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세기말, 김갑수(최두섭), 이재은(소령), 차승원(상우) , 감사할 일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3. 1. 17:11

세기말

 

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의 예정된 일정에 따라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을 알아 보기 위한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20010816일 내가 광화문의 세안 빌딩의 18층의 CEO 사무실에 있을 때 어디인지 모를 곳에서 누군지 모를 사람으로부터 들려온 말대로 250억 원씩 10곳에 투자를 한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어느 곳에 투자를 한 곳에서 재생산을 위한 물적 기반이 갖추어지게 되었을까? 영화계? 복지 사업?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들에서 대해서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은 어느 정도 포함이 되어 있고 또 나의 말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은 어느 정도 포함이 되어 있을까? 내가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방법 등을 문의를 할 때 책을 쓰는 것 영화를 제작하는 것 그림이나 만화를 그리는 것 등등의 말을 할 때를 비롯하여 내가 내 또래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 경우들 몇몇 경우들이 있지만 거의 없다. 나의 고향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나의 글들에서 작성을 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의 발생 경위들이 그렇고, 즉 우연히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하거나 내가 나의 고향을 어슬렁거리다가 조우하게 된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에서 나의 글들에서 언급된 사건 사고들이 대체로 발생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나의 모습과 말 및 조금은 황당한 현상들 밖에 없는 것이니 그렇다는 것이고, 또 다른 것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도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은 나에게 먼저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니 나의 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람의 말로서 통해야 하고 또 믿을 수 있는 말로서 통해야 하는 것인데 나의 말 자체가 사람의 지식이나 특히 종교 분야의 지식이나 사회 관습이나 세상 물정 면에서는 전혀 엉뚱한 현상들이고 우리 사회에서는 수 백 년 전부터 골수 깊이 뿌리 박힌 확고 부동한 관습과 몇몇 종교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내가 나의 말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 및 논리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을 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또는 그 결과로만 알 수 있도록 나타날 수가 없었던 것이니 지금 현재 내가 쓰고 있는 글들에 대해서 나의 고향의 다른 사람들이 증언을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미 다른 글에서 언급이 된 경우이지만 쉽게 말을 하여 지금 현재의 나의 모습이 지금처럼 글을 작성을 하고 있거나 나의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는 정도의 경우가 아니고, 즉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예정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부분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아니고, 나의 어릴 때처럼, 또는 나의 나이 마흔에 예정된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를 하기 위한 과정들이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가정을 하고, 지금 현재 어중이떠중이처럼 보이는 내가 옆의 병원에 가서 특별한 동작을 취하는 것도 없이, 즉 나의 모습 및 나의 말 밖에 볼 것이 없는 현상으로, 복수의 현상이 나타나는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치료가 되면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할까? 지금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정치 활동에 대한 것이든 종교 활동에 대한 것이든 경제 활동에 대한 것이든 각각의 조직에서 만든 기획 및 연출의 방법대로 언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 밖에는, 즉 쇼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 밖에는, 다른 현상들을 볼 수가 없다. 30~40년 내가 어릴 때나 약 30~40년이 지나서 내가 불혹인지 물혹인지 불란서 혹인지 불따구에 난 혹인지 모를 시기가 되어도 각자의 말과 방법 외에는, 또는 조직의 말과 방법, 외에는 다른 무엇도 통하지 않고 심지어 무엇에 대한 것이든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을 각자의 말과 방법의 것으로, 또는 조직의 말과 방법의 것으로, 맞추기 위한 언행들만 조직적으로 난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수 십 년 동안 정치 및 사회 활동을 한 사람들의 공로를 폄하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동안 우리 사회에 실제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의심스러운 현상이, 즉 그 동안의 공공의 정치 및 사회 활동이 자신의 권력과 야망과 성취욕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던 것과 같은 현상이, 많이 난무를 하고 그 결과는 그 동안 많은 변화를 보여 왔던 사회 제도가 술에 물을 탄 듯 물에 술을 탄 듯 오히려 이런 저런 편법과 불법의 도구로 전락을 하는 모습도 비일비재 한 것 같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의 어릴 때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하여 그 당시 몇 년 동안은 내가 나의 고향을 벗어날 수 없었던 사유로 인하여, 전 세계를 일주를 한 후 나의 미래 및 나의 삶을 위해서 나를 데리러 오기로 한 사람들이 나를 데리러 오기 전인 10살 무렵에, 즉 초등학교 5학년을 마치고, 내가 부산시로 이사를 가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나와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한 것을 이유로 전 세계를 일주를 한 몇 년 후 나를 데려 가려고 한 사람들의 목적은, 물론 근래의 복고풍의 하나인 노예 제도 부활처럼 나쁜 의도는 전혀 아니며 나와 관련이 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몇 동안에 걸쳐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들을 상대로, 즉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들이 증거자가 되게끔 그 사람들과의 각종 주제들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이 된 각종 증거의 현상들이 있고 난 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와 관련이 된 사명으로 인하여 그리고 사람 사는 사회의 사회적인 현상들로 인하여 부산시로 전학을 가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달리 말을 하면 내가 부산시로 이사를 가는 것에 대하여 비록 나만 볼 수 있고 나만 대화를 할 수 있고 나만 접촉이 가능하고 나만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온갖 현상들이 나타나지만 이미 구구절절이 언급된 사유들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더 이상 증거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될 수 있을 때까지는 나는 나대로 정치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고 경제 활동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이나 비록 부분적인 모습일 것이지만 나의 어릴 때부터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 등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서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회 활동의 주체로서의 나의 사회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후 나의 고향에서 나의 역할을, 또는 행세를, 한 아이는 누구였고 몇 명이나 되었을까?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를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한 사람들은, 외국의 왕실에서 나를 도우려고 한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왔을까? 왔으면 어디에 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성경에서 언급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의지에서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과 동일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는 사람이 내가, 위에서 언급이 된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이 있는 곳을 아는 것과 연관이 있을까?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또한 내가 만난 사람들이 국내`외의 배우들이든 아니면 우리 나라 사람이든 아니면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분장을 한 외국 사람들이든, 나의 어릴 때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발생할 상황들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30~40 년 전의 나이를 고려를 했을 때 지금의 그 사람들의 나이는 몇 살이나 될까?

 

(참고로, 나와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한 것을 이유로 전 세계를 일주 한 몇 년 후 나를 데려 가려고 한 사람들의 대박의 꿈은 그 사람들이 정말로 나의 말을 믿고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었다고 한다면 이루어질 수도 있었을까? 비록 내가 나의 고향을 10살 무렵에 떠난 이후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사건 사고들 및 현상들 및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지금처럼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기억을 더듬어 고려를 할 때는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능력이 날이면 날마다 또는 매년 또는 특정한 주기 별로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니고 비록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 자체도 나의, 즉 사람의, 의지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고 또한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되는 것은 아닌 것 등의 제한적인 상황들이 있다고 하지만 아마도 약 30년 동안의 기간이었으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을 살 수 있을 정도의 대박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할 때 일을 시도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은 될 수도 있었지 않을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나에 대한 직업으로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도박이나 카지노나 경륜장 경마장 등의 말이 언급이 된 것도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 등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개념이 없었다고 하지만 나름대로, 즉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인식으로 보면, 근거가 있는 말들이 아닐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아주 어릴 때의 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힘으로 내가 나의 고향 마을을 뒤 짚어 엎으려고 하다가, 즉 사회적인 혁명이나 폭동이 아니라 나의 고향 마을을 판을 뒤집듯이 또는 멍석을 뒤집듯이 뒤 짚어 엎으려고 하다가, 그렇지 않았던 이유의 말은 무엇이었을까? 나에게 시비를 거는 다수의 사람들 중 나에게 시비를 걸더라도 점잖게 시비를 거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시뻘건 물로 뒤덮인 나의 고향의 앞산과 같은 산에서 시뻘건 물이 하늘로 솟아오르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즉 지금 말로 표현을 하면 화산이 폭발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 결과 나에게 불통이 튀니 내가 불에 데인 듯한 말을 하고, 물론 그 와중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나의 말을 사람의 행위로 바꾸어 치기 하려는 각고의 노력들의 하나로서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면 그림책을 들고 오고 달덩이 같은 얼굴이나 쭈글쭈글한 얼굴을 내미는 것 등과 같이 담뱃불로 나의 팔을 지지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의 고향 앞의 바닷가의 바닷물이 앞산 보다 높이 일어나는 등등의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곳 저곳에 다녀 보니 나에 대해서 들리는 몇 거지 말들이 있다. 얼굴을 모르고 일면식이 있는 것도 아니니 직접적으로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본 일은 있을 것이고 누군가가 퍼트린 유언비어 대로, 그것도 오직 하나만 오직 한 마디만 오직 한 장면만 오직 한 순간만 등의 방식에 의해서 말을 하게 된 방식대로, 알게 된 것에서 기인을 한 것과 같은 몇몇 말들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보란 말에 대한 것이다. 그 배경이 된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그 중의 하나가 내가 강남 지역에서 나의 각종 활동 기반 및 활동 자금 마련을 위해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발생한 것으로서 일상의 대화 중에서도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쉽게 만들어지니 어딘가에 가서 활동을 하게 되면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결과들이 만들어 질 수가 있으니 개인의 능력에 별로 관련이 없이 매월 그리고 연봉 인상 및 진급이 되기 전까지는 거의 매년 거의 동일한 급여가 지급이 되는 직장 생활보다 더 좋을 것인데 직장 생활만 하고 있고 직장 생활 중 언급이 되는 각종 아이디어들은 그 속의 누군가가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서 챙길 것 챙긴다는 것에서 비록 된 말이었다.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몇몇 오해들의 근원이 된 경우처럼 업무 중, 특히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쁜 업무 중, 직원과의 대화로 생각을 하고 대화가 된 것이니, (특히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우리 사회 및 나의 현실적인 이런 저런 사유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방식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성경에서처럼 증거가 되지 못하고 그 대신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이나 먼 훗날 다른 때를 예정을 한 경우들처럼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의 신앙을 위해서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텔레파시 또는 이심전심의 경우와 같이, 물론 언어와 인종과 민족과 지역 등을 초월하여, 대화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간혹 있었으니), 남녀노소 불문하고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으로 발생한 다른 몇몇 경우들처럼 상대방의 말에 대한 것은 상대방과의 대화로 오해가 해결이 된 것일 것이지만 그 말만 또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지금까지 이곳 저곳에 전해지고 있다. 그냥 지나가는, 즉 연예인들에 대한 악성 루머와 같은 말인데, 사람과 사람의 조직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니 실제로 영향을 받게 되는,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고 다른 사회 활동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들 중 한 경우일 뿐이다.

 

그래서 대선 또는 총선 관련 정치 활동을 하는 몇몇 조직들의 조직원이 내가 해야 할 정치 활동을 대신하여, 위임을 받아서, 정치 활동을 한다는 말이 돌고 돌게 된 것이 정치 활동 관련 유형 무형의 기반과 지원만 없애고 오히려 나의 삶 자체를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기반 및 지원으로부터 유리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형태이다. 더불어 종교 관련 활동을 하는 몇몇 조직들의 조직원이 내가 해야 할 종교 활동을 대신하여, 위임을 받아서, 종교 활동을 한다는 말이 돌고 돌게 된 것이 종교 활동 관련 유형 무형의 기반과 지원만 없애고 오히려 나의 삶 자체를 종교 활동을 하고자 하는 기반 및 지원으로부터 유리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형태이다. 나아가 경제 관련 활동을 하는 몇몇 조직들의 조직원이 내가 해야 할 경제 활동을 대신하여, 위임을 받아서, 경제 활동을 한다는 말이 돌고 돌게 된 것이 경제 활동 관련 유형 무형의 기반과 지원만 없애고 오히려 나의 삶 자체를 경제 활동을 하고자 하는 기반 및 지원으로부터 유리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형태이다. 사람과 사람의 조직과 조직의 활동으로 발생이 된 것이니, 그것도 하부조직원들 사이에서 발생을 하게 된 것이니, 그 피해만 있지 사실 확인을 할 길도 없다. 지금도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는 말이다.

 

다수의 사람들이 근원적인 배경에 대한 이해 없이 몇몇 사람들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에만 연루되어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 기원이나 그 출발점은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로부터,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다수의 현상들에 대한 말로부터, 그것도 전래된 대로 전해져 오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최초의 출발이나 기원부터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란 존재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에 대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의 증거 등에 의해서 수 세기 동안 형성된 명확한 이해나 개념 정리 등이 없이 시작이 된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개념과 이해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부분적으로 잘못된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동북아시의 한반도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과 관련이 된 것도 아니고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라는 말로부터, 시작이 된 것이고, 30~40년 전 시골에서의 일상사의 하나로서 나의 고향 집을 우연히 방문을 하게 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또는 내가 나의 고향을 어슬렁거리며 다니다가 우연히 조우를 하게 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일상의 대화를 나누는 중 상대방이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볼 때, 나아가 그 결과로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기원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볼 때, 우리 사회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은 사람의 언행에서 비롯된 것이고 나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에 대한 말에 대해서 동서양의 문제나 황인종과 백인종의 인종 문제나 애국과 외국 등의 문제로서 나에게 또는 나를 통해서 나와 교통 및 동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시비를 걸 문제가 아니고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말들을 보면 그 말들 자체가 사람들의 언행에 대한 것이니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말들을 살펴보란 말을 하니, (물론 그 말의 뜻을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물론 그 중에는 앞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유교에 기초를 한 전통적인 관습과 특히 수 천 년 동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렇게 섞이고 저렇게 섞여서 태어난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고 오로지 사회적인 신분으로만 사람을 보고자 하는 시각이 골수에 박힌 사람들도 있었고 사람의 언행이 사람의 언행이니 모든 종교가 마찬가지란 말로서 일축을 하는 성질 급한 사람도 있었지만), 세상 물정 및 세상사의 이해 관계가 전혀 없는 어린 아이의 그런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종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지만 사람의 지식이 없으니 사람으로 인정을 하지도 않는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한 것조차도 동서양의 문제나 또는 애국과 외국의 시각에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몇몇 사람들에서 비롯된 것이고, 나아가 성경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말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그 당시나 지금 현재나 성경 속에서 언급된 말을 통한 것 외에 달리 확인할 길이 없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조차도 조금은 달랐으니 나의 말이 마치 마귀나 악마나 귀신으로 이해가 되게 된 것 등에서 비롯된 것이고 지금 현재의 상황과는 별개로 나의 언행 자체가 나의 어릴 때부터 알게 모르게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된 것 및 정치 또는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연관이 되게 된 것 등에서 비롯된 것이다.

 

더불어 지금까지의 나의 삶의 과정에서 근래에 유행하고 있는 이간과 농간의 계략들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고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악습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사건 사고에 대한 전후 판단 및 사리 판단은 전혀 없이 지인 중 누구의 말, 또는 사회 권력층 중의 누구의, 말이라고 말을 하면 매일 같이 유언비어와 거짓말만 심지어 편법과 불법과 비윤리적인 사실들만 말을 하고 있는데도 지인이나 사회 권력층이란 말만으로 말이 통할 수 있는 현상들도 한 몫 하게 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근래에 사회 문제를 해결 하거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하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다른 사람의 삶을 희생양이나 볼모로 만드는 방법도, 그것도 당사자도 모르게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희생양이나 볼모로 만드는 방법도, 한 몫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허영심과 공명심에 들뜨기 좋아 하는 몇몇 사람들을 부추겨서 마치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방법인 것처럼, 또는 실제로는 반 인륜의 파렴치한 범죄자이지만 이념과 사상 문제로 사형 수가 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의 목숨을 회개와 용서와 구원과 거듭난 삶 등의 몇 마디 말로서만 구제하고 그 대가로 오히려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통제를 하여 사회적으로 사형을 시키고 생명만 유지하게 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가상의 세계에서의 말과 말만의 현상들도, 한 몫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과오에 대한 회개와 용서와 구원과 거듭난 삶도 사람의 인생에 대한 실제의 진리의 사실이고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앞의 행위는 반 인륜의 파렴치한 범죄자의 회개와 용서와 구원과 거듭난 삶도 아니고 신앙도 아니고 신앙심도 아니고 단지 몇몇 mischief-maker(이간꾼) 들의 농간에 의해서 선량한 다른 사람의 삶을 신앙 또는 신앙심이란 명분으로 조직적으로 해치는, 범죄 하게 되는,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 것이다. 가상의 세계에서의 말과 말만의 현상이라고 하지만 그런 말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돌고 돌게 되면 실제로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과 같은, 즉 언론중재위원회와 같은 곳이 존재를 하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동서고금 어느 사회에서나 감옥이나 교도소가 있듯이 동서고금 어디에나 있는 현상이고 특히 이해 관계로 인하여 발생을 하게 되는 현상들 중 일부이고 범죄자에 대한 말이니 어는 곳의 누구처럼 애국애족이란 말로서 입에 거품을 물 말은 아닐 것이다.

 

이간과 농간이 아닌 이간과 농간의 가장 쉬운 일례로서 말을 하면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부터 우리 사회에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 사회에만 해도 5 천 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탁월하고 아무리 천재적인 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능력의 실현 방식 및 존재론적인 방식 등에 기초한 전지 전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같이 활동을 할 사람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할 사람들이, 필요하니 1986년도부터, 물론 약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일 것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들(부산시) 및 대학교의 동창들(서울시) 및 나의 국방의 의무 동료들(대체로 K 대학교 관련 사람들) 및 신앙 활동 관련 사람들과 직`간접으로 연관이 될 수 있는 사람들 중 정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의 정치 활동 등과 관련해서 활동을 할 기회를 주니 나와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저런 정치 활동 방식을 핑계로, 특히 대리 정치니 위임 정치니 이상 실현이니 영화 같은 내 삶이니 노래는 나의 인생이니 다큐멘터리 소설이니 자전적 소설이니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을 돕기 위해서 유형 무형의 물적 기반만 이용을 하고자 하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또한 나의 실질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 및 종교 관련 말들에 대해서도 그 내용을 이해를 하여 각자의 삶 및 다른 사람의 삶에 유익이 되는 것이 없이 단지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관점에서만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여 단어만 바꾸는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에 대한 단어 및 표현들을 다른 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 및 표현들로 바꾸는 식으로, 그 때 그 때마다의 종교와 연관을 시키고자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거나, 또는 나의 실질적인 언행의 내용에 전혀 관련이 없이 시스템 조직 등의 말로서 앞과 같이 나의 삶과 연관이 된 공간들에서 하는 말만 존재를 하는 식으로 나에 대한 것이 이해가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거나, 나아가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부터 나는 나만의 방식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글도 써야 하고, 특히 불혹인지 물혹인지 불란서 혹인지 불따구 난 혹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나이 마흔 무렵에 백 권에 가까운 글도 써야 하고, 영화 등도 제작을 해야 하고 정치 활동도 종교 활동도 경제 활동도 해야 하는 등의 말을 하니 심지어 기독교에서조차도 나와 같이 활동을 하여 일을 이루려고 하기 보다는 이곳 저곳에서 나를 가르친 것이란 말을 하는 것에만, 즉 실제로 나와 대화를 하고 그 중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본질 및 성경 등에 대한 이해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의 지식적인 면이나 생활 면이나 전도 등의 활동에 도움이 되는 말들도 존재를 하니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그 결과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유형무형의 것을 챙기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제사 보다 젯밥에, 떡고물에, 관심을 가진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나로부터 발생할 지적 정보를, 특히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발생할 지적 정보를, 훔치기 위한 조직적인 범죄 사실이 아닐까 싶다.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해서 50권에서 100권 가까이 글을 쓸 것이라는 말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것 교황이 되는 것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 등과 일부 연관이 되는 말이, 나의 어릴 때부터 여러 사람들에게 언급이 된 것이고 또한 T,,,N,,,T,,,등과 판권으로 그 당시 600억원이 약속이 되고 나아가 그 중에서 50억원의 금액을 출판 및 정치 사회 활동의 위해서 기부하는 말이 언급이 되는 등의 사실로 인하여 나의 어릴 때부터 나의 이름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이름으로 누군가에 의해서는 의도적으로 불리어지기도 했듯이 누군가의 지휘하에 나의 삶 자체가 조직적으로 통제가 되고 그 때 그 때마다의 필요에 의해서 사회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언급이 되고 특히 나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알게 하는 조직적인 활동으로서 실종 된 것으로 언급이 되고, 심지어 주민등록이 말소가 되었다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들을 동사무소 직원으로부터 유선 통화로 주기적으로 듣게 되니까, 그 결과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활동도 하고 글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정치 등 여타의 활동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의 삶 자체를 사회 활동으로부터 격리되게 만들어서, 즉 나의 활동 영역이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특정한 지역에 고착되게 만들어서, 단지 나로부터 발생할 지적 정보를, 특히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발생할 지적 정보를, 훔치기 위한 작업들을 기획하고 계획한 사실들이 아닐까 싶다. 이미 1986년도부터 어딘지 모를 누군가 모를 몇몇 사람들로부터 기획 및 계획이 연출이 되었고 그 결과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활동 바운드리(boundary)가 제한 되어 있으니 지금도 수원시내의 이곳 저곳에서 인터넷을 통한 정보 취득 작업들이 진행 중에 있을 것이고 그 취득된 정보로 갖가지 유형 무형의 것을 많이 챙기고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현재까지의 정황으로 볼 때 나의 글의 분량도 분량이지만 그 내용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능력 등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몇몇 주제들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기존의 몇몇 종교들 및 심지어 기독교와도 일정 정도 견해 차이가, 즉 실질적인 견해 차이가, 그러나 그 견해 차이가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 및 표현만 제대로 이해를 하고 사람의 언행과의 연관성만 제대로 이해를 하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특성만 제대로 이해를 해도 충분히 해결이 될 수가 있는 견해 차이가, 존재를 하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국적인 동남아시아 등으로 이해가 되게 된 것도 방송 연예 활동 중 동남아시아 전문 배역을 하는 사람들과 일상 중 마치 오래된 지인처럼 대화를 하게 된 것도 일부 있을 것이고, 다른 것으로는 나의 어릴 때부터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몇몇 현상들 중 하나로서 이런 저런 사유로 동남아시아 언어를 사용을 해야 하는 사람들과도 나는 나의 말로 상대편은 상대편의 말로서 대화를 해도 성경에서 전도 활동에 필요한 방언의 언어 능력이 주어지는 것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물론 언어와 인종과 민족과 지역 등을 초월하여, 서로 간에 대화가 되는 것도 일부 있을 것이고, 즉 동남아시아 언어만 알고 있는 상대편은 자신이 알고 있는 언어로 생각만 하고 나는 나의 일상처럼 대화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물론 언어와 인종과 민족과 지역 등을 초월하여, 서로 간의 의사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대화가 되는 것도 일부 있을 것이고, 특히 내가 성인이 되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때를 비롯하여 복학 후 대학교에 다닐 때나 강남 지역 및 광화문 지역에서 사회 활동을 할 당시에도 동남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과도 성경에서 전도 활동에 필요한 방언의 언어 능력이 주어 지는 것과 같이 상대편은 자신이 알고 있는 언어로 생각만 하고 나는 나의 일상처럼 대화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물론 언어와 인종과 민족과 지역 등을 초월하여, 서로 간의 의사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대화가 되는 것도 일부 있을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물론 언어와 인종과 민족과 지역 등을 초월하여, 서로 간의 의사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은 앞의 사실들이 지역이나 인종이나 동서양 등 사람의 개념이나 경계 등의 구분이 없이 어릴 때부터 가능한 현상들이었지만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엮이게 되니, 특히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 등과 엮이게 되니, 나의 국적인 동남 아시아란 오해의 말이 만들어지게 되는 차원을 넘어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이 나의 말에는 전혀 아랑곳 없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인지 능력 및 방법과 시간 및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지 능력 및 방법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는 사람이 사는 세상을 볼 때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언어에 의한 지역이나 인종이나 동서양 등의 구분이 없고 단지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란 관계만 존재를 한다고 하는 나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물론 언어와 인종과 민족과 지역 등을 초월하여, 서로 간의 의사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사람을 기준으로 그 사람의 지역의 인종의 국가 등의 종교와 연관이 되는 것으로 오해의 말이 만들어지게 되는 배경이 아닌가 싶다. 나의 주위에 동남아시아 및 유색인종이 남녀 구분 없이 많이 머물게 된 것도, 물론 나의 이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종 차별의 말은 전혀 아님, 실제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개념과 이해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부분적으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현상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나타난 것에 불과하고 서양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성경의 말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기독교를 이용하여, 특히 성경에 대한 말로서, 특히 교계에서의 신분 사회와 같은 계층을 만들고 권위를 만들어서,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제사장님과 선지자님은 역할이고 그에 따른 권위가 부여 된 것이지 사람과 사람을 차별하는 사회적인 신분 계층으로서의 신분은 아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의 하나에 불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경 및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인류 및 사후 세계 및 사회 등에 대한 몇몇 곳의 지식과는 약간은 다른, 그러나 아주 중요한 점에서 다른,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시시비비에 불과한 현상이다. 동일한 존재 및 사실 및 현상 등에 대해서 서로가 다르게 알고 있으니 사람 사는 사회에서 서로 간의 의사 소통 과정 중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지만 그 방법 상의 문제이고 다수 사람들의 장기간에 걸친, 그것도 복합적인 사유들이 겹친, 현상들이다 보니 표적이 되는 사람이 피곤하고 녹초가 되고 삶이, 특히 생계가, 지장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 나에 대해서 마귀나 악마란 표현을 하게 된 사람들의 주장을 확인하고 증명하기 위해서 임상 실험 아닌 임상 실험이나 생체 실험 아닌 생체 실험 등과 같은 현상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더구나 나는 나의 말로서 의사 소통을 하고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은 생각만으로 말을 하여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이 가능한 것으로서 나와의 텔레파시 능력이나 이심 전심의 능력 경쟁을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고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의 말이 만들어 지는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도,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물론 언어와 인종과 민족과 지역 등을 초월하여, 서로 간의 의사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을 이용하여 각 종교 별 신의 능력 경쟁이나 각 지역 별 신의 능력의 경쟁이나 각 국가 별 신의 능력이나 각 개인 별 신의 능력 등의 경쟁의 상황이 발생을 하고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의 말이 만들어 지는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도, 실제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개념과 이해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부분적으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현상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나타난 것에 불과하고 서양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성경의 말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기독교를 이용하여, 특히 성경에 대한 말로서, 특히 교계에서의 신분 사회와 같은 계층을 만들고 권위를 만들어서,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제사장님과 선지자님은 역할이고 그에 따른 권위가 부여 된 것이지 사람과 사람을 차별하는 사회적인 신분 계층으로서의 신분은 아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의 하나에 불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경 및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인류 및 사후 세계 및 사회 등에 대한 몇몇 곳의 지식과는 약간은 다른, 그러나 아주 중요한 점에서 다른,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시시비비에 불과한 현상이다.

 

그것도 나와의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의사 소통이 되고 나와 관련된 그런 현상 자체는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의해서 나의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가능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더구나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의사 소통이 되는 것을 비롯하여 각종 방법의 공간이동이나 환영을 본 것이나 헛것을 본 것이나 그것도 직접적인 육체의 접촉 없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의 입체의 환영이나 헛것 등을 접촉할 수 있는 것이나 유사하게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나 전두엽의 현상이나 특정한 질병이 현상 등으로 표현이 되는 현상들에 대해서 나와 관련이 된 것은 나의 약 42년의 삶 속에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하여 나와 관련이 된 사람들로부터 이미 사실 확인이 된 수 차례 된 사실들임에도 불구하고, 더구나 앞의 현상들은 내가 있는 공간에서만 나의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 확인이 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더욱이 내가 특정한 종교 단체나 특정한 교회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특정한 종교 단체나 특정한 교회의 대변인도 아니고 단지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나의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 내가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관련하여 발생을 하는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의사 소통이 되는 것이나 각종 방법의 공간이동이나 환영을 본 것이나 헛것을 본 것이나 그것도 직접적인 육체의 접촉 없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의 입체의 환영이나 헛것 등을 접촉할 수 있는 것이나 유사하게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나 전두엽의 현상이나 특정한 질병이 현상 등으로 표현이 되는 현상들을 이용하여 개인 간의 경쟁이나 종교 간의 경쟁이나 신들 간의 경쟁이나 성령 간의 경쟁이나 지역 및 인종 및 국가 등의 경쟁이 만들어지는 것도 실제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개념과 이해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부분적으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현상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나타난 것에 불과하고 서양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성경의 말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기독교를 이용하여, 특히 성경에 대한 말로서, 특히 교계에서의 신분 사회와 같은 계층을 만들고 권위를 만들어서,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제사장님과 선지자님은 역할이고 그에 따른 권위가 부여 된 것이지 사람과 사람을 차별하는 사회적인 신분 계층으로서의 신분은 아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의 하나에 불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경 및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인류 및 사후 세계 및 사회 등에 대한 몇몇 곳의 지식과는 약간은 다른, 그러나 아주 중요한 점에서 다른,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시시비비에 불과한 현상이다. 동일한 존재 및 사실 및 현상 등에 대해서 서로가 다르게 알고 있으니 사람 사는 사회에서 서로 간의 의사 소통 과정 중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지만 그 방법 상의 문제이고 다수 사람들의 장기간에 걸친, 그것도 복합적인 사유들이 겹친, 현상들이다 보니 표적이 되는 사람이 피곤하고 녹초가 되고 삶이, 특히 생계가, 지장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 나에 대해서 마귀나 악마란 표현을 하게 된 사람들의 주장을 확인하고 증명하기 위해서 임상 실험 아닌 임상 실험이나 생체 실험 아닌 생체 실험 등과 같은 현상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부모(?)를 몰라 보니 자식(?)을 몰라 보니 하는 말로서 사람의 영혼의 존재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에 대한 말이 만들어 지는 것도 나의 국적을 동남아시아의 국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과 유사한 현상에 불과하다. 비록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은 사람의 오감으로, 특히 시력으로, 사물을 인지를 하는 것이고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혈육의 정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해도 태어날 때부터 헤어지거나 비록 세상 만물을 인식을 하지만 부모와 자식 간에 아직 사회적인 의식이 형성이 되기 전에 헤어지면 그리고 30~40년 동안 서로 간에 보지 못하면 서로를 인지를 못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현상이고 약 30~40년 동안의 기간이면 어릴 때 거울이나 사진이 없어서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면 어릴 때의 모습을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할 시간이고 그러니 부모 자식 등의 말들이 이고 저곳에 난무를 하는 것은 단지 다른 사람의 삶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이유로서, 침해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국적이 동남 아시아 국적이란 말은 동남아시아에서 우리 나라로 이민을 왔거나 또는 비즈니스 및 여행의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들 중 특정한 정치 활동을 한 사람에 의해서, 물론 약 30~40전의 나의 고향에서 및 부산시로 이사를 간 후에도 나의 친척들 중 한 사람으로서 알고 있는 Mr. ELS중의 한 여자와 관련이 된 사람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일 것이지만, 나의 모습이 자신의 국가의 국적을 가진 사람과 비슷하다는 말로서 나의 국적에 대한 판단의 말이 내가 강남 지역 및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언급이 되게 되면서 만들어진 현상에 불과하다. 그 배경에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물론 언어와 인종과 민족과 지역 등을 초월하여, 동남아시아에서 이민을 왔거나 또는 비즈니스 및 여행의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들과 서로 간의 의사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것 및 방송 연예 활동 중 동남아시아 전문 배역을 하는 사람들과 일상 중 마치 오래된 지인처럼 대화를 하게 된 것 등도 일부 있을 것이다.

 

(참조, 앞의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할 말이 있는 것이 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나의 고향의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대로만 알 수 있고 나의 고향에서는 1970년 무렵에 대통령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이 나의 이름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정보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이런 저런 소문의 말이 나돌고 있었고 그런 과정 중에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텔레파시나 이심전신의 방법으로, 물론 언어와 인종과 민족과 지역 등을 초월하여, 대화가 되고 그런데 그렇게 대화가 가능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전혀 없고 단지 사람의 사후 영혼을 신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서로 간에 같은 민족이고 핏줄이니 무엇인가 통화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된 것이고, 나와 대화가 된 사람들 이전에 동남아시아에서 우리 나라에 온 사람들도 있었으니 나를 자신들이 찾는 동남아시아 사람이라고 이해를 하게 된 것이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내가 고향에서 있을 때를 비롯하여 내가 10살 무렵에 부산시로 전학을 간 이후에도 그리고 대학교에 다니기 위해서 서울시로 갔을 때도 나아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도 나아가 복학 후 대학교에 복학하고 직장을 다니고 신앙 생활을 할 때도 이곳 저곳에 따라 다니면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도 있고 그에 대해서 또 유언비어를 정정하는 사람도 있는 것과 같은 괴기한 현상들이, 동양의 한반도의 대한민국에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도 아니고 성경에서 언급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증거가 나타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정체성 및 그 세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이해가 잘못된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다.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보이고 100권에 달하는 증거의 말이 몇 마디 되지 않는 진리로 요약이 될 수 있을지라도 또는 돈을 벌고 영리 및 이해 관계를 추구하는 분야에서는 김밥 옆구리 터지는 말처럼 들릴지 몰라도 그 사실 자체가 학문 분야 및 사상 분야 및 종교 분야 등에서는 나아가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기본적인 시각이 바뀔 수 있는 아주 중차대한 이슈가, 즉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동안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시각이 바뀔 수 있는 아주 본질적인 이슈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참고로, 사람의 이름을 알아 맞히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성경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이 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과 무슨 관련이, 어떻게, 있을까?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능력의 실현 방식 및 존재론적인 방식 등에 기초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고려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고려를 한다면 무슨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사람의 이름은 누가 어떻게 부르고 알고 있는 것일까?)

 

하늘 위의 하늘이란 말로서, (실제로 하늘이란 말은 특정한 분야의, 특히 정치 분야의, 탁월한 능력을 나타내기 위한 표현의 말인데 정치인과 유권자의 상관 관계처럼 정치 활동에서의 경제적인 요소의 중요성이 증가를 하고 자본의 위력이 증거를 하게 되고 또 조직력의 위력이 증가를 하게 되니 근래에 그 뜻이 의도적으로 많이 악용이 된 것이지만), 정치인이 국민의 공복이란 말로서, 조직의 힘이란 말로서, 시스템이란 말로서 등등 이 사람 저 사람이 시험 들게 되는 것도 비슷한 사회 병리적인 현상의 일부가 아닐까 싶다. 한 가지 주지 할 사실로서는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비롯하여 각종 사회 활동의 붐이 태동하기 시작할 무렵에는 뛰어난 능력과 재능을 가진 인재들이 정치 활동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많이 활동을 하게 된 것이고 그에 걸 맞는 능력들도 많이 나타나게 된 것인데 해방 이후 약 6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학문 분야를 비롯하여 각 분야별로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그 결과 각 분야로 축적된 지식 및 정보 및 know-how 등도 만만치 않고 상호 간에 인정을 할 부분은 인정을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근래의 시스템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들도 그런 일련의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상호 간의 모습을 이해를 할 요소이고 또 필요한 부분에서 서로 상부 상조할 모습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회 구조 자체가 사람으로서 태어난 사람이 단지 사람이란 사실로서 각자가 각자의 재능과 능력대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치중을 할 일이지 세력 싸움이나 판 싸움을 할 성격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참조; 비록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람이 태어나고 또 각각의 사람은 생물학적인 모습 및 영혼의 모습으로 볼 때 독립적인 주체이고 존재이지만 동시대의 가까운 혈육의 범위 내에서 사람과 사람이 태어나면 크림슨 리버 (The Crimson Rivers, 2000)처럼 우생학의 현상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현상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고 우생학의 현상은 오히려 혈연적으로 거리가 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많이 발생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및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결혼 풍습도 남자와 여자가 만날 때 가능하면 혈연적으로 및 지리적으로 거리가 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모습이 많이 있는 것도 알게 모르게 그런 요소들 중의 하나일 것으로 추정이 되고 근래의 장애인의 문제는 전적으로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를 위한 목적이나 방향성 상실한 무분별한 발전 및 개발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이나 목적이나 과학 및 의학의 발전을 빙자한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행위의 하나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기 위한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이나 여성의, 특히 산모의,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 등에 의해서 신체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해손 되게 것 등에서 기인을 한 것이지 사람의 영혼의 존재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현상이다.)

 

 

 

*** 크림슨 리버 (The Crimson Rivers, 2000), 제작국가 : 프랑스 /  개봉일 : 2001.02.10 /  장르 : 미스테리/범죄/스릴러/액션 /  상영시간 : 105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제작사 : 고몽 영화사 /  감독 : 마티유 카소비츠 /  출연 : 장 르노 / 뱅상 카셀 /  제작 : 알랭 골드만 ***

 

 

 

영화가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과 유사한 면이 있다. 일상의 심각한 주제를 너무 심각하지 않고 가볍게 잘 건드리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장면 저 장면으로 상징성을 만들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영화가 조각이 난 듯한 느낌도 지울 수가 없다. 근래에 인터넷을 통해서 본 영화들 중에 장면 장면으로 영화 촬영이 된 듯한 영화가 제법 있는 것 같다. 즉 어떤 방법으로 스토리를 만들고 누가 연기를 지도를 하고 누가 각 장면 장면의 내용을 채웠고 영화 촬영을 진행을 했던 간에 전체 구성이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그 속에서 내용을 채워 나가서 전체적인 흐림이 있게 진행이 되기 보다는 산발적인 다수의 독립적인 장면들이 영화로 구성이 되게 된 것이거나 장면 장면마다 서로 다른 영화 촬영가들이 영화를 촬영을 한 것을 모은 듯한 것들이 제법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전체 구성이나 흐름이 그렇다는 것이지 각각의 장면에서의 연기자들의 연기는, 또한 촬영은, 신선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 같다. 

 

시나리오 작가가 열심히 시나리오를 섰는데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서 시나리가 몽땅 지워지면, 그런데 컴퓨터 전문가의 말대로 바이러스에 걸려서 데이터가 망가진 현상이 사람이 뇌가 없는 상태와 같아서 데이터를 복구를 할 수가 없으면, (앞과 유사한 상황에서 내가 나의 대학교 과 동창인 줄 알고 있는 친구와 이곳 저곳을 방문을 하게 되는 상황과 연관을 시켜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달리 말을 하면 시나리오 작가가 열심히 쓰고 있는 원고와 책을 몽땅 불태워 비리거나 도난을 당한 경우가 되면, 그 시나리오 작가의 마음은 어떨까? 시나리오야 다시 작성을 하면 된다고 말을 하지만 그 시간과 노력은 어떻고 또 중요한 연구 자료 등의 경우는 어떨까? 세기말에서 보면 노트북을 작살을 내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든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한 나의 말은 무엇이었을까?

 

영화 세기말 중 나에게 익숙한 몇몇 장면들이 있다. 실내에서의 장면도 있고 실외에서의 장면들도 있고 몇몇 조금은 특이한 장면들이 있다. 그런 장면들이 영화 세기말에서 연출 된 것과 유사한 곳에서 내가 한 말들은, 내가 본 것을 묘사를 한 말들은, 무엇이었고 그 때의 동행인은 누구였고 그 때의 실제 장소는 어디였고 몇 장면들이나 있을까?

 

(참고로, 여러 차례 언급이 되었지만 나의 글들 속에서 언급된 영화들 및 영화 제작자들 및 영화 관련된 사람들과 연관을 짓지 말기 바랍니다. 나의 글들에서 언급이 되는 영화들과 직접적인 관련의 상황은 아니고 영화 관련 일을 하고 싶어하는 누군가가 있어서 나의 글들에서 언급이 되는 영화 시나리오들을 바탕으로 한 유사 상황에서, 물론 사회 구성체와 전혀 관련이 없이 전 세계의 영화 촬영소를 비롯하여 전 세계 국가의 중요 기관이나 장소들 및 국`내 외의 바다 호수 폭포 벼랑 암벽 자동차 도로 기차 선로 등과 같은 이곳 저곳의 장소들로 이미 다른 글에서 언급이 된 것과 같은 각종 방법에 의하여 공간 이동을 할 수 있게 된 것들과 각각의 곳에서의 이 사람 저 사람과의 상황적인 대화들을 나눈 것도 사실이지만 사람들과 관련이 된 사실에 대해서는 유사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 많고 관련된 영화를 보면서 관련된 장면들이 연관이 되어 기록을 하는 것이니 전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까지 말을 하는 이유는, 나의 어릴 때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영어로 I do,,,You do,,,He do(does),,,I are(am),,,You are,,,She are,,,와 같이 발음상의 이유로 I do,,,He do,,,라고 표현을 하니 He do,,,란 표현이 희두란 어른의 이름으로 표현이 되어서 곤경에 처하게 하는 경우도 누군지 모를 사람에 의해서 시도가 된 경우도 있었고, 그런데 20010816일에 언급이 되었듯이 또한 약 30~40년이 지난 상황까지 사람의 말과 말로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었고, 그것도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말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관계가 과거 우리 사회에서 무속 신앙을 통해서 알고 있던 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후에도 그리고 십 수 년이 지나고 약 30년이 지난 후에도 나아가 나의 삶의 기간 동안에도 계속되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약 30~40 년 전의 어린 시기에 나와의 이런 저런 대화에서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을 살아 오는 동안 나와의 대화 속에서 나를 상대로 만든 시비 거리와 칼쿠리도 사실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서, 언급하는 것이니 전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세기말이란 영화 제목답게 세기말적인 현상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교통과 그와 관련된 것에 대한 말 및 우주 만물의 창조성 등을 핑계로서, 특히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의 향후의 대통령 교황 세계 제일의 갑부 등에 대해서 언급을 한 말로서, 그리고 씽크 탱크 만능해결사 소원수리 고통분담 체험 삶의 현장 등등의 말로서, 나를 장애인으로 만드는 것에, 그것도 하반신 장애인을 만드는 것에, 그래서 휠체어를 타게 만드는 것에, 도전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그것도 이 세상의 만물에는 그 존재 이유가 있다는 말로서, 즉 성경의 표현들로 시비의 말을 만들어서, 휠체어의 이동성 및 유용성 등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아 본 것을 이유로 나의 삶에 시비를 거는 사람은 누구일까? Y,,,H,,,? 또한 나를 응급실로 내원하게 만들어서 무료 건강 검진을 받게 만들고 장기 밀매나 신장 이식 수술이나 심장 이식 수술이나 혈액 등을 받게 하는 것에 도전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J,,,? 또한 고혈압을 통한 뇌출혈을 유발하여 식물인간으로 만드는 것에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게 만드는 것에, 그것도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나의 삶 속에서 보면서 나의 동행인들이 영능자나 주술사나 술법사라도 된 것이거나 사람이 원할 때마다 성령과 교통이 가능하거나 사람이 성령을 부릴 수가 있는 것처럼 잘못된 생각을 하는 식으로 나의 죽음과 삶에, 도전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L,,,? 또한 나를 남창으로 만드는 것에, 즉 우리 사회의 치열한 경쟁력을 이용하여 경제 활동으로부터 분리시켜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나를 남창으로 만드는 것에, 도전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또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해서 쓸 것이라고 말을 한 50권에서 100권 가까운 책의 약 30~40년 전 당시 600억원에 달하는 판권을 빼앗는 것에, 못 먹는 감 찔러 본다고 초칠 하는 것에, 도전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 라는 말과 같이 종교적인 언행을 사칭하여 하늘의 세계의 일로는 조직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성경 및 관련된 종교를 능멸을 하고 또 이 땅에서는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주 어릴 때부터 나를 독일인으로 만들고 나를 일본인으로 만들어서 생체 실험에 대한 복수를 하고 동남아시아 사람으로 만들어서 역사의 반복을 하게 하는 것에 도전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사고로 팔과 다리를 다치는 장애가 된 것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핑계의 말을 만들어서 나를 또는 또 다른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드는 것을 시비 거리로 만드는 사람 및 그런 상황을 부추긴 이간꾼(mischief maker)은 누구일까?

 

동양의 대한민국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이, 그것도 인류의 전통적인 개념과 이해였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과 연관이 되고 결부가 된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 또는 종교의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세계에 대한 나의 말이, 즉 전통적인 유교 불교 도교 등에 대한 종교적인 이해를 비롯하여 기독교에서의 성경 및 신앙에 대한 시각과 부분적으로 다른 나의 말이, 그것도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가 아닌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성인으로서의 1986년도의 나의 말이, 미친 사람의 말이란 말로서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에 도전을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내가 나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말을 하는 것이니 내가 부분적으로 아는 것일 수 있지만 내가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고 미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그 당시 교사가 되기 위해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재학 중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다는 말을 하니 다른 학생은 학생 운동을 하는데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것으로 시비를 걸고 내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 했을 때의 교우 관계가 될 사람들을 통해서 나에게 영향력을 행사를 할 생각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이미 언급된 것처럼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10살 이전까지의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 및 말들에 대한 기억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으니 명확하게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1986년도에도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하여 50권에서 100권 가까이 글을 쓸 것이라는 말이, 추가로 200권 가까이 글을 쓸 것이라는 말이, 나의 어릴 때 언급이 된 것에 대한 말을 하니 어린 아이의 말 등으로 갖가지 반응을 보이다가 단순히 어린 아이의 말로서만 여기기에는 너무나 많은 말들과 현상들이 있었다는 말을 하니 만약에 내가 나의 어릴 때의 말대로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하여 50권에서 100권 가까이, 추가로 200권 가까이, 글을 쓸 것에 대한 대비의 말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그것도 T,,,N,,,T,,,처럼 책의 출판에, 즉 독자의 성향 및 출판의 흐름 등 마케팅적인 요소를 고려를 해야 하니, 관여를 하고 1970년 초에 600억원의 금액으로 특정한 지역에서의 책의 판매권에 대한 것만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나의 삶 자체를 이런 저런 시비의 말로서,즉 어릴 때부터 나와의 대화에서 사람의 다르고 다른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만들기 시작한 시비거리로서, 나의 삶 자체를 고립을 시키고 더불어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및 그 중요성 및 특정한 사람의 중요성에 대한 말을 핑계로 이용하여 나의 사회적인 활동 및 ID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유령의 존재로 만들어서, 그것도 내가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 교통이 되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예정된 교통의 시기가 있고 또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존재 자체를 유령으로서 만들어서, , ,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하여 50권에서 100권 가까이, 추가로 200권 가까이, 쓰게 될 글을 훔치고 저작권을 훔치고 판권을 가로채고 관련 정보를 훔쳐서 대리인을, 즉 짝퉁을, 즉 초인을, 만드는 등등의 생각을 해 본 사람은 누구였을까?

 

참고로, 나의 어릴 때부터의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 관련된 정보를 이용하고 약 10 여 년 동안의 나의 직장 생활이 특정한 공간에서만 이루어진 상황만을 이용하여 나의 말 및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영역의 우민화 작업에 이용한 진원지는 어디일까? 참고로, 성경의 구절을 악용을 한 것으로서 성경만 알면, 성모 마리아님과 알면,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면,,,신앙심만 있으면,,,된다는 말로서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을 부추겨서 학생들의 우민화 작업을 하고 성경의 구절을 암기한 것으로 성경 및 신앙을 이해한 결과가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만들고 있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존재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실들과 사람의 일상의 언행에서 지켜야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만 그 속에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할 수 있는 언어 교육에 대한 방법이나 자동차를 만드는 지식이나 컴퓨터를 만드는 정보 등이 들어 있는 것도 아니니 온갖 종류의 책을 읽고 물질 문명에 접하여 사고의 폭을 넓히고 이해의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데 성경의 구절을 악용을 하여 신앙인을 우민화 하고 있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근래에 종교계에 불고 있는 종교 자체를, 성경 자체를, , , Spirits as God or Angels, 존재 및 말씀 자체를,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사명의 행위 자체를, 스스로의 말 자체를,,,부정하는 듯한 기 현상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교육 방법의 문제? 국어 교육의 문제? 사람은 단세포화 세뇌화 되어 가고 특정 분야의 지식 및 기계 문명만 지능화 되어 가는 세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가는 곳마다 쫓아 다니며 나에 대해서 나의 이름과 다른 이름을 말을 하고 있고 나아가 나의 활동 공간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 관계로 끌어 들여서 온갖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성씨만 바꾸어서 특정한 사람을, 즉 짝퉁을, 즉 초인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있고 그 배경으로 이런 복수 저런 복수를, 또는 이런 한 풀이 저런 한 풀이를, 하고 있다는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는 진원지는 어디일까? 실명이던 가명이던 합성어이던 상징적인 말이던 대한민국에 HW가 몇 명이나 있을까? HW란 말만 언급하면 사람의, 또는 국민의, 삶에 대해서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행위를 하고도 그 사실 자체를 모르게 만드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국방의 의무 및 권리를 위해서 입대를 한 사람을 정치 활동이란 명목으로 개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또한 국가적인 협조와도 무관하게 데려 갈 수 있다는 이적 및 불법 및 반인륜의 행위를 생각을 할 수 있는, 즉 특정한 사람에 대한 과잉충성이 지나쳐서 특정한 사람과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애국애족이고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돌연변이 된 유교적인 교육 방법 및 사고 방식? 특정한 사람에 대한 과잉충성이 지나쳐서 특정한 사람과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애국애족이고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심지어 사람의 존재론적인 양심 및 법의 범죄 행위도 정의를 수호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는, 불감증 및 신드롬에 의한 결과가 국방의 의무 및 권리를 위해서 입대를 한 사람을 자신만이 알고 있는 군인의 언행 군기 군율 계급의 논리 명령의 논리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어서 국민의 국방의 의무 및 권리 자체를 무시하고 국민의 삶에 대해서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행위를 하고도 그 사실 자체를 모르게 만드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특정한 사람에 대한 과잉충성이 지나쳐서 특정한 사람과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애국애족이고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심지어 사람의 존재론적인 양심 및 법의 범죄 행위도 정의를 수호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는, 불감증 및 신드롬에 의한 결과가 국방의 의무 및 권리를 위해서 입대를 한 사람에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양심의 논리나 자신만이 알고 있는 종교 또는 성경 또는 비록 실존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 및 삶 및 범죄 행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로서 시비를 걸어서 국민의 국방의 의무 및 권리 자체를 무시하고 국민의 삶에 대해서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행위를 하고도 그 사실 자체를 모르게 만드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집총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고 사람의 본질적인 존재론적인 입장에서 집총 거부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방이란 말 자체가 국가란 조직 및 그 속의 국민과 연관이 된 행위이고 특히 방어적인 개념이고 또한 국가 대 국의 관계 및 사회 대 사회의 관계 및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 본인이 직접 또는 이웃을 통해서 스스로의 삶을 보호하고 방어하는 개념이고,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국가 조직 및 활동 자체가 사람의 본질적인 존재론적인 모습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야 하고 최소한 그렇게 추구를 하고 있어야 할 것이지만, 국방의 의무 및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할 것이니 그런 것에 대한 제도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고 개인 및 개인의 삶을 공격하는 식의, 단지 언어적인 논리로 개인 및 개인의 삶에 시비 거리를 만드는 식의,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행위를 하고도 그 사실 자체를 모르게 만드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국가 조직 또는 사회 조직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즉 인류 최초의 원시 상태를 가정해도, 개인 대 개인, 개인 대 다수 개인, 다수 대 다수 등의 관계는 다양하고 그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으로 태어난 생명 및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에서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창조된 생명으로서의 존엄성 및 이 세상에서의 삶을 지킬 권리는 있는 것이고 그 방법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가 있듯이 국가란 조직은 사람의 삶의 공간이 나 홀로에서 여럿이 함께란 것으로 확대된 것에 불과하고 그 속에는 사람의 생명 및 존엄성 및 자유 평등 등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도덕 윤리 법 등이 존재를 하고 그 결과로서 경찰 제도 검찰 제도 국정원 제도 등이 존재를 하듯이 국방의 의무도 단지 국가 대 국가의 관계의 모습인데 정치, 투표, 단지 숫자적인 개념의 다수의 논리, 양심 등의 말로서 나아가 특정한 사람에 대한 과잉충성이 지나쳐서 특정한 사람과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애국애족이고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심지어 사람의 존재론적인 양심 및 법의 범죄 행위도 정의를 수호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는, 불감증 및 신드롬에 의한 결과가 개인 및 개인의 삶을 공격하는 식의, 단지 언어적인 논리로 개인 및 개인의 삶에 시비 거리를 만드는 식의,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행위를 하고도 그 사실 자체를 모르게 만드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국방의 의무 및 권리를 위해서 입대를 한 사람에게 개인의 사유로 그리고 군과 관련이 된 갖가지 비공식적인 은어적인 개인적인 형식들로 나아가 국방의 무와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으로서, 국방의 의무 후 각자의 삶을 살아갈 국민으로서, 서로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다른 것으로 시비를 걸어서 오히려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행위를 하고도 그 사실 자체를 모르게 만드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 ,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 성경을 말을 하고 십계명을 말을 하는 것은 스스로 스스로에게 및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하지 않고 살기 위한 것이지 반인륜의 불법의 인면수심의 무리에게 범죄를 당하거나 삶이 유린 당하거나 생명을 강탈 당하기 위한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는 사회 및 국가란 말을 하기 전에, 즉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의 보호 및 강화를 위한 사회 및 국가란 말을 하기 전에, 스스로 온갖 행위를 통하여서 지켜야 할 의무와 권리도 있는 것이고 단지 국가란 조직이 있고 그 속에서 구성체이니 국가의 각종 제도 및 규범 및 방법 등으로 사람의 고통을 호소를 하는 것인데 신앙 또는 종교 등의 말을 악용하여 온갖 집단 범죄를 유발하고 있는 곳의, 특히 신앙인의 우민화 작업을 통해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신앙인을 지배란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한 그릇된 논리를 유발하고 있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짐승의 세계, 약육 강식의 세계의 논리로, 사람에게, 특히 신앙인에게, 온갖 집단 범죄 행위를 유발하고 있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 ,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도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이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에서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창조된 생명체이고 특정한 색깔이나 모습이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교감에 의해서 창조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존재이고 그런 사실은 인류의 역사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사실들 및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지켜야 할 사실들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본질을 성선설 성악설로 보는 것 자체가 사람을 오히려 왜곡시키는 것이고 사람의 본질은 오히려 자신의 모습 및 삶을 창조를 해나갈 수 있는 모습이 맞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사람을 사람의 마음대로 로보트 같이, 단세화 동물 같이, 인공지능로보트 같이 세뇌를 시키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행위를 하고도 그 사실 자체를 모르게 만드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 ,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의 실존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면 사람에게 온갖 생체 실험을 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 단세포 동물의,,,등의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님, 영,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 in The Bible, 등의 말들이나 표현들이나 개념들은 비록 개개인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 깨달음, 영감, 교통, 동행 등에 의한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 등에 따라서, 즉 인류의 지식 및 과학 및 물질 문명의 발달의 기초 및 기원이 되고 있는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 등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우리 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곳곳에서 수 천 년 동안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들이고 현상들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이 된 요소로서 이 세상에 사람이 살아 가는 동안 만들어내고 있는 사람의 각종 부산물인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의 모습과는 본질적으로 관련이 없는 주제인데, 물론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이 사람의 마음과 영혼 등을 마비시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현상을 단절시키는 것에 기여하는 것에는 연관이 있을 수 있지만, 근래에는 외계에서 온 듯한 또는 지상이 아닌 음부의 세계에서 온듯한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현상들을, 그것도 집단의 현상들을, 만들고 있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내가 2006 ~ 2007년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면서, 즉 신입 사원의 시절을 제외한 약 7~8년 동안 매일 같이 야근과 야식에 찌든 그래서 몸무게가 95kg까지(음식에 무엇이 들었을까?) 나갈 수 있었던 직장 생활 때와는 달리 하루 2~3 시간 운동을 한다는 말의 배경임,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쓰게 될 50권에서 100권의 책을, 추가로 200권의 책을, 쓰고 있는 나를 보기만 하면 생체 실험을 하고 싶어지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와 같은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2003년 중반부터의 1년 반 동안의 매일 같은 등산을 비롯하여 그 이후부터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하여 작성을 하기 시작한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 (이미 일부는 수 천 개의 CD 구워서 2005 ~ 2006년 사이에 전국적으로 무료로 배포를 한 상태임), 우리 나라의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작성하고 있는 동안 나를 보기만 하면 생체 실험을 하고 싶어지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어디의 누구이고 그와 같은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그래서 자신들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의 실존 및 능력을 알고 싶고 사람의 질병 치료에 대해서 사람의 능력과 신, ,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의 능력을 경쟁을 하고 싶어진다는, 그러나 실제로는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 및 삶의 방법으로 인하여 살인 행위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도록 길들여지고 세뇌되는 불감증과 신드롬에 중독된, 이적의, 불법의, 반인륜의,,,등의 행위를 유발하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로서, 일상 속에서 부분적으로 할 것이지만 나의 나이 마흔부터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는 말로서, 나의 언행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본질 및 정체성에 대한 것을, 정치 활동 방식의 하나로서만, 특히 영화 속의 국정원이나 CIA NSA의 첩보 활동과 같이 특정한 활동 단체의 의사 소통의 방식으로만, 이해를 하고 말을 하여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본질 및 정체성에 대한 말이, 100권 가까이, 또는 200권 가까이, 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본질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이, 겉돌게 하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로서, 일상 속에서 부분적으로 할 것이지만 나의 나이 마흔부터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는 상황을 이용하여, 나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들이,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나의 어릴 때의 나의 고향 마을에서의 상황의 표현으로 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sometimes-visible-audible-tangible-to-me 한 것을 이용하여, 특정한 사람 또는 특정한 단체에 대한 말인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만드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국내에 있을까? 국외에서 있을까? 아시아에 있을까? 남극이나 북극에 있을까?

 

나의 어릴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신앙을 갖게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을 행하지 않아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환영으로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 집의 작은 방 아궁이 앞에서 나의 머리 카락 색깔을 알려 준다고 나의 머리 카락을 노랑색의 생머리로 생각을 하여, 즉 갓슈벨의 노랑머리카락 아이의 머리락처럼 생각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환영으로 볼 수 있게 한 아이들은 누구였고 목적이 무엇이었으며 특히 곱슬머리카락의 키가 상대적으로 크고 잘 생긴 아이는 누구였으며 이발소에서도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 모습 및 머리 카락의 색깔을 보고 있는데도 나의 머리 카락을 노랑색의 생머리로 생각을 하여, 즉 갓슈벨의 노랑머리카락 아이의 머리락처럼 생각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환영으로 볼 수 있게 한 사람은 누구였고 목적이 무엇이며 그 과정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및 나와 교통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영향력이 있는 것처럼 언행을 하는 불감증의 현상들은 왜 생기게 된 것이고 나의 조상이 노랑머리카락의 사람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자 하는 현상은 왜 생기게 된 것일까? 나의 말 및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보면서도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과 같은 불감증에 걸린 현상을 보고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고 그 자리에서 다른 방식들로서 다른 사람들의 언행에 대하여 증명을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는 사실 및 가족 간의 관계 등등으로 내가 말을 한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더불어 몇몇 어린 아이들의 언행을 보면서 어린 아이 때부터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온갖 거짓말을 만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게 된 반응들은 무엇이었을까? 그 때 이발소에 잠시 있었던 사람의 연세를 고려를 할 때 지금은 몇 살이나 되었을까?

 

또한 누군가는 말과 말만으로 앞과 같은 말을 한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성경의 창세기 1장의 구절 등을 악용을 하여,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이 교통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그러니 사람은 여하한 경우로도, 즉 사람의 사후 영혼으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없다고 말을 한 것에 시비가 붙으니 성경의 요한복음 1장 등의 구절을 악용을 하여, 누군가의 말을 바탕으로서 또 다른 누군가가 천사와 같이 행동을 하는 식으로 나의 삶에 시비를 거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것도 양지의 세계니 음지의 세계니 낮의 세계니 밤의 세계니 현실의 세계니 가상의 세계니, 사실의 세계니 거짓의 세계니 실물의 세계니 사이버 세계니,,등등 많고 많은 말들을 만들어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현상이 범죄가 아니라 각각의 세계에서의 삶의 방식이나 스타일일 것처럼, 또는 범죄자로서 숨어 사는 것이 특정한 세계에서 사는 것처럼, 부추기고 유혹하는 미혹의 천사, 미혹의 영, 미혹의 성령,,,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2008 02 12 () 27 

 

원제 : 세기말 (Fin De Siecle)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제작년도 : 1999

제작국가 : 한국

시간 : 102

장르 : 드라마

감독 : 송능한

주연 : 김갑수(최두섭), 이재은(소령), 차승원(상우) 

 

세기말을 살아가는 당신들에게 던지는 재떨이 같은 영화

 

챕터 1, 모라토리움(Moratorium), 지급 불능 상태 - 시나리오 작가 두섭(김갑수 분)은 현실 속에서 동화같은 멜러 드라마를 쓰려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마는 시나리오 작가이다. 두섭은 어지럽고 혼돈스러운 세상의 상징과 같은 여관방에서 의뢰받은 동화 같은 멜러 드라마를 스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는 마치 감독의 간수처럼 간섭하고 재촉하는 서실장과 티격태격하며 고통스러운 작업을 진행한다.(그가 진정 쓰고 싶어하는 작품은 '20세기'라는 사회비판을 곁들인 연쇄 살인극이지만 그것은 이 작품이 끝난 후에야 쓸 수 있다.) 작품이 안 풀려 끙끙거리던 중 거리에서 요요를 파는 한 사내(안석환 분)를 발견한다. 겨우 시나리오를 마무리하는 어느 날 컴퓨터 바이러스에 의해 모든 내용이 지워져 버리고 그는 망연자실해진다. 집으로 돌아오던 중 자기가 탈 뻔했던 택시가 교통사고가 난 모습을 본 두섭은 자기가 쓰고 싶어하는 것을 서야 한다고 결심한다. 드디어 꿈꾸던 시나리오를 밤새 쓰기 시작하는 두섭은 다음날 아침에 요요사내의 살인사건을 TV 뉴스에서 본다.

 

챕터 2, 무도덕(Amorality). 무도덕한 55세 천민 자본가 천(이호재 분)은 자본주의에 떠밀려 소외당하는 대학생 소령(이재은 분)과 원조교제를 한다. 천과 소령의 섹스 후 천은 10만원권 수표 3장을 내려놓고 소령은 이것을 지갑에 넣는다. 천과 헤어진 소령은 비디오방에서 천과의 기억을 공포영화속에 섞는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천에게서 받은 수표 한 장으로 저녁거리를 산 소령은 집에서 오빠인 민(김세호 분)이 보자는 얘기를 듣고 아버지가 입원중인 병원으로 간다. 식물인간인 아버지를 보며 현실에서 절망감을 느끼는 소령은 천에게 받은 수표 가운데 두장을 오빠 민에게 준다.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는 혼란 속에서 맞은 그녀의 스물한번째 생일에 친구 미나(고가령 분)의 소개로 만나게 되는 천의 아들 현일(이원준 분)과 생일파티 중 마약을 시작하게 되고 그녀의 삶은 점점 추락해간다. 어느 날, 현일과 소령은 운전을 하다가 요요사내의 길가에 펼쳐놓은 요요를 부수게 되며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가 요요 사내에 의해 현일은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그 순간 소령은 그녀가 그토록 도망치고 싶어했던 현실(Reality)과 대면하게 된다.

 

챕터3, 모랄 해저드(Moral Hazard), 도덕적 해이. 시간강사인 상우(차승원 분)는 금테 안경의 단정적이고 시니컬한 어투로 정치, 사회, 경제를 씹어가며 우리 '애비들'의 잘못으로 실패한 한국 100년을 강의한다. 상우는 우연찮게 만난 홍기자(임지선 분)와 한낮 도시의 한복판 여관에서 SEX를 한다. 그 날밤, 교수임용문제로 학과장을 만난 상우는 그로부터 4천만원을 뇌물로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고민하다가 엉망으로 취한 상태에서 분노를 터뜨리고 정신을 잃어버린다. 자신조차 망각한 과거로부터 온 옛 애인이 육성 메시지를 통해 2000 1월 태어날 자신의 2세 소식에 위기감을 느낀 그의 삶은 무거워지고 정부인 미란(이지은 분)의 문제해결에 골치가 아프다. 세기말의 혼란과 도덕적 해이는 바로 그의 머릿속에 있는 것이다. 이 와중에 아내의 고소에 갑작스레 나타난 경찰에 의해 체포되면 요요사내와 함께 호송차에 몸을 싣는다.

 

 

 

챕터4, Y2K. <20세기>란 시나리오가 다시 영화화에 실패한 뒤, 글쓰기를 멈추고 만화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두섭은 아이를 낳은 이후 몰라보게 사회에 비판적이고 공격적인 서실장을 달래며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엉망이고 3류지만 그래도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두섭은 최근에 두상하기 시작한 새로운 시나리오 얘기를 시작한다. 그 시나리오의 프롤로그는 바로 이 작품의 프롤로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