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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Road in Bolivia, 볼리비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14. 04:25

Amazing Road, in Bolivia, 볼리비아, | 영화, Film,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8168135
2008-02-12
01:50:30

 


 

 

Amazing Road, in Bolivia, 볼리비아, 

볼리비아의 Amazing Road

 

I do not know how I could appear on this road. From which place could I be appear on this road. What kind of noise was made and what kind of phenomena was made, when we appeared on this road? The noise and phenomena was similar to the noise and phenomena, when  I was on the bus during my coming to my home from 'GalRae GoMO Jib' about 35 years ago and also when I was on the car during my worldwide travels to rehearsal places of movie studios of this world regardless of Atlantic and Race and Nation and Country and Social Constitutions and sciences and scientific philosophies,,,through visions or visions made by glancing at pictures or dreams or instant spatial movement from one spot to other near or distant place or from the inside to the outside of some architecture, which are related to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actual human transportation equipments,,,and so on. What kind of driving trials have been attempted from the person on the driver seat? What kind of words have been said the person on the driver seat? To which place could we disappear from on this road, Rock?  What was explained for the road in this rock?

 

Why should so many concerned persons stick to make some wrong religious knowledge or false religious knowledge or political decision, even though they as just my traveling companions were on the situations which have been perform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even though they listened to some explanations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from me who could make the 'believable-or-unbelievable situations possibl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내가 여기 저기 다니면서 글을 쓰니 '용현'이란 이름이 많이 들리고 '고모'란 말이 많이 들린다. '용현'이란 사람과, (용현이라 사람이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교포와 아시아 지역의 사람을 합하면 몇 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동창 중 용현이란 친구가 있긴 있었다. 물론 우국 충정에서 누군가가 정치 활동 하는 것을 도우려다가 이런 저런 알지 못하는 정치 활동 방식 또는 인신 매매 방식에, 비유적인 표현임, 의해서 오히려 대학교까지 졸업을 한 인생이 중도에서 좌절되니 그러고도 거꾸로 바꿔 등 온갖 말로서 인생 자체를 희롱을 하니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한 원한이 누군가의 충동질에 표출이 된 것이 내가 되게 된 사람 중에도 유사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내가 알게 된 것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한 방식에 의한 것이니 얼굴과 얼굴 상황 증거와 상황 증거 물증과 물증 등의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의 대화 방식으로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님), '고모'란 사람이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고모'라고 말을 할 때 내가 아는 것은 '고모' 밖에 없다. 대한민국에 무속 신앙이 몇 명이나 될까? 내가 아는 한 지구상에는 스스로의 감동 감화 기도 응답 영감 깨달음 등 각양각생의 방법으로, 물론 앞의 현상은 영혼과 육체의 결합 체인 사람의 현상에 의한 것도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있다고 말을 하고 그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예정된 행위처럼 두드러진 사람에 대한 표현이 유태인의 왕이란, 물론 아주 오래 전 사회의 규모가 명확한 국가의 규모가 보편적인 모습이 되기 전에는 유태인 사회의 족장의 개념으로 사용이 된 것일 것이지만, 말을 하듯이 무속 신앙 자체를 부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즉 무속 신앙인 자신이 아니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도 서로 알지도 못하는 무속 신앙인 자신과의 교감이 없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도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들과 크고 작은 교통이나 동행이 있고 나름대로 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등등, 공간 이동이나 환영이나 환청이나 꿈 속에서의 대화 등이, 그것도 시간의 흐름에 관계 없이 장면 장면이나 상황 상황을 기억을 할 수 있는 대화가 가능하게 하거나 또는 약 30년의 시간이 망각 아닌 망각 상태에 있게 하거나 또는 사람의 기억이 컴퓨터의 기억 저장 및 호출 방식과 유사하게, 물론 나의 근력 상태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근력 상태의 경우와 같이 사람 모두가 정도의 차이이지 비슷한 모습도 있지만, 하는 것 등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무속 신앙이 몇 명일까? 글의 형식이 어떠했던 50권에서 100권 가까이 부언중언이 많은 모습으로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나도 내가 아는 한 나와 교통 및 동행이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내가 동행이 된 채 공간 이동이나 환영이나 환청이나 꿈 속에서의 대화 등이, 그것도 시간의 흐름에 관계 없이 장면 장면이나 상황 상황을 기억을 할 수 있는 대화가 가능하게 하거나 또는 약 30년의 시간이 망각 아닌 망각 상태에 있게 하거나 또는 사람의 기억이 컴퓨터의 기억 저장 및 호출 방식과 유사하게, 물론 나의 근력 상태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근력 상태의 경우와 같이 사람 모두가 정도의 차이이지 비슷한 모습도 있지만, 하는 것 등이, 가능해도 내가, 즉 사람으로서의 내가,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교통이 가능한 내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내 독자적으로,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능력이 있지만 이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의 방식을 성경을 통해서 및 나의 말 및 각자의 신앙 경력으로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 과정과 관련이 된 몇몇 경우들을 제외하면 나를 통한 것 외는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내 독자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능력이 그렇고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이고 자신을 통한 감동 감화 기도 응답 영감 깨달음 등 각양각색의 방법을 보아도 비슷할 것이다. 

 

 앞과 같은 것이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이 들리게 하는 사람들이 가능했다고 한다면, 또는 지금까지 내가 100권 가까이 책을 쓰고 있는 현상들이 가능했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이 내가 쓰고 있는 글들을 오래 전에, 무속 신앙의 역사는 오래 되었으니, 작성을 하여 대한민국의 수 만 또는 십 수 만 교회처럼 자체적으로 무엇인가 신앙 활동을 하게 되었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즉 내가 약 30~40년 전인 1970년 무렵부터 나의 고향에서 동네방네 및 1986년도 군 복무 시 동네방네 및 20010816일에 동네방네 내가 50권에서 100권 가까이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용현'이나 '고모'란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게 되었을까? (제 라이프 스토리 중 발생한 현상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이니 혹시나 '용현'이나 '고모'란 말이 이름에 있는 사람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실제 나의 고모님인지 나의 아버님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사람인지 몰라도, (내가 어릴 때 사람과의 관계를 잘 몰라서 아버지와 연관이 되면 고모 어머님과 연관이 되면 이모 그러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으니 어린 아이 입장에서 볼 때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같아 보여, 즉 지금의 경우로 보면 다른 나라 사람을 처음 보면 그 나라 사람은 대체로 비슷해 보이듯이, 구별이 힘드니 각각을 구별을 할 수 있는 호칭들을 이렇게 저렇게 붙인 일이 있어서 앞과 같이 표현을 함), 궁지 고모(내가 만든 뜻은?)님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 한 두 번 찾아 뵌 일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궁지 고모님이 '사주 팔자'와 같은 것을 보곤 했지만 대체로 주역이나 관상 등을 공부를 한 것을 바탕으로 '사주 팔자'를 보아 준 일이 있었다. 물론 '고모님'이 젊었을 때 및 그 당시에도 가끔 원인을 모르지만 흔히 그 당시의 무속 신앙인에게 볼 수 있는 현상이 있었던 모양인지 어떤 경우에 그럴 수 있는지 나에게 묻기에 내가 말을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이 시비를 걸어서 말을 하기가 힘드니, 즉 직접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면서 나와 다른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어서 말을 하기기 힘드니, 무속 신앙에 대해서나 '고모님'에 대해서나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는 없고 내가 나의 경험에 비추어서 일반적인 현상으로서 대화를 한 일은 있었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해도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예정된 경우가 아니면 일평생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는 사람이 그 주체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의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나의 경우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사주 팔자 관상 점 등을, 즉 사람의 개인 사에 대한 것을, 보거나 그렇게 할 수가 없고,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한 과정 중 사람의 개인 사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나의 능력에 의한 것은 아니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의 세계의 일에 대체로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지 않으니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돈을 버는 것이나 여타 경제 활동과의 관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지금 이 순간에, 즉 내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해도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듯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해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의 존재가 아니니 이 세상에서 돈을 버는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연관을 지을 필요가 없는 일이고 이 세상에서 돈을 버는 것은 전적으로 사람의 일인 것이고 어렵게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이 돈 자체가 사람의 개념으로 사람과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사람만이 알아 볼 수 있는 것이고,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돈을 인식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 인식을 하듯이 이해를 하려고 하면 기도를 하고 심령을 관찰하고 기도의 응답을 하듯이 돈이 사람의 개념이고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만든 것이니 그 과정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누군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가 있었다고 해도 사람이 돈을 버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사람도 먹어야 살수 있고 살아 있어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가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사람의 생계 및 생존이 해결이 되지 않으면 오히려 이 세상의 활동을 하여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 맞는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가 있어도 매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 및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증거하고 그에 대한 말을 하는 등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가 되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요구하거나 대화를 하는 현상들이 있으면 교통이나 대화의 결과로 그와 관련된 일을 하면 될 것이지만, 물론 그 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바닷가에서 고기를 날라 오던지 동물원에서 동물을 날라 오던지 사람의 육체에 필요한 에너지가 충만한 무엇인가를 창조를 하던지 등등의 방법으로 생계 및 생존이 해결이 되지 않으면 사람은 사람 대로 생계 및 생존을 위한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그냥 우연히 마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처럼 보이는 현상만 있으면 사람은 사람대로 이 세상의 일을 해도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굳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을 연관을 시키자면 내가, 또는 사람이, 돈을 벌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 등을 통해서 관련된 지혜 등을 얻는 것이고 그것도 사람의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되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책을 출판을 할 것이란 말을 들었는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책을 출판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나의 책의 출판에 대한 것도 나의 경우로 말을 하면 나에게 이 사람 저 사람이 전통이니 관습이니 우리 종교(?), 물론 비록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는 등으로 알게 된 것도 제대로 표현이 되지 못하지만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을 통해서 생각을 하면 사람들의 종교 및 신에 대한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것 같지만, 등의 말로서 시비 아닌 시비를 걸듯이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들 및 현상들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에 대한 것으로서 예정된 것이라는 말을 하고 단지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책이 돈의 가치가 있으니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글을 쓰면 그 글을 판매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돈을 주고 살 것을 미리 말을 한 것이란 말을 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 발생한 일을 말을 하면 찬밥이겠지만, 또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겠지만, 서양에서는 그런 것으로 책을 만들고 돈을 벌 수가 있는 모양이란 말을 하면서, 그것도 돈이 잘 되는 모양이란 말을 하면서, 나에게 미리부터 내가 쓴 책을 판매를 할 권한을 사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참고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사람들의 시비란 표현을 한 것은 서로 간의 입장 차이에 의한 표현이다. 즉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몇몇 사람들의 어린 아이에 대한 시각에 대한 말을 했듯이 어린 아이로서 무슨 언어나 지식이나 종교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가 있거나 또는 지역이나 국가나 민족이란 이해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나에게 나타난 사실들을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어른들이 이런 저런 이해 관계로 나에게 이런 저런 인상들을 쓰고 말을 하니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나의 입장에서는 단지 시비로 밖에 이해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한 표현이다.)

 

주역이나 관상 등을 공부를 한 것을 바탕으로 '사주 팔자'를 보아 준 일과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나도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즉 사람을 보고 느낀 것을 내 스스로 판단을, 하듯이 몇 번 되지 않지만 간혹 발생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로 생계가 힘들면 사람으로서 사람이 연구한 주역이나 관상 등을 공부를 해서 사주 팔자를 보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되고 어디까지나 사람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을 말을 하고 또 거짓 말을 해서 현혹하거나 속여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으로서 사람의 일이 궁금하니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방법을 추구를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단지 그 과정에서 사람이 마치 Spirits as God and Angels인 것처럼 또는 마치 미래의 일을 예언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처럼 또는 거짓 말을 해서 현혹하거나 속여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잘 모르지만 몇몇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니 이런 저런 공부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단지 그 내용이 조금은 다른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을 하고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할지 몰라도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방법이나 주제만 다를 뿐이지 다를 바가 없지 않느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어떤 경우로 인하여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이나 대화를 하고 또 능력을 나타내는 것 자체가 사람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있고 사람의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된다고 모든 것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 사람의 영혼이, 물론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나의 눈으로 본 것으로 말을 하면 모양은 육체를 닮은 것 같은데 무엇인가 다른 것 같고 그런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에게 나타내 보여주는 다른 것들처럼 다른 사람은 볼 수가 없는 것 같고, 가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살게 하기 위한 것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이 조금 있었다고 해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대화가 조금 있었다고 해서 사람의 생계 및 생존을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사람으로서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반항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와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의 능력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에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내가 있는 곳에는 어떤 형태로든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해도, 즉 아주 먼 우주에서 보고 있는 것과 같이 존재를 있다고 해도, 물론 조금 더 보완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비록 내가 없어도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느 경우나 마찬가지의 경우가 될 수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내가 말을 하여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이니 혹시나 마음으로, 진심으로, 심령을 다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가능하게 해달라고 빌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대화가 되어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그렇지 못하니 오늘 이후 별다른 반응이 없다고 낙담하지 말고 계속 기도를 해보란 말을 하고 아직 어려서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을 잘 모르지만 나이가 있으니, 즉 연세가 있으니, 비록 오늘 마음으로, 진심으로, 심령을 다하여, 빌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대화가 되지 않으면 굳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대화를 바라지 말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대화가 되지 않는 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이 있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게, 대체로 욕심 없이 스스로의 마음에 물어 보면 대체로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인가 일거를 찾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내가 아직 어려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지식을 잘 모르고, 특히 종교 관련하여 말을 하는 개념 자체가 다른데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할 정도까지 되지 못하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대화 및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면 되는데 지금 상황 자체가 그렇지 못하니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만족을 시키지 못하니 자세한 것은 성경(The Bible)을, 즉 내가 말을 하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이, 특히 나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실제로 사람과 사람처럼(물론 조금은 다르지만) 장난도 칠 수 있을 정도로 손으로 느낄 수 있고 만질 수도 있고 알 수 있는 현상들이, 나타나니 말을 하는 것이지만 나도 사람이니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힘들고 또 나의 일도 벅차니 관여를 하고 싶지도 않고 모르겠고 나와 관련이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스스로 성경을 보면 일부 알 수 있다고 말을 하니, 성경을 읽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성경을 읽을 때 무엇을 달달, ‘다달이’란 말의 어원, 외우기 보다는 성경 속의 나 같은 사람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고 무슨 말을 했는지를 살펴 보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나 약속을 통해서, 미래의 약속을 통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를 살펴 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사람이 살아 갈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이 무엇을 달달 외우면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때 폼 나고 아는 것이 많아서 좋고 또 무슨 말인지 잘 모르는 것을 달달 외우면 나중에 그것을 이해를 하기 위해서 생각을 할 때 편리하니 좋지만 달달 외운 것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단지 달달 외운 대로 사람 및 다른 것을 갖다 맞추는 경우가 있어서 위험한 것도 있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내 주변에서 가끔 나와 시비 아닌 시비가 되는 사람은 사람이 말을 한 것을 달달 외워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을 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가장 쉬운 것으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면 자신이 살아가면서 부모님을 잊어 버리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대로 나름대로 부모님을 공경을 하면 될 것인데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 한가지 생각을 한 후, 즉 매일 아침 저녁으로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을 생각을 한 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만든다고, 즉 부모님을 공격을 하는 것으로 아침 저녁으로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을 생각을 한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 중에는 실제로 생활이 그렇게 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렇게 살게 만든다고, 다른 사람을 삶 자체를 시비를 걸고 그것도 모자라서 다른 사람을, 인격을, 욕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부모님까지 욕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가문이나 조상까지 욕을 하는 등등의 행동을 하니 어린 아이로서 볼 때는 부모님을 공격을 한다는 말로 부모님을 공격을 하는 마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으로서 못할 짓을 하게 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서 아침 저녁으로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문안 인사를 드릴 수 있으면 드리는 것도 좋을 것인데, 아마도 그런 말을 했을 당시에는 또는 그런 말을 한 사람은 그런 생활이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오늘 날 우리 사회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은데, 그 방법만 부모님 공경의 유인한 방법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부모님 공경의 유일한 기준이나 척도라도 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거니 오히려 부모님 공경이란 의미 자체를 욕되게 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까지 시험 들게 하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는 것이다. 사서오경에서, 물론 내가 잘 모르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말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의도나 정신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언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지 모를 사서오경의 문구문구에, 즉 행동 지침 하나하나에, 복잡 다다한 사람을 갖다 맞추는 것처럼, 즉 사람에 대해서 사람이란,,,이다 말을 한 후 팔이 길다고 팔을 자르고 키가 크다고 키를 자르는 것처럼 눈이 크다가 눈을 꿰매 버리는 것처럼 등등,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사람을 보아도,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의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이 말을 하는 지식이나 종교 등의 방법으로는 잘 모르고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도 이 사람 저 사람이 시비를 걸고 자의 대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는 바람에 그 단계로까지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등등이지만,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면 성경의 말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며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어떻게 나타날 것이며 사람이 그 사실을 어떻게 알 수가 있을 것이며 사람과 대화나 교통이 될 때는 어떻게 교통이나 대화가 진행이 될 것이고 사람을 통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등의 나타낼 때는 어떻게 나타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이 눈이나 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등등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그 단어나 표현으로 오히려, 즉 전지 전능이나 천지 창조나 심령 관찰이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난 이유가 무엇이며 사람에게 무엇을, 즉 십계명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처럼 등등 무엇을, 말을 하고자 했으며 성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왜 여러 사람들이 있으며 최초의 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왜 오랫동안에 걸쳐서 말을 하고 있는 가 등등에 대한 것을 알아서 각자가 살아 갈 때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무엇을 많이 외우고 있는지를 경쟁을 하고 누가 이름을 많이 알고 있는지 경쟁을 하고 나아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그것도 내가 들어 보니 우리 나라 사람 말 다르고 서양 사람 말 다르고 우리나라 사람도 나이든 사람 말 다르고 젊은 사람 말 다른 등 여러 가지 표현이 있는 말을, 내가 아는 가 모르는가 하는 것으로 나의 말 및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확인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것 외에는 알기가 힘든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 눈으로 보이지도 귀로 들리지도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판단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성경을 말을 해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적인 관점이나 종교적인 지식에서는 성경을 잘 모르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경우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즉 성경에 등장을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처럼, 내가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직접적으로 교통이나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과는,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대화가 되어도 순간 순간적으로 무엇인가 감응이 있거나 기도의 응답이나 영감이나 깨달음 등이 있는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고 성경을 아는 것도 사람들이 대체로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기가 힘드니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방법을 알고 또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면서 지켜 행해야 할 것 등을 아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 그렇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니 내가 알기는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들이 말을 한 것이 거의 동일할 것이라는 말을 해도 나에게 성경에 대해서 A냐 B냐 하는 것으로 시비를 거는 것도, 그것도 존재하는 듯 마는 듯 그 때 그 때마다의 것으로 시비를 거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는 등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이 목사님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과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하면, 즉 내가 사람의 언어나 지식 및 세상 물정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재의 상태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나이’니 ‘목사님’이니 ‘무엇’이니 등등의 것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하면, 즉 경쟁이나 시합의 차원이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또는 당사자들과 관련이 없이 어떤 상황들이 발생을 할 것인가라고 생각을 하는 가란 말을 하니 어떤 반응들이 있었을까? 왜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즉 성경을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성경에서 언급한 음식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지금 내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오래 전 음식에 대해서 (모세에게) 말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제일 잘 알 것이지만 내가 알기로는, 즉 그 사실에 대해서 나의 고향에서도 나에게 유사하게 물어 보는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나름대로 본 것으로는 아마도 사람이 먹기에는 사람에게 좋지가 않아서, 즉 대체로 질기고 다른 음식보다 비릿하고 느끼한 맛이나 느낌이 많고,,,쌀이나 채소 등과 비교를 하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고,,,그럴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닭이나 돼지를 삶고 난 후 보면 살코기와, 물론 살코기 중에서도 살코기와 기름기가 구분 되듯이, 국물을 비교하면 살은 담백해 보이고 국물은 무엇인가 번질번질한 것이 있어 보이는데 그 촉감이 별로 좋지 않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불에 굽고 삶고 하여 음식으로 만들고 나면 각각이 나름대로 맛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아마도 소나 돼지나 닭 등 각각의 동물의 본래 속성이 사람의 건강이나 체질에 조금 더 잘 맞고 조금 덜 맞고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음식을 만들 때 불 등에 의해서 그런 것이 없어지게 되니 상대적으로 약해진 것인지 몰라도 음식으로 만들고 난 후에는 각각이 나름대로 맛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이겠지만 천지 창조의 창조성 등에 비추어 볼 때 성경에서 언급한 동물들은 아마도 성경을 기록하게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창조를 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창조를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과정 중에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이나 대화를 하고 이 세상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과정 중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생존, 또는 생계와, 관련하여 어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어떤 것을 창조를 한 것인지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단지 사람의 건강이나 질병에, 즉 지방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처럼 음식과 관련이 된 사람의 건강이나 질병에, 관련이 된 것이 아닐까 싶으니 사람으로서 매사에 주의를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얽매일 필요는 없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것도 매일 매일의 식사로서 먹는 등의 경우에 사람의 건강이나 질병에, 즉 지방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처럼 음식과 관련이 된 사람의 건강이나 질병에, 관련이 된 것이 아닐까 싶으니 사람으로서 매사에 주의를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구속이 될 필요는 없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아주 오래 전 시대에, 그것도 우리 나라와는 아주 먼 곳에서 다른 식생활 방식을 가지고 있는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이 세상에 있는 먹을 것들 중 사람의 음식으로 말을 한 것대로, 즉 성경에서 언급한 것 대로, 먹으려고 하니 먹을 것이 없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그 지역으로 살기 위해서 갈 것인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

 

근래에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말들이 성경의 구약 시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유태인 족장 흉내를 낸 말을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과거 유태인의 족장의 경우도 비록 족장을 통해서 다른 족장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능력이 전달이 되지만 그 과정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족장과 다음 족장의 모습 밖에 없을 것이지만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처럼, 무속 신앙들처럼,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말로 단지 이 세상의 사람들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이 세상에서 이런 저런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일 뿐이지 사람 자체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어느 경우나 사람은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각종 활동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이 살면서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던 아니면 근래의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의 경우이든 아니면 또 다른 사회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든 등등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각가지 활동들을, 하면서 살아야 하고 나의 경우로 말을 하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된 일로 책을 쓰는 것은 이런 저런 언급된 사유들로, 즉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들로 인한 사유들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로 예정이 되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이 일생 동안 써도 쓰지 못할 50권이니 백 권이니 하는 책의 분량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언급이 된 것이고, 그런데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책을 쓰는 것도 돈이 되는 것이니 나로부터 누군가 서양에서 온 사람이 이런 저런 사유로 책을 판매를 할 권한을 사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내가 책을 쓰는 것과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나의 삶의 값어치', '나의 목숨 값', '나의 생명 값' 등의 말과의 관계에 대해서 묻기에 내가 책을 쓰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나의 삶에서는 아주 중요한 일이고 그러니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시비를 거는 것이 습성이 된 다른 사람들이, 아마도 여기까지도 쫓아 왔거나 아니면 여기 있는 누군가에게 말을 하여 나의 말을 엿듣고 있을 것이지만, 이런 저런 말 장난으로 '나의 삶의 값어치', '나의 목숨 값', '나의 생명 값' 등의 말을 만들어서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에 내가 글을 쓸 때 나의 입 막음을 하고, 또 그 결과 사람과 사람의 수로서 나의 사회 활동을 막고서 자신들이 키우는 사람들이 정치 활동을 할 때 이용을 해 먹기 위해서, 나아가 나의 책에 대한 판권을 가로채서 자신들이 키우는 사람들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쓰기 위해서 부린 수작에 불과하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실제의 의도나 목적이 무엇이든, 나의 말을 이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살기에 바쁘고 매일 같이 할 일이 없어서 이 사람 저 사람 시비 걸고 협박하고 다니는 몇몇 사람들이 나를 두고 벌이는 행동들을 보면 나에게는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즉 몇몇 사람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즉 정치란 것이 무엇이고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았을 때 누구나 할 수 있는, 정치 활동이란 것으로 무엇인가 하는 것처럼 말을 하지만 나의 입장에서, 또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여러 사람들이 어린 아이의 삶을, 또는 다른 사람의 삶을, 해치는 행동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처럼, 즉 정치를 한다고 말을 할 때와는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내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도 나에게 이 사람 저 사람이 전통이니 관습이니 우리 종교(?), 물론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으로는 종교 및 신에 대한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만, 등의 말로서 시비 아닌 시비를 걸듯이 이런 저런 사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특히 어린 아이란 말 및 나의 고향과 같은 곳이란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연관된 일로서 말을 하게 된 것이었고, 물론 사람들의 말로는 정치 자체가 많은 사람들과 연관이 되니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무엇인가를, 즉 정책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말도 하지만 내가 아직 어리니 내가 성장을 하면서 필요한 것을 찾을 것이지만,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사람 사는 사회에서도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연관이 되기도 하고 같이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하는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런데 나의 어릴 때부터가 아닌 나이 마흔 무렵에 정치 활동을 하게 된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일이 있어서, 물론 결과는 십중팔구 뻔하지만 그래도 이 세상의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일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 때까지는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무엇인가 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및 이런 사유 저런 사유와 얽히게 된 나와 경우와 연관을 짓지 말고 순수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에 대해서 말을 하면,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 나름이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면 이 세상의 사람이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이 살면서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형태로 그 모습이 나타날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런데 나의 경우는 그렇게 되지 못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것 외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만이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나타나거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을 만들거나 또는 먼 훗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예정된 몇몇 시기들을 정하는 것 외에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책을 쓰고 그 이후에 영화를 제작을 하고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돈을 벌고 하는 말들이 언급이 되고 태어날 때부터의 자질과 능력과 재능 외에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그런 것에 필요한 능력을 갖추는 것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신체에 이런 저런 영향이 나타나게 된 것은 여러 사유들이 있지만 나의 고향의 몇몇 사람들의 말이나 판단은 아니고, 어린 나만의 판단은 전혀 아니고,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을 살펴 보고 또 이 세상의 사람들을, 특히 나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살펴 본 결과에 의한 것이란 말도 한다. 내가 하는 말 마다 사람 사는 세상이니, 동양인, 대한민국이니, 어린 아이니, 세상 물정을 모르니, 지식이나 종교는 사람의 것이고 사람의 행위인데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를 모르니 등등의 말로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자체가 기본적으로 잘못된 것에 의해서, 다른 말로 해석을 하거나 심지어 다른 종교로 이해를 하거나 나의 존재를 자신들의 정치 활동뿐만 아니라 종교 활동 등으로만 이용을 하고자 하는 등등의 모습도 일부 포함이 된다. 특히, 내가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확인을 한 바 및 그냥 내 혼자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서 확인을 한 바에 의하면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이 살면서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형태로 모습이, 즉 낭인과 같은 모습이, 지금과 같은 시대의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하지 않는 현상도 한 몫 한다는 말도 한다. 우리 사회의 아주 오래된 전통에 기인을 하는 것일 것이지만 사회 속에서 무엇인가의 모양 새를 갖추고 또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갖추고 활동을 하지 않고 성경에서와 같이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전에 행해졌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방식의 활동의 모습이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의 말이나 일로서 통하기 힘든 것도,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한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사람의 모습 밖에 없으니 그런 방법이 힘든 것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결과를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어도 그 과정과 그 주체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인식이 되지 않으니 그런 방법이 힘든 것도, 한 몫 한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어릴 때 앞의 대화 중 일부는 어릴 때의 표현들을 그대로 사용을 하기도 했지만 많은 부분들이 위와 같이 표현이 된 것은 아니고 내가 단어나 사람의 행동의 뜻을 물은 일도 많았고 또 고모님이 표현한 것들 중 맞는 말을 고르는 경우도 많았었지만 그 전체적인 흐름은 위와 같았다. 그 때 먼 훗날 같이 활동을 할 수 있으면 같이 활동을 할 사람의 이름으로 들은 것도 있는데 약 30~40년의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의미가 많이 퇴색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볼리비아의 Amazing Road

  

4번째 사진의 암벽을 뚫고 생긴 도로에 느닷없이 나타나서 자동차를 달릴 때 그 옆 좌석에 앉았던 사람은 누구였고 어떻게 해서 나와 그곳에 갈 수가 있었고 무엇에 얼마나 정신과 마음이 치우쳐 있었기에 간이 배 밖으로 나온 현상이, 즉 자신이 믿음이 있던 없던 그리고 그 당시에 내가 나에 대한 사실을 기억을 할 수가 있던 없던 나와의 동행에 의한 것은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약속된 방법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듣고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자동차를 타고 공간 이동이 가능한 것을 알게 되었으면서도 간이 배 밖으로 나온 현상이, 즉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에 의해서나 환영에 의해서나 꿈에 의해서나 사진을 본 것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에 의해서나 사람이 만든 교통 수단에 의한 것 등 어느 경우나 듣고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일 것이고 그러면 그것과 연관이 된 일련의 말들도 사실일 것인데 간이 배 밖으로 나온 현상이, 생기게 되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 Christ Jesus, 약 2천 년 전에는 또한 각 국가마다 무엇이라고 불리었을까요?, 그리고 회개란 단어만 입에 올리면 천국 행 티켓이 보장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성경에 그리스도 예수님, Christ Jesus, 및 회개란 단어만 있고 다른 말들은 없을까요? 성경에 그리스도 예수님, Christ Jesus, 및 회개란 단어가 사람의 언행 면에서 볼 때는, 즉 매 주일 안식일을 지키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6일 동안은 각자의 재능과 능력 대로 열심히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의 생활 면에서 볼 때는, 무엇과 어떻게 연관이 되고 어떻게 생활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될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12

 

JUNGHEEDEUK, 정희득,.

 

 

I do not know how I could appear in and also disappear from lots of movie studios or lots and natural scenes and dangerous areas or frequent accidents and trials of accidental accidents in this world, especially considering my social careers up to now! There had been not enough time to go to these places and those places in this world by actual transportation equipment of human being, even considering CIA or NSAs secret service activity in the movie!

 

Actually, I NOT KNOW where the place had been, when the concerned situations, which had had actual conversations among the concerned peoples, had happened through reality-like cubic visions or dreams or actual instant special movement which had been creat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through some kind of visions, which had been creat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y glancing at pictures related to the concerned situations, or through some kind of visions, which had been creat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y reading traveling companions thought or mind, (and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ich was mentioned in the previous cases, had been performed through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or through actual transportation equipment of human being.

 

When I and my traveling companions appeared in and disappeared from the concerned place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kinds of images could the persons have seen through ME and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ich had been performed through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When I and my traveling companions appeared in and disappeared from the designated places, what kinds of words usually had been spoken out from my traveling companions, as if my traveling companions tried to think that they could control the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of Me and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elievable or unbelievable, which had been caused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for the peoples who would want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en the proof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seemed to be impossible at my childhood only by the absolute metho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according to the judgment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due to our traditional concepts for religions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ased on wrong concepts for human beings characteristics, human beings origin, the rel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furthermore the existential origin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lso, the proof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seemed to be impossible at my childhood only by the absolute metho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according to the judgment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ecause my words or opinions as a child were usually neglected of religious concepts about the phenomena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because a child did not know about human knowledge and social custom and worldly matters or the ways of the world, but the phenomena itself which I had mentioned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was admitted, because even a child could cognize visible or invisible something in this world, therefore what I tried to say about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 my own experiences on and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had been tried to be translated into one of our traditional religions by several invisible persons.

 

What kind words did I say to my traveling companions for the attitudes toward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he special movement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en my traveling companions tried to think as if they could control the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of Me and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was the reason to put the 3rd person or my traveling companion, when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ould be performed by the promised method which was made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about 30~40 years ago, even though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ould not need the 3rd person or my traveling companion from the viewpoint of the power of the 3rd person or my traveling companion? What is the purpose or the goal of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o human beings in the world, which can be guessed from The Bible?

 

Why had I appeared in the dangerous places like on the above cliff, or on the top of rocks, or on the top of small ground of mountain, or on the sky above lakes, or on the sky near by waterfalls or on the high sky above the Tepuy of South America,,,during lots of my journeys to find out suitable jobs only by the power or by the abil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or during lots of journeys to know whether I could go to the certain places of this earth, which seemed to be the opposite areas to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such as communist countries or the main places of communist countries or Africa or South pole or Eskimo areas,,,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or during lots of my journeys to find out which country or region or race or nation or belief for The Bible and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suitable for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m I can have communications with and also who can go in company with me during my life,,,,there is this world, and there is mankind, and there is the world for human beings soul after human beings death, and there is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hen there could be any situations between human being in this world, or human beingsoul/or mind/or spirit/or thought,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heaven or in the sky,,,actually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regardless of the beliefs of peoples or regardless of the destruction of mankind or regardless of the destruction of this earth or regardless of whatever thoughts and activities of human beings in this earth.

 

Also, I really thanks the concerned persons for unexpected situations which have resulted from various types of attempts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o know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ways which also the concerned persons can think or guess or know within their own knowledge and information about religions and beliefs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내가 느닷없이 해외의 영화 촬영 리허설 장면에 나타나게 되니 마치 영화 촬영에 대한 비밀이라도 샌 것처럼 누구냐?, Who are you? 어디냐? Where we are? 무엇을 하는 곳이냐?, What kind of place is this place?, 대한민국이냐?, Does this place belong to  Korea?, 지구인이냐 아니면 외계인이냐?, Do you live in earth or do you come from other planet?, 당신이 지금 어떤 상태로 서 있는지 아느냐?, Do you know how you stand in the sky?, 당신의 발이 하늘에 떠 있는 것을 아느냐?, Do you know that your feet is on the sky?, 만화 영화 드래곤 볼에서의 몇몇 장면들처럼 당신의 몸 주위에 마치 뱀장어의 전기 스파크와 같은 현상이 감싸고 있는 것을 아느냐?, Do you know that electric phenomena like the electric spark of eel is surrounding you?, 혹시 신이 나타난 모습이냐 그러면 우리가 신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느냐?, Or does this phenomena belong to the phenomena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do we have to take a worshiping attitude toward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his phenomena is one of the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he fact that you can see me in the sky in this place out of South Korea means that you can see me by the special movement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invisibly inaudibly intangibly with us in this current world,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really exist up to now and forever. I am just one of human beings in this world,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 and human beings soul, so you do not need to take any worshiping attitude toward me, but you can take any worshiping attitude towar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company with me in your normal way, as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on everyday and at everywhere, i.e. above-time-space, or i.e. in the inside and outside of body or in the inside and outside of locked office or building through all ages and countries. Right now also you can tell something in your thought or mind or brain with belief and politeness or holiness or sacredness or sanctity thought or mind or brain, in your current posture, without special established form or ceremony. If you can directly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you can be with someone who can frequently or regularly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you can make your own established religious form or ceremony through communication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f not, you can do your normal belief life according to The Bible. Believable Or Unbelievable, I have my own missionary things to do since my childhood or my birth with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regardless of my social or religious positions, or also regardless of any established religious form or ceremony. If you believe in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you try to live according to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says or what The Bible says or what 10 Commandments say or what Christ Jesus says or what Saint Mary says, it would be same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and human activities in this world, it could be your blessings,,,if necessary, try to have your own place and your own time for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I do not know what kinds of responses will be given to you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since today when may be you are exposed to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The Bible says or what 10 Commandments say or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says seems to be simple but if you think it in the situations of your daily lives in the complex society, it would not be so simple according to a case,,,등등의 상황적인 것에 대한 몇 마디 대화들은 그 상황이 실제로 어떻게 발생을 한 상황이었고 또한 어떻게 이해가 되었던 당사자들 사이에 오고 간 일에 있었다. 즉 영화 촬영 장소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이곳 저곳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즉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에 의해서나 환영에 의해서나 꿈에 의해서나 사진을 본 것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에 의해서나 사람이 만든 교통 수단에 의한 것 등을 통해서, 다닐 수 있게 되었을 때 그 상황이 실제로 어떻게 발생을 한 상황이었고 또한 어떻게 이해가 되었던 당사자들 사이에 오고 간 일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