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Chinese, Seal, 황산, 도장, 인장, 소 혓바닥, updated,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8. 02:45

 

 

 

 

 

 

 

중국 황산

 

종교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대화가 알지도 못할 사람들과, 즉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현상이 나타날 때 대체로 그렇고 또는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환영이나 꿈에 의한 현상이 나타날 때 대체로 그렇고 나와 동행 중에 있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는 내가 수사관으로서 범죄자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상대방이 장난 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으므로 그렇게 주의를 하지 않으니 대체로 그렇고 나의 언행이 느리니 나를 상대로 장난을 치는 상대방이 자신을 숨기고자 하면 쉽게 숨길 수가 있으니 대체로 그렇듯이 내가 상대방을 볼 수 있는 데는 때때로 제약이 있으니 알지도 못할 사람들과, 시작이 될 때 종교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대화가 사람의 생활 및 언행 및 사회 활동 등과 연관이 되어 길어지기 시작하자 누군지 모를 사람들은 그 날의 대화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각대로 말을 할 것이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먼 훗날 내가 글을 쓴다고 할 때 글로서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하다. 

 

더불어 종교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는 사람은 이해를 못하겠다는 말이 들려 한 곳이기도 하다.

 

나아가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꼴은 그냥 못 본다는 말이 들려 온 곳이기도 하다.

 

나아가 내가 나의 마흔 무렵에 대한 말이 있기에 구체적으로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삶의 전환점이 오게 되면 내가 정치 활동을 하든 종교 활동을 하든 경제 활동을 하든 서로 간에 도울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물론 없어도, 상호 협조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던 곳이기도 하다.

 

 

  정희득

    맨 위의 모습은 관악산의 한 장면과 유사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7/11/17 20:41)

 

  정희득

    우리 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는가 라는 말을 했던 곳과 유사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멋진 광경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입니다. 입체로 볼 수 있으면 다 각도로도 볼 수 있으면 더욱 더 장엄하고 웅장한 광경이 아닐까라는 말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17 20:54)

 

  정희득

    관악산과 중국 황산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란 말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11)

 

  정희득

    과거 중국에서 유명한 시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자연에 대해서 말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11)

 

  정희득

    어딘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런 곳에 올 수 있었던 경위에 대해서 물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12)

 

  정희득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공간 이동이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 보내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누군가의, 무엇인가의 조직의 볼모의, 말에 웃기도 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공간 이동이 되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고 나는 사람이란 말을, 사람은 사람이란 말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14)

 

  정희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공간 이동이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 보내려고 하는 생각에 대해서 조금 전 그 말의, 생각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물으면서 어느 유치원의 생각인지 물은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16)

 

  정희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공간 이동이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 보내려고 생각에 대해서 조금 전 그 말이, 생각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물으면서 어느 대학교의 생각인지 물은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19)

 

  정희득

    비록 종교나 신앙관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성경이란 말에, 서양이란 말에,외국이란 말에,,,의한 선입견에 사로 잡히자 말고 성경도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종교에 대한 것이고 책과 같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이니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별로 시비 걸 것이 없을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비록 내가 가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을 옹호하는 말을 하고 기독교를 옹호하는 말을 해도 성경의 내용 자체는 잘 모른다는 말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는 한 구절도 제대로 외우고 있는 것이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굳이 성경의 구절을 외울 것도 없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고 있으니까 그렇고 비록 완벽하지 못하지만 십계명의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그렇다는 말도 하고 십계명의 내용에 대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양심을 통해서도 일정 정도는 알고 있는 사실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의 문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는 제대로 믿지를 않고 너무나 막연히 알고 있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구약이나 신약이나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아브라함을 믿으나 모세를 믿으나 성모 마리아님을 믿으나 요셉님을 믿으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나 각자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각자의 일대기를 쫓아서 살펴보면 거의 비슷할 것이고 특히 이 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으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대체로 십계명으로 통할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무슨 말을 한 것인지 제대로 외우고 있는 것은 없지만 믿음과 회개와 구원의 말도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언행의 완벽하지 못한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일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마치 십계명이나 유태인들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사람들이 이해를 하는 것은 마치 법 조항을 아는 것과 법의 정신을 아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일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같은 동전을 두고 동전의 앞이냐 뒤냐 또는 모서리냐 하고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란 말을 하기도 한 것입니다,,,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마치 십계명이나 유태인들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이해를 하는 것은 성경 자체를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일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2007/11/20 12:22)

 

  정희득

    실존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본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한데 적대감을 갖는 배경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23)

 

  정희득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적대 개념으로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 종교란 말을 하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우리란 말 및 종교 등의 말로서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적대감부터 갖지 말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생각을 해보란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27)

 

  정희득

    성경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질 및 개념과 우리 사회의 종교가 말을 하는 신의 개념이 전혀 다르니, 즉 우리 사회의 종교가 말을 하는 신의 개념은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된 것이고 성경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므로 서로가 본질적으로 다르니, 단지 우리란 말 및 종교란 말로서 적대감부터 갖지 말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생각을 해보란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27)

 

  정희득

    종교가 각자의 이 세상 및 사후의 삶을 위해서 종교 생활 또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인데 타인에게 적대감을 갖는 것부터가 종교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 맞지가 않는 것이니,,,(2007/11/20 12:30)

 

  정희득

    종교 문제로 누군가에게 적대감부터 먼저 가지는 것 대신에 자신이 알고 있는 것부터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30)

 

  정희득

    우리 사회의 종교 분야의 균형을 유지를 한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사실 자체를 왜곡하는 것이 오히려 우리 사회뿐만 그 속의 사람들을 삶을 더 왜곡 하는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2007/11/20 12:33)

 

  정희득

    정말 우리 사회의 종교 분야의 균형이 문제가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34)

 

  정희득

    우리 나라 기독교인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올바르게 알고 믿고 올바르게 신앙 생활을 했으면 남북 통일이 되어도 여러 번 되었을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35)

 

   정희득

    다른 사람들이 종교 및 신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생각을 하고 있던 나의 종교, 즉 신앙, 자체는 사람의 분류로 말을 하자만 기독교란 말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39)

 

  정희득

    몇몇 기독교인들이 나를 ‘이단’ ‘적 그리스도’ 등의 말을 자신들의 사회 및 종교의 이유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말 자체가 신앙 및 신앙 생활에 어긋나는 것이고 나의 종교, 즉 신앙, 자체는 사람의 분류로 말을 하자만 기독교란 말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42)

 

  정희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이곳까지 온 것인데 사람들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를 목적으로 나를 Spirits as God and Angels세계로 보내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보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는 말의 기원을 짐작할 수 있겠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44)

 

  정희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내가 이곳까지 온 것 자체가 누군가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알고 싶어한다는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우리 나라 교육의 현 주소를 보는 것 같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47)

 

  정희득

    내가 아는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Manipulate 할 수 있는 경우는 없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48)

 

  정희득

    성경에서도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Manipulate 할 수 있는 경우는 없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49)

 

  정희득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다는 것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공간 이동이 가능한 것을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Manipulate 할 수 있는 경우로 이해를 하는 것도 (2007/11/20 12:56)

 

  정희득

    사람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Manipulate 할 수 있는 경우로 이해를 하는 것도 (2007/11/20 12:56)

 

  정희득

    성경에 있는 심령의 관찰이란 말을 핑계로 각자가 임의대로 생각을 한 것을 알아 맞추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도 (2007/11/20 12:56)

 

  정희득

    성경에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것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도

(2007/11/20 12:57)

 

  정희득

    우리 나라 교육의 현 주소를 보는 것 같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비로서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고 대화를, 또는 교통을, 할 수가 있는데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MANIPULATE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개도 이 세상을 보고 사람도, 물론 어린 아이도, 이 세상을 보지만 개는 개 대로 사람은 사람 대로, 물론 어린 아이도 어린 아이대로 보지만 사람으로서 보는 것이고 단지 어른과는 그 표현상에 있어서 주로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이 세상을 보듯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이 세상을 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식과 능력대로 이 세상을 볼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57)

 

  정희득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기도의 응답을 받는 사람도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 한 사람도 있는데, 그 작은 예로서 비록 다른 사람이 나와 동일하게 느끼고 알 수 있는지 알 수 없겠지만 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지만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듯이, (2007/11/20 12:57)

 

  정희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그 목적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이 된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거는 것일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57)

 

  정희득

    무엇을 이유와 명분으로 말을 하던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2:59)

 

  정희득

    암벽에 계단을 설치한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3:00)

 

  정희득

    경기도 안양시의 수리산의 정상에서도 안개를, 운무를, 이용하여 비슷한 현상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3:01)

 

  정희득

    소 혓바닥처럼 생긴 바위 너머로 보이는 성(Castle)에는 누가 사는가 하는 질문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누가 사는지 몰라도 축복 받은 곳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7:52)

 

  정희득

    누군가가 저 성까지 한 번 날아가보란 말을 하니 이곳까지 온 것을 보면 저 성까지 가는 것은 문제가 아닐 것인데 누군지 모를 동행인이 그곳에 가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렇게 하기 힘들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7:55)

 

  정희득

    수리산 정상에도 내가 서 있던 곳만 엇비슷한 모습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7:56)

 

  정희득

    경기도 안양시 수리산 정상에도 내가 서 있던 곳만 엇비슷한 모습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도 어딘 가에도 이와 유사한 곳이 있다는 말을 하기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7:56) (2007/11/20 17:56)

 

  정희득

    절벽에 있는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정말 허공 답보의 느낌이 들 것이라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7:58)

 

  정희득

    사진 촬영을 말을 하기에, 물론 중국인 공안 중에도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과 더불어 누군가가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만, 사진 촬영을 해도 입체로 촬영이 가능하고 산 전체를 회전하여 볼 수 있으면 광경일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7:59)

 

  정희득

    촛대처럼 생긴 바위를 보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세우려고 하면 세우기 힘들 것이라고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0 18:01)

 

  정희득

    자신이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불교와 유교와 기독교 등이 서로 간에 무엇인지 다른지 묻기에 말을 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서 불교에 대해서 한 가닥 하시는 분을 비롯하여 각종 서적을 통해서 알게 된 것으로는 불교는 개인이 개인마다의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 이 세상의 만사로부터 초월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개인 및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종교라는 말을 하고,,,(2007/11/20 18:05)

 

  정희득

    유교는 사회 속에서 사람이란 존재를 이해를 하여 개인 및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형태라는 말을 하고,,,물론 도교도 불교나 유교와 방식만 다르지 사람의 스스로의 노력을, 문제 해결을, 통해서 개인 및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를 하는 면에서는 유사한 것이란 말을 하고,,,(2007/11/20 18:09)

 

  정희득

    기독교는 종교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의 문제는 아니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즉 사람들이 신 또는 영 또는 하늘님 하나님 천사님 I AM Spirit God,,,이라고 하는 존재가, 존재하는 것을 인정을 하고 그에 대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란 말을 한 곳이고,,,(2007/11/20 18:13)

 

  정희득

    그러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 우리가 말을 하는 종교들과는 출발부터가 서로 다른 것이고 서로 간에 종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때문이지 종교의 본질상 서로 간에 치고 박고 할 이유가 없는 것이란 말을 한 것이기도 하고,,,(2007/11/20 18:14)

 

  정희득

    기독교 간에 각종 문제가 생기는 것도 사람들이 신 또는 영 또는 하늘님 하나님 천사님 I AM Spirit God,,,이라고 하는 존재가 모든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듯이 알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2007/11/20 18:20)

 

  정희득

    물론 그렇게 되면 원조 논쟁이니 우위 논쟁이니 하여 더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2007/11/20 18:20) 

 

  정희득

    단지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만 그 존재를 알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더불어서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 그 존재를 알게 될 때도 본질적으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니 문제란 말도 한 곳이기도 하고(2007/11/20 18:21)

 

  정희득

    그런데 기독교인의 종교 및 신앙 활동이 사람들이 신 또는 영 또는 하늘님 하나님 천사님 I AM Spirit God,,,이라고 하는 존재가 실존을 하는 것을 믿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실존을 하는 것을 믿고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를 통해서 사후 세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믿고서 이 세상에서 살 때 출애굽기의 십계명처럼, 물론 마태복음의 2계명을 말을 해도 마찬가지지만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될 것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입장에서는 제로도 알 수도 없는 신 또는 영 또는 하늘님 하나님 천사님 I AM Spirit God,,,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것으로 왈가왈부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일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사람의 믿음과 회개와 구원이란 말도 어감의 차이이지 이 세상 누구나 알고 있듯이 신 또는 영 또는 하늘님 하나님 천사님 I AM Spirit God,,,이라고 하는 존재가 실존을 하는 것을 믿고 사람의 저지른 범죄와 그 범죄에 대한 회개와, 또는 뉘우침과, 그 결과로 사람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용서를 받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지나치게 경건하고 신앙적으로 표현이 되다 보니 오히려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난 모습이 많을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to be continued

(2007/11/20 18:54)

 

  정희득

    위의 장소가 중국의 황산인지 제주도인지 수리산인지 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시험을 거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던 죽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믿던 믿지를 않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실존을 하는 것은 사실이고 단지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믿을 때와 믿지 않을 때는 사람의 언행에, 또는 삶에, 차이가 나는 것일 뿐이니 괜히 다른 사람의 시험 들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1 18:37)

 

  정희득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사람의 우월성과 존엄성을 강조한다는 말로서 인본주의를 말을 한다는 말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사람의 존재로 만들기 위한 작업들이,,,이곳 저곳에서 한창 진행 중인 모양입니다.

(2007/11/21 18:39)

 

  정희득

    지금껏 삶이 약 42년 밖에 되지 않지만 이 세상이 사람이 사는 세상이고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산다는 말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가 끊이지 않는 아이러니는 어디에서,,,비롯이 된 것일까요?

(2007/11/21 18:41)

 

  정희득

    위의 장소가 성인지 천문관측소인지 교도소인지 군사 시설인지 하는 주제로서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시험의 말을 한 사람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4 17:58)

 

  정희득

    나이 개인적인 견해로서 종교와 관련이 없이,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의 언행으로만 볼 때, 특히 목회 활동 등의 직분을 가진 사람들의 언행으로만 볼 때, 가장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는 곳이 교회란 곳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27)

 

  정희득

    교직 사회도 교사의 역할을 그리고 사람과 학생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어떤 가에 따라 쉽게 그런 경우가 될 수가 있는 곳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율배반이 수준으로만 말을 하면 교사 사회는 어린 아이에 불과한 것이 교회란 곳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30)

 

  정희득

    때때로 그런 모습들을 보면 존경스러움을 넘어서 경탄스럽기까지 한 것이 교회란 곳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33)

 

  정희득

    설교나 전도 과정 중에 하는 말을 들어 보면, 물론 상황이야 이해를 하지만, 이 세상이 사람이 사는 곳인 가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 곳이 교회란 곳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33)

 

  정희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전지전능한 And 사람의 사후 세계와 죄와 벌을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도, 무서워서 못 오는 곳이 대한민국의 교회란 곳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38)

 

  정희득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도, 때때로 자신들의 질투도 하고 속된 마음에 죄 짓는 사람 자손대대로 벌하는 죄스러운 행동에 낯부끄러워서 못 오는 곳이 아마도 대한민국의 교회일 곳이란 말을 하기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39)

 

  정희득

    아마도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죄도 존재를 하고 그에 비해서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공존하니 완전하지 못한 모습 때문에 발생을 하는 현상일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42)

 

  정희득

    아마도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죄도 존재를 하고 그에 비해서 사람의 현란한 말은 그 끝이 없고 사전의 발전도 그 끝이 없는 결과일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43)

 

  정희득

    대한민국 교회에 가면 그렇게 심플하던 신앙 및 기쁜 마음 및 기쁜 생활은 간 곳이 없고 죄란 단어에 짓눌리고 시달려서 고문만 당하다고 오게 는 하는 곳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45)

 

  정희득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목회자 전도사 선교사 등 사역 당사자들의 24시간 밀착 취재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한 그러나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보다 못한 현상만 알게 될 것이 사람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2:47)

 

  정희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부정의 말도 아니고 종교에 대한 비판도 아니고 그 속의 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모습들에 대한 말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2007/11/25 17:34)

 

  정희득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과 믿음과 신앙으로 나타나야 할 종교가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걸고 또한 죄란 단어를 연결하여 옥죄는 모습에 대한, 즉 방향성을 상실한 모습에 대한, 말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2007/11/25 17:36)

 

  정희득

    특히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에 기인하여 사람의 삶까지 파탄으로 몰고 가는 죄에 대한 시시비비가 종교 본연의 선과 악의 죄가 아니고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나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2007/11/25 17:42)

 

  정희득

    오늘 날의 종교의, 즉 기독교의, 문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실존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 및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들의 지식 등에 의해서, 차단이 되고 그 결과 성경이 화석화 되는 것에 있는 것일 것이라는 말도 한 곳입니다

(2007/11/25 17:44)

 

  정희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 및 현상들에 대한 것도 누가 무엇을 어떻게 판단을 하는지 몰라도 브랜드 붙은 곳의 브랜드가 붙으면 쇼도 신앙이 되고 그렇지 못하면 신앙도 이단이나 적 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7:46)

 

  정희득

    비록 성경 구절 한 구절을 외우고 있지 못하지만 성경 속의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게, 잣대를 만드는 일들을 하고 있는 위대한 신앙심에 대한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7:48)

 

  정희득

    단지 내가 알고 있는 신의 존재 및 신의 정체성 및 신앙 및 성경이 가지는 의미에서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불과 한 것인데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어느 누구에게는 항상 시비 거리가 되는 것을 본 곳이기도 합니다.

(2007/11/25 17:51)

 

  정희득

    어느 누구의 소유도 전유도 아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한 것이 마치 어느 곳의 소유나 전유인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2007/11/25 17:52)

 

  정희득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성경을, 선지자님을, 성모 마리아님을, 그리스도 예수님 및 제자를 등등, 어느 누구를 말을 하던 신앙인의 삶의 관점에서는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처럼, 또는 마태복음 22장의 2계명처럼 사는 것인데,,,

(2007/11/25 17:54)

 

  정희득

    누구를 말을 하는가로,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성경을, 선지자님을, 성모 마리아님을, 그리스도 예수님 및 제자들 중 누구를 말을 하는가로, 신앙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2007/11/25 17:55)

 

  정희득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과 마태복음 22장의 2계명이 서로 다른 것처럼 구약과 신약이 서로 다른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2007/11/25 17:56)

 

  정희득

    성경과 관련된 기괴한 현상들 및 교회에서 발생하는 이율배반의 극치의 현상들이 개인의 인격이나 품성의 문제는 전혀 아니고 내가 우리 사회에서 살면서 알게 된 것으로는,,,

(2007/11/25 17:59)

 

  정희득

    우리 사회의 수 백 년 된 불법 무기, 헌법과 법률마저도 무서워서 두 손 들고 피하고 마는 절대 파워의 수 백 년 된 불법 무기,,,그리고 그 절대적인 에너지원인,,,,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7/11/25 17:59)

 

  정희득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007/11/25 18:05)

 

  정희득

    성경도 수 천 년 전의 수 천 년 동안의 사람들의 삶의 경험과 체험이 기록인데 이제는 그 때 그 때마다의 성경 구절로서, 또는 성경 속의 단어로서,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모습만 난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

(2007/11/25 18:05)

 

  정희득

    그 날 이후 꽤 시간이 경과를 한 것 같은데 현실 속에서는 성경에 대한 이해가 증가 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한 이해가 증가를 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만 증거를 한 것 같습니다.

(2007/11/25 18:05)

 

I do not know how I could appear in and also disappear from lots of movie studios or lots and natural scenes and dangerous areas or frequent accidents and trials of accidental accidents in this world, especially considering my social careers up to now! There had been not enough time to go to these places and those places in this world by actual transportation equipment of human being, even considering CIA or NSAs secret service activity in the movie!

 

Actually, I NOT KNOW where the place had been, when the concerned situations, which had had actual conversations among the concerned peoples, had happened through reality-like cubic visions or dreams or actual instant special movement which had been creat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through some kind of visions, which had been creat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y glancing at pictures related to the concerned situations, or through some kind of visions, which had been creat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y reading traveling companions thought or mind, (and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ich was mentioned in the previous cases, had been performed through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or through actual transportation equipment of human being.

 

When I and my traveling companions appeared in and disappeared from the concerned place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kinds of images could the persons have seen through ME and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ich had been performed through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When I and my traveling companions appeared in and disappeared from the designated places, what kinds of words usually had been spoken out from my traveling companions, as if my traveling companions could control the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of Me and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elievable or unbelievable, which had been caused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for the peoples who would want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en the proof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seemed to be impossible at my childhood only by the absolute metho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according to the judgment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due to our traditional concepts for religions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ased on wrong concepts for human beings characteristics, human beings origin, the rel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furthermore the existential origin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lso, the proof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seemed to be impossible at my childhood only by the absolute metho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according to the judgment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ecause my words or opinions as a child were usually neglected of religious concepts about the phenomena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because a child did not know about human knowledge and social custom and worldly matters or the ways of the world, but the phenomena itself which I had mentioned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was admitted, because even a child could cognize visible or invisible something in this world, therefore what I tried to say about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 my own experiences on and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had been tried to be translated into one of our traditional religions by several invisible persons.

 

What was the reason to put the 3rd person or my traveling companion, when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ould be performed by the promised method which was made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about 30~40 years ago, even though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ould not need the 3rd person or my traveling companion from the viewpoint of the power of the 3rd person or my traveling companion? What is the purpose or the goal of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o human beings in the world, which can be guessed from The Bible?

 

Why had I appeared in the dangerous places like on the above cliff, or on the top of rocks, or on the top of small ground of mountain, or on the sky above lakes, or on the sky near by waterfalls or on the high sky above the Tepuy of South America,,,during lots of my journeys to find out suitable jobs only by the power or by the abil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or during lots of journeys to know whether I could go to the certain places of this earth, which seemed to be the opposite areas to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such as communist countries or the main places of communist countries or Africa or South pole or Eskimo areas,,,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or during lots of my journeys to find out which country or region or race or nation or belief for The Bible and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suitable for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m I can have communications with and also who can go in company with me during my life,,,,there is this world, and there is mankind, and there is the world for human beings soul after human beings death, and there is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hen there could be any situations between human being in this world, or human being soul/or mind/or spirit/or thought,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heaven or in the sky,,,actually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regardless of the beliefs of peoples or regardless of the destruction of mankind or regardless of the destruction of this earth or regardless of whatever thoughts and activities of human beings in this earth.

 

Also, I really thanks the concerned persons for unexpected situations which have resulted from various types of attempts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o know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ways which also the concerned persons can think or guess or know within their own knowledge and information about religions and beliefs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내가 느닷없이 해외의 영화 촬영 리허설 장면에 나타나게 되니 마치 영화 촬영에 대한 비밀이라도 샌 것처럼 누구냐?, Who are you? 어디냐? Where we are? 무엇을 하는 곳이냐?, What kind of place is this place?, 대한민국이냐?, Does this place belong to  Korea?, 지구인이냐 아니면 외계인이냐?, Do you live in earth or do you come from other planet?, 당신이 지금 어떤 상태로 서 있는지 아느냐?, Do you know how you stand in the sky?, 당신의 발이 하늘에 떠 있는 것을 아느냐?, Do you know that your feet is on the sky?, 만화 영화 드래곤 볼에서의 몇몇 장면들처럼 당신의 몸 주위에 마치 뱀장어의 전기 스파크와 같은 현상이 감싸고 있는 것을 아느냐?, Do you know that electric phenomena like the electric spark of eel is surrounding you?, 혹시 신이 나타난 모습이냐 그러면 우리가 신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느냐?, Or does this phenomena belong to the phenomena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do we have to take a worshiping attitude toward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his phenomena is one of the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he fact that you can see me in the sky in this place out of South Korea means that you can see me by the special movement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invisibly inaudibly intangibly with us in this current world,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really exist up to now and forever. I am just one of human beings in this world,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 and human beings soul, so you do not need to take any worshiping attitude toward me, but you can take any worshiping attitude towar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company with me in your normal way, as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on everyday and at everywhere, i.e. above-time-space, or i.e. in the inside and outside of body or in the inside and outside of locked office or building through all ages and countries. Right now also you can tell something in your thought or mind or brain with belief and politeness or holiness or sacredness or sanctity thought or mind or brain, in your current posture, without special established form or ceremony. If you can directly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you can be with someone who can frequently or regularly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you can make your own established religious form or ceremony through communication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f not, you can do your normal belief life according to The Bible. Believable Or Unbelievable, I have my own missionary things to do since my childhood or my birth with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regardless of my social or religious positions, or also regardless of any established religious form or ceremony. If you believe in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you try to live according to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says or what The Bible says or what 10 Commandments say or what Christ Jesus says or what Saint Mary says, it would be same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and human activities in this world, it could be your blessings,,,if necessary, try to have your own place and your own time for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I do not know what kinds of responses will be given to you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since today when may be you are exposed to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The Bible says or what 10 Commandments say or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says seems to be simple but if you think it in the situations of your daily lives in the complex society, it would not be so simple according to a case,,,등등의 상황적인 것에 대한 몇 마디 대화들은 그 상황이 실제로 어떻게 발생을 한 상황이었고 또한 어떻게 이해가 되었던 당사자들 사이에 오고 간 일에 있었다. 즉 영화 촬영 장소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이곳 저곳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즉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에 의해서나 환영에 의해서나 꿈에 의해서나 사진을 본 것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에 의해서나 사람이 만든 교통 수단에 의한 것 등을 통해서, 다닐 수 있게 되었을 때 그 상황이 실제로 어떻게 발생을 한 상황이었고 또한 어떻게 이해가 되었던 당사자들 사이에 오고 간 일에 있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25,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