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Chinese, Cliff, 소피, 마루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8. 02:48

 

 

 

 

 

 

 

 

 

Cliff or Mountain

 

WHAT IS THE RELATION BETWEEN BREATHING SOUND, ESPECAILLY BIG SOULD IN ACTIVITIES DUE TO SPEAICLA BREATHING METHODS, AND EMOTIONAL EXCITEMENT, AGITATION, STIMULATION, AND ERETHISM? NATURE CALLS ME!

 

Actually, I do not know where the cliff or the mountain is. And some of the persons on the bridge hanging on the middle of the cliff or the mountain did not know the name of the mountain or where they were. When they came to this place, no question was permitted.

 

How could I appear in the bridge of this cliff or this mountain? And also how could I disappear from the bridge of this cliff or this mountain?

 

When I and my traveling companion disappeared, what kinds of words were spoken out from my traveling companion, as if my traveling companion could control the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of I and my traveling companion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elievable or unbelievable, which was caused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for the peoples who wanted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en the proof of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seemed to be impossible only by the absolute metho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due to our traditional concepts for religions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based on wrong concepts for human beings characteristics, human beings origin, the rel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furthermore the existential origin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kind words did I say to my traveling companion for the attitudes toward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he special movement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was there behind me? Who was there in the front of me? What kind words did the person behind me and in the front of me say about the situations? Why couldnt the person in the front of me go forward? How many seconds did I and my traveling companions stay there before disappearing from the place? What kind of words did I say about the relation between the sin or the crime and salvation of human beings in this world? What kind of minds attitude change was shown from the persons behind me according to what I said about the relation between the sin or the crime and salvation of human beings in this world?

 

When I and my traveling companion appeared in and disappeared from the plac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kinds of images did the persons can see through I and my traveling companion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ctually, where was the place, when the above situations happened through visions or dreams or actual special movement, which had actual conversations among the concerned people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was the reason to put the 3rd person or my traveling companion, when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ould be performed by the promised method which was made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t my childhood about 30~40 years ago, even though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ould not need the 3rd person or my traveling companion from the viewpoint of the power of the 3rd person or my traveling companion? What is the purpose or the goal of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o human beings in the world, which can be guessed from The Bible?

 

Why had I appeared in the dangerous places like on the above cliff, or on the top of rocks, or on the top of small ground of mountain, or on the sky above lakes, or on the sky near by waterfalls or on the high sky above the Tepuy of South America,,,during lots of my journeys to find out suitable jobs only by the power or by the abil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or during lots of journeys to know whether I could go to the certain places of this earth, which seemed to be the opposite areas to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such as communist countries or the main places of communist countries or Africa or South pole or Eskimo areas,,,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or during lots of my journeys to find out which country or region or race or nation or belief for The Bible and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suitable for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m I can have communications with and also who can go in company with me during my life,,,,there is this world, and there is mankind, and there is the world for human beings soul after human beings death, and there is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hen there could be any situations between human being in this world, or human being soul/or mind/or spirit/or thought,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heaven or in the sky,,,actually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regardless of the beliefs of peoples or regardless of the destruction of mankind or regardless of the destruction of this earth or regardless of whatever thoughts and activities of human beings in this earth.

 

WHAT IS THE RELATION BETWEEN BREATHING SOUND, ESPECAILLY BIG SOULD IN AICTIVITIES DUE TO SPEAICLA BREATHING METHODS, AND EMOTIONAL EXCITEMENT, AGITATION, STIMULATION, AND ERETHISM? NATURE CALLS ME!

 

내가 갈래 고모님 집에 갔을 때와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이미 말을 했지만 실제로 내가 갈래 고모님 집에 갔을 때 그곳은 내가 가려던 곳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중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인도함에 의해서, 또는 그 당시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 표현으로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려서, 나의 추측에 의하면, 간 곳이었고 그 결과 그곳에서 그곳과 관련된 몇몇 현상들을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이었고 그 중에는 근래의 무협지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들을 약 30~40년 전 그 당시에 볼 수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 내가 나의 고향에 있었을 때 갈래 고모님 집이라고 알려준 곳의 지명은 어디였고 그 지명에는 어떤 곳이었고 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그곳은 병자가 있었던 곳이었고 나를 하여금 그 병자를 치료하고자 한 것이 목적이었을 것이지만 그 당시의 시간이 날이 어두워졌거나 또는 그 날 내가 그곳에 갔으면 당사자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또 다른 무엇인가의 일이 준비가 된 것이 있어서 내가 다른 길로 인도가 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다음날 내가 버스를 타려 가는 중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에서 내가 그 지명에 대해서 듣게 된 이야기가 그렇다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다른 사람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나와 관련된 질병의 치료에 대한 것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사람의 질병의 치료에 대한 것은, 내가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부터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가능했으면 성경에서처럼 가능했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사람의 질병의 치료는 몇몇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말이 있었다는 것에 대한 말도 그 당시 누군가에게 말을 해 준다. 또한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기 위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의한 대대적인 행동만 없을 뿐이고 이런 저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들의 적극적인 활동만 없는 것뿐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지금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특히 내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도 무망할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사람의 질병 치료가 없어지거나 끝이 난 것이거나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실존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말을 하는 방식으로 알고 믿는 것이 필요하고 그 이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사람의 질병의 치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과 능력에 의한 것이니 사람으로서 내가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란 말을 해주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지 병원을 세워 두고 돈을 벌기 위한 것과는 직접적으로,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실존을 믿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질병이 치료가 된 사람이 감사의 뜻으로 돈을 주는 것은 모르지만 직접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것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도 해준다. 그러니 자신들의 처치가 다급한 나머지 성경의 기적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기적에 대해서, 자신들이 생각을 한 것과는 조금은 다른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30~40년 전의 시골에서는 서로 간에 약간의 지인 관계만 있었으면 친척 관계의 호칭을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그런 호칭 관계를 이용하여 약 30~40년 지난 지금 시점에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특히 우리 나라 기업들 중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한 기업들을 도와준 그 지역의 사람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우리 나라에 입국 하게 되고 그 사람들에게도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사람과 사람의 인간 관계로서 친척 관계의 호칭을 사용을 하게 된 것을 이용하여 약 30~40년 지난 지금 시점에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비록 사람과 사람이 조금씩 달라 보여도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의, 특히 세상과 통신 문명이 거의 단절이 된 채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시골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만 생활을 하고 있던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는 어린 아이가 만나고 대화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 동양과 서양의 또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개념으로 명확하게 구분이 되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으로만 인식이 되는 경향이 더 강했었던 것 같다. 내가 거울을 볼 일이 없으니 나의 모습을 볼 일이 없었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하여 불신이 강했고 특히 그 결과로 나의 존재 자체에 대한 불신이 강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에서, 즉 교통에서,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이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나 천지신명이나 산신 신령님 하늘님 하나님 비나이다 등의 말을 하면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성경(The Bible) 및 그와 관련된 몇몇 표현들로, 즉 I AM Spirit,,,,사람들이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말을 해주어도 나의 말을 믿지를 않으니 비록 약 30~40년 전의 몇 살 되지 않은 어릴 때의 말이지만 내 스스로도 요즈음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나 존재 자체에 대한 믿음이 오락 가락 한다는 말과 더불어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만 대화를 하고 여러 가지 현상들을 나타낼 수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자체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 등을 하니 어느 날 저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나에게 말을 하기 위해서 반딧불과 같은 조명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모습을 보여 준 경우가 있었는데 그 모습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낸 입체의 질감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질감 있는 동영상이나 입체의 질감 있는 헛것 등으로 불리는 현상이, 나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여 나의 모습이 잘 생긴 것을 알았듯이 사람 사는 사회의 지식 및 세상 물정의 개념은 거의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어느 날 저녁에 사람의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낸 환영이나 영상 등으로 불리는 현상이 나의 모습이라고 말을 한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신성모독으로 간주되기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마귀나 악마란 말로서 언급이 되기도 하고 또한 US Army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야광 조명 등과 같은 것으로서 누군가가 자신이 그 상황을 연출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며칠 후 또 다른 누군가가 후레쉬 라이트(Flash Light)를 들고 와서 자신의 얼굴에 비친 후 자신이 그 상황을 연출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등등의 현상도 나타나고 그래서 내가 관련된 사람의 손이나 얼굴을 만져 본 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만들어져서 나에게 나타나게 되는 입체의 질감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질감 있는 동영상이나 입체의 질감 있는 헛것 등으로 불리는 현상들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때와는 눈에 나타나 보이는 것이나 촉감이나 질감 등이 전혀 다르다는 말을 하게 되는 계기들 중 하나가 되기도 한 일이 있었다.

 

30~40년 전의 그 당시에도 갈래 고모님의 연세는 상당히 많았었다. 약 30~40년 전의 그 당시에도 나의 할머니는 내가 직접 뵙지도 못했다. 어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그 관계들에 대한 표현들을 내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고 오래 전 누군가가 만들어 낸 표현들을 내가 익히는 상태이니 어린 내가, 물론 다른 아이들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었고 단지 어른들이 서로 간의 관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면 그렇게 알아 듣고 이해를 하는 정도였으니 어린 아이로서는 달리 말을 할 수가 있는 것도 없었다. 비록 내가 나의 언행을 하지만 알지 못하는 나의 언행에 대한 해서 표현에 대해서는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묻기도 하고 어른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을 하기도 하는 것도 거의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세상 만물과 언어적인 표현들과 어린 아이들의 인지 능력 등에 대한 나의 앞과 같은 말에 대해서 그 말을 달리 이용하여 실제로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까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래의 개념까지, 사람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전통적인 종교에 대한 것으로, 즉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대해서 막연히 또는 종교적으로 알고 있는 개념이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전통이나 관습이나 애국애족 등의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까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래의 개념까지, 사람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나의 말에 대한 진위 여부 및 나의 말에 대한 나의 확신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끔은 있었다.

 

쇼를 하고 있네? 지랄 쇼를 하고 있네? 지랄 생 쇼를 하고 있네? 판토마임(PANTOMIME) 등등의 표현을 누군가가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 및 놀이에 대해서 사용을 하기에 나의 고향을 종교적인 목적으로, 물론 그 당시에는 전도란 말 자체가 생소하고 비록 단어를 들어도 별다른 감이 없었지만, 방문을 한 우리 나라 사람에게 동일한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상대방에 대한 모욕의 의미는 전혀 없었고 단지 내가 아는 표현의 수준이 그 정도였던 것이다. 배를 타고 나의 고향을 종교적인 목적으로 방문을 한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종교적인 직분과 신앙심과 사람의 죄와 구원 등의 관계에 대해서, 물론 몇몇 단어들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감각의 이해는 없었고 단지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니 가능한 대답이었지만, You should know yourself란 말을 하고 한글로 네 자신을 알라 네 꼴을, 또는 꼬라지를, 또는 꼴라쥬를, 알라는 등의 표현을 하니 나의 고향에서 내가 무엇인가 말만 하면 시비 거리의 말을 만드는 누군가는 내가 자신을 알라라는 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말을 하기에, 물론 알라라는 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 내가 아는 바가 없었지만, 그런 말이 아니라고 해도 장난을 치기에 경상남도에서는 어린 아이를 알라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니 그렇게 말을 하니 또 그 말로서 이런 저런 말과 말이 만들어지게 된 것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2007년도의 경기도에서는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나의 할머니란 말이 등장을 한다. 약 30~40년 전 내가 어릴 때 나와 관련하여 나의 할머니에 대해서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들은 것은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로 말을 한 종교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종교적인 지식의 가치로서 250억원, 300억원, 400억원, 500억원, 600억원(너무 많다는 말을 한 금액임) 등의 말이 오고 가고, 그래서 내가 먼 훗날 몇 권의 책을 쓰게 될 것이라는 등등의 말과 더불어서 550억원 등의 말을 주고 받을 때 들은 것이었지만, 더불어 내가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일로 인하여 또한 내 스스로를 보호 하기 위해서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내가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 자체를 잊고 살게 될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글을 쓰게 되는 것 등으로 인하여 그냥 그대로 성장을 하게 되는 것 외에 별다르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이고 내가 정치에 대한 것이든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것이든 종교에 대한 것이든 등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하는 나의 나이 불혹 무렵에 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니 그 때까지는 돈을 모아서 불릴 대로 불린 후, 물론 돈을 불리는 방법에 대한 말도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들은 것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기도 했지만, 배가 터질 때쯤 되면 달라는 말을 한 일은 있었지만, 오늘날까지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간 나를 둘러 싸고 벌이는 다수의 조직적인 시비의 행위의 원인에 대해서 나의 할머니란 말이 등장을 하니 이해 못할 경우가 아닌가 싶다. 누가, 왜, 나의 할머니 역할을 하고 다녔고 그 결과 십 수 년 동안 휴가도 없었고 명절날 부모님을 찾는 일도 거르게 된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되었을까?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등을 이용하여 그 동안 내가 저지른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든 범죄 행위들이나 내가 사망을 한 것으로 말과 말을 만든 것이나 또는 나를 사칭하여 저지른 범죄 행위들과 관련된 일로 인하여 어릴 때 나와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언급된 위하여 Something Good이란 말을 핑계로서, 즉 내가 죄를 짓기 전에 순백의 영혼으로 천국으로 보내기 위한 살인 멸구나 사회적인 고립 등의 위한 위하여 Something Good이란 말을 핑계로서, 나를 살인멸구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은 아닌지 모르겠다.

 

내가 갈래 고모님 집을 방문을 하고자 했을 때 발생한 일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입체의 질감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질감 있는 동영상이나 입체의 질감 있는 헛것 등으로 불리는 현상들에 의해서 작은 숲에서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한다면, 또는 나의 말에 대해서 우리 것이란 말로서 시비를 거는 몇몇 아이들의 말처럼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가 장난을 친 것 등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면, 내가 우리 사회에서 정치 종교 경제 등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있어서 실제로 무엇이, 왜, 문제가 될까? 즉 내가 갈래 고모님 집을 방문을 하고자 했으나 날이 어둡고 추운 겨울 날 길을 잃어 예기치 못한 봉변을 당할 수도 있으니 그 당시 내가 말을 하고 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또는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 장난 등에 의해서, 만들어진 입체의 질감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질감 있는 동영상이나 입체의 질감 있는 헛것 등으로 불리는 현상들을 통해서 내가 갈래 고모님으로 알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가 있었고 다수의 장독들이 마치 김장 독처럼 묻혀 있는 대나무 숲과 관련된 현상들을 볼 수가 있었고, 특히 갓을 쓰고 한복을 입은 고숙님인지 누구인지 모를 사람이 대나무 숲을 향해 서 있는 현상을 볼 수가 있었고, 또 저녁에 군불을 지펴 준 방안에서 따뜻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고 그 날 저녁에 애기 울음 소리도 들을 수 있었고 다음 날 아침에 세수를 하고 조반을 먹고 무사히 나의 고향 집으로 올 수 있었던 현상들이 실제로는 작은 숲에서 가능했다고 한다며 실제로 무엇이, 왜, 문제가 될까? 특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사람도 실존을 하고 있고 기도의 응답 등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도 실존을 하고 있는 현재에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을 알고 있는 몇몇이 자신들의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등의 목적으로 나에 대한 음해성의 말을 만들어 내는 것 외에 내가 우리 사회에서 정치 종교 경제 등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있어서 실제로 무엇이, 왜, 문제가 될까?

 

내가 나의 고향 집으로 올 때 그 곳 농촌의 사람들의 대화에서 누군가가 들려 준, 또는 지어낸, 이야기는 전날 저녁에 내가 잠을 잤던 곳이 오래 전에 그곳에 도를 닦는 사람이 있어서 수도를 하여 대나무 위에 서 보고자 한 것을 목표로 한 일이 있었고 그러나 평생을 수도에 정진을 해도 대나무 위에 서는 것을 불가하고 대나무 숲 중 제법 굵은 대나무에 목을 메는 것은 가능했던 일이 있었던 곳이고 아마도 내가 본 것이 그것과 관련된 현상에 대한 것일 것이라는 것이었다. 진실 혹은 거짓? 

 

나의 고향에서 나로부터 자초지종을 들은 후 누가 나를 납치를 하고자 했는지 알고자 나의 아버지가 내가 말을 한 곳을 따라 가서 확인을 해보니 내가 말을 한 방향에는 대나무 숲이 있는 마을이 없었다는 말을 해준 일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버스를 타고 올 때 누군가로부터 들은 앞의 말도 해준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근래에는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에서 유사한 모습을 가끔 볼 수가 있는 것 같다.   

 

내가 갈래 고모님 집을 방문을 하고자 한 그 날 저녁에 믿거나 말거나 할 몇몇 현상들이 발생을 한 후 나의 고향으로 오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올 때 중간에 버스 기사가 고성읍까지 가는 도중에 내리는 사람이 있는 지 질문을 하여 중간에 내리는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을 한 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으로 버스를 타고도 순간적으로 공간 이동이, 물론 누군가는 그 상황에서도 동양과 서양이란 말로서 축지법이, 가능한 지를 확인을 하고자 한 일이 있었다. 잠시 후 버스가 하는 소리가 나서 사람들이 환호하니 나의 고향에서처럼 나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누구처럼 자신들이 길가에 돌멩이를 두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러니 버스를 한 두 번 타고 다니냐면서 버스가 돌멩이를 받혀서는 지금과 같은 현상이 생길 수가 없다는 말을 하고 우리가 타고 있는 버스가 다니는 길에는 버스가 쿵 할 정도로 버스가 하늘로 쏟아 올랐다가 땅으로 떨어질 수 있는 곳이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러니 그 말에 대해서 나의 고향의 누군가처럼 시비를 거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나로부터 나타난 현상을 두고서 서로 간에 싸움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을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그 때 그 때마다 말을 해 주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대체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타난 현상들 및 결과들 밖에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는 식으로 말을 하기가 힘드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으로 서로 간에 싸우지 말고 각자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믿는 대로 살면 되고 그 결과 죽고 나서 이 세상에서 살아 온 것대로 심판을 받으면 된다는 말을 하여 잠잠해진 일이 있었다. 그러니 그 말을 바탕으로 나의 고향의 누군가처럼 자신들의 조직에서 키우고 있는 전도 유망한 사람을 위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믿으면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사람들이 행동을 하는 기준으로 볼 때는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선과 악의 개념과 크게 다른 것이 없다는 말을 하고 단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믿는 마음이 약하고 부족한 것 같다는 말을 하고 나아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개념이 본래의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개념과는 일정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이 있고 특히 사람들이 말을 하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경우와는, 즉 사람의 경지나 지경에 의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전통적인 종교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인데 사람들이 혼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더불어 구체적인 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란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서양의 것이라는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읽어 보지 말고 사람이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기준으로 읽어 보란 말을 하고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서양이나 동양이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이 세상에 사는 사람과 하늘에 존재를 하는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에 대한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성경에 서양 사람에 대한 것이 있다는 말을 하기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에 등장을 하는 사람의 이름은 나와 같은 사람의 이름일 것이란 말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대화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이름일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고 내가 아는 바로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대화 및 동행이 가능 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대회 및 동행이 불가한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일들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라고 알고 있다는 말을 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도 모두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각자가 알고 있는 대로 이해를 하게 되듯이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대회 및 동행이 불가한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과 같은 기록을 하게 된 것이라는 말을 하니 나의 말이 사람의 말로 들리는 사람도 있고 동양과 서양의, 또는 우리 것과 외국 것 등의, 대립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특히 나의 말을 무속 신앙에 대한 말로 간주하고 마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내가 그 지역의 지리를 모르고 또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도 달리 취할 행동도 없었으니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고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지만 내가 갈래 고모님 집을 방문을 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갈 때 걸렸던 시간과는 달리 나의 고향 집으로 오기 위해서 고성읍으로 버스를 타고 올 때는 내가 버스를 탄지 몇 분 되지 않아서 버스가 고성읍에 도착을 한 일이 있었고 고성읍에서 또 하이면과 삼천포시로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올 때도 조금 전에 갈래 고모님 집에서 고성읍으로 올 때 탔던 버스 안에서 발생했던 현상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있더니 중간에 버스가 공간 이동을, 또는 축지법을, 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 있었는데 두 곳 모두에서 사람들의 반응들은 각양 각색이었다. 즉 무속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전통적인 표현대로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해도 사서오경을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성경을 이해를 하거나 또는 우리 사회의 산신이니 신령님에 대한 태도처럼 단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하며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다른 나라에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다르게 부른다는 말을 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살았던 시기의 살았던 지역에서는 또 다르게 부른다는 말을 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르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고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언행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즉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십계명처럼, 그렇게 사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나의 경우에 대해서 묻기에, 믿거나 말거나,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이해를 하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일부 기록을 하고 있는 성경에 대해서도 알고 이해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한다. 비록 그 당시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능력들 및 현상들이 나타나지만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예정된 시기를 따로 있고 더불어 나의 경우에는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나 의식구조나 오랜 전통과 관습 등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글을 쓰게 될 것이란 말을 한다.

 

물론 누군가가 무속 신앙에 대한 나의 의견을 묻기에 먼저 사람과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서로 다른 존재란 것을 말을 하고 그러니 사람의 행동과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행동과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 서로 다른 것을 전제로서 말을 한 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속 신앙의 행위들 중 일부 행위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의해서 가능할 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사람의 넋이나 영혼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니 내가 할 말이 없다는 말도 하고 더불어 내가 알기로는 비록 사람이 생사에 관련이 없이 사람의 넋이나 영혼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넋이나 영혼에는 조금 전과 같이 버스가 공간 이동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나 내가 갈래 고모님 집을 방문을 하고자 했을 때 발생한 현상들과 같은 것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버스 안에 있던 누군가는 먼 훗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쓰게 되면 그것은 나의 것으로 하고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누구의 것으로 하는 등등의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게 하기 위한 것이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알아야 할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능력이나 현상들이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또한 버스 안의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한 것과 같이 행동을 하게 되면 사람으로서도 별로 이득이 될 것도 없을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에도 별로 도움이 도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하니 또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특히 Mr. ELS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이런 저런 말들을 한다. 나의 나이 스물까지는 또는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등등 시간이 있다는 말로서 또 그와 관련하여 이런 말 저런 말을 한다.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토대로 나의 말을 이해를 하고 믿는 사람들도 물론 있었다.

 

내가 갈래 고모님 집에서 고성읍으로 버스를 타고 올 때 버스를 타고 공간이동 등이 가능한 시 실험을 하고자 할 때 중간에 내린 똑똑한 학생은, (물론 그 학생은 원래 내릴 곳에 내린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에 대한 소문은 들어서 알고 있고 공간 이동을 할 때 우주 공간이나 다른 차원의 세계로 사라질 수도 있고 그것은 오직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에 달리 문제라는 말을 하고 어느 경우나 나에게 피해가 될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나는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물론 이 말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나의 나이 마흔까지라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이 있어서 특정한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 나의 일생 동안의 일이고 나의 어릴 때부터 시작이 된 것이고 어제 저녁의 일이나 지금의 현상도 그 과정에 있지만 굳이 보다 구체적인 시작 시점을 말을 하면 나의 나이 마흔부터라는 말을 해주어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사람의 (조직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이간과 농간에 당한 사람의 말도 있었지만), 다른 곳으로 갈 수가 없다는 말을 하니 무서워서 내렸다는 등등의 장난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누구였고 내가 고성읍에서 삼천포시와 하이면 방향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고향 집으로 올 때 누군가가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역할의 분담을 말을 하는 과정 중 언급이 된 사람들의 이름들은 누구였을까?

 

내가 갈래 고모님 집에 갔다 올 때 내가 다녀 온 곳에 대한 말을 들어 보니 중국의 어느 곳과 유사한 것 같다는 말도 있었다.

 

나의 약 42년 동안의 삶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에서 정리를 하는 것이지만 내가 약 30~40년 전 갈래 고모님 집에서 고성읍으로 그리고 고성읍에서 하이면 방향의 월흥리로 버스를 타고 올 때 있었던 현상들은 내가 서초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귀신이 나오는 집에서 잠을 자고 회사로 출근을 한 날의 하늘을 나는 택시와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었을 것이고 또 내가 서초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강남 지하철 역 사거리에서 강원도 지역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다는 처남을 면회를 택시를 타고 갈 때 나타난 현상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었을 것이고 그 외 영화 촬영 장소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이곳 저곳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즉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에 의해서나 환영에 의해서나 꿈에 의해서나 사진을 본 것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에 의해서나 사람이 만든 교통 수단에 의한 것 등을 통해서, 다닐 수 있게 되었을 때 서울시의 자동차 도로에서 유럽의 자동차 도로로 다시 유럽의 자동차 도로에서 서울시의 자동차 도로로 또는 싱가폴의 자동차 도로에서 서울시의 한강의 강변로로 다시 서울시의 한강의 강변로에서 싱가폴의 자동차 도로로 등의 이동이 가능한 현상들과도 일정 정도 유사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갈래 고모님 집에 찾아 갔을 때 발생한 현상들은 이미 언급한 것처럼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앞의 버스 정류소에서 서 있을 때 각목을 든 몇몇 사람들이 달려와서 피한다고 피한 것이 자동차 도로 위였고 그 결과 중앙선에 서 있게 되었고 그 과정에 마치 유럽의 도시에서 볼 수 있거나 피서지의 해변가에서 볼 수 있는 광경들을 볼 수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고 대학교를 졸업한 후 외국어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시 경기도 과천시의 모 도서관 앞의 도로를 건널 때 내가 교통 신호 등의 신호가 바뀌는 것을 보고 건너 간 도로가 교통 신호 등이 갑자기 없어지고 자동차가 나를 치고 지나갈 때 마치 강한 바람이 스쳐 지나간 것과 같은, PAVV란 TV의 광고와 같은, 현상이 생기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고 내가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야근 후 퇴근을 하거나 회식 후 퇴근을 할 때 강남 지하철 역 사거리에 새로이 생긴 교통 신호 등을 보고 도로를 건너는 도중 교통 신호 등이 없어지거나 또는 내가 도로를 건너고 난 후 교통 신호 등이 없어지거나 또는 그 다음 날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보니 전날 저녁까지는 있었던 교통 신호 등이 없어지거나 교통 신호 등을 보고 도로를 건너는 도중 자동차가 스쳐 지나갈 때 마치 강한 바람이 스쳐 지나간 것과 같은, PAVV란 TV의 광고와 같은, 현상이 생기는 것이나 또는 나의 몸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공간에 의해서 마치 밀려 나듯이 밀려 나는 등의 현상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오래 전 서울시의 성균관대학교 부근에서 결혼을 하는 Y,,라는 대학교 과 동창의 결혼식에 참석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많은 하객들이 참석을 한 것인지 출입구가 사람들의 벽으로 막혀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던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대학교 과 동창이 결혼을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었지 결혼 식을 보는 것 자체가 그렇게 의미 있는 일은 아니었으니 그 때는 그냥 어떤 하객들이 참석을 했기에 출입구를 사람의 벽으로 만들 정도인가 하는 말만하고 말았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P,,,라는 여직원이 결혼을 하는 인천시의 모 장소에 갔을 때도 유사한 현상들이 있었다. 대학교의 과 동창 중 83학번 P,,,라는 선배가 대전 시에서 결혼을 할 때도 결혼 식장 입구에서 잠시 유사한 현상이 있었다. 물론 워낙 넓은 곳에서 결혼 식을 하고 나의 시력이 시력인지라, 특히 어두운 곳에서의 나의 시력이 시력인지라, 결혼 식 광경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몇몇 결혼식들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유사한 현상은 있었다.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할 때 강남 지역의 모 빌딩에 나타나게 되었고 그곳에서 마치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듯이 원을 그리고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 주위를 무엇인가 전선을 들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을 보고 그 와중에 어디선가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리고 남자의 쾌재를 부르는 소리도 들리고 잠시 후 남녀의 웃음 소리가 들려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 자세히 보고자 해도 내가 그 장소로 갈 수가 없었던 것과도 유사한 현상이 아니었나 싶다. 내가 보는 광경이 어딘가에서 영화나 드라마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허공에서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 내가 가보고자 하는 곳이 공사중인 빌딩의 낭떠러지라서 그런 것이지 몰라도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 자세히 보고자 해도 내가 그 장소로 갈 수가 없었던 것과도 유사한 현상이 아니었나 싶다.

 

오래 전 서울시의 성균관대학교 부근에서 결혼을 하는 Y,,라는 대학교 과 동창의 결혼식에 참석을 한 후 종로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려 가니 결혼 식장에 갈 때는 보지 못했던 것으로서 도로 중앙에 버스 정류소가 있어서 혹시나 어느 곳으로 가는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서 보니, 물론 그 때 그 곳에 있던 여중생 또는 여고생은 누구였을까?, 종로가 가는 버스가 없었고 다시 다른 곳을 가고자 교통 신호 등을 건너 오니 버스가 지나 가기에 대낮에 음주 운전을 한 것인지 교통 신호 등도 못보고 운전을 한 것 인가라는 말을 하니 버스 기사가 내려서 음주 측정을 해 보면 알겠지만 음주 운전을 한 것은 아니고 교통 신호 등도 보지를 못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운전 기사가 교통 신호 등을 못 볼 정도이면 과로를 한 모양이란 말과 더불어 과도한 운행 시간에 대한 말을 하니 내가 과로를 한 것이거나 헛것을 본 것이거나 환영을 본 것일 것이란 말을 한다. 믿거나 말거나 앞의 몇몇 현상들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고 경기도 과천시와 서울시의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의 광경은 교통 경찰관도 있을 때 발생한 현상들이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사람도 실존을 하고 있고 기도의 응답 등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도 실존을 하고 있는 현재에, 특히 각자의 감동 감화된 현상과 크고 작은 기도의 응답들로서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들도, 물론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감투로서의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닌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위한 사역이란 의미에서의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들도, 부지기 수인 시대에, 또한 무속 신앙인을 비롯한 이런 저런 기 현상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는 시대에, 어느 누구나 각자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현상들을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내가 나에 대해서, 즉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면 이미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들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고 나의 어릴 때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과의 동행 시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과 현상들이 나타난 것도 나의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약속에 의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란 것이다.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현상들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이해를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기 위한 것으로서 그렇다는 것이다.

 

영화 촬영 장소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이곳 저곳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즉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에 의해서나 환영에 의해서나 꿈에 의해서나 사진을 본 것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에 의해서나 사람이 만든 교통 수단에 의한 것 등을 통해서, 다닐 수 있게 되었을 때 나와 동행을 하게 된 사람들 중에는 무속 신앙인과 관련이 된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각자가 오래 전부터 각자의 지식으로 알고 있는 종교나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특히 몬스터란 말이 언급이 된 것처럼 외모가 남다른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이 들러 서서 모닥불을 쬐는 모습들과 유사한 현상들이나 잠을 자고 있는 경우나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경우 등도 제법 있었을 것이지만 공통점은 나의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약속에 의해서 몇몇의 사람들만의 공간 이동과 같은, 또는 택시를 탄 채 발생한 공간 이동과 같은, 또는 트럭을 탄 채 발생한 공간 이동과 같은, 또는 나의 고향 집 및 고향 마을에 아프리카의 사바나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의 유명한 광경들을 옮겨 둔 것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난 것이란 것이다.  

 

서울대학교 앞에 289번 종점이 있고 녹두거리란 지명이 있었다. 그 중의 한 학사 주점에서 대학교 과 모임을 할 때 무슨 일인지 몰라도 회식 자리가 너무나 소란스럽고 담배 연기가 자욱해서 잠시 화장실로 자리를 피한 일이 가끔 있었다. 물론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단지 소란함과 공기가 탁한 것을 피한 행위로서 가끔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때 치한을 피해서 달려 들어 온 곳이 화장실이었다는, 물론 영화나 드라마 촬영 연습 중이었다는,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여학생들이 서로 다른 상황에서 가끔 있었다. 문이 열려 있는 화장실에서 아무런 일도, 물론 그럴 시간도 없었지만, 없었고 앞과 같은 상황적인 것에 대한 몇 마디 대화는 있었지만 누구였는지는 모른다, 즉, 내가 느닷없이 해외의 영화 촬영 리허설 장면에 나타나게 되니 마치 영화 촬영에 대한 비밀이라도 샌 것처럼 누구냐?, Who are you? 어디냐? Where we are? 무엇을 하는 곳이냐?, What kind of place is this place?, 대한민국이냐?, Does this place belong to  Korea?, 지구인이냐 아니면 외계인이냐?, Do you live in earth or do you come from other planet?, 당신이 지금 어떤 상태로 서 있는지 아느냐?, Do you know how you stand in the sky?, 당신의 발이 하늘에 떠 있는 것을 아느냐?, Do you know that your feet is on the sky?, 만화 영화 드래곤 볼에서의 몇몇 장면들처럼 당신의 몸 주위에 마치 뱀장어의 전기 스파크와 같은 현상이 감싸고 있는 것을 아느냐?, Do you know that electric phenomena like the electric spark of eel is surrounding you?, 혹시 신이 나타난 모습이냐 그러면 우리가 신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느냐?, Or does this phenomena belong to the phenomena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do we have to take a worshiping attitude toward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his phenomena is one of the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he fact that you can see me in the sky in this place out of South Korea means that you can see me by the special movement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t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invisibly inaudibly intangibly with us in this current world,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really exist up to now and forever. I am just one of human beings in this world,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 and human beings soul, so you do not need to take any worshiping attitude toward me, but you can take any worshiping attitude toward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company with me in your normal way, as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on everyday and at everywhere, i.e. above-time-space, or i.e. in the inside and outside of body or in the inside and outside of locked office or building through all ages and countries. Right now also you can tell something in your thought or mind or brain with belief and politeness or holiness or sacredness or sanctity thought or mind or brain, in your current posture, without special established form or ceremony. If you can directly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you can be with someone who can frequently or regularly communicate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you can make your own established religious form or ceremony through communication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f not, you can do your normal belief life according to The Bible. Believable Or Unbelievable, I have my own missionary things to do since my childhood or my birth with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regardless of my social or religious positions, or also regardless of any established religious form or ceremony. If you believe in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you try to live according to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says or what The Bible says or what 10 Commandments say or what Christ Jesus says or what Saint Mary says, it would be same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and human activities in this world, it could be your blessings,,,if necessary, try to have your own place and your own time for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I do not know what kinds of responses will be given to you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since today when may be you are exposed to Spirits as God and Angels. What The Bible says or what 10 Commandments say or what Spirits as God and Angels says seems to be simple but if you think it in the situations of your daily lives in the complex society, it would not be so simple according to a case,,,등등의 상황적인 것에 대한 몇 마디 대화를 나눈 것처럼 상황적인 대화는 치한을 피해서 달려 들어 온 곳이 화장실이었다는, 물론 영화나 드라마 촬영 연습 중이었다는,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여학생들과 몇 마디 있었지만 누구였는지는 모른다. 그런데 나와 동행을 하여 영화 촬영 장소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이곳 저곳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즉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에 의해서나 환영에 의해서나 꿈에 의해서나 사진을 본 것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에 의해서나 사람이 만든 교통 수단에 의한 것 등을 통해서, 다닐 수 있게 되었을 때 조차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과 믿음과 신앙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어떻게 이간과 농간을 당했는지 몰라도 나와 영어 실력이나 영어 표현에 대한 경쟁만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몇 명 있었던 것 같았다.

 

무슨 짓을 해도 회개란 단어만 알고 회개 한다란 말만 하면, 또는 무슨 짓을 해도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만 알고 말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때문에,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한 것은 몰라도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회개란 단어만 알고 말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회개란 말을 아는 것과 연관이 된,,,일련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닐 것인데 사람의 일상 속의 그 다음의 언행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단지 범죄를 짓기 위한 핑계로 악용이 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고 특히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대다수의 신앙인들의 신상 생활과는 관련이 없이 단지 몇몇 사람들에서 볼 수 있는 현상으로서 신앙심이란 말이나 교회의 직분을 이용하여 신앙인이 다른 신앙인에게 시비를 걸기 위한 것으로도 악용이 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ITON,

 

2008-02-07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