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Existence and Human’s Life in this earth and Commandments and Beliefs
To know or to believe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I AM or Spirit or Lord or God or Jehovah or Yahweh or Angel,,,하나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천사님,,,선지자님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조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is same to human being in this world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life in this world; to believe in the existence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in the space and the existence of the worlds of human being’s soul having only human being’s shape without physical body, like cubic living picture of human being, to go according to the life in this world after human being’s death,,,,and to live according to 10 Commandments in ‘Exodus’ or ‘Deuteronomy’ of The Bible or 2 Commandments of Christ Jesus or what The Bible tries to say in this world,,,and there will be (natural or religious) repentances whenever we commit sins or crimes during our lives in this world, because we are not perfect existences and we cannot be free from all the things which happens by us in this world,,,but currently most of human beings stick to only the words or the names, The Bible or Saint Mary or Joseph or Christ Jesus or Twelve Disciples, in the earth?.
If someone lives in the region where peoples do not know The Bible, or where The Bible is not yet known to most of peoples, or where peoples do not know the contents of The Bible well enough to make it to be one part of life, or where peoples do not know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way of what The Bible says or in the way of the ｅxpressions in The Bible, even though lots of The Bibles are spread out all over the place and the name of The Bible is known to most of peoples and also there are lots of peoples who try to say The Bible or The Contents Of The Bible in the way of that place or in the way of powerful someone in that place, what or how can we say the meaning of the following ｅxpression; To live according to 10 Commandments in ‘Exodus’ or ‘Deuteronomy’ of The Bible or 2 Commandments of Christ Jesus or what The Bible tries to say in this world,,,and then doing (natural or religious) repentances for one’s sins,,,
(The following contents are also some of the contents of my conversations with someone at my home at my home town in the southern region of
(참고로, 앞의 말들이, 즉 사람에 대해서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영혼의 존재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등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의 육체는 이 세상에서 죽고 사람의 육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의 영혼이란 것만 저 세상으로 가고 저 세상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한다는 말들이, 사람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고 또 사람으로서의 고통 등을 느낄 수 있는 육체는 사람의 육체의 생명 작용이 멈춤과 동시에 죽어서 이 땅의 먼지로 사라지고 없어지게 되니 이 세상에서의 삶을 ‘케세라세라’ ‘쾌락주의’ ‘향락주의’ 등의 말로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케세라세라’가 막가파식의, 내일이 세상의 종말이라는 식의, ‘될 대로 되라’가 아닌 이 세상의 편견이나 선입견이나 그릇된 인식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자신의 할 일을 할 것이라는, 즉 어릴 때 사람들이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을 하는 것들이 있고 특히 종교와 관련해서는 우리 사회에서 아주 오래 전통을 가진 몇몇 종교들이 있고 또한 기독교 등의 해외에서 유래한 종교들이 있고 그에 대한 이해도 있지만 어릴 때 내가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을 하여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성경에 대한 것과 맞지가 않아서 on My Way라는, 의미에서 ‘케세라세라’를, 물론 ‘케세라세라’는 말은 다른 사람이 알려준 말이지만, 말을 한 일도 약 35년 전의 있었다. PR이나 마케팅이나 여타의 목적과 관련 없이 그리고 나의 삶을 어딘가의 시비 걸리어 엮어 들이기 위해서 나에게 누군가가 ‘케세라세라’란 말을 알려 준 의도나 목적과도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나의 글을 이해 하기 위한 약 35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의 상황에 대한 말이다. 음악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찬양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사람의 몸을 이용한 휘파람을 어떻게 이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더불어 지금 현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모든 인류와 항상적으로 기도 응답이나 교통의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의 방법이나 관계 등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성경 및 신앙 및 신앙의 생활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찬양을 휘파람으로 분 것에 대한 시비와 비꼼을 비롯하여 나의 수 십 년 동안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특히 어딘가의 정신병원에서 연출된 상황으로 만들어지게 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수 십 년 동안의 비뚤어지고 왜곡된 시각으로 및 수 백 년 전의 사회 제도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발생을 하게 되어 수 백 년 동안의 선입견과 편견 등으로 비뚤어지고 왜곡된 세계관이나 인간관이나 종교관 등의 시각이 종교 및 신앙 생활 분야로까지 그대로 이어져 나타나게 된 비뚤어지고 왜곡된 시각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지금 현재의 서울시의 상황과는 전혀 다른 약 35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의 상황에 대한 말이다. 즉 나에 대해서 및 내가 말을 하는 것들에 대한 것조차도 항상 ‘사람’이니 ‘사람 사는 세상’이니 ‘인본주의’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자신들 마음대로 판단을 하고자 하는 상황과 전혀 관련이 없이 나는 나대로 나의 갈 길을 갈 것이라는 의미에서, 즉 내가 나의 갈 길을 가는 결과가 이 사람 저 사람에 의해서 무엇이라고 언급이 되던 말던 될 대로 되라는 의미에서, ‘케세라세라’를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내가 태어났을 때의 이 세상의 모습도 있고 또 세상 살이 법칙이나 지혜도 있을 것이지만 이 세상 속에서 나의 삶을 살아 가는 주체로서의 나의 모습이나 삶도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을 이해를 하는 것도 있을 것인데 그런 것은 도외시 되고 지금까지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동안 사람이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을 하고자 하는 것들로만 나의 주위가 엮어져 있는 것 같다. 내 또래의 몇몇 아이들이 누군가의 의뢰를 받아서, 물론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고 아이들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그렇게 판단을 한 것이지만, 나에 대해서, 또는 나와 대화를 하고 교제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당사자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말이나 나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이 세상의, 즉 사람이 사는 사회의, 존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나아가 자신들이 단어 외는 아는 것도 없으면서도 자신들이 사람과 이 세상의 것들 외에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으로는 귀신이나 도깨비 밖에 없다는 이유로 귀신이나 도깨비를 말을 하고자 하기에, 물론 나에 대한 표현으로서 둘 다 맞지가 않고 비록 개념이 다르긴 하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를 의미하는 도깨비란 말을 이왕이면 사용할 것을 말을 하기도 했듯이,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더 이상 이 세상 및 이 세상 밖의 일에 대해서는 알지 않고 지금 현재 알고 있는 대로만 모든 것을 알고 지낼 것인지 질문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할 수 있게끔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니 사람이 죽고 난 후의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신, 종교, 신앙, 사람, 생활 등에 대한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하고 또한 우리 사회에서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니 그 당시에 입고 있는 옷이나 신발 등은 누가 만든 것이고 자동차인지 짚차(Jeep)인지 하는 것은 누가 만든 것인지 질문을 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나도 나의 어릴 때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증거하고 알리기 위해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는 중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게 된 것으로 나에게 다양하게 리얼(Real)하게 몸으로 느낄 수 있게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서 그리고 그 이후에는 내가 말을 하고자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그 능력 및 그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정말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알려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들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등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사람들이 말을 하는 과학이나 의학의 실험실에서와 같은 방법으로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지금까지 수 천 년 동안 과학이 발달을 해 왔듯이 과학이 더욱 더 발달을 하게 되면, 물론 인류의 멸망도 그리고 인류에게 닥칠 알지 못할 숱한 재앙의 위험도 기회도 더욱 더 커질 것이지만,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 수 있는 방법들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도 앞에서 언급한 것들 외에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적인 또는 물리적인 반응 외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이 세상의 것을 아는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등등, 알 수 있는 방법들은 숱하게 많을 것이다.
약 35년 전 어느 추운 겨울 날 날씨가 추워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주위에 있는 것을 확인을 한 후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의 빛을 쬐고 있으면 따뜻한 것을 느낄 수 있으니 태양을 나의 몸 안에게 넣어 달라고 말을 할 때 그렇게 하면 이런 저런 우주 및 이 세상의 알지 못할 사유들과 더불어 사람의 몸이 죽게 되니 현실적으로 힘들고 그 대신 태양의 열기와 같은 것을 나의 몸 안에서 느끼게 할 수 있는 것도 그래서 나의 몸 안이 타는 줄 알고 데굴데굴 굴러도 나의 몸에 전혀 이상이 없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또는 사람의 영혼의 존재 또는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교감 또는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의 현상 등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것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At least, Try to not commit sins or crimes by one’s own will or by oneself, if someone do not know what sins or crimes are, try to not commit sins or crimes which violate what one’s own conscience or heart says, one’s conscience or heart above interests or desires or etc, 최소한 스스로 범죄 저지르지 말자, 범죄를 모르면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 말 자,
(As some comments, There is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here is Cosmos, there is the world of human beings whose origin is created as a creature with the combination of soul and physical existenc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s there are lots of peoples whose life-spans are longer than normal life-span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and also as Christ Jesus is conceiv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appear in the era of Christ Jesus without Mary and Joseph’s coming together according to the in The Bible, and since the creation of all the things in this world, there have been lots of proofs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from Abraham in Genesis to Revelation to John through the communications and also the performance of miracles between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human beings, which can be seen in The Bible, therefore all the human beings in this earth can basically know what is sin or crime, in case of unselfishly or from a disinterested motive or without interests, as human being or one of creature in this earth, regardless of getting to know The Bible or The names of prophets or Saint Mary or Joseph or Christ Jesus or the disciples of Christ Jesus in Hebrew or in English or in German or in Korean across the ages and countries of the world, especially in the way of someone or some country or certain times.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The Bible or all the prophets or Saint Mary or Joseph or Christ Jesus or the disciples of Christ Jesus in The Bible means to belie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The Bible and, as a result of it, to live according to 10 Commandments in Exodus and Deuteronomy or 2 Commandments in Matthew or what a prophet or Christ Jesus tries to say, which can be regarded as being clearer and more definite than what one’s own conscience or heart says unselfishly or from a disinterested motive or without interests, from the viewpoints of sin or crime related to the lives of human beings in this world.
What Paul as the disciple of Christ Jesus tries to say in Philippians 2 seems to be that The Spirit with Christ Jesus who is being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appears in the front of human beings in this world or comes to dwell in the inside of physical flesh of Christ Jesus like the dwelling of human soul in the inside of human’s physical flesh or comes to perform miracles for the missions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stead of living together Spirits, who are called as God or other Angels, in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here can be lots of words as human beings of today or as human beings of the era of Christ Jesus about the miracle or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bout 2,000 years ago, even though there are written records of The Bible or actual proofs. But, Christ Jesus’ Being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can be guessed as a 10 months’ conception through Joseph’s and Mary’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as a 10 months’ conception through a kind of creation of pregnancy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s one way of lots of ways to prove the power and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stead of The Holy Spirit’s being made flesh or The Holy Spirit’s being made pregnant or The Holy Spirit’s being in the status of 10 months’ pregnancy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with physical cognition ways and their limitation. Christ Jesus’ Being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might be a kind of result of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ich can be guessed from lots of facts from Genesis to Revelation to John in The Bible, especially from what Christ Jesus tries to say in The Bible; Angels, i.e. Spirits as God and Angels, tells about the pregnancy of Christ Jesus in Virgin Mary to Virgin Mary and also Joseph during in the middle of Mary’s pregnancy in one communication way between human being and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create all the creatures in this world.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make lots of actual-cubic-visible-audible-tangible-to-the-concerned-person visions, and can make communications with human being, and can give some kind of responses to prayer to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a variety of ways, and can make lots of physical-result-made miracles, even though the process of miracle performance cannot be seen, in order to do the missionary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are originally ess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 including human being’s soul, for the salvation of mankind. There are some comments in Revelation 1, 1-3; (1)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Him to show to His bond-servants, the things which must soon take place; and He sent and communicated it by His angel to His bond-servant John, (2) who testified to the word of God and to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 even to all that he saw. (3) Blessed is he who reads and those who hear the words of the prophecy, and heed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it; for the time is near. There are some comments in John 1, 1-3 and 18;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came into being through Him, and apart from Him nothing came into being that has come into being. (18) No one has seen God at any time; the only begotten God who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has explained Him. What human being can know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from communications and relation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s basically word, i.e. audible or inaudible word, even though Spirits as God and Angels has own existential essential shape or figure or state or BEING, because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essentially in a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way, as it can be fully guessed by reading The Bible. Also, there are lots of other comments in The Bible, including something related to Virgin Mary and Joseph and what Christ Jesus tries to say.
Of course, there are lots of linguistic ｅxpressions or figurative ｅxpressions which are made by the disciples of Christ Jesus but might make us confused or difficult to understand or to know the identity or the ess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especially which might make us confused or difficult to understand or to know the existential original difference between human of soul and flesh and God and Angels of Spirits, such as the ｅxpression of Paul as the disciple of Christ Jesus in Philippians 2 or such as the ｅxpression of John as the disciple of Christ Jesus in John 1. Human soul is also originally essentially different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even though human soul exists essentially in a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way, as Spirits as God and Angels exist essentially in a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way. It can be easily guessed by watching oneself. The existence of Human Soul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is the issue above what we call scientific method but it can be recognized by human’s own cognition and experience up to now, therefore the best way to cognize one’s own soul or the communication between one’s own soul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 is to watch oneself, however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 be cognized, only when Spirits as God and Angels appear in the front of human beings. (As everybody knows it as a common truth of mankind, to read all kinds of book is good factor for life, and to think with book-reading or without book-reading is good factor for life, too, and to try write or record what one thinks is better factor, three. Human being’s cognition and experience is original base of all the science of mankind and also the most common popular scientific method.)
All the things related to the era of Christ Jesus can be well told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appear in this world in order to perform the proof missions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ecause all the things related to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cannot be told in the way of human being’s abilities or in the way of physical phenomena, even though physical result can be drawn like the change of muscle power and status or the cure of disease or the change of life-span or the change of natural conditions or instant movement from one place to another place without transportation equipment or living-cubic-visible-audible-tangible-touchable-to-me visions or mind-reading of one’s minds/thoughts and other lots of miracle-like phenomena without the process’ being seen, because the existential origin is basically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to peoples.)
At least, Do not risk one life or do not take one’s neck or do not throw away one’s life or do not give one’s life or do not sacrifice oneself or do not lay down one’s life or do not give up one’s life,,,for doing human being’s affairs or words in this world,,,even though there are lots of reasons and causes and affairs,,,because one’s life from one’s parents are important, and (From the viewpoints of the origin of human being) the life of human being who is created to lie one’s own will by Spirits as God and Angels is also important, and everything in the world exists, only when one’s life is alive,,,이런 것 저런 것 중요한 것도 많겠지만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목숨도 중요하고 또 (최초의 인류의 기원의 차원에서 볼 때) 각자 자신의 삶을 살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 things in the sky, Some Beings in the sky, Some Seins in the sky, I AMs in the sky, Spirits in the sky, Lords in the sky, Gods in the sky,,,,에 의해서 창조된 목숨도 중요한 것이니, 각자의 생명이 살아 있어야 이 세상에서의 만사가 존재를 하는 것이니, 이 지구 상의 사람의 일로서, 말로서, 목숨 걸지 말자,
At least, Try to have time to reflect on and repent of one’s life and sins and crimes for what one has done wrong to other peoples during one’s life, but we do not know when the death will happen to us in our daily lives, so it would be good for us have time every day, or at least once a week, to reflect on and repent of one’s life and sins and crimes for what one has done wrong to other peoples during one’s life. 혹시라도 죽기 전에 스스로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알고 반성할, 회개할, 시간을 꼭 가지자,,,언제 죽을지 모르니 늘, 최소한 매 주일, 반성할, 회개할, 시간을 꼭 가지자,,,
사람에 대한 비하로서의 말이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말을 할 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 및 존재의 한계는, 특히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 및 존재의 한계는, 사람 스스로도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창조 이후 끊임 없이 사람과의 기도의 응답이나 교통 및 동행 및 기적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계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서도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As everybody knows it, if I make additional talks which is not for abasement or humbleness to human beings but from the viewpoints of human’s existential concepts, the limitation of the physical mental abilities and the existential limitation, especially in the world of many peoples, can be well recognized by human being own self, and also by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have proved the existence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hrough the response to prayer, or through the communication with human being and a company in the inside and in the outside of human being and miracle performance through human being, since the creation of this world and all the creatures including human being.
(사람의 존엄성 고귀함 독창성 등의 관점에서 인류의 기원을 볼 때 ‘creation’ or ‘just’ or ‘evolution’의 자치는 무엇일까? 사람의 존엄성 고귀함 독창성 등의 관점에서 인류의 기원을 볼 때 ‘creation’이 가장 좋은 존재론적인 본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just’ and ‘evolution’으로 인류의 기원을 바라 보는 시각이 오히려 인류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비하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What would be the difference among ‘creation’ and ‘just’ and ‘evolution’ for the origin of mankind from the viewpoint of human dignity and nobility and originality,,,? Creation would be the best existential origin of mankind from the viewpoint of human dignity and nobility and originality,,,To see the origin of mankind as ‘just’ and ‘evolution’ seems to humble the existential origin of mankind)
At least, If the above situations cannot be possible in one’s life, first of all, try to change this world and try to change peoples in this world, and then try to run away from the place, if you cannot keep yourself from all the evil devil activities,,,There is human's soul in human's body, even though only human's own experiences and experimental proofs can say it up-to-now's scientific level, and there seems to be next world consisting of human's soul who seems to have the same figure of human body except for human's physical existence after human being's death, and it seems to be real tha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I AM or Spirit or Lord or God or Jehovah or Yahweh or Angel,,,하나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천사님,,,in the sky in The Bible have been proved by, small or large, visible or invisible, audible or inaudible, tangible or intangible,,,human's own experiences and experimental proofs, and it seems to be possible that movement from one place in Korea to one place at any continent or at any country or at the end of The Solar System in a moment or in a year or in tens of years or etc only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without any physical equipments made by human beings,,,,so as a human being who is born and live in this world and also who will go next world according to the activities in this world after human being's death, he/she will try to live without committing sins or crimes, but if the visible or invisible direct or indirect circumstances do not allow human being to live in this world without committing sins or crimes, especially by human networks or by stone-like tradition's networks or by stone-like custom's networks or by human's thoughts losing flexibility and vitality, which have been regarded as existing in visible or invisible way or in visible or invisible or in direct or indirect way in every human society of the eastern and western or the old and modern, we will try to change the world and the contents of the world as a creative human being, but if it is so difficult to change the world and the contents of the world, because the mentioned reason or causes are so strong due to time or tradition or habit or etc, it can be one of ways for human being to go to other places in this earth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being's existential concept and human being's life in this world or in next world and also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les,,,앞의 상황을 지키기 힘들면 (세상을 바꾸고(변화를 시키고) 사람을 바꾸도록(변화시키도록) 노력하고 그래도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도망이라도, 야반도주라도, 하자 등의 말을 하는 것이고, 즉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도 존재를 하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를 하니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삶을 살아 가는 개인의, 물론 국가도 마찬가지지만, 삶의 입장에서 볼 때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동안이나 사후를 위해서나 범죄를 하고 살 수가 없으니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 범죄를 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을 때는 세상을 및 사람을 변화를 시키려고 노력을 할 것이고 그것도 역부족일 때는 오히려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는 것 더 낫다는 의미의 말이다.
앞의 말이 약 30~40년 전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언급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누군가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죄를 짓지 않고서는 이 세상에서 살아 가기가 힘들 다고 말을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래서 사람의 죄는 사람이 행하는 것이니 사람의 죄를 행하지 않으면 된다고 대답을 하지만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혼자서 살아 가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 가게 되니 혼자서 죄를 짓고 싶지 않다고 해서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아니란 말에서 비롯된 것이고 또한 비록 사람의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으로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어린 나의 이런 저런 언행으로 볼 때 또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볼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도 확실한 것 같고 사람에게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이 확실한 것 같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는 것이 확실한 것 같고 그렇다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성경의 내용을 알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의 내용대로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약 30~40년의 상황에서, 비록 오래전부터 전래되어 오고 있는 종교가 존재를 하고, 종교적인 마인드도 강하지만,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의 존재에, 대한 개념 및 믿음 및 신앙은 막연한 형태로만 존재를 했었고 종교에 대한 개념이 단지 사람의 언행의 결과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었고, 성경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및 사람들이 영, 즉 신, 즉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실존이 아직까지 낯선 존재로서, 특히 몇몇 사람들의 사회적인 영리 추구 현상에 의해서 골수 깊이 세뇌된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에서 볼 때는 대립적인 적대적인 개념이 강하게 작용을 하게 된 곳에서의, 더욱이 몇몇 사람들의 사회적인 영리 추구 현상에 의해서 사람의 능력 및 인본주의와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의 말에 순간적으로 꼭지가 돌게 된 몇몇 사람들이 시비를 걸고 경쟁을 하고 그 과정에서 원인도 모르게 죽어서 한 많은 이 세상을 하직 하고 싶어도 사람이 시비를 걸 수가 없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신본주의와의 경쟁이라는 새로운 조류가 형성이 되고 있는 곳에서의, 보편적인 사람의 삶의 기준으로 말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특히 어느 지역에의 정치 활동 단체에게는, 이런 말이 국가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사소한 시비거리의 말이 될 수가 있었던 모양이었고 비록 이런 말 자체가 말을 하는 사람만 우스꽝스럽게 될 것이고 어느 누구도 개의치 않을 것이지만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으로서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는 곳에서는 그 때 그 때마다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수 십 년 동안 입가심이 될 수도 있는 모양이다. 1986년도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도 종교인의 마인드와 국방의 의무에 대한 대화가 있었지만 개개인이 신앙심을 가지고 각자의 삶을 선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과 그런 개개인의, 특히 다수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를 하는 국가 및 국가의 활동이 대립 될 것이 없는데도 몇몇 단어들에 의해서, 즉 단지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민족 감정이나 국가 감정이란 말로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극단적인 상황들에 의해서, 마치 대립이 되는 것처럼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이간과 농간의 말들이 만들어지듯이 또한 국가나 국가의 활동이 마치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다른 사람의 삶 및 가치관에 대한 초법적인 언행들이 만들어지듯이 앞의 몇몇 표현들이, 즉 To live according to 10 Commandments in ‘Exodus’ or ‘Deuteronomy’ of The Bible or 2 Commandments of Christ Jesus or what The Bible tries to say의 또 다른 표현들이,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과 말에 의해서 수 십 년에 걸친 시비 거리도 될 수가 있는 모양이다.
국가란 공동체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 하는 것과 개인이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목숨을 소중히 하는 것이, 특히 이런 저런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에 휩쓸려 사람의 목숨 및 삶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 것에 대한 말이, 서로 대립 될 것이 없는데도 서로 연관을 시켜서, 특히 사람과 사람의 말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즉 신앙을 가지는 것이 국가의 활동을 긍정적인 요소가 많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정적 시작으로 보게끔 말을 만드는, 구 시대적인 사람도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우리가 국가라고 말을 할 때 누구를 국가라고 말을 하는지, 즉 국방부나 검찰청이나 경찰청이나
조금은 경우가 다르지만 동전의 양 면으로 동전을 말을 하는 것처럼 약 2천 년 전에도 동일한 종교 및 신앙 및 신앙심을 가진 제사장 서기관 장로님 등의 전래적인 몇몇 신앙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사이의 논쟁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기적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에 대한 이해의 차이와, 즉 기도의 응답 및 교통 등이 있다고 하지만 성경이라는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으로 기록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추상력 및 상상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존재 및 세계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기적의 능력을 통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존재 및 세계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 대한 것과, 십계명을 바탕으로 사람이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의 언행에 적용을 할 수 있는 법과 같은 사람의 계명, 또는 율법을, 만들고 그 결과 사람의 삶이, 즉 신앙 생활이, 오히려 사람이 만든 계명, 또는 율법에, 구속이 되어 사람의 삶을 본질 및 신앙의 본질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에 대한 창조성의 본질을 잃어 버리게 되는 현상과 그렇지 않고 십계명의 의미를 잘 이해를 하여 2 Commandments of Christ Jesus에 따라서 사는 것의 차이와 같은 것인데 신앙과 국가의 활동이 서로 대립 되는 것과 같이 이해를 하는 경우도, 그러나 그런 이해가 5천 만 명 속의 개인의 이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사회에서 및 국가란 공간 안에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침해로 나타나는 경우도, 가끔은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특히 근래의 발달된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지능범의 범죄 행위를 모방을 하고 특히 가상의 공간에서의 사람의 상상력의 산물인 영화나 소설의 범죄 행위를 모방을 하여 국방부나 검찰청이나 경찰청이나
그런데 A란 곳에서 살기가 힘든 사람이, 특히 성격이나 기질이나 생업으로 할 수 있는 직업 등의 사유로 살기가 힘든 사람이, 또한 한 순간의 잘못으로 살기가 힘든 사람이, B라는 곳에 가면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 수가 있는 곳도 있을 수가 있으니 강제로 이주를 시킬 것은 아니지만 각자에게 보다 적합한 곳을 찾을 수 있도록 국가 간의 왕래 및 여행 및 이동의 폭을 넓혀 가는 것도, 즉 국가 및 국가 조직과 관련된 활동들은 다수의 개인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것 등 어떤 경우로도 중요하고 필요로 할 것이고 국가마다 사회마다 특색이 있고 개인은 개인 나름대로 고유의 특성이 있으니 개인의 인적 정보에 대한 보완은 필요를 할 것이지만 점차적으로 국가 간의 왕래 및 여행 및 이동의 폭을 넓혀 가는 것도, 개개인의 사람으로서의 소중한 삶을 위해서, 개개인이 다른 사람 및 그 삶에 범죄를 하는 것 없이 각자의 소중한 삶을 추구를 하는 것을 국가가 돕기 위해서라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국가 간 왕래 및 여행 및 이동의 폭을 넓혀 가는 것의 의미가 매 년 몇 명이 이민을 신청을 하고 이민을 간 것이냐 하는 것으로 판가름이 날 것이 아니고 또 A란 곳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B란 곳이라는 도망갈 곳이 존재를 하는 것에 그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구란 곳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어느 누구에게나, 즉 비록 부모님으로부터 부모님이 계신 곳에 태어나기는 했지만 지구란 공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어느 누구에게나,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열려 있다는 것 자체가 더욱 더 의미가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골수 깊이 세뇌된, 어릴 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돌과 같이 딱딱하게 굳은, 사고 방식으로 비웃거나 수 십 년 동안의 또는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의 조직적인 삶의 침해의 결과로서 근래의 단세포적인 적성 판단 법이나 적재 적소 배치의 방식에 따라 여행사 직원이 나이 마흔 무릎의 제 2의 직업으로 맞겠다는 말을 할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삶을 살아가다가 몇 년 정도는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란 곳을 둘러 볼 수 있는 삶도, 즉 기차만 타면 몇 년 간에 걸쳐서 이 지구상의 가보고 싶은 곳들을 가볼 수 있는 삶도, 우리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여행자 수나 이민자의 수처럼 몇 명이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삶의 활동 공간, 삶의 방식, 사고 방식, 성장 방식,,,등에 의해서 탄생하게 된 환장한 식인종의 비린 내를 맡으며 매일 같이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의 삶을 살다가 언젠가 기회가 닿을 때 그렇게 해 볼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몇 년은 고사하고 몇 개월이라고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즉 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삶을 사회로부터 분리 시키지 않고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또는 평생 저축한 전 재산을 탕진하고 여생을 빌어 먹게 되는 것 없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 현재 몇이나 될 수 있을까? 보험? 좋은 말일 것이다. 계? 좋은 말일 것이다.
조금은 다른 경우이지만 단지 불교니 유교니 무속 신앙이니 기독교니, 그 중에서도 카톨릭(Catholic)이니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니 또는 성모 마리아님(Saint Mary)이니 그리스도 예수님(Jesus Christ)이니 등등의 단어 차이로서, 특히 종교 및 신앙과 관련된 몇 마디 말로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등을 돌릴 수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가 단절이 될 수가 있고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삶이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장기간에 걸쳐서, 침해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그 근본적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또는 의식적인 사고이든 무의식적인 사고이든, 또는 다원화 이원화 전문화 감각화 순간화 망각화 즉흥적인 물리적 반응의 시대상의 반영이든 종교 및 신앙 및 특히 신앙과 연관이 된 사람의 삶 자체를 보는 시각이 어느 정도로 단순화 및 세포화 된 것인가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고 또한 종교 및 신앙 및 특히 사람의 삶 자체를 보는 시각이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상실된, 또는 사람의 삶 자체가 그 자체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목적을 위한 수단화가 도구화 된, 것인가 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엿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의 현상에 대한 말은 아니고 21세기의 사람과 사람이 사는 사회의 일로서 말을 하면 복잡다단한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으로 볼 때 그런 현상 자체를 이해 못할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듯 마는 듯, 다수에 의해서, 마치 불감증에 걸린 듯이, 타인의 삶에 대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단순히 동`서양의 지역 문제가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나와 관련된 실질적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이 존재를 했으니 약 30~40년 전 아주 어릴 때도, 그리고 약 20년 전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인 1986년도에도, 나아가 6~7년 전에도, 인류사적인 차원에서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원에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차원에서 이런 저런 주제가 언급이 된 일이 있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이미 상세히 언급이 된 배경처럼 약 30~40년 전 어릴 때에도 언급을 했듯이, 그리고 약 20년 전에도 언급을 했듯이, 나아가 6~7년 전에도 언급을 했듯이, 최근 몇 년 간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나의 30~40년 동안 관련된 현상들 및 특히 나의 고향에서의 약 10 여 년 동안의 현상들에 대해서 지금처럼 글을 쓸 기회가 있으니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관련 당사자들이 있을 수 있는 곳에 또 내가 쓴 글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의 몇몇 현상들을 단지 외형적인 현상들만, 즉 사람의 오감 및 육감으로 볼 수 있는 현상들만 두고 볼 때, 즉 인류사적인 차원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차원,,,등이 아닌 현상론적인 것만으로 말을 할 때, 요즈음과 같이 과학 문명 및 물질 문명 및 사람의 지식 및 사람의 지식과 언어적인 마술과 현란함으로 불감증 및 중독증이 발달한 사회에서는 사소한 것처럼, 미미한 것처럼, 그렇고 그런 현상처럼, 보일 수 밖에 없다. 핵 폭탄 하나의 위력을 고려 하면 바닷물 갈라지는 것이 그렇게 상상 속의 가공할 일이 아니고 현재 지구상에 존재 하는 무기의 위력이면 40 주야를 비를 내려 인류가 멸망하는 것이 우주에 존재할 수 없는 기 현상도 아니고 요즈음의 의학의 발달을 고려를 하면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이, 물론 현상만 두고 볼 때, 다른 우주의 일도 아니고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도 그렇게 다른 차원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즉 보다 근원적이고 실질적인 다른 이슈들을 접어 두고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물리적인 현상론만으로 말을 하면 성경 속에서 볼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몇몇 능력들이 사소한 것처럼, 미미한 것처럼, 그렇고 그런 현상처럼, 보일 수 밖에 없다.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목적인 차원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지구를 창조하는 또는 파괴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힘이, 파워가, 사람에게 또는 이 지구상에 나타나면 사람의 몸이 감당이 안 되니 죽을 수 밖에 없고 이 세상의 어딘가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다른 무엇보다도 그런 능력 자체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웅장하고 화려할지는 몰라도 사람으로서 하여금, 그 장소에 존재를 한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게 하는 것에는, 특히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올바른 삶을 살게 하는 것 및 신앙 생활을 하게 하는 것에는, 그렇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누군가가 대한민국에서 미국 및 지구상의 곳곳의 영화 촬영 세트 장으로 또는 태양계의 끝인 명왕성까지 순간적으로, 더구나 당사자는 공간이 다른 공간으로 바뀐 것 외에 알 수 있는 것도 없이, 갔다가 올 수가 있으면,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눌 수가 있으면, 그런 현상에 대해서 당사자나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이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사람의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리는 현상론적으로 말을 하면 스펙트클(Spectacle)한 영화 한 장면 본 것보다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자신도 알지 못할 무언의 힘에 의해서 공간 이동 또는 차원 이동이 된 것 외에 사람이 볼 수 있는 것도 알 수 있는 것도 없으니 그럴 것이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대한 차이 등등에 대한 것은 성경과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이런 저런 경험과 체험을 통한 현상들을 통해서, 그리고 사람과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각종 존재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또한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창조가 된 각종 창조물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말을 했듯이 다른 글들을 참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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