친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무엇인가 일조차도 시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더불어 양자택일 등의 말을 가르친다고 신앙이면 신앙, 경제면 경제, 정치면 정치 등 한가지만 택일하라는 말로서, 또는 택일하게 만든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무엇인가 일조차도 시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신앙은 사람이 무슨 일을 하던 가질 수 있는 것이고 비록 다른 사람에게 강조나 강요를 할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각자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경험과 체험 또는 종교적인 지식 및 이해 정도에 따라서 각자의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경제 활동도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역량에 따라서 우리 사회의 법과 규범 내에서 추구를 할 수 있는 것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몰라도 신앙이면 신앙, 경제면 경제, 정치면 정치 등 한가지만 택일하라는 말로서, 또는 택일하게 만든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무엇인가 일조차도 시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신앙인에 대해서 술과 담배 등과 관련이 된 주제로서, 즉 성경의 십계명이 내용을 보아도 그리고 근래의 사조 중의 하나인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보더라도 신앙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주제로서, 그것도 연출된 상황의 특정한 장면의 언행 등의 것으로서, 우리 사회에서의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의 언행에 대한 심판자라도 되는 것처럼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무엇인가 일조차도 시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신앙에 대해서 술과 담배 등과 관련이 된 것으로 분노하거나 격분하는 사람은 대체로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 자체를 죄악 시 하거나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이 육체와 생령으로 창조가 된 것을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이 없이 사람의 존재가 불가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몇몇 구절이나 표현을 이용하여, 즉 사람의 언행 중 범죄 행위로 이어지게 쉬운 현상들에 대해서 경각심을 강조한 몇몇 구절이나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 자체를 죄악 시 하거나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비록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다른 사람의) 기록이라고 할지라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등과 같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감동 감화가 없으면 기록을 하기 힘드니 그에 대하여 표현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질적인 존재함을 강조하여 표현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관련된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창세기의 1장과 요한복음의 1장과 같이 표현을 한 것 등을 이유로 사람의 모습 중 영혼 또는 정신 등의 영역만 중요 시 하고 육체적인 현상 자체를 죄악 시 하거나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지만 사람의 육체는 죽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별로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육체와 관련이 된 요소로서 근래에는 사람의 삶 자체를 시비를 거는 현상들도, 특히 기획 및 연출을 통해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현상들도, 사회 활동을 하는 신앙인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사람 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일을 꾸미고 만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사회 활동 자체에 시비를 거는 근래의 기형적인 시류의 풍조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종교의 직분을 이용하여 패밀리를 만들고자 하거나 그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의 또는 성경의 또는 신앙의 또는 종교의 본질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종교의 직분을 사회 속의 활동이란 말로서 사회적인 직분의 연속선상으로 연관을 시키거나 심지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행자란 말로서 권력만 행사를 할 패밀리만 만들고자 하거나 종교계의 직분을 이용하여 권력과 결탁을 하거나 종교계의 직분을 이용하여 권력의 자리에 오르고 싶은 사회 현상들의 반영으로 인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